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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 손글씨 2019
  • 교보인문학석강-민은기 교수
생활 거룩
| | 143*211*20mm
ISBN-10 : 8953135710
ISBN-13 : 9788953135710
생활 거룩 중고
저자 강정훈 | 출판사 두란노서원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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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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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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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구원과 ‘아직’ 성화 사이에 있는 크리스천들이여
나이롱을 벗고 진짜 성도가 돼라! '성화'는 죄악된 옛 본성을 벗고 죄와 더러움에서 분리되어 하나님을 향하여 거룩하게 되어가는 것이다. 성화의 길을 가는 사람은 개인의 성품과 삶에 실제적인 변화가 나타난다. 〈크리스찬북뉴스〉의 편집인 정현욱 목사는 존 라일의 《거룩》을 평하면서 “성화는 성도 안에 심어진 생명의 말씀이 발화하여, 생각과 삶을 통해 자라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삶의 거룩, 즉 성화는 반드시 일어나야 하고, 삶을 통해 결실을 맺어야 한다. 성화가 없는 신자는 죽은 신자, 즉 거짓된 믿음을 가진 자들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한국 교회는 대한민국 1위 종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구원과 거룩함 사이의 간극으로 인한 괴리감이 크다. 저자는 이를 "개인의 신앙이 성화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꼬집어 말하며, "성화는 내 생각과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동시에 진행되어야 하고, 삶 전체가 성화의 자리에서, 내가 살아가는 생활 영역이 성화이 자리가 될 때 개인에서 나아가 교회가 세상 가운데 교회다워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성화 신앙만이 다시 재림신앙 순교신앙을 회복시키고, 정직하게 살아내고자 하는 성화에 대한 갈망만이 한국 교회를 다시 일어나게 할 것이다.
이 책은 개인의 신앙이 구원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여 삶에서 드러나도록 권면하며, 신앙이 생활이 되고, 생활이 예배가 되며, 삶이 전도가 되도록 많은 크리스천을 십자가의 거룩함 앞으로 초대한다.

저자소개

저자 : 강정훈
저자는 제주도 서귀포의 비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5세부터 예배당에 다녔다. 중학교 2학년 때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을 읽고 소설가를 꿈꾸다가 신학교 기숙사에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감동을 받아 동화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198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고, 계몽문학상과 총신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총신대학교 종교교육과와 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평서노회 노회장과 한국기독교잡지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교회학교 교사들을 위한 월간지인 〈교사의 벗〉의 발행인으로 35년간 일하였고, 현재 늘빛교회를 개척하여 36년간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파랑도》(창비), 《신수성가》(생명의말씀사), 《교회학교 이대로는 미래가 없다》(한국문서선교회), 《스토리텔링성경 시리즈》(공저), 《어린이를 위한 탈무드》(이상 성서원) 등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거룩을 묻다
한국 교회에 성화를 묻는다
성화, 왜 느린가?

2부 왜 신앙이 공회전 되는가?
성화 원동력은 언약이다
신앙이 공회전되고 있다
성화의 영역은 어디인가?
확장되는 성화 영성
성화는 부전승이 아니라 전승이다

3부 무례한 가짜여, 진짜를 살라
성화와 성격, 관계 있을까?
‘이미’ 구원과 ‘아직’ 성화 사이
무례한 가짜여, 진짜를 살라
성화는 가정에서부터
돈은 성화의 수단이 될 수 있는가

4부 하나님이 이루신다
마침내, 하나님이 개입하시다
내면의 드라빔을 꺼내 놓으라
성화를 먹는 하마, 트라우마
나도 속고 남도 속이는 상상성화
야곱은 왜 에서의 가면을 썼을까?
아프니까, 성화다

5부 마침내 거룩을 살다
아들이 아버지의 성화를 묻다
성화무관 130년, 성화유관 17년
성화는 몰래 자란다
눈물은 힘이 세다
아버지로서 행복하고 싶다
성화 없는 열심은 광신이다

