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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을유세계문학전집 74)(양장본 HardCover)
832쪽 | 규격外
ISBN-10 : 8932404364
ISBN-13 : 9788932404363
파우스트(을유세계문학전집 74)(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역자 장희창 | 출판사 을유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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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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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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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작에 없어서는 안 될 고전 중의 고전! 독일의 대문호 괴테의 대표작『파우스트』. 1773년 괴테가 초고를 완성한 이래 사망하기 전해인 1831년에 완성한 대작으로 괴테 생애 전반에 걸쳐 쓰여져 괴테의 문학세계와 철학세계가 모두 한데 어우러져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괴테가 미풍양속을 해칠까 우려해서 빼놓았던 일명 ‘발푸르기스의 보따리’라 불리던 미출간 원고가 부록으로 실려 있어 지금까지 출간된 책들과는 좀 더 다른, 괴테 초기 원본에 가까운 『파우스트』를 만날 수 있다. 괴테의 원본에 보다 충실하기 위해 표기법도 당시의 표기법을 최대한 그대로 따랐고 내용의 이해를 돕는 17~18세기 삽화를 담았다.

악마와 계약을 맺고 젊음과 사랑 등을 얻지만 파멸이 예정되어 있는 파우스트가 끝내 구원받는 이야기인 『파우스트』는 세계문학의 고전 중 하나로 손꼽힌다. 연금술과 기독교의 교리,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 등 풍부하고도 다양한 상징적 요소들이 배치되어 있어 오랜 세월이 지나도 항상 새로운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다가오는 시민 사회와 자본주의 사회, 그리고 봉건 질서의 충돌을 곳곳에서 볼 수 있기도 하다.

저자소개

저자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자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는 1749년 8월, 황실 고문관인 아버지와 프랑크푸르트 시장의 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765년에 법률학을 배우기 위해 라이프치히 대학에 입학했다. 이때 처음으로 자유롭게 레싱, 빙켈만 등을 읽었다. 폐결핵으로 학업을 중단한 괴테는 1770년 슈트라스부르 대학에 입학하여 다시 법률 공부를 했다. 이때 헤르더와 교제하면서 호메로스, 성서, 오시안, 민요, 셰익스피어 등을 알게 되었다. 법률 학위를 받은 괴테는 고향 프랑크푸르트로 돌아와 변호사 활동을 시작하는 한편, 문학에도 열성을 다하여 『괴츠 폰 베를리힝엔』의 초고를 완성했다. 1772년 괴테는 베츨라의 고등 법원에서 견습 생활을 시작했다. 이곳은 그를 독일의 작가에서 세계적 작가로 우뚝 서게 한 『젊은 베르터의 고통』의 무대가 된 곳이다. 베츨라에서 괴테는 약혼자가 있는 샤를로테 부프를 연모했는데, 이 체험은 『젊은 베르터의 고통』에 거의 사실 그대로 담겨 있다. 부프에게 사랑을 거절당한 괴테는 도망치듯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 후 3년간 괴테는 많은 문학적 결실을 거두었다. 기존의 무미건조한 형식미에서 탈피하여 인간 본연의 감정에 충실할 것과 인습적인 것에 대한 저항을 모토로 한 슈투름 운트 드랑의 시기를 보냈다. 1775년 카를 아우구스트의 초청으로 바이마르를 방문하여 그곳에 정착하기로 결심했다. 이로써 괴테는 슈투름 운트 드랑의 시기를 마감하고 추밀참사관에 임명되어 행정적인 활동을 했다. 다망한 정무 생활 틈에서도 지리학, 식물학, 광물학 등 자연에 대한 연구에도 몰두했다. 그러나 창작 면에서는 침체기였다고 할 수 있는데, 1786년 이탈리아 여행길에 오름으로써 다시 예술의 세계로 돌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1788년 바이마르로 돌아온 괴테는 정무에서 떠나 고독 속으로 숨었다. 이때 실러와도 처음으로 만났다. 1805년부터 1815년에 걸친 나폴레옹 전쟁 동안 나폴레옹을 세 번이나 만나는 한편, 독일 문학 최초의 사회 소설로 평가받는 『친화력』를 완성했다. 또한 자서전의 백미로 꼽히는 『시와 진실』 1~3부도 완성했으며, 『서동시집』 집필에도 착수했다. 1821년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 시대』를 완성했으며, 죽기 1년 전 대작 『파우스트』를 완성했다. 1832년 바이마르 자택에서 운명했다.

