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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우주 탄생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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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쪽 | 규격外
ISBN-10 : 8925556987
ISBN-13 : 9788925556987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우주 탄생의 비밀 중고
저자 벤 길리랜드 | 역자 김성훈 |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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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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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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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먼지보다 작은 행성의 생명체인 인류는 도대체 거대한 우주의 비밀을 어떻게 인식하게 된 걸까? 비밀은 소립자의 발견에 있었다. 소립자는 원자핵을 만드는 양성자와 중성자의 구성 요소로, 그의 성질과 조합에 따라 각기 다른 원자가 구성된다. 소립자는 우주 여기저기를 떠돌아다니며 물질을 만들었고 그렇게 해서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행성인 지구와 태양계, 또 다른 행성과 은하들이 만들어 졌다. 그렇다면 이 입자는 어디에서 나왔을까? 『우주 탄생의 비밀』은 바로 이 물음에서 시작된다.

『우주 탄생의 비밀』의 저자 벤 길리랜드는 영국 [메트로]에 인기 과학 칼럼 ‘메트로코즘(Metrocosm)’을 연재하는 과학 전문 칼럼니스트이자 그래픽 에디터다. 그는 ’사람들에게 과학 이론을 말로 설명하는 게 신물나서‘ 그래픽 에디터가 됐다고 말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우주의 기원과 우주를 이루는 물질의 형성 과정, 우주의 끝까지 우주에 대한 모든 것을 한눈에 들어오는 인포그래픽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저자소개

저자 : 벤 길리랜드
저자 벤 길리랜드Ben Gilliland는 과학 전문 칼럼니스트이자 그래픽 에디터. 사람들에게 조금 더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과학 이론을 설명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2005년 영국 [메트로]에 과학 이론을 도식화된 일러스트로 풀어내는 ‘메트로코즘(MetroCosm)’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한 눈에 알아보기 쉬우면서도 길리랜드 특유의 재치가 돋보이는 칼럼은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고, 이를 인정받아 2013년 현대 SF 문학의 대가 아서 클라크를 기리기 위한 영미 문학상인 아서 클라크 어워드의 미디어 부문 우주 공로상을 수상했다. 영국 왕립 학회에서 과학 저널리즘에 관해 연설한 바 있으며 런던 퀸메리대학교 미디어 스페이스 천문학 여름학교에서 우주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집필한 책으로는 『우리가 아직 모르는 과학』, 『역사를 만든 100인』, 『탑 시크릿』 등이 있다.

역자 : 김성훈
역자 김성훈은 치과의사의 길을 걷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온 과학노트는 아직도 보물 1호로 간직하고 있다. 역서로는 『정리하는 뇌』, 『지식의 백과사전 공룡』, 『경쟁의 배신』, 『과학이 된 무모한 도전들』, 『비만의 진화』, 『신이 사라진 세상』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 당신이라는 기적
우리는 어떻게 빅뱅을 발견했을까?
우주의 탄생
원자의 발견
기본 힘과 포스
항성의 탄생
항성의 삶과 죽음
은하 정원사를 소개합니다
태양계 요리하기
우주의 끝

용어 해설

책 속으로

당신의 여정은 대략 138억 년 전,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기 이전의 장소, 어제가 없는 어느 날에 시작됐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공허 그 어딘가에 우주가 품고 있는 모든 잠재력이 가장 작은 입자보다도 더 작은 영역 안에 한데 묶여 있었다. 그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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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여정은 대략 138억 년 전,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기 이전의 장소, 어제가 없는 어느 날에 시작됐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공허 그 어딘가에 우주가 품고 있는 모든 잠재력이 가장 작은 입자보다도 더 작은 영역 안에 한데 묶여 있었다. 그러다 지금도 알 수 없는 어떤 이유로 인해 이 모든 잠재력이 엄청난 사건을 통해 풀려나게 됐고 드디어 우주가 탄생했다. -7쪽, 들어가며 : 당신이라는 기적

망원경이라고는 한 번도 다뤄본 적이 없는 한 사내가 있었다. 그는 르메트르보다 10년 이상 앞서 우주가 팽창하고 있음이 틀림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는데, 바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다. 아인슈타인은 1916년 중력이 질량과 에너지 그리고 시공간의 곡률 때문에 생긴다고 설명하는 일반상대성이론을 발표했다. 이 방정식에 따르면 우주는 확장 또는 수축하고 있어야 하며 정지 상태에 머물 수 없었다. 아인슈타인은 이것이 오류가 분명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우주에 균형을 부여하기 위해 자신의 방정식에 약간의 수학적 조작을 가한 다음 이것을 ‘우주상수’라고 불렀다. 나중에 그는 이것을 자기가 저지른 ‘최악의 실수’라고 불렀다(이 책의 뒤에서 살펴보겠지만 아인슈타인의 생각처럼 그렇게 끔찍한 실수는 아니었다).
-17쪽, 우리는 어떻게 빅뱅을 발견했을까?

