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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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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쪽 | | 169*201*25mm
ISBN-10 : 8925566966
ISBN-13 : 9788925566962
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중고
저자 김진형 | 출판사 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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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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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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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육아 고민, 딸바보가 그렸어가 묻고
아이 마음 전문가가 답하다 흔히 부모가 되면 사람들은 다시 태어난다고 말한다. 아이가 태어난 그 순간부터 부모도 아이와 함께 한 살배기 어린아이가 된다고 말이다. 이전에 경험해본 적 없는 일들을 아이가 자라는 모든 순간순간 흔들리며 겪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우스갯소리로 ‘저도 부모는 처음이거든요’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배운 적도 없고, 경험한 적도 없는 일들 앞에서 매순간 부모는 고민한다. ‘이게 맞는 걸까?’ ‘이렇게 해도 되는 걸까?’

아이에게 밥을 먹이는 것도 어렵고, 아이가 울고 떼쓰기 시작하면 어찌할 바를 모르겠고, 아이의 마음을 안아주어야 할 것 같다가도 또 계속 받아주면 아이의 버릇이 나빠질까 봐 갈등이 생긴다. 그런가 하면 언제부터 혼자 잠을 재워야 하는지, 정리정돈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형제자매가 생기면 또 둘 사이는 어떻게 중재해주고 함께 자라도록 해주어야 하는지 등등 온통 알 수 없는 일투성이다.

육아의 희노애락을 고스란히 담아낸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딸바보가 그렸어’의 작가들은 이 고민에 대한 속 시원한 해법을 찾고 싶었다. 단 한 순간도 놓치기 싫은 아이와의 소소한 일상들을 특유의 감각으로 담아내며 네이버 부모i,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인기콘텐츠로 사랑받았고, 덕분에 여러 부모들과 교감하면서 이런 고민들이 자신들만의 것이 아님을 알았다. 주변에 의견을 구하기도 하고, 육아서대로 해봐도, 도무지 해답을 찾기 어려운 일들이었기에 전문가의 의견이 궁금했다. 바람대로 아이 마음 전문가인 강북삼성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 신동원 교수에게 고민을 털어놨고, 2년여간에 걸쳐 차근차근 고민의 해답을 구해왔다.

신간 『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그 결과물로 탄생한 책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해봤을 것이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육아의 궁금증을 딸바보가 그렸어 특유의 공감 가득한 스토리로 풀어냈고, 여기에 전문가가 아이의 기질과 발달 단계를 헤아려 솔루션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진형
딸바보 아빠 김진형
어느덧 9살이 된 딸에게 여전히 애정을 갈구하는 아빠.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을 졸업하고 제일기획을 거쳐 카카오에서 일하고 있다. 아이의 탄생과 함께 딸바보 아빠로 태어난 후 육아의 페이소스를 캐치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네이버부터 인스타그램까지 SNS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으면서 두 권의 베스트셀러를 냈다.

저자 : 이현주
딸바보 엄마 이현주
버럭하고 후회하고 고민하고 질문하는 엄마.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카피라이터로 일하던 중 자기가 낳은 아이에게 한눈에 반해 잠시 일을 버릴 뻔하기도 했다. 보통 엄마로서의 경험과 카피라이터 특유의 공감력으로 ‘딸바보가 그렸어’의 스토리 부분을 채워가고 있다.

경찰청 미아찾기 캠페인, 여성가족부 아빠육아 자문단 활동, 굿네이버스 모자보건 캠페인, 초록우산과의 재능기부 작업까지 두 사람의 공동 작업은 점점 그 시야를 넓혀가고 있다.

저자 : 신동원
아이 마음 전문가 신동원
강북삼성병원 정신의학과 과장, 소아정신과 전문의.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의학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뉴저지주립대학 신경과학센터와 시카고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에서 연수했다. 2005년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로부터 ‘올해의 의학자’에 선정되었고, 같은 해 미국인명연구소(ABI)가 발간하는 인명사전 《마르키스 후즈후》에 등재되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엄마가 될 너에게》가 있다.

