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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개정판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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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쪽 | A5
ISBN-10 : 8984370800
ISBN-13 : 9788984370807
가시고기(개정판 2판) 중고
저자 조창인 | 출판사 밝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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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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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조윤선이가 그 조윤선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bychu***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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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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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임파구성 백혈병을 앓는 어린 아들을 살리기 위해 헌신하는 아버지의 사랑을 그린 소설. 주인공 호연은 아내와 이혼한 채 백혈병에 걸린 아들을 치료하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한다. 다니던 직장을 잃고, 가족마저 잃은 가운데, 하나뿐인 아들을 살리기 위해 급기야 제 눈을 팔아 아들의 수술비를 마련하는데…. <개정판>

저자소개

목차

1. 하늘
2. 하지
3. 산길
4. 낮달
5. 저녁놀
6. 가시고기

에필로그
후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박순미 님 2010.01.02

    ...그레이스 안에서, 뼛속까지 파고드는 통증을 참아가며 아이의 병실을 올려다보았다. 행여 아이의 그림자라도 창가에 스쳐지날까 노심초사하면서.

  • 이현희 님 2007.09.06

    노을이 참 곱네요. 저녁놀이 아름다운 건 동에서 서까지 긴 거리를 지나왔기 때문이래요. 하지만 지나치게 아름다운 저녁놀은 비 올 징조죠.

  • 안인호 님 2007.07.21

    목이 메이도록 사랑의 말을 남겨도 부족할 터인데 냉담함으로밖에 달리 그 사랑의 속내를 표현할 길이 없었다.

회원리뷰

  • 가시고기 | eu**87 | 2011.10.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중2때다. 읽었던때가. 참오래됐네,ㅎㅎㅎ   왠만하면, 모자간의 사랑아닌가. ...
     
     
    중2때다. 읽었던때가.
    참오래됐네,ㅎㅎㅎ
     
    왠만하면, 모자간의
    사랑아닌가.
    아빠보단엄마고,
    너무틀에박힌건가 -_ -;
    부자간의사랑이참애틋했다.
     
     
  • 가시고기 | ic**r | 2010.10.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가시고기..   가시고기는 이상한 물고기입니다.   엄마 가시고기는 알들을 낳은 후에 어디론가 달아...
    가시고기..
     
    가시고기는 이상한 물고기입니다.
     
    엄마 가시고기는 알들을 낳은 후에 어디론가 달아나 버려요.
     
    알들이야 어찌되든 상관없다는 듯이요..
     
    그럼 아빠 가시고기가 혼자 남아서 알들을 먹으려고 달려드는
     
    다른 물고기들과 목숨을 걸고 싸운답니다 .
     
    먹지도 자지도 않으면서 열심히 알들을 보호하는거에요..
     
    알에서 깨어나 무럭무럭 자라는 새끼들은 어느날 엄마처럼 제 갈길로 가버리죠..
     
    그리고 홀로 남은 아빠 가시고기는 돌 틈에 머리를 쳐박고 죽어버린답니다.
     
    가시 고시는 언제나 아빠를 생각나게 만들고 내 마음 속에는 슬픔이 뭉게구름처럼 피어오릅니다. ]
     
    - 가시고기 중 -
     
    다움이는 백혈병에 걸린 아이입니다.
     
    다움이는 아빠와 단 둘이 살고 있습니다.
     
    아빠는 시인이구요..  다움이를 위해 살고 계시는 분이죠..
     
    다움이를 지키기 위해 잠도 잘 안주무시고 밥도 잘 못먹으시고 돈벌랴 다움이 살피랴 정신이 없으세요.
     
    그런데 다움이가 너무너무 아파서 수술을 해야합니다.
     
    아빠는 수술비 마련을 하기 위해 여기저기 부탁하러 다니게 됩니다.
     
    그러다가.. 아빠가 아주 나쁜 병과 만나게 되셨어요..
     
    간암이라는 아주 못된 병이죠..
     
    아빠는 아빠에게 시간이 얼마없다는 걸 알고 아빠를 희생해 다움이를 살리려 합니다.
     
    다움이의 수술비를 위해 각막을 파시고
     
    다움이를 엄마에게 보내려고 한답니다.
     
    물론 다움이와 엄마에게는 그저 이제는 지쳤다고만 말하는 아빠..
     
