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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IN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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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쪽 | A5
ISBN-10 : 8956053863
ISBN-13 : 9788956053868
역사 IN 시사 중고
저자 이인경 | 출판사 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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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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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시사의 맥을 잡다!
MBC라디오 <타박타박 세계사>의 작가가 들려주는 역사와 시사의 유쾌한 만남

MBC라디오 <타박타박 세계사>의 작가이자 여성으로서는 드물게 15년간 시사교양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해온 저자 이인경의 시사와 결합한 역사서『역사 IN 시사』. 이 책은 15개의 키워드를 3개의 항목으로 일목요연하게 나누어 정리하여, 오늘날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핫이슈들을 역사적인 맥락 안에서 재구성한다.

책의 구성은 각 장의 주제가 된 사건들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가를 살펴보고, 중요한 쟁점을 정리하면서 우리의 현실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생각해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역사 속 인물들과 살아있는 인물들의 시공을 초월한 가상 대화는 다양한 입장에서 주제를 바라볼 수 있게 한다. 마지막으로 석유나 물, 주식, 우주, 식량, 가축 등이 블로거가 되어 자기주장을 펼치는 ‘나도 할 말 있다’는 독자들의 역사적인 상상력과 역사를 재해석하는 재미를 자극한다.

특히 저자의 친절함과 구성력이 돋보이는 부분은 각 장마다 등장하는 ‘그때 우리는’이다. 석유를 ‘돌을 삶아서 그 물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 개화기 지식인들의 에피소드나 일제강점기 한반도의 쌀이 일본으로 실려 가는 길을 ‘쌀길’이라고 불렀던 사연들은 지금 현재의 모습에서 역사속의 우리를 떠올리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본문의 내용을 뒷받침하는 200여장의 사진 자료들과 각장마다 구성된 참고도서와 영화 목록들은 15개의 키워드를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표지를 펼치면 세계지도를 볼 수 있도록 하여, 본문의 내용을 읽으면서 세계 지리에 대한 정보가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이인경
고등학교 시절, 헌책방에서 마주친 혁명가 체 게바라의 눈빛에 빠져, 그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봤던가를 추적했던 것이 ‘자발적인’ 역사 공부의 시작이었다. 역사에서 비켜나지 않은 문학을 일깨워준 체의 영향으로 국문학을 선택했고, 대학교 2학년 때부터 라디오 다큐멘터리와 인연을 맺었다. 환경 문화 관련 다큐멘터리를 출발점으로 해서 시사프로그램 <봉두완의 SBS 전망대> <안녕하십니까 정관용입니다> <라디오정보센터 백지연입니다> 등을 거쳐 현재 MBC 라디오 <타박타박 세계사>와 <변창립의 세상 속으로>에서 인류의 역사와 오늘날 사람살이를 잇는 고리를 찾아내고 있다. 일생의 프로젝트를 ‘사람 지도 그리기’라고 여기며 경계를 뛰어넘는 ‘통섭’의 실현을 꿈꾼다. 소박하게 말하면 누구와 누가 만나면 보다 세상이 재미있어질지 새로운 소통의 끈을 엮는 일을 하고자 한다.

목차

History & Issue 1. Trend & Culture
여행의 역사 - 집 떠나면 고생? 집 떠나면 낭만?
대학의 역사 - 대학은 탐구探究하는가 탐구貪求하는가
뮤지컬의 역사 - 창조적인 것을 창조하라
성형수술의 역사 - 보이는 것이 계급이다
이슬람의 역사 - 앗 살람 알라이 쿰, 새로운 문명의 시대가 온다

History & Issue 2. Energy & Ecology
사육의 역사 - 동물의 역습이 시작됐다
일기예보의 역사 - 어긋나는 일기예보는 무엇을 예보하나
식량의 역사 - 보이지 않는 손이 인류의 밥상을 흔든다
신도시의 역사 -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석유개발의 역사 - 지구촌 작전명 ‘코드 그린’

