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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경이 왜 이래
275쪽 | | 151*220*23mm
ISBN-10 : 1189089734
ISBN-13 : 9791189089733
내 안경이 왜 이래 중고
저자 최병무 | 출판사 라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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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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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90325, 판형 150x220, 쪽수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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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책도 깔끔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anjs0*** 2020.10.08
1 고맙습니다 잘 쓸게요 5점 만점에 5점 eho*** 2020.09.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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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쓰면 안 되지만 아무렇게나 쓰고 있는
안경, 잘 쓰고 있습니까? 우리나라 안경 사용자 54.6%, 둘 중 한 명은 안경을 쓰고 있지만 정작 안경 사용자들은 어떤 것이 자신에게 잘 맞는 안경인지, 어떤 안경을 써야 눈이 편안한지 모르고 잘못 맞춘 안경을 쓰다가 오히려 시력이 더 나빠지기도 한다. 또 안경에 대한 편견과 오해로 노안이 와서 안경이 꼭 필요한 이들도 안경을 쓰지 않아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기도 한다.
이 책은 10년째 안경사로 일하고 있는 전문 안경사인 저자가 직접 안경을 맞추는 과정을 소개하며 어떻게 해야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안경을 맞출 수 있는지 알려준다. 안경을 쓰고 있는 사람, 아직 안경을 쓰고 있지 않아도 눈이 좋지 않아 일상생활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최병무
‘아이셀렉트안경’ 대표.
어릴 적부터 안경사인 부모님을 보고 자라며 자연스럽게 안경사의 꿈을 가지게 되었다. 2009년 안경사면허 취득 후 줄곧 안경사의 길을 걸으며 수많은 안경 사용자들과 소통했다. 특히 고도근시 안경과 누진다초점렌즈에 관해서는 특화된 검안·피팅 시스템을 적용해 안경 때문에 불편함을 겪는 안경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해주고 있다.
안경은 그 어떤 물건보다 사용 시간이 길고 생활과 집중력, 얼굴 인상에까지 큰 영향을 미친다. 최근 고령 인구 증가와 잦은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안경 사용자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그에 비해 시력과 안경에 관해서는 부정확한 정보들이 난무한다고 느껴 정확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자 이 책을 썼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ankyunglove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ye.select

목차

프롤로그_쓰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004

1장 안경, 잘 쓰고 있습니까?
전문가들이 말하는 시력 저하의 원인
시력은 집중력과 직결된다
고령화 사회, 노안 인구가 폭증한다
잘못 맞춘 안경이 눈을 망친다
싸구려 선글라스가 눈에 치명상을 입힌다
안과에 갈까, 안경원에 갈까
약은 약사에게, 안경은 안경사에게

안경 상식 인류 최초의 안경은 언제 발명되었을까
안경 상식 중세 유럽의 안경 문화

2장 안경이 고치는 건 시력만이 아니다
시력과 안경 렌즈의 상관관계
유아기 부모가 알아야 할 어린이의 시력
안경을 바꾸면 성적이 바뀐다
눈을 공격하는 스마트폰, LED 블루라이트
40대, 노안이 찾아오는 시기
눈 통증, 안경 도수가 문제일 수 있다
치매에도 영향을 미치는 시력

안경 상식 안경으로 맺어진 조선과 청나라 지식인들의 인연
안경 상식 엄격했던 조선 시대 안경 예절

3장 하나를 써도 제대로 써라
안경 사용자가 알아야 할 안경 제작 과정
안경테의 구조와 여러 소재들
안경 렌즈 압축의 진실
가벼운 안경테가 착용감이 더 안 좋다?
눈이 덜 나빠 보이게 안경을 맞추는 방법
생활을 업그레이드시켜줄 여러 기능의 안경 렌즈들
안경이 자꾸 흘러내리는 이유와 해결책
안경은 피팅이 중요하다
안경 1년 써도 새것처럼 쓰는 관리 노하우
노안과 누진다초점렌즈
눈에 넣는 안경, 콘택트렌즈

안경 상식 지구상에 처음 등장한 선글라스는 눈 보호용이 아니었다
안경 상식 왜 우리나라 사람들만 안경을 많이 쓰는 것 같을까?

