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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를 위한 마음 보살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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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쪽 | A5
ISBN-10 : 8956991022
ISBN-13 : 9788956991023
임산부를 위한 마음 보살핌 중고
저자 카산드라 비텐 | 역자 구승준 | 출판사 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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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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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중고 책이라 상태를 걱정 했는데 완전 새 책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jc*** 2020.08.04
171 깨끗한 책으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hiny*** 2020.07.31
170 감사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ons*** 2020.06.16
169 좋은 책,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imchig*** 2020.06.04
168 만족합니다. 책 상태가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ph*** 2020.06.0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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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를 위한 마음 보살핌』은 임신으로 인한 신체적ㆍ정신적 불안과 두려움을 갖게 되는 여성들에게 현재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태아와의 교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진정한 마음챙김은 감정을 과장하거나 왜곡하지 않고 모든 상황을 ‘있는 그대로’ 살피는 것부터 시작된다.

저자소개

저자 : 카산드라 비텐
저자 카산드라 비텐은 노에틱 과학연구소(Institute of Noetic Science)의 정신분석 의사이자 임상심리 학자다.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퍼시픽 의료 센터(California Pacific Medical Center)의 심신의학 연구팀이 공동 소장이며, 영상심리학 연구소의 부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몸과 마음의 관계를 천착해온 저자는 불교 명상법 중 하나인 ‘마음챙김(mindfulness)'의 관점에서 감정의 균형이나 생물학, 심리학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 중이다. 과학자 이전에 한 아이의 엄마로서 마음챙김의 효과를 몸소 입증하고 있다. 저서로 《깊게 살기(Living Deeply)》가 있다.

역자 : 구승준
역자 구승준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여러 잡지에서 기자와 편집장으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다양한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생각》《사랑의 연습》《완전한 삶》《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나라는 브랜드를 사랑하라》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이 책을 읽기 전에

1장 마음챙김 배우기, 나를 찾는 연습

임산부를 위한 마음챙김이란?
내 호흡 알아차리기
알아차림, 아기와 교감하는 출발점
임산부를 위한 마음챙김 요가
아기와 교감을 막는 세 가지
바람 잘 날 없는 임산부
감정이란 파도에 휩쓸리지 않기
고통을 부르는 다섯 가지 생각

2장 마음챙김 따라하기, 엄마가 되는 연습
마음챙김은 다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알아차림’이라는 여유로운 바다
애쓰지 않고 변화하는 법
엄마라는 경험을 새롭게 즐기기
‘괴로운 엄마’를 벗어나자
임신한 내 몸 알아차리기
아기를 느끼는 법
몸은 아기와 나를 잇는 다리다

3장 마음챙김 응용하기, 아기와 교감하는 연습
아기와 춤추기
아기와 완전하게 소통하는 마음챙김
아기가 울 때의 마음챙김
절망에 대처하는 마음챙김
현명한 판단을 위한 마음챙김
잘 먹기 위한 마음챙김
행복을 위한 마음챙김

글을 마치며
옮긴이의 글

책 속으로

임신과 출산은 ‘인생의 혁명기’로서 마음챙김이 더 없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 시기에 여성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존재하며, 그에 맞추어 정체성을 재구축하고 삶을 다시 설계한다. 따라서 아기를 낳고 돌보는 육아의 기술적인 측면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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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은 ‘인생의 혁명기’로서 마음챙김이 더 없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 시기에 여성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존재하며, 그에 맞추어 정체성을 재구축하고 삶을 다시 설계한다. 따라서 아기를 낳고 돌보는 육아의 기술적인 측면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더 시야를 넓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출산과 육아를 거치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여성들의 삶은 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당신이 모유가 아니라 분유를 아기에게 먹인다면, 그걸 본 다른 아기 엄마들이 이러쿵저러쿵 참견을 하거나 고까운 시선을 보낼 수 있다. 이것이 그들이 중요시하는 가치관에 위배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 문제는 어떠한 신념이든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새로운 상황에서 실제로 진실이 무엇인지, 그것이 얼마나 풍부한 변화의 여지가 있는지 객관적으로 인지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결국 자신의 범주 안에서 결론을 짓고 스스로 만족할 뿐이다.
- 1장 마음챙김 배우기, 나를 찾는 연습

