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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자들 이야기(재밌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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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쪽 | 규격外
ISBN-10 : 899441889X
ISBN-13 : 9788994418896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자들 이야기(재밌밤 시리즈) 중고
저자 사쿠라이 스스무 | 역자 조미량 | 출판사 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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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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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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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35만 부 이상 판매되고, 우리나라에서도 미래창조과학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기타 여러 단체의 청소년 교양 추천도서로 선정되며 인정받아온 <재밌어서 밤새읽는> 시리즈의 ‘수학자 편’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일본 최초의 사이언스 네비게이터로, 청소년들에게 수학과 물리를 즐겁고 알기 쉽게 가르치고 있는 저자가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이야기> <초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이야기>에 이어 더욱 강력한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즐거운 수학 학습을 원하는 독자들을 찾아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수열과 지수 로그, 방정식과 함수, 삼각 함수와 미분?적분, 페르마의 정리 등 중 고교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수학 개념을 설명하고 있는 것은 물론 중력, 블랙홀, 빅뱅 등 우주의 신비에 관한 물리학 이론이 어떻게 ‘수학’에서부터 시작되었는가를 네이피어, 뉴턴, 아인슈타인, 보어 등의 최고 학자들의 삶과 함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단 한 개의 수식을 발견하고 완벽하게 증명해 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탐구자의 이어달리기가 있었는지를 생각하면 감동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는 저자와 함께, 재미로 가득한 스토리텔링 수학여행을 떠나보자.

저자소개

목차

머리말
감수의 글

제1장. 네이피어: 많은 생명을 구한 로그를 둘러싼 드라마
로그에 감춰진 감동 체험 / 16세기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된 이야기 / 터무니없는 계산의 세계에 맞서다 / 로그를 사용하면 곱셈이 조금 편해진다 / 천문학자의 생명을 두 배로 연장한 로그 / 계산하는 데 인생의 3분의 1을 쓴 남자 / 책 제목에 담긴 ‘원더풀’의 참뜻 / ‘무한’에 정면으로 맞선 네이피어 / 이해받지 못한 네이피어의 로그 / 상용로그 ‘y=log10X'의 탄생 / 인류의 영지인 로그 / 오일러의 ‘e’가 네이피어의 수라 불리는 이유 / 인간에게는 로그가 심어져 있다? / 많은 기술 선진국들을 만든 로그

제2장. 뉴턴: 여전히 세계를 움직이는 천재 물리학자
뉴턴의 ‘기적의 2년’ / 그래프의 면적을 구하다 / 50자리를 자신의 손으로 계산한 ‘계산의 달인’ / 뉴턴과 세키 다카카즈의 공통점 / ‘미분의 뉴턴’과 ‘적분의 라이프니츠’ / 천체 운동을 밝히다 / 원은 직선이다!? / 원운동은 왜 일어나는가? / 자동차도 비행기도 모두 F=ma로 설명된다 / 빛은 ‘파동’인가 ‘입자’인가?

제3장. 세키 다카카즈: 미적분을 자유자재로 활용한 와산의 천재
에도 시대에는 산수책이 베스트셀러였다? / 베르누이에 앞서 ‘베르누이의 수’를 발견하다 / 61차 방정식까지 풀다! / 전 세계의 ‘ 매니아'가 계속 도전하는 이유 / 와산을 지탱한 에도의 환경 / 계승된 ’세키류‘ 와산 계보 / 와산의 토양은 아름다우면서도 험한 자연

제4장. 아인슈타인: 블랙홀과 빅뱅을 예언한 수식
우주의 수수께끼를 단 세 자로 응축하다 / 아인슈타인에 매혹된 이유 / 특수 상대성 이론: 시간은 늘어나기도 줄어들기도 하는 것 / 일반 상대성 이론, 중력 및 만유인력을 설명하다 / 블랙홀의 존재를 증명한 상대성 이론 / 우리네 일상에도 활용되는 아인슈타인 이론 / 노벨상 수상에 실망한 이유는? / 아인슈타인이 알려준 것