에필로그

책 속으로

<21-26쪽 중에서> 오늘날 한국 교회는 왜 욕을 먹을까? 세상보다 나빠서가 아니다. 신자들이 받는 최고의 욕은 ‘뻔하다’이다. ‘뭔가 다르다’는 말을 들어야 하는데 ‘혼자 믿음 있는 척 행세하지만 알고 보면 저들도 뻔해!’라는 말을 듣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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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쪽 중에서>
오늘날 한국 교회는 왜 욕을 먹을까? 세상보다 나빠서가 아니다. 신자들이 받는 최고의 욕은 ‘뻔하다’이다. ‘뭔가 다르다’는 말을 들어야 하는데 ‘혼자 믿음 있는 척 행세하지만 알고 보면 저들도 뻔해!’라는 말을 듣는 것이다. 오죽했으면 “선한 세상 사람들이 크리스천 같고, 크리스천은 세상 사람들 같다”는 비아냥까지 나왔을까. 하나님께 죄송한 일이다.
죄인 된 우리가 의인의 신분을 얻었다면, 의인으로서의 성장 과정이 나타나야 한다. 과거야 어떻든, 어떤 삶을 살았든 의인으로의 변화가 삶에서, 인격에서 조금씩이라도 일어나야 한다. 하지만 이런 변화, 영적 진화의 중간 단계가 없다 보니 우리는 비신자들보다 나은 게 없어 보인다. 그로 인해 전도의 문이 막혔다. 결국 전도의 가장 큰 훼방꾼은 바로 ‘나’다.
크리스천에게 성화는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항목이다. 의롭다는 칭의와 함께 의롭게 되어 가는 성화는 신앙의 양 날개라 할 수 있다. 칭의와 성화의 두 날개로 날지 못하기에 한국 교회는 제자리에서 맴도는 신앙인이 되어 버렸다. 좁은 문으로 들어와 넓은 길에서 살아가고 있기에 성화는 무늬만 겨우 나타나고 있다. 좁은 문으로 들어왔으면 힘들고 어렵더라도 좁은 길에서 성경의 지침을 따라 살아내야 한다. 그래야 한국 교회를 향하여 너희 신앙이 참이냐, 묻는 세상에게 성화되어 가는 행동으로 우리의 신앙이 참이라고, 그 답을 보여 줄 수 있다.

<46-47쪽 중에서>
우리가 성화되어야 할 이유는, 하나님의 자녀 신분에 선교 미션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선교는 언어 전도와 인격 전도가 있다. 언어 전도는 입으로 전하는 것이요 인격 전도는 비언어적 행위다. 비언어적 전도는 관계전도다. 좋은 관계를 맺어야 그들도 점차 믿음으로 들어온다.
우리가 거룩하신 하나님을 소개하면서 거룩하지 못하고, 원수까지 사랑하신다는 하나님을 전하면서 원수는커녕 옆자리 교인도 사랑하지 못하면 누가 내 말을 믿을까?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를 말하면서 세상 사람들보다 더 고집스럽고 교만하다면 누가 하나님을 믿을까? 주변 사람들이 나를 보고 예수님이 괜찮은 분 같고 교회가 좋은 곳 같다고 말한다면 성화의 중간 단계까지는 간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교회를 욕하고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나 때문이다. 내가 그들이 하나님께 가는 길을 막아서고 있는 것이다.

<103-104쪽 중에서>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 구원을 받은 신분이 된 것이다. 이후는 구원을 받았다는 증거물을 내놓아야 한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밖으로 나오시도록! 그래서 사람들이 나에게서 예수님의 형상, 인격과 사역을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선한 인격과 성품이 나타나야 한다.
구원받은 이후의 삶, 성화의 삶은 우리의 과제이자 책무다. 하나님은 은혜로 덮어 주시고, 우리는 그 은혜를 삶과 인격과 성품으로 드러내어 그분이 하신 큰일을 세상에 보여야 한다. 이 과정에서 내 수고와 아픔과 자기 포기와 대가가 지불된다. 성화의 과정이다. 우리는 모두 구원받은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성화의 삶으로 기독교를 변증해야 할 의무가 있다.
한국 교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기독교는 결코 무례한 사람들의 집단이 아님을 변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는 야고보서의 가르침에 다시 한번 귀 기울여야 한다. 믿음을 행위로 성화시키는 일에 매진해야 한국 교회가 살아날 수 있다.

