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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HR(넥스트 에이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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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쪽 | 규격外
ISBN-10 : 896952018X
ISBN-13 : 9788969520180
NEXT HR(넥스트 에이치알) 중고
저자 데이브 울리히,존 양거,웨인 브록뱅크,마이크 울리히 | 역자 이영민 | 출판사 경향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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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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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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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HR전문가를 연구한 데이브 울리히 그루의 최신 보고서 『NEXT HR(넥스트 에이치알)』. 데이브 울리히와 그의 팀이 다년간 이루어진 연구를 통해 재정리한 HR전문가의 6가지 역량을 소개하는 안내서로, 인사담당자들이 어떻게 회사에서 살아남아야 하는지, 또 전문가로 발전할 수 있는지를 검증된 분석으로 명쾌하게 설명한다.

저자소개

저자 : 데이브 울리히
저자 데이브 울리히는 미시건 대학교 로스 경영대학원 교수, RBL 그룹 파트너, RBL 연구소 상임이사이며, 200여 개의 논설과 23권의 저서를 출간하였다.

저자 : 존 양거
저자 존 양거는 RBL 그룹의 파트너로서 기업의 전략적 HR 관행을 이끌며, RBL 연구소의 이사직을 맡아 4권의 책을 저술하고 북미, 유럽과 아시아에서 광범위하게 컨설팅을 하고 있다.

저자 : 웨인 브록뱅크
저자 웨인 브록뱅크는 미시건 대학교 로스 경영대학원의 비즈니스 연구 교수 겸 RBL 컨설팅 그룹의 명예 파트너이다.

저자 : 마이크 울리히
저자 마이크 울리히는 각종 조사 방법 및 통계 분석 경험을 갖춘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교 무어 경영대학원의 박사과정 학생이다.

역자 : 이영민
역자 이영민은 단국대학교 언론홍보학과, 방송영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와 Helsinki School of Economics에서 MBA를 졸업했다. 대기업, 중견, 외국계 기업 및 컨설팅 회사에서 HR 팀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네이버 '글로벌HR' 카페 운영자, YM컨설팅 대표 컨설턴트로 SPC그룹, 롯데쇼핑, 동원그룹, 아모레퍼시픽, 아워홈, 한국인삼공사, 다이소, 타이어뱅크 등 국내외 유통, 프랜차이즈, 외국계 기업 중심으로 교육 및 HR 컨설팅을 하고 있다. 또한 가톨릭대, 전남대, 순천대, 단국대 등 대학 출강하며 차세대 HR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BS 다큐프라임 <한국인과 영어>에 취업 전문가로 출연했으며 저서로는 『기적의 이직 노하우』가 있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제1장 차세대 HR
회사의 비즈니스란
회사차원의 비즈니스: HR의 새로운 표준점과 시사점
결론: HR을 위한 다음은 무엇인가

제2장 연구에 대한 접근과 결과물
목적과 비전
BAE 시스템즈
역량 접근의 개발
HRCS의 연구 방법
인적자원 역량 모델의 진화
2012년 연구 결과 개요
결론: 역량을 통한 역량 개발하기

제3장 전략적 설정자
MOL 그룹
싱가포르 주택공사
노바티스
전략적 설정자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
전략적 설정자의 요소들
결론 : 전략적 설정자로서의 HR전문가

제4장 신뢰받는 행동가
휴매나
올슨 어소시에이츠
신뢰받는 행동가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
신뢰받는 행동가의 요소들
결론

제5장 역량 개발자
역량 개발자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
역량 개발자의 요소들
결론 : 역량 개발자로서의 HR전문가

제6장 변화 챔피언
힐튼
비테라
변화 챔피언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
변화 챔피언의 요소들
변화 챔피언 영역에서의 전략적 과제
결론 : 변화 챔피언 되기

제7장 HR혁신가와 통합자
HR혁신가와 통합자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
혁신과 통합의 체계
결론 : 혁신가와 통합자로서의 HR전문가

제8장 기술 제안자
기술 제안자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
기술 제안자의 요소들
결론 : 기술 제안자로서 HR전문가

