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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꿈도 당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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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쪽 | 규격外
ISBN-10 : 1185421203
ISBN-13 : 9791185421209
꿈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꿈도 당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중고
저자 박명숙 | 출판사 시너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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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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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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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꿈도 당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는 마흔 살이 넘은 아줌마가 홀로 두 아이를 데리고 미국 땅에서 좌충우돌 노력한 끝에 자신의 꿈을 하나씩 이루어 가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인생은 때때로 많은 장애물들에 가로막힌다. 때때로 어떠한 장애물들은 뛰어넘을 수 없을 것만 같다. 그럴 때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분명 이겨낼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박명숙
저자 박명숙은
한마디로 ‘용기, 내면의 강인함, 인내 그리고 깨달음’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어린 시절 가
난한 가정에서 자라났고 가족들은 그녀가 대학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하지만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자신의 힘으로 충남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했다. 그 후 충남대학교 병원 수술실에서 2년
간 근무하다 육아를 위해 그만두었다.
어릴 때부터 꿈꾸어 왔던 성악 공부를 위해 대학입시를 새롭게 준비하고 30대 중반에 충남대학교
음대 성악과에 진학한 뒤 졸업했다. 미국에 교환교수로 간 남편을 따라 미국에서 1년간 체류하다
아이들의 미국 유학을 위해 대학 졸업 후 18년 만에 미국 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취업이민으로
미국에 재입국해 여러 의료기관에서 간호사로 근무했고 현재는 예일대학교병원 수술실 간호사로 근
무하고 있다.
그녀는 많은 이들에게 ‘인생의 장애는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 삶을 통해 ‘꿈은 만 하는 대상이 아니라 살면서 차근차근 이루어갈 수 있는’ 실체임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다른 이들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일이 결코 늦지 않았음을 알게 되길 희망한다.

목차

추천사―용기, 내면의 강인함, 인내 그리고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 4

서문-나이는 도전에 걸림돌이 될 수 없다 6


Chapter 1. 기억하라, 아픈 기억은 살아가는 힘이라는 걸

1. 그깟 계집애, 죽게 놔둬! 15

2. 아, 나는 왜 태어났을까 23

3. 죽기보다 싫었던 신체검사 시간 28

4. 가난 때문에 포기한 성악가의 꿈 33

5. 간호전문대 보내요, 여자는 간전이 최고야! 40

6. 아픈 인생이 더 단단하게 피어난다 46

7. 포기가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는 지혜 52

8. 운명에게 뒤통수를 맞다 61



Chapter 2.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는 단단한 인생

1. 낯설고 힘든 상황도 부닥쳐 즐기면 그만이다 73

2. 관성대로 살지 않고 관성을 만드는 인생 80

3. 절대로 절대로 꿈의 끈을 놓지 않기를 86

4. 책 한 권 사지 않고 이룬 미국 간호사의 꿈 93

5. 마흔 살 아줌마, 영어공부에 미치다 100

6. 저는 하느님만 믿고 갑니다 107

7. 일단 부닥쳐야 길도 보인다 113

8. 이 보 전진을 위한 일 보 후퇴 118

9. 두드리고 두드려 열린 예일대병원 취업의 문 125

10. 신념만 있다면 왕따라도 문제없어 131



Chapter 3. 조금 늦어도, 조금은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1. 마음이 훌쩍 큰 여행의 추억 141

