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문장수집+함께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 손글씨스타
  • 손글씨풍경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손글쓰기대회
거울이 된 남자
96쪽 | | 133*192*33mm
ISBN-10 : 1188912623
ISBN-13 : 9791188912629
거울이 된 남자 중고
저자 샤를 페로 | 역자 장소미 | 출판사 특별한서재
정가
11,500원 신간
판매가
4,400원 [62%↓, 7,1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4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2019년 12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4,400원 다른가격더보기
  • 4,40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6,900원 소중한오늘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660원 책책북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0,350원 [10%↓, 1,15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헌책이야기입니다. 도서에 관한 문의 사항은 010-6353-5073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올바른 헌책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34 상태무난하고 배봉도무난 5점 만점에 5점 junk*** 2020.09.30
333 책은 그런대로 괜찮은데 배송이 조금 느렸읍니다. 5점 만점에 5점 er*** 2020.09.26
332 책 상태 아주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fi*** 2020.09.24
331 잘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sk7*** 2020.09.24
330 배송빠르고 조아요... 5점 만점에 5점 rolling*** 2020.09.2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신데렐라』『잠자는 숲속의 공주』『장화 신은 고양이』『푸른 수염』 작가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샤를 페로의 성인 동화!
“우리 삶의 균형에 대한 마법 같은 이야기” 옛이야기의 황홀함을 간직한 완전 새로운 동화!
고전 동화에 그치지 않고 현대에도 완벽하게 유효한,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미덕을 담은 이야기!

정확하고도 적절한 표현, 올바른 판단,
긍정적 사고와 시각, 자기애에 대한 경계,
공감, 배려심에 대한 최고의 성인 동화이다!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장화 신은 고양이」,「빨간 모자」 등 수백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남녀노소 누구나에게 사랑 받는 고전 동화를 써낸 ‘전 세계적인 동화의 아버지’ 샤를 페로, 그의 성인 동화 『거울이 된 남자』가 국내 최초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파울로 코엘료의 『히피』, 브누아 필리퐁의 『루거 총을 든 할머니』, 미셸 우엘벡의 『지도와 영토』, 『복종』 등 다수의 베스터셀러 작품을 번역한 장소미 번역가가 우리말로 옮겼다. 샤를 페로의 동화를 읽고 자란 국내 성인 독자들을 위해 장소미 번역가가 특별히 작품을 추천하고 소개한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샤를 페로
17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문인으로 『페로 동화집』의 작가로 유명하다. 1628년 1월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왕실에서 다양한 업무를 담당했다. 프랑스 아카데미 회원으로 활동하며 ‘신구논쟁’에서 근대파를 대표했다. 은퇴 후 자녀 교육을 위해 동화를 쓰기 시작한 그는 1697년 민간에서 구전되어 오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신데렐라」, 「빨간 모자」, 「장화 신은 고양이」 등의 작품들이 수록된 『페로 동화집』을 출간한다. 이 책은 민담을 텍스트로 정리한 세계 최초의 동화집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페로는 ‘동화의 아버지’로 불린다. 그의 동화들은 “옛이야기를 문학의 한 장르로 당당히 끌어올렸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발레,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로 재탄생했고 40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 사람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역자 : 장소미
숙명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3대학에서 영화문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옮긴 책으로 미셸 우엘벡의 『지도와 영토』 『복종』, 로맹 가리의 『죽은 자들의 포도주』, 파울로 코엘료의 『히피』, 브누아 필리퐁의 『루거 총을 든 할머니』, 에르베 기베르의 『내 삶을 구하지 못한 친구에게』, 조제프 인카르도나의 『열기』, 안 이카르의 『날개 꺾인 너여도 괜찮아』, 베르나르 키리니의 『아주 특별한 컬렉션』, 필립 지앙의 『엘르』, 필립 베송의 『이런 사랑』 『10월의 아이』 『포기의 순간』,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부영사』, 마르크 레비의 『두려움보다 강한 감정』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아녜스 르디그의 『기적이 일어나기 2초 전』 『그와 함께 떠나버려』, 앙리 피에르 로셰의 『줄과 짐』 『두 영국 여인과 대륙』, 앙투안 콩파뇽의 『인생의 맛』 등이 있다.

