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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금난새(음악으로 세상을 바꾸는)(CD1장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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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9*220*21mm
ISBN-10 : 8947542431
ISBN-13 : 9788947542432
CEO 금난새(음악으로 세상을 바꾸는)(CD1장포함) 중고
저자 금난새 |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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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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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배송이 조금 그렇지만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cc2*** 2020.02.20
41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o*** 2020.02.20
40 새도서라 해도 믿을만큼 너무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abosy*** 2020.02.15
39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2.13
38 책 상태 깨끗하고 좋아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natr*** 2020.02.1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리더가 상상하는 만큼 조직은 변화한다! 스스로를 지휘자 대신 ‘CEO’라 칭하며 대한민국 최초로 벤처 오케스트라를 창업해 청중들이 원하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 마다않고 달려가 음악을 선사해 온 리더 금난새의 삶과 음악 이야기, 그리고 리더를 위해 전하는 특별한 지혜를 담은 『CEO 금난새』. 세계적인 지휘자인 동시에 손대는 기획이나 사업마다 성공의 역사를 기록해온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 금난새. 그가 이 책에서 처음으로 지휘자 금난새가 아닌 온전히 CEO 금난새로서의 예술과 경영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평생을 좋은 환경과 명성을 따지기에 앞서 자신이 속한 조직을 상상하고 기획하며 조직을 늘 최고로 만들어온 저자는 리더의 상상력의 크기가 조직의 가장 큰 에너지가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조직을 최고로 만들어 이끌며 새로운 상상을 하고, 그 상상을 그 이상의 현실로 이루어냈다. 시장이 무엇인지,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성공하는 기업이 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해 확신에 찬 이론과 경험을 가지고 수십 년간 변화와 혁신을 이뤄온 저자는 신나게 즐기라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계속되는 가장 어려운 변주곡인 경영을 어떻게 지휘해왔는지, 그 비결을 7가지의 경영기법을 통해 소개해 끝없는 변주 속 경영의 표류에 빠진 리더들에게 새로운 해결 방법이자 길잡이가 되어준다. 상상력과 도전, 소통, 융합, 스토리, 나눔 등의 경영 키워드를 자신의 음악 인생과 벤처 오케스트라의 CEO로서 해왔던 기획과 경험을 토대로 면밀히 소개하면서 근본에 충실한 경영의 지혜를 전한다.

저자소개

저자 : 금난새
저자 금난새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지휘자이며 동시에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기획으로 무장한 CEO다. 그는 유머러스한 해설로 클래식 음악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청중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어 왔다. 특히 매년 전회 전석 매진의 대기록을 세웠던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는 대한민국 클래식의 대중화를 앞당긴 초유의 기획이 되었다. 또한 2005년부터 시작된 ‘제주 뮤직아일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휴양지를 무대로 우리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세계의 저명한 음악가들과 실내악의 향기 속에서 예술과 우정을 나누는 신 개념의 음악축제로 자리 잡으며 십여 년이 넘는 오랜 기간 뜨거운 호평과 사랑을 받았다.
이외에도 도서관 음악회 ‘해설이 있는 오페라’, 포스코 로비 콘서트 등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신선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기업과 예술의 만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한국 CEO 그랑프리 문화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2008년 계명대학교에서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세종상 예술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5년에는 ‘경제와 문화의 가교’를 기치로 출범한 한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초대 음악감독으로 부임하여 예술적 열정과 도전정신을 지닌 젊은 연주가들과 함께 우리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교육자로서 후학 양성에도 열정이 뜨거운 그는 국립 창원대학교 석좌교수를 지냈고, 2013년부터는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에 취임해 새로운 음악 교육의 장을 펼치며,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앙상블의 기쁨과 화합의 정신을 전하고 있다.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후 베를린 음대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1977년 최고 명성의 카라얀 콩쿠르 입상 뒤 유러피언 마스터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거쳐 모스크바 필하모닉, 독일 캄머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했다. KBS교향악단 전임지휘자와 수원시향, 경기 필하모닉, 인천시향 상임지휘자를 거쳐 현재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 및 예술총감독을 맡고 있다. 1998년 창단한 ‘벤처 오케스트라’ 유로아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현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통해서도 다채롭고 풍성한 음악으로 활발하게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금난새의 클래식 여행》, 《모든 가능성을 지휘하라》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1. 신나게 즐기십시오 음악을 서비스하다 웃음이 넘치는 사회로 예고나 음대를 나오지 않아도 청와대와 시장 골목에서의 연주 아직도 두근거리는 일 2. 마음껏 상상하십시오 청중의 마음을 상상하다 위대한 산물은 상상력으로부터 삶과 경영을 위한 상상력 상상력의 디딤돌과 걸림돌 리더의 상상력이 조직을 바꾼다 3. 과감하게 도전하십시오 무모한 도전의 힘 행동하지 않았다면 실패가 거듭될 때 콩쿠르형 인재와 벤처형 인재 리더의 역할은 어디까지? 4. 먼저 소통하십시오 독주가 중요할까, 합주가 중요할까? 하나의 화음을 위해 마에스트로와 CEO 지휘자의 리더십 클래식 음악가에게 시장이란? 5. 자유롭게 융합하십시오 음악은 벤처 비즈니스다 융합이 왜 중요할까? 리더에게는 깊이가 필요하다 새로운 융합을 상상하라 비빔밥 같은 화음을 만들자 6. 스토리를 만드십시오 모든 것은 메시지가 있다 새로운 스토리에 굶주려야 한다 세계를 향한 스토리를 만들다 내게 가장 강렬했던 스토리는... 판타지는 판타지일 뿐일까? 7. 아낌없이 나누십시오 500만 원으로 만든 오페라 세금으로 운영하지 않는 오케스트라 뉴월드, 새로운 꿈을 꾸다 돈으로 할 수 없는 것 음악,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일 에필로그-아직도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책 속으로