제5장. 보어와 니시나 요시오: 너무나 요상한 양자 역학을 발전시킨 과학자들
고양이가 좀비가 된다!? / 기상천외한 ‘코펜하겐 해석’ / ‘존재’를 만드는 함수 ‘Ψ’ / ‘프사이 군’은 어떤 일을 하나? / 아인슈타인이 절대 인정하지 않은 것 / 미래를 예언한 ‘EPR' 역설 / 절대 훔칠 수 없는 통화를 만들다 / 양자 원격이동이 만드는 사회 / 보어의 연구에 참가한 일본인 과학자 / ‘세계적인 보어’, 일본을 찾다 / 그토록 원하던 대형 사이클로트론은 완성했지만…… / 일본의 물리학을 견인한 니시나 요시오의 공적

제6장. 페르마, 다니야마 유타카: 초난제 완전 증명에 홀린 수학자들
허무한 인간에게 신이 준 최고의 바통 / 여백에 적은 여러 정리 / 세계의 수학자를 놀라게 한 ‘다니야마?시무라의 추론’ / ‘다니야마가 옳다면 페르마도 옳다’ / 제타 함수가 밝힌 신기한 수의 세계 / 천재 수학자 다니야마 유타카의 죽음

제7장. 라마누잔: 아름다운 공식과 원주율 이야기
라마누잔과의 만남 / 관심사는 수학뿐 / 하디와의 만남 / 현대를 살아가는 라마누잔 공식 / 경이로운 속도로 계산 / 원주율 탐사의 역사를 바꾼 라마누잔 / 기쁨을 주는 라마누잔과 그의 공식

맺음말
참고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전 일본 베스트셀러 <재밌어서 밤새읽는> 시리즈, ‘수학자 편’ 출간 수학이 술술~ 수학자들과 떠나는 스토리텔링 수학여행! 일본에서는 35만 부 이상 판매되고, 우리나라에서도 미래창조과학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기타 여러 단체의 청소년 교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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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본 베스트셀러 <재밌어서 밤새읽는> 시리즈, ‘수학자 편’ 출간
수학이 술술~ 수학자들과 떠나는 스토리텔링 수학여행!

일본에서는 35만 부 이상 판매되고, 우리나라에서도 미래창조과학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기타 여러 단체의 청소년 교양 추천도서로 선정되며 인정받아온 <재밌어서 밤새읽는> 시리즈의 ‘수학자 편’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일본 최초의 사이언스 네비게이터로, 청소년들에게 수학과 물리를 즐겁고 알기 쉽게 가르치고 있는 저자가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이야기> <초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이야기>에 이어 더욱 강력한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즐거운 수학 학습을 원하는 독자들을 찾아왔다.
최근, 취업난에 따른 ‘이과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문?이과 통합 교육까지 거론되고 있는 때인 만큼, 수학은 더 이상 어렵다고 포기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닌 ‘필수 과목’이 되었지만 많은 학생들이 여전히 수학에 거리감을 느낀다. 하지만 이 책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자들 이야기>는 복잡한 수학 공식 뒤에 숨어 있는 수학자들의 드라마 같은 삶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수학의 재미뿐만 아니라 경이로운 감동까지 선사하며 어려운 수학에 대한 부담감을 떨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수열과 지수?로그, 방정식과 함수, 삼각 함수와 미분?적분, 페르마의 정리 등 중?고교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수학 개념을 설명하고 있는 것은 물론 중력, 블랙홀, 빅뱅 등 우주의 신비에 관한 물리학 이론이 어떻게 ‘수학’에서부터 시작되었는가를 네이피어, 뉴턴, 아인슈타인, 보어 등의 최고 학자들의 삶과 함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단 한 개의 수식을 발견하고 완벽하게 증명해 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탐구자의 이어달리기가 있었는지를 생각하면 감동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는 저자와 함께, 재미로 가득한 스토리텔링 수학여행을 떠나보자.