목차

거울이 된 남자 ㆍ 10
『거울이 된 남자』 작품 해설 ㆍ 63
- 『거울이 된 남자』
- 샤를 페로와 그의 시대
- 『페로 동화집』
- 갈랑트리 문학과 『페로 동화집』 사이의 『거울이 된 남자』
- 해설을 마치며

책 속으로

지금 우리들 앞에 있는 이 거울은 예전에는 오랑트라고 불리던 매우 예의바르고 정직하며 우아한 사나이였다. 무엇보다 그는 대상을 있는 그대로 묘사할 수 있는 뛰어난 능력으로 세간의 인정을 받았다. 사람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고 따라서 그도 셀 수 없이 ...

[책 속으로 더 보기]

지금 우리들 앞에 있는 이 거울은 예전에는 오랑트라고 불리던 매우 예의바르고 정직하며 우아한 사나이였다. 무엇보다 그는 대상을 있는 그대로 묘사할 수 있는 뛰어난 능력으로 세간의 인정을 받았다. 사람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고 따라서 그도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기꺼이 묘사해 주었다. (본문 16쪽)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이 상대에게 이로운지 해로운지 전혀 분간하지 못했기 때문에 머리에서 떠오른 것을 그 즉시 당사자의 면전에서 죄다 말해버렸다. 말을 해서 좋을 것과 입을 다물어야 할 것을 전혀 구분하지 못했다고 할까. (본문 18쪽)

놀라운 것은 여인들이 오랑트가 판단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으면서도 갖가지 문제들을 그와 의논한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오랑트의 의견을 듣지 않고는 어떤 결정도 내리지 못했다. (본문 24쪽)

결국 오랑트는 그 정직함으로 인해 호된 대가를 치르게 된다. 바로 사랑하는 이의 손에 죽음을 맞게 되니까. (본문 43~44쪽)

오랑트의 아름다운 영혼은 이미 공중으로 날아올라 갔고 남은 것이라곤 핏기가 가시고 미동도 하지 않은 채 얼음처럼 싸늘해진 육체뿐이었다. (본문 52쪽)

그가 주문을 외우자마자 오랑트의 시신이 점차 인간의 형체를 잃어가며 매끄럽고 맑게 반짝였다. 어찌나 투명했던지 앞에 비친 물체란 물체는 죄다 똑같이 형상화할 수 있을 정도였다. 오랑트가 살아생전에 눈앞에 보이는 모든 대상을 있는 그대로 묘사했던 것처럼. (본문 53~54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시대는 변했으나 거울의 상징성을 통한 이 이야기의 교훈은 오늘날에도 시리도록 유효하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샤를 페로는 자녀들에게 들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민담이나 구전동화 중에서 교훈을 이끌어낼 만한 이야기와 모티브들을 골라 이를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시대는 변했으나 거울의 상징성을 통한 이 이야기의 교훈은
오늘날에도 시리도록 유효하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샤를 페로는 자녀들에게 들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민담이나 구전동화 중에서 교훈을 이끌어낼 만한 이야기와 모티브들을 골라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형식을 갖춘 동화를 집필했다. 그리고 1697년,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동화들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장화 신은 고양이」, 「푸른 수염」 등이 수록된 『페로 동화집』을 출간한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에서는 많은 부분이 각색되고 생략되었으나, 페로는 결코 절대 예쁘기만 한 이야기들로 사람들을 잠재우려하지 않았다. 그는 현실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 안에 사랑, 우정, 지혜, 통찰력 등 다양한 교훈들을 녹여냈다. 이는 『거울이 된 남자』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는 이 책의 주인공 오랑트의 이야기를 통해 정확하고도 적절한 표현, 올바른 판단력, 긍정적 사고와 시각뿐만 아니라 상대를 헤아릴 줄 아는 배려심과 공감능력까지 고루 갖추어 ‘삶의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같은 교훈들은 비단 샤를 페로가 활동하던 17세기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충분히 필요한 것들이다. 온통 ‘나답게’, ‘내 마음에 충실하게’ 살라고 이야기하는 요즘, 오히려 내 안의 시선에 갇혀 보아야 할 것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할 때다. 『거울이 된 남자』는 독자들이 올바른 삶의 방향을 현명하게 찾아 나가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바쁜 일상 속 쉼표를 찍어 줄 수 있는 보물 같은 책이 되어 줄 것이다.
또한 풍부하고 자세한 해설을 통해 샤를 페로의 일생과 그가 활동하던 당시의 시대상, 그리고 『거울이 된 남자』 뿐만 아니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명작 동화들을 창작하게 된 배경 등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 독자들의 흥미를 한껏 돋울 뿐만 아니라, 페로의 문학과 세계관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샤를 페로의 마법 같은 이야기와 매혹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의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