    다움이는 골수 이식 수술을 받고 점차 좋아져 퇴원을 하게 되지만..
     
    그 사이 아빠의 몸은 너무나 나빠져있답니다.
     
    아빠는 다움이가 엄마와 프랑스로 떠나기 전, 마지막 만남에서 이런 말을 한답니다.
     
    " 아빠는 널 잊을 거다. 그러니 너도 아빠를 잊어버려라.
     
    아에 아빠가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라. 어서 가라. 절대로 돌아보지 말아라.
     
    그냥 씩씩하게 어마한테 달려가기만 해라. "
     
    아빠는 마지막 가시는 길에 이런 말을 하죠..
     
    아이를 세상에 남겨놓은 부모는
     
    죽어도 아주 죽는게 아니라는..
     
    요즘 아빠들도 마치 가시고기와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정을 풍족하게 하기 위해 ..
     
    아이들 학비를 대기 위해..
     
    아빠는 아이들과 대화를 하거나 놀아주기 보다는
     
    회사에 나가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벌어오고 있죠..
     
    아이는 아빠를 어려워 하고 엄마와 더 친해지게되죠..
     
    그래서 아빠들은 집에 오더라도 외롭다라고 한 인터뷰를 봤었습니다.
     
    마치 돈을 버는 기계가 되어버린 요즘시대의 아버지..
     
    아빠의 생활은 없어지고 부양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살아가시는 아버지..
     
    마치 아빠의 일이 당연하다고 여겨지고 그 노고를 알아주지 않는 우리 자식들..
     
    저도 가시고기를 다시 한번 읽어보며
     
    저를 위해.. 저희 가족을 위해 노력하시는 아버지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다짐하죠..
     
    나중에 꼭.. 아빠에게 효도하겠다고.. `
  • 가시고기 - 조창인지음   한때 가시고기 열풍이 있을 정도로 이 책을 ...

    가시고기 - 조창인지음

     

    한때 가시고기 열풍이 있을 정도로 이 책을 안 읽어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 정도로 유명한 책.

    군대에서 읽었지만 이번에 다시한번 읽게 되었다.

     

    정다움이라는 아이가 백혈병에 걸려 아버지가 아들을 간병하는 내용을 그린 책이다.

    책의 전개는 다움이가 말하는 내용과 아버지가 말하는 내용이 번갈아가면서 나오게 된다. 그래서 아버지의 생각 아들의 생각을

    잘 알 수 있게끔 되어있다.

     

    백혈병이 걸려도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아이의 치료, 하지만 현실은 포기할 수 없게끔 만들지만 계속된 재발과 맞는 골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퇴원을 하고 아버지와 아들은 사락골이라는 곳에 가서 지내게 된다.

     

    하루하루 전쟁같은 삶.

    아버지는

    “밤이 가고 아침이 찾아온다고 시간이 모두에게 공평한 것은 아니다. 단지 하룻밤이 그 누구에겐 전 생애보다 길 수 있다.

     

    '하루에 열 번 이상은 하늘을 쳐다보자.

    열 본 이상 하늘을 보지 못한 하루라면, 그 하루는 헛되게 산 날이다.'

     

    정말 간병을 하는 사람의 심정을 잘 적어놓은 멘트가 아닌가 싶다. 한숨이 저절로 뭇어나오는...

     

    사락골에 있는 폐교에 가서 다움이가 한말이다.

    “달리기를 하면 꼴찌는 맡아놨죠, 미끄럼틀도 못 올라가죠, 축구는 아예 끼워주지도 않죠, 턱걸이도 간신히 한 개를 했을

    뿐이잖아요. 그리고 키도 작고 힘도 약하고, 걸핏하면 아파서 병원에 입원이나 하고...., 그러니까 공부라도 잘해야 한다고,

    공부만큼은 누구한테도 질 수 없다고 결심을 했어요.”

     

    참 아이의 결연한 의지? 안타까운 대목이었다.

    그리고 사락골에서 잘 지내다가 갑자기 다친 다움이의 재발. 그래서 급하게 인근의 병원에 중환자실에 입원을 다시하게 된다.

    절망속에 아버지는 생전의 가보지 않는 교회에 가 기도를 하게 된다.

