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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손바닥 친구 ///2-10
| 양장
ISBN-10 : 115675254X
ISBN-13 : 9791156752547
알록달록 손바닥 친구 ///2-10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게르다 크루셰 | 역자 전은경 | 출판사 푸른숲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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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7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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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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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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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73mm X 252mm X 8mm, 348g
제조일자
2019/11/27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게르다 크루셰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주)도서출판 푸른숲 / 031-955-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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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친구들이에요!
각자의 방식대로 다른 사람과 친구가 되어요.
어떤 때는 이렇게, 어떤 때는 저렇게…….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함께할 때가 아주 많아요.
그만큼 우리의 우정도 덩달아 알록달록 예뻐지지요!

저자소개

저자 : 게르다 크루셰
1970년에 독일 북부 바이에른주 줄츠바흐-로젠베르크에서 태어났어요. 지금도 그곳에 살고 있지요. 노래를 부르고 그림을 그리는 부모님 밑에서 음악과 함께 자랐답니다. 특수 교육을 전공한 뒤, 특수 교육 진흥 센터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어요. 주로 언어와 학습, 사회적ㆍ정서적 발달에 어려움을 겪어 도움이 필요한 1, 2학년 아이들을 가르치지요.

역자 : 전은경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겐 대학교에서 고대 역사 및 고전 문헌학을 전공했어요. 지금은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옮긴 책으로 《커피우유와 소보로빵》 《집을 잃어버린 아이》 《악어 도둑》 《화장실 몬스터》 《안톤이 안톤을 찾아가는 17가지 이야기》 《오빠는 오늘도 폭발 중》 외 여러 권이 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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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특징]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손도장을 찍어서 만든 ‘우정’ 그림책!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친구’는 어떤 의미일까요? 모르긴 몰라도 엄마 아빠 다음으로 소중한 존재일 거예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

[출판사서평 더 보기]

[특징]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손도장을 찍어서 만든 ‘우정’ 그림책!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친구’는 어떤 의미일까요? 모르긴 몰라도 엄마 아빠 다음으로 소중한 존재일 거예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처음으로 맞닥뜨리는 첫 공동체 생활이자 사회 생활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친구 때문에 웃고 친구 때문에 울고 친구 때문에 행복해지고 친구 때문에 불행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답니다. 그만큼 친구라는 존재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셈이지요.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친구’가 뭐냐고 묻는다면 어떤 대답을 할까요? 《알록달록 손바닥 친구》는 바로 그 대답을 싣고 있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우정’이라는 주제로 손도장을 찍어서 이 그림책을 만들었거든요. 각자의 방식대로 다른 사람과 친구가 되는 이야기가 페이지마다 알콩달콩 재치 있게 담겨 있어요.
아이들이 친구가 되는 방식은 아주아주 다양해요. 친구와 관계를 맺는 모습도,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각양각색이랍니다. 그렇게 서로서로 다름에도 불구하고 함께할 때가 많아서 ‘모두모두 친구’라는 매우 보편적이면서도 가슴 찡한 메시지를 전하지요.
아, 여기서 눈여겨볼 점이 하나 있어요. 이 그림책을 만든 아이들은 다 특수 교육 진흥 센터에 다니고 있어요. 신체적으로, 혹은 인지적으로, 정서적으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지요. 그 아이들이 서로서로 마음을 모아서 아이디어를 내고, 또 일일이 손바닥을 찍어서 이 멋진 그림책을 완성해 낸 거예요. 자, 그러면 이제 우리 아이들이 말하는 친구는 어떤 모습을 띠고 있는지 함께 만나 볼까요?

우리는 서로서로 다르지만 함께할 때가 많아서 모두모두 ‘친구’예요!
파울과 리나는 언제나 꼭 붙어 다녀요. 어떤 때는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도 있어요. ……그냥 뒹굴거리지요. 또, 레온과 레오니는 그네에 걸터앉아서 달랑달랑 발 흔드는 걸 좋아해요. 두 다리로 재미난 장난을 칠 수 있지요.
힘든 하루가 지나고 저녁이 찾아오면 팀과 톰은 벌레를 사이좋게 나눠 먹어요. 밤에는 둥지도 함께 나누어 쓰지요. 무엇이든 서로서로 나누어요. 친구니까요!
음, 크비린은 재미난 얘기를 많이 알아요!
“너희, 해파리와 물고기의 차이가 뭔지 알아?”
소피와 지나는 한껏 기대에 찬 눈빛으로 크비린을 바라보지요.
“잊어버렸어! 잊어버렸다고…….”
크비린이 킥킥거리며 웃어요. 그러면 모두 다 같이 즐겁게 웃는답니다. 딱히 재미난 이야기를 들은 게 아닌데도 말이죠. 그냥 다 친구니까요! 친구는 그 순간을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친구라고 해서 늘 사이가 좋은 것만은 아니에요. 가끔씩은 아주 사소한 일로 다투기도 해요. 프리츠와 프란츠는 항상 붙어 다니는 단짝 친구랍니다. 하지만 언제나 생각이 똑같지는 않아요. 그래서 때때로 자신의 생각을 내세우면서 고집을 부리기도 해요. 그러고 나면 둘 다 기분이 좋지 않지만요…….
아, 물론 진짜진짜 사이가 좋은 단짝 친구도 있어요. 발렌틴과 발렌티나처럼요. 발렌틴과 발렌티나는 아주 어릴 때부터 아는 사이예요. ……지금도 여전히 서로를 정말정말 좋아하지요. 두 친구가 만들어 낸 분홍색 하트가 보이나요? 서로를 좋아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답니다.