History & Issue 3. Economy & Conflict
주식의 역사 - Bubble Bubble, Trouble!
해적의 역사 - 21세기, 다시 해적이 뜨고 있다
지도의 역사 - 욕망의 선? 세상을 안내하는 길!
물의 역사 - 물은 21세기 경쟁력? 21세기 경제력!
우주개발의 역사 - 누구를 위한 ‘스타워즈’인가

책 속으로

“최근 우리 사회를 보면 역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음을 느끼게 됩니다. 고대 동?서양사로부터 시작해서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역사 지식에 대한 갈증이 깊었기 때문이라 보입니다. 시사와 역사의 물줄기를 타고 다니며 얻은 크고 작은 깨달음을 하나로 ...

[책 속으로 더 보기]

“최근 우리 사회를 보면 역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음을 느끼게 됩니다. 고대 동?서양사로부터 시작해서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역사 지식에 대한 갈증이 깊었기 때문이라 보입니다. 시사와 역사의 물줄기를 타고 다니며 얻은 크고 작은 깨달음을 하나로 묶어보자고 한 것은 저와 같이 역사적 뿌리를 찾는 것에 목말라하는 분들이 많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또 역사는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을지 모르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제 짤막한 역사 기행기가 즐거운 여행을 떠날 수 있게 하는 안내서가 될 수도 있겠다고 여겼습니다.”
-『저자의 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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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역사와 시사, 알기 쉽고 읽기 쉽게 버무린 솜씨가 놀랍다! 역사를 알면 ‘지금, 여기’에서 벌어지는 핫이슈들의 핵심이 잡힌다 철학과 문학이 만나고, 국사와 세계사가 만나고, 예술과 심리학이 만나는 것을 지식의 융합 내지 통섭이라고 한다. 그렇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역사와 시사, 알기 쉽고 읽기 쉽게 버무린 솜씨가 놀랍다!

역사를 알면 ‘지금, 여기’에서 벌어지는 핫이슈들의 핵심이 잡힌다
철학과 문학이 만나고, 국사와 세계사가 만나고, 예술과 심리학이 만나는 것을 지식의 융합 내지 통섭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역사와 시사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
MBC라디오 <타박타박 세계사>의 작가이자 여성으로서는 드물게 15년간 시사교양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해온 저자 이인경은 씨줄과 날줄을 엮듯 역사와 시사의 융합을 시도한다. 그리하여 ‘지금, 여기’의 문제인 시사와 그 맥락을 들춰보는 역사가 하나의 얼개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로 재탄생한다. 에피소드 중심의 역사 읽기와 다양하고 흥미로운 구성이 돋보이는『역사 in 시사』는 당대의 핫이슈를 대중적인 언어로 재구성해내는 일에 있어서 최전선에 서 있는 방송작가로서 저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볼 수 있는 책이다.

『개념어 사전』의 저자이자 번역가인 남경태가 어느 인터뷰에서 “역사는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있고 쉽게 공부해야 잊혀지지 않는다”고 한 것처럼『역사 in 시사』를 통해 독자들은 역사를 재해석하는 재미와 지구촌 현안에 대한 통찰력을 갖게 될 것이다.
입체적인 구성과 역사를 재해석하는 재미, 지구촌 현안에 대한 통찰력까지!

방송 프로그램을 모태로 하는 미덕은 『역사 in 시사』의 구성에 고스란히 살아 있다.
각각의 주제와 관련된 키워드와 역사적 맥락은 객관적인 정보들을 한눈에 알려준다. 또한 역사 속 인물들과 살아있는 인물들의 시공을 초월한 가상 대화는 다양한 입장에서 주제를 바라볼 수 있게 한다. 마지막으로 석유나 물, 주식, 우주, 식량, 가축 등이 블로거가 되어 자기주장을 펼치는 ‘나도 할 말 있다’는 독자들의 역사적인 상상력과 역사를 재해석하는 재미를 자극한다.