4장 내게 어울리는 안경을 찾아라
안경테 디자인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나는 어떤 안경테가 잘 어울릴까?
얼굴에 맞는 안경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세 가지
효과적으로 얼굴에 맞는 안경테 고르는 방법
영화 <킹스맨>의 안경이 유독 멋지게 보이는 이유
안경으로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방법

안경 상식 오른손잡이, 왼손잡이처럼 눈도 주로 사용하는 눈이 있다
안경 상식 눈 건강을 지켜줄 눈 운동법 네 가지

5장 안경에도 철학이 있다
안경도 브랜드가 있다
일본에서 시작된 글로벌 아이웨어, 가네코 옵티컬
일본식 전통의 현대적 해석, 가메 만넨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의 안경, 디타
조종사들을 위한 최초의 선글라스, 레이밴
덴마크에서 온 초경량 안경, 린드버그
일본 티타늄 안경의 자존심, 마수나가
기능을 뛰어넘은 패션적 DNA, 마이키타
아메리칸 빈티지 안경의 자존심, 모스콧
부러지지 않는 안경, 아이씨베를린
지중해의 색감을 담은 프랑스의 감성, 안네발렌틴
스포츠 아이웨어의 오리지널, 오클리
천재 디자이너와 레트로의 만남, 올리버 피플스
영국식 위트와 해학을 담은, 커틀러 앤 그로스
우주에서 가장 독특한 안경, 테오

안경 상식 시력만 도와줘? 당뇨,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안경도 있다

부록1 | 안경에 관한 궁금증 Q & A
부록2 | 좋은 안경원을 선택하는 방법

에필로그_살면서 누구나 한번은 꼭 안경을 쓰게 된다 272

참고 문헌

책 속으로

가벼운 안경테가 착용감이 더 안 좋다? 많은 사람들이 착용감이 좋은 안경으로 맞추기 위해 가벼운 안경테를 고른다. 그리고 굴절률이 높은, 즉 최대한 얇고 가벼운 안경 렌즈를 선택한다. 이렇게 하면 착용감 좋은 안경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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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안경테가 착용감이 더 안 좋다?
많은 사람들이 착용감이 좋은 안경으로 맞추기 위해 가벼운 안경테를 고른다. 그리고 굴절률이 높은, 즉 최대한 얇고 가벼운 안경 렌즈를 선택한다. 이렇게 하면 착용감 좋은 안경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생각이다. 안경의 착용감은 단순히 무게로 결정되지 않는다. 착용감 좋은 안경을 맞추기 위해서는 안경테의 무게나 얇고 가벼운 안경 렌즈를 선택하는 것 외에도 더 중요한 사항들이 있다. _p118~119

눈이 덜 나빠 보이게 안경을 맞추는 방법
안경과 콘택트렌즈는 각자 장단점이 있지만, 콘택트렌즈와 비교해 안경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타인이 안경 쓴 내 모습을 볼 때 안경을 통해 보이는 내 얼굴과 눈매가 안경 도수로 인해 왜곡되어 보인다는 점이다. 이는 외모에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근시인 사람이 안경을 쓰면 눈이 작아 보이고 얼굴선이 푹 들어가 보인다.
이런 현상은 도수가 높을수록, 즉 시력이 안 좋을수록 더 심해진다. 안경의 이런 단점은 시력 안 좋은 사람들이 안경 사용을 싫어하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다. 안경 렌즈의 도수로 인한 왜곡으로 생기는 현상인데 이는 안경을 어떻게 맞추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 _p123~124

안경은 피팅이 중요하다
안경 피팅은 안경 맞춤의 꽃이다. 피팅이 어떻게 되었느냐에 따라 안경의 착용감이 달라지는 것은 물론이고 안경 사용자가 느끼는 안경 렌즈의 도수 자체가 달라진다. 안경을 맞출 때 시력검사를 정확히 하고 얼굴에 맞는 좋은 안경테를 고르고 좋은 안경 렌즈를 선택해도 피팅이 완벽하지 않으면 앞선 모든 과정이 다 물거품이다.
안경의 착용감이 피팅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은 안경을 오래 써온 웬만한 안경 사용자들은 다 알 수 있는 내용이지만 안경 피팅 상태에 따라 도수 자체가 달라진다는 것은 대부분 생소하게 받아들일 것이다. 실제로 맞춘 지 얼마 되지 않은 새 안경이 어지럽다거나 잘 안 보인다고 찾아왔을 때 피팅을 다시 해서 해결되는 경우가 절반 이상이다. _p140

노안과 누진다초점렌즈
노안은 생각보다 일찍 찾아온다. 빠르면 40대 초반, 일반적으로 40대 중반이면 노안으로 인한 불편함을 겪는다. 노안이 오면 작은 글자가 불편함 없이 선명하게 잘 보였던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이었는가를 느낄 수 있게 된다. 노안이 와서 불편함이 느껴지는데도 그냥 참고 지내는 것은 좋지 않다. 오히려 참으면서 찡그려서 보거나 거리를 멀리 떨어뜨리면서까지 억지로 가까운 것을 보면 주름이 깊어지고 주변 사람들에게는 노안이 온 나이 든 사람으로 인식될 뿐이다. _p149

