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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한비자를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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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쪽 | 규격外
ISBN-10 : 8997790714
ISBN-13 : 9788997790715
그때 한비자를 알았더라면 중고
저자 한비자 | 역자 손영석 | 출판사 스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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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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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볼펜으로 언더라인한것이 너무 많습니다 상급이라고 하시면안되실것갇네요 5점 만점에 1점 kkok*** 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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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잘 받았습니다. 책 질이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lio***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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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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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장으로 나누어 권력의 핵심을 잡기 위해 필요한 법·술·세의 세부 사항을 자세히 풀어본 『그때 한비자를 알았더라면』. 《한비자》의 원문을 해석한 뒤 지금 우리 사회에 맞는 예시와 설명을 소제목 아래 배치하여 이질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한비자
저자 한비자(韓非子)는 전국시대 말기 한(韓)나라 출신으로 기원전 약 280년경 태어나 233년 세상을 떠났다. 원래 이름은 한비로 그의 이름을 높여 부른 것이 한비자이다. 그는 한나라 왕의 아들로 어머니는 후궁이었다. 한비자는 말을 더듬고 말을 잘 꾸미지 못하였지만, 재주와 생각이 남다르고 글을 잘 써 중국 법가 학파를 대표하는 이름난 사상가가 되었다. 그의 법가 사상은 전국시대의 혼란과 한 나라의 어려운 처지 안에서 발전하였다. 약한 나라를 구하려면 오직 엄한 법으로 백성들을 다스려 나라의 힘을 한 길로 동원함으로써 부강하게 되는 것뿐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의 글은 한나라의 군주에게는 주목받지 못하였으나 진왕만은 한비자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보았다. 진시황이 진왕이던 시절, 한비자의 저술을 읽고는 “이 사람을 한번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고 감탄을 연발할 정도였다. 한을 공격하여 실제로 한비자를 만난 진왕은 자신의 통일 대업에 한비자의 도움을 얻고 싶어 했으나 그를 완전히 믿지 못하였고, 진나라의 재상으로 있던 이사의 모함을 받자 마음이 돌아서 한비자에게 사약을 보내고 만다. 사마천은 한비자의 죽음을 두고 “세난(說難; 유세와 설득의 어려움) 같은 훌륭한 글을 썼으면서도 자신은 그로 인한 재앙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했다. 진왕은 한비자를 죽였으나 그가 진시황이 된 뒤 한비자의 법술 이론에 큰 영향을 받고, 천하 통치의 이론적인 버팀목으로 활용하였다.