제9장 HR전문가로서의 자기 개발
개인적 개발
HR리더 : 유능한 팀 구성
결론 : HR개발

제10장 효율적인 HR부서
프루덴셜 PLC
액센츄어
HR부서 연구
효율적인 HR부서 만드는 법
결론 : 보람 있는 HR부서

제11장 What's so? So what? Now what?
무엇이 그러한가 : 가장 흥미로운 연구 결과
무엇이 어떠한가 : HR이 주는 의미
그러면 무엇을 : HR이 지향하는 것
결론 : 지속적인 HR개발

부록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전 세계 100만 명 HR인의 필독서 인사관리 구루 데이브 울리히와 그의 팀이 전 세계 백만 명으로 추정되는 HR종사자를 위해 6가지 HR역량을 정리했다. 2003년 국내에 소개된, 《HR 챔피언》은 10여 년이 흐른 지금의 시장에는 맞지 않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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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00만 명 HR인의 필독서
인사관리 구루 데이브 울리히와 그의 팀이 전 세계 백만 명으로 추정되는 HR종사자를 위해 6가지 HR역량을 정리했다. 2003년 국내에 소개된, 《HR 챔피언》은 10여 년이 흐른 지금의 시장에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 이에 데이브 울리히와 그의 팀인 존 양거, 웨인 브록뱅크, 마이크 울리히가 나섰다. 25년 이상 HR역량을 추적하고 5년마다 최신 연구 결과를 분석해온 이들은 전 세계 HR리더들이 다음 단계로 자신의 팀을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노력해왔다. 이 책에서는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기업이 도약하는 데에 HR전문가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25년간 HR전문가를 연구한 인사관리 구루의 최신 보고서
최소 100만 명으로 추정되는 전 세계 HR전문가와 리더를 위해 데이브 울리히와 그의 팀이 나섰다. 만약 HR분야에서 일하는 컨설턴트까지 포함하면 이 책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범위는 더 넓어질 것이다. HR전문가(혹은 부서)가 사업 성과에 기여하기 위해 알고 실천해야 할 것들을 정리하였다. 그 시작은 ‘아웃사이드 인 HR(외부에서 내부로의 HR)’이라는 새로운 HR트렌드에 대한 설명부터이다. HR전문가는 회사 외부의 트렌드와 영향력을 제대로 인지하고 대응하면서 외부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내부의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아웃사이드 인 HR은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에 필요한 핵심이며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이다.

전 세계 635개 사업, 2만 명 이상의 HR종사자가 연구에 협조했다
데이브 울리히와 그의 팀이 다년간 이루어진 연구를 통해 재정리한 HR전문가의 6가지 역량! 이 책의 기초 원리는 전 세계 어느 조직에도 적용 가능하다. 이 책은 치열한 글로벌 환경 속에서 경쟁하기 위해 한국 기업의 비즈니스와 HR 리더들이 어떻게 인재와 조직 문화 그리고 리더십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책 속의 아이디어들을 한국적인 환경에 맞춰 적용할 때 한국의 기업과 인재들이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입지를 다지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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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넥스트 HR | ws**un67 | 2014.04.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중에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다. 모든 일의 성공을 죄우하는 것에는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겠지...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중에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다모든 일의 성공을 죄우하는 것에는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결국에는 그 일에 관련된 사람이 어떤 역량과 자세로 그 일을 처리하느냐에 따라 그 일의 성패가 달려 있다는 전제에서 하는 말일 것이다.

     

    이런 인재에 대한 중요성은 고대로부터 인식되어 왔던 바이지만 오랜 기간 동안 인재란 개념은 하늘이 낳은 특출난 소수의 사람들이란 인식하에 그런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알아보고 고용하는 것에 방점이 찍혀 있었다면근대에 이르러서는 사회 조직도 거대해지고 복잡해지기 시작하면서 다방면으로 능력있는 사람들의 숫자도 많이 요구되어지고 또 그 범위도 넓어지게 되면서 소수의 천부적 재능을 타고난 울트라 능력자들이 아닌 만들어진 인재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었고이에 따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인재관리즉 HR (Human Resource)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본 책은 조직에 속한 HR그들의 업무 방식과 능력 및 그들의 업무 내용이 과연 그들이 속해 있는 조직 내에서 어떤 영향을 끼치고 어떤 기여를 해 왔는지그리고 그런 HR 담당자들이 앞으로 어떤 영역에서 그들의 능력을 키워야 하고 또 어떤 분야에 그들의 능력을 집중해야 하는지를 HR 전문가 4인이 근 25년에 걸쳐 세계 각국의 HR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연구하여 보고서 형식으로 발간한 수준 높은 자료집이다.