땀과 열정은 결코 나를 배반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제 자신이 바로 생생한 증거입니다. 제가 뚜벅뚜벅 걸어온 이 길이 누군가에게 또 다른 이정표가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을 겁니다. -11쪽 음악은 서비스입니다. 저는 청중들에게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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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과 열정은 결코 나를 배반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제 자신이 바로 생생한 증거입니다. 제가 뚜벅뚜벅 걸어온 이 길이 누군가에게 또 다른 이정표가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을 겁니다. -11쪽

음악은 서비스입니다. 저는 청중들에게 음악을 서비스하는 사람이고요. 청중이 원하는 것에 맞춰 음악을 서비스하는 일을 단 한 번도 가벼운 일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21쪽

유쾌하게 사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을 유쾌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은 얼마나 좋은 사람일까요? 조직을 살리는 사람은 어떤 일이든 긍정적 시각으로 즐겁고 신나게 뛰어드는 사람입니다. -45쪽

전략으로서만 고객 만족과 고객 감동을 외친다면 이는 공허한 메아리로만 들릴 뿐입니다. 고객들은 우매한 것 같지만 현명하며, 속고 있는 듯 보이지만 기업들의 속내를 꿰뚫고 있습니다. -54쪽

상상력을 발휘하는 데 꼭 필요한 조건 또는 디딤돌이 있다면 그것은 반항심과 독립심입니다. 무슨 일이든 관행대로, 시키는 대로 하는 게 아니라 언제든 거꾸로 뒤집어보고, 반대로 생각해보고, 왜 그래야만 하는지 의문을 가져보는 것, 이것이 바로 상상력의 출발점이니까요. -67쪽

회사란 늘 엉뚱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구현할 수 있는 가능성의 공간이라는 인식을 갖도록 하는 것 등은 모두 리더나 CEO가 가진 상상력의 크기와 범주에 따라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78쪽

아무도 저에게 지휘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았을 때 저는 직접 오케스트라를 만들어 지휘자가 되는 길을 찾아 나섰습니다. 연습할 공간이 없어 애를 먹을 때도 최적의 장소를 발견해 당당히 협상함으로써 일방적으로 혜택을 받는 게 아니라 상호 간에 필요한 것을 주고받을 수 있었습니다. 행동하지 않았다면, 과감하게 도전
하지 않았다면 결코 얻을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88쪽

“사람들은 나중에 자네가 훌륭한 지휘자가 됐을 때 비로소 관심을 가질 뿐, 지금의 실패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아. 자네의 1974년이 어땠는지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다는 말일세.” -91쪽

지휘자가 연주자들을 믿고 기대감과 자신감을 갖게 하며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오케스트라를 이끌어나간다면 그런 오케스트라를 통해 좋은 연주가 나오지 않을 수 없고, 객석이 들어차지 않을 수 없으며,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단원들 개개인 역시 최고가 되는 것이지요. 성장하고 성공하는 것입니다. 지휘자란 그런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명실상부한 오케스트라의 마에스트로, 즉 거장의 모습이죠. -121쪽