역자 : 손영석
역자 손영석(孫泳奭)은 개성 출생.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주 오사카 한국 총영사관 영사, 주일 한국대사관 공사, 대전대 교수 등을 역임하였다.현재는 동양 고전에 깊은 관심을 갖고,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을 쉽게 편저하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 작품 번역도 꾸준히 하고 있다. 한국 문인협회 회원, 한국 번역가 협회 회원으로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인간 전문가가 되기 위한 『한비자』
제1장 올바른 잣대를 지닌다 …… 「초견진(初見秦)」
● 조직이 옳고 그르고는 모두 리더에 의해 정해진다
사람을 키우기 전에 자신을 관리하라
● 부하는 리더의 가치관에 따라 움직인다
진정 가르쳐야 할 것은 가치관이다
제2장 중지를 모은다 …… 「주도(主道)」
● 본심을 드러내지 말라
명석함을 감추어 두라
● 철저하게 부하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라
리더는 부하의 재능을 얼마만큼 이끌어 낼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 당신은 귀신처럼 무자비해질 수 있는가!
신상필벌의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사람은 물러진다
제3장 인망 있는 인물이 된다 …… 「유도(有度)」
● ‘인기’와 ‘인망’은 전혀 다른 것이다
동료의 평판에 따라 좌우되는 인간은 중용하지 말라
제4장 당근과 채찍을 가려 쓴다 …… 「이병(二柄)」
● 형벌과 덕이라는 두 가지 무기를 사용하라
리더는 이 두 가지 무기를 중요하게 써야 한다
● 분별을 확실하게 하라
직무를 태만히 해서도, 직무를 침해해도 안 된다
● ‘뛰어난 사람이니까 맡겨도 괜찮다’는 아니다!
우수한 부하야말로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제5장 철저하게 적재적소에 활용한다 …… 「양각(揚?)」
● 리더가 부하와 능력을 다퉈선 안 된다
적재적소의 원칙을 모두 활용토록 하라
● 이것이 인사 평가의 요체다
무슨 말을 했는지가 아니고 어떤 성과를 올렸는지로 평가하라
제6장 벌거숭이 임금님이 되지 않는다 …… 「팔간(八姦)」
● 리더가 주의해야 할 8가지 함정
이름뿐인 리더, ‘망군(亡君)’이 되지 말라
● 망군이란 망한 나라의 군주가 아니다
외국의 힘에 의지하는 군주를 말함이다
제7장 작은 이익에 혹하지 않고 큰 이익을 쫓는다 …… 「십과(十過)」
● 조직을 유연하게 움직이는 요체
리더는 십과를 유념해야 한다
제8장 본심을 꿰뚫어 본다 …… 「세난(說難)」
● 인간 전문가가 되지 않으면 도저히 설득해 낼 수 없다
겉모습만을 보지 마라, 본심을 꿰뚫어 보라
● 사람의 마음처럼 불안정한 것은 없다
조직에서 잘 살아남는 방법을 알라
제9장 용기와 이해타산을 함께 갖춘다 …… 「남면(南面)」
● 잘 생각하고 나서 움직여라
부하에게 속아 넘어가지 마라
제10장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다 …… 「해로(解老)」
● 길흉화복은 꼰 새끼줄처럼 번갈아 찾아온다
행복에는 불행이, 불행에는 행복이 깃들어 있음을 유념하라
●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미혹에 빠진 탓’이다
망설이지 말고 가라, 행하면 이루어지리라
● 함부로 뒤집어 대지 말라
큰 나라를 다스림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
제11장 선인의 지혜에서 배운다 …… 「설림(說林)」
● 만물이 모두 스승이다
역사에서 배우고 선인의 지혜에서 배운다
제12장 ‘도(道)’를 믿고 나아간다 …… 「관행(觀行)」
● 인생의 항로를 무엇으로 비추며 나갈 것인가
도를 추구하라, 도를!
● 겸허함을 잃을 때 조직도 사람도 망한다
무서움을 알라, 무서움을!
제13장 시시비비로 판단한다 …… 「안위(安危)」
● 조직을 융성시키는 방법, 조직을 붕괴시키는 방법
일반적인 기준을 지켜야 한다
제14장 평범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용인(用人)」
● 나라를 다스리는 기준을 가져라
자기 마음대로만 해서는 어떤 천재라도 경영을 해 나갈 수 없다
제15장 판단의 근거를 갖는다 …… 「내저설(內儲說)」
● 평판의 무서움
타인의 평가로 모든 것이 결정된다
제16장 용불용(用不用)의 효험을 안다 …… 「외저설(外儲說)」
● 도움이 되는가, 되지 않는가
현실에 쓸 수 있는 것이 가치가 있다
● 누구나 다 아는 것이기에 더 어려운 일이다
어려운 일에 해답을 얻기가 힘든 법이다
● 정보의 누설을 방지하라
조심하고 또 조심하라
● 사람에게 머리를 들 수 없게 되면 법을 어기게 된다
분별을 중시하라
제17장 창과 방패의 한계를 안다 …… 「난(難)」
● 리더와 부하 중 어느 쪽이 더 조직에 공헌하고 있는가
좋은 리더·좋은 부하의 조합이 최상이다
● 모순되어 보이는 일은 자주 일어난다
하지만 실책이 있음으로써 개선이 인정된다
● 기반이 튼튼하지 않으면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
리더의 힘은 그만큼 중요하다
● 남의 탓을 하는 조직은 융성할 수 없다
서로가 서로를 돕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
제18장 인간의 본질을 규명한다 …… 「육반(六反)」
● 자신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형벌이 없으면 제동을 걸 수 없다
제19장 행위에 대해 올바르게 보상한다 …… 「오두(五?)」
● 하고자 하는 마음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가
사람들은 보수가 있기에 고생을 마다하지 않는다
한비와 한비자
“이 글을 쓴 사람을 만난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 / 약육강식의 전란 시대 / 말더듬이 한비자의 날카로운 글 / 권력의 핵심 / 부하를 통솔하는 최고의 방법 / 독단하지 말고 의지하지 말라 / 윗사람에게 의견을 말할 때의 주의 사항 / 동양의 마키아벨리, 한비자 / 한비자의 ‘불신’은 상황의 변화를 유도해 내는 권력이다

