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책들고여행
2020다이어리
  • 교보아트스페이스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스티비 원더 이야기(최악의 운명을 최강의 능력으로 바꾼)(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13)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03쪽 | 규격外
ISBN-10 : 8976776801
ISBN-13 : 9788976776808
스티비 원더 이야기(최악의 운명을 최강의 능력으로 바꾼)(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13) 중고
저자 마크 리보스키 | 역자 정미나 | 출판사 명진출판사
정가
6,500원
판매가
7,000원 [8%↑]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4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2년 8월 17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2,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2,000원 지리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맥주한잔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중급 내형 상급
  • 2,200원 @하은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2,300원 @하은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2,500원 modem20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500원 p-book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2,500원 수원책방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중급 내형 최상
  • 3,500원 넘버원헌책방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000원 모아북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500원 고구려2 우수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새 상품
5,850원 [10%↓, 65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1.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3.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15 구매한 책이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navifi*** 2019.12.07
714 좋은 책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ol*** 2019.12.04
713 상태 좋습니다 다음에 또 주문할께여 5점 만점에 5점 fun0*** 2019.12.04
712 책 상태 훌륭합니다 ㅎㅎ 5점 만점에 5점 hjyun1*** 2019.12.04
711 조금 더 세심한 상품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5점 만점에 3점 naboo*** 2019.12.0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최악의 조건에서 최고의 성취를 이룬 스티비 원더의 성장기와 성공 스토리! 청소년들에게 21세기가 원하는 롤모델을 소개시켜주는 「청소년 롤모델」 제13권 『스티비 원더 이야기』. 장애, 인종, 가난이라는 악조건을 재능과 노력으로 뛰어넘은 위대한 뮤지션 스티비 원더의 경이로운 인생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가난한 흑인 집안에서 태어나 출생 직후 실명한 스티비 원더가 스스로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자립심과 강인함을 심어주었던 어머니 룰라의 교육과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거장의 반열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사람들에게 육안肉眼이 아닌 심안心眼의 소중함을 깨우쳐주고, 영혼을 치유하는 위대한 가수로 불리며 세상에 기여할 만한 일을 찾아 끊임없이 노력해온 저자의 이야기는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마크 리보스키
저자 마크 리보스키는 뉴욕타임스가 주목한 재능 있는 전기 작가로, 연예, 음악, 스포츠 등 대중문화에 관련된 전문적인 인터뷰어 겸 칼럼니스트이다. NBC 〈데이트라인〉, ABC 〈프라임타임〉에 출연하는 방송인이기도 한 그는 문화 관련 인물들의 일대기를 다룬 책을 주로 집필해왔다. 대표작으로는 영화 〈드림걸즈〉의 실제 모델인 전설적인 팝 그룹 ‘슈프림스’의 성공과 배신을 다룬 이야기 《슈프림스: 모타운의 꿈과 성공과 배신The Supremes: A Saga of Motown Dreams, Success, and Betrayal》, 미국 프로야구 사상 최고의 투수 사첼 페이지의 야구 인생을 다뤄 뉴욕타임스가 주목하는 책에 선정된 《뒤돌아보지 마라Don't Look Back》을 들 수 있다.

역자 : 정미나
역자 정미나는 출판사 편집부에서 오랫동안 근무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현재 번역가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하트 투 하트》《기다리는 부모가 큰 아이를 만든다》《악마의 정원에서》《염소를 노려보는 사람들》《와인 바이블》 등 여러 권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원더’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경이로운 인생

1장 어머니가 있었기에 운명과 싸울 수 있었네
생명을 얻는 대신 시력을 잃을 운명
비극적 운명을 안고 태어나다 | 어머니 룰라의 불우한 환경 | 불행의 대물림

엄마 손을 잡고 운명과 싸워보자
스티브는 놀라운 아이야 | 엄마가 달라지다 | 스티비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거야 | 엄마는 이제 약하지 않아

희망을 찾아서
더는 이렇게 살지 않겠어 | 희망이 있는 곳으로 이사하다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는 전깃줄 회초리
석탄을 훔치다 | 엄마는 망가져도 아이들은 바르게 키우고 싶어 | 스티비의 깨달음