제 가장 든든한 스폰서는 청중들이었습니다. 음악가로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청중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면 그들은 반드시 공연장을 찾는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믿음은 마침내 현실이 됐습니다. -130쪽

우리는 그때까지 당연하게 여겨오던 음악계의 현실에 반기를 들고 고질적인 관행들을 하나씩 고쳐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기존 오케스트라처럼 연주를 하든지 안 하든지, 많이 하든지 적게 하든지 그저 정해진 월급만큼만 받아 가는 시스템을 과감하게 없앴습니다. 연주회를 더 많이 하고, 유료 관객이 늘어나 수익이 많아지면 그에 따른 인센티브를 골고루 받아 갈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135쪽

“3년 후에는 충무아트홀에서 먼저 발목을 잡고 싶은 단체가 될 겁니다. 이것은 결코 자만이 아닙니다. 땀 흘려 노력해서 우리의 가치를 최고로 높이겠다는 결의에 찬 다짐입니다.” -156쪽

“뉴욕 하면 으레 문화와 예술을 배우러 가는 곳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이제는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이 뉴욕에서 예술과 경영을 접목시킨 새로운 연주 같은 걸 선보일 때가 아닐까요?” -188쪽

저는 시내 곳곳에 전시돼 있는 공연 포스터를 찾아다니며 전부 솔드 아웃 스티커를 붙이도록 했습니다. 검은색 바탕에 노란색 글씨로 선명하게 쓰인 ‘SOLD OUT’ 스티커가 시내 전역에 나붙었습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연주회에 못 갈 뻔했군. 다음부터는 좀 더 예매를 서둘러야겠는걸.’ 포스터에 붙은 스티커를 본 시민들은 이렇게 생각했을 겁니다. 저는 이런 작은 시도들이 시민들로 하여금 음악을 사랑하게 만드는 촉매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203쪽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모범적으로 살아간다면 대한민국의 위상은 저절로 올라가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틈나는 대로 한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나 뉴월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함께 세계 각지를 돌아다닐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 또한 세상을 바꾸는 작은 발걸음입니다. -2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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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CEO 금난새, 그가 이끄는 조직은 어떻게 늘 최고가 되었을까?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지휘자, 한국 클래식 대중화의 선구자, 우리 시대의 클래식 거장…. 모두 금난새 지휘자를 일컫는 수식어들이다. 그러나 정작 그가 지니고 다니는 명함을 보면, ...

[출판사서평 더 보기]

CEO 금난새, 그가 이끄는 조직은 어떻게 늘 최고가 되었을까?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지휘자, 한국 클래식 대중화의 선구자, 우리 시대의 클래식 거장…. 모두 금난새 지휘자를 일컫는 수식어들이다. 그러나 정작 그가 지니고 다니는 명함을 보면, 우리가 금난새에게 쉽사리 떠올릴 수 없는 직함이 가장 먼저 눈에 뜨인다. 바로 'CEO'다. 그는 수십 년 동안 스스로를 지휘자 대신 ‘CEO’라 칭해왔다. 클래식 음악가와 CEO, 자칫 괴리감부터 느껴지는 그의 두 직함이 화음처럼 어우러지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98년의 일이다. 금난새는 1998년 대한민국 최초로 벤처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음악가가, 그것도 보수적인 클래식 음악가가 벤처를 설립했다. 모두가 미친 짓이라고 손사래를 쳤던 그의 이 시도는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혁신하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냈다.

이처럼 금난새는 세계적인 지휘자인 동시에 손대는 기획이나 사업마다 성공의 역사를 기록해온 CEO이기도 하다. 수많은 기업에서 강의를 요청하고, 예술과 경영에 대한 그의 철학과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애를 쓰는 것은 그가 말이 아닌 실천과 행동으로 놀라운 성과들을 보여준 까닭이다. 그의 예술 경영에 대한 철학과 아이디어들은 일선 경영 현장에 그대로 적용하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 시장이 무엇인지,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성공하는 기업이 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해 이만큼 확신에 찬 이론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예술가는 없을 것이다. 그가 수십 년간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으로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스티브 잡스 혹은 돈키호테로 불리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그동안 금난새 지휘자는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펴냈다. 하지만 모두가 음악에 관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처음으로 지휘자 금난새가 아닌 온전히 CEO 금난새로서의 예술과 경영 이야기를 하려 한다. 상상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기획으로 무장한 CEO 금난새의 경영 이야기는 국내외 수많은 기업가들은 물론 각 분야의 리더들과 직장인들에 이르기까지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비즈니스 지침서가 될 것이다.