현재에 머물라. 또 몸에 머물라. 아울러 아기와의 유대감을 놓치지 마라. 그러면 아기를 보다가 전화를 받든 TV를 보든 상관없다. 계속해서 깨어 있고 알아차리기만 한다면, 여러 가지 일이 몰려와도 그 모든 것을 통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여전히 현재에 머물고, 몸에 머물고, 아기와의 유대감을 유지하며, 자기 행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2장 마음챙김 따라하기, 엄마가 되는 연습

당신이 매 순간 아기의 메시지를 정확히 알아차리기는 어렵다. 때로는 그저 자기 기분에서 비롯된 엉터리 추측을 할 때도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당신이 아기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걸 아기에게 알리는 일이다.
-3장 마음챙김 응용하기, 아기와 교감하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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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임신·출산·육아의 불안과 두려움을 다스리고 내 아기와 하나의 리듬으로 교감하는 경이로운 체험! 여성에게 임신과 출산, 육아는 잔잔한 연못에 던져진 커다란 돌멩이와 같다. 그것은 이제껏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낯선 기쁨이요 충격이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임신·출산·육아의 불안과 두려움을 다스리고
내 아기와 하나의 리듬으로 교감하는 경이로운 체험!


여성에게 임신과 출산, 육아는 잔잔한 연못에 던져진 커다란 돌멩이와 같다. 그것은 이제껏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낯선 기쁨이요 충격이다. 그래서인지 출산 전문 카페나 사이트에는 언제나 질문들이 넘쳐난다. ‘예비 엄마’들은 임신 때문에 몸매가 망가지진 않을지, 출산 때 엄청난 고통을 겪진 않을지 걱정이 태산이고, ‘초보 엄마’들은 밤낮 없이 울어대는 아기가 어디 아픈 건 아닌지, 자신이 엄마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는지 불안하기만 하다. 설상가상 호르몬의 영향으로 감정은 하루에도 몇 번씩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제멋대로다. 이쯤 되면 산전 스트레스, 산후 우울증이 남의 얘기가 아니다.

이처럼 임신, 출산, 육아는 여성들의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온다. 그 속에서 임산부들은 종종 여성, 엄마 그리고 자기 자신 사이에서 길을 잃고 갈팡질팡한다. 불안과 슬픔, 자괴감은 여기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감정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시간에 모든 걸 맡겨야 할까? 아니면 그냥 참고 견뎌야 할까? 정신과 의사이자 명상 심리학자인 카산드라 비텐이 《임산부를 위한 마음 보살핌》을 쓴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저자는 임산부들의 불안과 두려움 나아가 육아의 완전한 기쁨을 위해 ‘마음챙김’(mindfulness)이라는 방법을 제시한다.

변화 속에서 평온을 찾는 법

불교 명상 수련법 중 하나인 마음챙김의 핵심은 ‘우리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있는 그대로 꾸밈없이 관찰하고 알아차리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임산부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쓸리지 않고, 크고 작은 어려움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보자.

새벽 세 시에 아기는 비명을 지르며 울어대고, 방은 보일러가 고장이 났는지 조금 쌀쌀하다. 하룻밤에도 서너 번씩 자다 깨다를 반복한 나머지 피곤해 죽을 지경인데 남편이라는 작자는 옆에서 코를 골며 자고 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 이런 일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 아닌 다음에야 솟구치는 짜증과 걱정, 분노를 억제하기 힘들 것이다. 아기가 혹시 아픈 건 아닌지, 남편이 귀찮아서 자는 척하는 건 아닌지, 왜 육아는 나만 책임지는지 등등 온갖 생각이 휘몰아치는 것이다. 그런데 비텐 박사는 이런 때일수록 잠시 심호흡을 하면서 몸과 마음에 정신을 집중해 숱한 상념들을 가지치기해 보라고 조언한다. 현재의 상황을 과장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상태를 알아차리라는 것이다.

“엄마인 나는 피곤하고, 아기는 울고, 방은 조금 춥다. 힘든 상황임은 분명하지만 통제하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은 아니다. 그냥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 뿐이다.”

