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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로 이루어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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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쪽 | A5
ISBN-10 : 8984981958
ISBN-13 : 9788984981959
쿼크로 이루어진 세상 중고
저자 한스 그라스만 | 역자 염영록 | 출판사 생각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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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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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표지 안쪽 증정문구 있음을 알려주셨으면 구매 안했을 것을....... 5점 만점에 3점 greenh*** 2019.11.28
981 책 깨끗한데 표지에 전 주인이 이름을 적어놨어요. ㅎㅎ 5점 만점에 5점 xwin*** 2019.11.07
980 책 모두 깨끗하고 잘 도착하였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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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1111111111 5점 만점에 5점 pinkw***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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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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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쿼크를 발견한 과학자가 쓴 소설처럼 읽히는 물리학 가이드!
공간과 시간, 파동과 함수, 양자와 중성미자. 이런 것들을 다루는 현대 물리학이란 도대체 난해해 보이기만 한다.그런데<쿼크로 이루어진 세상>이라니?우리에게 물리학의 모든 것을 올바로 설명해 줄 수 있는 그 누군가가 있다면, 한스 그라스만이 바로 그 일을 할 수 있는 과학자일 것이다. 저명한 독일의 물리학자 가운데 한사람인 그는 탑 쿼크의 공동 발견자이다.갈릴레이, 뉴튼, 아인슈타인과 같은 사람들의 지적 모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과연 시간에 있어서 태초란 존재하는 것인지, 또는 열역학이 물리학의 여왕의 자리에 있는 까닭이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 모든 것들이 그토록 간단한 것인지, 그리고 그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확인하고 입을 다물 수가 없게 될것이다.-서문중에서

저자소개


한스 그라스만(Hans Gra mann)
1960년 밤베르크에서 태어났다. 에어랑엔 대학과 함부르크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는 동안 막스 플랑크 재단과 공동작업을 통해 칼로리 측정의 새로운 방법을 공동으로 발전시켰는데, 그것은 고에너지 입자들을 측정하는 것이었다. 현재 첨단기술의 산실인 스탠포드 대학에 설치된 고에너지검파기는 그것을 응용한 것이다. 학위 수여를 받는 동안 제네바로 가서 유럽의 핵연구의 중심부인 CERN에 들어간 그라스만은 그곳에서 노벨상 수상자 카를로 루비아(Carlo Rubbia)와 함께 공동작업을 했다. 이어서 이탈리아로 가 INFN(국립 핵물리학 연구소)에서 일단의 연구 그룹을 조성한 그는 핵연구재단인 시카고의 페르미 연구소에서 '실재하는 입자 가운데 가장 무거운 소립자'인 탑 쿼크를 찾아내고자 하였다. 드디어 1994년 그는 M. 코발 · G. 벨레티니와 함께 실제로 탑 쿼크의 존재를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물리학자들이 무슨 일을 하고 왜 그 일을 하는지 사람들이 좀처럼 이해를 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 그라스만은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게끔 물리학을 설명해 보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러한 의도로 집필한 첫 번째 책인 『탑 쿼크, 피카소 그리고 메르세데스-벤츠, 혹은 물리학이란 무엇인가?』는 "물리학에 입맛을 쩝쩝 다시게끔"(《프랑크프루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독자들의 관심을 일깨웠다는 찬사를 받았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 『사고와 그 미래, 인간의 본질』등이 있다.

