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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글씨풍경
엄마 반성문
312쪽 | | 147*218*21mm
ISBN-10 : 1185716548
ISBN-13 : 9791185716541
엄마 반성문 중고
저자 이유남 | 출판사 덴스토리(Den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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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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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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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에게 쓰는 엄마의 반성문! 『엄마 반성문』은 늘 1등 교사, 1등 엄마로 자신만만했던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인 저자가 전교 1등의 고3 아들의 느닷없는 자퇴 선언을 시작으로 고2 딸의 연이은 자퇴, 그리고 이어진 악몽 같은 사건들을 겪은 후 절망의 끝에서 코칭을 만난 후 깊은 좌절과 고통 속에서 희망을 키워낸 저자의 생생하고 진솔한 경험을 담고 있다. 자신이 부모가 아니라 감시자였고, 무자격 부모였다고 이야기하면서 부끄러웠던 과거를 솔직하게 고백하고 자녀들과의 관계를 회복시킨 과정을 자세히 소개한다.

저자는 대화법 등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코칭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한다. 코칭의 가장 중요한 기술은 인정, 존중, 지지, 칭찬. 특히 칭찬은 자존감을 살리는 핵심 요소이면서 코칭의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아이가 못한 것을 잘하라고 꾸중하기보다는, 잘한 것을 찾아 칭찬하는 교육을 해야 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채울 힘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소개

저자 : 이유남
저자 이유남은 적극 발랄 명랑 쾌활한 교장 선생님.
서울교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만 19세에 교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의욕 충만으로 맡은 학급마다 1등으로 올려놓았고, 각종 연수에서 1등을 휩쓸었으며, 30대 초반부터 수업 관련 분야에서 ‘교사를 가르치는 교사’로 활동했다. 별명은 ‘양카리스마’, 가훈은 ‘SKSK’(시키면 시키는 대로). 순둥이 연년생 남매는 전교 1등, 전교 임원을 휩쓸며 ‘부모의 자랑거리’로 잘 자라주었다. 한마디로 자신감 충만한 인생이었다.
그러다 10년 전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는 사건이 일어났다. 고3 아들이 자퇴를 선언하더니, 한 달 뒤 고2 딸마저 학교를 그만둔 것. 이후 남매는 집 안에 틀어박힌 채 엄마와의 대화 자체를 거부했다. 처음에는 그 이유를 가늠조차 못 했지만, ‘아이들을 살리고 봐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시작한 코칭 공부를 통해서 깨달았다. ‘나는 그동안 부모가 아니라 감시자였다’는 것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녀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 이 땅의 부모들이 더 이상 자신과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지금도 전국 방방곡곡, 세계를 넘나들며 부모 코칭 강의를 하고 있다.

현) 서울 명신초등학교 교장
현) 숭실사이버대학교 청소년코칭상담학과 겸임교수
현) 한국코치협회 KPC 전문코치
대한민국코치대회 ‘올해의 코치상’ 수상(2013)

목차

프롤로그 저의 부끄러움을 고백합니다

1 엄마, 나 학교 그만둘래요
- 쉽고 정확한 부모 등급 판별법
- “절대 따라 하지 마세요”
- 자녀를 자랑거리로 삼으려는 어리석은 부모
- 우리 집 가훈은 SKSK
- 고3 아들의 폭탄선언
- 고2 딸마저
- 아들이 무서워졌다
- 딸의 자해 소동

2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 걸까
- 우울하기만 했던 대학 시절
- 나는 부모인가, 감시자인가
- 무엇이 진짜 성공일까
- 안타까운 사람, 괴로운 사람, 싫은 사람
- 두 아이가 자퇴한 진짜 이유
- 동기부여의 첫 번째는 자존감
- 인정, 존중, 지지, 칭찬!
- ‘네 자녀를 노하게 하지 말라
- 놀이터에서 순식간에 사라진 아이들
-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 칭찬 훈련
- 목표가 있으면 행동은 저절로
- 돈과 시간, 심지어 인간관계까지 버리는 일

3 절망의 끝에서 코칭을 만나다
- 마차와 기차의 차이점
- Yes Case 대화, No Case 대화
-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듯
- 코칭은 마중물

