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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쓰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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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쪽 | 규격外
ISBN-10 : 8946418729
ISBN-13 : 9788946418721
너무 애쓰지 말아요 중고
저자 이노우에 히로유키 | 역자 예유진 | 출판사 샘터(샘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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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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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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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30가지 마음 처방전『너무 애쓰지 말아요』. 하루에도 수차례씩 그릇된 판단으로 좌절하며 우울해하는 이들을 다독이고 위로하는 책이다. 일본의 저명한 치과의사이자 심리치료사인 저자 이노우에 히로유키는 ‘마음이 비명을 지르기 전에’ 무의미한 자책을 멈추라고 말한다. 저자는 당연하지만 늘 잊어버리는 메시지들을 권위와 힘을 뺀 다정다감한 어조로 전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이노우에 히로유키
저자 이노우에 히로유키(井上裕之)는 치과의사이자 심리치료사. 1963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나 동경치과대학을 졸업한 뒤 뉴욕대학 등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귀국 후 3만 명 이상의 카운셀링 경험과 의학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환자와의 세심한 대화를 중시하는 치료법으로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치아 통증 치료뿐만 아니라 마음의 통증까지 치료한다는 평판을 듣고 해외에서 방문하는 환자도 많다. 대학 강의, 강연과 집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고난과 어려움을 만나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저서로 《생각만 하는 사람, 생각을 실현하는 사람》 《스스로 기적을 일으키는 법》 《30대에 해야 할 일, 해서는 안 되는 일》 등이 있다.

역자 : 예유진
역자 예유진은 일본계 회사에서 근무하던 중 일본어의 매력에 빠져들어 일본으로 유학, 일본어교사양성과정을 수료한 후 경희대교육대학원 일본어교육과를 졸업했다. YBM e4u 강남센터에서 문법과 한인회화를 강의하면서 일본문화와 일본문학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을 시작했다. 좋은 일본 작품들을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으로 일본어 번역에 매진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4
Chapter 1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당신ㆍ12 / 혼자서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ㆍ18 / 오늘의 당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ㆍ24
과거의 고통을 흘려보내요ㆍ30 / 당신은 언제나 옳습니다ㆍ36 / 고독은 성장을 위한 선물ㆍ42
마음이 비명을 지르기 전에ㆍ48 / 소중한 사람의 죽음 앞에서ㆍ54

Chapter 2 행복에도 연습이 필요해요 119
행복 체질로 전환하려면ㆍ62 / 솔직히 말해도 괜찮아요ㆍ68 / 상대방을 그대로 인정하세요ㆍ74
도저히 좋아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ㆍ80 / 자신감은 나를 위한 것ㆍ86 / 매일 나를 칭찬하는 습관ㆍ92
‘반걸음’을 소중히ㆍ98 / 스트레스와 즐겁게 사귀는 방법ㆍ104 / 운명의 상대를 만나지 못했다면ㆍ110
부부에게도 미션이 필요해요ㆍ116 / 부모와 자식이라는 딜레마ㆍ122 / 훌륭한 의사를 만나는 길ㆍ128

Chapter 3 마음만으로도 바꿀 수 있어요
분노와 짜증을 이기는 힘ㆍ136 / ‘우울증’이라는 보물 찾기ㆍ142 / 질투의 고통에서 벗어나세요ㆍ150
나이 드는 것은 축복입니다ㆍ156 / 이별의 상처를 간직한 당신에게ㆍ162 / 연애는 행복을 위한 것ㆍ168
소중한 누군가가 쓰러졌을 때ㆍ174 / 슬픔을 감싸 안은 뒤ㆍ180 / ‘운명’과 잘 사귀려면ㆍ186 / 후회 없는 삶을 위해ㆍ192