경영이라는 끝없는 변주곡에 맞서는
거장의 위대한 지휘법
“상상력의 크기가 리더의 힘입니다”


30대 초반의 나이에 안정된 임기와 높은 연봉을 보장받았던 KBS교향악단 전임지휘자 자리를 박차고 나와, 존립 자체가 위기였던 수원 시립교향악단을 선택했다. 연봉은 반토막에, 연주자들은 레슨으로 생계를 이어가기 바빴던 무기력한 상태였다. 그러나 열악함은 CEO 금난새에게 위기가 되지 못했다. 그에게는 열정이 있었고, 의지가 있었고, 또 상상력이 있었다. 단원들에게 열정과 의지를 불어넣는 것은 물론, 그들과 함께 최고의 연주회들을 상상하며 만들어냈다. 수원시향은 최초로 시무식 연주회를 기획하고, 6시간이 넘는 마라톤 연주회를 기획해 천 명이 넘는 관객을 감동시키며 예전의 모습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승승장구했다. 영화 <스쿨오브락>,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보다도 더 영화 같고 소설 같은 이야기가 금난새의 오케스트라에는 늘 현실로 존재해왔다. 그는 한평생을 좋은 환경과 명성을 따지기에 앞서 그가 속한 조직을 상상하고 기획하며 조직을 늘 최고로 만들어왔다. 하루도 빠짐없는 강행군이었지만 그는 전혀 지치지 않았다. 일을 하면 할수록 더 많은 에너지가 샘솟았다. 그는 “리더가 상상하는 만큼 조직은 변화한다”고 강조해왔다. 리더의 상상력의 크기가 조직의 가장 큰 에너지가 된다는 것이다. 자신의 조직을 최고로 만들어 이끌며 새로운 상상을 하고, 그 상상을 그 이상의 현실로 이루어내어 온 금난새, 그가 전하는 리더십과 경영의 방법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 시대 최고의 명장으로서 현 시대의 리더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는 무엇일까? 상상하는 리더 금난새의 삶과 음악, 그리고 리더를 위해 전하는 특별한 지혜와 비법이 이 책에 있다.

최고의 오케스트라 안에는 최고의 경영기법이 있습니다”

‘경영’은 끝없는 변주다. 경영 현장에는 모법 답안이나 만고불변의 법칙 같은 것은 없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전부 알기란 불가능하다. 말하자면 경영은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계속되는 가장 어려운 변주곡인 것이다. 이러한 변주곡에 대해 CEO 금난새는 어떻게 지휘해왔을까? 그는 그 비결을 이 책에서 7가지 최고의 경영기법을 통해 소개한다. 먼저 첫 번째로, 그는 신나게 즐기라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클래식 공연을 엄숙하고 장엄하던 분위기에서 밝고 친밀하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변화된 것은 바로 금난새 지휘자의 해설이 있는 공연 이후부터였다. 그는 즐겁고 신나게 뛰어드는 사람이 조직에서 어떤 역할을 해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청와대와 시장 골목에서의 연주를 통해 그가 느낀 태도의 중요성은 우리 모두가 잊기 쉬운 직업의식과 전문성에 대해 성찰하도록 돕는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시작하면서 청소년 청중에 몰입하여 즐겼던 그의 무대 이야기는 고객에 집중하며 몰입하여야 하는 현 기업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와 자극을 전해준다. 이어 그는 상상력과 도전, 소통, 융합, 스토리, 나눔 등의 경영 키워드를 그의 음악 인생과 벤처 오케스트라의 CEO로서 해왔던 기획과 경험을 토대로 면밀히 소개하고 있다. 4차 산업 혁명의 열풍 속 모두가 속도만을 주목하는 이 때, 클래식 고전 음악가가 풀어내는 근본에 충실한 경영의 지혜에 주목하자. 이는 끝없는 변주 속 경영의 표류에 빠진 리더들에게 새로운 해결 방법이자 가장 특별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CEO 금난새의 7가지 경영 지침
신나게 즐기십시오. 즐겁고 신나게 뛰어드는 사람이 조직을 살릴 수 있습니다.
마음껏 상상하십시오. 리더의 상상력의 크기에 따라 조직은 바뀝니다.
과감하게 도전하십시오. 조직에 필요한 사람은 말 잘 듣는 사람이 아닙니다.
먼저 소통하십시오. 구성원들이 조직에 애정을 갖도록 존중해야 합니다.
자유롭게 융합하십시오. 이 시대가 요구하는 것은 고립형 천재가 아니라 융합형 인재입니다.
스토리를 만드십시오. 리더는 늘 새로운 상상력과 아이디어, 꿈과 스토리에 굶주려 있어야 합니다.
아낌없이 나누십시오. 소유의 기쁨보다 나눔의 행복에 집중하십시오.