역자 : 장희창
역자 장희창은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였다(문학 박사). 현재 동의대 독어독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독일 고전 번역과 고전 연구에 종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독서평론집 『춘향이는 그래도 운이 좋았다』가 있고, 번역한 책으로 괴테 『색채론』, 에커만 『괴테와의 대화』,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귄터 그라스 『양철북』, 『게걸음으로 가다』, 후고 프리드리히 『현대시의 구조』, 안나 제거스 『약자들의 힘』, 카타리나 하커 『빈털터리들』, 베르너 융 『미메시스에서 시뮬라시옹까지』, 크빈트 부흐홀츠 『책그림책』, 레마르크 『개선문』, 『사랑할 때와 죽을 때』 등이 있다.

목차

헌사
무대에서의 서막
천상의 서곡

<비극 제1부>

성문 앞에서
서재(Ⅰ)
서재(Ⅱ)
라이프치히의 아우어바흐 지하 술집
마녀의 부엌
거리
저녁
산책길
이웃 여자의 집
거리
정원
정자
숲과 동굴
그레트헨의 방
마르테의 정원
우물가에서
성벽의 안쪽 길

성당
발푸르기스의 밤
발푸르기스 밤의 꿈 혹은 오베론과 티타니아의 금혼식
흐린 날, 벌판
밤, 드넓은 들판
감옥

<비극 제2부>

제1막
우아한 지방
황제의 궁성
- 작은 방들이 딸린 넓은 홀
유원지
- 어두운 복도
- 밝게 불 켜진 홀들
- 기사(騎士)들의 방

제2막
높고 둥그런 천장의 좁은 고딕식 방
실험실
고전적 발푸르기스의 밤
- 페네이오스 강가
- 에게 해의 바위 만(灣)

제3막
스파르타 메넬라오스 왕의 궁전 앞
- 성채 안마당
- 아르카디아 지방

제4막
험준한 산악 지대
앞산 위에서
반역 황제의 천막, 옥좌

제5막
사방이 탁 트인 지방
궁전(드넓은 유원지)
- 궁전(깊은 밤)
- 궁전(한밤중)
- 궁전의 넓은 앞마당
- 매장(埋葬)
심산유곡, 숲, 바위, 황무지

부록_발푸르기스의 보따리
발푸르기스의 밤
산정에서

최후의 심판 장면
한밤중
해설 ? 착한 인간은 어두운 욕망 가운데서도 올바른 길을 알고 있다
판본 소개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연보
파우스트 삽화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사탄이 등장하는 장면과 그레트헨 처형 장면 등 일명 ‘발푸르기스의 보따리’라 불리던 괴테의 미출간 원고 수록 『파우스트』는 을유세계문학전집 74번째 작품으로 독일의 대문호 괴테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1773년 괴테가 초고를 완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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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등장하는 장면과 그레트헨 처형 장면 등
일명 ‘발푸르기스의 보따리’라 불리던
괴테의 미출간 원고 수록