2. 미안합니다, 저희는 경력자를 원합니다 147

3.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지혜 154

4. 달라져도 꿈은 달라지지 않는다 162

5. 나는 오늘도 노력하는 나를 응원한다 169

6. 당신의 삶에서 꿈 도둑을 멀리하라 174

7. 부드러움이 결국 강함을 이긴다 181

8. 좀 다르게 살면 어때, 괜찮아 189

9. 아이의 성장 속도를 믿는 느긋한 엄마 197

10.지금보다 더 좋은 시기는 없다 205

11.나는 날마다 점점 나아지고 있다 212


Chapter 4. 내가 살아온 기적이 당신이 살아갈 기적이 되기를

1. 늦깎이 인생도 충분히 아름답다 223

2. 꿈의 버퍼링, 버킷리스트의 기적 229

3. 나를 서 있게 하는 것은 다리가 아닌 꿈이다 235

4. 화가가 그림을 그리듯 꿈을 그리는 인생 246

5. 고민하지 마, 이미 답은 네 안에 있어 254

6. 어설프면 뭐 어때? 한번 해보는 거야! 260

7. 성실함을 이길 그 어떤 재능도 없다 266

8. 내가 살아온 기적이 당신이 살아갈 기적이 되기를 276

책 속으로

어린 시절, 아무도 나의 대학 진학을 원하지 않았고, 나에게 미국행을 시도하라고 또 미국에서 일하라고 도와주거나 격려해준 이는 없다. 하지만 ‘내가 왜 못 해’라는 생각으로 하나씩 인생을 헤쳐 왔듯이 나는 지금껏 내 삶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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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아무도 나의 대학 진학을 원하지 않았고, 나에게 미국행을 시도하라고 또 미국에서 일하라고 도와주거나 격려해준 이는 없다. 하지만 ‘내가 왜 못 해’라는 생각으로 하나씩 인생을 헤쳐 왔듯이 나는 지금껏 내 삶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차근차근 만들어 왔다. 최종 목표로 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돌직구를 던질 수도, 이리저리 다른 길을 통해 올라갈 수도 있다. 언제나 인생이 쉽게만 풀리진 않기에 많은 경우 다른 길로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원하는 게 있다면 일단 시도해야 한다. 정말 눈물 나게 원하는 게 있다면 어떻게든 해결책은 나오게 마련이다. 그러니 욕심나는 일이 있다면 일단 첫발을 내딛어라. 살아보니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사실이다. p.45

그대의 꿈이 무엇이든지, 그대는 그대의 꿈을 단단히 잡을 수 있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그대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나는 늘 바라는 일을 꼼꼼하게 계획하고 꿈꾸면서 항상 내 삶의 중심에 둔다. 이처럼 인생은 그저 주어진 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꿈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일단 방향을 잡아라. 그리고 힘껏 노력하다 보면 길이 점점 열리게 된다. 꿈을 향해 방향을 잡으면 언젠가 인생은 그 꿈을 선물한다. p.91~92

“자신의 한계점을 높여라. 여기가 나의 한계라고 생각해서 앞으로 나아가기를 멈추면 지금 그은 그 선이 평생 당신의 한계가 될 것이다. 힘든 순간에 물러서는 것은 내가 넘을 수 없는 한계를 만드는 것이다.”라고 안철수 씨는 말했다. 내가 만약 원하지 않는 간호전문대학에 가서 거기에 머물렀다면, 한국의 병동에서 근무하는 것에 만족했다면, 너싱홈에서 느긋하게 일하는 것만 즐거워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나는 미국에 도착한 뒤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병원 문을 두드렸고 결국 예일대병원 문이 내게 열렸다. 한계란 넘으라고 있는 경계선일 뿐이지 꿈을 막는 장애물은 아니라고 믿는다. 그리고 오늘도 나는 또 새로운 나를 만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꿈꾼다. p.130

어떤 사람들은 별다른 어려움 없이 본인이 가고자 하는 길을 가며 살아간다. 또, 어떤 사람들은 본인은 이 길을 가고 싶은데 여러 가지 여건상 다른 길을 가고 있기도 한다. 또, 다른 사람은 본인이 가고 싶은 길을 나중에 발견하기도 한다. 어떠한 상황이 되었건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속상해할 필요는 없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어떤 이들은 어린 나이에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을 발견하지만 다른 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길을 나중에 발견하기도 한다. 일찍 알았다고 호들갑을 떨 일도 아니고 늦게 알았다고 속상해할 필요도 없다. 그저 꿈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값진 일이다. p.25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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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소개 꿈에게 기회를 주지 않으면 당신에게 돌아올 기회는 없다! 절대로 인생을 포기하지 마라. 모든 인생에는 역전의 드라마가 준비되어 있다! “꿈을 추구하는 용기가 있다면 우리는 모든 꿈을 이룰 수 있다.” 이는 월트 디즈니의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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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꿈에게 기회를 주지 않으면 당신에게 돌아올 기회는 없다!
절대로 인생을 포기하지 마라.
모든 인생에는 역전의 드라마가 준비되어 있다!