창의력 쑥쑥, 상상력 톡톡! : 친구랑 미술놀이도 하고 우정도 단단히 다져요
《알록달록 손바닥 친구》에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놀라울 만큼 기발하고 창의적인 얘기가 빼곡히 담겨 있어요. 티끌 하나 스치지 않은 유리알처럼 맑고 투명한 아이들의 마음이 그림 속에 그대로 녹아들어 있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색의 물감을 손바닥으로 찍어서 다채로운 모양을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풍부한 상상력과 표현력을 가감 없이 발산해 내고 있답니다.
엄마와 아이가, 혹은 선생님과 아이가 손바닥에 물감을 묻히고서 속마음을 직접 그려내 보는 건 어떨까요? 말로 다 표현하지 못했던 우리 아이들 머릿속의 멋진 생각이 예쁜 그림으로 불쑥 튀어나올지도 몰라요. 《알록달록 손바닥 친구》는 친구에 관한 재미난 상상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 잠자고 있는 창의력과 표현력을 풍성하게 일깨워 내는 역할까지 해 준답니다. 자, 이제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이 고개를 내밀 수 있도록 문을 똑똑 두드려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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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알록달록 손바닥 친구 | se**2001 | 2020.01.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기자기 예쁜 동물들이 모두 손...

    아기자기 예쁜 동물들이 모두 손바닥으로 이루어졌다니...!

    그것도 이 책을 만든 사람들은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다. 근데 그 아이들이 좀 특별하다.

    발달장애를 앓고 있거나 좀 느린 아이들이 우정을 생각하며 만든 책이다.

    손바닥으로 만든 동물들과 우정에 대한 글을 읽다 보면 나 또한 우정에 대해 다시 곱씹게 된다.

    동물마다 생김새가 다 다른데, 어떻게 손바닥 하나만으로 그 많은 동물들의 특징을 잘 표현해냈는지 놀랍기도 하다.

    그리고 아이들이 생각하는 우정의 의미가 생각보다 깊어서 놀랍기도 했다.

     

    사실 그림도 글 밥도 많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과 같이 보면서 이야기하기 좋았다.

    글씨는 모르지만, 이런저런 이야기 하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여러 색상의 손바닥 동물들을 만나니 더 반가워했던 것 같다.

    물론 우정도 참 많은 모양과 모습을 지니고 있다.

    사이가 좋은 친구들의 이야기도 있지만, 각자 생각이 다르고 이해가 달라서 벌어지는 싸움의 이야기들도 들어있다.

    우정은 이것이야!라고 단정 짓기 쉽지 않은데 아마 아이마다 우정에 대한 생각의 깊이나 표현이 다르기에 오히려 흥미로웠던 것 같다.

    첫 페이지에 쓰여있는 글 한 줄이 참 많은 부끄러움을 느끼게 했던 것 같다.

     

    어렸을 때는 친구가 어떤 모습이던, 어떤 환경이던 크게 개의치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나 또한 부모가 되고 보니 주변에서 들려왔던 그 소리들에 현혹되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

    (초등학교 입학해서 아이들이 친구를 사귈 때 제일 먼저 물어보는 게 너희 집 어디 살아, 아빠 차가 뭐야, 아빠 회사가 어디야?라는 이야기를 실제로 들었다.)

    아이들이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이긴 하지만, 그런 잣대를 들이밀어 아이들 스스로가 아닌 어른들의 생각으로 우정을 제한하는 것이 옳은가 하는 생각 때문이다.

    물론 나 역시 아이가 크면 과연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바를 지켜나갈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도 하다.

    친구가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던지, 어떤 환경 속에 처해있던지 그 모습 그대로 이해할 수 있는 깊은 우정을 표현한 멋진 책이었다.