감수 : 신동원
아이 마음 전문가 신동원
강북삼성병원 정신의학과 과장, 소아정신과 전문의.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의학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뉴저지주립대학 신경과학센터와 시카고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에서 연수했다. 2005년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로부터 ‘올해의 의학자’에 선정되었고, 같은 해 미국인명연구소(ABI)가 발간하는 인명사전 《마르키스 후즈후》에 등재되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엄마가 될 너에게》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아이의 사회성
내 거라는 집착
1등
혼내도 그때뿐
첫째를 이기는 둘째
우리 아이는 평화주의자
질문의 폭포
혼자서

2장 아이의 습관
마트에 가면
안 돼는 안 되나요
산만한 아이
밥이랑 야채를 안 먹어요
잠이 없는 아이
아이씨
참을 수 없는 지루함
위험을 모르는 아이
먹는 게 그렇게 좋니
버려도 되나요
같은 책만 읽어요

3장 아이의 자존감
나는 못해
과격한 아이
꼬마 몽상가
아이의 잘난 척
성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정말 괜찮은 거니

4장 아이의 감정
숨기지 말아줘
던져요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
아이가 소극적이에요
징징대는 아이
참을성을 가르쳐줄 수 있나요
아빠가 더 좋아!
끝없는 반복
안아줘도 될까요

5장 아이의 태도
마음 약해지게
유치원에 가기 싫어요
할머니가 만만해
큰 소리로 울어 젖히는 아이
왜 어지르기만 하는 거니
세상 모든 것이 내 꺼야

책 속으로

처음 맞이하는 부모노릇. 이 하나만큼은 인생에서 다가오는 수많은 과제들 사이에서 실수하지 않고 완벽하게 해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인정해야 했습니다.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참 힘든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가장 보통의 부모이고, 여전히 서툴고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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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맞이하는 부모노릇. 이 하나만큼은 인생에서 다가오는 수많은 과제들 사이에서 실수하지 않고 완벽하게 해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인정해야 했습니다.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참 힘든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가장 보통의 부모이고, 여전히 서툴고 부족하다는 것을. 우리의 작음을 인정하고 손을 내밀 때 오히려 많은 것이 쉬워졌습니다. (p. 5. 딸바보 엄마 아빠의 프롤로그에서)

부모들이 자주 걱정하고 고민하는 아이들의 행동에 대해 함께 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같은 행동이어도 아이의 발달 시기에 따라 처방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부모들이 고민하는 문제 행동들을 나이에 따라 세심하게 사례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마음 처방전에는 막연히 좋은 이야기보다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방법들은 25년의 실전에서 쌓아온 경험과 고민의 산물입니다. (p. 7 신동원 교수 프롤로그에서)

내성적인 아이에게 “넌 왜 맨날 혼자서만 노니?” “다른 아이들과도 어울려야지.” “이렇게 사회성이 없어서야.”처럼 타고난 성향을 비난하는 듯한 태도는 좋지 않습니다. 아이는 더 자신감을 잃고 주눅 들게 됩니다. 아이의 성향을 존중해주세요. 그러면서 다른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섞여 놀 기회를 만들어주시고 잠깐이라도 어울려 논다면 칭찬해주세요. 그렇다고 아이가 하루아침에 달라질 것을 기대하지는 마세요.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는 기회가 많아지고, 재미있었던 경험이 쌓일수록 아이는 또래들과 어울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p. 78 혼자서)

아이가 약속을 지키게 하고 싶다면 엄마가 먼저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안 사주기로 이야기했다면 안 사주는 것이 맞습니다. 안 사주기로 약속을 했는데 장난감 가게 앞에서 “안 사기로 했잖아. 이게 꼭 필요한거니? 집에 많이 있잖아.”라며 다시 아이를 설득하려고 들면 아이는 재협상의 여지가 있다고 느낍니다. “안 된다고 약속했지. 오늘은 장난감 못 사!” 짧고 단호하게 여지를 남기지 않고 말해야 아이도 단념이 쉽습니다. 울고 뒤집어지고 숨이 넘어가도 그날은 절대 장난감을 사주면 안 되는 날입니다. <…> 하루 잘 넘어갔지만 그 다음에는 다시 또 떼를 쓸 수 있습니다. 그때 역시 같은 방법으로 대해야 합니다. 두세 차례 지날수록 떼쓰는 강도와 시간이 줄어들 것입니다. 그렇게 아이는 떼를 써봤자 얻을 수 있는 게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pp. 90~92. 마트에 가면)