     

    저자들은 본 저서에서 지금까지의 HR 분야가 조직내에서 전통적인 행정적인 업무에서 혁신적인 영역과 전략적인 영역으로 까지 확대해 왔지만 다가오는 미래에는 Outside-In HR이라는 영역즉 HR분야가 조직 내에서 그들만의 울타리안에서 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아닌 그 조직이 속한 비즈니스의 환경그 조직에 영향을 끼치는 이해관계자그리고 그 조직이 살아남아 지속적 발전을 꾀할 수 있는 전략적인 부분까지 염두해 두고 각 HR 담당자들로 하여금 당신 회자의 비즈니스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인식하게 함으로써 그 업무를 수행하게끔 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이 보고서를 시작하고 있다.

     

    이들 저자들은 또한 무엇보다 이들 HR담당자들이 먼저 6가지 분야에서 자신들의 역량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지원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HR 분야에서 강화시켜야 할 6가지 영역을 신뢰받는 행동가전략 설정자역량 개발자(능력 설계자), 변화 챔피언, HR 혁신 및 통합자기술제안자(옹호자)라고 역설한다.

     

    이 책을 읽으며 한 가지 읽기가 불편했던 점이 있다면 나처럼 HR이란 분야에 대해 한번도 접해 보지 않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우선적으로 용어의 개념부터 낯설다 보니 디테일하게 보고서의 내용들을 숙지하기가 힘들었다라는 점이다따라서 단순히 HR을 인사관리 정도로 생각하고 좀 만만히 보았던 점을 반성하게 하기도 했지만한편으로는 번역상의 문제점 이랄 수 있는영어 문장과 단어의 기계적인 번역이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는 문장과 단어들로 인해 문맥을 이해하기가 더 힘들었다라는 점도 지적받아야 할 부분인 것 같다.

     

    이 책의 핵심적 내용을 한 마디로 정리하라고 한다면 그것은 안에서 밖으로가 아닌 밖에서 안으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즉 내부 중심의 HR에서 외부 고객 중심의 HR로의 패러다임의 전환의 필요성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어쩌면 너무도 당연하고 진부한 이야기일 수도 있는 이러한 명제가 이 두꺼운 책의 핵심이 될 수가 있었던 점에는 어쩜 그만큼 그동안의 HR분야와 그 담당자들의 폐쇄성을 이야기하는 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과연 현장에서 직접 HR 분야에서 직접 몸으로 부대끼는 사람들은 이 책을 어떻게 읽고 생각하는지 궁금해지는 대목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사족을 달자면 이 책의 앞 뒷면에는 이 책을 추천하는 경제계학계의 저명한 인사들의 추천사들이 몇 페이지 걸쳐서 실려 있다하지만 과연 그들이 이 책을 읽고서 과연 이런 추천사를 썼을까 싶은 의구심이 드는 것은 분명 나 혼자만은 아닐 것이다좋은 책은 꼭 이런 식의 주례사 추천과 비평이 아니라고 해도 절로 독자들의 손에 선택되지 않을까 싶다