쿼크는 보기 드물게 사회적인 입자다. 단독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결코 없고 언제나 둘이나 셋이 짝을 지어 묶여 있으며 절대로 분리할 수 없다. 사실 과학자들은 단독으로 떨어져 있는 쿼크를 단 한 번도 관찰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볼 수 없을 것이다. 이들은 강한 핵력으로 묶여 있다. 실제로 원자 규모에서 핵력은 거리가 멀수록 더 강해진다. 고무줄을 늘일수록 더 늘이기 힘들어지는 것과 비슷하다. 쿼크들을 떼어놓으려고 하면 너무나 많은 에너지가 투입되기 때문에 그 에너지가 질량으로 전환돼 결국 완전히 새로운 2개의 쿼크가 만들어지며 이들 역시 단단히 묶여 있다. -44쪽, 우주의 탄생

양성자들이 서로 다정하게 붙어 있기를 바라는 것은 마치 요다와 다스베이더가 함께 푹신한 소파에 엉덩이를 파묻고 앉아서 한 담요를 같이 덮고 따듯한 코코아라도 즐기기를 바라는 것과 비슷하다. 양전하를 띤 두 양성자가 서로를 밀어내는 힘은 극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강하다. 하지만 다행히도 강한 핵력이 하는 일이 바로 그것이다. 강한 핵력은 양성자의 척력을 극복해 원자핵 안에 한데 묶어 놓는다.
- 84쪽, 기본 힘과 포스

모름지기 야망을 품은 우주 요리사라면 당장이라도 멋진 암석행성을 만드는 일에 뛰어들고 싶어 안달이 나 있을 것이다. 결국 우리가 사는 곳도 암석행성이고, 우리가 알고 있는 한 생명체가 진화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도 바로 암석행성이니 말이다. 다행히 우리의 행성 요리 훈련도 바로 암석행성에서 시작한다. 자, 그럼 소용돌이치는 거대한 가스와 화학원소 원반을 어떻게 요리해야 행성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192쪽, 태양계 요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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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빅뱅에서 지구의 형성 과정까지 올 컬러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우주의 모든 것! 우주의 먼지보다 작은 행성의 생명체인 인류는 도대체 거대한 우주의 비밀을 어떻게 인식하게 된 걸까? 비밀은 소립자의 발견에 있었다. 소립자는 원자핵을 만드는 양성자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빅뱅에서 지구의 형성 과정까지
올 컬러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우주의 모든 것!


우주의 먼지보다 작은 행성의 생명체인 인류는 도대체 거대한 우주의 비밀을 어떻게 인식하게 된 걸까? 비밀은 소립자의 발견에 있었다. 소립자는 원자핵을 만드는 양성자와 중성자의 구성 요소로, 그의 성질과 조합에 따라 각기 다른 원자가 구성된다. 소립자는 우주 여기저기를 떠돌아다니며 물질을 만들었고 그렇게 해서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행성인 지구와 태양계, 또 다른 행성과 은하들이 만들어 졌다. 그렇다면 이 입자는 어디에서 나왔을까? 『우주 탄생의 비밀』은 바로 이 물음에서 시작된다.

물음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은 “시계를 계속 되감아보자”고 제안한다. 인류의 탄생, 지구의 탄생, 태양계와 은하의 형성을 거슬러 올라가자는 것이다. 이렇게 시계를 거꾸로 감아보면 이 모든 우주의 물질을 구성할 쿼크들이 나온 최초의 ‘무언가’가 있다. 그 무언가가 바로 흔히 말하는 ‘빅뱅’, 즉 우주의 기원이다.

『우주 탄생의 비밀』의 저자 벤 길리랜드는 영국 [메트로]에 인기 과학 칼럼 ‘메트로코즘(Metrocosm)’을 연재하는 과학 전문 칼럼니스트이자 그래픽 에디터다. 그는 ’사람들에게 과학 이론을 말로 설명하는 게 신물나서‘ 그래픽 에디터가 됐다고 말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우주의 기원과 우주를 이루는 물질의 형성 과정, 우주의 끝까지 우주에 대한 모든 것을 한눈에 들어오는 인포그래픽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우주 주방에서 은하를 창조하다!
아서 클라크 어워드 수상자 벤 길리랜드가 말하는 우주의 시작과 끝


『우주 탄생의 비밀』은 은하와 태양계의 형성 과정을 요리 과정에 비유한다. 우주는 커다란 주방이고, 우주의 소립자는 요리 재료다.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게 함정이지만 이 책이 제시하는 레시피 대로 재료를 준비해 그 재료를 끓이고, 삶고, 갈면 누구나 은하와 블랙홀, 행성을 만들 수 있다. 자칫하면 난해하게 설명될 수 있는 우주 구성 요소의 형성과정을 요리에 비유한 재기 발랄한 설명은 이 책의 백미이자 2013년 SF 문학의 대가 아서 클라크를 기리는 [아서 클라크 어워드] 수상자 벤 길리랜드의 센스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어떻게 그리고 왜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고대 그리스부터 이어진 존재의 근원에 관한 질문이자 모든 학문의 토대를 이루는 질문이다. 하지만 학창시절 과학시간을 떠올려보면 그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학의 과정이 결코 유쾌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는 그러한 길고, 지루하고, 어려운 설명이 없다. 우주의 역사와 그에 얽힌 과학적 논의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술하면서도 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재치 넘치는 표현을 통해 지루함 없이 단숨에 읽어내려갈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우주에도 끝이 있을까?
우주에서 우리는 어떻게 그리고 왜 만들어졌을까?
우주에 관해 모두가 궁금해 하는 질문에 답을 건네다


‘우주’에 대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것이 바로 ‘우주의 끝’이다. 과연 우주에도 끝이 있을까? 만약 끝이 있다면 어떻게 끝날까? 이 책은 우주의 형성 과정뿐만 아니라 빅 크런치, 빅 바운스 등 우주의 종말을 둘러싼 다양한 이론들을 소개한다. 또한 그 이론들의 허점에 대해 반박하며 진정한 우주의 끝과 우주의 종말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의미에 대해 탐구한다.

이 책은 블랙홀, 상대성 이론, 빅뱅이론, 힉스 입자, 평행 우주 이론 등 우리가 우주에 관해 모두가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한다. 『우주 탄생의 비밀』을 통해 어떻게 일련의 물리 법칙이 물질의 상호 작용을 인도해 항성과 은하가 탄생했고, 그를 품은 우리의 우주를 이해하는 데 공헌한 과학적 발견에 대해서 완벽히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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