  • 유아기 때 또래집단에서 적응하고 원만하게 지내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놀이친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래요. 또래...
    유아기 때 또래집단에서 적응하고 원만하게 지내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놀이친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래요. 또래 아이와 같은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상대방에게 반응을 하고 요구를 하고 수락하고 거절하는 등의 행동으로 사회성을 익힌다고 해요.
    <알록달록 손바닥 친구>는 특수 교육 진흥 센터 1학년 친구들이 손바닥을 찍어서 그림을 완성하고 서로의 우정에 대해 적어놓은 글을 게르다 크루셰 선생님이 모아서 만든 책이랍니다. 특수 교육 진흥 센터는 조금 특별한 아이들이 있는 곳이에요. 신체적으로, 혹은 인지적으로, 정서적으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지요.
    천사 같은 아이들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모아놓은 그림과 글을 함께 만나보아요.^^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함께할 때가 아주 많아요.
    그만큼 우리의 우정도 덩달아 예뻐진답니다!

    <p style="text-align: center;"> 22222.jpg </p>

    아이들은 별거 아닌 것에도 빵빵 터집니다. 그런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저도 웃음에 전염이 돼곤하죠. 아이들의 눈에는 무엇이든 처음이라 신기합니다. 웃음이 많은 친구도 있고 숨바꼭질하는 친구, 말하지 않아도 서로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친구, 단짝이지만 가끔 서로 싸우기도 하는데 그럴때는 기분이 좋지 않다는 친구들이 멋진 그림과 함께 나와요. 

    111.jpg


    손바닥으로 동물 친구로 변신하는 그림! 너무 기발하지 않나요? 선입견과 편견이 없는 아이들은 같은 모양이라도 굉장히 다양한 그림으로 만들어내는 재주가 있습니다. <알록달록 손바닥 친구>를 조카와 함께 보았다면 저는 당연하게는 미술활동을 준비해야 했을 겁니다. 저는 조카에게 세상에서 그림을 제일 잘 그리는 이모이니까요. 맑은 아이들의 멋진 그림과 이쁜 생각을 조카와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에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아요.

     

  • 아무래도 아이책을 선택할 땐 아이와 책 읽기 후의 활동까지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우리 아이는 5세라 아직은 책 ...

    아무래도 아이책을 선택할 땐 아이와 책 읽기 후의 활동까지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우리 아이는 5세라 아직은 책 읽기도 서툴지만 책을 읽고 난 뒤 같이 노는 건 어찌나 좋아라하는지......


    이번에 선택하게 된 이 책은 딱! 책을 읽고 난 뒤에 할 수 있는 활동이 떠올랐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아이도 이 책을 받자마자 종이와 색연필을 가지고 오는 것이었습니다.

    역시~!!

    우리의 마음이 통한건가!


    색감도 알록달록해서 제 눈에도 예뻐 보이는데 아이의 눈엔 얼마나 예뻐 보일까요!


    이제는 본격적으로 책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손바닥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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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보니 이 책!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손바닥으로 그려낸 친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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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이라는 주제로 손도장을 찍어 만들었다는 이 책.

    그 아이들 역시도 특수 교육 진흥 센터에 다니는 아이들이라니 실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어쩜 이렇게 멋진 작품을 그려낼 수 있는지!

    그 순수함에 아이보다 제가 먼저 감동의 바다 속에 풍덩~!


    책을 펼치면 만나게 되는 이야기.

    20191220_102554.jpg


    손바닥 도장으로는 많은 동물들이 있었습니다.

    원숭이 친구들도 있었고 거미 친구도 있었습니다.

    그 중의 코끼리 친구.

     

    20191220_102618.jpg


    코끼리 친구는 예전에 <딩동댕 유치원>에서 그리는 법을 알려준 적이 있었기에 아이와 함께 그 기억을 소환하며 우리도 그림을 그렸습니다.

     

    20191206_193631.jpg

     

    아이 말로는 다른 친구는 밥 먹으러 집에 갔다고......

    저 코끼리가 외롭지않게 많은 꽃들과 하트를 그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하는 말

    "우리는 무지개 코끼리를 그려준거야. 그래서 나중에 무지개처럼 많은 친구들이 나타날거야."

    아이의 동심이란......

    또다시 감동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림책 속 친구들은 킥킥거리며 웃기도 하고 숨바꼭질 놀이도 합니다.

    가끔 다투기도 하지만 서로를 정말정말 좋아합니다.


    책을 읽고나서 아이는 또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친구도 그린다고하니 내심 기대를......


    '친구'에 대해, '우정'에 대해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아마도 그 진심이 가슴으로 통하기 때문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알록달록한 친구들.

    그 우정이 변치 않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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