난 특별한 눈을 가졌을 뿐이야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움츠러들 필요 없어 | 사람은 누구나 다 달라 | 시력 대신 뛰어난 청력으로

2장 놀라운 재능을 가진 조숙한 아이
피아노를 만나다
악기만큼 신 나는 장난감은 없어 | 무서운 곳에서 처음 만난 진짜 피아노 |
공짜로 얻은 악기들로 이웃들을 즐겁게 해주었어

여덟 살짜리 공식 엔터테이너
학교 수업은 재미없어 | 난생처음 무대에 오르다

교회는 음악의 훌륭한 자극제
피아노도 치고 노래도 할 수 있어 행복한 교회 | 음악에 대한 열망이 생기다

조숙한 아이에게 찾아온 무서운 사춘기
새로운 학교의 외톨박이 | 엄마의 눈물 때문에 마음을 다잡고

프로의 세계를 향하여
음악 친구를 찾다 | 프로 앞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3장 열한 살에 시작한 음악 인생
명성 있는 음반사 모타운에서 오디션을
기적의 오디션 | 모타운과 계약이 이루어지다

첫 싱글 앨범이 빌보드 차트 100위 안에
모타운의 프로들에게 음악을 배우다 | 첫 번째 앨범 ‘재즈 소울’ | ‘스티비 원더’라는 이름을 얻다

차별에 대한 문제의식이 생기다
라이브 공연에 끼게 되고 | 머지않아 나도 대표 가수가 될 거야 | 차별이라는 게 뭔지 알게 되다

열세 살 소년,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하다
무대를 완전히 장악하는 라이브의 귀재 | 싱글과 정규 앨범이 동시에 뜨다

학교를 그만두고 개인 지도를 받다
소년티를 벗고 폭풍 성장을 | 학교와 음악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 최선의 대안은 개인 교사

4장 메시지가 있는 음악을 꿈꾸다
슬픔에 빠진 국민들을 위로하다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 모두에게 위로가 되는 공연을

실패를 경험하다
천재라고 늘 승승장구하진 않아 | 침체의 늪에 빠지고

돌파구를 찾아 나서다
모타운과의 갈등 | 메시지가 있는 음악을 하고 싶어

열일곱 살의 변화
대담해지다 |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이 바로 이거였어

5장 평화의 메신저가 되고 싶다
가슴속의 깃발을 꺼내다
정신적 스승이었던 마틴 루서 킹 목사 | 가슴을 뚫고 나오는 뜨거운 질문들

제작자의 꿈을 키우다
또 하나의 음악적 캐릭터를 만들고 | 한 걸음의 성장과 한 걸음의 도전

희망과 좌절의 교차점에 서다
어른이 되는 현실적인 과정 | 나는 운명을 찾아 나선 거야

정의와 평화와 평등, 사랑이 담긴 음악을
교통사고 이후 더 깊어진 음악 세계 | 당신의 심장을 사랑하는 데 쓰세요

에필로그 우주가 보내는 신호를 느껴보세요

스티브 원더가 걸어온 길

책 속으로

스티비는 그 봉고를 정말 좋아했다. 봉고가 생긴 뒤로 깨어 있을 때는 항상 그것을 치며 놀았다. 형들이 가지고 놀던 테디 베어나 자동차 같은 다른 장난감들은 잠깐 집어 들었다가도 금방 던져버렸다. 스티비는 아기 침대 안에서 온종일 봉고를 쳤으며 밤에도...

[책 속으로 더 보기]

스티비는 그 봉고를 정말 좋아했다. 봉고가 생긴 뒤로 깨어 있을 때는 항상 그것을 치며 놀았다. 형들이 가지고 놀던 테디 베어나 자동차 같은 다른 장난감들은 잠깐 집어 들었다가도 금방 던져버렸다. 스티비는 아기 침대 안에서 온종일 봉고를 쳤으며 밤에도 옆에 끼고 잤다. 밥이나 간식을 먹고 난 뒤에도 그 그릇들을 항상 숟가락으로 두들겨댔다. 스티비가 두드리면 리듬감이 있어 어깨가 저절로 들썩여졌다.
스티비의 그런 모습을 보고 룰라는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을 항상 틀어놓았다.
‘눈을 안 보이게 하신 대신 특별한 귀와 음악적 재능을 받았을지도 몰라.’
룰라는 억지로라도 그런 믿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며 라디오 볼륨을 높였다.
-‘1장 어머니가 있었기에 운명과 싸울 수 있었네’ 중(36~37쪽)