<155-156쪽 중에서>
말씀은 지키라고 주신 것이다. 설교도 듣고 지키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듣기는 쉬우나 지키기는 어렵다. 그래서 머리로 이해한 것이 몸으로 내려오지 못한다. 관념적 신앙에 머물게 되니 생활 신앙이 없고 믿음이 공허할 수밖에 없다. 생활에 뿌리내리지 않는 믿음으로는 결코 성화를 일으키지 못한다. 행동으로 구원받으려는 종교 생활은 얻을 수도 없는 상상구원이며, 행위가 없는 믿음으로 성화로 나가려는 노력 역시 상상성화에 불과하다.
세상 종교는 구원을 줄 수도 천국에 오르게 할 수도 없다. 그들은 상상구원을 하고 상상천국에 들어가는 착각을 할 뿐이다. 진짜 구원은 오직 고백을 요구한다. 믿음의 고백이다. 그 고백만으로 우리 구원은 상상이 아니라 진짜가 된다.
그러나 믿음의 열매, 성화는 고백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구원은 고백으로 받지만 땅에서의 성화 열매는 희생의 행위로 맺어진다. 이런 수고와 자기희생이 없이 고백만으로 성화를 기대한다면 그것은 상상성화로 끝나며 일생을 속고 살게 된다. 상상구원이 아니라 영혼이 구원을 받고 상상성화가 아니라 땅에서 진짜 구원의 열매들인 성화를 이루어 가야 한다.

<192쪽 중에서>
성화가 안 되는 것은 욕심 주머니도 문제지만 내 속의 내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자아, 아집, 기질이 강하면 성령님이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나를 구원하실 때 성령님은 강권적으로 역사하셔서 거절하지 못하게 만드신다. 그러나 성화만큼은 우리에게 맡기고 지켜보신다.
물론 성령님은 단시간에 얼마든지 나를 성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성화로 인한 감격과 기쁨도 없고 그런 우리를 보고 감동할 사람도 없다. 하나님의 손이 강제로 빚은 믿음은 믿음 생활도 꾸역꾸역하게 된다. 그런 사람의 신앙을 인정하고 존경할 사람은 없다. 도리어 측은히 여길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화만큼은 우리에게 맡기신다. 넘어지고 무너지며 내 고집과 아집을 포기할 때까지 섭섭하고 괘씸해도 참고 인내하신다.

<237-238쪽 중에서>
생활 성화가 한국 교회의 중심을 차지해야 한다. 전도하는 열심, 성경공부와 새벽기도를 하는 열심이 예수님처럼 살기 위한 성화의 몸부림으로 바뀌어야 한다. 교회가 그렇게 변할 때 교회를 떠난 사람들이 돌아올 것이고 세상이 교회를 인정하게 될 것이다. 교회를 떠난 이들도 세상도 교회를 비판하는 것이지 예수님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십자가의 생명력은 여전히 유효하며 교회가 그것을 회복할 때 교회다운 교회가 될 수 있다.
우리의 성화는 주님을 향하는 것이고, 성화의 끝도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다. 예수님처럼 되는 것, 이것이 성화의 끝이다. 하나님만 주목하고 우는 자와 울고 웃는 자와 함께 웃으며 촌철살인으로 사탄을 물리치시던 예수님처럼 되는 것이 우리가 도달해야 할 성화의 목표지점이다. 우리가 예수님에까지 올라서면 하나님의 관점이 된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 삶을 둘러싼 문제는 문제도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온유와 겸손을 겸비함으로 모든 사람을 포용하게 된다. 성화와 함께 달려온 열차도 이제 종점에 다다랐다. 그러나 성화의 종점은 없다. 성화는 내가 죽는 순간이 종점이다. 우리가 성화를 향해 평생에 걸쳐 나아가려면 종교개혁가들의 코람 데오 사상을 붙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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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생활거룩 | to**l72 | 2019.09.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왜 신앙생활을 하는데 거룩한 삶을 살지 못할까 하는 물을을 갖고 이책을 접했다. 저자는 한국교회 개신교인수가 720만명...

    왜 신앙생활을 하는데 거룩한 삶을 살지 못할까 하는 물을을 갖고 이책을 접했다.

    저자는 한국교회 개신교인수가 720만명으로 줄어들고,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이유가 성화신앙을 갖지 못했기 때문임을 역설한다.

    존파이퍼의 삶 속에서 거룩함을 추구하지 않으면 지옥에 갈 것이다라는 말을 한국교회가 명심할 것을 저자는 강조한다.

    저자는 성화신앙만이 재림신앙, 순교신앙을 회복시키고, 정직하게 살아내고자 하는 성황에 대한 갈망만 한국교회를 풍년으로 이끌 것을 역설한다.

