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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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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쪽 | B5
ISBN-10 : 8991373704
ISBN-13 : 9788991373709
우주론 중고
저자 다케우치 가오루 | 역자 김재호 | 출판사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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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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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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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비주얼 중심의 우주론! 사진, 그림, 도표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우주론『한 권으로 충분한 우주론』. 복잡하고 난해할 것만 같은 우주론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한 우주과학서이다. 기초적인 과학상식이 있다면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우주론에 필요한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우주론의 전 역사를 체계적으로 기술하며, 우주론의 핵심 주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과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에서 시작한 고전 우주론, 아인슈타인의 현대 우주론과 스티븐 호킹의 우주론까지 각 우주론을 드라마틱하게 서술하고, 나아가 세부 우주론까지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다케우치 가오루
저자 다케우치 가오루 竹內薰는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 대학교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맥길(McGill) 대학교 대학원에서 고에너지 물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미 일본에서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과학 저술가' 로 유명하며 많은 대중들이 그가 쓴 책을 읽으며 과학상식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그는 '유카와 가오루'라는 필명으로 추리 소설을 쓸 정도로 유연한 사고방식과 문학적 상상력까지 가지고 있다. 그런 만큼 이번 우주론을 통해서도 유감없이 자신의 장점을 발휘했다. 그간 많은 과학자들이 우주론을 집필했지만 대개 과학도나 관련 분야의 전문가 등 상당한 수준의 지식이 있어야만 이해할 수 있는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그가 쓴 우주론은 과학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만 가지고 있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며, 복잡하고 심층적인 우주론의 개념들을 명쾌하고 쉬운 논리로 풀어쓴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저서로는 '과학은 if?', '판타스틱 두뇌탐험', '가설력', '싸우는 물리학자' 등이 있다.

역자 : 이문숙
역자 이문숙은 전북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후 일본 도쿄대학에서 언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동경 이과대학과 방송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일본 내에서 실시되는 한글 검정 시험의 문제 출제, 평가, 채점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역자 : 김재호
역자 김재호는 경북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학에서 플라즈마 이공학 전공으로 Ph.D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도쿄대학 연구원을 지내고 현재는 국가 출원 연구소인 산업기술종합연구소(AIST) 나노튜브응용연구센터 연구원으로 차세대 나노 신소재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다. 장차 학문 융합 시대를 이끌어갈 공학자로서 양자역학을 비롯한 물리, 화학, 바이오, 환경, 우주 천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교양을 쌓아 나가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_ 시각적 영상을 전면에 내세운 우주론,
그 흥미진진한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제1장 우주론 기초 닦기

1-1 과연 우리는 우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1-2 우주론과 천문학의 다른 점, 같은 점
1-3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우주의 범위
1-4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작은 소립자에서 탄생한 우주
1-5 드디어 떠나보는 우주 여행

여기서 잠깐!
광속으로 인간을 태워 보낼 수는 없을까?

제2장 한눈에 보는 우주의 스펙

2-1 숫자로 보는 우주의 모습
2-2 우주의 온도는 과연 몇도?
2-3 우주의 모습은 닫혀있다? 평탄하다? 열려있다?

제3장 지금까지 밝혀진 우주의 수수께끼

3-1 점점 늘어나고 있는 우주의 나이
3-2 깜짝 놀랄 대폭발로 탄생한 우주
3-3 아주 오래된 우주, 뜨거운 용광로
3-4 그래도 늘어만 가는 수수께끼들
3-5 90억 광년의 저편에서 오는 우주의 신호
3-6 우주를 구성하는 소립자의 세계
3-7 우리가 아는 우주는 4%에 불과하다
3-8 나머지 96%를 이루는 암흑물질의 정체는?
3-9 우주를 지배하는 네 가지 힘
3-10 원시우주를 재현하는 대형 입자가속기

여기서 잠깐!
우주의 나이를 한번 계산해볼까?
도플러효과와 적색이동
뉴트리노도 질량은 있다

제4장 본격적인 우주 탐험

4-1 우주에서 거리를 측정해보자
4-2 초신성이 알려주는 우주의 비밀
4-3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스바루망원경의 모든 것
4-4 수많은 업적을 남긴 허블우주망원경
4-5 화성에서 찾은 생명의 흔적
4-6 우주의 얼룩, 그 의미는?
4-7 우주의 나이를 맞춘 장본인, WMAP
4-8 우주도 음악을 연주한다?
4-9 우주는 도대체 어떤 모양일까?
4-10 인류의 거대한 프로젝트, 대우주 지도