에필로그 199
역자 후기 201

책 속으로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비결은 먼저 ‘상대를 인정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100% 받아들이기.’ (중략) 능력, 취미나 취향, 가치관이 다르다는 사실이 짜증의 원인이 아니라 나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기쁨의 씨앗이 되는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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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비결은 먼저 ‘상대를 인정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100% 받아들이기.’ (중략) 능력, 취미나 취향, 가치관이 다르다는 사실이 짜증의 원인이 아니라 나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기쁨의 씨앗이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발전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본 적이 있는데, 그때 ‘사람은 각자 다르기 때문에 서로 균형을 이루며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다르다’라는 것이 바로 진정한 ‘균형’이라고 여기며 항상 감사하게 되었지요. 지금 고민하는 문제는 당신을 더 크게 성장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 그 사실을 깨닫기만 하면 당신의 인간관계는 반드시 좋아질 거예요. (74p~75p, ‘상대방을 그대로 인정하세요’)

그리고 한 가지 더, 괴롭힘과 불합리한 인간관계로 상처 입은 자신을 질책하고 있다면 부디 이 사실을 잊지 마세요.‘내가 한 일은 모두 옳다’라는 것을.
‘화해하려고 노력했는데 역시나 허사였어.’‘싫어하는 사람을 참다못해 피해버렸어.’
이런 선택들은 모두 옳았습니다. 당신은 스스로의 발전과 행복을 위해 그렇게 선택하고 행동한 것이니까요.
인생은 언제나 선택의 연속입니다. 그래도 ‘내가 한 선택은 늘 옳았어’라는 마음가짐만 잊지 않는다면, 잠재의식을 통해 앞으로도 옳은 선택만을 하게 될 것입니다. (40p, ‘당신은 언제나 옳습니다’)

고독하다는 것은 ‘자유로운 선택의 여지가 많다’는 뜻과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독한 사람이야말로 진정 자유로
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략) 고독한 당신은 지금 자유로운 시간을 가득 쥐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시간 관리 전문가’인 셈이네요. 남이 통제할 수 없는, 오직 자기 자신만이 100% 통제 가능한 인생. 그런 자유롭고 즐거운 인생이란 여간해서는 찾기 어렵답니다. (43p, ‘고독은 성장을 위한 선물’)

부디 ‘한 걸음’이 아니라 ‘반걸음’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한 걸음보다는 반걸음씩 나아가는 성장이 당신을 반석처럼 견고하고 튼튼하게, 더 멋진 세상으로 이끄는 최고의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작은 목표를 향해 반걸음씩 나아가세요. 비록 반걸음일지라도 매일매일 작은 목표를 이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그렇게 갖춰진 자신감과 목표를 달성한 기쁨이, 다음 단계의 작은 목표를 이루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조금씩 꾸준히 걸어가는 동안 어느덧 보폭은 처음의 반걸음보다 훨씬 넓어졌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성장 역시 가속도가 붙어 더욱 빨라질 것입니다. 처음의 반걸음은 영원한 반걸음이 아닙니다. (중략) ‘반걸음’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가자고 마음먹은 그 순간부터 마음속의 ‘나침반’은 목적지를 확실히 가리키고 있습니다. 시간이 걸려도 그 방향으로 반걸음씩만 나아가면 반드시 바라던 그 장소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앞이 보이지 않아 불안해졌을 때는, 무리해서 앞을 향해 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때때로 뒷걸음질해도 괜찮아요. 중요한 것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이니까요. (98p~102p, ‘반걸음을 소중히’)

원인도 알 수 없는 최악의 컨디션. 그것은 ‘이제 더 이상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라고 몸과 마음이 보내는 간절한 신호랍니다. (중략) 인간관계나 일에 있어서 ‘이렇게 해야 하는데, 저렇게 해야 하는데’ 하며 스스로를 꽁꽁 얽매고 있는 마음의 밧줄을 풀어주세요. ‘이대로는 모자라. 더 해야 해’라는 생각도 전부 잊으세요. 그러고 나서 스스로에게 다정하게 말해주세요.
‘더 이상 어떤 노력을 하지 않아도 이대로도 괜찮아’라고. (48p~50p ‘마음이 비명을 지르기 전에’)