책 속으로

역으로 조직이 병들게 되는 것은 상사와 부하 직원 간에 허물없는 매너리즘이 만연한 순간부터다. ‘이 정도만 하면 충분할 테지 뭐’ ‘자네도 그러지 않았나?’와 같은 일이 지속되면, 부하는 자신의 전력을 다하지 않고 힘을 아끼게 되고 만다. 그것이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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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조직이 병들게 되는 것은 상사와 부하 직원 간에 허물없는 매너리즘이 만연한 순간부터다. ‘이 정도만 하면 충분할 테지 뭐’ ‘자네도 그러지 않았나?’와 같은 일이 지속되면, 부하는 자신의 전력을 다하지 않고 힘을 아끼게 되고 만다. 그것이 버릇이 되고 습성이 되어 버리면 그 부하는 비참해진다.
업무의 기본을 제대로 체득하지 못했기 때문에 허물없이 대해 주던 상사가 바뀌자마자 그에 대한 평가는 땅에 떨어지고 말 뿐 아니라, 곤혹스럽게도 전직을 하려 해도 어디서든 받아 주지 않게 된다. 기본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독립을 해 본다 해도 더욱 비참해질 뿐이다. ‘그때 좀 더 제대로 가르쳐 주었다면…’ 하고 이전 상사를 원망해 봤자 사후 약방문은 아무 소용이 없다. - 부하는 리더의 가치관에 따라 움직인다 中

군주가 좋고 싫은 기색을 밖으로 내보이지 않으면 신하는 본래 자기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군주가 지혜와 기교를 버리고 대하면 신하는 자기 스스로 준비하고 공부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명군은 지식이 있어도 그것을 과시하거나 그로써 자신의 생각을 짜내거나 하지 않고, 모든 신하들이 본분을 알고 처신할 바를 스스로 깨닫도록 합니다.
현명함을 갖추고 있어도 그것을 과시하지 않고 신하 스스로가 일할 근거를 살피게 합니다.
용기가 있어도 스스로 떨쳐 일어나거나 하지 않고 여러 신하들에게 그들의 무용을 힘껏 발휘하게끔 합니다. - 본심을 드러내지 말라 中

그런 때 나그네가 북극성을 의지하는 것과 같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지침이 되는 것이 도이다. 다행스럽게도 자신의 얼굴에 난 상처를 보고 거울에 화풀이를 하는 사람은 없는 것과 같이, 도에 비춰 보고 ‘이래선 안 된다’며 사는 방식이나 방법을 후회하는 일은 있어도 도가 잘못된 것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여태까지의 행동, 이제부터의 방향성을 도라는 지침에 비추어 보고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몸과 마음 전체를 지긋이 관조해 본다. 그리하면 도는 마치 지도, 요즈음 말로 마치 자동차 내비게이션과 같은 기능을 발휘하기 시작할 것이다.
- 인생의 항로를 무엇으로 비추며 나갈 것인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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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결정적 순간의 인문학 교과서 30대에 한비자를 모르면, 40대는 쥐구멍이나 헤맬 것이다 죽기 전에 알아야 할 선택의 지혜 위기에 맞서는 경영자가 배워야 할 쾌도난마! 한비자, 인간 불신의 관점에서 지도자의 자세를 말하다 경영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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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순간의 인문학 교과서
30대에 한비자를 모르면, 40대는 쥐구멍이나 헤맬 것이다

죽기 전에 알아야 할 선택의 지혜
위기에 맞서는 경영자가 배워야 할 쾌도난마!

