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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수학 나라의 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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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쪽 | A5
ISBN-10 : 8972915149
ISBN-13 : 9788972915140
신기한 수학 나라의 알렉스 중고
저자 알렉스 벨로스 | 역자 김명남 | 출판사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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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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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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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 발견의 흥분과 경이로움! 영국의 작가 알렉스 벨로스의 『신기한 수학 나라의 알렉스』. 이 책은 초등학교 수준의 개념들부터 대학교 고학년 수준의 개념들까지 풍성하고 재미있고 쉬운 수학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셈법, 산술, 기하, 대수, 수론, 수열, 확률, 통계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어렵고 딱딱하고 지루하다고 생각되어온 수학적 개념이 우리 일상의 모든 활동을 떠받치고 있음을 설명한다. 저자는 수학이 곧 수학의 역사라고 이야기하며, 수학이라는 학문이 생겨나기 전의 일들부터 수가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발전해나갔는지 역사적 일화들을 통해 보여준다. 이를 통해 수학의 세계가 우리 상상보다 훨씬 친근하고 다채로운 공간이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저자소개

저자 : 알렉스 벨로스
저자 알렉스 벨로스(Alex Bellos)는 대학에서 수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런던의 「가디언」에서 일하다가 리우데자네이루로 건너가서 해외 통신원으로 일했다. 2002년에 브라질 축구에 대한 책을 써서 좋은 평을 받았고, 2006년에는 베스트셀러가 된 펠레의 자서전을 대필했다. 현재 그는 런던에서 살고 있다.

역자 : 김명남
역자 김명남은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환경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을 지냈고, 전업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마법 수학」, 「지상 최대의 쇼」, 「자연자본주의」, 「물리와 함께하는 50일」, 「몸에 갇힌 사람들」 등이 있다.

목차

서론

제0장 수를 깨치다
저자는 수가 처음에 어디서에 왔는지 알아내려고 애쓴다. 수가 우리 곁에 존재한 역
사가 그리 길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한때 정글에서 살았던 남자와 늘 도
시에서 살아온 침팬지를 만난다.

제1장 수 세는 문화
저자는 10의 폭정을 알게 되고, 그 전복을 꾀하는 혁명가들을 알게 된다. 도쿄의 어
느 방과 후 학원을 방문하여 구슬을 사상하는 방법으로 계산을 배우는 학생들을
만난다.

제2장 보라!
저자는 고대 그리스 이교 집단 지도자의 제자를 자처하는 남자 때문에 이름을 바
꿀 뻔한다. 가까스로 빠져나온 그는 또다른 그리스 사상가의 지참에 따라서 컴퍼
스의 먼지를 떨어내고, 명함 두 장을 접어 정4면체를 만든다.

제3장 0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저자는 인도로 가서 어느 힌두교 현인을 알현한다. 몹시 느린 산술 기법 몇 가지와
몹시 빠른 산술 기법 몇 가지를 발견한다.

제4장 파이 이야기
저자는 독일로 가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암산으로 곱셈을 하는 사람들을 목격
한다. 이것은 원을 이야기 하기 위해서 둥글게 돌아가는 길이었다. 이 초월적인 이야
기는 그를 뉴욕으로 이끌고, 50페니 동전을 새롭게 음미하도록 만든다.

제5장 X파일
저자는 숫자가 왜 좋은지, 하지만 문자가 왜 그보다 더 좋은지 설명한다. 브레인트
리에서 계산자를 수집하는 남자를 만나 그것의 비극적인 종말을 전해 듣는다. 로
그에 대한 해설, 계산기로 만들 수 있는 단어 사전, 슈퍼 에그 제작법도 들어 있다.

제6장 노는 시간
저자는 수학 퍼즐 탐험에 나선다. 두 중국인-한 명은 아둔한 은둔자였고, 다른
한 명은 지구에서 떠났다-의 유산을 조사한 뒤 오클라호마로 날아가 마술사를
만난다.

제7장 수열의 비밀
저자는 처음으로 무한과 마주친다. 불굴의 의지로 전진하는 달팽이와 악마 같은
숫자 집단을 만난다.