시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묘사한 일러스트레이션 또한 이 책의 특징이다. 1661년 작품이지만 2020년대를 사는 우리에게 좀 더 친근하게 읽히기 위함이다. 현실의 기반 위에 환상이 녹아 있는 마법 같은 이야기와 읽는 재미를 한층 더 살려주는 매혹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다채롭게 조화를 이룬 『거울이 된 남자』는 그간의 샤를 페로 동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존재감을 드러낸다. 첫 장을 펼칠 때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는 그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성인 동화로 읽힌다.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교훈을 두고두고 되새기게 하고,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의미 있는 책이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주인공 ‘오랑트’는 육체뿐만 아니라 영혼까지도 섬세하게 묘사하여 이야기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하지만 그 뛰어난 능력에 비해 기억력이나 판단력은 형편없는 수준이어서 늘 다른 이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기 일쑤이다. 결국 그는 거울로 변하게 되는데, 지나친 솔직함이 화를 부른 것이다. 오랑트의 이야기는 ‘균형’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인생을 보다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기술을 전한다.

페로의 동화는 마법의 세계를 다루되 무책임한 우연에 기대지 않는 체계적인 이야기며
가장 단순한 언어로 인간 보편이 진실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문학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거울이 된 남자 | kk**dol8 | 2020.01.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지금 우리들 앞에 있는 이 거울은 예전에는 오랑트라고 불리던 매우 예의바르고 정직하며 우아한 사나이였다.무엇보다 그는...

    지금 우리들 앞에 있는 이 거울은 예전에는 오랑트라고 불리던 매우 예의바르고 정직하며 우아한 사나이였다.무엇보다 그는 대상을 있는 그대로 묘사할 수 있는 뛰어난 능력으로 세간의 인정을 받았다.사람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고 따라서 그도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기꺼이 묘사해 주었다. (-16-)


    누구든 원하기만 하면 오랑트 앞에 서는 것만으로 단번에 자신이 어떤 모습인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오랑트는 그보다 더 놀랍고 독보적인 재능이 있었다.바로 육체와 동시에 영혼까지 묘사하는 것,그는 대상의 세세한 동작이며 표정을 남김없이 묘사한 나머지,육체를 조종하는 영혼마저 고스란히 드러냈다. (-65-)


    그런데 칼리스트가 몸져 누우며 미모도 치명적으로 손상되었다.그녀는 오랑트와 격리되었고, 모진 병마로 흉측해졌지만 주위에서는 아무 내색도 하지 않은 채 변함없이 아름답다고 말해주었다. 하지만 칼리스트는 그들이 자신을 배려하여 빈말을 한느 것이고, 진실을 말해줄 사람은 세상에 오직 한 명, 오랑트 뿐이라고 생각했다.(-70-)


    사람들은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에게 의지할 때가 있다.그 절대적인 존재감, 내가 의지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대상에 대해 집착하게 되면, 자신은 어느 덧 가지고 있는 고유의 가치를 잃어버리게 된다. 특히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지나치면, 나르시시스트에 가까운 집착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 살아가면서, 지혜가 필요하고, 삶과 일에 대해 적절한 균형과 조화가 필요한 이유이다. 나에 대하여 적절한 사랑이 필요하고, 내 삶을 아낄 수 있는 마음과 균형잡힌 삶은 반드시 필요하다.