4 뇌를 알면 아이가 더 잘 보인다
- 파충류의 뇌, 포유류의 뇌, 영장류의 뇌
- 사슴, 고래, 호랑이를 잡던 남자들
-우리 집은 동물의 왕국
- 게임 중독을 없애려면
- 학교 폭력은 왜 생길까
- 몰입의 즐거움
- 전두엽을 활성화하려면

5 아이의 잠재 능력을 키워주는 기적의 코칭
- 코칭① 스스로 선택하게 하라
- “빨리 골라, 하나 둘 셋!”
-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오지를 찾아서
- 코칭② 지지적 피드백을 줘라
- 코칭③ 성공감을 느끼게 하라
- 부부의 행복한 모습이 최고의 유산
- 매일 아침 엄마와 이별하는 아이들
- 사춘기 뇌는 공사 중

6 코치형 부모는 어떻게 대화할까
- 코칭 대화 프로세스
- ‘2퍼센트’를 채워준 감정코칭
- 부부가 이혼하는 이유
- 대화의 세 종류① 복수의 마음을 키우는 원수 되는 대화
- 대화의 세 종류② 관계를 망치는 멀어지는 대화
- 대화의 세 종류③ 행복이 묻어나는 다가가는 대화
- 아이 마음을 여는 감정코칭 5단계
- 감정코칭을 잘하기 위한 세 가지 실천 전략
- 감정에 대처하는 부모의 반응 유형
- 이미지로 알아본 부모의 반응 유형
- 아들이 그려준 나의 이미지
- 코칭 실습

7 기적이 일어나다
- 쓰면 이루어진다
- “가슴 뛰는 일이 생겼어요”
- 제주 해변 모래사장에 쓴 글씨
- 미국행 표를 끊다
- 코칭 후 대화
- 올A 성적표
- 딸 아들과 함께한 꿈같은 미국 여행
- 철학도 아들

에필로그 나는 행복한 엄마입니다
추천사

책 속으로

“그동안 나는 부모가 아니었구나. 관리자이고 감시자이고 통치자였구나, 그것도 아주 무섭고 나쁜!_p.053 코칭은 ‘너와 내가 같이 가자. 내가 너와 함께할게’라는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_p.106 저는 우리 아이의 뇌 용량 키우는 ...

[책 속으로 더 보기]

“그동안 나는 부모가 아니었구나. 관리자이고 감시자이고 통치자였구나, 그것도 아주 무섭고 나쁜!_p.053

코칭은 ‘너와 내가 같이 가자. 내가 너와 함께할게’라는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_p.106

저는 우리 아이의 뇌 용량 키우는 일보다는 뇌 안을 채우는 일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_p.148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 하게 하는 게 코칭은 아닙니다. 아이의 말을 지지해주고 인정해주지만,
스스로 생각해 바른 선택을 하도록 도와주는 게 코칭입니다. _p.180

감정코칭이란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이 아니라 긍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기술입니다. _p.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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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전교 회장에 전교 1·2등을 다투던 고3 아들이 어느 봄날, 자퇴를 선언한다. 아들이 자퇴서에 도장을 찍자마자 고 2 딸도 학교를 그만두고, 자퇴생 남매는 방에 틀어박혀 부모와 대화조차 거부한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잘나가는 교사에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전교 회장에 전교 1·2등을 다투던 고3 아들이 어느 봄날, 자퇴를 선언한다. 아들이 자퇴서에 도장을 찍자마자 고 2 딸도 학교를 그만두고, 자퇴생 남매는 방에 틀어박혀 부모와 대화조차 거부한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잘나가는 교사에 잘나가는 자녀를 둬 자신만만했던 저자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게 절망의 끝에서 만난 것이 코칭이었다. ‘우선 아이들을 살리고 봐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부모교육, 소통 관련 교육을 받기 시작한 저자는 한국코치협회 인증 자격 외에 각종 자격증 20여 개를 땄고, 지금은 전국과 전 세계를 다니며 속죄하는 마음,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부모 및 교사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
저자의 집 가훈은 ‘SKSK’, 시키면 시키는 대로였다. “얼른! 빨리! 바빠!”를 입에 달고 살면서, 아이들에게 늘 확인하고, 지시하고, 명령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마음은 한 번도 헤아려 준 적이 없었고, 그렇게 잘난 아이들이 영원히 잘될 줄만 알았다.

