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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 석가모니:그 생애와 가르침 [양장/초판4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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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쪽 | B6
ISBN-10 : 8984411248
ISBN-13 : 9788984411241
불타 석가모니:그 생애와 가르침 [양장/초판4쇄] 중고
저자 와타나베 쇼코 | 역자 법정 | 출판사 동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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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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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새로운 각도로 우리 역사를 조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holychu*** 2019.11.16
450 수기로 적은 멋진글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ow*** 2019.11.11
449 깨끗하고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격려 메모도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sw5*** 2019.11.01
448 배송도 너무 빠르고 책 상태도 너무 좋네요..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ung***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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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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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모니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한 책. 석가모니의 삶 뿐 아니라, 석가모니가 살았던 시대와 그때의 사회상, 여러 종교와 사상계의 움직임, 나아가 석가모니에게 감화를 바아 그를 따르게 된 출가 승단과과 재가 신도들의 생활 규범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석가모니의 종교적 활동을 통해 형성된 불교사상의 뿌리를 들여다볼 수 있는 불교의 입문서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와타나베 쇼코
1907년에 태어나 1930년 동경대학 문학부 인도철학를 졸업했으며, 전공은 인도철학 및 불교이다. 1930년부터 1933년까지 독일에 유학한 후 동양대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동양문고 연구원으로 일했다. 저서로는 <불교의 자취>(인도, 중국 불교사) <불교> <불전이야기> <화엄경강화> <유마경강화> 등이 있다.

옮긴이 법정
강원도 산골 작은 오두막에서 청빈의 도와 맑고 향기로운 삶을 실천하고 계신 스님은, 변하지 않는 침묵과 무소유의 철저함으로 이 시대의 가장 순수한 정신으로 손꼽힌다. 1954년 효봉 큰스님의 제자로 출가한 후 한글대장경 역경위원, 불교신문사 주필, 송광사 수련원장 등을 역임했으나, 1970년대 후반 그 모든 것을 떨치고 송광사 뒷산에 손수 불일암을 지어 홀로 살았다. 그러나 스님의 명성을 듣고 찾아오는 이들이 많아지자 훌쩍 강원도로 들어가 거처를 숨기고 오늘에 이른다.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길상사' 회주를 맡아 가끔씩 산에서 내려오시는데, 마치 자연을 닮은 나무를 보는 듯하다. <산에는 꽃이 피네> <오두막 편지> <서 있는 사람들> <버리고 떠나기> <무소유> 등의 수필집이 오랜 세월 변함없이 사람들의 영혼을 적시고 있다. 또한 <선가귀감> <인연이야기> <신역 화엄경> <진리의 말씀> <숫타니파타> 등 여러 권의 경전을 탁월한 필치로 편역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알기 쉽게 전해 준다.

목차

1. 전생이야기/ 2. 부처님의 탄생/ 3. 태자의 입성/ 4. 태자의 환경
5. 태자의 교육/ 6. 태자의 결혼/ 7. 태자의 명상/ 8. 태자의 출가
9. 출가 직후의 태자/ 10. 보살의 종교 체험/ 11. 6년 고행의 모습
12. 이상을 향한 정진/ 13. 부처로서 출발/ 14. 악마의 항복
15. 성도의 임박/ 16. 부처님의 출현/ 17. 최초의 설법/ 18. 성스러운 중도
19. 타오르는 불/ 20. 승단의 출현/ 21. 마하가섭과 그의 아내
22. 계율이 제정되기까지/ 23. 우안거 규정/ 24. 부처님의 귀성
25. 석가족의 잇따른 출가/ 26. 부처님 선교의 근거지/ 27. 물싸움과 부왕의 죽음
28. 여성 출가의 문제점/ 29. 불교와 동시대의 종교/ 30. 사악한 박해
31. 손가락을 자른 청년의 출가/ 32. 분쟁을 수숩하는 부처님/ 33. 부처님과 데바닷타
34. 영취산의 설법/ 35. 파탈리 마을의 최후 설법/ 36. 입적전의 일들
37. 조용한 입적을 앞두고/ 38. 생애를 마치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2500여 년전에 살았던 역사적인 인물인 석가모니의 생애를 다룬 책은 많이 있었다. 하지만 이 전기는 대부분 전설적이고 신화적인 데에 치우쳐, 석가모니를 우리가 감히 근접할 수 없는 존재로 신격화시켜 놓았다. 반면, 근래에 출간된 책들은 지나치게 실증...