지나치게 자기 감정과 느낌에만 몰입하다보면 ‘정확한 상황’을 놓치기 마련이다.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은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을 수 있다. 복잡한 것은 지금 내 감정(생각)일 뿐이다! 이때 내 감정만을 따른다면 어떻게 될까? 엄마는 감정 과잉 상태에 놓이게 되고 결국 자신뿐만 아니라 아기도 힘들어진다. 엄마의 감정은 그 자체로, 또한 태도로 아기에게 고스란히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음챙김을 통해 평정심을 되찾는다면 안타까워하고 두려워하고 화를 낼 때보다 훨씬 손쉽게 평안을 얻을 수 있다. 극심한 혼란이나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엄마는 아기를 재우면서 잠시 눈을 감고 피로감을 달랜다. 엄마가 느끼는 평온함은 아기에게도 전달되어 아기의 불안한 울음을 잠재울 것이다. 새벽 세 시,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엄마와 아기는 서로의 체온과 감정을 느끼며 평화를 얻는다. 한마디로, 엄마와 아기는 ‘교감’이라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된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마음챙김이 무조건 고통을 억누르고 참는 행위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는 오히려 마음챙김의 본질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진정한 마음챙김은 감정을 과장하거나 왜곡하지 않고 모든 상황을 ‘있는 그대로’ 살피는 것이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임신·출산·육아서

3장, 24단락으로 구성된 《임산부를 위한 마음 보살핌》은 임산부를 위한 완벽한 실용 명상서다. 1장 ‘마음챙김 배우기-나를 찾는 연습’은 마음챙김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초보 엄마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에서 마음챙김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2장 ‘마음챙김 따라하기-엄마가 되는 연습’은 엄마로서 일상에 마음챙김을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스스로 찾아볼 수 있도록 돕는다. 3장 ‘마음챙김 응용하기-아기와 교감하는 연습’은 마음챙김을 일상에 응용하는 방법과 이를 통해 아기와 충분히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각 단락은 10~20분 정도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자신과 아기를 돌보는 짬짬이 볼 수 있도록 안배되었다.

이 책에 대해 의학 박사이자 대표적인 여성 의학서《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의 저자 크리스티안 노스럽 박사는 “수많은 임신?출산?육아서가 다루지 못했던, 엄마의 마음을 다스리는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보석 같은 책”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노스럽 박사의 말처럼 《임산부를 위한 마음 보살핌》은 일반적인 임신?출산?육아서가 아니다. 내 아이 두뇌 교육법, 출산 후 몸매 관리법, 내 아기에게 맞는 천연 제품 같은 ‘기술적인’ 지식은 전혀 없다. “나를 버리고 엄마로 다시 태어나라”든지 “엄마가 되려면 이 정도는 희생해야 한다”는 식의 고통스러운 논리도 마찬가지다.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것은 마음챙김이라는 명상을 통해 자신과 자신이 처한 현실을 직시하고, 아기와 교감하는 ‘모든 방법’이다. ‘진정한 모성’이란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임신과 출산은 ‘인생의 혁명기’로서 마음챙김이 더 없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 시기에 여성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존재하며, 그에 맞추어 정체성을 재구축하고 삶을 다시 설계한다. 따라서 아기를 낳고 돌보는 육아의 기술적인 측면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더 시야를 넓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출산과 육아를 거치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여성들의 삶은 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임산부를 위한 마음 보살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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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을 접하는게 첫째 때 봤더라면 생각도 들곤 하지만, 경험이 있을 때 본 것과 경험이 없을 때 본 것의 차이는 ...

     이 책을 접하는게 첫째 때 봤더라면 생각도 들곤 하지만, 경험이 있을 때 본 것과 경험이 없을 때 본 것의 차이는 다르다고 판단한다.


    첫째때 봤더라면 '아~ 이러한 것도 있구나"라고 하겠지만 경험을 한 나로써는 인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각을 통한 실행으로 이어지게 동기를 부여한 책이다.

     

    첫째를 놓고 육아 생활을 하면서 나도 모르는 나의 성격과 모습을 보곤 놀라면서 '난 이런 사람이 아니였는데...','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였는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도 모르는 나의 모습을 보았다.