    앞서서 자기애를 언급한 이유는 샤를 페로가 쓴 동화집 <거울이 된 남자> 를 언급하기 위해서다. 이 동화 속에는 남자 오랑트와 미모를 자랑하는 칼리스트가 있다.칼리스트의 아름다움은 여성들이 질투할 정도이며, 남들이 부러워 할 정도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지만, 그녀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으니, 자기를 지나치게 사랑하는 ,나르시시스트적인 증상이다. 그것은 오랑트가 칼리스트의 마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이유였으며, 칼리스트는 묘사력과 표현력이 뛰어나지만, 판단력과 지혜가 부족한 오랑트로 인해 번번히 아픔과 상처받게 된다.이렇게 변한 것은 칼리스트에게 치명적인 자기애적인 증상이 있기 때문이며, 자신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진실되게 말하는 사람은 오로지 오랑트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즉 오랑트는 카리스트의 몸과 마음을 지배하고 있으며, 칼리스트는 오랑트와의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이 책에서 오랑트를 거울과 상징적으로 엮어가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동화책을 보면 동화적인 스토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실 속에 우리는 나쁜 남자와 살아가는 아름다운 여성들을 많이 보고 살아간다.가끔 서로 어울리지 않는 남자와 여자사이,그들의 커플들을 보면,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고, 여성에게 상처를 주는 남자와 그남자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여자,이 책에 나오는 칼리스트와 오랑트의 이야기와 적절하게 맞아떨어지고 있다.아름다움 미모를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미모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하고, 그럼으로서 끊임없이 자신에 대해서 누군가에게 평가받기를 원하는 것, 오랑트가 거울이 된 것은 의미심장하며, 상징적인 의미이며, 그 안에 우리의 일상적인 삶을 동시에 들여다 볼 수가 있다.

  • 거울이 된 남자 | su**ee0806 | 2020.01.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순정만화처럼 화려한 색상과 꽃미남 일러스트의 표지가 눈길을 사로잡은 책‘ 샤를 페로의 ‘거울이 된 남자’는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장화신은 고양이’, ‘빨간 모자’ 등 ‘페로 동화집’으로 이미 우리에게 익숙하고 유명한 동화 작가의 작품으로 성인동화이다.   ...

    순정만화처럼 화려한 색상과 꽃미남 일러스트의 표지가 눈길을 사로잡은 책‘ 샤를 페로의 ‘거울이 된 남자’는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장화신은 고양이’, ‘빨간 모자’ 등 ‘페로 동화집’으로 이미 우리에게 익숙하고 유명한 동화 작가의 작품으로 성인동화이다.

      <o:p></o:p>

    이 책의 주인공 오랑트는 상대의 보이는 겉모습 뿐 아니라 내면의 영혼까지 볼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사람이다. 그는 자신에게 보여 지는 대로 솔직하게 상대방의 감정은 전혀 상관없이 직설적으로 표현한다. 그것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정확한 표현, 솔직함으로 인정을 받기도 한다. 이렇게 뛰어난 재능을 가진 오랑트에게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나 공감하는 능력이 있었더라면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과 행복을 줄 수 있었을텐데... 아쉽게도 오랑트는 기억력이나 판단력이 부족해서 그것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알지도 못했을 뿐더러 관심도 없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랑트의 솔직함은 믿음을 주는 경우도 있어서 많은 여성들은 그를 신뢰하고 좋아하게 되고 동경하며 그를 찾으며 유명세를 치른다. 그러던 중 자기애가 넘치는 칼리스트는 독설처럼 솔직하게 내뱉는 오랑트에게 믿음이 가게 되고 그를 사랑하게 되면서 오랑트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녀의 무서운 질투와 집착은 자신을 망가뜨리고 결국은 사랑한다고 믿었던 오랑트를 죽이게 되면서 이야기는 불행하게 끝을 맺고 만다. 하지만 사랑의 신은 오랑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오랑트를 거울로 만들며 이야기는 동화답게 끝을 맺는다.