여기서 잠깐!
계속해서 개정되는 별들의 목록
초신성 폭발이란?
허블우주망원경 VS 스바루망원경
허블우주망원경이 포착한 오로라
기구로 우주를 관측하는 부메랑계획
푸앵카레의 12면체

제5장 인류가 생각해온 우주의 모습들

5-1 프톨레마이오스가 실수한 부분
5-2 오해받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5-3 천동설과 지동설의 절충안이 있었다?
5-4 케플러가 밝혀낸 천체의 하모니
5-5 뉴턴의 중력이론에도 한계는 있다

여기서 잠깐!
튀코별의 짝별을 발견하다

제6장 아이슈타인에서 시작된 현대우주론

6-1 에테르를 찾으려는 마이컬슨과 몰리의 노력
6-2 시간과 공간에 대한 기묘한 이론, 상대성이론
6-3 시공간을 바꿔놓는 로렌츠ㆍ피츠제럴드 변환 5
6-4 마법의 수식, E=mc2의 의미
6-5 좀 더 보편적인 일반상대성이론
6-6 시공간이 ‘이끌린다’고?
6-7 우주상수, 과연 아인슈타인은 옳았을까?
6-8 뻥 뚫린 시공간의 구멍, 블랙홀과 웜홀
6-9 아인슈타인의 틀에서 다시 본 고전 우주론

여기서 잠깐!
슬픈 개인사를 살았던 인간 아인슈타인

제7장 인플레이션 우주론에서 호킹의 최신 우주론까지

7-1 우주의 초기 모습을 알기 위해 필요한 양자론
7-2 빅뱅 이전에 ‘인플레이션’이 있었다?
7-3 시공간마저 무너뜨리는 무서운 특이점
7-4 우주 탄생의 지표, 플랑크
7-5 우주 초기의 시간은 허수시간
7-6 호킹이 생각해낸 호두우주
7-7 결국 사건의 진상은 ‘무의 세계’
7-8 아인슈타인이 꿈꾼 대통일장이론
7-9 잃어버린 반물질의 수수께끼

여기서 잠깐!
인플레이션을 일으킨 녀석, 미지의 소립자 인플라톤
플랑크의 크기를 계산해보자
우주는 그 밖에도 많다? 우주다중발생설!

제8장 양자중력이론에 근거를 둔 새로운 우주론

8-1 고상한 ‘초끈’의 세계
8-2 11차원으로 시각화된 브레인우주론
8-3 우주 팽창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 제5원소
8-4 초끈을 묶어내는 M이란?
8-5 시공간을 소멸시키는 루프양자중력
8-6 팽창의 끝, 우주의 종말

여기서 잠깐!
고상한 초끈의 시공간을 살펴보자
감마선버스트로 루프양자중력이론을 검증한다
거대수이론과 인간중심원리

부록
시시콜콜 묻고 답하는 우주론 Q&A / 우주론을 더 깊이 알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엄선도서 / 우주론 관련 주요 웹사이트

책 속으로

▣ 초신성 폭발을 조사하면 우리는 우주의 거리 측정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의 속도로 멀어지고 있는가 하는 우주 팽창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어째서일까? 빛은 파동이기 때문에 광원이 되는 초신성이 멀어지면(파장이 늘어져서) 빨갛게 보이고 가까워지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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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신성 폭발을 조사하면 우리는 우주의 거리 측정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의 속도로 멀어지고 있는가 하는 우주 팽창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어째서일까? 빛은 파동이기 때문에 광원이 되는 초신성이 멀어지면(파장이 늘어져서) 빨갛게 보이고 가까워지면(파장이 줄어들어) 파랗게 보인다. 초신성의 본래 색깔은 추측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색이 어떻게 보이는가를 지구에서 관측하는 것만으로 초신성이 우리에게서 멀어지는 속도를 계산할 수 있는 것이다.
(소리의 파동을 예로 들어 보자. 구급차가 가까워질 때는 소리가 높게 들리고 멀어지면 소리가 낮게 들린다. 본래의 소리가 가진 높이를 알고 있으면 사이렌 소리가 어떻게 들리는가에 따라서 구급차의 속도를 알 수 있는 것이다.). -< 4.2 초신성이 밝히는 우주의 비밀 > 중에서