    <사진 22>

    웨스크코트 박사는 구원을 크게 셋으로 나눈다(22). 과거형 구원(I was saved):이미 받았고, 이미 완성된 영혼 구원이다. 칭의와 관련있다. 현재형구원(I am being saved) :지금 받고 있는, 혹은 받아가고 있는 구원이다. 미래형 구원(I will be saved) : 미래에 영생의 천국에 들어가는 완성된 구원이다.

    현재형 구원은 현재 이루어가는 구원으로 삶에서, 생활에서, 인격에서, 성품에서 이루어 내야 할 미완성의 구원이다. 영혼 구원, 천국 입성은 이미 완성되었지만 생활과 인격에서의 온전한 구원은 완성되지 않았다. 이건 성화와 관련된 구원이다.(23)

    한국교회가 영성을 회복하려면 내면의 아름다움에 눈을 돌려야 한다. 내면의 아름다움이란? 하나님 보시기에 내면이 건강하고 건전한 것이 내면의 아름다움이다.(44)

    신앙고백이 마음 영역이라면, 성화는 성품과 행위 영역이다. 설교가 쉬울까? 설교한 대로 사는 것이 쉬울까? 당연히 입으로만 믿는 것이 쉽고 행위가 없는 기도가 수월하다.(45) 생활 기도가 없는 기도 생활만 늘어나는, 기도의 공회전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53).

    <사진50 >

    야곱이 성화되는데 왜 130년이나 걸렸을까? 인생의 목적을 성공과 출세에 두고 성화에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가 야곱에게만 해당되는가? 결국 내 얘기이며 우리 얘기가 아닌가?(50)

    생활 성화의 좋은 예가 60쪽 진남포에 사는 한 예수믿는 여성도의 예에서 잘 드러난다. 재판장이 감동받아 진남포에 당신과 같은 사람이 많이 생기도록 교회를 세웠다는 이야기는 참으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준다.

    한국교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103) 구원을 잘못 가르치고 있는 율법주의에 대한 바른 가르침이 로마서이고, 구원에 행위가 덧불여져야 한다는 갈라디안주의에 대한 경고가 갈라디아서다. 구원은 이미 이루어졌으니 행위는 상관없다는 반율법주의에 대한 경고가 야고보서다. 그런점에서 한국교회는 야고보서의 가르침에 다시한번 귀 기울여야 할 것이다.

    <사진 134>

    저자는 야곱의 일대기를 통해 정직을 생명으로 삼아야 함을 강조한다.

    정직이 성화다. 정직이 없는 성화는 무늬만 성화요 거짓된 성화다. 도산 안창호는 기독교인들은 농담으로라도 거짓말을 말라고 했다. 크리스천은 신뢰의 대상이다. 약속에서, 돈에서 믿을 만하다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자녀에게 정직이라는 최고의 유산을 물려주어야 한다.

    우리의 성화는 주님을 향하는 것이고, 성화의 끝도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다. 예수님처럼 되는 것, 이것이 성화의 끝이다. 하나님만 주목하고, 우는 자와 울고 웃는 자와 함께 웃으며 촌철살인으로 사탄을 물리치시던 예수님처럼 되는 것이 우리가 도달해야 할 성화의 목표지점이다.

    칭의에만 방점을 찍고 행함이 없는 제직들에게 필요한 필독서가 아닌가 생각된다. 연초 교회 신임권사, 신임집사, 안수집사, 신도회 회장들, 임직하는 장로님, 안수집사님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생활 거룩 | an**bsy | 2019.09.1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기독교인이란다른사람들이하나님을볼수있게해주는열쇠구멍이다. P47 생활거룩으로살아야한다. P171 ...

    기독교인이란다른사람들이하나님을있게해주는열쇠구멍이다. P47

    생활거룩으로살아야한다. P171

     

    성화는성품으로시작하여일상생활에서드러나야하고성화가드러나야영역은성격과

    일상생활이다. 우리성격이십자가에서계속수술받지않고입으로만, 교리로만성화를말하는

    A. 토저의말을빌린다면 '종교적소꿉놀이'불과하며유치하게짝이없는행동들이다. 


    '이미' '아직'

    예수를주로고백하고믿었기에 '이미'속하는구원과믿음이후의삶을통해드러나는 '아직'

    속하는구원. 솔직하게말한다면 '아직'아닌희망사항에불과수도있다. 믿기를고백했기에

    덧붙일것이없어야하는우리에게구원을볼모로정체를없는제약과제한들을너무많고

    이는개교회의전반에서벌어지는현상이다. 성경어디에찾아봐도구원의다른조건과이유가

    존재하지않고다른이름역시없다. 예수그리스도를주로시인하면(믿으면) 된다. 저자는부분에

    대해말하는것이아니라 '구원이후'대해말한다. 애굽과가나안사이, 홍해와요단강사이로

    통칭되는간극에 '구원이후'존재한다. 신분만이아니라삶의영역에서일어나는변화와

    회심과바로서기를통한 '제대로' '성화의'그것이다. 