역자 염영록
서강대 철학과 졸업하고 동대학원 철학과에서 마르틴 하이데거의 존재론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1장 이리넬의 도망 ...13

2장 물리학의 어버이들 ...29

3장 역학:닫힌 세계 ...47

4장 1+1=2, 하나의 동화 ...113

5장 원자와 다른 입자들 ...131

6장 벡터와 친해지기 ...159

7장 상대성이론, 또는 행운을 잡은 아인슈타인 ...175

8장 장, 그리고 달 성분의 것들 ...209

9장 전기+ 상대성이론=자기 ...227

10장 함수, 그리고 독일 왕녀에게 보내는 편지 ...245

11장 징그러운 파동 ...263

12장 양자론:파동과 표상에서의 세계 ...293

13장 열역학:물리학의 여왕 ...349

부록-별것 아닌 미분과 적분 ...420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누구든지, 특히 청소년들을 위해 씌어진 엄청 쉽고도 재미난 물리학책! 공간과 시간, 파동과 함수, 양자와 중성미자. 이런 것들을 다루는 현대 물리학이란 도대체 난해해 보이기만 한다. 그런데 [쿼크로 이루어진 세상]이라니? 우리에게 물리학의 모든 것을...

[출판사서평 더 보기]

누구든지, 특히 청소년들을 위해 씌어진 엄청 쉽고도 재미난 물리학책!
공간과 시간, 파동과 함수, 양자와 중성미자. 이런 것들을 다루는 현대 물리학이란 도대체 난해해 보이기만 한다. 그런데 [쿼크로 이루어진 세상]이라니? 우리에게 물리학의 모든 것을 올바로 설명해 줄 수 있는 그 누군가가 있다면, 한스 그라스만이 바로 그 일을 할 수 있는 과학자일 것이다. 가장 성공적인 독일의 물리학자 가운데 한 사람인 그는 탑 쿼크의 공동 발견자이다. 갈릴레이, 뉴튼, 아인슈타인과 같은 사람들의 지적 모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과연 시간에 있어서 태초란 존재하는 것인지, 또는 열역학이 물리학의 여왕의 자리에 있는 까닭이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 모든 것들이 그토록 간단한 것인지, 그리고 그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확인하고는 입을 다물 수가 없게 될 것이다.

저명한 물리학자인 한스 그라스만은 자신의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물리학이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지식임을 청소년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 끝에 주요한 물리학의 개념과 공식, 그것의 내용을 신화와 문학 작품을 빌려 이야기 형식에 얻어 술술 풀어간다. 다양한 실험과 사례, 과학자들의 일화를 통해 물리학이 어떤 방식으로 우리 실생활의 모습을 구성하고 있는가를 읽어가다 보면 지은이의 말마따나 이 세계가 얼마나 굉장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다시금 발견하게 될 것이다.

탑 쿼크를 발견한 과학자가 쓴 소설처럼 읽히는 물리학 가이드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물리학 입문서이다. 현존하는 독일의 저명한 물리학자인 지은이는 어려운 현대 물리학의 개념을 형식적으로 나열하지 않으며, 자신의 깊은 '사색'을 통해 기존의 이론들을 엮어가면서 듣는 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새로운 시각으로 새롭게 보여주려 한다. 일반인, 특히 청소년들이 끙끙거리며 물리학의 개념을 외우는 수고를 덜기 위해 지은이는 우리 세계에 대해 '생각에 잠겨', 즉 대체 문제가 무엇이며, 그 문제가 왜 발생하는가? 하는 것을 궁리하며, 그 문제가 이끄는 대로 차근차근 따라오도록 쉽고도 재미나게 물리학 여행을 인도한다. 독자들이 이 인도를 따라가다 보면 그 이전에는 결코 제대로 떠오르지 않았던 물리학의 정체가 조금씩 분명하게 드러나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쿼크로 이루어진 세상]에서 지은이는 크게 두 가지를 말하고자 하였다.

첫째로, 이 책의 원제는 <쿼크의 모든 것>이고, 부제는 "한 권의 물리학책"이다. 물질의 최소단위인 소립자를 구성하는 기본입자인 '쿼크'는 그 옛날 이 세상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여겼던 원자를 발견하고자 하는 꿈이 현대에 이르러 성취된 결과이다. 쿼크를 둘러싼 암호 같은 물리학 개념들은 쿼크의 정체를 일반인이 이해하는 데에 큰 걸림돌이 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현대 물리학의 복잡한 수식과, 거대한 입자가속기와, 거기에 투여되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의 위용에 누구나 놀라기 마련이다.

