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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1
300쪽 | A5
ISBN-10 : 8984316318
ISBN-13 : 9788984316317
내부자들. 1 중고
저자 윤태호 | 출판사 씨네21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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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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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스러울 만큼 천박하게 드러난 탐욕스러운 정치 이야기! 《이끼》, 《미생: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의 저자 윤태호의 본격 정치 만화 『내부자들』 제1권. 한국 사회의 정치, 경제, 언론계는 물론 검찰과 경찰 조직에 깊숙하게 자리 잡은 내부자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비리와 부패의 근원과 작동 메커니즘을 상세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인터넷 한겨레 오피니언 매거진 ‘훅’에 연재하고 있는 만화로 2012년 대선 종료에 맞춰 완결을 지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영향력 1위 보수신문 ‘수도일보’의 논설위원인 이강희, 존재감 없는 3선 의원 김석우, 이강희 논설위원과 오랜 공생관계를 이어가는 조폭 안상구, 종로서 정보과 형사 최동희, 정의감 넘치는 프리랜서 다큐 사진작가 이상업 등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토해 한국의 현실 정치를 실시간으로 훑어 내려간다. 이를 통해 이상과는 다른 현실적 선택을 하는 우리 자신이 내부자들이 아닌지 생각해볼 기회를 전한다.

저자소개

저자 : 윤태호
저자 윤태호는 저서로는 《이끼》, 《미생: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등이 있다.

참으로 어려운 작업이었다. 내가 그리려는 대상은 지독할 만큼 탐욕스럽고, 어이없을 만큼 스스럼 없이 그것을 드러냈고, 드러난 그것은 보는 사람을 수치스럽게 할 만큼 천박했다. 그 탐욕들을 직조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건 공상물처럼 허황하고 막장 소재의 드라마처럼 길을 잃기 쉬웠다. 욕하기는 쉬워도 정작 글로 옮기고 그림으로 바꾸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나는 관념을 구체화하지 않았고 내 생각은 파편에 불과했다. 그간 얼마나 피상적이고 표피적인 분노만을 토하며 살았던가 반성했다. 그럼에도 이 만화를 이어가게 한 힘은 무엇이었을까? 그들이 잃어버렸다던 십 년은 전혀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그들은 오히려 턱없는 고금리까지 붙여 돌려받았다. 잃어버린 주체는 우리였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 몫
두 번째 이야기: 매드니스
세 번째 이야기: 와신상담
네 번째 이야기: 스케치
다섯 번째 이야기: 사과
여섯 번째 이야기: 강남좌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엎어버리자고!” 기업인 정치인 언론인, 그리고 조폭 밀월은 끝났다 이젠 차를 갈아타야 할 때… 엑스맨들의 활약이 시작된다! “신기한 일 아닙니까? 보수정당을 지지하는 가난한 사람들 1%의 이상에 놀아나는 나머지들… 이들을 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엎어버리자고!”

기업인 정치인 언론인, 그리고 조폭
밀월은 끝났다
이젠 차를 갈아타야 할 때…

엑스맨들의 활약이 시작된다!


“신기한 일 아닙니까?
보수정당을 지지하는 가난한 사람들
1%의 이상에 놀아나는 나머지들…
이들을 현혹하는 1%의 외침들, 광기들…”
-본문 중에서

윤태호 작가 최초의 정치 만화 <내부자들>은 한국 사회 정치, 경제, 언론계는 물론 검찰과 경찰 조직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내부자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비리와 부패의 근원과, 그 작동 메커니즘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흔히들 모두가 조금만 노력하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 거라 말한다. 과연 그럴까? 모두가 보편적 복지라든지 경제 민주화 같은 이상적 사회를 이야기하지만 막상 투표장에서는 ‘현실적 선택’을 하고 만다. 이른바 중도 성향의 유권자들, 이를테면 진보적인 성향이지만 부동산 시세 안정을 위해 보수당에 투표하는 이른바 아파트 유권자, 반값 등록금 공약에 혹했던 대학생들, 학부모들, 대통령 후보의 도덕성이야 어찌 되었든 경제만 살리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어떤 조직에나 조직의 정서와 반하는 사람은 있게 마련입니다.
예를 들면 보수 신문에도 꽤 진보적 정서를 가진 기자가 있습니다.
반대로 진보 신문에서 보수적 마인드를 가진 기자도 있죠.
그런 사람들이 조직에 순응하는 것은 현실적 선택 때문입니다. 살기 위해서죠.
이런 사람들을 내부자들이라고 봤습니다.”
-윤태호, 한겨레 인터뷰 중에서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선 사회 각 조직에 퍼져 있는 ‘내부자들’을 먼저 살펴봐야 한다. <내부자들>에는 자신의 이념과는 정반대인 조직에 몸담으며 한국 사회를 바라보는 인물들이 나온다. 보수신문 <수도일보> 논설위원 이강희, 여당 국회의원 김석우, 종로경찰서 정보과 형사 최동희, 조폭 안상구 등이다. 그리고 이들이 엮인 사건을 따라가며 관찰하는 사진작가 이상업. 그의 시선을 통해 한국 현실 정치를 리얼타임으로 훑는다.
만화는 묻고 있다. 이상과 다른 ‘현실적 선택’을 하는 우리 모두가 ‘내부자들’ 아닐까?

*인터넷 한겨레 오피니언 매거진 ‘훅’(hook.hani.co.kr)에 연재하고 있는 <내부자들>은 2012년 12월 대선 종료에 맞춰 완결 지을 예정입니다. 전 3권 분량으로 12월 초에 2권을, 대선 결과가 나온 2012년 2월에 완결편 3권을 출간합니다.

이번엔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조금만 노력하면 세상이 바뀔 수 있을까?
이상과 다른 '현실적 선택'을 한 우리 모두가
세상을 이렇게 만든 공범이다
그래서 우리는 '내부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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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19일 개봉하는 영화 내부자들에 원작만화! 아직 연재가 끝나진 않았지만 갑자기 휴재에 들어간 만화! 어서 빨리 다음 ...

    11월19일 개봉하는 영화 내부자들에 원작만화!

    아직 연재가 끝나진 않았지만 갑자기 휴재에 들어간 만화!

    어서 빨리 다음 단행본도 빨리 연재다시 해서 빨리 끝냈으면 좋겠다.

     

  • 윤태호의 작품들을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 그의 작품들을 접할때마다 언제나 읽기 부담스럽...
    윤태호의 작품들을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 그의 작품들을 접할때마다 언제나 읽기 부담스럽다. 인간의 악함과 그 속에서 그리 선하지 않은 인간들의 아귀다툼을 본다는 것은 그리 즐거운 것은 아니다. 더구나 그 속에서 진리가 꼭 승리하지는 않는 것을 볼때마다 더더욱 그러하다. 이번 작품은 또 어떻게 될 지는 아직 1권이라 뭐라 할 수는 없지만 결과는 비슷할 듯 싶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통해 우리 시대를 고민한다는 것은 의미있는 일일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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