특히 저자의 친절함과 구성력이 돋보이는 부분은 각 장마다 등장하는 ‘그때 우리는’이다. 석유를 ‘돌을 삶아서 그 물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 개화기 지식인들의 에피소드나 일제강점기 한반도의 쌀이 일본으로 실려 가는 길을 ‘쌀길’이라고 불렀던 사연들은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조금은 느리게, 조금은 가슴 아프게 성장하고 자리잡아가던 우리의 역사를 떠올리게 만든다.

또한 본문의 내용을 뒷받침하는 200여장의 사진 자료들과 각장마다 구성된 참고도서와 영화 목록들은 15개의 키워드를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본문의 내용을 읽으면서 세계 지리에 대한 정보가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표지 뒷면에는 세계지도를 부록으로 함께 실었다.

세계를 읽는 15개의 History & Issue Keyword

『역사 in 시사』는 15개의 키워드를 3개의 항목으로 일목요연하게 나누어 정리하여, 오늘날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핫이슈들을 역사적인 맥락 안에서 재구성한다.

1부 ‘Trend & Culture’는 21세기를 주도하는 새로운 문화와 문명의 빛과 어둠에 대해 다룬다. 저자는 더 빨리, 더 높이, 더 멀리 떠나고자 했던 옛 여행자들의 로망을 이야기하며 현지의 문화와 환경을 존중하는 책임 여행, 삶의 속도를 한 템포 늦춰주는 공정 여행을 권한다. 뮤지컬의 역사를 훑어보며 '이야기’의 힘, 콘텐츠의 힘을 생각한다. 성형수술의 역사를 살피며 보이는 것이 계급이 된 외모지상주의 현실에 일침을 가하고, 대학의 역사를 짚어보다가 자본주의 시장경제 논리에 잠식된 상아탑의 현재를 반성한다. 오늘날 문명 갈등의 원인으로 오해를 받고 있는 이슬람 문명의 옛 역사를 재조명하여 동과 서를 잇는 문명 교류의 주인공으로서 이슬람의 가능성을 부여하기도 한다.

2부 ‘Energy & Ecology’는 전 지구적인 현안으로 떠오른 생태?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살핀다. 광우병?조류독감?신종 플루 등 새로운 질병들의 창궐(사육의 역사), 예측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기후변화(일기예보의 역사), 불공평한 식량의 분배 문제와 인류의 밥상을 뒤흔드는 유전자 조작 농작물에 대한 공포(식량의 역사), 무분별한 신도시 건설의 폐단(신도시의 역사), 블랙골드 석유를 둘러싼 국가들 간의 쟁탈전과 이권다툼(석유개발의 역사) 등 전 세계는 지금 환경오염과 자원수급의 문제로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루고 있는 중이다. 저자는 지나간 역사를 통해 앞에서 열거한 문제들의 주범이 누구인가를 다시금 마음 깊이 새겨준다. 더불어 전 지구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구촌의 노력과 대안들도 제시한다.

3부 ‘Economy & Conflict’는 국가들 사이의 패권 다툼과 분쟁, 경제 현안들을 다룬다. 저자의 눈에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시작된 2007년 국제 경기의 침체와 거품 붕괴는 17세기 네덜란드에서 벌어진 튤립 파동과 근본적으로 다를 바가 없고, 지도는 예나 지금이나 만든 이의 욕망과 세계관이 투영된 주관적인 그림이다. 물을 얻고 정복하는 자가 경쟁력을 얻는 논리도 변함이 없고, 누가 먼저 달에 가느냐를 두고 경쟁하던 우주개발의 역사는 이제 우주 군비 경쟁이라는 이름으로 그 형식만 바뀌었다. 이런 현실을 앞에 두고 저자는 가치투자의 가치를 역설하고, 평등한 시각으로 재구성한 지도를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물이나 우주는 사고팔며, 경쟁을 통해 누군가가 독점하는 것이 아닌 인류 공동의 자산임을 역설한다.