     

    "아이를 살려주십시시오..... 믿음 없는 자에게 대가글 요구한다면 차라리 내 목숨을 거둬가십시오. 기꺼이 아이를

    대신하겠습니다. 아이외에는 세상에 소망 둘 곳을 잃은 자입니다. 하지만 아이는 다릅니다. 꿈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리고 세상을 사랑합니다. 대단히 영리하고 맑은 영혼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나를 대신하십시오. 그리고 아이을 살려주십시오.

    부디.. 부디..

     

    정말 아버지의 절망하고 간절한 기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결국 기도 내용대로 그래도 실현이 된다. 후에 아이는 살아나지만 정작 자신은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의식을 회복한 아이는 혼잣말로 이런 멘트를 남긴다.

    “엄마 가기고기는 알들을 낳은 후엔 어디론가 달아나 버려요. 아들이야 어찌되든 상관없다는 듯이요. 아빠 가시고기가 혼자

    남아서 알들을 돌보죠. 알들을 먹으려고 달려드는 다른 물고기과 목숨을 걸고 싸운답니다. 먹지도 잠을 자지도 않으면서 열심히

    알들을 보호해요. 알들이 깨어나고 새끼들이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그리고 새끼 가시고기들은 아빠 가시고기를 버리고 제 갈 길로

    가버리죠. 새끼들이 모두 떠나고 난 뒤 홀로 남은 아빠 가시고기는 돌 틈에 머리를 쳐박고 죽어버려요.

     

    "아 가시고기 우리 아빠"

     

    가시고기 우리 아빠...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이 자식을 위해서 가시고기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 아버지에게 자식이란 그런 존재가

    아닐까...

    결국 아버지는 간암에 걸리고 아이의 치료를 위해서 자신의 한쪽눈의 각막까지 팔아버리게 된다. 아이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다고..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아이는 결국 골수이식에 성공해 어머니와 함께 프랑스에 가게되고..

    아버지는 결국 조용히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마지막에 아버지가 하는 말중에..

     

    “진희씨, 이런 말 알아? 사람은 말이야.... 그 아이를 세상에 남겨놓은 이상은, 죽어도 아주 죽는게 아니래."

    정말이지 너무나 가슴 찡한 멘트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보면서 많이 울었다. 그만큼 슬프다. 하지만 감동도 같이 따라 온다는 거..

     

    그냥 이 책은 강추다..

  • 가시고기 | PS**200 | 2010.01.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15
    『가시고기』라는 책이 아픈 아들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소설이라면 읽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많이 아파 봤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

    『가시고기』라는 책이 아픈 아들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소설이라면 읽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많이 아파 봤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텔레비전에서 병원이나 아픈 장면이 나오면 채널을 돌리거나 꺼버리곤 했다. 『가시고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다움이에게서 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움을 느낄 수가 있었고 너무도 솔직하고 마음 깨끗한 다움이에게서 아빠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감동적인 이야기에 끌렸다. 아빠 또한 아픈 다움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과 노력에 아프고도 따뜻하게 그려졌기 때문에, " 내 마음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아빠 "의 이야기에 『가시고기』는 놓을 수 없었다.

     

    다정한 시인 아버지 정호연과 아빠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속깊은 열 살된 아들 정다움... 아들과 아버지...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 다움이는 아프다. 그래서 병원에 있다. 아빠는 아들 다움이를 간병하며 일도 한다. 아빠는 다움이에게 슬퍼서 우는 것은 남자답지 못하다고 한다. 다움이는 아빠에게 말하고 싶다. " 몸이 아픈 것보다 마음이 슬픈게 훨씬 힘들고, 그래서 눈물을 참기도 어렵다는 것을요. " 

     

    병원에서 더이상 손을 쓸 수 없을 때는 그때의 운명은 정말 하늘에 있다. 주사와 치료의 고통에서 벗어나 바다를 바라보며 하늘이 부르는 시간을 기다리는 편이 육체적이나 정신적 고통에서 자유로울 것이다. 여행을 떠나 노인을 만나 산과 산이 있는 가구수도 적은 폐교가 있는 사락골에 가서 머물게 되었다. 자연을 먹고 자연에 숨쉬는 것이 다움이에게는 건강이 호전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 희망을 버리지 않는 한, 사람은 죽지 않는다. "고 했던가, 온갖 약초와 뱀탕을 구해 먹였다. 호전이 되는 듯 폐교에 있는 철봉도 하고 낙서도 하고 놀았다. 36일만에 재발이 되고 말았다. 두 번째다. 그래서 더 심각했다.