▣ 그러나 우주 끝까지 간다고 해서 우주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놀랄만한 사실은 푸앵카레 12면체의 가장자리에 도달하면 빛도 물질도 다른 면에서 되돌아와 버린다는 것이다. 이것을 시각화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2차원의 원통 모양 우주를 떠올리면 된다. 원통이 무한대로 길면 그것은 2차원적으로 평탄한 무한히 큰 우주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원통이 미묘하게 굽어 있어서 어느 한계까지 이르면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와 버린다면? 당신은 유한한 크기의 도넛과 같은 우주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 4.10 대우주의 지도를 만들다> 중에서

▣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서는 특이점이 반드시 생길 수밖에 없다는 매우 어려운 내용을 증명한 사람은 스티븐 호킹과 로저 펜로즈이다. 그 이전인 1963년에는 러시아의 물리학자 이브게니 미하일로비치 리프시츠Evgeny Mikhailovich Lifshitz(1915~1985)와 이사크 M. 할라트니코프Isaak M. Khalatnikov(1919~ )가 인위적인 가설을 토대로 대칭성이 높은 우주에서만 특이점이 생기며 실제 우주에서는 복잡하기 때문에 특이점이 생기지 않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예컨대 이들의 주장은 ‘우주의 시작은 없다’는 것이다. 그 후 1965년에 호킹과 펜로즈는 그 주장이 잘못된 것이며 특이점은 상대성이론에서 피할 수 없는 문제임을 수학적으로 증명하였다.
- < 7.3 - 무서운 특이점 > 중에서

▣ 오래전부터 우주의 탄생에 관한 문제는 철학자와 과학자, 종교학자 모두에게 골칫거리였다. 현대 물리학과 우주론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시작도 없이 우주는 영원히 계속되고 있다는 프레드 호일의 정상우주론도 이 고민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기는 하지만, 빌렌킨은 ‘어차피 탄생된 것은 탄생된 것이니까 태도를 바꾸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탄생되기 전에는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결국 우주는 ‘무’에서 탄생되었다는 것이다. - <7-7 사건의 진상은 ‘무의 세계’’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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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고전이론에서 포스트 아인슈타인 이론까지 한 권으로 충분한 우주론 ㆍ사진, 그림, 도표 통해 딱딱하고 어려운 우주론 쉽고 명쾌하게 해설 ㆍ우주론의 전 역사를 체계적이고 일관되게 서술, 핵심주제도 일목요연 ㆍ기초 과학상식만 있다면 누구나 부담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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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론에서 포스트 아인슈타인 이론까지
한 권으로 충분한 우주론

ㆍ사진, 그림, 도표 통해 딱딱하고 어려운 우주론 쉽고 명쾌하게 해설
ㆍ우주론의 전 역사를 체계적이고 일관되게 서술, 핵심주제도 일목요연
ㆍ기초 과학상식만 있다면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내용

복잡하고 난해할 것만 같은 우주론을 흥미진진한 설명과 풍부한 사진, 그림, 도표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한 대중 우주론. 고전이론에서 포스트 아인슈타인 이론까지 우주론의 전 역사를 체계적이고 일관되게 서술했으며 핵심주제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기초 과학상식만 있다면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과학서.

최신 우주론, 영화와 드라마의 흥미진진한 배경 제공

‘우주론’이라고 하면 대부분 ‘이해하기 쉽지 않은 난해한 학문’, 혹은 ‘우리의 일상과 전혀 관련 없는 학문’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물론 우주를 잘 몰라도 우리가 생활을 하기에는 아무런 불편이 없을지 모르지만 우주론의 세계에 들어서는 순간,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지적 탐구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최근 개봉된 영화 <평행이론>은 이른바 ‘평행우주론 (平行宇宙論?Parallel Worlds)’이라는 것에 근거한다. 이 이론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선택이 내가 모르는 다른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믿는 다중세계론이기도 하다. 사실 이러한 최신 우주론들은 다양한 영화에서 흥미진진한 영화적 배경으로 활용된 적이 많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백투더 퓨처>에서는 우주의 시간을 넘나드는 타임머신이 주요 소재가 되기도 했고 영화 <나비효과>, <슬라이딩 도어스>, 영국 드라마 <닥터 후>에서도 그 이야기의 배경에는 최신 우주론이 깔려 있었다.