수학자를 알면 수학이 쉬워지고, 물리학이 보인다
수식 증명에 인생을 바친 천재 학자들, 과학의 비밀을 밝히고 우주의 신비를 파헤치다!

이 책은 순수하게 수학의 진리를 추구했던 학자들을 통해 수학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수학 공식들이 무슨 의미를 지닌 채 탄생하였으며, 어떤 수학자들의 손을 거쳐 완성되어 왔는지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다 보면 무한한 수의 세계 속에서 수식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되곤 한다.
하지만 수학자들을 아는 것이 단순히 수학을 아는 것에서 그치는 것은 아니다. 수학에 대한 이해는 우주의 신비를 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리학’에 대한 배경, 기본 지식 또한 제공하기 때문이다. 20년간 계산에 몰두한 끝에 ‘로그’를 발명한 네이피어가 쉽고 정확한 천체력 측정을 가능하게 하여 항해하는 선원들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이야기나, 만유인력의 법칙을 통해 중력과 운동의 비밀을 파헤친 뉴턴의 이야기는 수학이 과학과 얼마나 밀접한 학문인지 알게 해 준다. 또한 블랙홀과 빅뱅을 예언한 수식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라든가 닐스보어, 프사이, 니시나 요시오, 폴 디랙 등의 양자 역학 이론은 수학이 물리학의 중요한 시작점이라는 사실을 시사한다.
또 일본의 유명한 산수법인 ‘와산’과 전통 수학퍼즐인 ‘산액 봉납’을 통해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실용과 놀이로서의 수학을 만나보고, 슈뢰딩거의 (좀비)고양이 이론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양자 역학을 접하는가 하면, 피할 수 없는 대결인 아인슈타인과 닐스 보어의 이론 논쟁을 지켜보며 과학적 상상력을 맘껏 발휘할 수도 있다. 네이피어-브리그스-오일러 등을 거쳐 완성되어 온 ‘로그’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수학의 재미에 푹 빠져 보거나, 힘들게 증명한 수식을 유일하게 알아봐 준 라마누잔-하디, 네이피어-브리그스 사이의 끈끈함을 지켜보며 감동에 빠져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수학의 위대함과 재미, 수학이 지닌 영원성에 매료된 천재 학자들의 이러한 도전적이고 모험적인 삶은, 청소년들을 신비로운 수학과 오묘한 과학의 세계로 데려가 줄 것이다.


수학은 ‘끝없는 이야기’다!
이야기로 읽어야 더욱 재밌고, 더욱 쉽다!

교육계 방침에 따라 스토리텔링형 수학이 도입되었다고는 하지만, 교과서에는 여전히 따분하고 어려운 수학이 한 가득이다. 청소년들은 급격히 어려워지는 수학에 흥미를 잃고, 적성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저자는 “수학이 싫다.”라는 말은 “수학을 배우는 방식이 싫다.”라는 뜻이 아니냐고 반문한다.

“수학은 이야기다. 그러나 교과서는 이를 설명하지 않는다. 교과서는 모든 것이 너무나 갑작스럽다. 중학교에 진학하면 초등학교 때 없던 문자가 등장하고 방정식과 함수, 지수와 삼각비가 나오며,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수열과 로그, 삼각 함수와 미분?적분이 아무런 예고도 없이 태풍처럼 나타나 모두를 덮친다. 예상치 못한 태풍에 온몸을 적셔 가며 이를 견뎌 내도 큰비와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계속해서 몰아친다. (…)
수학은 심혈을 기울여 완성되어 온 지혜의 결정, 인류 최고의 지적 재산이다. 수학에는 과거, 현재, 미래가 담겨 있다. 수학이라는 장대한 이야기 속에는 ‘무한’, ‘영원’이라는, 한 인간이 도저히 손에 넣을 수 없는 보물을 인류가 차례차례 이어받아 손에 넣었다는 놀라운 진실이 담겨 있다.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교과서에 실리면서 재미없는 이야기로 둔갑한다면 그야말로 더없이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지?“

수학은 억지로 강요한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한번 시기를 놓치면 따라가기가 쉽지 않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교사에게는 새로운 교육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며, 청소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수학?물리학 통합 교양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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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오늘 뉴스에서 수학 시험을 앞으로는 어렵게 내지 못한다는 뉴스를 들으면서 생각을 해보았다, 과연 어렵지 않게...
     