“상상력의 크기가 리더의 힘”
대한민국 최초 벤처 오케스트라 CEO 금난새
우리 시대 명장이 전하는 삶과 경영을 위한 상상력


금난새 지휘자. 그는 수십 년 동안 스스로를 지휘자 대신 ‘CEO’라 칭하며 대한민국 최초로 벤처 오케스트라를 창업해 청중들이 원하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 마다않고 달려가 음악을 선사해 왔다. 하루도 빠짐없는 강행군이었지만 그는 전혀 지치지 않았다. 일을 하면 할수록 더 많은 에너지가 샘솟았다. 언제나 ‘사람’ 그 자체에게 주목하며 청중과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려 노력했기 때문이다. 그가 평생 음악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달려오며 겪었던 이야기들을 새롭게 전한다. 늘 새로운 상상을 하고, 그 상상을 그 이상의 현실로 이루어내어 온 금난새, 그는 클래식 음악계의 스티브 잡스라 불린다. 그런 그가 전하는 리더십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 시대의 명장으로서 현 시대의 리더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는 무엇일까? 상상하는 리더 금난새의 삶과 음악 이야기와 함께 리더를 위해 전하는 특별한 지혜들을 만나자.

“경영이라는 끝없는 변주,
리더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신나게 즐기라 : 즐겁고 신나게 뛰어드는 사람이 조직을 살린다!
마음껏 상상하라 : 리더의 상상력의 크기에 따라 조직이 바뀐다!
과감하게 도전하라 : 조직에 필요한 사람은 말 잘 듣는 사람이 아니다!
먼저 소통하라 : 구성원들이 조직에 애정을 갖도록 존중하라!
자유롭게 융합하라 : 이 시대가 요구하는 것은 고립형 천재가 아니라 융합형 인재다!
스토리를 만들라 : 리더는 늘 새로운 상상력과 아이디어, 꿈과 스토리에 굶주려 있어야 한다!
아낌없이 나누라 :소유의 기쁨보다 나눔의 행복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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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일전에 회사에서 지휘자 서태휘를 초청하여 리더십에 대한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클래식 음악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나였기에 ...

    일전에 회사에서 지휘자 서태휘를 초청하여 리더십에 대한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클래식 음악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나였기에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강연자가 보여주는 다양한 지휘자의 지휘스타일과 단원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스타일 등을 보면서

    아~~ 이게 진짜 어느 한 조직의 리더십의 축소판이구나라는 생각을 절로 갖게 되었던 기억이 있다.

     

    그러한 개인적인 사전 지식과 기대를 가지고 이 책

    게다가 아주 오래전 부터 자주 들어왔던 지휘자 금난새씨의 이야기를 듣는 다는 것 자체에 대해

    매우 기대가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전하고자 하는 주제 하나가 있다.

    "예술은 물론 경영도 그 핵심은 상상력이다.

     상상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개인이나 조직은 결코 성장할 수도 성공할 수도 없다.

     오직 상상력을 가진 사람만이 어떤 경우에든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나는 이 말이 이 책의 전체적인 핵심을 전달하는 부분이고 개인적으로 매우 공감되는 부분이다.

    타성에 젖어버린 직장생활을 하면서 과거에 다른 담당자가 했던 바인더를 뒤적이며

    일을 무난하고 뒤탈없이 처리하는 것을 핵심으로 두고

    난 그렇게 살았던 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이 책을 읽는 내내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의 구성은 총 7개의 큰 주제 아래에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주고 있다.

     

     - 신나게 즐기십시오

     - 마음껏 상상하십시오

     - 과감하게 도전하십시오

     - 먼저 소통하십시오

     - 자유롭게 융합하십시오

     - 스토리를 만드십시오

     - 아낌없이 나누십시오

     

     매주제 마다 저자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음악을 통해서 겪었던 경험들 가운데

    경영에 대한 교훈을 주고 있는 부분이 매우 인상깊었고

    하나의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것 같아

    매 주제 하나하나가 음악 처럼 음미하고 싶는 주제였다.