“꿈을 추구하는 용기가 있다면 우리는 모든 꿈을 이룰 수 있다.”
이는 월트 디즈니의 말이다. 그렇다. 용기만 있다면 그 무엇도 우리의 꿈을 가로막을 수는 없다. 인생은 자신이 무엇을 선택하고 어디에 집중하는지에 따라 백팔십 도로 달라진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삶을 온몸으로 경험했다.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한 멀고 먼 이국땅 미국에서 마흔 살이 넘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물론 한국에서도 삶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가난하고 차별받아야 했던 어린 시절을 잘 이겨냈고, 극적으로 대학에 들어가 간호학을 전공하고 간호 일도 해보았다. 게다가 마흔이 넘은 나이에 어린 시절 소망했던 성악가의 꿈을 버리지 않고 음대에 입학하여 당당히 음악도가 되었다.
남편을 따라 간 미국에서는 다시 간호사로 일하고자 했다. 하지만 낯선 땅에서 일하는 것은 몇 배나 어려웠다. 사실 일보다 더 힘든 것은 ‘영어’였다. 일은 잘 모르지, 말은 알아듣기 어렵지 그야말로 엎친 데 덮친 격이었다. 그렇지만 포기하거나 주저앉지 않았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인내해가면서 일했고,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 결국 두 자녀를 명문대에 보냈고 지금 딸아이는 의과대학에 다니고 있고 아들은 의과대학을 준비 중일 만큼 훌륭하게 성장했다. 그녀는 열심히 일하면서도 자신의 성악적 재능을 발휘하여 봉사활동을 하면서 사랑을 나눈다.

“인생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단지 두려워하고 주저하는 것뿐이다. 부딪쳐서 못 이겨낼 어려움 같은 건 없다.”

그녀는 지금 처한 상황이 어렵다고 쉽게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을 계기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일이 결코 늦지 않았음을 알게 되길, 그리고 자신이 살아온 희망의 기적을 독자들도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길 소망한다.


출판사 리뷰

용기, 내면의 강인함, 인내 그리고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

인생에서 장애물을 만나면 누구나 좌절하게 된다. 하지만 이를 뛰어넘느냐 아니면 그냥 주저앉느냐의 선택은 오롯이 자기 자신에게 달린 일이다. 여기 그 누구보다 당차게 자신의 장애물을 걷어내고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가는 이가 있다.

