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금/토/일 주말특가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톡소다] 로판 추가무료 + e캐시 증정!
부키 샘으로보기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폰트
  • 손글씨풍경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44쪽 | A5
ISBN-10 : 8946418370
ISBN-13 : 9788946418370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중고
저자 데니스 홍 | 출판사 샘터(샘터사)
정가
14,000원
판매가
10,400원 [26%↓, 3,600원 할인]
배송비
3,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3년 3월 14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저자 사인 있음]

이 상품 최저가
5,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2,600원 [10%↓, 1,4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3).jpg

판매자 배송 정책

  •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94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93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violet4*** 2020.07.31
92 언제구입하신겁니까?? 책이색이오래되서바래있고곰팡이핀 듯한흔적이있고이런책을상급이라고..보고싶은책인데절판되서어쩔수없이반품은안하지만기대와달라 실망입니다. 5점 만점에 2점
											</td>
											<td><a href=yoomi*** 2020.07.29
91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aqi3*** 2020.06.23
90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책의 상태가 신품에 가까워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IC*** 2020.06.0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꿈이 삶을 살게 해주는 힘이다! 「샘터 멘토 시리즈」 제1권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로봇과 인간의 아름다운 공존과 따뜻한 기술을 고민하는 공학자 데니스 홍이 자신의 꿈을 어떻게 찾았고, 어떻게 좇아갔고,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했으며 무엇이 필요하고, 자신의 열정과 창의력은 어디서 어떻게 나왔는지 스스로 묻고 대답하며 자신을 뒤돌아보고 써내려간 이야기로 구성된 책이다. 꿈을 찾는 이들에게, 열정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창의력의 비밀과 열정의 마법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꿈의 탄생과 성장, 실현 그리고 세상을 위해 꿈을 전파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젊은 천재 과학자로 불리지만 자신은 결코 천재가 아니라 자신의 꿈을 설계했을 뿐이라고 이야기하며 꿈이 있는 한 그 과정에서 좌절이 있을지라도 결코 위기는 없음을 강조한다. ‘유행이 아닌 너만의 꿈을 좇아라’, ‘열심히, 하지만 그보다 먼저 스마트하게!’ 등 꿈을 위해 알아야 할 네 가지의 지혜를 전하며 모두가 자신의 꿈을 찾고 꿈의 삶을 살아가길 바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데니스 홍
저자 데니스 홍(홍원서)은〈파퓰러사이언스〉가 선정한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이 직접 운전하는 자동차를 개발했다. 현재 미국 버지니아텍 교수이자, 로봇공학자로 활약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학의 태두인 홍용식 박사의 둘째 아들로 미국에서 세 살 때 한국으로 돌아와 고려대 3학년에 재학 중 미국으로 유학 갔다. 퍼듀대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버지니아텍에서 로봇 연구소 ’로멜라(RoMeLa)’를 설립, 자연의 원리와 다양한 학문을 융합한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무인 자동차를 시각장애인이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로 개량,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해 미국 CBS, NBC, 영국 BBC, 일본 NHK 방송에 크게 소개됐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를 ‘달 착륙에 버금가는 성과’라고 보도했다. 이런 성과로 미국립과학재단(NSF)의 ‘젊은 과학자상’, ‘GM 젊은 연구자상’‘미국자동차공학회(SAE) 교육상’ 등을 수상했다. 2011년 TED 강연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동차’를 주제로 인간을 위한 기술 개발과 그 바탕인 창조력에 대해 이야기해 전 세계인들의 가슴을 울렸다. 미국 최초 휴머노이드 ‘찰리’와 전 세계에 교육·연구용으로 모든 소스를 공개한 ‘다윈-OP’ 등을 개발했다. 생명을 구하는 화재 진압용, 재난 구조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며 로봇과 인간의 아름다운 공존과 따뜻한 기술을 고민하는 공학자로, 어린 시절부터 지속된 꿈을 실현해가고 있다.

목차

ㆍ저자의 말

ㆍChapter 1 인간을 위한 따뜻한 기술
불가능, 그것은 하나의 의견일 뿐 | 19
‘맹인’이었던 내가 눈을 뜨다 | 34
‘저항’은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증거이다 | 47
허름한 주차장의 영웅들 | 58
더 큰 꿈의 시작 | 68


일곱 살 꿈의 시작, 스타워즈 | 81
또 다른 네 가지 꿈들 | 89
원하고 노력하고 믿으면, 이루어진다 | 98
“미안하지만 강아지는 죽었다”
: 스무 살의 독립과 유학 생활 | 107
꿈을 향해 오르는 실패의 계단 | 118
좌절이 있을 뿐, 위기는 없다 | 131