저자는 ‘무자격 부모’였던 자신의 부끄러웠던 과거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리고 자녀들과의 관계를 회복시킨 과정을 자세히 소개한다. 대화법 등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코칭 방법도 친절히 안내한다.
코칭은 스스로 답을 찾아주도록 도와 주는 것이기 때문에, 코치 스스로 지시, 명령해서는 안 된다. 코칭의 가장 중요한 기술은 인정, 존중, 지지, 칭찬. 특히 칭찬은 자존감을 살리는 핵심 요소이면서 코칭의 가장 중요한 기술이다. 안 하던 칭찬을 하려면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칭찬하기도 영어말하기처럼 훈련이 필요하다. 아이가 못한 것을 잘하라고 꾸중하기보다는, 잘한 것을 찾아 칭찬하는 교육을 해야 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채울 힘을 얻을 수 있다.
깊은 좌절과 고통 속에서 희망을 키워낸 저자는 감정코칭의 ‘성공 사례’다. 이제 두 남매는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으로 서슴없이 엄마를 꼽는다. 세상과 담을 쌓았던 과거를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두 남매는 지금 당당한 사회인으로, 학생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감히 말한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모’라고. 독자 여러분도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지지해주라고, 부모가 믿고 기다려준 만큼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변화가 생긴다고.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엄마 반성문 | bo**matejy | 2020.03.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이 왜 이리 읽고 싶었는지. 한참 전부터 읽어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읽었다. 이유남 교장선생님이자 코칭 전문가. 다...

    이 책이 왜 이리 읽고 싶었는지. 한참 전부터 읽어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읽었다.

    이유남 교장선생님이자 코칭 전문가. 다른 육아서처럼 이렇게 해야한다는 말만 늘어놓아서 더 좌절감을 느끼게 되는건 아닐까 했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어쩜 이리 나와 같은지.. 그리고 내가 반성해야 할 지점들이 콕콕 눈에 들어왔다.

     

     어린시절, 시골에서 자랐지만 공부를 잘하여 전주의 고등학교를 가시고(부모님은 인문계 진학을 반대하시고) 그 후엔 공부는 잘하지만 가정 경제 형편 때문에 2년제 대학에 들어가 교사의 길을 걷게 되신다. 교사가 되고 나서고 연구대회와 연수, 아이들의 지도실적에서 1등을 놓치지 않으시고 내 자녀도 잘 키운다는 일념으로 사셨다. 모든 워킹맘들처럼 회사에 다녀오자마자 옷 갈아입을 새도 없이 아이들의 숙제를 봐주고 회장선거까지 꼼꼼히 챙기신다. 그 과정에서 아이를 닥달하고 sksk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게 만들게 된다. 그것들이 아이를 위해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어쩜 내 생각, 지금 내가 하는 행동과 같던지..

     그렇게 아이들도 잘 켜주고 공부도 잘하고 이제 대학교만 보내면 되는 고 3 여름, 아들이 자퇴를 한다. 그 후 딸도 자퇴를 하고 신랑의 회사마저 부도를 맞게 된다. 얼마나 좌절스러운가.. 내 자식이 저런다면.. 정말 좌절스러울 것이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게임 폐인이 되고 전쟁같은 시간이 흐르고 이러다 딸이 죽을수도 있다는 현실에서 정신을 차리고 길을 찾게 된 것이 멘토 교육과정이다. 역시 대단하신 분이란 생각이 드는게 이 과정에서 그래 다같이 죽자! 이런게 아니라 여러 교육을 받으러 다니시면서 아이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정확한 기간은 나오지 않지만 아들이 30이 다 되었다고 했으니 작가분의 아이들이 학교를 그만둔지도 거의 10년이 지난것 같다. 그 사이 엄마의 피나는 노력으로 아들은 드럼도 배우고, 그것으로 봉사도 하고, 작가가 되고 싶다고 대학교를 가고 철학 대학원에 들어간다. 모든게 엄마의 욕심에 부족하지만 엄마는 이제 아이가 원하는 것, 아이가 주도적으로 하고 싶은 것을 믿고 도와주신다.