사진, 그림, 도표로 이해하는 쉽고 재미있는 우주론 출간

최근 출간된 <한 권으로 충분한 우주론>(다케우치 가오루 저, 전나무숲 출간)은 복잡하고 난해할 것만 같은 우주론을 흥미진진한 설명과 풍부한 사진, 그림, 도표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한 대중 우주과학 서적이다.
사실 서점에는 다양한 우주론 서적들이 있지만 대부분 어려운 내용을 텍스트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어 과학도나 전공자가 아니면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애초에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했다가도 페이지를 넘어가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아 지레 포기해버린 일반 독자들도 적지 않다.

<한 권으로 충분한 우주론>은 기초적인 과학상식만 있다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대중 우주론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우주론의 전 역사를 체계적이고 일관되게 기술하고 있어 우주론의 주요 핵심 주제를 일목요연하게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과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에서 시작한 고전 우주론은 물론, 아이슈타인의 현대 우주론, 이어 스티븐 호킹의 우주론까지 각각의 우주론을 드라마틱한 방식으로 서술하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주론’, ‘브레인 우주론’, ‘초끈우주론’ 등 각각 가지를 쳐나가는 세부 우주론까지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허수시간, 특이점, 웜홀 등 필수 우주론 개념도 명쾌하게 설명

하지만 과학서적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개념의 이해이다. 특히 우주론의 경우, 우주라는 워낙 커다란 대상을 다룬다는 점에서 과학적 개념에 대한 적절한 이해없이는 해독 자체가 힘든 경우가 많다. <한 권으로 충분한 우주론>에서는 ‘허수시간’, ‘대통일장이론’, ‘상대성 이론’, ‘루프양자중력’, ‘특이점’, ‘블랙홀과 웜홀’, ‘우주배경복사’ 등 우주론에 반드시 필요한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고 있다.

특히 저자인 이렇게 우주론을 쉽게 설명할 수 있었던 것에는 저자인 다케우치 가오루의 힘이 크다. 그는 이미 일본에서 ‘대중적인 과학저자’로 이름이 높다. 도쿄 대학교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맥길(McGill) 대학교 대학원에서 고에너지 물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그는 과학적 문제에 대한 핵심적인 접근과 명쾌한 문장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과학상식을 전달해 왔다.

<한 권으로 충분한 우주론>은 과학도는 물론이고 인접분야 전공자들, 일반교양과 과학에 흥미가 있는 대중들에게 충분히 권할 만한 대중적인 우주과학서적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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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우주론을 또 들여다보다 | sa**tmt | 2010.06.08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우주론을 또 들여다 보았다. 틈나는 데로 우주론에 대한 책이면 그냥 지나치지않는다. 사이비한 책부터 과학적 연구결과에 이르는것...

    우주론을 또 들여다 보았다. 틈나는 데로 우주론에 대한 책이면 그냥 지나치지않는다. 사이비한 책부터 과학적 연구결과에 이르는것 모두를 훝터라도 보려한다. 그건 내가 어디에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것이기도하지만, 나를 비롯한 인류 즉 사람을 어떻게 볼것인가하는 인문학적 질문에 답할수있는 배경지식의 첫번항목이 되기때문이다.

     

    이책은 마치 뉴튼이라는 과학잡지의 서브노트처럼 보였다. 또한 그내용을 잘 요약하고 설명을 쉽게해서 누구나 한번쯤 읽어볼만큼의 낮은 자세로 쓰여졌다. 그게 강점이며 이책이 가지는 의미같다. 그런 장점을 잘 살려내지 못한게 있다. 바로 책의 구성이 너무 허술해서 마치 팜플렛을 엮어놓은듯이 정리가 안되어 보였다. 물론 일본원서를 번역해서 낸책임에도 좀더 짜임이 있게 구성을 잡았더라면 책이 가진 완결성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을듯하다. 즉 팁처럼 각챕터의 말미에 있는 부분을 레이아웃 하단으로 끌어내린다거나 한페이지를 나누어서 주된 텍스트와 보조텍스트(과학자의 설명같은 주석부분)을 같이 배열하였더면 짜임을 배가 시켰을 듯하다.