한비자, 인간 불신의 관점에서 지도자의 자세를 말하다

경영자들이 첫 손에 꼽는 책 한비자
그러면서도 그 사실을 밝히길 원치 않는 책


보통 인간들로 이루어진 이 사회는 자기가 손해 보는 일을 하지 않는다. 분명한 기준을 정해 적용하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약육강식의 세계로 변모하여 약자들은 희생의 제물로 바쳐지게 된다. 우리 사회가 모순과 부조리 속에서 그나마 이만큼의 질서를 유지하고 정의와 선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 법과 제도란 것이 있기 때문이다.
기원전, 전쟁을 일상다반사로 겪던 ‘한비자’의 춘추전국시대에는 엄격한 법의 잣대가 더욱 절실했다. 약한 나라에서 약한 왕의 서자로 태어난 한비자가 살아 낸 현실이란 어떠했을까.
한비자는 어떻든 왕의 아들로서 태어나 약한 자신의 나라를 지켜 내기 위한 통치술에 골몰하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학문을 완성해 내었다. 인간 불신(不信)에서 나온 그의 냉철한 통치술은 2000년도 훨씬 지난 오늘날의 통치자들에게는 물론, 매일매일 생존경쟁을 펼치고 있는 경영자들에게 필수 교과서와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직장인들 또한 『한비자』를 통해서 리더와 상사의 판단 기준을 터득해 둔다면 사회생활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경영자들은 『한비자』를 중국 최고의 고전으로 꼽으면서도 그 사실을 밝히길 좋아하지 않는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직접 확인해 보기 바란다.

세상은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

경영자들에게 좋아하는 중국 고전이 무엇인지를 물으면 처음에는 하나같이 『논어』나 『맹자』를 입 밖에 낸다. 하지만 재차 다짐해 보면 “사실은 한비자입니다”라고 본심을 토로한다.
『한비자』는 입에 발린 말로서가 아니고 철저하게 사람의 본심에서 우러난 것을 솔직하게 써낸 책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복잡성을 정통으로 지적한 한비자는 과연 인간 심리의 전문가라 할 수밖에 없다.
리더들에게 특히 한비자가 중요한 이유는 사람의 심리를 간파하여 잘 다스릴 줄 알아야 그것이 국가가 됐든 기업이 됐든 융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비자가 사람의 심리를 제대로 터득하여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상대를 내 마음대로 이용하여 나만의 이익을 얻고자 함에 있지 않았다. 강한 자들이 약한 자를 짓밟고 자기들에게만 유리한 이익을 차지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권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었다.

우수한 직원 한 명은 몇몇 동료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우수한 리더 한 명은 모든 조직원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


춘추전국시대 양육강식의 전란 속에서 사악한 현실을 보고 겪으며, 한비자는 약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오직 엄한 법으로 나라를 안정시켜야 부강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한편 이 책 본문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한비자는 군주의 능력만으로 나라가 영화를 누릴 수 없으며 마찬가지로 신하의 능력만으로 나라가 부강해지지 못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고 있다.
리더가 부하들을 제대로 이끌기 위해 사람의 심리를 꿰뚫어 적재적소에 이용할 안목과 배짱이 있어야 하듯이, 부하들 역시 혜안이 있다면 그 안이 채택될 수 있도록 리더를 설득할 줄 알아야 한다. 부하가 지도자의 역린(逆鱗; 노여움)을 건드리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게 되면 성공의 문이 활짝 열릴 것이다.
『그때, 한비자를 알았더라면』은 경영자 그리고 경영자 아래서 자기 역량을 발휘해야 하는 모든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다. 경영자와 각 기업의 직장인들이 인간 전문가가 되어, 서로를 설득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윈윈하는 전략을 우리나라의 상황에 맞추어 구체적으로 설명해 놓았다.