안경테 디자인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어떤 디자인의 안경을 쓰는지에 따라 착용자의 인상은 크게 달라진다. 안경은 쉽게 이미지 메이킹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경의 이런 장점을 잘 활용하지 못한다. 이번 장에서는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안경의 활용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안경은 의류와 액세서리들을 통틀어 가장 외모에 영향을 많이 주는 물건이다. 사람을 대할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곳이 바로 얼굴, 더 정확히 말하면 눈이다. 우리는 상대방과 눈을 마주치고 대화를 한다. 그런 눈 위에 직접적으로 올려져 인상을 바꿔놓는 것이 바로 안경이다. 내 인상을 내가 원하는 이미지로 바꿔줄 마법 같은 안경테를 고르기에 앞서 안경테의 여러 디자인을 살펴보도록 하자. _p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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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내게 잘 맞는 안경 고르는 법부터 안경 관리하기, 눈 건강 지키는 법까지 내 눈에 딱 맞는, 안경 제대로 쓰는 법 TV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있지만 안경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다. 안경이 없다면 누군가는 평생 글을 읽기 어려울 것이고...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내게 잘 맞는 안경 고르는 법부터
안경 관리하기, 눈 건강 지키는 법까지
내 눈에 딱 맞는, 안경 제대로 쓰는 법

TV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있지만 안경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다. 안경이 없다면 누군가는 평생 글을 읽기 어려울 것이고, 누군가는 타인의 도움 없이 어딜 다니기 어려울 것이다. 심지어는 운전도 전혀 할 수 없을 것이다.
암을 정복할 만큼 의학이 발전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아직까지 시력을 완벽하게 보완해주는 방법이 없다. 인위적인 의술로 시력을 회복할 수는 있지만 영구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 그뿐만 아니라 수술한 후 눈의 보호를 위해서도 안경은 반드시 필요하다.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스마트폰을 붙들고 있고, 직장인들은 업무시간 내내 모니터를 들여다보며 블루라이트에 시달린다. 대기 중 늘어나는 자외선 또한 블루라이트와 마찬가지로 눈을 위협하는 요소다.
이처럼 우리 눈은 끊임없이 공격을 받고 있다. 노인성 질환이라고만 여겨졌던 녹내장이나 황반변성 같은 실명 질환의 30~40대 발병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이때 안경은 손쉽고 효과적으로 눈을 보호해주는 도구다.
또한 평균적으로 40대면 노안이 찾아온다. 가까이에 있는 작은 글씨가 잘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결국 현대 사회에서 누구나 한 번은 꼭 안경을 쓰게 된다.
이 책은 안경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관한 이야기와 고대에 안경과 관련된 재미있는 일화부터, 안경 마니아가 들려주는 안경 브랜드에 관한 스토리, 현대 사회에서 눈과 시력을 관리할 때 꼭 알고 있어야 할 노하우, 그리고 안경 사용자들과 앞으로 안경을 쓰게 될 사람들이 안경을 맞추고 사용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편한 안경을 맞추는 방법, 나에게 잘 맞는 안경테 선택 방법 등의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평소 안경을 사용하면서도 잘 몰랐거나 의문이 들고 불편했지만 정보가 부족했던 안경 사용자들의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내용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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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내 안경이 왜 이래 | sk**117 | 2019.04.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안경을 쓰게 된 지도 꽤 오래되었지만 안경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안경에 대해서는 아는 면이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

      안경을 쓰게 된 지도 꽤 오래되었지만 안경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안경에 대해서는 아는 면이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종일 일상생활 속에서 계속 안경을 끼고 있지만 너무 당연시하고 흔하다 보니 주변에 있는 공기와 물처럼 무감각해지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한국에서 교양수준으로 안경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가볍게 다룬 책이 드물다 보니 '내 안경이 왜 이래'란 책을 보자 내가 안경에 대해서 아는 점이 별로 없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안경에 대해서 상식을 알려줄 책이 나와서 반갑다는 생각이 같이 들었다.