      <o:p></o:p>

    ‘거울이 된 남자’는 성인 동화지만 글의 분량은 짧고 몰입되어 순식간에 읽을 수 있었다. 오랑트와 칼리스트 등 등장인물들은 강하게 여운을 남기며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메시지와 울림을 주는 색다른 성인동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거울이 상징하는 의미가 무엇일까. 우리들의 모습도 등장인물들 속 한 사람은 아닐까? ‘함께’ 잘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많은 질문과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읽기 였다. 특히 섬세하고 화려한 일러스트와 자세한 해설로 작가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 거울이 된 남자 | pi**hanbi | 2020.01.0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표지에 아름다운 남자의 그림이 있는 특별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 ...

    표지에 아름다운 남자의 그림이 있는 특별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

    남에 대해 영혼과 육체에 대해 본인보다 더 자세하게 얘기해 줄 수 있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남자의 이야기를 읽기 좋고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어른이 되어 오랜만에 읽어보는 동화책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신데렐라나 장화신은 고양이를 쓴 샤를 페로의 성인 동화라는

    문구답게 아름답고 읽기 좋은 동화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 오랑트처럼 정확하게 아니 신랄하게 내 자신에 대해 얘기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생각해 보면 마음은 아프겠지만 호기심도 생겨

    정확이 알고도 싶은 생각이 들었다

    겉모습이야 내가 스스로 거울을 통해 늘 보지만 대부분의 나를 포함해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퍽 관대하기 때문에 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다른 사람들도 그럴 거야 생각하기 쉽다. 때론 마음이 어두워져 스스로의 비하해서 혼자 동굴에 갇혀 자괴감을 갖거나 변해봐야겠다며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기도 하고 외모에 대해서는 인정 하듯 안하듯 자기 자신을 대개는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열길 물속을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처럼그 사람의 외모로 그 사람의 내면을 다 알 수는 없다. 어쩌면 본인 자신도 자기에 대해 정확히 알고는 있을까 표현할 수 있을까. 우리는 타인에 외모나 성격 그 외 잡다한 일들을

    수다의 주제로 삼으며 온갖 것을 늘어놓지만 과연 그 안에서 진실은 얼마나 될까 본인 앞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정확한 조언은 사실 직접적으로 하기는

     더욱 어렵다.

    또 좋은 것이 좋은 것이지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 등으로 두리뭉실 넘어가기 십상이다.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사랑한 칼리스트처럼 본인의 정확한 상황이 때로는 독이 되기도 한다.

    그 독이 결국 상대와 나를 파괴한다는 결말은 동화의 루틴처럼 등장하는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결말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것이 정답인지 정확하지 결론 낼 수 없고 그것만이 대답이 될 수 없는 다양한 생각이 존재하고 받아들이는 세상에서 스스로의 비취보며

    생각의 단상을 할수 있는 짧지만 많은 생각이 담겨져 있는 동화라고 생각한다.

  • 거울이 된 남자 | he**ajh | 2019.12.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그림 형제만큼이나 유명한 동화작가가 있다면, 바로 샤를 페로일 것이다. 그는 프랑스 동화작가이자 비...

    그림 형제만큼이나 유명한 동화작가가 있다면, 바로 샤를 페로일 것이다. 그는 프랑스 동화작가이자 비평가로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빨간 모자><장화신은 고양이><신데렐라><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을 집필한 작가이다. 그는 어린이들이 읽기 좋은 책을 만들 목적으로 민담이나 구전동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동화를 주로 쓰는데, 그 내용들이 예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현실을 바탕으로 사랑, 우정, 지혜, 통찰력 등 다양한 교훈을 녹여낸다. 이번에 소개할 책 <거울이 된 남자>삶의 균형을 맞추는 중용에 관한 교훈을 담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라기 보단 어른을 위한 동화라고나 할까? 어린 시절 동화를 그리워했거나, 이야기로 삶의 교훈이나 지혜를 얻고자 한다면 읽을 만한 소설, <거울이 된 남자>를 소개한다.