ㆍChapter 3 세상을 이롭게 할 내 꿈의 로봇들
내 꿈의 공장, 로멜라(RoMeLa) | 143
자연, 공원, 장난감에서 영감을 얻은 로봇
: 아메바 로봇, 카이메라, 스트라이더 | 159
어디로든 이동 가능한 로봇
: 임패스, 탈러, 스말러 | 174
NASA에서의 경험이 만든 로봇
: 클라이머, 마스 | 185
사람을 이롭게 하는 로봇
: 하이드라스, 라파엘 | 195
2050로봇월드컵을 향하여
: 찰리 | 204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로봇
: 사파이어, 토르 | 214

ㆍChapter 4 재미와 호기심을 잃지 마라!
누구도 다른 사람의 생각을 비판할 수 없다 | 227
‘번뜩이는 순간’을 저장하는 메모 | 241
어린이의 눈으로 어른의 가슴으로 | 248
아이디어, 생각의 틀을 깨라! | 261
‘왜?’라는 질문이 시작이다 | 273

ㆍChapter 5 ‘공존’에서 길을 찾다
가장 처참한 날에 본 가장 아름다운 것들 | 289
TED, 퍼트릴 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 | 307
‘다윈-OP’의 아름다운 진화
: 공개와 공유로 함께 발전하다 | 322
다이너마이트, 핵폭탄 그리고 로봇
: 결국 인간이다 | 334

책 속으로

최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힘들고 어렵다고, 꿈을 잃고 헤맨다고, 어떻게 자기의 길을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며 편지와 이메일들을 보내온다. 강연을 하면 많은 학생들이 끝나고도 줄을 서서 기다린 뒤 질문하고 나와 이야기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어떻게 열정을...

[책 속으로 더 보기]

최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힘들고 어렵다고, 꿈을 잃고 헤맨다고, 어떻게 자기의 길을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며 편지와 이메일들을 보내온다. 강연을 하면 많은 학생들이 끝나고도 줄을 서서 기다린 뒤 질문하고 나와 이야기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어떻게 열정을 찾는지, 실패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묻는다. 나도 대답을 몰라 곰곰 생각하게 된다. 아마도 나는 내 삶을 진지하게 뒤돌아볼 여유도 없이 달려왔나 보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입을 열면 다른 사람들이 귀 기울여 듣는다. 마치 타는 갈증에 물을 찾듯 내 이야기를 기다리기도 한다. 그래서 ‘이들에게 해야 할 말이 있다’, ‘내 이야기를 들려줄 책임이 있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지금,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 저자의 말 中

자동차에서 내리자 마크는 그를 향해 달려오는 아내 멜리사를 부둥켜안으며 눈물을 글썽인다. 멜리사 역시 시각장애인이다. 그 광경을 보는 내 가슴이 미어지면서 쿵쾅거린다. 멀찌감치 그들의 모습을 글썽이며 쳐다보고 있는데 마크가 소리친다.
“데니스! 어디 있어?”
소매로 눈을 훔치자 왼쪽 팔이 눈물에 미끄덩거린다. 나는 눈물을 닦으며 차 앞으로 달려간다. 마크가 나를 부둥켜안으며 말한다.
“Thank you! 데니스, Thank you…….”
부둥켜안은 우리를 둘러싼 TV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리는 기자들의 모습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전 세계 3,700만 시각장애인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 우린 모두 하나가 된다. 나는 부둥켜안은 팔을 빼며 마크에게 이야기한다.
“이제 마크가 날 호텔까지 운전해서 데려다 주는 거죠?”
모두가 ‘와하하’ 하고 웃으며 축하해준다. 조용히 고개만 끄덕이는 이도 있다. 그제야 인정한다는, 말없는 제스처이리라. (중략)

자신의 꿈을 찾는 것. 그 꿈을 좇아가는 것. 그리고 간직하던 그 꿈을 이루는 것. 그보다 더 행복하고 값진 삶이 또 어디 있을까. 자신이 꿈꾸던 인생이 다른 이들에게도 행복을 주고 또 도와줄 수 있는 삶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나는 일곱 살 꼬맹이 때 로봇을 만드는 과학자가 되겠다고 결심한 이후로 단 한 번도 생각이 바뀐 적이 없다. 그리고 나는 지금 나의 꿈의 인생을 살고 있다. 그리고 내 꿈을 통해 다른 이들의 꿈을 이루어줄 수 있도록 노력한다. 그 꿈의 시작은, 꼬맹이 데니스의 인생을 바꾸어놓은 시작은 다름 아닌 〈스타워즈〉라는 영화 한 편이었던 것이다.
- 불가능, 그것은 하나의 의견일 뿐(22p~23p) 中