     

    비주얼부분에 강점이 그같은 산만한 구성으로 인해 깨진것을 지적한것이다. 이렇게 쉽게 과학 특히 우주론을 설명하는건 쉽지않다. 우리도 일본의 저자처럼, 일본의 책처럼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이야기할려는 노력을 더해야한다. 그럴때 남의나라 로켓에 실린 위성발사를 두고 마치 우리의 것인냥 떠드는 부끄러운 모습을 벗어날수있다.  우리가 우주천체물리학에서 기여하는 부분들이 더많은 책들이 나오길 희망한다. 이 척박한 교육속에서도 어느 그늘진 천재의 등장을 고대하는듯하다...

  • 우주론.... 현대물리학 | sh**san | 2010.04.22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오늘은 비가 내린다. 비내리는 밤하늘에선 별을 볼 수가 없다. 하기사 요즘같이 환한 도시의 밤은 비가 내리지 않아도 별을 ...

    오늘은 비가 내린다.

    비내리는 밤하늘에선 별을 볼 수가 없다.

    하기사 요즘같이 환한 도시의 밤은 비가 내리지 않아도 별을 볼 수 없긴 마찬가지다.

    어린시절 시골의 깜깜한 밤하늘에서 그야말로 우유를 뿌려놓은듯 빛나는 은하수를 볼 때면 깊은 하늘로 내가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곤 했다.

     

    "한권으로 충분한 우주론"

    밤하늘의 별을 생각하며 책을 펼쳤다.

    우주론이란 단어 속에서 천문학이란 단어를 연상했었고, 당연히 천체망원경으로 찍은 화려한 성운을 기대했었다.

    하지만 나의 짧은 지식은 곧바로 깨지고 말았다.

    우주론은 천문학이 아니다. 당연히 이책은 별 볼 일이 별로 없는 책이다.(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천문학은 직접 천문(별)을 관측하는 것이지만, 우주론은 물리학을 통해 이론을 구축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천문학은 실험적이고 우주론은 이론적이라 할 수 있다. (21쪽)

     

    이 책의 제목처럼 한권으로 충분히 우주론을 이야기하는지는 모르지만,

    현대물리학에 관심이 별로 없는 혹은 지식이 별로 없는 일반인들은  이 책 한권으로 우주론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나는 대한민국의 평균 이상이로 물리학에 관심이 있고 그만큼 지식이 있다고 자부한다.

    이 책에 나오는 최신이론을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단어들이 낯설지는 않은 정도이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기는 쉽지 않았다. 한권으로 충분하다는데 공부하듯 수식을 계산하며 읽을 수는 없지 않은가.

    책장마다 수록된 많은 그림들이 이해를 돕고 있어 그나마 고맙다.

    그래도 현대물리를 우주론으로 풀어내고 있는 책중에서는 비교적 쉽고 괜찮다는 생각이든다.

     

    어쨌건 우주론과 현대물리학 책을 보면서 내가 늘 고민하는 것은 세상의 근원 법칙이며,

    그 근원의 법칙이 우리의 삶에 법칙과 관련 깊을 것이라는 믿음이다.

    이 책을 보며 내가 얻은 그리고 다시 확인한 것.

    세상은 변화하며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다양한 가능서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시간과 공간마저도 직선이 아니라 곡선으로 휘어지고 변화한다.

    결국 변화를 받아들이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수 밖에....

     

  • 누구나 어린 시절에 우주에 대한 동경을 한번쯤은 가져봤을 것이다.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면서 일상에 지칠 때면, 간혹 ...

