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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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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쪽 | A5
ISBN-10 : 8992026897
ISBN-13 : 9788992026895
그림자 아이들 세트 중고
저자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 역자 이혜선 | 출판사 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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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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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은 무사히 세상으로 나올 수 있을까? 문학을 통해 세상을 경험하면서 삶의 가치를 일깨우는 「봄나무 문학선」 시리즈 『그림자 아이들 세트』 전7권. 정부가 식량난을 이유로 셋째 아이를 낳는 것이 법으로 금지한 시대 속으로 아이들을 안내하는, 미국 작가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의 장편소설 《그림자 아이들》 제1권부터 제7권까지를 묶었습니다. 그림자 아이들이 자유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슬아슬한 모험이 펼쳐집니다. 국가의 통제와 억압, 개인의 자유와 인권 사이에서 인간의 존엄성에 생각해보도록 인도합니다.

▶ 『그림자 아이들』 제1권부터 제7권까지를 엮은 세트입니다. (전7권)

저자소개

저자 :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저자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는 1946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오하이오 주의 농장에서 집안일과 농장 일을 돌보며 어린 시절을 보냈고, 틈날 때마다 독서를 하고 시를 썼다. 대학 때 학교 신문에 글을 썼던 경험을 바탕으로 기자가 되었다가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을 집필하는데, 굳이 청소년을 위한 책을 즐겨 쓰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청소년은 변화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어른보다 한결 흥미로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틀에 박혀 있지 않은 기발한 소재와 청소년의 감성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작품들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고, ‘전미도서관협회’의 청소년을 위한 추천 도서에 많은 작품이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인간의 존엄성과 더불어 극한 상황에 처한 인간의 심리를 다룬《그림자 아이들(Shadow Children)》시리즈와《기억으로부터의 탈출(Escape From Memory)》등이 있다. 국내에는《이 일기는 읽지 마세요, 선생님》《이중인격》《시간 밖으로 달리다》등이 출간되었다.

역자 : 이혜선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역자 이혜선은 전남 진도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그림자 아이들》시리즈와 《LOST!》시리즈, 《오목골 빨강머리 루비》《쫓기는 아이》 《우리 선생님은 공룡》 《호박에는 씨가 몇 개나 들어 있을까?》 《노란 궁전 하품 공주》《내 어린 시절의 북극》등이 있다.

목차

그림자 아이들 1 그림자 아이들 2 그림자 아이들 3 그림자 아이들 4 그림자 아이들 5 그림자 아이들 6 그림자 아이들 7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태어나는 것이 금지된 셋째 아이! ‘그림자 아이들’의 목숨을 건 모험이 시작된다! 전 세계가 호평한 밀리언셀러 《그림자 아이들》이 전 7권 세트로 출간되었다. 《그림자 아이들》은 ‘출산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셋째 아이를 금지하는 세상’이라는 흥미...

[출판사서평 더 보기]

태어나는 것이 금지된 셋째 아이! ‘그림자 아이들’의 목숨을 건 모험이 시작된다!

전 세계가 호평한 밀리언셀러 《그림자 아이들》이 전 7권 세트로 출간되었다. 《그림자 아이들》은 ‘출산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셋째 아이를 금지하는 세상’이라는 흥미로운 설정 아래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정부가 셋째 아이를 낳지 못하게 통제하는 세상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셋째 아이를 낳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면? 셋째 아이라는 것이 발각되면 인구 경찰에게 끌려가 처벌받는다면? 자유를 향한 그림자 아이들의 희망과 이들을 둘러싼 정부의 음모 사이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인 《그림자 아이들》은 미국에서 출간된 뒤 영국, 독일, 프랑스 등에 번역되며 약 250만 부가 판매된 밀리언셀러이다.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를 흠뻑 빠져들게 했다. 작가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는 빼어난 심리 묘사를 통해 숨어 사는 아이들의 고독과 절망감을 섬세하게 담아내고, 인구 경찰에게 쫓기는 아이들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 자유를 향한 그림자 아이들의 투쟁과 용기를 생생하게 그렸다. 전체주의 정부의 통제와 개인의 인권, 인구 문제와 식량 고갈 등 현실과 닿아 있는 주제 의식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스펜스! 놀라운 반전! 전미도서관협회 선정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책’

‘봄나무 문학선’의 《그림자 아이들》은 주인공 루크를 중심으로 그림자 아이들이 자유를 되찾기 위해 벌이는 모험과 성장을 그린 소설이다. 가뭄으로 식량이 부족해지고 기근이 들자 정부는 한 가정에 아이를 둘만 낳게 하는 엄격한 산아 제한 정책을 펼친다. 열두 살 루크는 이러한 세상에서 셋째로 태어난 아이, 즉 불법 출생자이다. 인구 경찰에 잡히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탓에 학교에 가지도, 밖에 나가 뛰놀지도, 친구를 만들지도 못한 채 집에만 갇혀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루크는 이웃집 창문 너머로 수상한 기척을 느끼고 용기를 내 그 집에 몰래 숨어든다. 그리고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인물과 맞닥뜨리고, 자기 같은 불법 출생자를 ‘그림자 아이’라고 부른다는 사실도 처음으로 알게 된다. 루크는 자신이 헤쳐 가야 할 크나큰 숙명을 깨닫게 되는데……. 언제나 외톨이로 지내 온 아이들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 용기를 모아 뭉쳤다! 그림자 아이들의 목숨을 건 저항! 과연 그림자 아이들은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

전체주의 정부와 인권, 식량 문제 등 오늘날 세계가 맞닥뜨린 문제를 예리하게 들여다본다!