우리의 연구가 한 사람에게 이만큼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다면, 이 세상 모든 장애인에게도 그런 행복감을 안겨주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막중한 책임감과 의무를 느꼈다. 이것이 나의 임무라 느꼈고 꼭 해내야 하는, 꼭 성공해야 하는, 어쩌면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불가능한 도전에 대한 오기로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이제 ‘성공을 위한 성공’이 아니라 성공해야 할 훨씬 더 중요한 이유가 생긴 것이다. 바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인간을 위한 따뜻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나의 임무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2009년 5월의 그 화창한 봄날, ‘맹인’이었던 내가 드디어 눈을 떴다.
- ‘맹인’이었던 내가 눈을 뜨다(46p) 中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무모한 도전으로 시작했으나 이 프로젝트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가슴 깊이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나 어려운 도전인가도 서서히 깨달았다. 걱정하는 마음으로 말리는 친구들,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욕하는 이들 그리고 불가능할 것이라고 충고하는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는 겁도 났고 가끔은 나 자신도 내가 과연 해낼 수 있을까 의심하기도 했다. 하지만 나중에야 이 일의 중요성을 가슴 깊이 깨달았고 나의 임무라고 느꼈다. 그리고 어쩌면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꼭 해내야 하는, 그러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고 스스로에게 말했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도전할 수 없고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그래서 난 생각했다. 불가능, 그것은 단지 하나의 의견일 뿐이라고.
-일곱 살 꿈의 시작, 스타워즈(85p) 中

또 다른 주제를 골라서 열심히 논문들도 읽고 공부하고, 밤을 새가며 연구 제안서를 쓰고 제출했다. 그래도 또 탈락했다. 탈락, 탈락, 또 탈락……. 눈앞이 깜깜했다. 교수만 되면 끝날 줄 알았는데……. 원하는 연구를 맘껏 할 줄 알았는데, 이게 웬 날벼락일까. 2년 여 동안 이곳저곳 뛰어다니며 내 연구를 이해시키려고 노력했으나 허사였다. 펀드를 끌어오려고 온갖 애를 썼지만 결과는 온통 머리를 뒤덮은 새치뿐이었다. 얼마나 속상했는지 어느 날 밤엔 교수실에 앉아 혼자 울기도 했다. 돈이 없어 연구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니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가장으로서의 책임감도 한몫했다. 부모님께�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나는 결코 천재가 아니다. 나는 내 꿈을 설계했을 뿐이다!” 로봇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데니스 홍! 가장 차가운 금속으로 가장 따뜻한 기술을 창조한, ‘로봇 다빈치’가 전하는 창의력의 비밀과 열정의 마법!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나는 결코 천재가 아니다.
나는 내 꿈을 설계했을 뿐이다!”

로봇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데니스 홍!
가장 차가운 금속으로 가장 따뜻한 기술을 창조한,
‘로봇 다빈치’가 전하는 창의력의 비밀과 열정의 마법!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은?

ㆍ〈파퓰러사이언스〉선정,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
ㆍ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용 자동차 개발
ㆍ 미국 버지니아텍 로봇 연구소 로멜라 창립자이자 교수
ㆍ 세계 로봇 월드컵(로보컵) 2년 연속 우승
ㆍ TED2011컨퍼런스 강연자

로봇으로 세상을 바꾸려던 노력이 나 자신도 바꾸었다
내가 좋아하는 일로 세상을 바꾸는 기적,
상상을 실현해 세상과 나누는 힘을 찾아서!

세계 최고의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그가 말하는 ‘꿈의 메커니즘’

“2010년 10월 초 어느 날 TED 콘퍼런스에서 이메일이 왔다. TED의 콘텐츠 프로듀서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TED2011에 연사로 초청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세계적인 과학 전문지 《파퓰러사이언스》가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의 한 명으로 선정한 공학자 데니스 홍, 한국명 홍원서 박사가 연구실을 나와 세계인 앞에 자신의 존재를 강렬히 각인시킨 순간은 그렇게 찾아왔다. ‘18분의 마법’, ‘천재들의 지식 콘서트’라 불리는 TED에서 그가 열정적으로 강연한 내용은 ‘시각장애인용 자동차’였다. 시각을 배제한 채 손바닥과 발바닥의 감각을 이용해 안전하고 완벽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직접 시연해 보인 강연에 세계 유수의 언론과 자동차 업계가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워싱턴포스트》는 1면 머리기사에 “달 착륙에 버금가는 성과”라고 보도했다. TED에서 그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었다. 데니스 홍이 열정을 담아 말하고 싶었던 것은 인간을 위한 기술 개발과 그 바탕인 창조력이었다.