우울증도 실패도 좌절도 먼 길을 돌아오는 것도 모두 대단한 경험입니다. 그러니 더 이상 자책하지 마세요. 소중한 사람도 마음껏 칭찬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세요. 시간이 지나면 아무리 힘들었던 경험이라도, 너무나 괴로웠던 감정이라도 삶에 자양분으로 남아 우리는 더 큰 나무로 자랄 수 있습니다. (148p, 우울증이라는 보물 찾기)

이렇게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오히려 당신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스스로 없애버리는 일입니다. ‘비교’
하는 동안 당신의 가치관은 ‘상대와 당신’이라는 아주 좁은 틀에 갇혀 있는 셈이니까요.. (151p, 질투의 고통에서 벗어나세요)

과거의 선택을 최고의 선택으로 만드는 것은, 앞으로의 당신입니다. (29p, 오늘의 당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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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너무 잘하려다 상처받고 포기하는 당신을 위로하는 짧고 따스한 30가지 마음 처방전! 더 이상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당신은 지금 모습 그대로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적입니다. “더 이상 너무 잘하려고...

[출판사서평 더 보기]

너무 잘하려다 상처받고 포기하는 당신을 위로하는
짧고 따스한 30가지 마음 처방전!

더 이상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당신은 지금 모습 그대로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적입니다.