‘나는 왜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으로 태어났을까? 하나님께서 정말 내게 특별한 눈을 주시기 위해 그러신 걸까?’
‘나만 괜찮다고 해봤자 무슨 소용이람. 분명 내가 볼 수 없는 곳에서 사람들은 나를 손가락질하고 있겠지.’
‘세상의 색은 어떻게 생겼을까? 하늘, 나무, 꽃……. 냄새와 느낌으로 보고 있지만 그것만으론 부족해. 실제 모습이 보고 싶다고. 내가 연주하는 악기들도 직접 보고 싶어. 그리고 엄마랑 형들의 얼굴도.’
그 정체 모를 감정을 피해 불량배들과 어울렸고, 그럴 때만큼은 자신도 육체적 결함이 없는 사람이라고 여겨졌다. 그렇게 스티비는 이른 나이에 어른이 되어갔다. 동심이 먹물 빠지듯 옅어지는 대신 현실에 불만투성이인 어른의 속성이 빠른 속도로 마음을 지배해갔다. 마치 습한 여름날의 곰팡이와도 같이.
-‘2장 놀라운 재능을 가진 조숙한 아이’ 중(116쪽)

스티비가 공연 시간을 넘길 때마다 클라렌스는 느릿느릿한 걸음으로 올라가 스티비의 귀에 대고 말했다.
“이제 그만해! 오늘도 시간 넘었어.”
하지만 스티비는 들은 척도 안했다. 지금 이 순간이 너무나 행복하기 때문이다. 결국 클라렌스는 스티비의 팔을 꽉 잡고선 무대 아래로 끌고 내려와야 했다. 그럴 때마다 관객들은 그에게 야유를 보내곤 했다. 그곳이 어디든 관객들은, 어린 데다 시각장애를 가졌지만 아주 멋진 연주와 노래를 하는 스티비에게 반했다. 그래서 스티비의 공연을 억지로 중단시키면 무척 싫어했다.
-‘3장 열한 살에 시작한 음악 인생’ 중(167~168쪽)

스티비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세상에 존재하는 불평등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또래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간절함으로 말이다. 그의 관심은 출발 지점부터 근본적으로 달랐다. 책이나 교육을 통해 ‘머리로 이해하고 옳다고 판단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운명과 처지 때문에 직접 ‘느껴서’ 시작된 절실함이 있었다. 그러니까 스티비 자신이 흑인이고 거기에다 장애까지 지녔기 때문에 차별 없는 세상에 대한 동경을 일찌감치 품게 된 것이다. 그가 교과 과목 중 음악 외에 가장 재미있어했고 관심을 가졌던 것이 역사였다는 데서 그의 성향이 그대로 드러난다. 역사에 눈을 뜬 이후 스티비는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회문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눈길을 돌리게 되었다.
사춘기를 지나 성년으로 접어들면서부터는 현실의 사회문제에 더 구체적인 관심을 보이고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인식하게 되었다. 그런데 스티비가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모두가 평등하고 자유롭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결심한 배경에는 바로 (마틴 루서) 킹 목사가 있었다. 그의 삶과 인생 여정에서 커다란 영향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스티비는 고디조차 무시할 수 없는 실력을 갖추게 되자 사회적 메시지를 던져주는 노래를 만들고 또 부르고자 그렇게 애를 써왔다.
-‘5장 평화의 메신저가 되고 싶다’ 중(241~242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장애, 인종, 가난이라는 악조건을 재능과 노력으로 뛰어넘은 위대한 뮤지션 스티비 원더의 경이로운 인생 이야기 ▶대중음악계 살아 있는 전설, 스티비 원더의 삶을 다룬 최초의 책 가난한 흑인 집안에서 태어나 출생 직후 실명한 스티비 원더는...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장애, 인종, 가난이라는 악조건을 재능과 노력으로 뛰어넘은
위대한 뮤지션 스티비 원더의 경이로운 인생 이야기
▶대중음악계 살아 있는 전설, 스티비 원더의 삶을 다룬 최초의 책