겁이 많은 아이에게 아무렇지도 않은 일처럼 느끼게 하고자 “하나도 무서운 거 아니야. 씩씩한 아이는 할 수 있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이의 불안감을 더 키울 뿐입니다. 아이에게는 충분히 불안해하고 불안에서 스스로 벗어나는 경험이 필요한데, 누군가에게 떠밀려 불안을 억누르는 건 좋지 않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감싸안아주세요. 늘 부모가 지켜보고 있다는 믿음, 언젠가 할 수 있다는 응원을 아이에게 보내주세요. 아이는 부모의 믿음을 마음에 품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자라납니다. (pp. 197~198. 나는 못해)

아무거나 던지는 것은 위험하니 반드시 훈육을 통해 고쳐줘야 합니다. 그러나 아이가 표현하는 것까지 다 막아버리면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좋은 방법으로 아이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세요.. 가장 좋은 것은 말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던지는 행동은 대부분 아이가 기분이 나쁠 때 나옵니다. 기분이 나쁘다는 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부정적인 감정이라도 바로 행동으로 하는 것보다 말로 표현하는 것이 훨씬 건강합니다. “아니.” “싫어.” 등 부정적인 단어가 아이 입에서 나오면 당황하는 부모가 많습니다. 그러나 말로 표현 못 하고 무조건 던지거나 울어버리면 나쁜 감정을 스스로 다스리는 연습을 하기 더 어렵습니다. 일단 아이가 말로 나쁜 감정을 표현하면 공감해주세요. “아니야?” “싫어?” 등 아이가 한 말을 반복해 말해주어 아이의 기분에 공감해주세요. 그리고 상황에 맞는 더 나은 표현을 알려주세요.. (p. 266 던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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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이의 사회성, 습관, 자존감, 감정, 태도를 성장시켜주는 공감 육아 솔루션 딸바보가 그렸어의 공감 육아툰 X 쏙쏙 짚어주는 육아 지침 『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부모가 아이를 키우며 매순간 부딪히는 육아 고민에 대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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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회성, 습관, 자존감, 감정, 태도를
성장시켜주는 공감 육아 솔루션
딸바보가 그렸어의 공감 육아툰 X 쏙쏙 짚어주는 육아 지침

『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부모가 아이를 키우며 매순간 부딪히는 육아 고민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밥 한 번 먹이려면 전쟁을 치러야 해요.” “마트만 가면 아이가 드러눕고, 떼를 써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해요.” “아이가 자꾸 물건을 집어던져요.”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아침마다 울어요.” 등등
모두 아이의 정서적, 인지적 성장과 직결되는 문제들이기에 부모들은 더 많이 고민할 수밖에 없다. 깊이 생각해보고 아이를 양육하면서 좀 나아졌나 싶었는데, 돌아서면 제자리이고, 이랬다저랬다 하는 아이 마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마음 단단히 먹고 훈육을 해보려고 해도 ‘내가 이래도 되나?’ 이러다 아이가 잘못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한다. 왠지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 같고, 더 좋은 부모가 되어야 할 것 같은 압박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이 고민들에 대한 해법을 아이의 사회성, 습관, 자존감, 감정, 태도로 구분하여 제시한다. 단순히 문제 상황을 나열하고 솔루션을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감 가득한 에피소드, 부모의 고민를 보여주고, 이들 각각에 따른 마음 처방전과, 필요한 경우 행동 처방까지 더했다.

아이를 잘 키우는 일은 어려운 일이지요. 저희도 그렇습니다
_ 공감 가득 에피소드가 담긴 육아툰
이 책에서는 부모가 겪는 고민 상황을 ‘딸바보가 그렸어’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으로 포착하고, 여기에 재치까지 더한 육아툰으로 담았다. 공감 100%의 에피소드와 고민 상담 부분을 통해 부모들은 ‘나만 이런 걱정을 하는 게 아니구나’ 하는 위안을 얻을 수 있고, 상황을 한 발자국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이는 누구보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고, 또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 무게를 딸바보 아빠와 엄마 역시 알고 있기에 생겨나는 공감의 힘이다. 작가들 스스로가 아이를 키우며 가장 자주 고민해왔던 그 부분을 가감 없이 다뤘기에 그 마음이 온전하게 전해지는 것이다.