『파우스트』는 을유세계문학전집 74번째 작품으로 독일의 대문호 괴테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1773년 괴테가 초고를 완성한 이래 사망하기 전해인 1831년에 완성한 대작으로 괴테 생애 전반에 걸쳐 쓰인 걸작이다. 그런 면에서 괴테의 문학세계와 철학세계가 모두 한데 어우러져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출간된 본서에는 괴테가 미풍양속을 해칠까 우려해서 빼놓았던 일명 ‘발푸르기스의 보따리’라 불리던 미출간 원고가 부록으로 실려 있어 지금까지 출간된 책들과는 좀 더 다른, 괴테 초기 원본에 가까운 『파우스트』를 만날 수 있다. 『파우스트』 판본에는 그간 바이마르 판본과 프랑크푸르트 판본, 함부르크 판본 등이 표준 정본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은 2003년 괴팅겐 대학의 게르만어문학자인 알브레히트 쇠네 교수의 판본을 번역했다. 알브레히트 쇠네 교수의 판본은 보수적인 틀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여 괴테의 원래 의도에 보다 가깝게 접근한 것이 특징이다. 알브레히트 쇠네 교수가 복원하여 실은 ‘발푸르기스의 보따리’ 역시도 그러한 일환이다. 괴테는 원래 ‘발푸르기스의 보따리’라 불리던 미출간 원고를 통해 사탄 숭배, 사탄의 연설, 남근 숭배, 마녀(즉, 그레트헨) 처형 장면을 『파우스트』에 포함시켰으나, 독자들의 반응을 고려하여 완성본에서는 그 장면을 빼버렸다. 결국 ‘그레트헨의 피로 지옥 불을 끈다’는 괴테의 원래 의중은 완성본이 아니라 비공식적인 미출간 원고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두고 괴테의 비서이자 괴테 작품의 편집자인 리머와 같은 지인들은 ‘천상의 서곡’과 대척점을 이루었을 불후의 명장면이 빠진 것에 대해 매우 애석하게 여기기도 했다.
이 책은 괴테의 원본에 보다 충실하기 위해 표기법도 당시의 표기법을 최대한 그대로 따랐다. 또한 말미에 『파우스트』의 이해를 돕는 17~18세기 삽화가 실려 있다. 라이프치히의 아우어바흐 지하 술집 장면을 그린 도판과 연구실 장면 일부를 형상화한 동판화, 17세기 중반 미카엘 헤르가 남긴 발푸르기스의 밤 장면 등을 볼 수 있어 독자들이 보다 생생한 『파우스트』를 만날 수 있다.

“알브레히트 쇠네의 판본은 옛 텍스트가 새로운 텍스트일 수 있고, 우리의 텍스트일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 『슈피겔』 지

“괴팅겐의 게르만어문학자인 쇠네 교수의 책은 하나의 사건이다. 근래에 들어 한 명의 교수가 발표한 연구 작업이 전체 국민을 위해 그렇게 커다란 역할을 한 적은 없었다. 쇠네는 우리에게 독일 문학의 주요 작품을 새로운 눈으로 보도록 가르친다.” - 『디 차이트』 지

인간은 노력하는 동안엔 방황하는 법
그러나 멈추어라! 너 정말 아름답구나!


악마와 계약을 맺고 젊음과 사랑 등을 얻지만 파멸이 예정되어 있는 파우스트가 끝내 구원받는 이야기인 『파우스트』는 세계문학의 고전 중 하나로 손꼽힌다. 괴테로 인해 파우스트는 세계문학의 한 전형적인 인물로 부동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괴테의 『파우스트』에는 중세 봉건사회 말기에서 근대 자본주의 사회로 이행하는 시기의 근대 유럽 정신이 오롯이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작품에는 연금술과 기독교의 교리,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 등 풍부하고도 다양한 상징적 요소들이 배치되어 있어 오랜 세월이 지나도 항상 새로운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다가오는 시민 사회와 자본주의 사회, 그리고 봉건 질서의 충돌을 곳곳에서 볼 수 있기도 하다. 『파우스트』가 위대한 이유는 이 모든 시대적 함의와 오랫동안 내려져 온 상징적 함의를 한 인간의 치열한 삶과 정신적 고양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오롯이 담아냈기 때문이다.
악마와의 계약에 따라 “멈추어라! 너 정말 아름답구나!”라고 외치는 순간 자신의 영혼을 맡기기로 했던 파우스트는 악마 메피스토펠레스가 보여 주는 온갖 환상과 쾌락에도 불구하고 결국 방파제를 건설하고 새로운 땅을 개간한 것을 보고 나서야 저 말을 내뱉는다. 즉, 파우스트는 단순히 쾌락만을 좇는 인물이 아니다. 그보다는 좀 더 고양된 목표를 찾아 헤매는 인물이다. 그럼에도 파우스트는 긍정적인, 모범적인 인물은 아니다. 선과 악, 미와 추가 공존하는 파우스트라는 복합적인 인물이야 말로 괴테의 위대한 문학성을 잘 보여 주는 실례이다. 지식에의 무한한 갈구와 끝없는 욕망과 탐욕, 자본과 권력과 전쟁이라는 지옥 불에 달구어진 근대적인 인간인 파우스트가 문학사적으로 가장 위대하면서도 가장 악마적인 인간이라는 점만은 분명하다. 이처럼 모든 물신주의의 한계를 돌파하며 인간 정신의 고양 가능성을 확인해 나가는 끈질긴 여정을 보여 주는 『파우스트』는 세계 명작에 없어서는 안 될 고전 중의 고전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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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파우스트 | ar**67 | 2020.09.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저자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는 1749년 8월, 황실 고문관인 아버지와 프랑크푸르...