“더 이상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지금 이대로도 괜찮으니까요.”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최선을 다하려다 지쳐가는 당신
당신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30가지 마음 처방전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힘겨운 일들은 선택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불특정 다수인 누구에게나 언제든 찾아들 수 있는 순간일 뿐. 그런데 우리는 그 크고 작은 고통을 ‘나’이기에 겪는 것이라고, 전적으로 ‘내’가 잘못해서 일어난 일이라며 자책하곤 한다. 《너무 애쓰지 말아요》는 이처럼 하루에도 수차례씩 그릇된 판단으로 좌절하며 우울해하는 이들을 다독이고 위로하는 선물 같은 책이다. 일본의 저명한 치과의사이자 심리치료사인 저자 이노우에 히로유키는 ‘마음이 비명을 지르기 전에’ 무의미한 자책을 멈추라고 말한다. 책임감 강하고 다른 사람을 더 배려하며 지나치게 노력하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스스로를 위로하거나 돌아보지 못하고 지쳐버린다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 저자가 제시하는 30가지 마음 처방전들은 그리 어렵지 않은 발상의 전환이다.
우선 지금까지 해온 노력만으로도 이미 충분하다는 것을 인정하라. 그동안 지나온 슬픔과 고통, 부끄러운 실패와 후회는 모두 영혼이 성장하기 위해 필요했던 일이다. ‘나’는 이미 선하고 행복한 존재이기 때문에 내 선택은 즐겁고 옳다는 것을 믿어라. 과거의 선택을 최고의 선택으로 만드는 것은 앞으로의 우리 자신이다. 지나온 고통은 우리에게 삶의 교훈을 남길 뿐만 아니라, 단순한 치장이나 눈속임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매력을 선사한다. 인간관계가 힘들어지면 ‘우리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진정한 균형을 이룰 수 있음’을 기억하라. 모든 일을 다 떠맡으려 하지 말로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도 당신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라.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되 늘 진심을 담아 솔직하게 이야기하라. 고독이란 외롭고 쓸쓸한 시간이 아니라 ‘자유’의 다른 이름과 같고, 영혼의 성장에 반드시 필요하다. 한 걸음씩 서둘러 가려 하지 말고 ‘반걸음’씩이라도 나아가라. 힘겨울 때는 잠시 멈추거나 뒷걸음질해도 좋다. ‘잠시 멈춤’은 ‘포기’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긍정적인 기운을 흡수해 저절로 ‘행복 체질’로 변화할 수 있도록 ‘좋은 말’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라. 아주 사소하고 작은 칭찬이라도 예상보다 큰 힘이 깃들어 있다…… 등, 사소하고 당연한 듯하지만 일상에서 다양한 상황을 마주할 때마다 지나치곤 하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특히 말에 깃든 힘과 정신을 뜻하는 ‘언령(言靈)’과, 각자에게 행운을 선사하고 기운을 북돋아주는 물건이나 장소를 뜻하는 ‘파워 스팟(power spot)’을 강조하고 있다.
직장 생활, 가정, 죽음, 연애, 이별, 건강 등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어야 하는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냐에 따라 삶의 질은 크게 달라진다. 그러나 그렇게 다른 삶을 위해 절대로 특별하거나 힘겨운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우울하고 불행한 마음 상태에서 ‘행복 체질’로 달라지는 비밀은 그저 작지만 꾸준한 자기긍정인 것이다. 저자는 당연하지만 늘 잊어버리는 메시지들을 권위와 힘을 뺀 다정다감한 어조로 전하고 있다.
누구도 내 편이 아니라고 느껴지는 우울한 하루, 고요하게 마음을 다스려주는 따스한 일러스트와 짧지만 상냥한 조언을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지금 모습 그대로 사랑받을 만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적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잘 견뎠구나. 이제 그렇게 혼자서 애쓰지 않아도 돼. 내가 지켜보고 있을게…….”
마음이 지쳤을 때 이 책을 펼치면, 이노우에 선생님이 바로 곁에서 내 어깨에 손을 올리고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는 것 같습니다. 나를 알지도 못하는 저자가 어쩌면 이렇게 내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를 하는 건지, 놀라운 한편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일이 잘 안 풀리면 ‘어차피 난 안 돼’ 하고 스스로를 부정할 때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런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힘을 조금 빼라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시각을 조금 바꿔 앞을 향해 한 발 내디딜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_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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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너무 애쓰지말아요 | zi**37 | 2014.09.1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얇은 책이기도 하고 금방 읽을수 있는책이기도 하고 이 작가가 경영학을 공부한 치과의사란 약력에 좀 놀라긴했다 얘기하...
    얇은 책이기도 하고
    금방 읽을수 있는책이기도 하고
    이 작가가 경영학을 공부한 치과의사란 약력에 좀 놀라긴했다
    얘기하는거보면 교수나 심리학자? 정신과의사?
    이런것에 가깝지않나 싶은생각이 들었기때문인데
    제목처럼 너무 아등바등 애쓰며
    상처받고 괴로워하고 좌절에 빠지지말라는거이 요지이다
    그렇다고 현재에 만족해라 지금 그대로도 좋다 라기보다는
    한걸음을 지금 내딛고 있는데 힘들다면
    반걸음으로 족하다는거이다
    자신을 너무 혹사하고 다그치기보다는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여유를 가지라는것이다
    문체자체도 조곤조곤 위로해주는 느낌이랄까
    상처받은이를 어루만져준달까
    특별한 내용이 있다기보다는
    지치고 힘든사람이 읽었을때 위로 받을수있다는 느낌을 주는책인듯 하다
    지금도 잘하고 있고 포기하지말고
    조금씩조금씩 전진해나간다면 더 나아지기도 하고
    자신을 되돌아봄으로써 앞으로 나갈만한 힘을 얻기도 한다는것 
    한번에 다 읽기보다는 한페이지씩 생각날때마다 페이지를 넘겨도 좋을듯하고

    그냥 어느 한부분을 펼쳐서 불시에 읽어도 좋은책인듯 싶다  


  • 너무 애쓰지 말아요 | lu**haki | 2014.08.17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요즘 들어 에세이는 좀 읽습니다만, 이렇게 제목에서부터 무슨 얘기를 할지 느낌 팍!...