젊은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은 미국 버지니아텍 교수이자, 로봇 연구소 로멜라(RoMeLa)의 설립자이다. 현재 전 세계 로봇 연구의 메카로 각광받고 있으며, 로봇공학자를 꿈꾸는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선망하고 끊임없이 지원하는 곳이기도 하다. 미국 최초 휴머노이드 ‘찰리’와, 교육과 연구용으로 모든 소스를 공개한 휴머노이드 ‘다윈-OP’ 등 화재 진압용 및 재난 구조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 가장 차가운 금속으로 가장 따뜻한 기술을 창조해내는 산실이기도 하다. 이 모든 것은 로봇에 대한 기존의 패러다임을 뒤집는 전혀 새로운 아이디어 때문에 가능했다.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는 그런 데니스 홍의 열정과 창의력 그리고 꿈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로봇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 - 아이디어는 모든 곳에!
데니스 홍이 이끌고 있는 로봇연구소 ‘로멜라’는 24시간 365일 풀가동된다. 열정으로 똘똘 뭉친 이들이 밤새워 연구하고 실험하며 즐겁게 ‘몰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로멜라는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생체모방형 로봇과 시각장애인용 자동차를 개발해 설립된 지 8년 만에 미국 무인 기술 분야 3대 연구소로 자리매김했다.
언제나 로봇만을 생각하는 데니스 홍에게는 세상 모든 것이 물리적 운동의 집합체로 보인다. 그가 개발한 세 개의 발이 엉키지 않는 보행 로봇 ‘스트라이더’는 공원에서 한 아주머니가 여자아이의 머리를 땋아주는 모습에서 착안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세 가닥의 머리 가닥이 순차적으로 교차하는 모습에서 세상에는 없는 보행법을 개발한 것이었다. ‘아메바 로봇’은 진짜 아메바가 움직이는 원리와 젤리 형태의 장난감에서 착안하여 완성한 딱딱하지 않은 물렁한 형태의 로봇이고, 자연사 박물관에서 선사시대 사슴의 관절을 보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인공관절을 개발, 미국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찰리를 만들었다.

저자는 아이디어를 얻은 순간과 이를 실제로 작동하는 로봇으로 개발해간 과정을 다소 상기된 그만의 언어로 고스란히 담았다. ‘좋아한 나머지 미친’ 사람만이 보여줄 수 있는 열정이 그대로 전달되기에, 그가 설명하는 로봇공학의 원리 하나하나가 신기하고도 재미난 이야기로 다가온다. 그가 창조한 로봇들 하나하나가 새로운 혁신과 발명의 성과로 평가받는 이유가 기존의 관념을 뛰어넘는 ‘유레카’의 혁신인 만큼 당연하고도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그가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고 로봇을 어떻게 개발하는지는 물론 ‘로봇은 단지 차가운 기계가 아니라 우리의 삶을 이롭게 할 기계’라는 로봇공학자로서의 철학이 담겨 있다.

‘왜?’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해 ‘번뜩이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생각의 틀을 깨는 아이디어’로 로봇의 패러다임을 재편성한 그의 재능은, 바로 즐거움에서 출발한다. 어린 시절, 이 기계가 ‘어떻게 작동하는 거지?’ 하는 궁금증과 호기심에 집 안에 있는 가전제품들을 뜯고선 내부를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꼬마 데니스의 하루 일과였다. 아마도 그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순간도 호기심을 버리지 않았기에 데니스 홍은 지금 더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었던 것 아닐까. 그저 ‘재밌기’ 때문에 도전하고 도전에 실패해도 무릎을 꺾지 않았다. ‘세상을 바꾸려던 노력이 나 자신도 바꾼다’는 진리를 체득했기 때문이다.

이후 로봇을 개발하면서 겪은 연이은 실패와 수많은 시행착오, 버지니아 총기 사고를 겪으면서 얻은 인간의 윤리에 대한 물음을 통해 그는 가슴 따스한 과학자로, 호기심 가득한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간직한 교육자로, 수많은 이들의 따스한 멘토로 거듭났다.

‘뜨거운 휴머니즘’에서 해답을 얻다 - 나를 넘어 다른 이를 행복하게 하는 삶을 살아라!
데니스 홍은 지금도 2011년 1월 29일을 잊지 못한다. 그날은 전 세계 3,700만 시각장애인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기적과도 같은 날이다. 불가능이라고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시각장애인용 자동차의 주행에 성공하고 그 차에서 내리는 시각장애인 운전자의 얼굴을 봤을 때 데니스 홍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사방에서 쏟아지는 박수 소리와 카메라 플래시 때문은 아니었다. 시각장애인의 얼굴에 스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환희 때문이었다. 얼굴에 번지는 환한 미소를 보는 순간, 그는 자신의 과학자로서의 임무와 꿈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이 프로젝트에서의 값진 경험은 이후 인간을 위한 따뜻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게 하는 큰 밑거름이 되었다.