    저자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는 1749년 8월, 황실 고문관인 아버지와 프랑크푸르트 시장의 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765년에 법률학을 배우기 위해 라이프치히 대학에 입학했다. 이때 처음으로 자유롭게 레싱, 빙켈만 등을 읽었다. 폐결핵으로 학업을 중단한 괴테는 1770년 슈트라스부르 대학에 입학하여 다시 법률 공부를 했다. 이때 헤르더와 교제하면서 호메로스, 성서, 오시안, 민요, 셰익스피어 등을 알게 되었다. 법률 학위를 받은 괴테는 고향 프랑크푸르트로 돌아와 변호사 활동을 시작하는 한편, 문학에도 열성을 다하여 『괴츠 폰 베를리힝엔』의 초고를 완성했다. 1772년 괴테는 베츨라의 고등 법원에서 견습 생활을 시작했다. 이곳은 그를 독일의 작가에서 세계적 작가로 우뚝 서게 한 『젊은 베르터의 고통』의 무대가 된 곳이다. 베츨라에서 괴테는 약혼자가 있는 샤를로테 부프를 연모했는데, 이 체험은 『젊은 베르터의 고통』에 거의 사실 그대로 담겨 있다. 부프에게 사랑을 거절당한 괴테는 도망치듯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 후 3년간 괴테는 많은 문학적 결실을 거두었다. 기존의 무미건조한 형식미에서 탈피하여 인간 본연의 감정에 충실할 것과 인습적인 것에 대한 저항을 모토로 한 슈투름 운트 드랑의 시기를 보냈다. 1775년 카를 아우구스트의 초청으로 바이마르를 방문하여 그곳에 정착하기로 결심했다. 이로써 괴테는 슈투름 운트 드랑의 시기를 마감하고 추밀참사관에 임명되어 행정적인 활동을 했다. 다망한 정무 생활 틈에서도 지리학, 식물학, 광물학 등 자연에 대한 연구에도 몰두했다. 그러나 창작 면에서는 침체기였다고 할 수 있는데, 1786년 이탈리아 여행길에 오름으로써 다시 예술의 세계로 돌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1788년 바이마르로 돌아온 괴테는 정무에서 떠나 고독 속으로 숨었다. 이때 실러와도 처음으로 만났다. 1805년부터 1815년에 걸친 나폴레옹 전쟁 동안 나폴레옹을 세 번이나 만나는 한편, 독일 문학 최초의 사회 소설로 평가받는 『친화력』를 완성했다. 또한 자서전의 백미로 꼽히는 『시와 진실』 1~3부도 완성했으며, 『서동시집』 집필에도 착수했다. 1821년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 시대』를 완성했으며, 죽기 1년 전 대작 『파우스트』를 완성했다. 1832년 바이마르 자택에서 운명했다.

  • 파우스트 | mh**556 | 2020.05.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지성인이라면 누구나 읽어봐야한다는 파우스트! 파우스트라는 명저를 사기 위해 다른 책과 비교해...

    20200520_164647.jpg


    지성인이라면 누구나 읽어봐야한다는 파우스트!

    파우스트라는 명저를 사기 위해 다른 책과 비교해봤습니다.

     

    * 길

     전영애 교수님이 번역한 것이라 사실 이 책을 제일 사고 싶엇지만, 생각보다 책이 크고 아름다워서 포기했습니다....

    독일어 원문까지 실려있던데 저같은 평범한 독자는 독일어까지 살펴볼 일은 없기에 패스햇습니다.


    * 열린책들

     마지막 까지 고민했던 책으로 번역도 좋아서 잘 읽혓지만 디자인이 을유가 나아서 패스햇습니다.

     

    * 문학동네/민음사

     저는 소장용으로 책을 사는지라 번역이 아무리 좋아도 책이 쉽게 노후되는 paperback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패스햇습니다.

     

    결론적으로 책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고 번역도 좋아서 이 책을 선택햇습니다.

    또한 을유문화사는 양장본으로 책을 탄탄하게 잘 만들기에 

    파우스트를 소장용으로 구매하려는 분에게도 만족스러울거라 생각합니다.

     

    #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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