가난한 흑인 집안에서 태어나 출생 직후 실명한 스티비 원더는 타고난 음감으로 어려서부터 피아노, 기타, 봉고, 드럼 등을 능숙하게 연주하며 음악에 푹 빠져들었다. 결국 뛰어난 재능과 노력 덕분에 열한 살에 소년 가수로 데뷔한 그는 열세 살에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했고 이후 싱어송라이터이자 음반 프로듀서로서 ‘20세기 후반 가장 창조적인 음악가’라는 명성을 얻었다.
이 책은 장애, 인종, 가난이라는 최악의 조건을 극복하고 큰 성공을 이루기까지, 스티비 원더가 겪어온 드라마 같은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간 승리의 표본으로 일컬어지는 스티비 원더의 성공 뒤에는 어머니의 존재가 크게 자리 잡고 있었다. 스스로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자립심과 강인함을 심어주었던 어머니의 영향과 그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스티비 원더는 자신의 꿈을 이루고 거장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또한 사회적 차별 문제에도 일찍 눈뜬 그는 마틴 루서 킹 목사에게 정신적 영향을 받으며 세계 평화와 인권 운동에도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세계 인권 명예의 전당에 가수로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2009년 유엔평화대사에 위촉되었다.
최악의 조건에서 최고의 성취를 이룬 그는 진정한 ‘인간 승리자’로서 많은 이의 가슴에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안겨줄 것이다.

▶최악의 조건에서 최고의 성공을 거둔 스티비 원더의 드라마틱 스토리!

가난한 흑인 부모 사이에서 체중 1,800그램의 미숙아로 태어난 스티비 원더는 인큐베이터에서 43일을 지내는 동안 시각을 잃었다. 하지만 자신의 아들이 장애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기를 바란 어머니의 남다른 노력 덕분에 스티비는 시각 대신 다른 감각을 키우며 내면이 강한 아이로 자라났다.
어려서부터 음감이 뛰어났던 그는 봉고를 장난감 삼아 치며 놀았고 하모니카, 피아노 등을 혼자서 익혀나갔다. 음악에 대한 열망을 교회 음악 활동과 거리 공연으로 펼치던 그는 당시 유명 음반사였던 ‘모타운’에서 오디션을 거쳐 열한 살에 가수로 데뷔하였다. 천재적인 음악성을 갖춘 것은 물론 누구보다 강한 열정을 갖고 있었기에 점차 어른 가수들과 경쟁하며 각종 음악 차트를 석권하기에 이른다.
우리에게는 단지 ‘시각 장애를 안고 있는 팝의 거장’으로만 알려져 있는 스티비 원더, 그가 어떤 환경에서 어떤 노력을 거쳐 지금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는지를 이 책은 여실히 보여준다. 스티비 원더의 삶을 다룬 최초의 평전을 우리말로 옮긴 《스티비 원더 이야기》를 통해 많은 청소년과 음악 팬들이 거장의 진면목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평화ㆍ 인권 운동가로서 스티비 원더의 삶을 조명한 책!