    오늘 뉴스에서 수학 시험을 앞으로는 어렵게 내지 못한다는 뉴스를 들으면서 생각을 해보았다,

    과연 어렵지 않게 내는것이 중요한것인지 제대로 수학이란것을 알게 하는것이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그래서 더숲에서 나온 재밌어서 밤새읽는 시리즈라는 책중에 수학자들을 보게 되었다.

     

    교과서에서 보지 못한 수학자들을 어디서 볼수 있을지....예전의 수학자는 다 철학자고 과학자고 미술가이기도 하는데

    그리 많은 사람들을 다 함께 본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수학자들을 봐야 할지 모르겠고 어디까지 그들의 배경과 학문적으로 탐독을 해야 할지 고민했는데 7장에 걸쳐서 다양한 수학자들 이야기해주는데

    그들이 단순히 수학자뿐만 아니라 과학자의 역활을 하는 인문들이 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첫장부터 만만하지 않은 인물이 등장합니다,

    존 에이피어란 수학자로 지금은 고1 2학기에 수2에서 지수 로그를 배우게 되는데 하필이면 이 네이피어란 인물이 로그를 만들어 아니 발견했다는 사람입니다,

    현제 사용되는 소수점을 고안한사람이란 것을 시작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로그가 천문학에 계산을 쉽게 그리고 향해를 하는 선원을 위해 만들어졌다는데 난 배도 별도 보지 않는 사람인데 왜 이리 힘들게 발견을 했을까 했는데 이 네이피어가 목숨걸고 말하는 로그에 대한 결정채를 발견한 남자의 이야기가 풀어져 있다,

     

    로그를 사용하면 곱셈이 조금 편해준다고 하고 천문학자로써의 생명을 좀 더 깊이 있게 만든 계산법이란 이야기를 계속해서 풀어가면서 등차수열과 등비수열등등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천문학자의 무한개념에 대한 발견을 더 깊이 있게 하였던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보면서

    쉽지 않은 이야기를 수학자를 통해 수학의 용어를 얹고 그리고 좀더 깊이 있는 접근으로 유도하고 있는 책이다,

     

    비록 아이들이 읽기는 힘든 부분들이 있을 수 있는 코너들이 있긴 하다.

    하지만 다양한 수학자들을  발명을 한것 이 아닌 발견을 해낸 이야기를 통해 수학적 설명도 해주고 수학자의 배경을 알게 되니 이 수학 공식들이 어디에 쓰이는지 알수 있는 가이드적인 설명을 하고 있어서 달콤하게 수학으로 인도하는 책이다.

     

    수많은 수학자들이 있는중에 과학과도 즐겁게 연결을 지어서 활동한 사람들을 소개하다보니 수학이 모든 과목의 배경이 되고 있는 것을 알수 있다,

    수학이 바로 물리로 연결이 되고 화학으로도 연결 그리고 천문학으로도 깊이있게 연결이 되어서 수학이 단순히 공식을 외워서 풀고자 하는 것이 아닌 수학자들이 자연스럽게 활동영역도 탐닉도 되는 도서였다,

  •   최근에 수학교육계에서는 수학시간에 계산기를 사용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라는 소식이 있었다. 그렇게 되면 수포자...

     

    최근에 수학교육계에서는 수학시간에 계산기를 사용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라는

    소식이 있었다.

    그렇게 되면 수포자가 과연 줄어들까를 의아해하는 기사들도 많았고

    계산기 사용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던 걸로 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수학교육의 근본적인 문제점들이 지적을 받기도 했다.