한비자에게 배우는 경영의 노하우, 리더가 갖춰야 할 최소한의 덕목

리더는 권력의 핵심만 잡고 있으면 된다. 부하에게 맡겨도 될 일까지 직접 하려고 하면 피곤하기만 할 뿐이다. 그리고 부하에게 맡긴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리더는 부하를 적극적 사고로 세뇌시키는 교조가 되어야 한다. ‘brain washing’이라는 말 그대로 여태까지의 머릿속을 씻어 내고 생각을 전환해 낼 수 있는 듬직함과 위엄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리더는 자신감이 없는 부하에게 말 한마디로 자신감을 부여해 줄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의심 없는 절대적인 신앙과도 같이 부하가 자기 스스로를 믿고 일을 처리해 나가도록 동기와 책임감, 추진력을 부여해 줄 정도가 되어야 리더라 할 만하다.
이 세상이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면 누군가에게 해를 입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야말로 지금 이곳이 천국이 된다.
그러나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처럼 서로 아무 욕심도 부리지 않고 상대만 위하고 있다면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을 이룰 수 있을까?
이처럼 하나의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법(法)·술(術)·세(勢)가 필요하다. 『그때, 한비자를 알았더라면』은 관련 주제를 총 19장으로 나누어 권력의 핵심을 잡기 위해 필요한 법·술·세의 세부 사항을 자세히 풀어놓았다. 각각의 주제에 맞는 『한비자』의 원문을 해석한 뒤 지금 우리 사회에 맞는 예시와 설명을 소제목 아래 배치하여 이질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법령, 법을 운용하는 기술, 권세가 필요한 이유와 그 방법을 습득하여 성공의 노하우를 내 것으로 만들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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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들은 이렇게이렇게 하라고 주장하면서 우리를 이끌어내려고만 한다.   우리나라는 유교학자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들은 이렇게이렇게 하라고 주장하면서 우리를 이끌어내려고만 한다.

     

    우리나라는 유교학자들에 의한 많은 명서들이 소개되고 있고, 그에 따라 리더들의 소양이 평가되기도 한다. 어떤 유학자를 따르는가에 초점을 맞춰 경영자를 평가하면 그 경영자가 어떤 철학을 가지고 리더의 역할을 해나가는지 우리는 쉽게 알 수 있다.

     

    그런데, 경영자들의 대부분이 겉으로는 공자 맹자 노자를 따른다고 하면서 사실은 속으로는 한비자를 일순위로 꼽을 것이라는 이 책의 주장을 시작으로 여태껏 내가 가졌던 유학자들에 대한 좁은 편견을 깨게 한다.

     

    책 제목이 '그때 한비자를 알았더라면' 이라니 내 인생에 큰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말인가 싶어 혹한다.

     

    게다가 30대에 한비자를 모르면, 40대는 쥐구멍이나 헤맬것이다라고 하니 벌써 40대에 들어선 내게 뭔가 크게 호통을 칠것만 같다.

     

     

     

    리더가 되지는 못 했지만, 이 책은 리더가 가져야 할 덕목에 관한 이야기가 주제에 맞게 한비자의 명언과 함께 해설이 곁들어 있어 참 쉽게 읽혀진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부딪치는 여러가지 상황에서 나같은 끼인 중간세대는 정말 처신이 어려울 때가 많다.

     

    이 책을 미리 읽었더라면 내가 직장에서 좀 더 부드럽게 상황 정리를 해나가는 멋진 선배, 현명한 후배가 되어있지 않았을까 싶다.

     

    전체 사회에서도 그렇지만, 작은 사회인 회사내에서도 경영자의 공정함과 원칙이 바로 선다면 어떤 일에서든지 아랫사람들의 신임을 얻을 것이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보여지는 뉴스의 대부분은 공정함과 원칙을 지키지 못 하는 것에 대해서, 또 공정함을 유지하는데 걸림이 될 것이 뻔하기에, 과거에 원칙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한 것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한비자가 예로든 관을 짜는 사람, 수레를 만드는 사람 등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사람도 모두 나름의 이익을 생각하지만, 그 안에서도 원칙이 있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업수이 여기지 않을 것이다.

     

    사회가 커질수록 경영자의 역할을 해야 하는 사람은 현명하고도 덕있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한비자의 책을 읽으니 그 방향이 보이는듯 하다.