     

     

    요즘 들어 에세이는 좀 읽습니다만,
    이렇게 제목에서부터 무슨 얘기를 할지
    느낌 팍! 오는 책은 어지간해선 읽지 않는데..
     
    이 책은 제목에서 연상되는 게 있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바로 츠지 히토나리님의 <사랑을 주세요>란 책인데요,
    그 책에도 비슷한 말이 나왔어요.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라면서 친동생이라 밝힐 수 없는 동생에게
    오빠가 편지글을 써주었죠.
     
    그 부분이 너무 좋았어서, 따로 적어두었던 ^^
     
     
    그때의 감동을 생각하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그간 책들을 꽤 읽어서 그런지
    그냥 감정이 메마른건지
    솔직히 마음을 울리는 그 뭔가는 없더군요

     

     

    1408160432665_20140816_123728.jpg


     

     

     

    치과의사이자 심리치료사인 저자가 전하는
    30가지 마음 처방전이라고 하는데,
     
    과거의 고통을 흘려보내요
    상대방을 그대로 인정하세요
    나이 드는 것은 축복입니다
     
    등등 각 꼭지의 제목만 봐도 참 식상하죠? ^^;;
     
     
    저는 심리치료를 받은 적은 없지만,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누군가에게
    내 속을 털어놓는 것 만으로도 위안이 된다'
    뭐 이런 게 기본 아닌가요?
     
    그렇게 마음을 터놓고 나면
    머리로만 알고 있으나 실천하지 못했던 당연한 얘기가
    마음에 좀 더 와닿는게 아닐지...

     

     
    200페이지 남짓의 아주 얇은 책입니다.
    심지어 이렇게 글씨도 크고,
    여백도 많기에
    금~방 읽을 수 있었어요.
     
    각 꼭지의 마지막 페이지엔  
    이렇게 세네줄로 요약된 그 꼭지의 내용이 나옵니다.
     
     예전엔 요런 문구들 따로 정리해 놓곤 했는데,
    이제 너무 많이 봐와서 그런지
    별다른 감흥이 없다는 ^^;;;
     

     

     

    새로울 건 없지만
    가끔은 마음의 위안삼아 읽어 줄만한 
    <너무 애쓰지 말아요> 입니다.

     

     

     

  • 너무 애쓰지 말아요 | ch**074 | 2014.07.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너무 다정하고 너무 착해서 상처받는 당신 <너무 애쓰지 말아요>는 검은고양이가 꼬리를 쫑긋 헤우고 상자안에 머리를...

    너무 다정하고 너무 착해서 상처받는 당신 <너무 애쓰지 말아요>는

    검은고양이가 꼬리를 쫑긋 헤우고 상자안에 머리를 감추고 있는 모습의

    편온한 표지그림과 '너무 애쓰지 말아요'라는 따스한 한 마디가

    꼭 나를 향해 말해주는 것 같아 편안함을 준다.

    왠지 지금 이대로도 좋다고 위로해 주는 말 같아서 말이다.

     

    책의 구성은 3개의 챕터로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요>, <행복에도 연습이 필요해요>, <마음만으로도 바꿀 수 있어요>로 나뉘고 세부적인 짧은 글들이 실려있다.

    인생의 선배나 어느정도 도를 닦은 사람이 나에게 이야기해주듯이 편안한 문체에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다. 한토막의 글을 읽고 나면 짧게 요약이 되어 있어서 글의 내용을 한번더 정리해주는 것 같다.

     

    "과거의 선택을 최고의 선택으로 만드는 것은 앞으로의 당신입니다.

    삶의 매순간은 내 시선에 따라 성장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과거의 선택에 대해 후회하고 잘한 선택인지 고민하고 있던차에 이 글귀를 보는 순간.

    그래 내 선택을 최고의 선택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얼마전 친구의 하나뿐인 동생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친구에게 어떤말로 위로를 해줘야 할지 막막하던 차에 이 책에서 본 부분을 문자메시지로 보내주었다.