     
  • 넥스트 에이치알 NEXT HR | ls**83 | 2014.04.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날이 갈수록 대학 졸업생들의 기업체 취업경쟁률이 높아져가고 있다 보니 다른 지원자들 보다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 위한 스펙 경쟁이 치열하다는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된다. 우리나라가 학벌 사회이다 보니 웬만하면 본인의 적성과 학업에 대한 흥미여부와 관계없이 대부분의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대학으로 진학하다 보니 대학 졸업생의 수와 기업체의 채용인원 수에서 불균형을 가져올 수밖에 없는 구조인지라 국가차원에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그래도 필자가 대학을 졸업하던 때에는 지금과 같이 몇 십대 1의 경쟁률은 아니었다고 기억된다. 더군다나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스펙도 그리 많았던 것 같지 않다. 국내 경제성장률도 한계상황에 있어 향후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이 그리 호전될 것 같지 않아 여러모로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그러던 와중에 기업의 인사문제에 대한 책이 출간되어 관심을 가지고 읽어 보았다. 25년간 HR 전문가를 연구하고 200여 개의 논설과 23권의 저서를 출간한 데이브 울리히(DAVE ULRICH) 미시건 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외 3인의 『넥스트 에이치알 NEXT HR』이 바로 소개할 책인데 전 세계 635개 사업 데이터와 2만 명의 HR 종사자를 정밀분석 하였다고 하니 기업의 관련 부서 임직원들에게 아주 유용할 것 같다. 사실 필자도 경영학을 전공하였는데 대학 졸업 후 20여 년 만에 전공 관련 책을 읽는 터인지라 약간의 긴장도 되었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들은 이 책이 최소 100만 명으로 추정되는 전 세계 HR 전문가와 리더를 위한 책이라고 명시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책의 제목이자 이 책의 핵심용어인 HR에 대한 정의를 찾을 수 없었던가 보다. HR은 Human Resource의 약자로 ‘인적자원(人的資源)’으로 번역된다. HR이 기업에서 중요한 자원임을 인식하여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는 단계에서부터 개발, 활용하는 활동을 계획하고 관리하는 인적자원관리 시스템 (HRMS-Human Resource Management System)이 기업체에서 통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추세이다.   ...
       날이 갈수록 대학 졸업생들의 기업체 취업경쟁률이 높아져가고 있다 보니 다른 지원자들 보다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 위한 스펙 경쟁이 치열하다는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된다. 우리나라가 학벌 사회이다 보니 웬만하면 본인의 적성과 학업에 대한 흥미여부와 관계없이 대부분의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대학으로 진학하다 보니 대학 졸업생의 수와 기업체의 채용인원 수에서 불균형을 가져올 수밖에 없는 구조인지라 국가차원에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그래도 필자가 대학을 졸업하던 때에는 지금과 같이 몇 십대 1의 경쟁률은 아니었다고 기억된다. 더군다나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스펙도 그리 많았던 것 같지 않다. 국내 경제성장률도 한계상황에 있어 향후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이 그리 호전될 것 같지 않아 여러모로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그러던 와중에 기업의 인사문제에 대한 책이 출간되어 관심을 가지고 읽어 보았다. 25년간 HR 전문가를 연구하고 200여 개의 논설과 23권의 저서를 출간한 데이브 울리히(DAVE ULRICH) 미시건 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외 3인의 『넥스트 에이치알 NEXT HR』이 바로 소개할 책인데 전 세계 635개 사업 데이터와 2만 명의 HR 종사자를 정밀분석 하였다고 하니 기업의 관련 부서 임직원들에게 아주 유용할 것 같다. 사실 필자도 경영학을 전공하였는데 대학 졸업 후 20여 년 만에 전공 관련 책을 읽는 터인지라 약간의 긴장도 되었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들은 이 책이 최소 100만 명으로 추정되는 전 세계 HR 전문가와 리더를 위한 책이라고 명시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책의 제목이자 이 책의 핵심용어인 HR에 대한 정의를 찾을 수 없었던가 보다. HR은 Human Resource의 약자로 ‘인적자원(人的資源)’으로 번역된다. HR이 기업에서 중요한 자원임을 인식하여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는 단계에서부터 개발, 활용하는 활동을 계획하고 관리하는 인적자원관리 시스템 (HRMS-Human Resource Management System)이 기업체에서 통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 책은 총 11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양한 사례들을 각종 도표와 그래프를 이용하여 설명해 두어 독자들이 읽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사실 용어 자체가 딱딱한 경영학 용어들이 많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은 그리 재미있다는 인식을 가지기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이다. 물론 이 책을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선택한 독자는 없을 줄로 믿는다. 그렇지만 인적자원의 중요성이 확대되어가는 추세에서 세계의 동향을 파악해본다는 차원에서 읽어 본다면 HR에 대한 확실한 개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저자는 HR 내부 부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회사의 사업 환경과 고객, 투자자, 파트너, 직원 등 주요 이해관계자와 회사의 전략에 이르기까지 사업전체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역량을 키우고 회사 외부에 있는 현실에 적응하려는 새로운 트렌드, 일명 ‘외부에서 내부로의 HR'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여야 한다고 제시하고 있다. 특히 3장부터 8장까지는 HR 전문가의 성과에 대해서 서술하고 회사 비즈니스의 성공을 돕는 HR역량의 6가지 영역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HR전문가는 약속이행을 통해 신뢰를 얻는데 어떤 분야의 유능한 사람에게 약속이행이란 항상 목표의 명확성과 일관성 사이, 또 변화에 대응할 때 유연성과 민첩성 사이에서 균형 있게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직무 처리 방식에 있어 조작하거나 자기 이익만 챙기는 모습을 결코 보이지 않는다는 원칙은 우리나라의 HR전문가들도 눈여겨 볼만한 대목인 것 같다. 많은 회사들이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을 통해 변화되었는데 그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서비스 회사 중의 하나로서 89개국에 142,000명의 임직원과 36,000명의 프랜차이즈 임직원이 있는 힐튼(Hilton)과 150만 달러의 신용 채무가 있는 작은 지방 협동조합에서 가장 큰 캐나다 농업기업이 된 비테라(Viterra)의 사례가 소개되었다. 이 책은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전문적인 용어의 구사와 함께 HR 전문가를 위한 목적으로 쓰였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기업이나 조직을 이끌고 있는 분들이라면 인력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서는 필독해야 할 책으로 보인다.
     