    처음책을받으며기대했다. 내가익히아는분의책이기에그의촌철살인과같은직언과폭풍과도

    같은과감함과무딘심장을쪼개고들어오는강력한드릴과같은묵직한울림을알기에더더욱

    그랬다. '교회학교이대로는미래가없다' '신수성가'이은 '생활거룩' 제목부터

    도전적이다. 그런기대감과들뜸으로장을열었다.


    예상했지만프롤로그부터독설(아니이건째찍이고바른소리다)여기저기서튀어나온다. 복음의

    수성과교회의거룩성을맞바꾼현재의결과를말하는 '불편한진실'그렇고, 고신대박영돈

    교수의 '많은이들을구원하는데는성공했지만거룩하게하는데는실패했다'말이그렇고, '오직

    믿음이아닌오직말뿐'이라는구호가그렇고, 교회교패는많은데신패(信牌)없다는말이그렇고,

    박영선목사의 '세상사람들에게팔린다'말이그렇다. 여기에파이퍼(John Piper) 목사의

    선언은결정적이다. '속에서거룩함을추구하지않으면지옥에것이다'. 입만거룩한우리는

    말에충격도받아야하고무릎도꿇어져야한다. 


    지금우리는개혁기독교의가장중요한요소인 '이신칭의(Justification by faith)에서 '칭의'몰입한

    나머지칭의만능주의를살고있다. 칭의는하나님의은혜로우리가의롭다함을얻고하나님의

    자녀로거듭나게된다는은총의교리이다. 여기에는다른어떤것도첨가되지않고오직하나님의

    은혜만필요하다. 그런데 '칭의만능주의'빠지다보니칭의의본질인 '죄인되었던우리'잊어

    버리고자신이정말의인인양착각을한다. 더불어착각은타인을향한정죄의무기가되어전가의

    보도인양마음대로휘둘러여기저기서상처받고고통받는이가속출하고결국교회(믿음이라고

    표현하고싶지는않다)떠나고만다. 매일매일바울이그랬던것처럼스스로를쳐서복종케하는

    회개의진심으로나아가야성화에가까워지는데회개는없이죄에대해, 거짓에대해, 가짜에대해

    스스로타협을버린다. 마치중세교회의그들처럼. 그래서칼뱅(John Calvin)이렇게선언한다.

    '성화없이는칭의도없다.' 물론성화는칭의의열매로반드시나타나지만성화가칭의의어떠한

    근거나조건이될수는없다. 


    성공회대주교인헤르스코트박사는구원을셋으로나눈다. 이미받았고이미완성된영혼구원인

    거형구원(I was saved), 지금받고있거나혹은받아가고있는현재형구원(I am being saved),

    미래에영원한천국에들어가는미래형구원(I will be saved)그것이다. 여기서우리가주목해야

    것은 '현재형구원'이다. 현재형구원은지금이순간이루어져가는구원으로삶에서 , 생활에서,

    인격에서, 성품에서이루어내야미완성의구원이다. 사도바울의이에대해 '두렵고떨림으로

    너희구원을이루라'(2:12)빌립보교인들과지금우리들에게말하고있다.

     

    저자는현재한국교회의심각성을이야기하며지식에만집중되는성경공부와온갖미신적요소를

    가진주문을외는듯한기도를예로든다. 실제로교회성경공부프로그램을살펴보면교재

    수준이신학대학수업수준이거나심한경우이를뛰어넘기도한다. 여기에서문제하나가

    발생한다. 성경공부인도자(대부분목회자 1)내용을충분히그리고정확하게

    숙지하였느냐이다. 신학대학에서강의를하는교수들도각각의전공분야가있어서자기분야만

    가르치는데개교회목회자가무슨만물박사도아니고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 고대근동문화,

    고대역사, 지리, 거기다문장의해석에다요즘에는상담이나심리학까지등장하다보니어느것

    하나 제대로수가없고부실밖에없다. 가르치는이가부실하니배우는역시부실하기

    마련인데평생들어서그런지이런저런풍월은많아잘난척도잘한다.  문제는여기에서그치지

    않는다. 말씀을배우는목적은말씀을제대로배워서말씀대로사는것인데제대로배우지못하니

    제대로수도없다. 제대로살아야영향력도미치고방주도될텐데여전히우리는교회다니는

    사람이니 '생활거룩'요원하다. 지식으로만성장하고연륜만늘어가는현대판바리새인이되어

    가는현실이다. 