    수학 올림피아드등 각종 세계 대회에서 선두를 놓치지 않는 우리 나라에서

    수학의 노벨상이라고 하는 필즈상 수상자는 단 1명도 나오지 않은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그 원인은 아이들이 수학을 어렵고 재미없는 과목으로 받아들인다는 사실이다.


    자, 그렇다면 수학은 정말 재미없는 학문인가.

    그에 대한 해답을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자들의 이야기>에 서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일본 베스트셀러 <재밌어서 밤새읽는> 시리즈의 '수학자편'으로

    수학의 재미뿐만 아니라 감동까지 안겨주는 책이다.


     


    솔직히 나는 문과생으로 대학 입학과 동시에 수학에서 손을 놓았다.

    그래서 수열과 지수·로그, 방정식과 함수, 삼각함수와 미분·적분 등의 수학개념에 대한 설명이

    마냥 즐겁고 신나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개념 설명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 학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삶의 모습이 더해져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거듭났다.

    그것이 바로 스토리텔링의 힘인 것 같다.


     


    일본의 에도 시대에는 산수책이 크게 유행을 해서 '한 집에 한 권'은 상비할 정도로

    베스트셀러였다고 한다.

    산수책이 베스트셀러였다는 사실도 놀랍거니와

    이렇게 와산이 '유제 계승'과 '산액 봉납'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고등수학으로 발전했다하니 한편으로는 부러울 따름이다.



    그리고 양자역학을 발전시킨 과학자편에서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만나볼 수 있었다.

    어디선가 얼핏 들은 것 같기는 하지만 도통 무슨 소린지 알 수 없었던

    양자역학이나 슈뢰딩거의 고양이에 관한 실험내용을 이렇게 간단히 설명하다니!

    검은 천을 덮은 유리상자 안을 확인할 때까지 고양이는 좀비상태라고

    기상천외한 주장을 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이 슈뢰딩거의 고양이 사고 실험은 1930년대 이후 물리학에서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는데

    지금도 끝나지 않았다고 한다.


    책에서 다룬 많은 수학공식을 모두 이해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그 공식 뒤에 숨어있는 수학자들의 간단치 않은 삶은 어렴풋이 느껴진다.

    또 우주의 신비에 관한 물리학 이론이 '수학'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는

    수학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단 한 개의 수식을 발견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탐구자의 이어달리기가 있었는지를 생각하면

    감동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


    저자의 말처럼 천재수학자와 물리학자의 드라마와 감동이 그대로 전해지는 책이었다.


     


  •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자들 이야기 사쿠라이 스스무 지음/조미량 옮김/계영희 감수 더숲 초등수학과 달리 중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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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자들 이야기

    사쿠라이 스스무 지음/조미량 옮김/계영희 감수

    더숲



    초등수학과 달리 중학교에서 부쩍 어려워 지는 수학이

    고등학교때에는 더욱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저 또한 학교 다닐때 기억을 떠올리면 보고 또보고 정석의 처음 부분만 몇번을 다시 봤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기억에 남는건 없고 로그 , 적분 미적분 등 그 이름만 겨우 알고 있네요

    그러고 보면 수학 진도나가기 바빠서 계속 전전긍긍하다 마친 것 같아요

    이 책에서 말하듯 수학교과서에는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 방법만 나와 있었지

    그 이유는 나와 있지 않았기에 모르고 모르는 것들이 쌓이기만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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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자도 아니었던 존  네이피어가 로그를 발견한 이야기 부터 이야기가 무척 눈길이 가더라구요

    수학은 발명이 아니라 발견이라는 말과 누구에게나 수학적 흥미는 있을수 있겠다는

    재미난 생각도 함께 들면서요

    로그를 사용하면 곱셈이 덧셈이 된다는 원리도 새삼 다시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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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보면 수학이야기 속에 빠져 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 책 같아요