  • HR전문가란 무엇인가? | ja**dongs | 2014.04.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HR이란 단어를 접했을때 생소했다. 사전을 찾아보니 Human Resource의 약자로 인적자원을 뜻하는 단어라는 것을 알게...
    HR이란 단어를 접했을때 생소했다. 사전을 찾아보니 Human Resource의 약자로 인적자원을 뜻하는 단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 쉽게 말하자면 기업의 인사부나 인사관리 팀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부르는 말로도 통용이 되는것 같
    았다. 직장 생활을 해보면 내부적으로 가장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부서로 인사부를 꼽기도 한다. 그만큼 기업의 내적
    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직접적으로 난 인사부 근처도 가보지 않아서 그들의 고충은 잘 모르겠지만
    이책을 접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하는곳이며 어쩌면 그 기업을 좌지우지 할 정도의 책임이 있는 일을 하는 곳임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
     
    그냥 보통 생각에는 HR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다른 부서와 같은 업무를 하고 있겠거니 생각을 했는데, 그들의 노력여하
    에 따라 기업의 매출과 이미지와 기업자체의 존립이 달려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몇장 이책을 펼쳐보았을 때는 이렇
    게 두꺼운 책으로 그들의 업무를 설명할 필요가 있나 싶었는데, 내 생각이 틀렸음을 알게 되었다. 어쩌면 글로벌 시대에
    그들의 노력은 단순한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님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데 그만큼 훌륭한 HR이 되기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에 맞게 소양이 필요한것은 무엇이며 목적이 무엇인지를 조언해 주고 있었다.
     예를 들어 유명한 글로벌 기업이 판매부진과 매출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도 과감히 HR의 구성을 훌륭히 이루어
    그 난관을 헤쳐나갔다는 일화를 많이 다루기도 했다. 적절한 인사이동과 인력배치는 현재 기업이 처한 상황을 잘 파악해
    야 함은 물론이고 시장의 날카로운 분석과 소비자들의 욕구를 내적으로 외적으로 연구해야만 비로소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계적인 호텔산업으로 유명한 힐튼의 예는 눈여겨 볼만 하다. 세계 89개국에 142000명의 임직원을 가지고
    있는 이 기업은 변해가는 세계와 경쟁하기 위해 2010년 본사 직원의 90%를 교체했다고 한다. 그 역활을 담당한 중심에는
    힐튼 HR 최고책임자가 담당했는데 성공적인 이런 전략으로 이제 힐튼은 HR 역활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한다.
     