2007년, 세계를 충격으로 뒤흔든 버지니아 총기 사건 당시에도 그는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잊지 않았다. 극한의 공포를 견디고 있을 학생들을 위해 웹 카메라로 촬영한 동영상을 실험실로 생중계해 학생들을 죽음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했다. 교육자로서, 과학자로서, 한 인간으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한 ‘휴머니즘’ 때문이었다.
지금도 그는 시각장애인의 얼굴에 비치던 미소를 목격했던 그 첫 마음을 잊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꿈의 삶을 살게 해주는 힘’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내 자리가 어디인지를, 왜 이 자리에 있는지, 내가 왜 이 꿈을 이루려고 하는지를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 이것이 바로 멘토로서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던지는 데니스 홍의 화두인 것이다.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는 이렇듯 ‘나는 나의 꿈을 어떻게 찾았는가, 어떻게 좇아갔는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했는가, 무엇이 필요한가? 나의 열정과 창의력은 어디서 어떻게 나오는가’에 대해 저자가 스스로 묻고 대답하며 쓴 이야기이다. 더불어 시각장애인 등 누군가가 평범하지 못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들을 행복하게 해줘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기술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있는 한 인간의 열정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꿈의 탄생과 성장과 실현 그리고 세상을 위해 꿈을 전파하는 과정을 온몸으로 써내려간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는 한 편의 성장 에세이이자 멘토링 에세이다. ‘인간은 누구나 똑같이 행복한 삶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가장 평범하지만 어려운 진리를 실천하고 있는 과학자로서 바라본 미래 그리고 그 미래를 짊어질 청춘들에게 전하는 열정의 마법이 펼쳐진다. 꿈의 DNA를 설계하고, 꿈의 부활을 일깨워줄 이 책을 통해 ‘네 개의 꿈을 놓치지 않고 이뤄가고 있는 Dreamer’이자 수많은 청춘들에게 두근대는 열정의 마법을 들려줄 데니스 홍의 네버엔딩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 멘토 전성시대, 추상적인 말만 넘쳐나고 결국은 성공을 중시하는 멘토링이 아니라, 스스로 몸을 부딪쳐 얻어낸 지혜를 나누고 꿈을 실천하는 진정한 멘토를 만나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려는 영원한 개구쟁이 로봇박사 데니스 홍, 그의 꿈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청춘들을 위한 데니스 홍의 Dream Note

1. 유행이 아닌 너만의 꿈을 좇아라.
Follow your dreams, not the trends.

2. 열심히, 하지만 그보다 먼저 스마트하게!
Do work hard, but work smart first!

3. 언제나 호기심 어린 눈으로 즐기면서!
Never lose that spark in your eyes and never forget to have fun!

4. 네가 하는 일이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생각하라-
책임감 있게, 남에게 베풀 줄 아는 관대함을 지녀라.
Always think about the impact of your work will have on society-be responsible
and be generous.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장요탁 님 2013.04.01

    실패를 두려워하면 도전할 수 없고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그래서 난 생각했다. 불가능, 그것은 단지 하나의 의견일 뿐이라고.

회원리뷰

  • 요즘 나는 꿈을 위해 무얼해야 하는지 감을 잃은 것 같다. 막연히 보고, 쓰고, 수업하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끝없...
    요즘 나는 꿈을 위해 무얼해야 하는지 감을 잃은 것 같다.
    막연히 보고, 쓰고, 수업하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끝없는 걱정과 고민의 시간을 보낼 뿐이다.
    '이럴 때 내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고민해줄 누군가가
    있다면...'
    새로운 수업을 맡거나 딱히 수업할 내용들이 떠오르지 않을 때 나는
    심한 우울증에 시달린다. 아마도 내가 하고 싶은 일과 해야할 일의
    경계에서 어찌할 바를 몰라 그러는 것 같다.
    지금이 딱 나의 우울증과 고민, 갖가지 걱정들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시기이다.
    누군가가 절실하게 필요했다.
    그리고 우연찮게 데니스 홍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의 책을 통해.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데니스 홍 지음, 샘터 펴냄)"는 꿈을 주제로
    함께 공감하고, 생각하고 나눌 수 있는 이야기이다.
     
     
    나는 태생이 과학하고는 특히 로봇하고는 친하지 않은 아니 친하지 못한
    아날로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라 (그럼 촌스럽다는 거?) 로봇, 공상과학..
    뭐 이런 이야기가 등장하면 머리부터 지끈거린다.
    책을 접하며 나는 데니스 홍이 내게 무시무시한 로봇의 세계를 설명할까
    솔직히 겁이 났다.
    다행히 그는 내가 아는 어떤 집의 가장처럼 또는 내게 위로나 충고를 아끼지 
    않는 남편처럼 쉽고 간결하게 때때로 감동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의 이야기는 처음부터 놀랍고, 감동적이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동차 브라이언으로 많은 시각장애인들이 꿈꾸었던 운전을 가능케했다는
    설명에 나는 도저히 믿기지 않아 '설마~'라고 수없이 중얼거렸다.
    보통 장애인이 가능한 운전하면 팔이나 다리에 장애가 있을 때만 가능하다 생각하기 마련인데
    그의 아니 그와 함께 한 그들이 이루어낸 것은 너무 대단하고 놀라운 결과물이라 진짜 이런
    자동차가 존재하는지 의구심마저 생겼었다.
    영화에서나 혹은 상상에서나 가능한 결과를 가져온 그도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안될 거라는 부정적인 이야기를 듣고, 바보라는 손가락질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의지와 신념 그리고 노력으로 남들이 상상하지 못한 것들을 이루어낸 것이다.
     