    하나의문제는기도다. 샤머니즘과유교적사상이토대이기에우리의기도에무속의식이잠재해

    있는것도문제지만기도의본질에대한오해역시무시못할부분이다. 하나님은 '자판기'아니다.

    자판기에일정한돈을넣으면원하는것을얻는것처럼기도를이만큼했으니까, 봉사를이정도하니까,

    헌금을예배를이렇게하니까라는이유로자신이원하는것을성취하려는잘못된생각이우리의기도를

    하늘나라쓰레기통으로직행하게만든다. 주님의 '너희는이렇게기도하라'말씀은그냥주문을

    외우듯중얼거리고암송을하라는 1차원적요청이아니라 '그렇게살라'강한명령이다. 그렇게

    기도하면그렇게살아야하는데이것이안되니 '생활거룩' 수가없다.

     

    세상사람들의기독교혹은크리스천에대한기준은명확하다. '남과다르다'것이다. 지금교회가

    욕을먹고손가락질의대상이된것은 '세상과별반다르지않아서'이다. 같이살아보니세상사람이나

    교회다니는사람이나차이가없기에그들의기대는점점교회로부터멀어진다. 하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너희도거룩하라'명령하신 '거룩'무게잡고어깨힘주고엄숙한하는것이아니라

    '세상과구별생각, 행동, 삶으로살아내는'인데거룩을말로는찬양으로는쉴새없이부르지만

    정작중요한 '교회밖거룩'찾아보기어렵다. 저자는이를 '신앙의공회전'이라고부른다. 이런

    공회전은연료만낭비뿐이다. 우리는이런공회전과같은게토(getto) 신앙에서벗어나 '생활신앙'

    살아야한다. 교회자기들만의거룩이아니라세상속에서제대로살아내는 '생활거룩'

    살아야한다. 


    저자는인생 1밧단아람과가나안에서의 130년과인생 2애굽에서의 17년을이름마저도 '발꿈치를

    잡는'이자희대의사기꾼인야곱의등장시켜그의삶을통해개입하시는하나님과더디지만성화의

    길을조금씩이루어가는우리네삶의모습을보여준다. 요즘같이빨리빨리를외치는시대면속터져

    죽을만큼더디지만탄탄하게다지며길을걸어나간다. 때론흔들리기도하고, 때론넘어지기도

    하지만어느새그는부쩍앞으로나가있다. 키에르케고르가 '이제. 하나님의도움으로나는자신이

    것이다'라고말한것처럼야곱은하나님앞에서자기이름을밝힘으로써에서라는마음의가면을벗고

    오롯이야곱으로서의삶을산다. 결정권을내려놓고바라보며지켜보는입장에서자신을성찰하며

    깊게하나님께들어간다. 야곱의이상에서행세를하지않고야곱으로살때비로서성화가

    시작된다. 


    우리의삶도별반다르지않다. 자신안에가진 '그것(혹은우상)내려놓아야제대로성화가시작된다.

    하나님보다앞서있는그것이어떤것인지모르지만그게우리의 '에서'이다. 성화없는열심은광신이라는

    저자의말처럼성화없는우리의신앙은브레이크가파열된폭주기관차와같다. '기독교인이란다른

    사람들이하나님을있게해주는열쇠구멍이다'최초의미국인벤자민프랭클린의말이더욱

    절실해진다. 


    책은우리모두에게필요한책이다. 초신자는초신자대로, 오래믿은사람은오래믿은사람대로, 사역자는 

    사역자대로각각자신에상황에맞춰서읽는다면분명도전이것이다. 

     
  •   신앙의 공회전을 멈추고 거룩으로 생활 거룩은 신앙생활의 정점에서 생각해 보는...