제8장 황금 손가락
저자는 자신이 아름다운 치아의 비밀을 밝혀냈다고 주장하며 괴상한 갈고리를 휘
두르는 웬 런던 사람을 만난다.

제9장 확률은 좋은 것
저자는 우연의 귀족들을 기억해내고, 리노로 도박을 하러 간다. 무작위성을 헤치며
걷다가 결국 캘리포니아 주 뉴포트 해변의 어느 사무용 건물에 다다른다. 그곳에서
바다 너머로 시선을 돌리면 남태평양의 한 외딴 섬에서 사는 복권 당첨자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제10장 정상적인 상황
저자는 통계학의 탄생을 몸소 음미해보기 위해서 바게트에 탐닉한다.

제11장 선의 끝
저자는 감자칩과 코바늘 뜨개질로 그동안의 긴 여정을 마친다. 그는 유클리드를
다시 살펴보고, 무한 개의 방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갑자기 밀려든 손님들을 감당
하지 못해서 쩔쩔매는 호텔을 돌아본다.

용어 설명
부록
참고 문헌
감사의 말
그림 출처
역자 후기
인명 색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인문학의 정수, 수학의 세계를 거의 모두 보여주는, 수학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대중서 출간!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BBC 새뮤얼 존슨 논픽션 상 후보작 학창시절에 만난 수학은 계산의 연속이었다. 수학에 매력을 느끼고 수학...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인문학의 정수, 수학의 세계를 거의 모두 보여주는,
수학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대중서 출간!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BBC 새뮤얼 존슨 논픽션 상 후보작


학창시절에 만난 수학은 계산의 연속이었다. 수학에 매력을 느끼고 수학의 재미를 음미하기도 전에 계산의 세계로 빨려들어가서 시험 문제에 나오는 수식의 답을 알아내기 위해서 머리를 쥐어짜는 것으로 끝이 났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계산의 수학에서 벗어나 수학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이끈다. 그는 수학의 세계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동물들을 만나서 수학이 가진 진정한 매력을 소개한다. 수학은 자칫 딱딱하고 재미없는 학문으로 비쳐질 수도 있지만 저자가 안내하는 수학의 세계는 논리적이고 창조적인 일들이 가득한 곳이다. 또한 수학에는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들이 가득하다. 수학의 경이로운 세계를 담은 이 책은 수학 책으로는 드물게 장기간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