    로봇이 세상을 이롭게 할 거라는 그의 이야기에 나는 또 솔깃한다.
    수많은 로봇에 대한 영화들 속에서나 이루어질 일들을 현실로 이루어내겠다는
    그의 집념에 나는 나의 게으름을 이른 포기를 꾸짖었다.
    그는 이미 많은 것을 이루고, 명성을 얻었음에도 자신이 이룬 것이 아니라 모두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거라 겸손하게 말하고, 토론과 고민, 연구와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고 한다. 
    생각의 틀을 깨고 상상 그 이상을 이루려 노력하는 그의 연구실은 언제나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있을 것 같다.
    나는 틀에 박힌 사고로 주어진 일들을 급급히 처리하는데 모든 인생을 허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인생 계획표의 수정이 필요하다 내게 말했다.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의 경계를 유연하게 즐기기 위해. 
     
    "그리고 꿈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꿈이 없다는 건 정말 슬픈 일이다. 어쩌면 위기
    일지도 모른다. 재미있어서 도전했고 그 도전을 위해 두려워 하지 않았다. 그 과정
    에서 좌절은 있을 수 있지만 결코 위기는 없다. 꿈이 있는 한." - p.139

  • '로봇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이 책은 한 번 잡으면 술술 읽혀 순식간에 끝 장을 보게되는 책이다. 기계공학도의 꿈 이...
    '로봇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이 책은 한 번 잡으면 술술 읽혀 순식간에 끝 장을 보게되는 책이다.
    기계공학도의 꿈 이야기가 뭐가 그리 흥미진진하다고~~~ 라는 생각으로
    그다지 기대감 없이 첫 장을 넘겼는데, 그의 호기심과 열정에 감탄하며 어느새 몰입하게 되었다.
    인간을 위한 따뜻한 기술 - 시각장애인이 직접 운전하는 자동차를 개발한 사람.
    <파퓰러사이언스>가 선정한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
    이러한 이력 말고도 그는 열정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매력적인 인물이었다.
    데니스 홍이 머리말에 밝혔듯이
    '이 책은 자서전이 아니다.'
    읽다보면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게 되는데,
    이 책은 데니스 홍이 꿈을 갖고 꿈을 실현시키기까지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겠다.
    책 전체에 '꿈'이 녹아들어있고 그에대한 구체적이고 상냥한 조언이 가득하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남편이 "우리 아이들이 조금 크면 꼭 읽힐 것"이라고 말한 이유이다.
    이 시대를 살면서 매일의 과업을 수행하기에 지쳐 미처 '꿈'이란 것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한 사람들,
    굳이 청년이 아니더라도 남녀노소 크고 작은 꿈을 가질 수 있게하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기계공학자인 그의 꿈은 일곱 살에 시작되었다. 스타워즈에 나오는 로봇을 만들겠다는 야심찬 꿈!
    보통은 자라면서 꿈을 잊기도 하고 이런저런 방황으로 수없이 꿈이 바뀌기도 하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줄곧 한가지를 꿈꾸며 자란 그의 성장기를 읽고 깜짝 놀랐다.
    이러한 데니스 홍의 성공에는 계속 꿈꾸게 하고 희망과 가능성을 심어준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했던 것 같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로서 진지하게 읽게되는 대목이 많았다.
    내가 내 아이에게 어떠한 것을 보여주고 아이의 호기심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가.. 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었다.
    데니스 홍은 그저 스펙이 좋은 것이 아니라 정말로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는 순간의 짜릿함, 열정의 맛을 볼 줄 아는 사람이기에
    아이들의 롤모델, 나의 롤모델로도 충분한 것 같다.

    이런 남자가 요리라는 취미까지 가졌다니......
    다방면으로의 호기심이 데니스 홍을 더욱 매력있게 만드는 것 같다.

    또 흥미로웠던 것은 유학시절의 스토리였는데,
    언어 장벽과 외로움 역시 연구에 대한 열정으로 극복해낸 일화를 읽으면 "대단하다"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대단한 데니스 홍이지만 성공스토리만 있다면 책의 진실성에 의문을 갖게 되었을 것이다.
    사실 성공 스토리보다 실패와 좌절 스토리에 더 눈길이 갔는데,
    좋은 기회를 늦잠으로 놓친 일화나 교수 임용후 연구제안서의 탈락으로 홀로 눈물을 훔쳤다는 이야기 등
    진솔한 고백들에서 친근감이 절로 생겼다. 이 분도 크게 다르지 않은 우리와 비슷한 사람인 것이다. 실수도 실패도 하는..