아이 마음 전문가의 따뜻한 조언
_ 아이의 행동이 단번에 달라지진 않아요
여기에 아이 마음 전문가인 강북삼성병원 소아정신과 신동원 교수가 부모에게 적절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세계적인 정신의학자인 신동원 교수는 25년간 현장에서 아이와 부모들을 만나면서 쌓아온 임상경험을 총망라해 실용적이면서도 따뜻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같은 행동이어도 아이의 발달 시기에 따라 처방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부모들이 고민하는 문제 행동들을 나이에 따라 세심하게 사례로 정리해주었다.
무작정 행동 처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과 발달단계를 헤아려 원인을 밝히고,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짐으로써 각각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솔루션들은 어른의 눈높이가 아니라 아이의 눈높이에서 문제의 원인부터 살펴보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예컨대 부모들이 흔히 말하는 ‘우리 아이는 너무 산만해요’, ‘아이가 너무 식탐이 많아서 걱정이에요.’, ‘아이가 소극적이에요’ 같은 고민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도록 안내한다. 산만한 아이의 경우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또래 아이들에 비해서 산만한지 점검해보도록 한다. 식탐이 많은 아이에 대한 고민은 아이의 발달 상태를 먼저 점검하여 객관화된 수치로 비교해보도록 안내한다. 즉 부모들의 지나친 걱정이 문제가 없는 상황도 문제로 바라볼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부모들은 아이의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아이를 양육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부모들에게 가장 어렵고,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짚어준다. 떼쓰는 아이와의 신경전 같은 경우 한번 아이와 약속했다면 반드시 고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말이 쉽지 행동하기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알기에 더 단호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부모가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관성 있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신동원 교수의 마음 처방전은 단번에 아이가 바뀔 거라고 말하지 않는다. 아이가 조금씩 자라듯 마음도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부모도 여유를 가지고, 함께 기다려줘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필요한 정서적인 토대를 단단하게 다져주고, 그 위에 인지적 발달까지 가져올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더불어 부모의 걱정과 갈등을 해소해주고, 부모의 마음까지 어루만져준다. 무조건적인 이해보다 아이와 교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부모도 스스로를 자책하지 않고 육아라는 산을 함께 넘을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딸바보가 그렸어 작가들과 신동원 교수가 2년여간 주고받은 질문과 답은 이렇게 부모 누구나에게 꼭 필요한 질문들에 대한 따뜻하면서도 명확한 솔루션이 되어줄 것이다. 잔잔하고 공감 가득한 에피소드와 기질별, 원령별, 사례별 솔루션은 부모도, 아이도 상처받지 않고 일관성 있게 아이를 키우는 육아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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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인스타에서 찾아보던 딸바보가 그렸어를 책으로 만나보았네요처음 맞이하는 ...

    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인스타에서 찾아보던 딸바보가 그렸어를 책으로 만나보았네요
    처음 맞이하는 부모노릇,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참 힘든 일이라는 것을..
    좋은 부모가 되고 싶고,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책이랍니다.
    이 책은 아이의 사회성, 아이의 습관, 아이의 자존감, 아이의 감정, 아이의 태도로 나눠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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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성은 7개, 습관은 11개, 자존감은 6개, 감정은 9개, 태도는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어
    전체 39개의 사례를 만나볼 수 있었네요.
    먼저, 에피소드를 먼저 그림을 통해 만나보구요
    '딸바보가 물었어' 부분에서 그림에서 만나 본 에피소드를 요약해서 제시하고 있어요.
    이에 대한 답변은 '마음 처방전'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자신의 소유에 집착하는 아이에게는 아이를 혼내기보다 친구를 위로해주고,
    아이가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으로 관심을 돌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다고 해요
    첫째와 둘째와의 끊임없는 다툼 속에서 난감한 엄마에 대한 에피소드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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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 땐, 아이들이 갈등을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현명한 엄마라고 하네요.
    첫째에게 양보하라고 하고, 첫째를 더 많이 혼내기도 하고했는데,
    말이 통하지 않는 둘째를 혼내봐야 반복될 일, 첫째가 감정을 추스르는 걸 도와주어야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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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아이의 경우, 특정 책을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해요.
    평소 다니던 병원에 가서도 매번 같은 책을 읽어요. 그 책을 읽으러 그 병원에 가는 것 같답니다.
    그런 아이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은