     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HR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소양을 갖출것을 이 책에서는 권하고 있다. 여러가지
    전문성 강화의 방법중에 '신뢰받는 행동가'편이 눈에 띈다.
     "만약 HR전문가가 신뢰받는 조언자 역할을 잘 감당하면 조직 성과도 좋고 만족스럽겠지만 신뢰받지 못하면 그
    성과는 기대하기 곤란하다."  이 문장에서 알수 있듯이 이것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 내부적으로 서로간의 신뢰가 쌓이지
    않는다면 기업의 존립은 위태롭게 될것이다. HR전문가들이 그들이 행하는 전략적인 행동들은 모두에게 이해받기는 힘들
    것이고 많은 오해와 부담을 짊어지게 될것이다. 그것들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언급했듯이 우선 자신의 행동이 신뢰를
    받기위해 내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HR도 모두 같은 또 하나의 부서에 지나지 않는다면 이런 책도 필요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기술의 발전을 습득하기에도 벅차는  날들이 다가오고 있다. 그 변화
    속에 기업은 HR전문가를 필요로 하고 있다. 시대 변화의 흐름을 읽을줄 알고 기업과 고객의 관계를 깊이있게 이해할줄
    알며 내적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이뤄내는 것이 HR전문가들이 하는 역할이란 것을 알았다.
     이책은 보통 일반인들이 읽어보기에는 좀 딱딱하지만, 좀 더 인적자원 면에서 전문가가 되고자 원한다면 꼭 필요한 지식을
    담고 있는것 같다. 그리고 그들의 노력과 그들이 이미지가 어쩌면 기업의 이미지와 맞물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기업에
    서도 올바른 HR전문가를 양성하는일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 NEXT HR | wo**tory | 2014.04.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NEXT HR   결국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사람이 한다. 특히 비즈니스 분야는 더 두드러진다. 필요한...
    NEXT HR
     
    결국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사람이 한다. 특히 비즈니스 분야는 더 두드러진다. 필요한 사람을 뽑고, 적합한 자리에 배치하고, 임금 승진 등의 동기부여를 통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HR 전문가가 할 일이다. 저자는 오랜 기간 방대한 자료를 분석한 후, HR 을 전체적으로 세밀하게 정리하고 있다. 그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었지만, 생각한 것보다 더 세분화해서 자세히 살펴본다. 그런 면에서 HR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좋은 참고서가 될 만하다. 그럼에도 아주 잘 정리되었다는 느낌은 덜하다. 좀더 간략하게 핵심적인 내용 위주로 정리할 순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정리한 내용도 부분적으로는 크게 와닿지 않기도 한다. HR 분야를 과도하게 범위를 넓게 잡아 핵심적인 내용을 분산시키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오랜기간 HR 분야와 관련해서 방대한 자료를 통해 도출한 결과와 정리한 내용, 도식화된 그림 등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본다. 그 내용 자체를 적용하진 못하더라도 그것을 충분히 참고해서 각각의 조직의 HR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는 데 좋은 도구가 될 것 같다. 저자의 설명에 의하면 HR 분야에 관한 자료 축적은 100년 이상으로 그 역사가 제법 된다. 그런 자료들을 분석해서 과거와 현재의 HR 분석 정리하고, NEXT HR 도 살펴본다. 분야마다 시대에 따른 가치가 다를 수 있다. 특히 HR 분야는 더 그럴 것 같다. 시대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다르듯이 그런 인재를 채용하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HR 분야는 변화하는 시대요구에 맞춰 부분적으로 그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그런 시대별 변화된 HR 의 요구와 가치를 책으로 살펴볼 수 있다. 다소 막연하게 다가올 수 있는 내용들을 저자 나름대로 구체화해서 정리한다.
     
    저자는 1987년부터 체계적으로 회사 비즈니스의 성공과 HR 효과성에 기여하기 위한 HR 전문가에게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조사해왔다. 책은 25년간의 연구 프로젝트를 정리한 6번째 연구이며 HR 전문가를 위한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제안하는 수준을 뛰어넘는 것이라 자신있게 말한다. HR 전문가가 인사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듯 그런 인사관리를 하는 HR 전문가의 역량은 더 중요해진다. 당연히 HR 전문가의 역량이 무엇인지 살펴봐야 하고, 그 역량을 살펴보는 것 자체가 HR 의 가치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HR 전문가에게 필요한 역량을 알고 HR 전문가를 채용하거나 HR 부서에 배치하는 것 또한 HR 의 내용이기도 하다. 필요한 역량을 갖춘 HR 전문가가 있다면, 그로 인한 그 조직의 인사관리은 자연스레 잘 돌아갈 것이다.
     
    책은 3가지 주요한 질문에 HR 전문가나 HR 부서가 답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첫째 HR 전문가는 스스로가 성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고, 무엇을 알고 실천해야 하는가? 둘째 사업 성공을 높이기 위해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고 어떤 것을 알고 실천해야 하는가? 셋째 HR 부서가 사업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어떤 것에 집중해서 초점을 맞춰야 하는가? 등이다. 세 가지 질문은 하나의 질문을 나눈 것처럼 비슷하다. 결국 HR 전문가와 HR 부서가 조직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그만큼 크다는 것이다. 단순히 누구를 채용하고, 승진시키고, 어디에 배치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전체적인 비즈니스 환경과 사업전략 등을 HR 전문가 스스로가 알고 있어야, 그 내용에 부합하는 사람을 채용하고, 배치시킬 수 있는 것이다. 책을 접하면 그 동안 HR 분야를 협소하게 생각했다는 걸 느끼게 된다.
     