    그러나 그에게는 반짝반짝 빛나는 영감과 호기심, 그리고 그것을 부여잡아 실현시키는 능력이 있다는 점이 평범한 우리와 다르다고 하겠다.
    어떻게 창의력을 발휘하고, 그것을 마침내 실현시키는가.... 너무나 궁금했는데 이역시 책에 상세하게 설명되어있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었다. '기록'

    데니스 홍이 떠오른 생각을 스케치로 기록해둔 노트가 제시되는데, 아주 흥미롭다.
    스마트기기가 아무리 발달해도 연필과 노트를 따라잡는 도구는 없다는 그의 말이 이해가 될 정도로
    한 장의 종이에 엄청난 영감들이 살아숨쉬는 것 같다.

    대게의 경우 나는 꿈의 실현에 관한 책에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있었다.
    다 읽고나면 현실에 안주해있는 스스로에게 자괴감이 느껴진달까...
    그런데 이 책은 보다 산뜻한 기분을 선물해준다.
    '하면된다'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를 과하지 않게 강조하면서도
    그 와중에 필요한 끈기와 열정,
    그리고 성취 후의 만족과 행복을 진솔하게 다루어 거부감이 없이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기계공학이나 로봇에 관한 이야기도 어렵지않고 흥미롭게 풀어 썼기에
    분야에 상관없이 자기 안의 열정을 되살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으면 좋을 책이다.
  • [로봇 다빈치,꿈을 설계하다]데니스 홍의 무한도전     '누구도 다른 사람의 꿈을 비판할 수 없다'&...
    [로봇 다빈치,꿈을 설계하다]데니스 홍의 무한도전
     
     
    '누구도 다른 사람의 꿈을 비판할 수 없다'    <p227>
    맞는 말이다.
    말도 안되는 엉뚱한 꿈들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알다시피, 세상은 엉뚱한 꿈들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발전해왔다.
     
    이 책의 저자 데니스 홍.
    그는 무한 도전을 꿈꾸었다.
    시각장애인이 운전을 한다는 게 어디 가능할 일인가.
    앞이 잘 보이는 사람들도 실수로 교통사고를 내기 일수인데,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운전을 한다는 건 모두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격이 되지 않겠는가.
    그러나 꿈 앞에 벽은 생길 수 있지만, 그 벽은 가능성이 곧 허물고 만다.
    데니스 홍은 불가능을 뛰어넘어 감격의 순간을 맞이했다.
    실험에 참여했던 시각장애인은 자신이 평범한 사람들처럼 운전할 수 있는 것에 감격했고,
    이 기적을 만들어낸 데니스 홍은 기쁨에 벅찬 눈물을 흘렸다.
    독자인 나 역시 그 감동적인 순간을 떠올리며 뭉클하지 않을 수 없었다.
     
    홍원서, 데니스 홍은 초등학교 시절 영화 스타워즈를 보면서 꼭 로봇을 만드는 과학자가 되겠다고 결심한다.
    그 이후 그는 각고의 노력으로 꿈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었다.
    영화 한편이 한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고 세상을 움직이게 했다.
    "호기심은 창의력의 시작이다.
    어린이의 눈으로 호기심을 잃지 말고 세상을 바라보고,
    어른의 가슴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이해하고 받아들이자."    <p226>
    그랬다, 로봇 과학자 데니스 홍은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 어린 호기심을 잃지 않고 살아간다.
    로봇을 만드는 과학자가 되어 인류의 발전에 수없이 기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지금도 행복한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기를 반복하고 있다.
    데니스 홍은 로봇 과학자가 되는 것 이외에도 여러 가지의 꿈이 있다고 밝혔다.
    마술사, 테마파크 디자이너,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것.
    꿈은 진열장 소품 보듯 바라보기만 한다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그는 누구보다 절실하게 겪어낸 사람이다.
    고로 그는 무작정 실천한다.
    실제로 데니스 홍의 마술 실력은 수준급이며, 간혹 마술쇼로 사회봉사에 참여하고,
    주말이면 가족을 위한 퓨전 요리사로 변신을 한다.
    그는 어떻게 이 많은 꿈을 한 번에 가지고 즐기며 몰입하는지 놀라울 뿐이다.
    데니스 홍은 누가 봐도 욕심쟁이라 불릴만하다.
     
    아름다운 도전은 모두를 위한 것이기에 더욱 큰 응원의 박수를 받을 수 있는 것이리라.
    요즘은 '배워서 남주자'는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사람들의 힘찬 행진이 아름다운 때이다.
    역시나 데니스 홍의 꿈으로의 열띤 도전은 세상을 이롭게 나누기 위함이었다.
    그가 훌륭한 과학자를 넘어 멋진 사람으로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내게 로봇은 인간을 돕고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한 도구이다.
    따라서 로봇이 나쁜 의도로 사용되게 되면 로봇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사람의 문제라는 것."
     