    누구나 어린 시절에 우주에 대한 동경을 한번쯤은 가져봤을 것이다.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면서 일상에 지칠 때면, 간혹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면서 어린 시절 동경심을 꺼내보기도 한다. 아직도 우주는 밝혀지지 않은 비밀과 신비로움으로 가득하기에 어린 아이와 어른에 이르기까지 호기심을 갖게 만드는 소재 중에 하나다. 때로는 관련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선망에 대상이 되기도 한다. 수세기에 걸쳐 우주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고 이론을 확인하기 위한 수많은 시도와 노력들이 많은 상상을 현실화시켰고, 밝혀진 일부 사실들로 인해서 인간의 호기심은 더욱 커져만 가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우주와 관련된 과학적 이론들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지식이 적지만, 우주·외계·천문학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면 관심을 갖게 된다. 최근에는 잡지와 다큐멘터리,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서 빅뱅이론·웜홀·블랙홀·상대성 이론 등 조금은 전문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이론과 현상에 대해서 쉽게 접해볼 수 있었다. 때로는 신기하면서도 전문분야인 만큼 일부는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것들도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개인적인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많이 갔다.

     

     

    이 책은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는 우주론을 재미있고 흥미로운 설명과 함께 수많은 사진과 그림, 도표 등을 이용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욱이 현대에 국한되지 않고, 천동설과 지동설인 고전 이론에서부터 아인슈타인의 우주론에 이르기까지 전 역사에 걸쳐 우주론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초끈이론, 브레인우주론, 루프양자중력이론 등 지극히 전문적인 여러 가지 우주이론 또한 초보자들까지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명쾌하게 풀어나갔다. 개인적으로도 우주론과 관련된 전문적인 이론들이 이렇게 쉽게 설명되어진 책은 처음 접하는 느낌이다. 또한 최신 우주론을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서 설명함으로써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이론들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신경 쓴 저자의 배려도 돋보인다. 저자가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과학 저술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니 이 책을 읽어보니 충분히 공감이 간다. 과학은 어렵다고 느끼는 일반인들에게 눈높이를 맞추어 공유를 해준 저자의 필력에 감사하기까지 하다.

     

     

    최근 몇 년간 감상하게 된 SF영화나 과학드라마들이 최신 우주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서 어려운 이론들을 쉽게 접할 수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제대로 이해하는 데는 무리가 있었다. 이렇듯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더라도 전문분야라는 어려움에 결국은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이 책은 기초적인 과학 상식만 있다면 누구나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대중 우주론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호기심 왕성하던 학창시절에 볼 수 있었다면 지금쯤 다른 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재미있는 생각도 든다. 그런 느낌 때문이랄까. 이 책이 성인들뿐만 아니라 어린 학생들에게도 우주에 대한 동경과 꿈을 구체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생긴다. 앞으로 우주론과 더불어 많은 과학적 이론과 현상들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대중화시킨 쉽고 재미있는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으면 좋겠다. 가장 많은 첨단과학이 적용되어지고 난해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우주론을 이렇게 쉽게 이해할 수 있다면 다른 과학 상식도 기대해 봐도 좋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을 가져본다.

  • 선입견일 수도 있겠으나 개인적인 경험에서 볼 때, 일본에서 출간된 책들 중 가장 뛰어난 분야는 추리 미스테리 소설과 ...