    원제는 ‘Outside in HR' 이다. 즉 그것이 NEXT HR 이다. 저자는 인사변혁을 파도에 비유해 4 단계로 나눈다. 차례로 행정적 HR, 혁신적 HR, 전략적 HR, 아웃사이드 인 HR 이다. 시대별 요구하는 HR 역량이 다르다는 것으로 다음단계의 HR 로 변화했다고 해서 이전 단계의 HR 역량이 필요없다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행정적 거래적 HR 업무는 필요하다. 다만 중요시 되는 HR 가치가 달라졌다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다. 책에는 HR 혁명의 파도 외에도 HR 과 관련된 많은 그림을 도식화해서 보여준다. 그 중 책 전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그림은 80쪽에 있는 그림2.6 ‘2012년 HR 역량 모델’이다. 3장부터 8장까지의 내용은, 그림2.6 에 있는 HR 역량의 6가지 영역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인사가 만사 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인사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좋은 시스템이 갖춰져 있더라도 그것을 운용하는 사람이 잘못한다면 좋은 시스템 마저도 그 가치를 잃게 된다. 반면 뭔가 부족한 시스템이나 비즈니스 환경이더라도 역량있는 직원이 부족분을 어느정도 메꿀 수도 있다. 물론 시스템은 개선해야 하지만, HR 전문가가 그런 직원을 발탁해 자기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곳에 배치할 수 있는 것이다. 책에서 자세히 소개하는 6가지 역량을 통해, HR 를 보다 큰 틀에서 분야별로 살펴볼 수 있다. HR 분야에 종사하거나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 하다.
  • HR전문가의 필독서~! | oh**avo | 2014.04.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점차 글로벌 시대가 되어가는 요즈음, 기업은 인재를 확보하고 성장시키는 데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유는 물론 자명할...

    점차 글로벌 시대가 되어가는 요즈음,
    기업은 인재를 확보하고 성장시키는 데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유는 물론 자명할 것이다.
    기업이란, 인재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25년간 HR전문가들을 연구한
    데이브 훌리히의 최근 연구 보고서이다.
    방대한 자료분석 위에 향후 HR의 흐름을 예측하고 있다.
    크게 총 11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2장은 서론이라고 할 수 있다.
    차세대 HR에 대한 저자의 고민과 회사의 고민이 크로스 되고 있으며,
    2장에서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가 담겨 있다.
    그리고 최근 면년 동안 역량 모델의 진화,
    가장 최근인 2012년 연구 결과 개요를 통한 역량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서 언급하고 있는 것이 바로 6가지 HR전문가의 지향모델이다.
    03장에서는 '전략적 설정가'로서의 HR전문가.
    다양한 사례를 보여주며 전략적 설정자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04장에서는 '신뢰받는 행동가'로서의 HR전문가.
    ​휴매나,올슨 어소시에이츠 사례를 통해 신뢰받는 행동가의 요소들을 다루고 있다.
    05장의 '역량 개발자', 06장의 '변화 챔피언', 07장의 'HR혁신가와 통합가'
    모두 개별요소의 의미와 전략적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어서 08장~10장까지는 '기술 제안자'로서의 HR전문가와
    HR전문가로서의 자기 계발 & 효율적인 HR부서를 다루고 있다.
    마지막장인 11장에서는
    "What's so? So what? Now what?"이라는 물음을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
    결국 지속적인 HR개발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지혜로운 질문으로 이 책을 마무리 하고 있다.
    현장에서 뛰고 있는 HR전문가는 실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간다.
    이상 야릇한 유행에 따라 HR제도를 좌지우지하기보다는
    본질적인 고민과 성찰이 필요해 보인다.
    또한 HR전문가의 역량에 따라 그 조직의 경쟁력이 크게 좌우됨을 잊지 말고
    자부심과 자긍심으로 역할을 수행해 갈 것을 응원한다.
    조직의 규모와 무관하게
    HR파트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초강력긍정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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