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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도와줘 시리즈 사회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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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쪽 | A3
ISBN-10 : 8914017478
ISBN-13 : 9788914017475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도와줘 시리즈 사회 영역) 중고
저자 박신식 | 출판사 삼성당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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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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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아주 좋은 상품으로만 배송해 주셨어용 고맙습니당 단골로 거래하고 싶은 북팩토리님... 5점 만점에 5점 nonomo*** 2020.08.03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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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도 정치를 할 수 있어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춘 학습 동화「도와줘」시리즈『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 이 시리즈는 다양한 궁금증을 동화를 통해 아이가 흥미롭게 풀어가면서 교과과정을 익히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해결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정치편에서는 민주가 겪는 가족회의와 학급회의, 마을의 공동 문제, 선거 등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정치 이야기를 풀어간다. 학급을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동재에서 맞서거나 어린이를 무시하는 문구점 주인아저씨에게 어린이의 인권을 내세우는 등의 과정을 통해 정치의 기본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박신식
저자 박신식은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을 위한 글도 쓰고 있습니다. ‘MBC 창작동화대상’, ‘계몽사 아동문학상’ ‘아동문예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사회야 사회야 나 좀 도와줘》, 《아버지의 눈물》, 《내 동생 순이》, 《등대지기 우리 아빠》, 《딸꾹이는 1학년》, 《풀, 풀이름 짓기》, 《초등학교 1학년 우리아이 어떻게 지도할까?》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한울
그림 이한울은 대학에서 시각디자인과를 전공했습니다. 토리디자인 소속 작가로 현재 어린이 동화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목차

똥고집 독재자 - 정치의 의미
개똥 아지트 - 자유와 평등
어린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 인권
맘대로 회장 - 민주주의
아기 숲 공원이 사라진다고? - 민주적인 결정 방법
아사모 스스로 해결해요 - 지방 자치 제도
정정당당한 도전 - 정당
거짓말쟁이 아저씨의 꿈 - 삼권 분립
초록도시 운동 본부 - 국민의 정치 참여
피오나의 폐지 - 국제 사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 〈도와줘〉 시리즈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교과 공부를 할 수 있을까? 현 초등 교육의 실태는 주입식 교육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교사나 부모의 일방적인 주도로 이루어지는 교육은 아이들이 지식을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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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 〈도와줘〉 시리즈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교과 공부를 할 수 있을까? 현 초등 교육의 실태는 주입식 교육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교사나 부모의 일방적인 주도로 이루어지는 교육은 아이들이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일 수도 있지만, 아이들의 흥미와 의욕을 떨어뜨리고 창의적인 능력을 무시하는 결과를 낳는다.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독서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독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독서가 가져다주는 창의성과 교과 과정에 뒤처지지 않는 학습적 효과,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을까? 이러한 의문에 착안해 〈도와줘〉 시리즈가 기획?제작되었다. 〈도와줘〉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이다.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교과 과정에 관련된 상황에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아이들은 공감을 가지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교과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말 그대로 〈도와줘〉 시리즈는 놀면서 배우는 학습 동화의 형식을 표방하고 있다. 독서를 통해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바로 〈도와줘〉 시리즈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다.
〈도와줘〉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수학아 수학아 나 좀 도와줘》는 서울특별시 교육청 수학과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현재 수학 수업에서 참고 도서로 활용되고 있다.

어린이도 정치를 할 수 있다
정치는 어른들의 일인데, 왜 배워야 할까? 사회 교과에 실린 정치를 보면서 어린이들은 의아해한다. 게다가 신문이나 뉴스의 첫머리를 장식하는 정치 소식은 지루하기만 하고, 항상 싸우는 정치인들을 이해하기 어렵다.
우선 어린이들에게 넓은 의미의 정치를 설명해 줄 필요가 있다. 정치는 서로 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활동을 포함한다. 즉, 일상생활에서도 정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셈이다. 무엇보다 가정에서 학교로 생활 영역이 넓어지면서 어린이들은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일어나기 마련인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도 정치는 필요하다.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는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사건을 중심으로 정치 이야기를 풀어냈다. 주인공 민주는 다양한 정치를 경험한다. 집에서 보고 싶은 텔레비전이 서로 달라서 일어난 다툼을 가족회의로 해결하고,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는 회장을 규제하기 위해 학급회의를 통해 불합리한 규칙을 바꾼다. 동네의 공원을 지키기 위해 손 팻말을 들어 의사를 전달하고,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해 성금을 모은다. 어린이들은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를 읽으면서 어른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정치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참여하는 민주 시민이 되자!
2010년 6월 2일에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치렀다. 국민은 나라의 주인으로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대표를 뽑아야 한다.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수록 민주주의는 더욱 발전한다.
어린이들도 민주 시민으로 자라나기 위해, 민주주의 의식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는 주인공 민주를 통해 생활 속의 정치 활동과 올바른 참여 모습을 보여 준다. 민주는 학급을 자기 마음대로 하는 회장에 맞서고, 학급회의라는 합리적인 절차를 통해 민주적으로 해결한다. 문구점에서는 어린이를 무시하는 주인아저씨에게 어린이 인권을 내세운다. 그리고 공원 개발 반대와 성금 모금에 앞장서는 적극성을 발휘한다.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는 참여와 실천이 더 나은 삶을 만들 수 있다는 주제를 지닌다. 이러한 주제는 어린이들에게 민주 시민이 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해 주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와 세계를 이끄는 리더를 꿈꿀 수 있도록 이끈다.