    울 아이는 힘들어지는 일에 왜 해야 하는지 의문을 던지는데

    수학 또학 중학생이 되고 보니 만만치 않은지 자신감을 좀 잃어 하기도 하고  

    이야기로 들려주며 수학자들의 생각을 전해 들을수 있어

    아이에게 수학에 흥미를 더하는데 도움을 주네요

    00-4.jpg

    여러 수학자들을 만나면서 감동도 있었고

    다양한 수식이나 공식들의 탄생 한 이야기도 관심있게 읽어지더라구요

    너무 오래된 기억이고 이 책 속에 나오는 수식들을 다 알지는 못하겠지만

    지금 수학을 배우고 있는 학생들이나 수,과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더욱 재미나게 다가올 이야기들이네요

    복잡한 공식들에 매달렸던 수학자들의 노고를 전해 들으면서

    앞으로 고등 수학을 배워 나갈 아이들에게 친근한 수학으로 이해의 폭을 도와 줄 것 같아요


  • 학창시절 수학을 싫어했던 엄마와 수학을 제일 좋아하는 우리아이 이 책은 우리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다. 학교에서 수학...

    학창시절 수학을 싫어했던 엄마와 수학을 제일 좋아하는 우리아이

    이 책은 우리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다.

    학교에서 수학 교과서에서 가르쳐주지 않는것, 그것은 바로 수학은 이야기라는 사실이다.

    수학은 20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사람과 함께 동거동락해 온 장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 살아가며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은 우리의 안과 밖으로 흐른다.

    실로 기억으로 만들어지는 시간 그리고 별의 흐름 속에서 만들어지는 시간이다.

    별의 운동에서 시간을 발견하는 데 인류는 참으로 많은 세월을 보냈다. 이는 천문학이라는 학문을

    탄생시켰고 그것은 다시 공간과 시간의 과학인 물리학으로 발전했다.

    이 책에서는 다른 수학사 관련 교양서에서 접하지 못한 역사적인 수학자,과학자 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수학이라는 세계에는 특허가 없다. 수학이나 물리학 같은 자연법칙은 특허를 받을 수 없다는 국제적인

    규정이다. 법칙이나 정리는 발견이지 발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발명만이 특허를 받을 수 있다.

    수학은 돈의 서계와는 동떨어진 학문이라 할 수 있다.

    수학자는 부와 지위,명예와는 관계없는 곳에서 수학에 맞서 왔다 .

    네이피어에게도 이런 부분이 있었을 것이다. 부와 지위와는 거리가 먼 동기로 20년이나 고독한 계산을 해 왔을 것이다.

    네이피어는 자신의 생명을 갉아먹듯 계산을 이어갔다.

    시대적인 숙명이었을지도 모른다.

    많은 이들이 수학이라는 학문을 어려운 것을 담담히 사색하는 학문이라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어려움을 추구하는 수학자와 과학자의 열정은 실로 엄청나다.수학은 사랑 가득한 학문이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네이피어가 로그를 발견하는 드라마를 알게 되고 여기에 그가 8다리 로그표를 만들기 위해 13자리를 계산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었을때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느꼈다.

    돈이 되는 것도 아니요,지위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매일을 천문학적 계산을 이어 간 네이피어 그는 20년간의 방대한

    계산을 마치고 1614년에 로그의 놀라운 법칙에 대한 기술을 출판했다.

    뉴턴의 알려지지 않은 본래 모습을 들여다보면 이에 대해 그리 어렵지 않게 답을 찾을 수 있다.

    뉴턴이 등장하기 얼마 전까지는 요하네스 케프러 이탈리아의 물리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 프랑스의 철학자 블레즈

    파스칼과 르네 데카르트 등 쟁쟁한 인물들이 수학과 물리학의 세계에서 사색을 거듭했다.

    뉴턴은 그들의 업적을 계승하듯 수의 세계에 도전했다. 단순히 물리학자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그는 수리물리학자였다.

    만유인력의 법칙 발견에 케플러의 숙제도 큰 힌트가 됐다.