     

    얄미운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 얄미운 행동을 한다. 그렇게 소원했던 이식 소식을 전하며 아들을 그렇게 방치했다며 큰소리 치는 엄마, 엄마 노릇이라도 할양인듯. 자신을 위해서 사는 사람, 자식도 버리고 남편도 버리고 갈만큼 자신의 일만이 소중한 사람이 이제와 위선을 떠는듯 얄미웠다. 아들이 사락골에서 나무 조각한 것을 보고 천재성을 키워야한다며 프랑스로 데리고 가고 싶어하는 것도 엄마의 욕심으로만 생각된다. 욕망과 현실성을 강조한 엄마는 또다시 등을 돌리고 프랑스로 떠났다. 그렇게 돈이 많으면 알아서 치료비를 내고 갈 것이지, 아빠를 골탕먹이려는 심보는 알겠지만, 자식을 사랑한다면 어디 유세나 떨고 돈 자랑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예치금으로 치료비를 도와준 것은 후배 여진희였다. 도울 때는 조용히 소리 소문 없이, 도움 받는 쪽도 마음 상하지 않게 하는 배려까지 있으면 더 좋은 선행이다.

     

    아들 치료비를 위해 자신의 장기를 팔려다 간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들이 아프고 자신도 아프고 치료비가 없어 전전긍긍하는 내용에 이르러 더한 슬픔이 오리라는 것을 느꼈다.

    비밀실같은 무균실에서 소독약으로 밥을 지은 멸균식을 먹는 일은 살기 위한 처절한 또하나의 고통이었을 것이다. 반면 아빠는 아들을 위해 간암으로 신장이 아닌 한쪽 눈을 팔아야만 했다. 6개월 선고 받은 아빠는 남은 최선을 다하는 기쁨이었을까, 쭈욱 참고 잘 읽었다. 336쪽 드디어 휴지를 찾았다. 기다리고 기다렸다. 아픔이라는 고통에서 벗어나는 내용을 기다렸다. 언제쯤 나올까, 언제쯤 아빠와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까, ...

    젠장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가 않았다. 내가 원하는대로 결말이 나지 않고 에필로그까지 울면서 책을 덮어야만 했다. 내가 그동안 몇 되지 않은 책들을 읽었지만, 『가시고기』 만큼 울면서 읽은 책은 없을 것이다. 아이의 생명에 관해서, 아빠의 크나큰 사랑에 대해서 그리고 이별 때문이리라, 진짜 슬픈 것은 아픔에 고통을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이별이다.

     

    다른 사람도『가시고기』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 4-2 실험관찰에 나올정도니까... 그런데 누구나 잘 알고 있는 것을 소설화하여 감동을 준다는 것은 오히려 더 어려울 것이다. 생명의 소중함, 이식에 대한 평생 고마움, 기나긴 투병에 싸워야 하는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 가난한 자의 입원비용, 아버지에 대한 자식 사랑. 아버지가 아들에게 쏟는 더할 수 없는 사랑, 그 사랑이 336쪽부터 나를 울게 만들었다. 이 소설을 재밌다고 하면 안 될 것이다. 환자나 보호자들의 이야기를 재밌다고 하면 될 일인가, 마음 뜨겁게 잘 읽었다고 말하고 싶다.

  • 가시고기 | yv**teshin | 2010.01.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소설을 잘 안읽는 나에게 후배가 다읽고 준 소설책소설은 한번 잡으면 결국 끝을 볼때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책에만 매달려 있어야하...
    소설을 잘 안읽는 나에게 후배가 다읽고 준 소설책
    소설은 한번 잡으면 결국 끝을 볼때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책에만 매달려 있어야하는 성격에
    휴가를 가서 시간이 많은때를 제외하고는 소설을 잘 손에 대지 못한다
    이책도 역시 단숨에 읽어가며 눈물을 흘렸던 책

    몹씁병에 걸린 아들을 살려내기위한 아버지의 슬픈노력이 담긴 내용이다
    소설이니 자세히 얘기해 버리면 읽는 이의 즐거움을 빼앗는 것일테니..

    이것 저것 생각할 것 많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
    이책을 읽으며 한 이틀 잊어버리고 실컷 울고나면 기분전환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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