이 책은 목적은 물론 독자에게 각 주제에 관한 교양과 지식을 주려는 데 있지만, 독자는 드러난 것 이외에 숨은 것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역사와 시사를 버무리는 저자의 노련한 솜씨다. 정보를 다루는 저자의 미덕 혹은 청소년의 글쓰기에 적지 않은 도움을 주리라고 기대한다.
-남경태 『개념어 사전』『종횡무진 서양사』저자, 번역가

시사는 현재, 바로 ‘지금’을 이야기한다. 역사는 시간의 축적을 이야기한다. 그러므로 시사는 현실을 이야기하고, 역사는 맥락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 어떤 당대의 문제도 역사적인 맥락 없이 존재하지는 않는다. 이 책은 당대의 쟁점을 축적된 역사적 맥락 안에서 설명한다. 이 책 한 권을 읽고 나면 저자의 손가락이 아닌 저자가 가리키는 지점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김미화 MBC 표준FM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진행자, 방송인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고 다른 세계라는 창을 통해 자신과 자신이 살던 곳을 돌아보게 되는 것. 이는 여행을 떠나는 모든 이들이 꿈꾸는 것이다. 이는 역사나 새로운 사실을 찾아 떠나는 시간 여행에도 적용된다. 그래서 중세 유럽도시의 돌로 만든 도로를 보면 그 기원과 역사가 궁금해지고 그런 궁금증을 해소해줄 한 권의 책을 목말라하게 된다. 대학이나 해적의 역사, 그 변천과정이 궁금한 것도 다 여행자의 여유로움과 이타심이 있기 때문이리라. 이 책은 그런 갈증을 해결해주는 예쁜 작품이다. 수많은 자료더미 속을 여행했을 이인경의 손끝이 빚어낸 이 유용한 책은 많은 여행자의 가방 속에 한 자리를 차지할 충분한 자격을 갖췄다.
-송호창 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역사를 망각한 채 현실을 바라보는 것은, 조각난 거울에 자신을 비춰보는 일과 마찬가지다. 이인경 작가의 『역사 in 시사』는 그 조각들을 충실하고 섬세한 솜씨로 하나가 되게 해서 맑고 온전한 거울을 우리 손에 쥐어주고 있다. 그 거울을 향해 “거울아, 거울아” 하고 묻기 시작하면, 그 거울은 역사의 숲속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그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줄 것이다.
-김민웅 성공회대 NGO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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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역사 in 시사 / 이인경 | ra**el99 | 2013.01.06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재미있는 시사 역사서이다.. 책 재목에도 나와 있지만 여러개의 에피소드들을 연관성 있는 참고 문헌을 토대로 하여 재구성 해...
    재미있는 시사 역사서이다.. 책 재목에도 나와 있지만 여러개의 에피소드들을 연관성 있는 참고 문헌을 토대로 하여 재구성 해 놓았다.. 아래는 지은이의 간단한 프로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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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이인경 작가 자세히 보기
    고등학교 시절, 헌책방에서 마주친 혁명가 체 게바라의 눈빛에 빠져, 그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봤던가를 추적했던 것이 ‘자발적인’ 역사 공부의 시작이었다. 역사에서 비켜나지 않은 문학을 일깨워준 체의 영향으로 국문학을 선택했고, 대학교 2학년 때부터 라디오 다큐멘터리와 인연을 맺었다. 환경 문화 관련 다큐멘터리를 출발점으로 해서 시사프로그램 <봉두완의 SBS 전망대> <안녕하십니까 정관용입니다> <라디오정보센터 백지연입니다> <ebs 생방송="" 토론카페=""> <kbs 열린="" 토론=""> 등을 거쳐 현재 MBC 라디오 <타박타박 세계사>와 <변창립의 세상 속으로>에서 인류의 역사와 오늘날 사람살이를 잇는 고리를 찾아내고 있다. 일생의 프로젝트를 ‘사람 지도 그리기’라고 여기며 경계를 뛰어넘는 ‘통섭’의 실현을 꿈꾼다. 소박하게 말하면 누구와 누가 만나면 보다 세상이 재미있어질지 새로운 소통의 끈을 엮는 일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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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 학교 시절 헌책방에서 마주친 어느 혁명가의 눈빛에 빠져 , 세상의 한귀퉁이를 혹은 세계사의 획을 그을 만한 대 사건들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너무도 깊지는 않게 풀어 내었다... 하나 하나 의 주제마다 세계사적인 연대기에 맞춰 우리나라의 당시 상황과 비교 고찰한 부분은 참신한 시도로 평가 되어 질 수 도 있을 듯 하다..
    저자의 호기심은 나아가 여러 다큐멘터리나 시사 프로그램을 거쳐 인류 문화사적인 관심으로 그 지평을 넓혀 나가고 있다.. 아래 목차를 보듯이 우리가 흔히 알고는 있지만 그 연결 고리들은 잘 알지 못하는 비하이드 스토리까지 가려운 곳을 솔솔이 찾아 내어 활자화 해주는 수고로움을 감수 한다..
    History & Issue 1. Trend & Culture
    여행의 역사 - 집 떠나면 고생? 집 떠나면 낭만?
    대학의 역사 - 대학은 탐구探究하는가 탐구貪求하는가
    뮤지컬의 역사 - 창조적인 것을 창조하라
    성형수술의 역사 - 보이는 것이 계급이다
    이슬람의 역사 - 앗 살람 알라이 쿰, 새로운 문명의 시대가 온다