     

    이 책을 보면서 마음챙김...흔히들 말하는 마인드 컨트롤을 왜 해야 하는지? 왜 필요한지? 안하면 안되는...뭐 그런 일상 생활의단편으로 생각해 왔지만 그 때 그 때 충실하기 위한 나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닌 더욱 '나'답게 만든 것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이해하고 알 수 있게 되었다.

     

    둘째를 곧 출산하는 입장에서 내가 그동안 무엇이 부족했는지보다는 내가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아이를 대해야 하는지 되돌아 볼 수 있게 했던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음을 가담듬기 위해 음악도 듣고 생각도 정리를 했지만 육체적인 방법으로 안정을 취해야 하는 까닭에 의문을 가진 나는 이 책에 나와 있는 단계별 자세를 보고 별 대수롭지 않게 따라했지만 그것이 대수롭지 않은 것이 아니였다.

     

    원래부터 책을 좋아했던 나지만 첫째를 키우면서 이미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봐 왔어도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과는 다르게 지내온 것은 사실이다. 이 책을 통해 좀 더 알게 된 것은 아이를 키우고 엄마로서 자신을 보살피기 위해서는 마음 보살핌이 필요하고 그것을 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는 지침서가 아닐까 한다.

  •     이 책을 읽기 전에 포인트 집기!!    임산부를 위한 마음챙김이란? 나를...

     

     

    이 책을 읽기 전에 포인트 집기!! 

     

    임산부를 위한 마음챙김이란?

    나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더욱 나답게 만드는 것이다.

    눈앞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든 내가 아이와 연결된 상태로 존재하는 것이 바로 마음챙김이다.

    일어난 일에 대해 외면하거나 집착하지 않고, 그 상황을 옳다, 그르다로 판단하지도 않는다.

    대신 내가 무엇을 경험하는지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 것이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자연스럽게 모든 일을 흥미롭고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물론, 마음챙김을 현실에 바로 적응하기는 쉽지않다.

    그러나, 마음챙김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다소 괴로운 경험도 수긍할 수 있다.

    다가오는 모든 일에 열린 마음을 가진다면 우리 삶은 이전과 다른 변화를 경험할 것이다.

    설사 불쾌하고 짜증스러운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마찬가지다.

    불안을 일크키는 공상으로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는다면,

    마음챙김의 통찰력을 발휘하여 모든 경험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

    이때 그 상황에 저항하거나 그것을 바꾸려고 결심하기보다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다.

     

    마음챙김이 아기에게 도움이 될까?

    마음챙김을 수련하면 무슨 일이 터질 때마다 나도 모르게 상황이나 생각, 감정에 휩쓸려서

    즉각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스스로 추구하는 가치와 목표에 어울리도록 적절하게 선택할 수 있다.

    이미 지나간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지 않은 채

    현실에 집중하면서 모든 상황을 편안하게 다스릴 수 있다.

    이런 일이 반복될수록 내가 가진 지혜와 평정심이 아기에게 전달된다.

    아기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느끼며, 엄마가 믿음직하다는 것을 알고,

    자신이 어쩌지 못하는 일이 생겨도 엄마가 당황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한다.

    그리하여 아기는 자기가 안전하다는 것을 깨닫고 안심하며, 자연스럽게 평화를 얻는다.

     

    나중으로 미루면 안될까?

    임신이나 출산즈음에는 신체 기능이 저하되고, 아기를 돌봐야 한다는 부담감까지 작용해

    심신이 조화를 잃기 쉬운데, 바로 그렇기 때문에 눈에 띄게 변할수 있다.

    방어력이 약해 심신이 민감해져 있다는 점이 새로운 수련법을 익히는 데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어린 아이를 키우는 경험도 마음챙김 수련을 효과적으로 촉진한다.

    아기는 마음챙김 수련의 핵심인 지금 이 순간에만 집중하도록 끊임없이 보챈다.

    잠시만 방식하거나 주의를 게을리하면 아기는 그새를 못 참고 지금, 이 순간에 머물도록 우리를 독려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루 10분으로 얻는 마음의 평화

    아기를 돌보고 난 후나 아기가 낮잠 자는 틈을 이용해 한 단락씩 읽으면 된다.