    KakaoTalk_20190711_175708416.jpg
    반복한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이며, 같은 책을 다양한 방법으로 읽어주고,

    아이의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활용해보구요.
    아이에게 여러 가지 책을 보여주고 직접 고르게 해서 새로운 책을 접하게 할 수 있도록 하라고 조언해줍니다.
    상상한 것을 현실처럼, 때로는 거짓말같은 꼬마 몽상가를 위한 이야기도
    밥이랑 야채를 안 먹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도,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이야기도 만날 수 있었던
    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그림으로 상황을 이해하고, 질문과 답변을 통해 조언 받는 재미있고 유익한 육아서였습니다.

     

     

     

     

     

     

     

     


      

     

     

     


     

     

  • 육아서가 아닌 해답서!! | wj**ms8739 | 2019.07.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첫째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지만큰 육아 스트레스나 육아 고민없이...

    첫째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지만
    큰 육아 스트레스나 육아 고민없이 첫째아이를 키웠어요.
    애착형성도 잘 된 것 같고, 착하고, 친구와도 잘 어울리고,
    양보도 잘하고,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 정리도 잘 하였어요.
    편식을 하는 것은 저의 탓이니 시간을 두고 노력하며 기다리기로 마음을 먹었고
    낯을 조금 가리는 것도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지고 있어 큰 걱정이 없었는데,
    둘째가 커가며 육아고민이 늘어났답니다.
     
    무조건 첫째가 가진 것을 빼앗는 둘째, 그 사이에서의 훈육과
    던지는 행동을 하지 않았던 첫째와 다르게 물건을 던지는 둘째,
    모든 게 자기 것이라고 우기기도 하고, 친구를 때리기도 하는 등
    첫째 아이를 키울 때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생기고
    그로 인한 저의 육아 고민이 늘어났어요.
     
    이런 육아 고민들은 공감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책을 만났어요.
    “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 다는 것.”
     
    책의 저자 김진형, 이현주 씨는 어쩜 이리 공감되는 주제만 쏘옥쏘옥 모아두셨는지,
    정말 유아들의 육아로 고민되는 엄마들이라면 꼭 다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저자 부부의 공감도 공감이지만
    감수를 맡아주신 강북삼성병원 정신의학과 과장, 소아정신과 전문의, 아이 마음 전문가 신동원님의 마음 처방전은 정말이지 부모의 육아 고민을 싹 사라지게 해준답니다.
     
    최근에 너무 고민이 되었던 두 아이의 다툼은 첫째를 이기는 둘째를 보며 배움을 얻었어요.
    동생을 통해하지 못하는 것은 첫째의 탓이 아닌데 첫째아이만 나무랬던 저를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첫째가 양보한 잘한 행동은 칭찬해주고 빼앗기만 하는 둘째의 행동은 부모가 직접 통제를 해야한다는 것!
    둘은 해결할 수가 없는데 둘 다 혼낸 것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걸렸어요.
     
    그리고 물건을 던지던 둘째의 행동은 생각해보니 아직 말이 서툴러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가 어려워서 했던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첫째는 18개월 이후 거의 모든 말을 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던 반면에 3살인 둘째는 아직도 말이 서투르기에 화가 나고 속상하면 던지는 행동을 보였나봐요. 이럴땐 즉각적으로 “안 돼!” 라고 훈육하고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말로 표현하는 것을 가르쳐주라고 하네요.
     
    아 그리고 “안 돼!” 라는 말을 되도록 쓰지 마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는데
    이건 습관적으로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지 진짜로 안 되는 걸 가르칠 때는
    “안 돼!” “아니야” 하고 짧고 단호하게 말해서 아이의 행동을 제한하라고 합니다.
     
    이 밖에도 아이를 키우면서 이런 상황에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고민이 되는 경우!
    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들이 가득 들어있고, 그 해법을 아이 마음 전문가 신동원 교수가 월령별, 기질별, 사례별로 잘 풀어놓았으니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아이가 태어났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금지옥엽 같은 아이. ‘응애, 응애’ 울며 태어난 그 순간이...