    "인류를 위한 따뜻한 기술을 개발하고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
    그것이 나의 꿈이다.
    나는 오늘도 그 꿈의 삶을 살아가려 한다."     <p342>
  • <파퓰러 사이언스>가 선정한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 <워싱턴 포스트> 로봇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
    <파퓰러 사이언스>가 선정한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
    <워싱턴 포스트> 로봇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이 직접 운전하는 자동차 개발
    소프트 로보틱스 분야의 선구자
     
    기술로 인간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꾸는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을 일컫는 말이다.
     
    스타워즈를 보며 꿈꿔왔던 로봇들을 실제로 만들며 꿈을 이뤄가고 있는 데니스 홍이
    어떻게 열정을 찾는지, 실패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꿈을 찾는 이들에게 자신의 열정적인 꿈을 좇는 삶을 들려준다.
     
     
    『 꿈은 열정적으로 '하고 싶은 일'이면서도 또 남들도 인정할 정도로 '잘하는 일'이어야 가장 바람직하다.
    그래야 성공하고 행복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 - p86
     
    『 '꿈을 어떻게 현실화할 가능성을 높이느냐' 하는 것과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은 꿈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문제이다.
    꿈을 현실화할 가능성을 높이는 일은 열정을 갖고 무던히 노력하는 것이고,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은 꿈을 찾는 것은 재능있는 분야의 꿈을 찾는 것이다. 』 - p95
     
    무인자동차 기술은 이미 알려졌었지만 시각장애인이 직접 운전하는 자동차는 없었던 상황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시각장애인용차 개발에 관한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특히 인상 깊었다.
    기술을 이룩하기 위해 바탕이 되는 '인간'.
    시각장애인에 대한 마음을 들여다보았기에 그들의 삶을 이해하려 노력했던 '진심'이 만들어낸 자동차였다.
     



    그는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해냈을 때의 쾌감을 생각해보고
    도전에 대한 결과, 시도해 본 사람의 성취감을 떠올려본다.
    불가능에 대한 도전이 충만한 사람이다.
     
    『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창의력이란 '전혀 다른 분야의 것들을 서로 연결시키는 능력'이다 』 - p229
     
    다른 분야에 대한 관심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주어진 문제를 다른 방법으로 접근한다거나 전혀 다른 것에서 영감을 얻고 연결해
    새로운 것으로 탈바꿈시키는 이런 능력이 창의력의 바탕이 된다고 강조한다.
    호기심과 관찰을 통해 '다르게 생각'해 연결하게 하는 능력,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데니스 홍을 보면 개구쟁이 같은 이미지에 무엇보다 사진마다 눈빛이 생생하게 살아있다는 것을 느낀다.
    내가 봐도 즐거워 보이고 열정이 있어 보이는 표정. 용기와 긍정의 힘이 몸에 배어있는 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Follow your dreams!
     
  • 어려서부터 간직해 온 로봇 공학자로서의 꿈을 하나하나 성취해나가고 있는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교 데니스 홍 교수가 직접 쓴 자신의 이야기다. 나로서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는 사람이지만, 로봇 분야에서 천재 과학자로서 거명되고 다양한 수상 경력과 TED 컨퍼런스 연사 등으로 미국과 세계에 많이 알려진 인물인가 보다. ...
    어려서부터 간직해 온 로봇 공학자로서의 꿈을 하나하나 성취해나가고 있는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교 데니스 홍 교수가 직접 쓴 자신의 이야기다. 나로서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는 사람이지만, 로봇 분야에서 천재 과학자로서 거명되고 다양한 수상 경력과 TED 컨퍼런스 연사 등으로 미국과 세계에 많이 알려진 인물인가 보다.
    게다가 공교롭게도 한국계 학생이었던 조승희가 가해자였던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 당시에도 방송을 탔던 경력이 있다. 원래부터 적극적이고 활달한 성격으로 어려서부터 주체할 수 없는 호기심을 누르지 않고 실천에 옮기며 자라온 성장 과정과 그러한 아들의 끼를 억제하지 않고 장려한 부모를 둔 가정 환경 등이 특히 눈길을 끈다.
    자신이 진정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일찍이 선택하고 열과 성을 다하는 젊은 과학자의 순수하면서도 열정적인 모습이 보기 좋고 귀감이 된다. 그러한 순수와 열정의 모습은 이제는 안주와 타협이 익숙한 우리 나이 또래의 회사원들에게도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분발을 하게끔 하는 촉진제의 역할을 충분히 한다.
    더욱이 청소년과 젊은 세대에게는 이러한 사람의 모습에서 좋은 역할 모델을 발견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우선적으로 우리의 교육 제도와 관행이 젊은이들의 열정과 창의를 북돋우기는커녕 오히려 억압, 저해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젊은이들 스스로라도 좌절하지 말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모델이라는 생각이 든다.
    남녀노소 누구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한 젊은이의 성공 스토리이다. 앞으로 그에게 더 큰 성공이 있기를 바라며, 무엇보다도 삶이 그리고 하루하루 일상이 즐거워야 한다는 나의 생각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점이 특히나 좋은 책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paul shin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