     학창시절 갑작스런 환경변화 때문인지 아니면 무슨 다른 이유에서인지 시력이 갑자기 안 좋아졌다. 마치 비례곡선을 그리듯이 시력과 함께 성적도 하향곡선을 같이 그렸다. 그래서 처음 안경을 쓰게 된 이후에 아직까지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시력이 나빠지자 성적이 떨어지듯이 시력은 삶의 질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전문 안경사이자 '내 안경이 왜 이래'라는 책의 저자인 최병무씨는 안경은 사물을 잘 볼 수 있게 해주는 한가지 가치만 아는 경우가 많은데 안경의 패션의 일부이기고 하고 눈을 보호해주는 역할도 해준다고 말한다. 가수 양희경씨도 100여개 이상의 안경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안경자체가 패션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 밖에 연예인들도 눈이 좋지 않아도 안경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패션으로써 안경의 역할일 것이다.


     책속에는 안경을 쓰면 눈이 나빠진다는 속설의 진실여부나 잘못된 상식들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안경을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만드는지 안경을 만드는 재질을 비롯해 어떠한 안경이 내게 맞는 안경일지 알아보는 팁등 여러가지 안경에 대한 다양한 상식 또한 알려주고 있다. 안경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실려있어 안경을 쓰는 이른바 안경잡이들에게는 유익한 안경길라잡이 책이다.

  • 내 안경이 왜 이래 | kp**ng | 2019.04.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div> malgun gothic"; font-size: 11px;"&g...

    <div>

    malgun gothic"; font-size: 11px;">안경을 살 때 디자인을 많은 보고 결정한다malgun gothic"; font-size: 11px;" lang="EN-US">. malgun gothic"; font-size: 11px;">사람마다 생김새가 달라 안경도 여러 형태를 가지며 만들어졌지만 우리는 안경사의 추천 말고는 아무런 정보를 알지 못한 채 한 번 맞춘 안경을 몇 년 동안이나 쓰게 된다malgun gothic"; font-size: 11px;" lang="EN-US">. malgun gothic"; font-size: 11px;">만약 이렇게 맞춘 안경이 잘못 맞춰진 안경이었다면 나빠진 시력과 더불어 그동안의 보상은 누구에게 받아야하는 것일까malgun gothic"; font-size: 11px;" lang="EN-US">? ‘malgun gothic"; font-size: 11px;">내 안경이 왜이래malgun gothic"; font-size: 11px;" lang="EN-US">’malgun gothic"; font-size: 11px;">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고 지나친 안경에 대해 알아보고 정보들을 통해 현재 안경의 상태를 확인하여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malgun gothic"; font-size: 11px;" lang="EN-US">. malgun gothic"; font-size: 11px;">이에 노안이 오거나 시력이 나빠지는 것 또한 막을 수 있어 실제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실생활에 유용한 책이라 볼 수 있다malgun gothic"; font-size: 11px;" lang="EN-US">.

    malgun gothic"; font-size: 11px;"> 

    malgun gothic"; font-size: 11px;">나 또한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은 안경이 나빠진 시력을 대체해주는 물건으로만 생각해서 그 이상의 가치로는 보지 않는다malgun gothic"; font-size: 11px;" lang="EN-US">. malgun gothic"; font-size: 11px;">책에선  안경을 썼지만 칠판의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집중력이 약해지며 성적이 떨어진 학생과 라섹 수술을 했지만 오랜 시간동안 책을  봐야하는 조절 지속 능력이 부족해서 기능성 안경 렌즈를 바꿔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수험생의 예를 보더라도 안경이 집중력과 눈의  피로감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도 보이는 대목이다malgun gothic"; font-size: 11px;" lang="EN-US">. malgun gothic"; font-size: 11px;">최근 나 또한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 블루라이트와 고정된 화면을 오랫동안 보다보니 시력이 나빠짐이 느껴진다malgun gothic"; font-size: 11px;" lang="EN-US">. malgun gothic"; font-size: 11px;">이러한 블루라이트는 계속해서 우리의 망막에 악영향을 끼쳐 자칫 황반변성을 오게 만들 수 있다malgun gothic"; font-size: 11px;" lang="EN-US">. malgun gothic"; font-size: 11px;">발병하면 치료가 어렵고malgun gothic"; font-size: 11px;" lang="EN-US">, malgun gothic"; font-size: 11px;">치료한다 해도 영구적인 시력저하로까지 온다니 현대인들에게 블루라이트를 얼마나 많이 노출 안 시키는 것이 중요한지 말해준다malgun gothic"; font-size: 11px;" lang="EN-US">. malgun gothic"; font-size: 11px;">또한 이를 어떻게 예방해야할지도 알려주는데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렌즈도 있다하니 피할 수 없다면 이러한 특수제작된 안경렌즈를 통해 피해보는 것도 좋을 둣 싶다malgun gothic"; font-size: 11px;" lang="EN-US">.