     딸은 제과 제빵을 배워 대학에 갔다가 그만두고, 다시 사회복지과에 갔다가 그만두고.. 그후 쓰면 이루어진다는 신념으로 살을 빼고, 미국의 대학도 가고, 남자친구도 사귄다. 그리고 아들과 딸 모두 엄마를 존경한다고 말한다. 아이들을 기다려주고 믿어주는 것들에 대해서.

     

     이 사이 코칭의 좋은 점, 아이와 멀어지는 대화, 원수되는 대화, 다가가는 대화/ 코칭의 대화단계 등등 여러 방법들이 나온다. 제일 강조하고 싶은것은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주고 감정을 읽어주고 인정, 지지, 존중, 칭찬을 해주자는 것이다. 어렵지만 조금씩 계속 반복하다보면 익숙해진다. 그때까지 닭살돋더라도 칭찬하자.

  • 엄마 반성문 | ge**xel01 | 2018.12.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전교 회장에 전교 1·2등을 다투던 고3 아들이 어느 봄날, 자퇴를 선언한다. 아들이 자퇴서에 도장을 찍자마자 고 2 딸도 학...
    전교 회장에 전교 1·2등을 다투던 고3 아들이 어느 봄날, 자퇴를 선언한다. 아들이 자퇴서에 도장을 찍자마자 고 2 딸도 학교를 그만두고, 자퇴생 남매는 방에 틀어박혀 부모와 대화조차 거부한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잘나가는 교사에 잘나가는 자녀를 둬 자신만만했던 저자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게 절망의 끝에서 만난 것이 코칭이었다. ‘우선 아이들을 살리고 봐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부모교육, 소통 관련 교육을 받기 시작한 저자는 한국코치협회 인증 자격 외에 각종 자격증 20여 개를 땄고, 지금은 전국과 전 세계를 다니며 속죄하는 마음,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부모 및 교사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 저자의 집 가훈은 ‘SKSK’, 시키면 시키는 대로였다. “얼른! 빨리! 바빠!”를 입에 달고 살면서, 아이들에게 늘 확인하고, 지시하고, 명령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마음은 한 번도 헤아려 준 적이 없었고, 그렇게 잘난 아이들이 영원히 잘될 줄만 알았다. 저자는 ‘무자격 부모’였던 자신의 부끄러웠던 과거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리고 자녀들과의 관계를 회복시킨 과정을 자세히 소개한다. 대화법 등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코칭 방법도 친절히 안내한다. 코칭은 스스로 답을 찾아주도록 도와 주는 것이기 때문에, 코치 스스로 지시, 명령해서는 안 된다. 코칭의 가장 중요한 기술은 인정, 존중, 지지, 칭찬. 특히 칭찬은 자존감을 살리는 핵심 요소이면서 코칭의 가장 중요한 기술이다. 안 하던 칭찬을 하려면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칭찬하기도 영어말하기처럼 훈련이 필요하다. 아이가 못한 것을 잘하라고 꾸중하기보다는, 잘한 것을 찾아 칭찬하는 교육을 해야 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채울 힘을 얻을 수 있다.
  • 엄마 반성문 | or**ge3jin | 2018.07.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롤로그 저의 부끄러움을 고백합니다 1 엄마, 나 학교 그만둘래요 - 쉽고 정확한 부모 등급 판별법 ...
    롤로그 저의 부끄러움을 고백합니다 

    1 엄마, 나 학교 그만둘래요 
    - 쉽고 정확한 부모 등급 판별법 
    - “절대 따라 하지 마세요” 
    - 자녀를 자랑거리로 삼으려는 어리석은 부모 
    - 우리 집 가훈은 SKSK 
    - 고3 아들의 폭탄선언 
    - 고2 딸마저 
    - 아들이 무서워졌다 
    - 딸의 자해 소동 

    2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 걸까 
    - 우울하기만 했던 대학 시절 
    - 나는 부모인가, 감시자인가 
    - 무엇이 진짜 성공일까 
    - 안타까운 사람, 괴로운 사람, 싫은 사람 
    - 두 아이가 자퇴한 진짜 이유 
    - 동기부여의 첫 번째는 자존감 
    - 인정, 존중, 지지, 칭찬! 
    - ‘네 자녀를 노하게 하지 말라 
    - 놀이터에서 순식간에 사라진 아이들 
    -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 칭찬 훈련 
    - 목표가 있으면 행동은 저절로 
    - 돈과 시간, 심지어 인간관계까지 버리는 일 