     

  • 한비자를 알았더라면... | ja**dongs | 2014.06.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중국의 역사서에 나오는 인물중에 우리가 고등학교때 배운 한비자에 관한 이야기는 한두줄에 불과 했다. 법치주의를 강조한 인물로...
    중국의 역사서에 나오는 인물중에 우리가 고등학교때 배운 한비자에 관한 이야기는 한두줄에 불과
    했다. 법치주의를 강조한 인물로 소개한 부분으로 기억하는데, 유럽의 마키아벨리에 비견되는 인물
    이었던 걸로 기억이 난다.
     법가사상은 어쩌면 딱딱한 표현으로 들리기 쉽상이다. 더구나 현시대에는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상
    황에,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는 글귀는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그렇다면 왜
    한비자라는 인물은 법치주의를 통치이념이로 삼아서 제왕들에게 전해주려 했을까? 이런 의문들이
    들었는데, 이책을 읽어보니 그 이유를 알수 있을것 같았다.
     
    한비자는 기원전 3세기 초 280년경에 태어나 기원전 233년에 죽었다고 한다. 한나라 왕 안의 아들로
    서공자라고 한다. 왕의 아들을 지칭하는 공자중에서도 서공자는 어머니의 신분이 낮은 후궁의 소생
    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름은 한비이며 한비자는 한비를 높여 부른것이다.
     한비자는 말을 더듬었다고 한다. 그러나 글을 잘써서 글로써 왕에게 자기의견을 전달하곤 했는데,
    한비의 이 글들을 모은것이 곧 한비자 55편으로 저서의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 한비자 사상의 핵심
    은 법, 술, 세. 이 세가지를 국가통치의 근본 원칙으로 주장했다고 한다.
     쉽게 한줄로 풀이를 한다면 법을 바탕으로 공적을 세우면 그에 어울리는 상을 주고 실패하면 벌을
    준다는 내용을 설명한 것이 한비자의 핵심이라 할수 있겠다. 어찌보면 메마르고 기계적인 인간관계
    를 나타내는것 같기도 한 이 한비자라는 책은 그러나 지략가인 제갈량도 제왕학을 가르치기 위한 지
    침서로 [한비자]를 선택했을 정도로 인정을 받았다고 한다. 한비자가 추구한 지도자학은 중국의 다른
    고전에서는 찾아 볼수 없는 독특한 인간관이 엿보인다.
    "인간은 이익을 좇아 움직이는 동물이다.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동기는 오로지 이익뿐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비자라는 책에서 얻을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책을 읽어보니 한비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것은 법치주의를 강조하면서도 진정한 지도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백성들의 마음을 얻을수 있는 올바른 통치를 할수 있는지 바른길을 제시하고 있다. 고전
    이지만 현시대의 사람들에게도 절대로 틀린 말이 아니다. 또한 조직을 중시하는 사업가에게도 꼭 읽어
    봐야할 책으로 생각된다. 어떤 리더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부하들의 최대능력을 이끌어 낼수 있는가
    를, 그 바른 길을 제시한다. 메마르고 삭막한 이익을 추구하는 길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할 조직의 바른 모습이 어떤것인지 이 책에 답이 나와 있다. 왜 리더들이 논어와 맹자가 아닌
    한비자를 최고의 지침서로 여기는지 알것 같았다.
  •   "30대에 한비자를 모르면 40대는 쥐구멍이나 헤맬 것이다."라고 강력한 멘트를 날리는 책 <그때, 한비자를...
      "30대에 한비자를 모르면 40대는 쥐구멍이나 헤맬 것이다."라고 강력한 멘트를 날리는 책 <그때, 한비자를 알았더라면>
      한비자! 그는 누구인가? 솔직히 난 모른다.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었던것 같으나 그가 누군인지 모르겠다. 이름끝에 자(子)가 붙은걸 보니 당대에 학식이 높은 학자였던거서 같다. 하지만 공ㅈ, 맹자 외엔... 문외인이다. 그런 나에게 이리도 강력한 메시지를 날리는 도서가 있어 얼른 손에 넣었다.
      이 책의 '들어가는 말'을 보니 내가 왜 한비자에 대해서 잘 몰랐는지 알것 같았다. 아니 좀 더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변명거리를 하나 찾았다. <한비자>가 워낙 좋은 책이다보니 이 책을 품속에 끼고 있으면서도 타인에게는 이 책에 대해서 잘 이야기 하지 않은 지식인, 경영인, 정치인들 때문이었던 것이다.
      그들의 비밀유지속에 나만 몰랐던 한비자를 30대가 되어서야 만나게 되었다니! 늦은 감이 있지만 어찌보면 지금이 시기상으론 가장 좋은 시기에 만난 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책을 읽다보니 20대 첫 사회생활, 조직생활을 겪으며 품었던 의문사항들에 대한 궁금증이 모두 풀렸다. 그리고 때로는 그 당시 나의 생각들이 꽤나 옳았던 경우도 있었고, 상황을 잘못 판단하였다는 생각이 드는 대목도 있었다.
      기원전 약 280~233년경에 살았을 한비! 그의 사상이 21세기를 살고 있는 나에게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다니.. 실로 놀라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대를 관통하여 매우 복잡하고, 다양해진 디지털 세상에 약 2,200년전 경에 쓰여진 한비의 글이 아직까지 회자되고, 살아있는 스승이 되어 가르침을 주니 소수 사회 지배층들의 서가에만 꽂혀 있을 법한 책이리라.
      이러니 '이 글을 쓴 사람을 만나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라는 선전포고 같은 말이 허무맹랑하게 들리지 않는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지라 어딜가든 다른 부류의 인간들과 엮이게 되어 있다. 그런 인간관계속에 상처도 받고, 피해도 입고, 감정을 다스리기 힘들때가 하루 이틀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벗어날 수 없다면 즐기라고 했다. 이 책을 통해 지금의 힘든 시기를 즐기는 방법을 터득해 보자. 그리고 후에 내가 지도자/리더가 되었을 때 전 사람이 행했던 오류, 부당함을 다시 반복하지 않는 멋진 인재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 그냥 장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경영을 한다는 것. 참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이 책은 많은 이들이 손에 들고 읽는다는...