     

     그리고 이 책 부록으로 들어 있는 클래식 씨디 자체도 매우 좋았다.

    아침에 아이에게 틀어주면서 하루를 시작하니

    아이나 나나 오늘 하루를 소중하고 자신감있게 보내겠다는 자신감이 절로 들었다.

  • CEO 금난새 | ru**sylph | 2017.09.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제가 아끼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금난새님의 책인데요. 다름 아니라 그에게 직접 사인을 받은 책이거든요. 어린 시절 부모님과 ...

    제가 아끼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금난새님의 책인데요. 다름 아니라 그에게 직접 사인을 받은 책이거든요.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가야 했던 클래식 공연을 처음으로 즐길 수 있게 해주었던 분이 바로 지휘자 금난새였기 때문에 저에게는 정말 의미 있게 다가오네요. 그런데 클래식 음악가 금난새는 지휘자 그리고 교육가가 아닌 ‘CEO 금난새라는 명함을 갖고 있다고 해요. 수많은 악기와 연주자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가게 하는 지휘자와 경영자를 비교하는 책을 읽어본 적도 있지만, 금난새는 나아가서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는 CEO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죠.

    이 책은 CEO 금난새가 들려주는 7가지 경영기법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금난새의 자서전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그의 삶 속에 예술과 경영이 그대로 녹아 있기 때문이겠죠.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본 부분은 바로 ‘number one’이 아닌 ‘only one’이 되고자 하는 그의 행보입니다. 1977년 카라얀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입상을 한 그는 새로운 길을 찾게 되는데요. 바로 클래식 음악의 불모지나 마찬가지였던 한국에서 지휘자로서 서는 것이죠. 물론 유럽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의미 있겠지만, 그는 한국에서 클래식이 조금 더 친근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는 길을 선택합니다. 최연소 KBS 교향악단 지휘자로, 안정적인 자리를 보장받고 있었으면서도, 위기에 빠진 수원시립교향악단을 맡아서 기반을 잡는데 기여하기도 하고, 벤처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기도 합니다. 그의 말 그대로 리더가 상상하는 만큼 조직은 변화하니까요. 그리고 그의 상상은 언제나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심지어 가장 든든한 스폰서라고 하는 청중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방향이더군요.

    저는 해설이 있는 있는 공연을 통해서 금난새의 유머러스하면서도 카리스마있는 모습에 반했었는데요. 그 밝은 미소, 행복으로 가득찬 발걸음과 몸짓, 그리고 경쾌하게 느껴지던 기합도 심지어 약간은 어눌해 보이는 발음도 조금 더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니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들더군요. 어린 저에게 클래식공연은 정중함을 넘어서 온 몸으로 그 무게감을 견뎌내야 하는 시간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그로 인해 음악을 이해할 수 있고,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지휘자 금난새를 넘어 CEO 금난새가 저의 클래식 음악 인생에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그리고 부록으로 금난새 음악이 있는 하루 CD’가 왔는데, 요즘 정말 즐겨 듣고 있답니다.

  •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금난새씨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휘자입니다.  그가 CEO일거라는 생각은 한번...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금난새씨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휘자입니다. 


    그가 CEO일거라는 생각은 한번도 해보지 못해서 사실 제목을 보고 당황했어요.


    '내가 아는 금난새가 아닌 다른 금난새씨가 있는건가'했죠.


    알고보니 서울예고 교장, 

    성남시립예술단 총감독, 

    한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그리고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CEO로 활동 중이시더라고요.


    네개 다 가능하다는게 믿기지가 않았는데, 책을 읽으면서 계속해서 알 수 있는 것이 하나 있었어요.


    아마 금난새씨가 여러 일을 하면서도 지치지 않고 행복한 이유일 것 같기도 해요.


    바로 본인이 하는 일에 자발적으로 진심을 담아서 한다는 거죠.


    교장선생님이라고 해서 학생들과는 소통이 안되는 모습을 떠올렸는데, 연주회 기회도 많이 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제자분들이 참 부러워요~


    책 제목에서 보이는 것은 금난새씨의 경영 이야기뿐이지만, 그보다는 자서전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일대기적 자서전이 아닌 일화와 메시지를 중심으로 적혔다고 말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는 교장선생님, 

    그리고 청소년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해설 연주회가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좋은 어른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았거든요.


    인물에 대한 평은 여기까지 하고, 아무래도 금난새씨가 지휘자다 보니까 음악 얘기가 참 많이 나와요.