    History & Issue 2. Energy & Ecology
    사육의 역사 - 동물의 역습이 시작됐다
    일기예보의 역사 - 어긋나는 일기예보는 무엇을 예보하나
    식량의 역사 - 보이지 않는 손이 인류의 밥상을 흔든다
    신도시의 역사 -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석유개발의 역사 - 지구촌 작전명 ‘코드 그린’

    History & Issue 3. Economy & Conflict
    주식의 역사 - Bubble Bubble, Trouble!
    해적의 역사 - 21세기, 다시 해적이 뜨고 있다
    지도의 역사 - 욕망의 선? 세상을 안내하는 길!
    물의 역사 - 물은 21세기 경쟁력? 21세기 경제력!
    우주개발의 역사 - 누구를 위한 ‘스타워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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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크게 3 파트로 나뉘어져 , 트랜드와 컬처 , 에너지와 친환경에 대해서 , 그리고 경제와 분쟁에 대한 세계사적인 고찰을 주제별로 짧막 하게나마 잘 정리 되어 있다... 특히 주제 주제 마다 마무리 장에는 블로그 형식으로 글 나눔에 대해 쓰고 가상의 해장 주제의 인물들의 대화가 이야기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각 주제에 대한 참고 문헌과 이와 연관된 영화 내용 들을 같이 살펴 볼 수 있어 , 일반 백과 사전 지식에 식상함을 느낀 독자파와 보통 주류에서 다루지 않는 인류 역사학적인 고찰이 궁금한 분들은 한번 일독을 하여 보면 개괄적인 정보를 얻거나
    시대사적인 정치/ 사회적인 분위기를 파악 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까 생각 해 본다...
    2013/ 1/ 6
  • 라디오듣던중에 책소개를 듣고, 근처에 있던 교보에 가서 샀습니다. 요즘 역사쪽에 공부가 필요해서 급하게 읽었는데.. 재미나더...

    라디오듣던중에 책소개를 듣고, 근처에 있던 교보에 가서 샀습니다.

    요즘 역사쪽에 공부가 필요해서 급하게 읽었는데.. 재미나더군요.

    그냥 그런일들이 있었다는 사실만이 아니라,

    왜 그렇게 되었는지.. 배경은 무었인지..뒷 이야기들..

    그림들도 보면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역사적 사실들에 대한 이해가 한층 쉬워진 것같아요.

    저에게 필요한 역사공부에 대한 폭을 넓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직설적인 문체가 읽기 편했던것같습니다.(제가 좀 속독하는 타입이라..) 

    작가분의 이름이 생소해서 혹시나 했는데..

    시사교양쪽의 베테랑작가분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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