    3 절망의 끝에서 코칭을 만나다 
    - 마차와 기차의 차이점 
    - Yes Case 대화, No Case 대화 
    -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듯 
    - 코칭은 마중물 

    4 뇌를 알면 아이가 더 잘 보인다 
    - 파충류의 뇌, 포유류의 뇌, 영장류의 뇌 
    - 사슴, 고래, 호랑이를 잡던 남자들 
    -우리 집은 동물의 왕국 
    - 게임 중독을 없애려면 
    - 학교 폭력은 왜 생길까 
    - 몰입의 즐거움 
    - 전두엽을 활성화하려면 

    5 아이의 잠재 능력을 키워주는 기적의 코칭 
    - 코칭① 스스로 선택하게 하라 
    - “빨리 골라, 하나 둘 셋!” 
    -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오지를 찾아서 
    - 코칭② 지지적 피드백을 줘라 
    - 코칭③ 성공감을 느끼게 하라 
    - 부부의 행복한 모습이 최고의 유산 
    - 매일 아침 엄마와 이별하는 아이들 
    - 사춘기 뇌는 공사 중 

    6 코치형 부모는 어떻게 대화할까 
    - 코칭 대화 프로세스 
    - ‘2퍼센트’를 채워준 감정코칭 
    - 부부가 이혼하는 이유 
    - 대화의 세 종류① 복수의 마음을 키우는 원수 되는 대화 
    - 대화의 세 종류② 관계를 망치는 멀어지는 대화 
    - 대화의 세 종류③ 행복이 묻어나는 다가가는 대화 
    - 아이 마음을 여는 감정코칭 5단계 
    - 감정코칭을 잘하기 위한 세 가지 실천 전략 
    - 감정에 대처하는 부모의 반응 유형 
    - 이미지로 알아본 부모의 반응 유형 
    - 아들이 그려준 나의 이미지 
    - 코칭 실습 

    7 기적이 일어나다 
    - 쓰면 이루어진다 
    - “가슴 뛰는 일이 생겼어요” 
    - 제주 해변 모래사장에 쓴 글씨 
    - 미국행 표를 끊다 
    - 코칭 후 대화 
    - 올A 성적표 
    - 딸 아들과 함께한 꿈같은 미국 여행 
    - 철학도 아들 

    에필로그 나는 행복한 엄마입니다 
    추천사
  • 아이의 코치되기 | qk**a2 | 2018.05.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두 자녀가 고등학교를 자퇴하기 전까지 승승장구해 온 저자는, 자신감에 넘쳤으며 많은 학...

    두 자녀가 고등학교를 자퇴하기 전까지 승승장구해 온 저자는,

    자신감에 넘쳤으며 많은 학부모의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그 결정적인 순간!

    자녀들의 복수가 시작되었다.

    생각지 못했던 반격에 짧지 않은 시간을 힘들게 보낸 저자.

    그러나 다행히도 좌절하지 않고 코치형 부모로 다시 태어나 아이들의 진정한 가치를 이해하고 자녀들의 존경을 받게되었다.

    또한 이에 머무르지 않고 본인의 경험과 배움을 강연으로 또 책으로 자녀들에게 잘못하는 부모가 되지 않는 조언을 한다.

    코칭프로세스의 실천의 난관이 예상되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부모 자신을 위해 실행할 이유는 충분한 것.

    문체에서 저자의 캐릭터가 상상이 되는데 기회가 되면 강연도 찾아 들어봐야 겠다.