    저는 연주자보다는 관객의 입장에 놓이는 것이 거의 전부인데요.


    이 포스팅을 읽으시는 분들과 꼭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 있어요~


    책에 대한 스포일러는 아니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금난새씨가 우리나라 관객들의 감상 태도에 대해 말한 것인데,


    보통 우리는 연주회에 가면 박수를 쳐야 하는 타이밍에 치고는 하잖아요. 

    악장과 악장 사이라던지, 아니면 연주가 모두 끝나고 나서라던지.


    그리고 끝나지 않은 부분에서 누군가 박수를 치면 째려본다던지 '교양이 없네', '뭘 모르는 사람인가봐'식의 태도를 견지하고요.


    그런데 금난새씨의 생각, 그리고 지휘자로서 보았을 때는 경직된 태도인 것 같다는 평이었어요.


    본인이 음악을 즐기고, 감탄하는 순간에 자유로이 반응하는 모습이 더 좋은 것 같다고요.


    물론 금난새씨가 말했다고 해서 이런 감상 태도가 더 낫다고 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연주자, 지휘자에게 감동을 표현하고자 박수를 치는 거라면 언제 쳐도 괜찮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 주변 관객 분들이 박수 소리로 방해를 받으신다면 또 다시 고려해봐야 할 문제가 되겠지만요.


    (콘서트의 떼창 찬반 논쟁이 떠오르는 지점이네요)


    종합하자면, 책 <CEO 금난새>는 그의 경영 이야기 뿐만 아니라 음악 이야기, 그리고 그의 인생까지 자연스레 녹아든 책입니다.


    경영 관련 도서라고 해서 딱딱하지는 않고, 저는 오히려 편하게 읽었어요.


    어려운 이야기, 경영 관련 이론이나 이슈를 잘 알아야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니 제목에 압도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한국인이 사랑하는 지휘자, 클래식의 대중화에 기여한 마에스트로라는 호칭이 따라오는 금난새의 음악을 통해 본 예술가의 관점...

    한국인이 사랑하는 지휘자, 클래식의 대중화에 기여한 마에스트로라는 호칭이

    따라오는 금난새의 음악을 통해 본 예술가의 관점에서 본 리더십의 의미와

    요체를 얘기하고 있는 도서이다.

     

    사실 이름은 익히 들어왔지만 어떤 삶의 스토리가 있고 어떠한 삶의 궤적을

    그려왔는지는 알 수 없었기에 지휘자로서 저자의 삶과 경험에서 우리가 지향

    해야 할 리더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클래식이라하면 엄숙해야 하고 딱딱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청중은

    조용히 듣고 연주자들은 각자의 역할에 따라 연주만 하는 것이 클래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저자가 어떤 상상을

    하고 또 실현을 위해 어떠한 실천을 해 왔는지 알 수 있었다.

     

    으레 남들이 이러하리라는 생각과 편견을 깨고 생각지 못한 곳과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클래식이 우리 곁에 가까이 있을 수 있고 또 부담스럽지 않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예술의 영역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스스로 하고 있는 일을 즐기고 마음껏 상상해보고, 과감하게 도전하라는

    얘기는 여느 책에서도 똑같이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예술가로서 저자가

    이러한 얘기들의 실천을 위해 해 왔던 일들을 보니 좀더 마음에 와 닿고 공감이

    가는 부분들이 많았다.

     

    또한 연주단원들과의 원활한 소통, 다른 장르와의 융합, 단순한 음악의 소개와

    전달이 아닌 스토리 구성을 통해 대중에게 전달하는 것 등 리더십과 리더는

    일반 회사 조직이나 경영하는 사람에게만 나올 수 있는 얘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삶의 모든 분야 그리고 모든 직업에서도 리더와 리더십에 관한

    주요 키워드와 내용들을 뽑아낼 수 있고 필요하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전문용어나 관련 이론이 아닌 저자의 경험과 그로부터 배운 교훈 및 생각을

    편하게 적고 있어 읽기 부담스럽지도 않고 그 메세지가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기억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시간이 되고 기회가 된다면 직접 저자자 지휘하는 공연을

    관람하며 그 내용을 한 번 실감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리더로서 생각해야

    하는 점들과 리더가 갖추어야 할 마인드와 태도를 되새겨보고 싶다면 이 책이

    좋은 지침이 되리라 생각하며 일독을 권한다. 