    "안타깝지만 사람은 누구나 각자에게 주어진 수명이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지금 소중한 사람의 죽음을 앞두고 괴로워하며 슬퍼하고 있다면, 부디 '오래 사는 것만이 행복은 아니다'라는 가치관을 받아들이세요. 어떤 형태로든 소중한 사람에게 '죽음'이 찾아왔을 때는 그의 수명이 다 되었음을 인정하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 밝고 즐겁게 생활하도록 하세요. 다만 기회가 있을 때마다 소중한 그 사람을 추억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방법이 돌아가신 분을 기리는 가장 바람직하고 행복한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 당신과 그 소중한 사람은 비록 사는 세계가 달라도 여전히 손을 잡고 최고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친구는 좋은 글 고맙다는 답장이 왔고, 얼마 후 어디서 본 글이냐며 책에 관심을 갖기에 며칠 빌려주었는데

    동생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던 차에 너무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나도 이곳저곳에서 내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글귀들이 나를 감동하게 한다.

    다 맞는 말뿐이다. 알지만 잊고 있었던 좋은 말들이 너무 많이 담겨 있어서 손에 잘 닫는 곳에 두고

    자주 꺼내보고 싶은 책이다.

    주변의 아는 사람들에게 좋은 글 한 편씩 선물해줘도 좋은 책.

    아담한 사이즈의 은은하고 따뜻한 삽화들. 나만 가지고 있기 아깝도록 좋은 책을 만난 것 같다.

     

    <샘터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작년부터 자기계발서나 심리서적을 읽어왔다. 나의 하루하루 삶의 행복감을 충만하게 해줄 좋은 멘토의 밑거름들이기에 읽을 때는 참...

    작년부터 자기계발서나 심리서적을 읽어왔다. 나의 하루하루 삶의 행복감을 충만하게 해줄 좋은 멘토의 밑거름들이기에 읽을 때는 참좋았다.

    그러나 책을 덮고 뒤돌아서면 내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는지, 마음 속에 Delete 키가 있는지,

    스스로에 대해 질책과 비난, 한심함으로 부정오오라를 가득 뿜어내는 나를 보면 늘 안타까웠다.

    나에게 연민도 느껴지고 왜그럴까? 하며 물음표를 던지기도 했다.

    자신에게 던진 질문에 대한 답변은 늘 묵묵부답,,,, 오늘도 나는 제자리 걸음으로 답답함의 늪에서 헤어나오질 못한다.

     

    인터넷을 통해

    따스한 일러스트그림과 나에게 속삭이는 듯한 제목 <<너무 애쓰지 말아요>> 책을 만나게되었고

    연필길이만한 사이즈로 크지않으면서 작고도 얇은 이 책으로부터 봄의 햇살을 담은 싱그러운 녹빛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다.

     

    <<너무 애쓰지 말아요 >>의 저자 이노우에 히로유키는 경영학 박사를 취득한 치과의사이며 심리 컨설턴트인데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집필한 베스트셀러들로도 유명한 다재다능한 작가이다!

     

    바쁜 걸음걸이와 숨쉴틈 없이 보내는 1분1초 에서

    지치고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다정한 위로의 말을 건네는 저자

     

    혼자서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소중한 당신을안아주세요

    더이상 자책하지마세요

     

    저자의 따스한 위로의 말들은 단순한 문장이지만, 우리는 자주 듣지못한다. 종종 건네지도 못한다.

    아마 나자신을 비롯하여 가족, 친구, 연인도 나의 내면을 바라보고 알아주는 기회나 시간은 그다지 별로없어서 일까?.

    나역시 나 이외의 타자의 마음을 바라보는 것이 어렵겠지.

    그래서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마음에 멍이 들고 새까맣게 고통을 키우기 시작한다  

     

    이런 우리의 마음상태를 알아서 일까?