    malgun gothic"; font-size: 11px;"> 

    malgun gothic"; font-size: 11px;">안경을 쓰다보면 나와는 안 어울리는 안경들이 참 많다malgun gothic"; font-size: 11px;" lang="EN-US">. malgun gothic"; font-size: 11px;">디자인의 문제가 아니라 안경 자체가 안 어울린단 느낌이 든다malgun gothic"; font-size: 11px;" lang="EN-US">. malgun gothic"; font-size: 11px;">예전 광고 중에서 malgun gothic"; font-size: 11px;" lang="EN-US">‘malgun gothic"; font-size: 11px;">안경을 피팅하자malgun gothic"; font-size: 11px;" lang="EN-US">’malgun gothic"; font-size: 11px;">라는 문구의 안경광고를 본 적이 있는데malgun gothic"; font-size: 11px;" lang="EN-US">, malgun gothic"; font-size: 11px;">안면각malgun gothic"; font-size: 11px;" lang="EN-US">, malgun gothic"; font-size: 11px;">경사각malgun gothic"; font-size: 11px;" lang="EN-US">, malgun gothic"; font-size: 11px;">정점 간 거리와 같은 것들을 전문가와 상의하여 나에게 맞는 안경의 사이즈를 찾는 것이 가장 최우선이니 유행에 따라 디자인에만 집착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malgun gothic"; font-size: 11px;" lang="EN-US">.

    malgun gothic"; font-size: 11px;"> 

    malgun gothic"; font-size: 11px;">이 책을 읽고 그동안 너무 쉽게 생각한 안경이 이리도 관리해야하고 선택하는 데에 많은 것들을 봐야한다는 것이 신기했다malgun gothic"; font-size: 11px;" lang="EN-US">. malgun gothic"; font-size: 11px;">안경은 다 거기서 거기다malgun gothic"; font-size: 11px;" lang="EN-US">. malgun gothic"; font-size: 11px;">시력에만 맞게 쓰면 된다malgun gothic"; font-size: 11px;" lang="EN-US">. malgun gothic"; font-size: 11px;">와 같은 말들을 하겠지만malgun gothic"; font-size: 11px;" lang="EN-US">, malgun gothic"; font-size: 11px;">이 책을 읽기 전과 읽고 난 후의 생각이 달라진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안경에 대해 이젠 한 번 더 고심해보고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한다malgun gothic"; font-size: 11px;" lang="EN-US">.

    </div>

  • 필자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안경을 썼고, 매년 새 안경을 맞추러 가는 것이 이벤트처럼 행해졌다. 안경을 너무 오래...

    필자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안경을 썼고, 매년 새 안경을 맞추러 가는 것이 이벤트처럼 행해졌다. 안경을 너무 오래 써서 코가 덜 컸다는 푸념도 덩달아하며, 중학생부터 외모를 신경 쓰느라 렌즈를 10년 이상 착용을 하기도 했다. 특히 눈 건강에 안 좋다는 컬러렌즈까지. 그리고 성인이 되고 결혼 날짜 잡아놓고 #ICL 이라는 렌즈삽입수술을 하고 정상시력을 가진 사람처럼 편하게 살고 있다. 어렸을 때 하도 눈이 나빠서 아침에 눈을 떠서 안경부터 찾던 것이 일이었고, 행여 항상 놓던 자리에 안경을 안 놓으면 스스로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눈이 나빴다. 뜨거운 음식이나 겨울철 버스를 탈 때 안경 쓰는 사람만이 겪는 고통은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얼마나 불편하고 싫은지.

    아이가 나처럼 눈이 나쁘다. 남편 쪽 집안은 다 눈이 좋은데, 하필 날 닮아서 초등학교 1학년 2학기 때부터 안경을 착용했다.

    그러면서 어렸을 때는 멋도 모르고 안경점에서 눈이 나빠졌다고 하면 안경을 교체하곤 했다. 수시로. 지금 내 아이가 딱 그렇다. 그런데 난 우리 부모님처럼 착하지 않은 건지, 의심이 많은 건지, 안경점 직원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가 없다.

    시력을 제대로 잘 재고 있는 건지, 진짜 시력이 나빠져서 안경을 교체하라는 건지, 안경 하나, 렌즈 하나 더 판매하려고 그러는 건지 (안경점도 월세를 내고 직원 월급을 줘야 하니까) 안경을 착용한지 일 년 반 동안, 6개월마다 안경렌즈를 교체하면서 의심이 더해졌다. 그러면서 <내 안경이 왜 이래>란 책이 너무 반가웠다.