  • 이 책을 읽고 작가에 대해서 정말 대단하게 생각되었다 어쩌면 자신의 치부를 공개한 책인 것이다. 현 교장선생님으로서 자녀들에게...
    이 책을 읽고 작가에 대해서 정말 대단하게 생각되었다 어쩌면 자신의 치부를 공개한 책인 것이다. 현 교장선생님으로서 자녀들에게 올바른 길을 가게 하려고 했던 것이 도를 넘어서 아이를 잡았던 생활을 한 것이다. 모범생들이었던 자녀들의 자퇴. 그리고 방황들의 원인이 엄마에게 책임이 있다며 엄마의 반성문을 작성한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정말 힘들었겠다'라는 생각도 들면서  한편으로는 '엄마도 많이 힘들었겠다'라는 생각으로 바뀌어 갔다. 자신이 학교 선생님이었기에 아이들에 대한 기대도 컸을 것이고, 어렵게 자란 환경 덕에 아이들에게만은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지 않아서 더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졌던 것이 오히려 화를 불러일으킨 것이다. 한 번도 칭찬을 해 주지 않았고, 잘하는 것보다는 못한 것에 더 관심을 두었으며, 아이들이 숨을 쉬게 하는 것보다는 숨을 막히게 했다. 이런 것이 모두 '너희들을 위한 행동이야.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거야'라는 무서운 말로 아이들의 숨을 막은 것이다.

    학교에서 잘 나갔던 남매는 차례로 학교를 그만두게 된다. 남매는 방문을 걸어 잠그고, 엄마를 괴물 취급을 했으며,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서 힘들어했다. 이것을 지켜보는 엄마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그렇게 당해도 싸지..'라는 생각에서 점점 그녀를 위로하고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았다. 사랑이라는 것은 참으로 무서운 것 같다. 잘못된 방향으로 가게 되면 모든 사람들을 힘들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잘 나가던 모범생 자녀들이 학업을 전폐한 채 중졸이라는 학업으로 방문을 걸어 잠그고 자신만의 세계에 들어갔을 때, 그녀 또한 죽을 맛이었을 것이다. 자녀들을 이해하려고 그녀는 코칭에 대해서 배웠고, 그 코칭을 기반으로 나처럼 하지 마세요!라는 책을 발간한 것이다.

    이 책을 보면 그녀가 자녀에게 어떻게 했는지, 그 행동들에 대해서 고스란히 나타나 있다. 자신의 사례를 가지고 학부모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그 강의 내용을 딸이 녹음해서 글로 옮겨 쓰는 작업을 했다고 하니, 분명 딸도 엄마의 글을 읽으면서 엄마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했으리라 믿는다. 지금 상황에서는 어느 누구의 잘못도 없는 것 같다. 반성한 엄마. 그리고 엄마를 용서한 아이들. 아이들은 천천히 가지만 자신의 길을 찾아서 가는 중이라고 한다. 그 부분을 읽었을 때는 같은 엄마의 마음으로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엄마의 생각과 가치관이 아이들을 어떻게 만드는지 정말로 자세하게 잘 보여줬던 책이다.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단지 살아만 있어다오!라는 마음으로 살았던 그 엄마의 바람처럼, 어쩌면 아이를 양육하는 것은 그런 마음으로 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로 이처럼 어려운 것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해 본다. 가까이 가면 데워 죽고, 멀리하면 얼어 죽는 것처럼 그 정당한 거리를 유지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다른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서 보게 된다. 그러면서 나의 경우를 비추어 보게 되고, 나는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하는지 생각에 잠기게 되는 것 같다.

    좋은 사례든, 나쁜 사례든 이런 사례들은 많이 접해 보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판단은 엄마가 하는 것이고, 나의 아이에 맞게 양육하는 것이 가장 정답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반성문을 이렇게 오픈해 줘서 감사하다. 반성문을 통해서 나도 아이에 대해 이렇게 반성할 일은 만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다시 보고 싶은 글귀>
    그렇다면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은 어떻게 생길까요? 많은 교육학자들은 세 가지를 꼽습니다. '동기, 행동, 인지'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동기'라고 합니다. 무엇을 배울 때 '동기'는 정말로 중요한 요소입니다. 동기란 가만히 앉아 있어도 뭔가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 동기부여가 팍팍 되어 원하는 일을 즐겁게 하고, 행복하게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동기를 북돋우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중요한 것 두 가지를 꼽는다면, 자존감과 목표입니다. 자존감이란 뭘까요? '나 참 잘하고 있어. 내가 하면 참 잘해. 난 뭐든지 잘할 수 있어. 나란 존재는 참 괜찮은 존재야.' 이런 생각이 드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돈도 시간도 들이지 않고 얼마든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인정, 존중, 지지, 칭찬'에는 참으로 인색합니다. 이런 것을 해주면 아이는 자존감이 살고, 그 자존감이 동기부여의 싹을 키워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이 향상되는데 말입니다. 결국 아이는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게 됩니다. 그런데 많은 부모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에는 집중하지 않고, 내 아이를 학원에 맡기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무엇을 잘하는지 알기 위해서는 항상 아이 스스로 무엇인가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선택한 것을 통해 어디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세심하게 관찰해야 합니다.