이 책의 중심 내용
수학은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쉽지 않은 영역으로 비쳐진다. 아무리 수학을 쉽게 설명한다고 해도 그 한계는 뚜렷했다. 일반인이 보기에는 그 설명 자체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편견을 뛰어넘는 놀라운 접근방식으로 수학의 세계로 독자들을 이끈다. 그는 수학의 원초적인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수의 나이는 현재 만 살 정도로 추정되며 수학의 역사는 기원전 그리스의 수학자들로부터 시작된다. 우리가 수학을 접할 때마다 이 그리스인들(피타고라스, 유클리드)을 만나는 것은 수천 년 전에 이들이 증명한 것이 오늘날에도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으로 미래의 세대 역시 이들의 이야기로부터 수학을 접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수학은 종이와 연필만 가지고 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학문이다. 종이와 연필로 할 수 있는, 스도쿠의 전 세계적인 열풍이 바로 인류의 내부에 수학에 대한 호기심이 내재되어 있음을 증명했다고 볼 수 있다. 저자는 우리 안에 감춰진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우기 위해서 여행을 떠난다.
제0장 저자는 수가 처음에 어디에서 왔는지 알아내려고 애쓴다. 수가 우리 곁에 존재한 역사가 그리 길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한때 정글에서 살았던 남자를 만나고, 늘 도시에서 살아온 침팬지를 만난다. 제1장 저자는 10의 폭정을 알게 되고, 그 전복을 꾀하는 혁명가들(12진법 협회)을 알게 된다. 도쿄의 어느 방과 후 학원을 방문하여 머릿속으로 주판을 상상하는 방법으로 암산을 배우는 학생들을 만난다. 제2장 저자는 고대 그리스 이교 집단 지도자의 제자를 자처하는 남자 때문에 이름을 바꿀 뻔한다. 가까스로 빠져나온 그는 또다른 그리스 사상가의 지침에 따라서 컴퍼스의 먼지를 떨어내고, 명함 두 장을 접어 정4면체를 만든다. 제3장 저자는 인도로 가서 어느 힌두교 현인을 알현한다. 몹시 느린 산술 기법 몇 가지와 몹시 빠른 산술 기법 몇 가지를 발견한다. 제4장 저자는 독일로 가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암산으로 곱셈을 하는 사람들을 목격한다. 이것은 원을 이야기하기 위해서 둥글게 돌아가는 길이었다. 이 초월적인 이야기는 그를 뉴욕으로 이끌고, 50페니 동전을 새롭게 음미하도록 만든다. 제5장 저자는 숫자가 왜 좋은지, 하지만 문자가 왜 그보다 더 좋은지 설명한다. 브레인트리에서 계산자를 수집하는 남자를 만나 그것의 비극적인 종말을 전해 듣는다. 로그에 대한 해설, 계산기로 만들 수 있는 단어 사전, 슈퍼 에그 제작법도 들어 있다. 제6장 저자는 수학 퍼즐 탐험에 나선다. 두 중국인-한 명은 우둔한 은둔자였고, 다른 한 명은 지구에서 떠났다-의 유산을 조사한 뒤 오클라호마로 날아가 마술사를 만난다. 제7장 저자가 처음으로 무한과 마주친다. 불굴의 의지로 전진하는 달팽이를 만나고, 악마 같은 숫자 집단을 만난다. 제8장 저자는 자신이 아름다운 치아의 비밀을 밝혀냈다고 주장하며 괴상한 갈고리를 휘두르는 웬 런던 사람을 만난다. 제9장 저자는 우연의 귀족들을 기억해내고, 리노로 도박을 하러 간다. 무작위성을 헤치며 걷다가 결국 캘리포니아 주 뉴포트 해변의 어느 사무용 건물에 다다른다. 그곳에서 바다 너머로 시선을 돌리면 남태평양의 한 외딴 섬에서 사는 복권 당첨자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제10장 저자는 통계학의 탄생을 몸소 음미해보기 위해서 바게트에 탐닉한다. 제11장 저자는 감자 칩과 코바늘 뜨개질로 그동안의 긴 여정을 마친다. 그는 유클리드를 다시 살펴보고, 무한 개의 방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갑자기 밀려든 손님들을 감당하지 못해 쩔쩔매는 호텔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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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Alex's Adventures in Numberland | ne**mino | 2012.05.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의 표지를 여러번 보았으나 손이 가지 않았던 이유는 아무래도 책의 제목에서 영향을 크게 받은 듯 싶습니다. ...
    이 책의 표지를 여러번 보았으나 손이 가지 않았던 이유는
    아무래도 책의 제목에서 영향을 크게 받은 듯 싶습니다.
    왠지 유행을 따라하는 듯한 약간은 촌스러운 느낌이랄까?
     
    어느날 여유가 있어 서점에서 책을 펼쳐보았는데,
    선 자리에서 30분 정도를 읽고 계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에드윈 애벗의 "이상한 나라의 사각형" 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 책의 부제가 FlatLand - A Romance of Many Dimensions 입니다.
    이 책의 영문제목은 Alex's Adventures in Numberland 입니다. (이것도 그닥 ㅎㅎ)
     
     
    저자가 기자출신이어서 그런지 적당한 짜임새, 현장감 그리고 속도감이 느껴집니다.
    중간 중간 실제 대상과의 인터뷰라든가, 다른 자료를 참고한 에피소드들이 양념처럼 들어가있습니다.
    이 책을 쓰기 위해서 상당히 많은 관련 자료를 찾아보았겠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책은 총 12개의 장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일반적인 수학 에세이와 달리 단편적인 에피소드의 나열이 아니라,
    각 장에서는 하나의 주제를 대상으로 독자의 흥미를 끌만한 사건이나 주제에서 시작해서
    익히 알고 있지만 미처 연관짓지 못했던 사건과 사건 사이의 관계를 보이면서
    수학적 사건과 인물들 사이를 종횡무진 휘젓고 다닙니다.
     
    수학사에서 큰 사건들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거나 공부했던 적이 있다면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수학을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도 부담없고 흥미있는 주제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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