저자는 한국의 한 가난한 가정에서 자라났다. 명랑한 성격으로 가난을 이겨냈지만 가족들은 그녀가 대학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했다. 그 후 한국에서 일하다가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다. 간호사로 일했지만 그녀의 또 다른 꿈은 성악가가 되는 것이었다. 꿈을 포기하지 않고 30대라는 늦은 나이에 다시 학교로 돌아가서 성악을 전공했는데 가정이 있는 그녀의 대학 생활이 쉽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해 무사히 졸업했다.
2002년, 그녀의 남편에게 미국 미시간에 교환교수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그때 그녀도 함께 미국행을 결심했다. 아이들은 아빠의 교환교수 일정이 끝나고도 계속 미국에 남아서 공부하기를 원했고, 아이들만 남겨둘 수 없어 그녀는 아이들과 미국에 다시 돌아오기로 했다. 이를 위해서 그녀는 미국 간호사 자격증을 따기 위한 공부를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영어를 잘하지 못했기에 피나는 노력 끝에 자격증을 따냈다. 마침내 저자와 두 아이는 미국에 올 수 있었고 그녀는 요양원에서 일을 시작했다. 수술실에서 일하던 경력을 이어가고자 여러 번의 시도와 노력 끝에 지금은 예일대 병원으로 옮겨 현재까지 5년간 수술실에서 일하고 있다.
그녀는 성실하고 즐겁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지금 딸아이는 의과대학에 다니고 있고 아들은 의과대학을 준비 중일 만큼 훌륭하게 성장했다. 한편, 저자는 성악가라는 꿈도 이루어가고 있다. 그녀는 동료들이 요청하면 언제든 노래를 불러줄 만큼 활달하고 쾌활한 성품으로 즐거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녀는 많은 이들에게‘인생의 장애는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와‘꿈은 꾸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살면서 차근차근 이루어갈 수 있다’는 것을 자신의 삶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마흔 살이 넘은 아줌마가 홀로 두 아이를 데리고 미국 땅에서 좌충우돌 노력한 끝에 자신의 꿈을 하나씩 이루어 가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그녀의 진념과 용기 그리고 노력의 과정과 결심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우리의 인생은 때때로 많은 장애물들에 가로막힌다. 때때로 어떠한 장애물들은 뛰어넘을 수 없을 것만 같다. 그럴 때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분명 이겨낼 힘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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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인상깊은 구절
    자신의 한계점을 높여라. 여기가 나의 한계라고 생각해서 앞으로 나아가기를 멈추면
    지금 그은 그 선이 평생 당신의 한계가 될 것이다. 힘든 순간에 물러서는 것은
    내가 넘을 수 없는 한계를 만드는 것이다.”라고 안철수 씨는 말했다.
    내가 만약 원하지 않는 간호전문대학에 가서 거기에 머물렀다면,
    한국의 병동에서 근무하는 것에 만족했다면, 너싱홈에서 느긋하게 일하는 것만
    즐거워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나는 미국에 도착한 뒤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병원 문을 두드렸고 결국 예일대병원 문이 내게 열렸다.
    한계란 넘으라고 있는 경계선일 뿐이지 꿈을 막는 장애물은 아니라고 믿는다.
    그리고 오늘도 나는 또 새로운 나를 만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꿈꾼다.
    간혹 사람들은 자신은 아무런 재능이나 꿈이 없다고 쉽게 말하곤 한다. 자신으 꿈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달려가는 사람과 그렇치 않고 막연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사이의 격차는 매우 큰것 같다.
    이 책속 저자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일과 가정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온 모습이 역력히 책속에 드러나있다. 가족의 반대를 무릎쓰고 대학에 진학해 간호학을 전공하고,
    이내 자신의 꿈이였던 성악까지 한걸 보면 대단한 의지와 성실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딸과 아들을 키우면서 많이 고단했을터인데,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열심히 도전하고 끊임없이 노력한
    그녀는 차분하게 자신이 이루고자 했던 꿈들을 다 이루어냈다. 정말 같은 여자가 봐도 대단한 끈기와
    노력의 소유자이다. 보통 가정과 일을 동시에 성공해내기란 여간 힘든일인데 이렇게 자신의 꿈을
    소중히 여기고 차분히 이루어낸걸 보면 아이들과 남편의 협조 또한 대단했을 것이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먼타국 미국에서 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워내기까지
    그녀가 겪어야 했던 모든 일들을 생생하게 보고 하고 있는 이 책은 현재 자신의 자리에서 일과 가정을
    동시에 지켜내고있는 모든 워킹맘들과 앞으로 결혼을 앞두고 있는 많은 여성들에게 귀감이 되는 내용들이다.
    특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을 많이 담고있다는 점에서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고,
    자신의 지나온 일들을 절대 후회하거나, 우울해하지 않고 밝고, 명랑하게 생활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또다른 나의 모습을 찾아보고 싶기도 했다.
    자신과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읽게 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나의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사고방식들을 되돌이켜 보는데 좋은 시발점 역할을 해주었으며, 동시에 차분하고 다정한 그녀의 필력이
    친근감을 불러일으키는데 큰 역할을 한것 같다. 113페이지에 일단 부딪혀보라는 말이 난 왜이렇게 가슴속에
    오래도록 여운있게 남는지 모르겠다. 참으로 멋지고 단호하면서도 경종을 울리는 말 아니던가?
    지금 너무 늦었다는 생각은 다 버리고, 지금이라도 자신의 꿈을 찾아 열심히 노력하라는 그녀의 따스한 격려는
    답답하고 힘든 삶에 단비를 내려주는듯해서 매우 좋았다.
    ‘용기, 내면의 강인함, 인내 그리고 깨달음’을 강조하고 있는 저자의 본보기는 요즘 시대에 귀감이 될것이며,
    생생하게 들려주는 이야기속에 담겨있는 사진과 설명들이 읽는 재미를 더욱 더 충족시켜준 것 같다.
    현재 자신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다시 고찰해보고, 새로운 도전하는 하는데,
    커다란 용기와 희망을 전해준 작가님에게 커다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자라나는 어린 청소년들에게도 교훈적인 내용을 많이 주고 있어서, 청소년들이 읽어도 매우 유익할 것 이다.
    책의 디자인/구성/내용 모든것이 퍼펙트하며, 아울러 꿈이 없는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확실하게 제공해준것 같아서 매우 유익하다.
  • 꿈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꿈도 당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이 나이 먹도록 이룬것이 없었다. 친구들은 나보다 높은...