스티비 원더가 열한 살에 모타운 가수로 데뷔하여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기 시작한 1960년대는 흑백 분리와 흑인 차별이 공공연히 이루어지던 시대였다. 수많은 대중이 흑인 가수들의 음악에 열광했지만 한편에서는 인종차별주의자들의 공격이 벌어지곤 했다. 그 과정에서 스티비 원더는 난생처음 ‘사회적 차별’을 깨닫고 자유와 평등이라는 가치를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또한 흑인 인권운동가였던 마틴 루서 킹 목사를 정신적 스승으로 여기게 되었다.
이러한 성향은 스티비 원더의 음악에도 영향을 미쳤다. 자신의 음악에 사회적 메시지를 조금씩 넣기 시작했고 반전 가수 밥 딜런의 노래 〈Blowin’ in the wind(바람에 실려서)〉를 부르는 것을 시작으로 저항정신을 일깨우고 자유와 평등을 추구하는 노래를 만들고 불렀다.
이처럼 《스티비 원더 이야기》에는 스티비 원더가 뮤지션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은 물론이고 평화ㆍ 인권 운동가의 면모 또한 잘 드러나 있다. 그의 음악과 삶은 서로 별개가 아니라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더 진정성과 감동을 발휘한다는 것을 이 책은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거장의 반열에 오른 뮤지션이며 평화ㆍ 인권 운동가이다. ‘영혼을 치유하는 위대한 가수’로 불리는 그는 1950년 미국 미시간 주에서 태어나 출생 직후부터 시각장애인으로 살아왔다.
1961년 열한 살 때 소년 가수로 데뷔하여 50년 동안 음악활동을 해온 그는 미국 대중음악사의 산 증인이다. 빌보드 차트 1위곡 총 25개, 총 1억 5천만 장의 음반판매고, 총 22번의 그래미상 수상과 아카데미상 수상 등 경이로운 기록을 보유한 ‘살아 있는 전설’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장애, 인종, 가난이라는 최악의 조건을 극복해낸 ‘인간 승리자’로 존경받는 동시에 평화ㆍ 인권 운동에도 앞장서서 세계 인권 명예의 전당에 가수로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2009년 유엔에서는 그간의 활동을 공식 인정하여 ‘평화의 메신저’라는 타이틀과 함께 유엔평화대사에 위촉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장예주 님 2012.01.04

    성공은 행운이라는 마법의 힘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회원리뷰

  • 스티비 원더 이야기 | pe**kw | 2014.09.04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읽다보니 청소년 도서네. 그래서인지 리얼리티가 적고 포장이 많고 유치함. 청소년 위인전이 꼭 이런식이어야만 했을까... ...

    읽다보니 청소년 도서네.

    그래서인지 리얼리티가 적고 포장이 많고 유치함.

    청소년 위인전이 꼭 이런식이어야만 했을까...

    그래도 스티비 원더의 장애극복에 존경을 표하며 별 두개.

     

     

    [발췌]

     

    *인큐베이터에서 산소를 공급하는 것은 신생아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아주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바로 이 산소가 눈에는 치명적이다. 산소를 과다하게 흡입하면 눈의 혈관에 비정상 성장이 일어날 수 있고, 이것은 섬세한 망막 조직에 상처를 일으켜 백내장이나 망막 박리를 유발한다. 심한 경우 시력을 잃게 된다. 그런데 모든 인큐베이터 아기들이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므로 운명이라고밖에 할 수 없었다.

     

    *세상의 색은 어떻게 생겼을까? 하늘,나무,꽃...냄새와 느낌으로 보고 있지만 그것만으론 부족해. 실제 모습이 보고 싶다고. 내가 연주하는 악기들도 직접 보고 싶어. 그리고 엄마와 형들의 얼굴도.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소식은 모타운 식구들만이 아니라 온 국민을 충격에 빠트렸다. 한동안 미국 국민 대다수는 슬픔에 젖어 지냈다. 도대체 왜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걸까? 전쟁도 마찬가지고, 왜 이 세상에는 폭력이 존재하는 걸까? 아직 그런 철학적인 문제에 답할 수도 없고 어디 물어볼 만한 사람도 없었지만, 스티비는 막연히 그런 의문을 품게 되었다.

     

    *Blowin' in the wind.(바람만이 아는 대답이라는 의미로 반전과 인권평등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음) 세계 평화를 바라는 내용의 이 원곡은 완벽한 저항가요로 자리 잡고 있었다. 거기서 더 나아가 스티비 버전의 곡은 애처러운 가사에 경쾌함을 살짝 곁들임으로써 보다 스스럼없이 대중에게 다가갔다.