[출판사서평 더 보기]

2500여 년전에 살았던 역사적인 인물인 석가모니의 생애를 다룬 책은 많이 있었다. 하지만 이 전기는 대부분 전설적이고 신화적인 데에 치우쳐, 석가모니를 우리가 감히 근접할 수 없는 존재로 신격화시켜 놓았다. 반면, 근래에 출간된 책들은 지나치게 실증적이고 합리적으로만 생각하려는 경향 때문에 종교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상징성을 놓치고 만다. 이런 상황에서 『불타 석가모니』의 저자는 다른 불타 전기에서는 일찍이 볼 수 없었던 투철한 안목을 열어 보이며, 논란의 여지가 많았던 점들을 고대 인도의 다른 종교와 비교해 가면서, 또는 문화사적인 측면에서 살펴 나가고 있다. 게다가 저자의 해박한 언어 구사력으로 대.소승의 불교 성전뿐 아니라 여러 계통의 문헌을 참조하고 있다. 이것이, 옮긴이 법정 스님이 많인 불타 전기 중에서 선뜻 이 책을 골라 번역하게 된 까닭이다.

삶의 고통을 체험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인간 석가모니의 삶을 담은 이 책은, 불교의 교조인 불타 석가모니의 생애만을 조명하기 위해 쓴 편협하고 연대기적인 전기가 아니다. 석가모니가 살았던 시대와 그때의 사회상, 여러 종교와 사상계의 움직임, 나아가 석가모니에게 감화를 받아 그를 따르게 된 출가 승단과 재가 신도들의 생활 규범까지, 일찍이 다른 불타 전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투철한 안목을 열어 보인다. 그러므로 불타 석가모니의 전기인 동시에, 2500년 역사의 유구한 불교 사상과 문화의 정수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주는 빼어난 불교 입문서이다.


저자 소개
지은이 와타나베 쇼코
1907년에 태어나 1930년 동경대학 문학부 인도철학를 졸업했으며, 전공은 인도철학 및 불교이다. 1930년부터 1933년까지 독일에 유학한 후 동양대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동양문고 연구원으로 일했다. 저서로는 <불교의 자취>(인도, 중국 불교사) <불교> <불전이야기> <화엄경강화> <유마경강화> 등이 있다.

옮긴이 법정
강원도 산골 작은 오두막에서 청빈의 도와 맑고 향기로운 삶을 실천하고 계신 스님은, 변하지 않는 침묵과 무소유의 철저함으로 이 시대의 가장 순수한 정신으로 손꼽힌다. 1954년 효봉 큰스님의 제자로 출가한 후 한글대장경 역경위원, 불교신문사 주필, 송광사 수련원장 등을 역임했으나, 1970년대 후반 그 모든 것을 떨치고 송광사 뒷산에 손수 불일암을 지어 홀로 살았다. 그러나 스님의 명성을 듣고 찾아오는 이들이 많아지자 훌쩍 강원도로 들어가 거처를 숨기고 오늘에 이른다.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길상사' 회주를 맡아 가끔씩 산에서 내려오시는데, 마치 자연을 닮은 나무를 보는 듯하다. <산에는 꽃이 피네> <오두막 편지> <서 있는 사람들> <버리고 떠나기> <무소유> 등의 수필집이 오랜 세월 변함없이 사람들의 영혼을 적시고 있다. 또한 <선가귀감> <인연이야기> <신역 화엄경> <진리의 말씀> <숫타니파타> 등 여러 권의 경전을 탁월한 필치로 편역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알기 쉽게 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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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한 종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창시자의 생애를 살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석가모니에 대한 전기를 다룬 내용의 많은 책...
    한 종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창시자의 생애를 살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석가모니에 대한 전기를 다룬 내용의 많은 책들이 너무 종교적인 시각에서 신비적인 내용을 주로 기술하여 황당 스럽거나 아니면 과학적인 기술이라고 하여 사실적인 부분만을 떼어내어 앙상한 골격만을 내보이고 있다. '불타 석가모니: 그 생애와 가르침’은 그 중간적인 입장을 보여주고 있다. 종교적인 시각에서의 신비적인 내용을 배제하기 보다는 이를 수용하면서도 가능한 한 그 당시의 문화와 생활에 관련시켜 합리성을 획득하려고 하였다. "불교를 석가모니 이전부터 있던 민족 종교가 개혁된 형태라고 보고 싶다”(435쪽) 든지 "부처님이 이미 있던 민족 종교의 신앙을 없애기는커녕 도리어 그 신앙을 장려"했기에 "훗날 불교는 중국이나 한국, 또는 일본에서도 그 지방 고유의 신앙을 받아들였으며 신령과 부처의 융화는 불교의 타락이라고 생각하는 학자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인도 불교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밖에 보지 못한다”(449쪽)는 새로운 주장에 대해서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인도철학과 불교에 한 평생을 바친 저자는 불교의 근본을 '게으름이 없는 정진’이라는 한마디에 요약하고 있다. 저자의 고대 인도철학과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에 놀라면서, 법정 스님의 번역 또한 독자를 차분하게 만들며, 류시화시인의 편집도 이 책을 더욱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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