    꿈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꿈도 당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이 나이 먹도록 이룬것이 없었다. 친구들은 나보다 높은 연봉에 높은 생활을 영위 하는 데 나는 그들보다 나은 점이 없었다.
    젊었을때야 이런 저런 꿈만 꾸고 살아도 인생이 뭔가 영화처럼 쑥쑥 뻗어 나갈것 같았지만...

    지금이야 어찌 꿈만 가지고 살아갈수 있겠는가? 하루 먹고 하루 사는 하루살이 같은 인생이 아닌가? 영화라면 지금 당장 이 일을 때려치고 다른 일을 해도 성공하겠지만...현실은 그렇게 녹록치가 않지 않은가? 한번뿐인 인생인데 ..나..이대로 괜찮은걸까?


    여기 한 여인이 있다. 병원 수수실에서 2년간 근무하다 육아를 위해 그만두었지만 30대 중반에 충남대학교 성악과에 진학후 졸업.
    그리고 대학졸업후 18년만에 미국 간호사 자격증 취득 , 현재 예일대학교병원 수술실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30대중반에도 끊임 없이 노력하여 자신의 꿈을 놓지 않고 이룬 그녀의 삶에서 어떤 교훈을 얻을수 있을까? 초등학교 시절 가난하여 겨울에 입을 외투 조차 없었다. 친구들에게 동정을 받던 어린시절...다 찢어진 속옷에 창피하여 신체검사가 엄청 싫었단다. 성악가가 하고 싶었지만 그 역시 가난때문에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나도 어렸을때 기타리스트가
    되고 싶었다. 학원비를 물어보니 한달에 7만원이란다... 지금 처럼 인터넷이 발달하지 못한시절... 주위에 아는 사람이 없으면 독학으로 배우기 힘든시절에 거금 7만원이라는 나이에 주고 배우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그때 나에게 돈만 있었다면?...
    하지만 나에게 그걸 헤쳐나갈 열정이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성공할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성공하니까...


    언니들은 자신들이 대학을 가지 못했다고 저자의 대학진학을 노골적으로 반대했다. 그녀는 이야기한다.[원하는 게 있다면 일단 시도해야한다. 정말 눈물 나게 원하는 게 있다면 어떻게든 해결척은 나오게 마련이다. 그러니 욕심나는 일이 있다면 일단 첫발을 내딛어라. 살아보니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사실이다]곰곰이 내 어린시절과 젊은 시절을 되돌아 봤다. 정말 눈물나게 원하고 노력했던 일이 있던가... 고개를 저었다. 솔직히 없었던 것 같다. 내 자신이 그렇게 노력하지 않고서 성공을 바라다니... 내가 생각해도 참 어이가 없었다.


    미국으로 이민을 가 그녀는 생활비가 바닥이 나자 미국 간호사 자격증을 따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앞으로 나아갔던 것이다. 조금만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포기하고 좌절했던 내 모습이 떠올라 낯이 뜨거워졌다.
    [세상에는 쉬운 길도 없고 거져 얻어지는 것도 없다. 인내를 가지고 노력해서 얻어내야만 하는 것이다. 인생은 죽을 때까지 도전의 연속이다]
    그녀가 영어를 정복한 이야기는 흥미롭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라는 책과 cd로 연습했다고 한다. 그녀는 미국에서 살아남아야 했기에 영어공부를 매우 열심히 했다. 나도 박명숙님의 영어도전기를 보고 희망을 얻고 의지를 얻었다. 나도 영어공부를 당장하고픈 마음이 들었다. 할수있다.


    그녀는 자신의 꿈이나 목표를 종이에 써놓고 매일 소리 내어 읽어 보라고 한다. 그러면 잠재의식속으로 들어가 자라나게 된다고 한다지금 나에게 꿈과 목표가 무엇일까? 영어? 운동? 이런 부수적인것이 아닌 궁국의 꿈이 무엇일까? 사실 나는 언제부터인가
    꿈이라는 걸 꾼적이 없다. 그냥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 같다. 다시 꿈을 적고 싶다. 목표를 설정하고 싶다.일단 꿈을 찾아야 겠다. 목표를 찾아야겠다. 꿈이 없으니 책안의 글귀처럼 어딘가 부족하고 공허하다. 갈팡질팡한다.하지만 그녀의 책에서 나는 힘을 얻었다.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이 되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꿈이 나에게 기회를 줄수 있도록 꿈에게 기회를 줄것이다!