     

    크레파스로 그린 듯 소박한 일러스트와 짧은 글, 각 장을 마무리하는 간결한 문장들로

    30가지 마음 처방전을 독자들에게 선물한 저자 이노우에히로유키~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인것은 "언령의 힘" 이다.

    부정의 말은 부정의 기운을 불러일으키고, 긍정과 행복의 말은 밝고 좋은 기운을 가져온다는 믿기힘든 이야기였다. 

    그러나 최근 언령에 대한 여러가지 연구결과를 들어봤기에 또 저자가 마음의 치유법으로 강력하게 추천한만큼!

    이번기회에 그 언령의 힘을 나에게 써보고 싶었다. (그전엔 너무 무심했고 그러거나 말거나 심드렁한 반응이었기에 ㅠ)

    마음을 새롭게 먹고!

    할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라는! 자신감을 가지라는! 포기하지말라는!! 늦지 않았다는!

    지난 날의 삶을 잘살아왔고! 앞으로 더욱 성장하고 나아갈수 있다!  는 긍정의 칭찬들을! 위로와 용기의 말들을!

    나자신에게 선물하고 싶다.

     

    나를 다독일수있는 시간을 선물해준 <<너무애쓰지말아요>>

    나의 소중한 이들에게도 선물하고싶은 책 <<너무 애쓰지 말아요>>

    아픔의 고름에 짓눌려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마음의 상처에서 짙은 고통을 호소하는 나자신에게!

    우리 모두 행복한 순간들을 살아갈 수 있도록!

    <<너무 애쓰지 말아요>> 독서타임을 추천하고 싶다.

     

     

    마음에 담고 행동에 옮기고 모두에게 전하고싶은

    <<너무 애쓰지 말아요>> 中 

     

    -스스로를 칭찬하는 순간
    변화가 시작됩니다
    괜찮아요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도 좋아요


    말에 담겨 있는 영적의 힘을 '언령' 이라고 하지요
    평소에 좋은 말을 사용해 언령을 맑게 만들어 무의식과 잠재의식을 든든한 내편으로 만들고
    함께 있으면 활기차고 유쾌해지는 사람을 만나고, 내기분을 밝고 기분좋게 만드는 소품이나 장소를 선택하는 것.
    이런 행동을 통해서 하루를 활기차고 즐거운 일로 가득 채워간다면 행운의 여신은 저절로 당신을 사랑하게 되겠지요.

    모든일의 결과는 마음가짐에 따라 바뀝니다.
    잠재의식이란 당신이 바라고 생각하는 대로 인생을 이끌어 간답니다.

     


    -무엇을 시작하든
    너무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
    내면의 매력은 나이의 한계를 뛰어넘습니다.


    프랑스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코코샤넬은

    "젊을 때의 얼굴이 신이 주신 것이라면, 50대의 얼굴은 스스로가 만든 것이다." 라는 명언을 남겼다.
    올바른 마음가짐과 삶의 방식을 추구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모습은

    나이와는 상관없이 그 자체로 아름답고 매력적이다.
    그렇게 내면에서부터 풍겨나오는 매력은 좋은 사람과 좋은 일, 좋은 영향력을 계속해서 자신에게로 끌어온다.


    -상상의 순간을 현실로 만드는 노력은 작은 긍정들로부터 시작됩니다

    -마음을 다해 노력한 일에는 반드시 감사가 돌아올 것입니다.

    감사에는 반드시 감사가 되돌아오는 것처럼, 순순히 했던 모든 일들은 몇 배 더 큰 감사로 되돌아옵니다.
    인생에 완전한 공짜란 없으니까요.