    코칭과 카운슬링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칭과 카운슬링은 다른 개념에 비해 유사한 특징이 더 많이 있습니다. 고칭은 대화 상대가 문제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특징과 개성이 있기 때문에 '잘못되었다'라는 전제를 두지 않습니다. 현상태도 괜찮지만 조금만 지지해주면 잠재 능력을 계발하여 서로 행복해질 수 있다는 확신을 바탕으로 함께합니다. 그래서 코칭은 미래에 초점을 맛 누고, 지지 개념을 바탕으로 합니다.

    반면 카운슬링, 즉 상담은 대화의 상대에게 지금 뭔가 문제가 있다는 전제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문제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기 위해 과거에 집중합니다. '치료'의 개념인 것이지요. 따라서 카운슬링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4년제 대학에서 심리학과 상담을 전공한 후에 각종 자격증을 취득해야 자격을 얻습니다.

    이스라엘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뭘까요? 바로 '마타호 셰프'라고 합니다. 무슨 뜻일까요? '네 생각은 뭐야?' '너는 어떻게 생각해?'라고 합니다. 이런 질문을 늘 생활 속에서 듣고 자란 아이들은 어떨까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몸에 배지 않을까요? 이스라엘 교육이 '코칭'이라면 우리나라 교육은 '티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티칭은 지시, 명령, 충고를 사용해 가르치는 것이고, 코칭은 질문을 통해서 아이가 스스로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법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티칭이 집어넣어 주는 것이라면  코칭은 끌어내주는 것입니다.


    또한 그 사람에게 필요한 해답은 그 사람 내면에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개인적 문제나 어려움이 생기면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상대방은 답을 주기 위해 애씁니다. 그러나 상대가 아무리 좋은 조언을 늘어놓아도 그 답들이 썩 마음에 와닿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반면에 어떤 말은 귀가 쫑긋해지고 마음에 와닿기도 합니다. 그것은 내 안에 있는 답과 그가 말한 답이 일치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도 어린 시절 부모님과의 좋은 추억이 많으면 훗날 힘든 일, 나쁜 일이 있다 하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부모가 잘 놀아주면 아이도 대학생이 되어서도 가끔 서비스로 부모와 놀아줍니다. 부모님들은 나이가 들면 시간도 돈도 여유가 생기니 아이들과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부모와의 좋은 추억과 공감대가 없는 아이들에겐 이 모든 일이 불편하고 짜증스럽기만 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 이전의 아이들은 부모와 자연과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그때 세로토닌, 도파민, 엔도르핀, 다이돌핀이라는 뇌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되어 전두엽이 활성화됩니다. 그러니 이 중요한 시기를 제발 놓치지 말아주세요.

    듣기만 하면 피곤해집니다. 그런데 말하기를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친구를 만나 수다를 떨고 나면 스트레스가 해소됩니다. 그래서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우울증이 거의 없습니다. 말하기가 전두엽을 활동화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업 시간에도 발표가 중요합니다. 발표를 하려면 생각을 하게 되고 생각을 말로 표현할 때 전두엽이 활성화되지요. 또 쓰기를 하면 손의 소근육이 발달될 뿐만 아니라 생각의 뇌를 자극하게 되니 전두엽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해결책의 성공 가능성, 실현 가능성, 효과 등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질문하면, 아이는 해결책에 대해 다시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어떤 부모는 아이 혼자서는 올바른,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여 대신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물론 부모가 의견을 제시하거나 비슷한 상황에서의 경험을 이야기해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어떤 해결책을 선택할 것인지는 아이의 몫입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현명합니다. 어떤 해결책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 아이는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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