    1666년 뉴턴은 케플러의 행성 운동에 관한 제3법칙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계산했다.

    이는 거리의 제복에 반비례하는 힘이 작용하면 지구는 타원 궤도를 그리며 태양을 돈다.라는 것이었다.

    즉 뉴턴은 케플러의 법칙 뒤에 만유인력의 법칙이 있다는 것을 밝혀 냈다. 그는 행성은 타원 궤도를 그린다.

    라는 케플러 제1법칙을 계산으로도 기하학적으로도 증명해 냈다.

    그동안 많은 수학자의 인간 드라마를 통해 수학의 재미와 아름다움을 전하는 작품을 만들어왔다. 이 책은 그런 다양한

    드라마에서 수식을 좇던 천재들의 이야기를 정리한 것이다.

    우주,아인슈타인 양자 역활에 까지 확장되어 나간 경로를 자세히 이야기하는 마지막 대목은 수학자 또는 과학자를

    꿈꾸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좋은 롤모델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자들 이야기    * 저 : 사쿠라이 스스무 * 역 : 조미량 * 감수 : 계영...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자들 이야기 


     

    * 저 : 사쿠라이 스스무
    * 역 : 조미량
    * 감수 : 계영희
    * 출판사 : 도서출판더숲

     

    최근에서야 알게된 단어 '수포자'.
    수학포기자, 수학을 포기한 학생을 말한다고 합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이 어렵긴 하나....
    수학이 참 재미난 학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저로서는 왜 이렇게까지 수학이 변했나 싶더라구요.
    아이들 교육이 많이 변했더라구요.
    초등학생 문제들부터 너무 어렵게 나오니..
    그냥 어려운게 아니라 진도 나가는것에 맞춰져 있고 문장도 많이 꼬아서 내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점점 더 그런 현상이 커지는것 같아요.
    부모 입장에서도 많이 수학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수학을 좋아할 수 있을까?
    과목으로 접근하지 말고 다르게 해볼까 하다가 본 이 책.
    바로 수학자들 이야기입니다.
    수학이 어렵지만 않고 재밌기도 하다고 알려주고 싶어서 저부터 봤는데요.
    의외로 흥미로운 내용이 참 많았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수학자들을 다 알지는 못합니다.
    네이피어, 세키 다카카즈, 라마누잔 등은 누군지 첨 들어봤어요.
    그런데....
    네이피어는 그 유명한 로그를 만든 수학자라고 해요.
    저도 정말 많이 사용했던 그 로그!!!
    그런데 이 로그가 그냥 나온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니...
    그 점이 참 신기했어요.
    수학자였던 그는 인생의 1/3을 계산하는데 사용했습니다.
    천문학자가 아니었던 그는 선원들의 목숨을 구하는데 도움이 되는 천체력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계산을...
    그의 나이 44세에 시작합니다. 인생의 말년의 시기에서 말이지요.
    그리고 성공합니다.


     

     

    뉴턴, 아인슈타인, 페르마 등은 많이 들어봤습니다.
    과학자로서의 그들을 보다가 수학자로서의 이야기를 듣는 재미도 있습니다.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지식은 한계가 있지만 상상력은 세계를 끌어안는다."
    아인슈타인이 했던 말이라고 해요.
    아직도 명확히 상대성 이론이 와 닿지 않지만 쉽게 설명하려고 하는 모습은 보입니다.
    어려운 이론이라 이해는 많이 안되더라구요. 자꾸 더 봐야 할것 같아요.

     

    수학자들 이야기인데 과학하고도 많이 연결이 됩니다.
    이런 책을 만약 한창 수학에 빠져있던 고등학교 2학년때 읽었다면,
    제 진로는 조금 변화되었을것 같아요.
    공학이 아닌 수학의 길을 걸었을지도요~~
    지금에라도 만나본 수학자들.
    이들의 이야기를 더 알고 싶단 생각을 해봅니다.
    다른 수학자들은 또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의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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