  • 누구나 꿈은 있었고, 있고 가지고 있을 것이다. 저 역 지하도에 추운 세멘트 바닥에 술을 마시고 주정을 하는 사람에게도 분명...

    누구나 꿈은 있었고, 있고 가지고 있을 것이다.

    저 역 지하도에 추운 세멘트 바닥에 술을 마시고 주정을 하는 사람에게도 분명 일년 365일 술만 먹고 있지는 못할 것이다.

    자신애 대해 분명히 돌아 볼 시간이나 생각을 안하고 살지는 않다고 생각 한다.

    이 책의 지은이는 여자지만 당차게 자기 삶을 개척해 나간데 대해 난 내 자신이 참 부끄럽게 느껴진다.

    고등학교 3학년때 시골 집으로 신체 검사를 가는게 뭐 대단한 거라도 그걸 축하한다고 친구의 친구인지 사촌인지의 집에 가서 몸이 떡이 되도록 술을 마시고, 잠도 못자고 토하다 새벽에 거울에 비친

    내모습, 눈을 보니 퀭한 그 몰꼴.

    난 내가 비록 후진 공고를 다니고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과에서 2학년때, 3학년과 같이 기능사 자격증 시험을 쳐서 우리과에 2학년 중에 합격했다고 손을 들어 보라 하니 5명 손을 들엇는데, 나중에 보니 나 혼자 합격 했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3학년땐 대학 진학을 목표로 실습시간이 일주일에 2번 5시간씩 총 10시간을 혼자서

    안문계 애들이 열심히 하는 국영수를 혼자 독학으로 중점적으로 열심히 했다.

    그리고 그 당신 학력고사인데 우리 과에서 1점차로 두번째로 점수가 잘 나왔지만. 28000원이라는 대학 원서비가 없어서 결국은 그 가고 싶은 내 로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대학을 포기 할수 밖에 없었다.

    이책의 저자처럼 노력을 했어야 하는 데, 난 아무런 노력도 않고 그저 부모님의 해 주는 방향만 따라

    가고 있는 돛단배에 불과 했던 것이다.

    차라리 내가 공부를 잘 하지 못했다면 우리 아버님이나 어머님도 그리 가슴 아프게 평생을

    나에게 죄스러워 하지 않았을 것이다.

    서업 실패가 뭔 죽을 놈의 죄도 아니고, 자기 혼자 만이 잘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수금이 안되고,

    돈을 떼이고, 지금 내가 그 아버지 심정을 백배 이해 하고도 남는다.

    그래서 한을 품고 부도난 사업체를 인수해 운영해 보았으나, 이런 저런 일로 난제에 부딪히다,

    결국은 안 좋은 생각도 했으나, 내 손을 끝까지 놓지 않은 이가 있었으니 그 분은 내 사랑하는 엄마,

    엄마를 위해 평생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 가고 있다.

    또 고마운 내 친구 내가 딴 마음 먹을까봐 자기가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나를 그림자 처럼 따라 다닌 그 한없이 고마운 친구 상고, 그 은혜는 반드시 내 생전에 갚고 싶다.

    그리고 나와 같이 우리 예쁜 공주를 둘이나 낳아주고, 같이 살아 주는 사랑하는 내 아내도 서로 힘들고 어깨에 짊어진 무거운 짐, 가을 새벽 아침 해운대 바다에서 난 상고와 낚시하며 잡은 모래무치에 소주를 마시고. 그 뒤 백사장에 앉아 조용히 파도소리를 벗삼아 책을 보던 숙녀. 지금의 내 아내,

    그렇게 우린 다음해 여름 8월에 해운대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내가 결혼 했다고 혼자 운 친구도 상고고, 상고도 제 아내를 우리 부부가 만난 백사장 10미터 이내라고 한다.