     

    *스티비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세상에 존재하는 불평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다. 또래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간절함으로 말이다. 그의 관심은 출발 지점부터 근본적으로 달랐다. 책이나 교육을 통해 '머리로 이해하고 옳다고 편단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운명과 처지 때문에 직접 '느껴서' 시작된 절실함이 있었다. 그러니까 스티비 자신이 흑인이고 거기에도 장애까지 지녔기 때문에 차별 없는 세상에 대한 동경을 일찌감치 품게 된 것이다. 그가 교과 과목 중 음악 외에 가장 재미있어했고 관심을 가졌던 것이 역사였다는 데서 그의 성향이 그대로 드러난다. 역사에 눈을 뜬 이후 스티비는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회문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눈길을 돌리게 되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이 나라가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것을 자명한 진실로 받아들이고, 그 진정한 의미를 신조로 살아가게 되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언젠가는 조지아의 붉은 언덕 위에 예전에 노예였던 부모의 자식과 그 노예의 주인이었던 부모의 자식들이 형제애의 식탁에 함께 둘러앉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언젠가는 불의와 억압의 열기에 신음하던 저 황폐한 미시시피 주가 자유와 평등의 오아시스가 될 것이라는 꿈입니다. 나의 네 아이가 피부색이 아니라 인격에 따라 평가받는 그런 나라에 살게 되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마틴 루서 킹-

     

    *도대체 사람들은 왜, 무엇을 위해 다른 사람의 것을 뺏는 것일까. 직업,재산,심지어 목숨까지. 누가 그런 권리를 그들에게 주었단 말인가?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는데도 세상은 여전히 어지러운 걸까? 킹 목사의 죽음은 스티비에게 엄청난 아픔을 주었지만 아픈 만큼 성숙하게 해주었다. 킹 목사처럼 자유와 평등이 자명한 진실이 되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결심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

     

    *스티비는 시리타를 통해 음악적 영감을 얻고 싶어했다. 그러나 그녀와 결혼하고 일상을 같이하면서부터는 원하던 것이 더는 충족되지 않았다. 또한 그녀와의 관계에서 얻은 음악적 에너지마저 생각보다 빨리 소멸되어갔다. 당연히 두 사람 사이의 거리도 점점 멀어졌다. 거기에다 자신의 음악이 답보상태에 있다는 자각까지 겹치면서 스티비는 꽤 오랫동안 침체된 날들을 보냈다.

     

    *스티비는 늘 이렇게 생각합니다. 노래는 우주에 흩어져 있는 것이고 우리는 그저 찾기만 하면 되는 거라고요. 음악을 창작하는 데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썼어요. 전적으로 본능적인 것이었죠.

     

    *그의 꾸준한 노력은 2009년 유엔으로부터 '평화의 메신저'라는 공식 타이틀을 얻으며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사람들은 그가 젊은 날부터 닮고 싶어했던 정신적 스승 마틴 루서 킹 목사의 후예로 손색없이 살아가고 있다고 평가한다.

  • 스티비원더하면 노래 잘부르고 흑인이라는 것과 시각장애인이란 정도만 알았지 청소년 롤모델이 될만한 인물인지는 몰랐거든요 아이...
    스티비원더하면 노래 잘부르고 흑인이라는 것과 시각장애인이란 정도만 알았지
    청소년 롤모델이 될만한 인물인지는 몰랐거든요
    아이의 재능을 키워주기에 그리 썩 좋은 환경과 능력이 안되다보니 스티비원더의
    부모님이 어떤 실천과 노력을 기울여 주셔서 스티비원더가  그 모든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삶을 개척하게 해주셨는지 알고 싶더라구요
     
    롤모델로 거론되는 인물중에도 인생 전체를 두고 평가한다면 결점없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꼭 완벽한 사람만이 롤모델이 될 자격이 있는게 아니란걸 느끼게 해주네요
    살아가다 보면  나쁜 짓을 하거나 잘못을 저지를수도 있는데 그때 바른 가르침으로
    이끌어줄  사람이 우리에겐 필요하지요
    스티비원더의 인생에서 어머니가 그역할을 훌륭히 해주셨네요
    장애를 갖고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스티비원더의 장애가 어머니의 삶도 구원해준
    셈이 되구요
    스티비원더가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가는 자세를 길러
    주었기에 오늘날의 스티비원더가 있게 된 거겠지요
    물론 신체 장애를 극복하고 한 분야에서 정상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본인 또한  보통의 집념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했을테구요
     