    아이가 태어났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금지옥엽 같은 아이.

    응애, 응애울며 태어난 그 순간이 어찌나 귀엽고 예쁘던지 아직도 그 순간을 잊지 못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돌이 지나고 나서는 엄청난 고집에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울면서 자기가 원하는 모든 것을 쟁취했다.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도 아이의 울음에 마음 약해진 나는 그게 무엇이든 마지못해 들어줘야 했다. 육아의 수난 시대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이제는 엄마의 머리카락이 장난감인양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볼도 꼬집고 하지 말라고 해도 그때뿐 도무지 말을 안 듣는 아이. 궁극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책을 집어 들었다.

     

    육아라는 총성 없는 전쟁에 단비 같은 책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이라는 책이다. 작가 김진형, 이현주 부부, 감수를 강북삼성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 신동원 교수님께서 하셨다.

    이 책은 다섯 코너로 나뉜다. ‘아이의 사회성, 아이의 습관, 아이의 자존감, 아이의 감정, 아이의 태도순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의 중간에는 아주 현실적이면서도 공감이 가는 귀여운 그림이 삽입되어 있다. 마치 나의 하루를 보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든다. 그만큼 육아라는 부분이 힘들기도 하면서 공통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고집도 세고,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울면서 가진 물건도 던져 버리는 아이를 볼 때면 덜컥 겁도 났는데 이 책을 보니 아이가 왜 그렇게 했는지 알 수 있었다. 아직 의사소통을 못 하니 울면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존재의 과시를 물건을 던지며 강하게 표현하는 것이었다. 이를테면 , 여기 있어. 그러니 내 부탁 좀 들어줘하는 아이의 언어. 책을 보니 그제야 유레카를 외칠 수 있었다. 왜 이제야 본 거니?

    여하튼 했던 질문을 수도 없이 반복하는 아이의 감정도 이해할 수 있었고, 어지르기만 하는 아이에게 정리할 수 있는 해결책도 들어 있어서 유용하게 펼쳐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 한 권이면 육아 상담을 잘해줄 수 있는 멋진 친구를 둔 셈이다.

     

     

  •   어린아이를 키우고 계신다면 표지에 그려진 그림을 어디선가 본 적 있으시리라 생각해요. 바로 네이버 부모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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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를 키우고 계신다면 표지에 그려진 그림을 어디선가 본 적 있으시리라 생각해요.

    바로 네이버 부모 i 인기 육아 콘텐츠 '딸바보가 그렸어'의 딸바보 아빠와 딸바보 엄마의 저서랍니다^^


    저자명만 들어도 부모라면 공감 백 프로인 책이란 게 딱 느낌이 오더라고요.

    더욱이 아이 마음 전문가인 강북삼성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 신동원 교수의 마음 처방전(감수)으로 무작정 행동 처방을 내리는 게 아닌 실제 아이의 마음과 발달단계를 고려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행동의 원인을 밝혀서 그에 맞춰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이 특징이랍니다.


    그러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부모의 육아 고민에 해법을 제시해주기에 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고, 일관성 있게 아이를 키우는 육아 원칙을 세우고 싶을 때 참고하기에 딱이에요!

     


    아이의 사회성, 습관, 자존감, 감정, 태도까지 총 5파트로 나누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공감할 만한 39가지 고민을 육아툰으로 담아낸 것도 큰 특징이에요. 나랑 우리 아이만 이런 게 아니네 하는 위안이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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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를 끄덕거리며 읽어내린 내용 중에는 하나인데

    현재 제가 처한 상황(?)에 딱 맞는 솔루션을 제시해준답니다.