     

    신앙의 공회전을 멈추고 거룩으로 생활 거룩은 신앙생활의 정점에서 생각해 보는 심각한 현실이다.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와서 승승장구하던 시절은 지났다.각종 기독교적인 비리가 판을치고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 교회와 목회자들 사회통념상 이해가 되지않는 맹목적인 순종등, 이념의 종교인가! 현실을 구분 못하는 그들만이 아우성인지 감을 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무엇이 문제일까?




    아직도 숫자에 연연하면서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세습이 합법인가 불법인가를 논하는 세상의 기성종교와 다를바 없이 흘러가는 오염천국이다.130년의 기독ϻ교 역사는 무엇이었나! 거룩을 빙자한 목회자와 구원을 안주거리로 삼는 성도들은 어느 교회나 있다.저자가 주장하는 이야기에 수긍이 가는 대목이 많이 보인다.그렇다. 우리가 생각하는 거룩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구원론을 근거로 한국 교회의 천박한 믿음,그렇게 생각하면 속죄표를 팔던 중세시대 때와 무슨 차이가 있나! 오직 믿기만 하면 과거와 현재,미래의 모든 죄가 사함을 받고 구원이 완성된다는 이ㄷ러한 구원론은 개혁파적인 것이 아니라 구원파적인 것에 성도들의 선행은 구원을 이루는 성화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오직 천국에서 상급을 받는 데에만 관계가 있을뿐 (본문 p 17~)




    결국은 종교통합인가! 저자는 이 책에서 개신교와 로마가톨릭이 닮아가고 있다고 말하며 예를 들어 설명한다.뻔하다라는 말이 신자들이 받는 최고의 욕으로 등장했다.선한 사람들은 크리스천 같고 크리스천은 세상 사람들 같다.는 비아냥은 혼자 믿음 있는 척 행세에서 기인된 말이다.성화는 현재형 구원을 말한다.레위기 19장 2절은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하나님이 명하시는 거룩은 순결,정결,성결이다. 모든 행실에 거룩한자,이것이 현재형 구원이다.한국교회는 과거형 구원에 대해서는 바르게 가르쳤으나 그 구원을 현재에서 완성시키려는 노력, 즉 신앙인의 인격 형성과 성화 교육에는 실패했다고 지적한다.신앙의 공회전은 교인들끼리가 아닌 세상사람들과의 소통도 중요하다."기독교인이란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열쇠 구멍이다."

     

     

    최초의 미국인 벤자민 프랭클린이 말한 것처럼 내가 좋아야 교회도 좋고 하나님도 좋다는 것이다.저자는 야곱의 삶을 예로 들면서 야곱이 성화되는 데 130년이나 걸린 것처럼 인생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생애동안 평균 6000번 이상 설교를 듣고 18만 8000번 이상 기도하고 12만 번 이상 찬송을 부르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소개하고 전도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설교와 성화 들은 것을 실천으로 옮긴다는 것은 과연 힘든 것일까?

    설교를 은혜로 지식으로 밀어 버리고 실천없이 살아간다.이런 신앙의 공회전,기도의 공회전,성경공부의 공회전은 한발짝도 신앙의 발전이 없다.누구를 위한 성화인가! 소리만 요란한 공회전은 이제 그만 멈출 때이다.믿음으로 산다는 것의 실체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신앙이다.가짜들을 위한 진짜가 되지 말아야한다.진짜를 위한 진짜 성도가 되야한다. 본성이 변하지 않는 것이 인간이다.

     

    저자는 이미 구원과 아직 성화 사이에 있는 크리스천 들에게 이렇게 외치고 있다. 나이롱을 벗고 진짜 성도가 되라고 말한다.이전에 우리 교회 새벽기도 때만 나와서 열심 기도하는 집사님?이 계셨다.눈물로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에 목사님이 사연을 물었다.포목점을 운영하였는데 자녀가 아파서 급히 팔아야 하는데 팔리지 않는다고 호소를 하였다.

     

    회의를 거쳐 A권사님이 인수를 맡아 해보기로 하여 계약을 하였다.그런데 문제는 그 뒤 이중 계약이 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눈물로 기도하던 그분이 우리교회를 떠났을 때였다.연락처 전화도 받지 않았다.그렇다.사기를 당한 것이다.바울은 로마서 전체에서 구원을 두 과정으로 분류한다.이미 이루어진 구원과 장차 이루어질 구원 즉 이미(already)와 아직(not-yet)이다. 구원은 이미에 속한다.