이 책은 엄격한 산아 제한이 벌어지는 가상 세계를 배경으로, 정부가 한 개인의 삶과 죽음을 쥐락펴락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은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인구 경찰이 휘두르는 무소불위의 권력과 이에 저항해 자유를 찾아 싸우는 그림자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한 사회의, 한 국가의 주인은 누구인지 물으며, 진정한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과거 우리나라도 ‘가족계획’이라는 이름의 출산 정책을 실시한 적이 있다. 중국은 현재 1자녀 이상 출산 금지 정책을 시행하며 이를 어기면 처벌이 뒤따르는 강력한 규제를 실시하고 있다. 비단 출산 정책뿐 아니라, 아직도 세계 곳곳에는 시민이 독재 정치로 고통받거나 기본적인 인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암담한 현실이 만연하다.
저자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는 이 책을 통해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민주화의 통증과 독재에 대한 저항, 인권을 향한 투쟁을 예리하게 묘사한다. 그리고 ‘그림자 아이들을 통해 미등록 이주노동자, 장애인, 동성애자 등 그늘에 가린 또 다른 존재들을 떠올릴 수 있지 않겠느냐’고 진중한 물음을 던진다. 이 책을 그저 상상의 이야기로 읽고 넘기기에는 ‘현실 속 그림자 아이들’이 우리 가까이에 실재하는 것이다. ‘정부 혹은 다수의 사람들이 내 존재를 부정하고 혐오한다면? 내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숨긴 채 다른 존재로 가장해 살아가야 한다면?’이라는 물음은, 자유의 진정한 의미와 그에 따르는 책임을 생각해 보고 우리 사회에 숨은 또 다른 그림자 아이들을 떠올려 볼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다.

외톨이로 지내 온 아이들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 뭉쳤다!

집을 떠나온 루크는 다른 그림자 아이들을 만나 험난한 여정을 함께한다. 하지만 오랫동안 외톨이로 지내 온 그림자 아이들이 뜻을 모으고 힘을 합치기란 쉽지 않다. 친구를 사귀고, 자신을 드러내고, 임무를 완수하는 모든 과정에 늘 자신 없고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주인공들은 자신이 진짜 맞붙어야 할 상대는 인구 경찰이 아니라 내면의 두려움과 불안이라는 것을 서서히 깨달아 간다.
농부의 아들인 루크는 고위층의 자녀이자 늘 대범하고 당당한 젠과 자신을 비교한다. 루크는 자기가 대단치 않은 사람이라고 여겨서 친구 젠이 집회를 여는 데도 함께할 용기를 내지 못한다.
외할머니와 이모들 손에서 자란 니나는 첫사랑에게 쓰디쓴 배신을 당하고 감옥에 갇힌다. 니나는 누구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남기 위해 자신도 배신자가 될 것인지를 고민한다.
열세 살이 될 때까지 방 밖으로 나와 본 적이 없는 트레이는 자기 안의 세계에 갇혀 지낸다. 트레이는 너무 겁이 많아서 햇빛이 비치는 곳에서는 눈도 뜨지 못하지만, 난생 처음으로 사귄 친구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이제 용기를 내야 한다.
부모에게 버림받고 길에서 살아온 마티아스는 유일하게 기댈 수 있던 어른인 탤벗 아저씨를 잃고 누구보다 소중한 동생들과도 헤어졌다. 마티아스는 홀로서기를 해야 하지만, 자신이 없다.
이처럼 주인공들은 약점 많고 겁 많고 두려움 많은 어린이들이다. 이들은 수없이 주저하고 망설이고 고민한다. 하지만 그런 ‘고민하는 힘’이야말로 자유를 향한 투쟁에 원동력이 되어 준다. 숨 막히는 긴장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반전 가운데 그림자 아이들은 모험을 계속하고, 핍박받는 상황에서도 자신이 옳다고 믿는 길을 걸어가며 자기 몫을 다하기 위해 묵묵히 애쓴다. 아이들은 자신을 얽맨 굴레를 벗고 세상으로 나오는 법,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조금씩 배워 간다.
그림자 아이들에 대한 이러한 묘사는 이 책이 가진, 성장소설로서의 보편성을 드러낸다. 이 책은 단순한 모험소설을 넘어 한 편의 잘 쓰인 성장소설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외톨이로 지내 온 아이들이 점차 친구를 만들고 세상 속으로 발을 내딛는 과정이 아름답고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그림자 아이들》은 아슬아슬하고 박진감 넘치는 모험, 생생한 인물 묘사, 그리고 아름다운 성장 이야기로 독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선 그림자 아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숨죽이고 단숨에 읽어 내려갈 만한,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추천사

술술 읽힌다! 가슴을 두근거리며 푹 빠져 읽었다!! - Manon Wians (독일 아마존)
멋지다! 이 시리즈는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 - Frances Black (프랑스 아마존)
얼마나 재미있는지 시키지 않아도 아이가 먼저 읽는다! - dglancy (미국 아마존)
어떤 반전이 다가올지, 읽는 내내 흥분과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 sowoo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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