    그냥 장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경영을 한다는 것. 참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이 책은 많은 이들이 손에 들고 읽는다는 고전 중의 고전.
    바로 한비야에 대한 편역서이다.
    경영자들끼리​ 어떤 고전을 읽느냐고 이야기 나누면
    '논어','맹자'를 이야기하다 나중에 친해지고 나면
    솔직하게 말하자면 '실은 한비자입니다'라고 이야기 한 다는 말이 있다.
    이처럼 경영 현장에 있는 CEO들이 경영에 관한 지혜를 얻기 좋은 책이다.
    전 20권 55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 중에서 엄선된 내용들이
    총 20Chapter에 걸쳐 실려 있다.
    초견진편의 '올바른 잣대를 지닌다'에서부터
    오두편의 '행위에 대해 올바르게 보상한다'에 이르기까지
    모든 내용들이 원문으로부터 농축된 지혜를 이끌어 내고 있다.
    개인적으로 3가지만 꼽자면,
    첫번째로는 Chapter3, 철저하게 적재적소에 활용한다.
    양각 편의 글로써 리더가 부하와 능력​을 다퉈서는 안된다고 조언주고 있다.
    도리어 적합한 자리(적재적소)를 찾아, 그를 배치함으로써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 내도록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인새 평가의 요체라고 설명하고 있다.
    두번째로는 Chapter7, 작은 이익에 혹하지 않고 큰 이익을 쫓는다
    십과에 나오는 내용으로써 결국 리더는 성과를 내야 하지만,
    작은 이익에 혹해서 큰 실패를 경험할 수도 있다는 내용을 이야기 하고 있다.
    중소기업에서 때로 과한 매출을 일으킨 영업사원에게,
    그 계약을 포기하라고 이야기해야 한다는 비유가 마음에 많이 와닿았다.
    세번째로는 Chapter10,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다
    해로편에 나오는 말로서 경영의 핵심 중 하나가 바로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리라.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미혹에 빠진 탓'이며,
    그 미혹이 바로 '그대로 있고 싶다'는 생각이다.
    이 글을 읽는 모든 CEO들이(개인은 스스로를 경영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변화하고, 도전하고, 결국 쟁취하는 프로세스를 반복함으로써
    성장하는 CEO들이 되시길 응원해 봅니다.​
    초강력긍정주의자​
     