그러나 '쿼크' 개념에는 먼 옛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물리학 전체의 역사가 한데 맞물려 있다. 그리고 그 역사를 관통하고 있는 물리적인 기본원리들이 조금도 변함없이 턱 버티고 있다. 쿼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바로 물리학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그 원리들을 이해해야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은이는 현대 물리학의 첨단의 소산인 쿼크와 과거 물리학의 역사와 이론들을 서로 한데 어울려 설명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과 함께 지은이가 구상하고 있는 것은 바로 이 세계를 '파동'으로 재구성하는 것이다. 파동은 양자역학을 통해서 입자가 갖는 시공간적인 속성으로 이해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입자의 본질은 바로 파동이라는 것이다. 지은이는 소립자인 쿼크 역시 파동으로 이해될 수 있으며, 이 세계를 구성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바로 파동으로서의 쿼크라고 말한다. '파동으로서의 세계', 이 말에는 바로 물리학 전체가 깃들어 있는 것이다.

둘째로, 지은이는 물리학과 다른 학문과의 긴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학문 간의 장벽을 가로질러 커다란 사색의 한통속을 펼쳐보인다. 전문가라 자부하는 사람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학문 간의 소통이라는 것은 그저 자신들 각각의 견해를 확인하는 것으로 끝나기 십상이다. 여기에는 어쩌면 전문가 집단의 세속적인 욕심이 바탕에 깔려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것과는 별개로 각 학문에서는 서로 간에 소통을 이루고자 하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철학에서 각 학문들의 본성을 규정해봄으로써 모든 학문들을 통일적인 시선으로 아우르고자 하는 거대한 프로젝트가 과거부터 끊임없이 이어져왔듯이 이 책에서도 그 기획의도를 찾아볼 수 있다.

모든 학문들은 원래 하나인 상태에서 출발했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갈래들이 뻗어가기 시작해 어느새 그 뿌리를 망각하고 서로들 간에 길고 치열하기는 하지만 지루하기 짝이 없는 주도권 다툼을 벌이게 되었다. 각각의 개별학문으로 나뉘어 따로 작용하고 있을 때, 거기에는 늘 어떤 한계가 도사리고 있다. 어느 누구보다도 그 한계를 똑바로 자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물리학자들일 것이다. 이 책의 물리학자는 표면적으로는 자신들이 기반하고 있는 어떤 물리학적인 원리로 자신들이 목표로 삼고 있는 '세계를 해명'하는 데에 늘 부족함과 결함을 느끼는데, 그 까닭은 한편으로는 그때 채용된 어떤 체계가 불완전하며, 아직 무언가 과학적으로 보완되어야만 하는 것이 더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다른 한편으로 그 한계는 물리학이 애초에 기반하고 있었던 뿌리와의 소통 가능성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셰헤라자드의 이야기와 물리학의 긴밀한 연관성을 보게 될 것이다. 허무맹랑한 모험이야기와 엄밀한 확실성을 기초로 하는 과학 사이에 대체 어떤 연관성이 있단 말인가? 이 책이 제시해주는 바는 바로 그 두 영역의 긴밀한 연관성이 바로 물리학이 애초에 뿌리를 두고 있었던 데서 연원한다는 사실을 암시하고 있다.