    39살 나이에 위암 수술을 받고 지금은 건강하고 씩씩하게 고향 바다를 지켜 주고 있으니 얼마나

    고마운 찬구인가!

    2011년 가을 갑자기 직장에서의 불화와 대인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나쁜 마음들이 복합되어 찾아온 마음의 병으로 3년 반을 세상과 등지고 살면서 멍만 때린 시간들, 회사 동료가 나보고

    "박 주임 ! 자살해서 죽을것 같다" 그런 말까지 들으며, 버틴 시간들. 살아 있어 그 동료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네요.

    그래서 보고 싶은 엄마도 3년 반만에 찾아 갔는 데, 이모님 말에는 내가 죽었나, 살았나 걱정하며

    울더라는 엄마 이아기를 들으니 내 맘이 먹먹해 진다.

    이모부님은 나를 "미친놈"이라 하고, 고모부님은 "은둔자"라 하고, 그렇게 내 자신을 다시 찾는덴,

    책 만한게 없었다.

    자기 계발서를 얼마나 읽었던지, 내가 그런 책을 몇권을 쓰고도 남을 정도가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내 꿈을 현실로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이 불끈 솟아 올랐다.

    그래 난 내 꿈을 포기 하지 않고 살고 있었던 거야, 단지 3년 반을 잠시 쉬면서 더 큰 걸음을 위해

    개구리처럼 움츠렸을뿐 , 난 절대 가만히 있지는 않았던 거야.

    맞아 누군가 그랬지.

    지금 내가 있는 자리, 위치가 중요 한게 아니라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중요 하다고,

    그래서 결심한게 그래 내가, 내가 하는 일 이 분야에서 최고 ,

    세상에 최고가 되어 우뚝 서서 세상에 꿈을 잃고 방황하거나, 꿈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에게 꿈을 주는

    수호천사가 될거야!

  • 이 책은 한 평범(?)한 여성이 자신의 인생을 헤쳐 나가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다. 가난이라는 삶의 장애물 앞에서도 공부...

    이 책은 한 평범(?)한 여성이 자신의 인생을 헤쳐 나가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다. 가난이라는 삶의 장애물 앞에서도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간호사가 되는 악바리 근성. 결혼과 함께 전업주부가 되었다가 학창시절 가난 때문에 포기했던 꿈인 성악에 다시 도전하여 성악을 전공하는 멋진 열정. 그리고 무엇보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게 되고, 미국 생활을 위해 간호사 생활에 다시 도전하게 되는 멋진 도전기(?)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저자의 모습을 통해, 몇 가지 생각해보게 된다.

     

    첫째, 끈기라는 덕목이다. 우리는 마치 단시간에 뭔가 엄청난 결과물을 만들어 낼 것처럼 열정을 활활 태우다가도 금세 다시 식어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일명 ‘냄비열정’이다. 하지만, 저자도 말하는 것처럼 인생은 결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장거리 경주다. 단시간에 활활 타올라 불태워버리는 것이 인생이 아니라, 서서히 달아오른다 할지라도 오랫동안 식지 않는 ‘뚝배기열정’이 인생에는 필요하다. 이를 위해 필요한 덕목이 바로 끈기다. 꾸준함, 인내, 포기하지 않는 삶. 무엇으로든 표현할 수 있겠다. 끈기가 있는 자는 결국 꿈을 이루게 되지 않을까?

     

    너무나도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인 시드니 셀던도 소설가가 되려는 꿈을 꾸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자살하려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 때, 그를 향해 그의 아버지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인생이란 원래 소설 같은 거란다. 너도 알겠지만 페이지를 넘기지 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법이지. 나는 네가 너무 빨리 인생이라는 책을 덮어버리는 걸 보고 싶지 않구나. 다음 페이지에서 쏟아져 나올 숱한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너무 일찍 인생의 책을 덮으면 슬프잖니.”

     

    참 멋진 아버지다. 아무튼 우리에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끈기가 있길 소망한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그 열정이 ‘냄비열정’이 아닌, ‘뚝배기열정’이길 소망한다. 그리고 다시 도전하자. 이것이 저자가 우리에게 말하고자 함일 테니.