    '위험을 모르는 아이'부분으로

    저희 집 세 아이 중 위험요인에 좀 더 민감한 아이가 있는가 하면, 

    행동이든 물건이든 무언가가 위험하단 것을 정확히 알고 있는데도

    또 다치거나 하는 아이가 하나 있기에 솔루션 부분을 몇 번이나 정독해버렸네요^^


    다행인 것은 그래도 아이가 조금 자라면서 그에 따라 괜찮아졌다 보이는 부분도 꽤 많기 때문에

    솔루션중 하나인 ADHD, 자폐증, 지능 저하 등 까진 생각해보지 않아도 되는구나 싶어 안심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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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는 바로 '왜 어지르기만 하는 거니'부분으로

    엄마인 제 감정이 자주 울컥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아이가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환경을 먼저 조성하라고 하면서,

    아이 눈높이에서 이건 자동차 박스, 이건 블록 박스처럼 범주화하라는 솔루션이 있답니다.



    물건의 자리를 만들어 두어야 정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당연한 사실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한 번 역시 전문가는 좀 다르구나 했어요~


    사실 최근에 한 번 큰 마음먹고 정리함을 들여서

    어른인 제 시선이 아니라 철저히 아이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장난감들의 위치를 골랐거든요.

    확실히 아이들이 전보다 정리를 잘 하고 있답니다ㅎㅎㅎ




    다양한 상황이 실려있기에 육아툰을 통해 공감하며 솔루션으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에

    "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을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해봅니다^^



    아, 마지막으로 책을 읽다 제일 깔깔 웃었던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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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지는 아이 솔루션중 하나로

    소리도 안 나고 재미도 없고 힘 만드는 무음 스펀지로 고치는 방법이었습니다 ㅋㅋㅋ


     
  •   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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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아이를 키우며 매순간 부딪히는 고민들을 '딸바보가 그렸어'가 묻고

    강북삼성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 신동원 교수가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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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주제는 총 5가지로 나누어져 있어요.

    1. 아이의 사회성

    2. 아이의 습관

    3. 아이의 자존감

    4. 아이의 감정

    5. 아이의 태도

    각 주제마다 엄마들이 고민하는 이야기를 6~11가지 담아냈는데

    제목만 읽어봐도 알 것 같은,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한가득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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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각의 고민 에피소드를 육아툰으로 먼저 보여줘요.

    딱 보면 알 수 있는 '딸바보가 그렸어' 그림체!

    공감 100%의 육아툰은 읽는 것만으로도

    '나만 이런게 아니구나, 다들 이런 고민을 하는구나'

    하는 위안을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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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툰에 나온 고민의 내용을 딸바보가 다시 한 번 정리해서 물어봅니다.

    그러면 각 고민에 따라 신동원 교수님이 부모에게 적절한 가이드를 제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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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고민에 대한 해결 방법이에요.

    어른도 자기 물건에 손 대면 싫어합니다.

    아이에게 '내 거'의 개념이 생긴 거예요.

    아이를 혼내기보다 친구를 위로해주세요.

    아이가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걸로 관심을 돌려보세요.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알려주고 사소한 것에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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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식으로 각각의 고민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해서 아이의 입장을 먼저 설명해주고

    어떻게 하면 아이의 마음이 다치지 않으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단계별로 알려줍니다.

    이미 세 아이를 키우면서 반복되는 육아고민에 나름의 해결방법을 가지고 있었던 저도,

    신동원 교수님의 지혜로운 해결방법들에는 정말 감탄이 나왔어요.

    세 아이를 키우기 전에 미리 이 책을 봤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구요.

    이미 아이들은 많이 커버렸지만, 아이들이 어릴 때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면

    아이들의 마음을 좀더 다독여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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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공감가는 고민이 많이 들어 있었던 주제예요.

    그만큼 육아툰 보는 재미가 있었던

    <2장. 아이의 습관>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div> <p> </p>

    마트에 가서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무조건 떼쓰는 아이는 어떻게 달래야 하는지,

    위험한 행동을 할 때 "안돼" 라는 부정적인 말을 해도 되는지,

    놀이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다 꺼내서 놀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딸바보가 그렸어' 작가님 특유의 재치가 더해진 육아툰 하나하나가 정말 가슴 깊이 공감되어 더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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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지스럽게 이론만 내세운 해결방법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면서 엄마에게도 가장 실용적인 방법으로 해결방법을 제시해서

    초보맘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육아서적이었어요.

    마치 내가 겪었던 이야기가 그대로 들어있는 느낌이라

    아이들이 다 자란 후에도 내가 적어둔 육아일기를 보는 마음으로

    두고두고 남기고 싶은 책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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