저자 소개
한스 그라스만(Hans Gra mann)
1960년 밤베르크에서 태어났다. 에어랑엔 대학과 함부르크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는 동안 막스 플랑크 재단과 공동작업을 통해 칼로리 측정의 새로운 방법을 공동으로 발전시켰는데, 그것은 고에너지 입자들을 측정하는 것이었다. 현재 첨단기술의 산실인 스탠포드 대학에 설치된 고에너지검파기는 그것을 응용한 것이다. 학위 수여를 받는 동안 제네바로 가서 유럽의 핵연구의 중심부인 CERN에 들어간 그라스만은 그곳에서 노벨상 수상자 카를로 루비아(Carlo Rubbia)와 함께 공동작업을 했다. 이어서 이탈리아로 가 INFN(국립 핵물리학 연구소)에서 일단의 연구 그룹을 조성한 그는 핵연구재단인 시카고의 페르미 연구소에서 '실재하는 입자 가운데 가장 무거운 소립자'인 탑 쿼크를 찾아내고자 하였다. 드디어 1994년 그는 M. 코발 · G. 벨레티니와 함께 실제로 탑 쿼크의 존재를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물리학자들이 무슨 일을 하고 왜 그 일을 하는지 사람들이 좀처럼 이해를 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 그라스만은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게끔 물리학을 설명해 보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러한 의도로 집필한 첫 번째 책인 『탑 쿼크, 피카소 그리고 메르세데스-벤츠, 혹은 물리학이란 무엇인가?』는 "물리학에 입맛을 쩝쩝 다시게끔"(《프랑크프루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독자들의 관심을 일깨웠다는 찬사를 받았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 『사고와 그 미래, 인간의 본질』등이 있다.

역자 염영록
서강대 철학과 졸업하고 동대학원 철학과에서 마르틴 하이데거의 존재론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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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한권의 물리책... | cr**pha | 2005.01.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탑 쿼크를 발견한 과학자가 쓴 소설처럼 읽히는 물리학 가이드! 공간과 시간, 파동과 함수, 양자와 중성미자. 이런 것들을 ...
    탑 쿼크를 발견한 과학자가 쓴 소설처럼 읽히는 물리학 가이드! 공간과 시간, 파동과 함수, 양자와 중성미자. 이런 것들을 다루는 현대 물리학이란 도대체 난해해 보이기만 한다.그런데<쿼크로 이루어진 세상>이라니?우리에게 물리학의 모든 것을 올바로 설명해 줄 수 있는 그 누군가가 있다면, 한스 그라스만이 바로 그 일을 할 수 있는 과학자일 것이다. 저명한 독일의 물리학자 가운데 한사람인 그는 탑 쿼크의 공동 발견자이다.갈릴레이, 뉴튼, 아인슈타인과 같은 사람들의 지적 모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과연 시간에 있어서 태초란 존재하는 것인지, 또는 열역학이 물리학의 여왕의 자리에 있는 까닭이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 모든 것들이 그토록 간단한 것인지, 그리고 그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확인하고 입을 다물 수가 없게 될것이다.-서문중에서 --------------------------------------------------------------------- 한권의 물리책!! 지금까지의 물리책들이 따분한 수학의 전개를 말했다면 아마도 이 한권의 물리책은 그 수학의 내용 보다는 물리적 의미의 전달을 할려고 노력한 책인지도 모른다. 이책의 저자는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위한 물리학 가이드 북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쓴 책으로 책 군대 군대 마다 노력한 흔적이 역역하다. 과거 오래전 물리학의 내용 부터 최신 물리학의 내용까지 두루 두루 써놓은 책이다.
  • 쉬운 물리 | jp**rk92 | 2004.07.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책은 한스 그라스만이라는 물리학자가 쓴 물리학책이다. 물리학 하면 딱딱하고 수학적인 기호를 치장할것 같지만,막상 한장을 ...
    이책은 한스 그라스만이라는 물리학자가 쓴 물리학책이다. 물리학 하면 딱딱하고 수학적인 기호를 치장할것 같지만,막상 한장을 읽다보면 저자의 위트가 넘치는 글제주에 그 사람이 훌륭한 물리학자인가 라는 의문이 들정도이다.. 내용은 다른 물리학책하고는 별 다른점이 없지만 열역학에 큰비중을 두는것은 나름대로의 세상을 보는 저자의 입장이 강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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