     

     

    구원은 죽은 후에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그 순간 이미 이뤄진다. (본문 90p~) 그럴 수도 있겠다.홍해와 요단강 사이 적절한 비유인것 같다. 아무리 좋은 설교,좋은 찬양을 들으면 뭐하냐 내가 변하지 않는데 기독교의 구원은 천국으로 들어가는 보험상품이 결코 아니다.우리의 선조들은 신앙의 정조를 지키기위해 목숨까지 마다하지 않았다.좋은 것은 언제나 그 댓가를 치러야한다.

    그렇기에 구원은 믿음으로 성화는 자기부인,자기희생이라는 대가로 가능하다.바른 행동을 심어야 성화가 나타난다.이 책을 읽을수록 구구절절 맞는 말이다.상놈이 양반 흉내낸다고 양반이 되는 것은 아니다. 거룩한 생활의 삶은 내가 변해야된다. 쉬운 것부터 하자. 말투,얼굴 표정, 상대를 대하는 태도부터 바꾸어보자.신앙이 생활이 되고 생활이 예배가 되며 삶이 전도가 되자.

  • 생활거룩, 강정훈 | pk**nga | 2019.08.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왜 구원파적 구원관이 한국 교회를 지배하게 되었는가?' ...

    '왜 구원파적 구원관이 한국 교회를 지배하게 되었는가?' 이 물음에 총신대 정훈택 박사는 이렇게 답한다.

    '성경본문을 그대로 읽지 않아서'

    행함이 없는 믿음, 값싼 축복만을 추구하고 있는 한국교회에 일침을 놓는 말이다.

    왜 한국교회가 힘을 잃어가고 있을까? 왜 한국교회의 많은 크리스찬들은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

    필자도 한국교회의 목사요, 지도자로서 많은 책임과 비난을 받아야 하는 자리에 있다. 그 책임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가장 큰 기도제목 중에 하나다.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바로 '성화'를 놓쳤기 때문이다.

    성화는 매일 회개를 통해 거룩으로 나아가는 것이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매일 회개를 한다는 것은 자신을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조명하면서 살펴보아야 가능한 것이다.

    자신에게 관대하기 시작하면 매일 회개하는 것, 성화는 힘들어질 것이다.

    이 책은 성화로 시작해서 성화로 마친다.

    책 제목이 생활거룩이니까 생활 속에서 거룩함을 유지하자는 정도에 내용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한국 교회의 현재의 모습을 아주 적나라하게 파헤지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마음이 뜨금하고, 찔리지 않는다면 자기 자신을 너무도 잘 모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 우리의 신앙이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공회전이 되는가? 저자는 바로 성화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 명확히 그리고 시원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일부러 이 책을 쓰기전에 성화에 관련된 책을 읽지 않았다고 한다. 생활 성화의 메뉴얼을 만들어 보고 싶은 것이 이유라고 한다.

    거듭남과 칭의의 기간이 길어지면, 더구나 이런 사람들이 교회에 많아지면 교회는 세속주의로 가게 된다는 말에 절실히 공감한다.

    이것이 한국교회 그리고 우리 교회의 현실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러나 구원의 결과로서의 성화는 다르다.

    성화는 성령님과 내가 이 땅에 살면서 함께 나아가야 할 변화다. 하나님의 자녀 됨과 예수님의 제자 됨.....

    대부분이 자녀가 되기는 원하지만 제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녀 됨은 '고백'으로 가능하지만 예수님의 제자 됨은 '생활'을 통해서만 증명이 되기 때문이다.

    감히 이 책에 대해서 서평을 할 수 없다. 이 책을 읽다보면 헉~!!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왜냐하면 내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행함 없는 믿음, 변하지 않는 신앙의 모습으로 괴로운 크리스찬들이 있다면 반드시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유대인이 되는 것은 쉽지만 유대인으로 살아가기는 어렵다.

    구원 받는 것은 쉽지만 구원받은 사람으로 사는 것은 쉽지 않다.

    크리스천이 되는 것은 쉽지만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일은 쉽지 않다.

    희생과 눈물이라는 대가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 종교인으로서 생활에서도 주님의 삶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종교인이기 때문에 지킨다. 라는 마음으로 살아간다...

    종교인으로서 생활에서도 주님의 삶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종교인이기 때문에 지킨다. 라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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