     

     

    둘째, 꿈을 다시 떠올려보자는 것이다. 나이가 많다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말이다. 저자 역시 자신의 꿈인 성악을 뒤늦게 이루었다. 만학도가 되어 한참 어린 청년들과 함께 공부할 때, 저자가 창피했겠나? 아니다. 하루하루가 행복한 나날들이었을 것이다. 이것이 꿈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다. 요즘, 3040세대를 향한 꿈에 대한 책들이 많이 눈에 띈다. 그 이유가 뭘까? 3040세대 스스로에게 예전과 다르게 꿈을 다시 끄집어내려는 움직임이 있어서이기도 할 것이며, 반대로, 여전히 꿈은 파묻어두고 행복하지 않은 일상의 시간들을 보내는 3040세대가 많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워렌 버핏은 자신은 부자이기 때문에 행복한 적이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은 언제나 자신을 행복하게 만든다고 한다. 이 말이 무슨 말일까? 뭔가 내가 가지고 있고, 이루어놓았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라, 비록 지금 당장은 여전히 넘어지고, 실패하더라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야말로 참 행복을 주는 것임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이 책 제목처럼, 우리 꿈에게 기회를 주면 어떨까? 먼저, 일상의 삶, 일상의 관성 때문에 잊혀진 꿈을 다시 떠올려보고, 그 꿈을 향해 어떤 방식으로든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꼭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자신의 애쓰던 모습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됨에 보람을 느끼던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물론, 우리는 누군가의 등을 바라보며, 그를 롤 모델로 삼고 달려가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라면 뭔가 아쉬움이 남지 않을까? 진심과 열정을 담아 걷는 우리의 걸음걸음이 비록 지금 당장은 힘겨운 걸음이라 할지라도, 이 걸음이 누군가에게 또 하나의 등이 된다면 어떨까? 우리가 여태 누군가의 등을 바라보며 따라갔다면, 이제는 누군가가 내 등을 바라보고 따라오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쩌면, 저자의 이런 출간작업도 이 두 가지가 함께 버무려진 것은 아닐까 싶다.

     

    저자의 표현처럼, 조금 늦어도, 조금은 달라도, 내 안에 자리 잡고 있는 꿈에게 기회를 주며, 걷는 그 걸음이 어느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며, 모델이 될 수 있다면 멋진 인생이었노라 말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꿈에게 기회를 주길 다짐한다.

  •   꿈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꿈도 당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긴 제목 처럼 저자님의 삶을 그려 보여 주는 ...
     

    꿈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꿈도 당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긴 제목 처럼 저자님의 삶을 그려 보여 주는 이야기들엔 많은 감동을 받았다. 과연 내 꿈은 무엇이였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 꿈을 향해 죽기 살기로 해 보았는지 그져 바라만 보고 있는건 아닌지 현실과 동떨어져 멀리 달아나 버린건 아닌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우리세대 학창시절에는 그랬다. 부유한 가정 환경이 아니면 대학교 가는 거는 상상도 못 할 상황인 시절이였다.


    그러나 저자님은 대학교를 가는 것을 가족들은 원하지 않았지만 가족들의 반대를 했지만 혼자의 힘으로 간호학과를 졸업해 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결혼해 아이들을 키우느라 병원을 그만두고 그렇게 노래 부르기를 좋았했던 그 시절 꿈 꾸어왔던 성악 공부를 위해 또 다시 대학교에 입학을 해서 졸업을 했다. 그 후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간호사 자격증을 따서 여러의료기관에서 근무를 하다가 지금은 예일대학교병원에서 수술실에서 간호사로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한다.


    정말로 많은 시간들을 어찌 견디며 그 먼 외국에서 언어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견디며 살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저자님이 들려주는 메시지는 아주 많다.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이 어렵다고 너무 슬퍼하지 말라 한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대신 어떻게 하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고 조금씩 힘을 내보구 하나하나 어려움을 이겨나가다 보면 기쁨은 반드시 온다고...삶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 처럼 인생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단지 두려워하고 주저하는 것뿐이다. 부닥쳐서 못 이겨낼 어려움 같은 건 없다 라는 저자님의 말 처럼 앞만 보고 살아 온 내 자신을 돌아 본다. 잠시 심호흡을 하고 지금이라도 그 꿈을 꾸워 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좀 늦으면 늦은대로 시작을 해 보고 싶다. 내 자신의 꿈을 돌아 보게 한 많은 글들에 감동하고 공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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