    선입견일 수도 있겠으나 개인적인 경험에서 볼 때, 일본에서 출간된 책들 중 가장 뛰어난 분야는 추리 미스테리 소설과 과학 교양서 분야가 아닌가 한다. 과학 교양서의 경우, 특수하게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내용의 책들보다 특히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는 다이제스트적인 책들이 많이 보이고 그만큼 뛰어나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축소와 개량에 뛰어나다는 일본인의 기질을 반영하기라도 하는 것인가 싶은 생각도 해보게 되는데,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한 우주론은 그런 개인적인 인상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이 책은 비주얼 사이언스 북 시리즈의 제1권이다. 책을 시리즈로 발간할 때 아무래도 가장 신경쓰게 되는 것이 1권일 터인데, 이 책은 그만한 값을 하고 있다고 보인다. 우선 저자 다케우치 가오루는 고에너지 물리학을 전공한 학자이자 가명으로 추리소설을 쓰기도 하는 작가라고 한다. 현대의 우주론이 결국 물리에 기반한다는 점에서 볼 때 저자가 물리학 박사라는 점은 내용의 충실성을 신뢰할 수 있게 해주며, 거기에 추리작가로써의 필력과 유연한 사고가 더해져 다이제스트 북에 없어서는 안될 재미를 보장해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전개방식은 기초적인 우주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하여 아인슈타인 이후의 초끈이론으로 끝맺는 무난하지만 적절한 방식을 택하고 있다. 그리고 호흡을 짧게 하여 하나의 소주제당 2~3쪽 정도의 분량을 할당하고, 분량의 상당부분은 시리즈 이름에 걸맞게 표나 그림, 사진 등에 할당하고 있다. 쉽게 서술한다고 해도 부분부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다양한 비주얼적 요소를 사용함으로써 보다 용이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만약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꼭지가 있어도 분량이 적기 때문에 적당히 읽어두고 다음 꼭지로 넘어가는데 부담이 없다는 점도 훌륭하다. 물론 요약이 불가능한 부분을 요약한다던가, 도저히 쉽게 납득시킬 수 없는 부분은 적당히 넘어가고 있는 부분도 있어 우주론에 대한 배경지식이 많은 사람의 경우에는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겠으나, 이 책의 대상 독자를 감안해본다면 거부감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배경지식이 풍부한 사람이라도 전문가가 아니면 이 모든 내용을 알 수 있을까 싶을 만큼 풍부한 영역을 망라하고 있어, 우주론 전반에 대한 정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도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이 시리즈로 이 책에 이어 지구사, 양자론, 시간론 편이 출간될 예정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몇권의 책을 보았지만 아직도 과학이라기보다 철학처럼 느껴지는 양자론이 어떻게 풀이되어 나올지, 양자론 편의 출간이 기대된다. 열심히 과학을 공부하고 있을 중고등학생 및 개인적으로 과학에 흥미가 많은 일반인들에게 추천할만한 책들이 계속 출간된다니 반가운 일이다.

  •  우주, 사람이라면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과 호기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쉽게 다가갈 수 없지만...
     우주, 사람이라면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과 호기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쉽게 다가갈 수 없지만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우주는 언제나 우리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그 끝을 알 수 없는 우주를 한 권으로 충분하다는 책이 있다. 정말로 한 권으로 충분할까? 하는 마음에 그 책을 보기 시작했다.

     뭔가 간단하게 설명한 것 같지만 나와 거리가 먼 물리쪽의 공식들이 즐비하고 머리 속을 맴도는 허블상수와 우주의 나이라는 137억 년 외에는 이해가 아닌 읽어가기 급급하다. 한 권으로 정리했기에 수많은 우주에 대한 이론들을 한 권이라는 책 안에서 접하기에 더욱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았고, 용어들이 낯설기에 더욱 부담이 와 닿았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제목과 반대로 내게는 한 권으로 충분하지 않은 우주론이라 생각한다.

     그 사이의 거리가 생기는 까닭은 아마도 저자와 독자간의 차이 때문이 아닐까 싶다. 저자는 전문가이기에 전문가가 보기에는 참 쉽게 정리가 되어 있다고 생각했을테고, 우주론에 대해 아는게 없는 내게는 어렵게만 다가오는 것이다. 아마 내가 수식에 대한 거부감이 더 컸기에 그랬는지도 모른다.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여러 가지 흥미를 끄는 이야기들은 이 책의 원 제목에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히스토리 채널을 통해 봤던 블랙홀과 웜홀에 관한 부분은...역시 아는 내용이라 너무나 반가웠던 내용이다. 그 밖에도 우주를 관측하는 망원경 하면 허블망원경 밖에는 모르던 내게 일본이 만든 스바루망원경의 가동원리 또한 색달랐다. 그동안 단순하게도 망원경은 말 그대로 망원경이라 생각했는데 우리가 그동안 봐오던 망원경들과 이미지를 가져오는 방식이 달랐기 때문이다(아마 이 책을 읽지 않았음 여전히 허블 망원경은 얼마나 잘 보일까? 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부록 부분들이 솔직히 내겐 더 가깝게 다가온 것 같다.

     아직까지도 우주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렇기에 앞으로 우주라는 영역은 우리 인간들이 넓혀갈 수 있는 분야가 아닐까 생각된다. 우주는 넓기 때문이다.-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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