    처음부터 읽을 필요도 없다.

    가볍게 페이지를 넘기다가 어느 순간 특별히 와 닿는 내용이 있다면 몇번씩 반복해서 읽어보자.

    마음챙김을 제대로 익히려면 반복적인 연습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단락의 글

     

    현명한 판단을 위한 마음챙김

     

    어떤 문제든 내 마음에 이미 해답이 존재한다.

    하지만 마음속에서 들리는 목소리를 고요하게 만들어야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답은 마음이라는 연못의 밑바닥에 있기 마련이다.

    연못을 계속 휘저으면 흙탕물만 떠올라 더욱 혼탁해질 뿐이다.

    물이 깨끗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투명한 답이 보일 것이다.

     

    이미 두 아이를 둔 엄마지만, 읽으면서 왜 진작 만나지 못했나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한편으로는 늘 당황하고 실수하고 후회한 일에 연연하던 모습이 부끄럽지만,

    그런 경험에서 얻은 것도 분명 있었습니다.

    네~모두모두 옳고 좋은 말씀들로 꽉 채워져 있네요.

    게다가 내 마음에 이미 해답이 있다는 말씀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입니다.

    저만 몰랐을까요? 내 안에 해답이 있다?

    저라는 사람은 무슨 일이 펼쳐지면 주변에서 혹은 전문가로부터 도움을 받고 싶어했거요.

    나를 흔드는 주변요소와 적절히 대치하면서 내안의 정답을 찾아서 나 스스로 안정을 취하면

    내 아기도 함께 평온해 질 수 있다고 하니 내가 참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지금 입덧으로 힘들어하는 동생과 함께 이 책을 통해 마음챙김 수련의 길에 들어서려 합니다.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있으리라 믿고 책과 함께 수련해 보겠습니다.

    한꺼번에 다 하려 욕심내지말고 매일 조금씩 꾸준히 반복하라는 가르침도 꼭 따라야겠지요.^^

    좋은 육아는 물론 제 삶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한 생명을 뱃 속에 품게 되고 태어나게 한다는 것은 참 놀랍고 신기한 일이지만 아이를 위한 신체 변화와 생활의 ...

    한 생명을 뱃 속에 품게 되고 태어나게 한다는 것은 참 놀랍고 신기한 일이지만

    아이를 위한 신체 변화와 생활의 변화를 겪어야 하는 엄마로서는

    많은 감정의 혼란을 겪는 시기가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지금 둘째 아이를 임신중인데... 첫 아이를 키우느라 태교도 잘 하지 못하고

    육아와 살림을 함께 해야 하면서 처해진 상황에 짜증이 나거나 화가 나기도 한답니다.

    임산부를 위한 마음 보살핌은 나를 들여다 보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어서 이러한 변화를 겪는 엄마라면 누구나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자는 정신분석 의사이지 임상심리 학자입니다. 미국의 샌프란세스코에 위치한 퍼시픽

    의료센터 연구팀의 소장으로 있으면서 많은 연구를 통해 마음챙김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고 해요.

    특히나 본인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풀어나가는 이야기라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마음챙김이란 불교 명산 수련법의 하나인데 우리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알아차리는 것이랍니다. 몸이 급격하게 변하고 온갖 감정에 쉽게 노출되는

    임산부들은 마음챙김을 통해 평안함과 지혜를 찾을 수 있다고 해요.

    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평안함이 우리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무엇보다 내 몸과 마음에 일어나는 일을 제대로 들여다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틈틈이 생각의 시간을 가져야 한답니다.

     

    임산부를 위한 마음 보살핌에서 좋았던 부분 중에 하나는 언제 어디서든 틈을 태어 따라해 볼 수

    있는 임산부 요가 자세와 하는 방법을 간단하면서도 자세히 소개해 주고 있다는 거예요.

    따로 학원다닐 시간을 내지 못하는 저에게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마음챙김을 어떻게 하는지 "연습하기"라는 구성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 감정을 알고 내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 하나씩 따라하고 행동하다보면 그렇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임신했을 때부터 또 아이를 낳고 키울 때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

    아이를 낳고도 옆에 두고 챙겨보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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