    지금의 스티비원더를 있게한 일련의 성장과정을  속속들이 담아 놓아서 스티비원더의
    존재가 더 대단하게 다가옵니다
    신변을 비관해 자포자기할만도 한데요 그러질 않았네요
    눈으로 보지 못하는 스티비원더의 삶을 눈으로 보면서 많은 걸 깨닫게 해요
    어린시절을 보면 어머니도 과잉보호를 하지 않았을 뿐더러 스티비원더 자신도 세상과
    단절을 택하거나 나약해질수 있는데 정면으로 맞서 적극적으로 살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고 있지요
    어린나이부터 노래와 악기 연주에 열정을 쏟으며 꾸준히 배우고 노력하는 모습이 남다르죠 
    그 열정에
    타고난 음악적 재능이 더해져 명성을 얻어가는 가수가 되고 전천후 음악인으로 성장하고
    권위있는 상을 수상하면서
    음악 안에서만 자신의 성공만을 추구한 것이 아니라
    평화와 흑인인권에도 눈을 떠  그 이상을 위한 활동에도 참여하며 영역을 넓혀가는
    영향력있는 인물로
    사고도 간간이 쳤지만^^  아직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귀감이 될만
    하다 여겨집니다
    스티비원더의 일화를 알고 나니 그의 음악이 두배는 더 감동적이고 가슴에 와 닿습니다







     
  • 스티비 원더 이야기 | sl**nce | 2012.03.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스티비 원더의 노래는 오래전부터 들어왔지만, 그가 앞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안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는 가난...
    스티비 원더의 노래는 오래전부터 들어왔지만, 그가 앞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안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는 가난과 인종차별 그리고 장애를 뛰어넘는 음악가이다.
     
    스티비 원더에 대한 책을 읽다 보니 이 책이 명진출판사 롤모델 시리즈 중의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버락 오바마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국무부 장관, 스티브 잡스, 오프라 윈프리,김수환 추기경 등등 청소년들이 롤모델로 삼고 싶은 인물들을 시리즈로 펴낸 것이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 전체적인 내용은 쉽고 평이하게 쓰여서 부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스티비 원더는 미숙아로 태어나는 바람에 인큐베이터에서 40여 일을 보내야 했다. 인큐베이터는 그에게 생명을 다시 주었지만, 그의 시력을 가져가 버렸다. 인큐베이터의 산소 과다 흡입으로 눈의 망막 조직에 영향을 준 것이다.
    태어날 때부터 불리했던 가난과 흑인이라는 조건 외에도 실명이라는 장애를 하나 더 추가하게 되었다.
     
     
    태어나면서부터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은 많다. 그러나 그들이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어릴 때는 신동이라는 소리를 듣다가도 성인이 되어서는 평범한 삶을 사는 경우도 많고, 자신의 재능에 자만하여 타락의 길로 빠지기도 한다.
    어려운 가정환경이나 여건에 실망하거나 몇 번의 실패에 쉽게 포기하기도 한다.
     
    스티비 원더는 위의 모든 조건에 해당할 수 있었다. 가난했고 흑인이었으며 장애를 가졌다. 게다가 그의 아버지는 결코 좋은 아버지라 할 수 없었다.
    이런 조건들은 그의 음악적 재능을 쉽게 무너뜨릴 수도 있는 것들이었다.
    그러나 그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긍정적인 성격과 타고난 재능, 그리고 피나는 노력으로 음악의 거장이 될 수 있었다.
     
    훌륭한 사람 뒤에는 훌륭한 스승이 있다고 했다. 스티비 원더의 경우에는 그의 어머니가 스승이었다.
    그의 어머니는 아이들을 키우는데 온 정성을 쏟았고 스티비가 재능을 펼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뒤에서 밀어주었다.
    후에 스티비는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그의 어머니가 오늘날 자신이 있게 한 근원임을 고백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그의 어린 시절과 음악에 대해서는 자세히 서술하고 있지만, 성인이 된 후 그의 가정이나 자녀에 대한 것은 자세히 소개가 없었다.
     
    스티비 원더의 이야기는 음악인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에게도 마음을 울리는 책이다. 앞으로도 스티브 원더를 뛰어난 음악가로 계속 만날 수 있기를 바라본다.
     
  •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에효. 매너리즘에 빠져서 책을 금새 읽었음에도 글을 어엄청 늦게 쓰게 되었어.