    ) --> 

    사람들은 오랑트 이야기에서 모든 대상에는 다양한 면이 존재하고

    그들을 바라보는 시각에도 다양한 방식이 존재함으로,

    늘 긍정적인 시각으로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려 애써야 한다고 생각했다

    ) --> 

    예전에 오랑트라 불리던 매우 예의바르고 정직하며 우아한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대상을 있는 그대로 묘사할 수 있는 뛰어난 능력으로 세간의 인정을 받았다. 특히 그가 유명해 진 독보적인 재능은, 바로 육체뿐만 아니라 상대의 영혼까지 묘사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면, 여인의 눈을 묘사할때는 눈이 깜박거리는 정도와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을 매우 세밀하게 그려내어 그녀가 정숙한지 애교스러운지, 어리석은지 총명한지, 침울한지 쾌활한지가 훤히 보였다. 다만, 이런 특별한 능력외에 모든 것은 형편없었다. 표현력이 지나치게 발달해 기억력이나 판단력 따위의 다른 능력은 발달하지 못해 불균형을 가져왔다. 즉 상대에게 이로운지 해로운지 전혀 분간하지 못해 머리에서 떠오른 것을 그 즉시 상대의 면전에서 죄다 말해버렸다. 그런 그에게 당대 최고 미인인 칼리스트가 나타나고, 오랑트는 그녀와 사랑에 빠지지만, 그녀에게는 이미 연인이 있었는데...거울이 된 오랑트, 과연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 --> 

    <거울이 된 남자>는 거울처럼 대상을 있는 그대로 묘사할 수 있는 뛰어난 능력으로 사람들, 특히 여인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가 급기야 거울이 되어버린 남자 오랑트의 이야기이다. 오랑트는 매력적인 외모에 여자들의 아름다움을 세세히 묘사하는 능력으로 뭇 여성들의 애정을 한 몸에 받았지만, 정작 사랑하는 여인이 병에 걸려 아름다움을 잃었을 때 너무도 솔직하게 그녀의 추함을 묘사하게 된다. 그 때문에 후에 거울이 되는데, 이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표현력과 묘사력만큼 중요한 것은 이로운 말과 불리한 말을 구분할 줄 아는 판단력과 상대의 생각이나 마음을 고려할 줄 아는 공감력이란 것이다. 정직함, 물론 중요한 덕목이지만 그 솔직한 표현의 수위를 조절하는 판단력과 상대의 다양한 면들을 긍정적인 시각과 사고로 바라보는 균형을 갖추어야 한다는 이 소설의 교훈은 이기심과 불균형에 사로잡힌 우리들에게도 좋은 지침이 될 수 있다.

    ) -->

     

     

  • 거울이 된 남자 | ji**only | 2019.12.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17세기 프랑...

    17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페로 동화집이다.  작품으로 빨간 모자 장화 신은 고양이 등의 작품으로 더 알려져 있다. 단순한 언어와 보편적인 진실이 상징적으로 표현되었다. 언어의 표현은 정확하고 올바르게 표현해야 하고 받아들이는 방식도 취사선택하는 판단력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 개인의 다양성에서 오는 방식의 존재를 의미하며 늘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함을 교훈으로 동화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책의 주인공은 오랑트다  오랑트는포르트레 작가다. 포르트레 작가는 사람이나 대상을 언어로 형상화하는 작가를 의미한다. 주인공 오랑트는 보이지 않는 영혼의 부분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지닌 작가다. 그런 그에게 단점으로 작용한 것은 너무 솔직하다 못해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말하는 솔직한 습성 때문에 결국 한 여인으로부터 죽임을 당해 거울로 변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야기에서 교훈을 주는 그 솔직함까지도 상대의 기분이나 주변의 다양성과 함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삶의 기술을 이야기하고 있다.


    샤를 페로 작가가 이런 교훈적인 동화를 쓰기 까지는 가정적인 부분이 있다 부인을 일찍 잃고 아이들을 혼자 책임져야 하는 생활에서 그는 교훈과 제시하고 있는 책을 썼다는 것이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책을 통해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 내면의 정서까지 균형 감각을 제시하고 있어 자식의 교육에 대한 열정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같음을 볼 수 있다. 그 다양한 면을 바라보는 시각과 방식이 존재하므로 가볍게 보고 넘어갈 부분까지도 거울에 비춰보는 일상이 필요함을 말하고 있다.


    인간 보편의 진실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삶 속에서 교훈이 되게 한다. '거울'이란 은유의 상징을 통해 긍정과 미덕 그리고 균형을 교훈으로 말하고 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헌책 이야기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5%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