    우선 눈 건강, 시력 상식에 대한 전반적인 기본 지식을 설명해준다. 원시와 난시 그리고 근시. 뭐가 무엇인지 항상 헷갈렸는데, 그런 것부터 명쾌하게 해소가 된다.

    안경렌즈 압축의 진실과 구조, 소재도 항상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해소되었고, 우리 아이 같은 경우는 안경이 자꾸 흘러내려서, 안경 올려써라는 잔소리로 항상 했어야 하는데, 그 이유와 해결책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기본 상식인 유아기 부모가 알아야 할 어린이의 시력도 유익했고, 시력 저하의 원인, 안과에 가야 하나 안경원에 가야 하나같은 단순하지만 정말 궁금한 답이 이 책 안에 있다.

    아는 것이 힘이라고 앞으로 아이의 눈 관리, 안경 관리에 좀 더 신경 쓸 수 있는 계기와 지식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책 내용 전반적으로 유익했는데 뒤에 부록 부분에 알찬 정보가 있다. 안경에 관한 궁금증 Q&A와 좋은 안경원을 선택하는 방법이다. 의심이 많은 난 좋은 안경원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꼼꼼히 읽었으나, 크게 도움이 못되었다. 결국 직접 만나보고 대화를 나누고 결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건 좀 더 난이도가 높은 것 같다. 결국 실전에서 부딪쳐봐야 할 것 같다.

    책안의 좋은 정보

    - 안경 렌즈는 압축이 아니라 굴절률이다. 안경 렌즈의 소재가 빛을 얼마나 굴절시키느냐에 따라 안경 렌즈 두께가 결정된다.

    - TV를 가까이서 봐서 눈이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눈이 나쁘기 때문에 TV에 가까이 가서 보는 것이다.

    - 시력에는 마이너스가 없다. 근시를 교정하는 오목렌즈는 도수로 표기할 때 부호가 마이너스(-)다.

    - 가벼운 안경테가 착용감이 더 안 좋은 것이 아니다. 착용감은 단순히 무게로 결정되지 않는다. 무게뿐 아니라 템플 끝부분 (귀에 거는 부분)의 디자인도 눈여겨보고 고르는 것이 좋다.

  • [서평]'내 안경이 왜 이래' | cy**an | 2019.04.2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안경 선택...

    "안경 선택과 관리 그리고 눈 건강 지키는 법까지

    대한민국 최초 안경 사용 설명서"

    이 책의 Keyword : 공업용아크릴렌즈, 블루라이트, 노안, 안구건조증, 누진다초점렌즈, 원시, 근시, 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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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

    내가 어렸을 적에는 친구들 중에 안경을 쓴 아이는 왠지 있는 집 아이처럼 느껴질 정도로 드물었다. 그래서 안경 쓴 아이들을 "눈이 네 개"니 "싸이클"이니 하면서 놀리곤 했다. 그런데 요즘의 아이들은 안경 쓴 아이들이 안 쓴 아이들보다 더 많다고 한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가끔 가는 동네 커피숍에서 본 광경이다. 젊은 엄마들끼리 열심히 수다를 떠는 중에, 아이들은 엄마가 유모차에 설치해 준 스마트폰 화면에 빠져 있다. 아기 때부터 눈에 유해한 환경에 처해 있는 것이다. 이런 환경 속에서 자란 아이들은 당연히 근시 난시 등의 시력을 갖게 될 듯하다. 인간이 정보를 습득하는 통로가 되는 감각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내가 생각할 땐 그중에서 '눈'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그런데 '눈'이 나빠지면 스스로 정보를 찾기보다는 '귀'를 통해 남이 전해 주는 정보에 의존할 가능성도 많을 듯하다. 책을 비롯한 시각 매체를 활용해 스스로 생각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거친 정보에 비해 남이 일방적으로 알려 주는 것은 그 진실 여부와 상관 없이 가치와 효과가 떨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Reading

    ◆ 안경이 지니는 세 가지 가치

    1. 안경은 사물을 잘 볼 수 있게 도와준다.

    2. 안경은 패션의 일부다.

    3. 안경은 눈을 보호해 준다.

    자외선 차단이 잘 되는 선글라스는 'UV400' 표시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표시가 없더라도 구매 전에 확인해야 한다. 특히 공업용 아크릴 렌즈로 된 선글라스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안경은 안경원에서 도수를 다시 한 번 확인 후에 맞춰야 한다.

    우리나라에는 원시보다 근시인 사람이 더 많아 자신의 시력을 마이너스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는 근시를 교정하기 위한 오목렌즈의 도수일 뿐이다. 반대로 원시를 교정하는 볼록렌즈의 도수는 플러스로 표기한다.