    스티비 원더 하면 떠오르는 건 아무래도 명곡 <Isn't she lovely>야. 처음엔 알렉스가 가슴이 두근두근할 정도로 감미롭게 부른 걸 보고 나중에 원곡을 찾아들었어. 그 뒤에 알게 되었지. 그가 맹인이고 그의 딸을 위해 지은 곡이라는 것을. 그는 대단히 유명한 아티스트라고 막연히 알고 있었어.

    이 책을 통해 들여다 본 스티비 원더는 흑인이 굉장히 차별받을 시절, 맹인으로 태어났어. 가정을 잘 책임지지 않지만 음악을 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듣고 자라, 어린 나이임에도 여러가지 악기를 다루게 돼. 이런 아들을 스티비의 아버지는 참 자랑스러워 했지. 스티비와 그의 형, 누나를 키운건 어머니였어. 아버지가 가장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혼자 돈을 벌고 그들에게도 엄하게 훈육했어. 나중에 스티비가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을때, 그의 어머니 덕분에 여기에 올 수 있었다고 고백하지.

    스티비의 천재성은 어렸을 때부터 드러나. 친구와 함께 음악을 하다가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흑인 사이에서 유명한 기획사에 들어갈 정도로. 그는 친구와의 의리를 버리지 않고 함께 계약했어. 나중에 기획사와도 음악에 대한 의견차이가 심하게 있었지만, 오랫동안 함께 했던 기획사를 버리지 않을 정도로 그는 의리있는 남자야.

    그도 완벽하진 않고 눈이 안보인다는 장애도 함께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음악을 사랑했어. 그래서 세계 최고의 음악가라는 정상에 올라가게 되지. 그의 스토리를 보며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는 사람은 아마 없을꺼야.

    한편으로는, 성공하려면 사람은 참 독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 그래서 나는 독하지 않기 때문에 성공하지 않을꺼야-라는 내가 나를 제한하는 생각을 하기도 해. 성공과 실패를 떠나서, 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그와 그의 음악을 응원하고 나도 나의 즐거움에 하나씩 투자를 해보고 싶어 :)
  • 스티비원더이야기 | ga**1400 | 2012.01.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가 지금까지 열몇권의 책이 나왔는데, 그중에서 5권의 책을 봤어요. 저는 인물의 생애를 다룬 책을 굉장히...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가 지금까지 열몇권의 책이 나왔는데, 그중에서 5권의 책을 봤어요.
    저는 인물의 생애를 다룬 책을 굉장히 좋아해서 잘 읽기 때문에
    이번 스티비 원더 이야기도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인물들의 이야기를 보다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건 바로 '어머니' 예요.
    신기하게도 아버지보다는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더군요.
    어머니의 힘, 어머니로 인하여 ~ 등등..
    어머니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서 어머니로 인하여 많은 것을 얻고, 힘이 낫다 등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어머니라는 존재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번 스티비 원더 이야기 책 안에서도 스티비원더의 힘은 어머니라는 것을 알수 있었어요.
    1장에서는 어머니가 있었기 때문에 싸울 수 있었다는 어린 스티비원더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읽는 내내 감동적이고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와 한동안 힘들었습니다.
     
    흑인으로서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았는지 알수있었고.
    이 어린 아이가 지금의 스티비원더가 되기까지 정말 힘든 길을 걸어왔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러면서도 정말 대견하고 너무 멋져서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는 이야기였어요.
     
    제일 감동적이었던 부분은 스티비원더가 빌보드차트에 100위안에 첫 싱글 앨범이 들어간 부분이었어요.
    너무 멋지다는 말밖에는 안나왔어요.
    제가 이 나이에는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이 분은 이미 어렸을 때 멋진 꿈을 이루었다니 참 놀랍습니다.
     
    이렇게 멋진 출발을 하고 이후에 빌보트 차트 1위에 당당히 오를때까지 참 멋진 삶을 산 스티비 원더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내내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후회도 많이 했어요.
    방학인데 맨날 놀기만 하고 공부도 안하고 미루고만 있는 제게 채찍질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ㅠㅠ
     
    이 롤모델 시리즈는 정말 청소년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수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모든 책을 구매해서 모아두고 나중에 2세에게 물려 주면 참 좋을 것 같아 저도 모으려구요^^
     
    정말 좋은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청계천헌책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9%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