정치 신문으로 키우는 창의력
신문활용능력(NIE) 수업을 받은 학생들의 학업 성적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소년조선일보 2009년 12월 18일자〉 신문을 학습에 활용하는 신문활용교육 수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신문은 매일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정보가 실리기 때문에 ‘살아 있는 교과서’라고도 불리며, 사회현상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정보 매체이기도 하다.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에서 민주는 자신만의 신문을 만들어 자신이 겪은 생활 속 정치 문제들을 육하원칙에 따라 기록한다. 또한 동화에서 다 설명하지 못한 정치 지식을 신문 속에 알차게 채워 넣었다. ‘민주 신문’은 신문활용교육 수업과 연계되어 있다. ‘민주 신문’을 따라 정치와 관련된 신문을 직접 만든다면 스스로 정치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신문을 논리적으로 쓰다 보면 창의적인 논술 능력 또한 향상될 것이다.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
뉴스 채널만 보려고 하는 똥고집 민주 아빠 때문에 민주네 가족끼리 다툼이 일어난다. 이에 민주 엄마는 가족회의를 열어 공평하게 텔레비전 시청 시간을 나눠 문제를 해결한다. 민주는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종구 아저씨에게 가족회의, 학급회의, 동네 반상회 등 일상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정치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문구점에 갔다가 어린이를 무시하는 주인아저씨에게 민주와 정수는 당당하게 어린이 인권을 내세운다. 민주네 학급 회장 동재는 자기 마음대로 학급 일을 결정한다. 민주는 학급회의에 안건을 내고 불합리한 규칙들을 바꾼다. 민주와 친구들이 모여 노는 아기 숲 공원이 개발 위기에 처한다. 동재 아빠 쪽은 개발 찬성을, 종구 아저씨 쪽은 개발 반대를 주장한다. 갈등은 더욱 깊어지고, 동재 아빠와 종구 아저씨는 시의회 의원에 출마하기로 한다. 하지만 법관이 꿈인 종구 아저씨는 삼권 분립을 설명하면서 시의회 의원에 출마하지 않기로 한다. 한편 동재 아빠는 여당인 나라당 후보로 나서지만, 결국 낙선한다. 아기 숲 공원을 살리기 위해 종구 아저씨와 아이들의 노력은 계속된다. 공원에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하면서, 공원 개발을 반대하는 손 팻말을 들고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의견을 알린다. 마침내 아기 숲 공원 개발은 취소되고, 인라인 스케이트 전용 도로와 운동기구를 설치하는 등 공원은 더 나은 모습으로 바뀐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인 피앙은 폐지를 판 돈으로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는다. 이에 감동한 민주는 학급회의 시간에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한 성금을 모금하자는 안건을 제시하고, 다수결로 반 아이들은 성금을 내기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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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도와줘'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다. 출판사 서평을 보니, 스스로 독서한 후...

    '도와줘'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다. 출판사 서평을 보니, 스스로 독서한 후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도와줘 시리즈를 기획, 제작했다고 한다. 초등 교육이 여전히 주입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변에 초등학생이 없어서 많이 바뀌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못한가보다.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는 어린이들이 정치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정치는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하는 일만을 일컫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서로 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포함하는 넓은 개념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정치의 의미'라는 타이틀이 달린 '똥고집 독재자'라는 이야기에서, 주인공 민주는 보고 싶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있지만 가족들이 다른 프로그램을 보다보니 서로 갈등을 겪게 된다. 이를 가족회의로 해결한다. 이를 통해 어른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정치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쉽고 재미있게 정치에 대한 의미를 알게 해주는 것이다.
     
    각 챕터가 끝나면 민주 신문이라는 코너가 있는데, 가족 신문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치, UN 어린이 권리 조약 등 용어에 대한 설명도 되어 있어서 공부하기에도 좋다.
     
    무엇보다 크레파스로 색칠한듯한 그림이 따뜻한 느낌도 들고 사실적이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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