    -계속해서 주고 또 주는 것
    받기보다 베플도록 하세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세요.
    후회없는 삶을 위한 가장 빠르고 간단한 처방전입니다

     

  • 너무 애쓰지 말아요 | ho**997 | 2014.07.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상깊은 구절
    원인도 알 수 없는 최악의 컨디션. 그것은 ‘이제 더 이상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라고 몸과 마음이 보내는 간절한 신호랍니다. (중략) 인간관계나 일에 있어서 ‘이렇게 해야 하는데, 저렇게 해야 하는데’ 하며 스스로를 꽁꽁 얽매고 있는 마음의 밧줄을 풀어주세요. ‘이대로는 모자라. 더 해야 해’라는 생각도 전부 잊으세요. 그러고 나서 스스로에게 다정하게 말해주세요.
    ‘더 이상 어떤 노력을 하지 않아도 이대로도 괜찮아’라고. ‘마음이 비명을 지르기 전에’中

    제목부터 왠지 모르게 따스하게 나를 다독여 주는듯한 인상을 깊게 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일본인 작가의 섬세하고 따스한 심성도 동시에 느껴지는듯해서

    이책은 참으로 따스한 위로가 가득 담긴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읽으면서 내가 느낀 모든 감정들이 이 글로 표현이 될까 싶지만,

    요즘 저성장이 고착화되면서 직장에서 겪는 우울하고 심각한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하루에 한명꼴로 구조조정이나 다른 사유로 이직을 하는

    이시점에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고작 작은 위로가 어깨 툭툭 쳐주는

    격려의 말한마디일뿐... 마음이 많이 서글프고 힘들었을 회사동료들과

    나에게 적지않은 위로가 필요했나보다.

    그래서 이 책 제목을 보자마자 뭔가 홀가분하게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아도 될 것만 같았다.

    힘든일은 내가 선택적으로 택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일들을 나 혼자 심적으로 감당하는건

    정말 절대적으로 무리이며, 그야말로 최대의 힘든일이다.

    작가는 이러한 일들을 어떻게 수용하고 해석하는지에 따라

    인생의 질이 달라진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꾸준한 자기 긍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나긋나긋하면서 다정하게 말하고 있는듯한 이 책의 내용은

    없었던 자신감도 일으켜세워주고, 부추겨주며.

    마음을 바꾸고 행복도 연습을 통해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주장하에 사람을 어르고 달래주듯이 말하고 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최선을 다하려다 지쳐가는 나에게는

    큰 처방전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늘 완벽해야한다는 강박을 안고 살고있는 내게 커다란 위로 뿐만아니라

    동시에 자극으로도 다가와주었다.

    지금 내가 이렇게 살고있구나라는걸 직감하게 해주었다.

    상대를 인정하고 나에게도 도움이 필요하다라는걸 아는순간

    인생은 자동으로 행복해지고, 아름다워진다는 논리인것이다.

    예전에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에서 들었던 말이 순간 스치고 지나갔다.

    "난 저 들에 핀 한송이 들꽃이다! 라는 마음으로 살아보세요! 그럼 행복해집니다."

    나를 낮추고, 상대방을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는 순간 나는 행복해진다는 논리다.

    29페이지에 임팩트 있는 문구가 아직도 가슴을 쾅쾅 두드린다.

    "과거의 선택을 최고의 선택으로 만드는 것은, 앞으로의 당신입니다. "

    왜 이말이 가슴깊숙히 박혔을까?

    나의 그동안의 선택은 올바르지 못해서? 그건 아마도 그동안의 최선을 다해 살았던

    모든 것들이 허무하다 생각들지 않도록 앞으로의 선택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면서

    자기긍정의 자세로 바라보며 선택하라는 것 같다.

    난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지금 회사생활이 힘들어 마음고생이 심한 친구들에게

    몇 권 선물해주었다. 이책을 받아드는 순간부터 읽은 친구들이

    전부들 고맙다며 이보다 더한 힐링과 위로는 없을거라 답변 해주었다.

    이 책은 나 뿐만 아니라 모든독자들이 위로받는 기분으로 읽었을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의 선택도 그전처럼 마음 조리는것이 아니라

    마음편하게 선택하고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을것이라 생각이 든다.

    지금 마음이 심난한 사람들에게 필히 권해주고픈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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