    시력 교정은 유아기 때부터 해야 한다. 방치해 두게 되면 시력뿐만 아니라 집중력에도 문제가 된다. 외부 정보의 80% 이상을 눈을 통해 받아들인다고 한다. 눈이 불편하면 집중력과 공부 능률에도 영향을 미친다.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수면 장애를 일으키며, 망막에 악영향을 주기도 한다.

    눈의 근육은 10대 때 가장 건강하고, 그 후 아주 조금씩 약해진다.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노안은 보통 40세 전후로 찾아온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의 영향으로 노안이 오는 시기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안경 착용 여부와 관계 없이 눈 피로, 안구건조증, 두통 등의 통증을 느낀다면 원시이거나 또는 안경 도수가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안구건조증을 안경으로 해결한 사례도 많다. 원시 도수를 정확히 교정해 누진다초점렌즈로 안경을 맞춤으로써 증상이 해결될 수 있다.

    치매에 걸린 노인의 90%는 상당 수준의 시력 저하를 나타냈다. 시신경 손상이 뇌의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안경테마다 좌우 렌즈 사이의 간격이 다르기 때문에 렌즈 모양만 맞다고 다른 테에 옮겨서 끼우면 광학중심점 위치가 눈과 맞지 않아 초점이 틀어지게 된다.

    너무 큰 안경테는 렌즈 비용도 올라갈 뿐더러 초점을 맞추기도 어렵다.

    안경 렌즈 압축이란 잘못된 표현으로, 안경 렌즈는 압축을 할 수 없다.

    안경 렌즈 사이즈가 되도록 작은 안경테가 좋으며, 얼굴과 안경 렌즈 사이 간격이 가까울수록 좋다.

    안경 피팅은 안경 맞춤의 꽃이다. 피팅의 요소로는 안면각(안경 쓴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볼 때 안경 렌즈 면이 얼굴을 감싸는 정도), 경사각(측면에서의 안경 렌즈의 각도), 정점 간 거리(각막과 안경 렌즈 사이의 간격) 등이다.

    안경 관리 노하우

    1. 안경을 쓰고 벗을 때는 양손을 사용한다.

    2. 고온에 노출시키기 않는다.

    3. 소파나 침대 위에 두지 않는다.

    4. 안경은 자주 세척한다.

    5. 많이 더러워진 안경은 중성세제로 세척한다.

    6. 직접 안경테를 피팅하는 것은 절대 금한다.

    7. 안경닦이도 빨아서 사용한다.

    8. 안경원을 자주 방문한다.

    누진다초점렌즈는 세계적으로도 가장 대중적으로 이용되는 노안 교정 방법이다. 다만 맞추는 과정이 정교하기에 정확히 원리를 알고 있는 실력있는 안경사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콘택트렌즈는 "물이 각막의 굴절 상태를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한 1500년대 예술가이자 과학자였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이론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헌종 때 이조판서를 지낸 조병구는 안경을 쓴 채 헌종을 알현했다가 질책을 당한다. 거듭된 질책에 조병구는 비관 끝에 음독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안축장(각막에서 망막까지의 길이)이 더 긴 탓에 근시가 많다. 반면에 서양인은 원시가 많다. 근시가 많은 이유로 서양인보다 동양인의 안경 착용이 많은 것이다. 홍채 색이 짙어 눈동자가 까만 동양인과 달리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 눈동자가 옅은 서양인은 햇빛의 눈부심에 부담을 느끼고 선글라스를 많이 착용한다.

    ☆ 주시안을 확인하는 방법을 통해 자신의 주시안을 조금 더 선명한 상태로 안경을 맞추는 것이 좋다. 영화관의 좌석을 선택할 때도 주시안이 오른쪽이라면 스크린 기준으로 왼편에 앉는 것이 좋다.

    눈 운동법 네 가지

    1. 눈 깜빡임 운동

    눈을 3초간 꾹 감는다-그 후 3초간 크게 눈을 뜬다-각 과정을 10회 반복한다-하루에 2번씩 한다

    2. 8점 주시 운동

    정면을 본다-눈동자만을 움직여서 여덟 개의 가상의 점을 2초씩 시계 방향으로 응시-반시계 방향으로 응시-하루에 3번씩 한다

    3. 원근 조절 운동

    왼쪽 눈을 가리고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오른쪽 눈앞에 최대한 가까이 두고 2초간 응시-5미터 이상의 먼 곳을 2초간 응시-각각의 과정을 10회 반복-이후 왼쪽 눈도 같은 방법으로 시행-두 눈을 뜬 상태에서 팔을 쭉 뻗고 엄지손가락 응시-손가락을 가까이하다가 흐려지면 3초간 응시-다시 천천히 팔을 뻗어서 응시-10회 반복-하루 두 차례 반복