     

     

  • 거장의 스토리 | wo**ni7389 | 2017.09.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거장의 경영철학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도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20년도 더 된일 같은데 언제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거장의 경영철학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도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20년도 더 된일 같은데 언제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인천시민회관에 클래식음악회를 한다고 해서 그냥  갔었습니다.
    연주가 시작되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휘자가 관객을 향해 돌아서서 간단한 해설을 하시는거였어요`
    신선했었죠,  드디어 연주가 시작이 되어 감상모드로 돌입했습니다.
    그런데 또 사건이 생겼어요.
    지휘를 하시던 분이 관객을 향해서 지휘를 하시기 시작한겁니다.
    우리는 박수를 치며 리듬을 맞췄었죠.
    너무도 신선하고 유쾌한 연주회였어요.
    그 경험 이후 저는 지루하게만 생각했던 클래식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습니다.
    그분이 바로 금난새 지휘자이시죠.
    제가 그랬던 것처럼 많은 청소년과 젊은 음악가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꿈을 이끌어 주시고 계신 금난새님의 경영철학과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 대한민국을 얼마나 사랑하고 애틋해 하는지를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연주자들이 생계를 위해 레슨을 하지 않고 순수하게 연주에만 전념해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한 풍토를 만들기 위해 국내 최초로 민간 오케스트라를 만들고 성공적으로 이끌고 계신 분...
    음악으로 우리나라의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계신 분 ..
    많은 청년 음악가들의 멘토가 되어주고 계신 분..
    특히 음악에 대한 그분의 철학은 너무도 확고하고 뜨거워서 절대 열정이 식지 않을 분 같습니다.

    힘든일 없이 유복하게 생활하고 실패라고는 해본 일 없이 승승장구 하셨을것 같았는데, 입시에만 세 번의 실패를 맛보셨다니 우리 청소년들이 한 번의 실패로 좌절하지 않고 재 도약할 수 있는 본보기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엄마가 시켜서 하는 음악이 아니라, 정말 미치게 음악이 좋아서 하는 자기 주도적 음악을 하는 음악가들이 많이 배출되어 한국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드높였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을 하는 사람은 음악만 알아야 한다는 어리석은 편견에 일침을 가하시고, 교양과 문화를 두루두루 섭렵하기를 권하십니다.
    이 말씀은 우리 모두가 기억하고 실천해야 하는 말씀입니다.
    한 가지만 아는 바보가 되지말고 다른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갖고 다른 문화를 받아 들여 융합할 줄 아는 그런사람이 앞으로 필요한 사람이기 때문이죠.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실 것 같은데 그많은 스케쥴을 소화하시는 걸 보면 열정이 대단하신 분이 맞습니다.

    그분의 경영 철학은 너무도 확고합니다.
    그리고 책에서는 목차를 통해서 잘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리더이든 다른 조직이나 기업의 리더이든 이 책을 읽기 전과 후가 확연히 달라질 것을 확신합니다.
    새로운 것을 상상하고 발전시키는 것 조직원 개개인을 융합시키는 것 먼저 베풀고 다가서는 것 개인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CEO가 할일임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계십니다.

    세계적인 거장의 깊은 속내를 들을 수 있는 영광스런 시간이었고 마음이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음악을 듣는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셨는데
    음악을 감상할 때 귀로 듣지만 머리와 가슴으로 음악의 메시지를 함께 들으려고 노력하면 작곡가가 들려주고 싶었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고 하니, 음악을 들을 때 오감을 열어 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개그맨 김현철씨가 지휘자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현철씨는 악보를 볼 줄 모른다고 하는 걸 TV에서 보았습니다 .
    그럼 어떻게 그렇게 큰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지 궁금해 하며 묻는 MC에게 음악을 외우고 상상한다고 하는 것을 들었었는데,
    음악을 배우지 않아도 음악을 즐길 수만 있으면 누구든 음악을 할 수 있다고 하신 저자의 말씀에 더욱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은 정말 만국 공통언어로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지금 보다 더 발전한 대한민구의 음악계의 모습이 상상이 되어 정말 기쁩니다.

    많은 예술가들이 생계를 위해 예술을 포기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 해주고, 국민들도 관심을 가져서 기꺼이 문화비용을 지불하고 예술을 가까이하는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국악과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DMZ에서의 연주회, 백두산 천지에서의 연주회를 꼭 볼 수 있는 그 날이 성큼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고 앞으로 우리나라 음악계 예술계, 더 나아가서는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질 그날을 상상해 보세요.
    상상하면 이루어지겠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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