    '설득이 어려운 것은
    자신이 그 내용을 충분히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다.
    또한 자신이 그 내용을 막히지 않고 설명하기가 힘들어서도 아니다.
    설득할 상대의 마음을 읽고 거기에 맞춰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p.129
  • 처음 한비자가 사람이름인지, 뭔지, 대체 뭘까 하는 궁금증으로 검색을 해보고는 이 책에 급 관심을 가지게 된 나는 참으로 부끄...
    처음 한비자가 사람이름인지, 뭔지, 대체 뭘까 하는 궁금증으로 검색을 해보고는 이 책에 급 관심을 가지게 된 나는 참으로 부끄럽고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대체 무었일까? 역시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운다는 말의 큰 뜻과 깊은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한비자, 그의 이름은 한비, 전국시대말기 한나라 출신으로 기원전 약 280년 경 태어나  233년 세상을 떠났다. 그의 이름을 높여 불러 부른것이 한비자이다.
    그는 한나라의 왕의 아들로 후궁의 몸에서 태어났다. 말을 더듬고 말을 잘 꾸미지는 못하지만 남다른 재주와 생각이 남다르고 글을 잘 써 중국 법가 학파를 대표하는 이름난 사상가로 기억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진시왕마저도 진왕시절 그가 쓴 글에 탄복하여 그를 만나기를 원했다고 하니 대체 한비자가 역사에 남긴 글귀들이 어떻길래? 하는 의문이 들기까지 한다.
    그의 법가 사상은 전국시대의 혼란과 한 나라의 어려운 처지 안에서 발전하였다고 전한다.
    한비가 한비자로 불리우며 우리 후세인들에게 전하는, 지금도 수 많은 사람들이 찬양하고 감탄하고 탄복하는 중국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한비자>를 읽게되고 알게 된 기쁨이 이렇게 클수 있는지 읽는내내 흐뭇하기만 하다.
    이 책속에 내용은 한비자가 쓴 글들을 정리하여 올려놓았다.
    중국글이 친근하게 다가와 그 뜻에 대해서 더 뚜렷하게 파고든다.
     
    단순히 우리글로만 <고지인 목단어자견 고이경관면.....> 이러면 당체 무슨 말인지 요즘 시대에 살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은 잘 모른다. 더더우기 한자에 관심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받아 펼쳐도 해설이 따로 없다면 이해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싶다.
    다행히 7~8년이라는 시간을 중국에서 살며 체험하고 느끼고 배우고 한 결과 이정도쯤은(읽는것만?) 어렵지 않았다.
    단 그 깊은 뜻을 헤아리고 완전한 내 것으로 받아들이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게 될것이다.
    아직까지도 단체생활속에 살며 생활하게 되는 부분이 상당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 단체에 우두머리역할을 맡게 될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 한번쯤은 읽어봐야 할 것 같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그런 역할을 맡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미리 알고 있으면 꼭 득이 될 내용들이다.
    여기에 어찌 한줄로 표현을 다 하겠는가? 이렇게 훌륭한 내용을 자칫 잘못전달 될까 두렵기까지 하다.
    남을 다스리기전에 자기자신을 먼저 다스리라. 이 한줄 읽고 감동에 가슴이 다 벅차 올랐다.
    기준이 없으면 올바른 평가를 할 수 없다. 천만번 생각해도 옳은 말이다. 지금도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고 있고 기원전 280년때도 분명히 사람들속에서 부딪히며 살며 이러한 명언들이 탄생했을것 같다.
    생각이 없이 사는 사람이었다면 이러한 생각조차도 못했을 것이다.
    그당시를 생각하면 분명 멋지고 우러러볼만한 인품과 품격을 지닌 자가 아니었을까 그래서 오늘날까지도 그의 사상을 전파하고 후세에 전해지고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의 복잡성을 정통으로 지적한 한비자는 과연 인간 심리의 전문가라 할 수밖에 없다. 이런 점이 경영자들에게 좋아하는 중국고전이 무었이냐 물으면 논어나 맹자를 우선 거론하다가도 결국엔 사실은 한비자이다. 라며 토로하게 만든다. 그들만큼 경영이나 조직의 리더의 자리에 있지는 않아도 논어나 맹자만큼 한비자를 좋아할 것이며그 이상으로 관심가지고 살펴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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