    4. 눈 찜질

    물수건을 따뜻하게 해서 3분간 눈 위에 올려놓는다

    몸이 천 냥이면 눈은 구백 냥이다(眼十中九)

     

    After

    어렸을 적에 가시가 눈에 박혀서 안과에 간 게 전부일 정도로 안과병원에 갈 일이 없었다. 당연히 안경도 나하고는 무관한 물건이었다. 그러다 40대 중반이 넘어가면서 작은 글씨가 갑자기 보이지 않게 되었다. 즉, 노안이 오면서부터 어쩔 수 없이 돋보기를 쓰게 되었다. 그런데 사실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하는 걸 되풀이하다 보니 눈도 쉽게 피곤해졌다. 이 책을 보면서 누진다초점렌즈 안경을 맞추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물론 숙련된 안경사의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안경을 쓰는 사람이 많다 보니 그냥 쉽게 생각하기 십상이지만, 실은 '눈'이 우리 생활에서 중요하다는 걸 감안하면 안경을 맞추는 일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것이다.

    한때 안경광학과가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적이 있었다. 그런 만큼 안경사의 수준도 매우 높아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저자와 같이 자신의 직업에 대해 자부심과 전문성을 지닌 안경사들이 우리 주변에 많아졌으면 좋겠다. 안과 질환은 의사가, 안경 선택과 착용은 안경사가 전문가라는 걸 잊지 말아야겠다.

     

     

  • 내 안경이 왜 이래 | le**208 | 2019.04.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중학교 1학년때 처음 안경을 썼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날 어머니가 많이 우셨...

    중학교 1학년때 처음 안경을 썼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날 어머니가 많이 우셨다. 자식에게 안경을 쓰게 만든 것이 본인의 잘못인 것처럼.

    아들 녀석은 초등학교 4학년때, 딸 아이는 중학교 1학년때 안경을 썼다.

    그때서야 내가 안경을 처음 쓰게 되었을 때 우시던 어머니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딱히 내가 눈이 나빠져서 안경을 쓰게 한 것은 없지만, 그럼에도 내가 아이들을 잘 챙기지 못해 아이들의 눈이 나빠진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

    졸업식때 아이들의 교실에 가면 절반을 훨씬 넘는 아이들이 안경을 쓰고 있다.

    아마도 컴퓨터 게임이나 휴대폰을 계속 사용하면서 우리때보다 눈이 나빠질 수 있는 조건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리라.

    어찌되었든 이런저런 이유로 안경은 우리 생활에서 빠지지 않는 필수품이 된 것 같다.

    눈이 나빠서 쓰는 경우 외에도 패션 소품이나 인상을 바꾸기 위해서 쓰는 경우도 있으니.

     

    <내 안경이 왜 이래 안경 장인이 알려주는 안경의 모든 것>아이셀렉트 안경의 대표인 저자가 10년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안경을 맞추면서 겪은 경험들과 그를 통해 깨달은 바른 안경의 구입과 사용법 등을 상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안경이 가장 중요한 신체인 눈의 건강을 도와주는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안경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이해를 가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잘못 사용하고 있음을 설명해준다.

    또한 시력보존과 교정의 도구로써의 안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뿐만 아니라 얼굴의 단점을 가려주고, 멋을 위한 도구로써의 안경의 역할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길어지는 평균 수명과 출산율 저하로 고령화가 더 심해지는 우리나라에서 노안 인구에 대한 대책은 꼭 필요하다. 노인들에게 안경은 사치품 혹은 액세서리가 아니다. 없어서는 안되는 생활의 필수품이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물건이다.” - P. 24.

     

    누구나 죽기 전에 한번은 안경을 써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보통 젊었을때는 근시로, 나이가 들었을 때는 원시 때문에, 그리고 사물이 흐려보이는 난시로 안경을 쓰게 되어 있다고 말한다.

    최근에는 여러 가지 시력교정 수술이 발달하였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수술한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 안경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세상을 보는 눈의 건강이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함을 이해하고, 눈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함을 이 책을 읽으면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태어날 때부터 안경을 쓰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단지 얼굴에 무언가 걸치는 것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안경 착용을 꺼리는 것은 눈과 몸을 망치는 일이다.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현대 사회에서 노년기에도 더 똑똑하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내 눈과 시력을 보호하는 일에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 - P.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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