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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을 경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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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쪽 | A5
ISBN-10 : 8976333179
ISBN-13 : 9788976333179
불확실성을 경영하라 [양장] 중고
저자 최희갑 | 출판사 삼성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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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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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포장을 너무 딱 맞춰서 해주신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도 책은 잘 구한 것 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posho***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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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배송은 빨리 잘 왔지만, 상급책이라기엔 무리가있네요. 책 표지도 오염되어있고 일단 책이 너무 오래돼서 윗 부분이 다 누래요... 다른 책 살껄 아쉽네요. 5점 만점에 4점 yyy2***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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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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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계의 눈'으로 들여다 본 불확실성의 실체!

외환위기와 더불어 고도성장은 점차 신화로 변해가고 불확실성은 이제 기업 경영의 일상사가 되어가고 있다. 복잡계 과학은 불확실성이 자연계, 사회경제계, 그리고 조직이 복잡적응계의 속성을 가지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동시에 복잡적응계는 무질서한 것만은 아니며 질서도 갖고 있는 제한적 불확실성으로 특징지어진다.

『불확실성을 경영하라』는 기업의 경영 환경과 내부조직을 불확실성의 실체를 '복잡계의 눈'으로 들여다본다. 무질서에서 질서를 찾아내고 있는 복잡계 과학을 통해 불확실성의 세계에서 기업을 정련하고 있는 경영자들에게 불확실성 속에서 태동하는 질서를 간파해낼 수 있는 새로운 세계관과 새로운 질서를 창조하기 위한 도구를 제시한다.

사실 아직까지 복잡계 이론은 사고의 지평을 넓혀주는 것임에는 분명하나 불변하는 진리의 모습을 갖고 있지 못하다. 그럼에도 풍성한 새로운 시각과 논리를 제공한다. 경영자와 관리자들은 이 책을 통해 늘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서 태동하는 질서를 간파해내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양장본]

저자소개

최희갑 崔熙甲 hgchoi@ajou.ac.kr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삼성금융연구소를 거쳐 2005년까지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연구활동에 전념했다. 현재는 아주대학교 사회과학부 경제학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이자 관심사가 경제 및 금융시장의 분석과 예측이었기 때문에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한 탐구는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일찍이 복잡계 이론에 관심을 가졌던 그에게 이 책은 그간의 연구와 현장경험을 점검하는 자리이자 연구 활동의 중요한 성과로 기록될 것이다. 이 책에 풀어놓은 수많은 자료와 의미 있는 통찰은 독자에게는 복잡계 이론의 매력을 맛보는 즐거움과 함께 경영의 세계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연구 논문으로 “Goodwin’s Growth Cycle and the Efficiency Wage Hypothesis”, “불확실성하에서의 소비지출에 대한 실증분석”, “불확실성과 기업의 투자활동”, “인플레이션과 상대가격변동성” 등이 있으며, 저서로 《디지털 금융 대혁명》(공저), 《규제의 역설》(공저)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1장 불확실성과 경영 현실

01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
02 기업의 부침
03 불확실성에 따른 대응

2장 불확실성의 원천

01 질서를 찾아서
질서의 발견과 확산/전통적인 질서의 특징
02 드러나는 무질서
무질서의 인식과 그 발전/무질서의 특징들
03 제한적 불확실성 : 복잡적응계
카오스에 내재하는 단순한 질서 / 단순한 패턴을 보이는 복잡한 시스템:복잡계 / 복잡적응계:적응,연결성,그리고 규칙

3장 경영 환경과 불확실성

01 경영 환경은 복잡적응계
수많은 다양한 개체 / 적응하는 경제 주체들 / 사회적 시스템의 특이성:경제와 조직
02 역사적 유산을 따르며 공진화
상호 작용과 공진화 / 양의 피드백과 음의 피드백 / 열린계와 균형에서 멀리 떨어지려는 사회 / 역사와 경로에 대한 의존성
03 경제에서 창발하는 자기 조직화
경제 시스템과 자기 조직화 / 공간상의 자기 조직화 / 시간상의 자기 조직화
04 복잡적응계의 동학, 예측과 통제
복잡적응계가 제기하는 문제들 / 경영 환경 변화의 동학

4장 불확실성하에서의 기업 경영

01 전통적 기업관과 그 한계
전통적 기업관 / 불확실성의 분류와 복잡적응계 / 위험하에서의 경영 의사결정 / 위험 상황에서의 의사결정 / 불확실성하에서의 경영 의사결정
02 기업은 복잡적응 조직
기업은 수많은 이질적 개체로 구성 / 구조적 무지에 놓인 조직 / 적응하는 조직원 / 무질서한 기업 조직/기업에서 발생하는 자기조직화
03 복잡계 지형에서의 적응과 혁신
기업이 직면하는 적합도 지형 / 기업경영/적합도 지형의 탐색 / 경영 환경과 경영 전략:적합도 지형에의 적응 / 경영 환경의 예측:지형도 탐색과 지형 탐색
04 복잡적응 조직의 관리
조직 지형의 설계 / 최소의 조직 설계와 홀로닉 조직 / 격자 조직의 구성:연결성과 다양성의 관리 / 중첩 지형에서의 유인 설계 / 생산적인 관계의 확장
05 복잡적응 조직의 리더십
전통적 리더십과 그 평가 / 복잡적응계에서 무력해지는 리더십 이론들 / 복잡적응계의 리더십

5장 정책 불확실성과 기업 경영

01 정책 불확실성의 원천
적합도 지형을 통해 본 기업과 정책 환경 / 정부 기능에 대한 혼란과 과도한 개입 / 정책의 근본적인 한계:복잡적응계의 특성
02 정부 개입의 근원과 그 치유책
정부개입의 근본 배경 / 우선되어야 할 것은 정부에 대한 규제
03 제도 및 환경의 개선
시장의 발전은 법제도에 의존 / 법치 관행의 확립 / 정부의 한계와 적응적 학습
04 사회문화적 전통에 대한 배려
사회문화적 환경과 경영 형태 / 창발적 제도의 존중
05 시장 규율의 활성화와 경쟁 촉진
정부 규율에서 시장 규율로의 전환 / 제품 및 서비스 시장에서의 경쟁 촉진 / 시장 규율과 정부 규율은 상호 보완적 / 인프라 제공과 인센티브 강화 / 환경정책

참고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기업가에게 불확실성을 경영하라는 단순한 주문에서 출발한다 불확실성은 알 수 없다는 것이고 통제가 불가능하다. 그것은 최소화해야 하고 가능하다면 마주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외환위기 이후 모든 것이 변했다. 기업은 현금보유 비중을 나날이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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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업가에게 불확실성을 경영하라는 단순한 주문에서 출발한다
불확실성은 알 수 없다는 것이고 통제가 불가능하다. 그것은 최소화해야 하고 가능하다면 마주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외환위기 이후 모든 것이 변했다. 기업은 현금보유 비중을 나날이 늘려나가고, 미래를 주도할 청년들은 안정적 일자리를 찾아 나서고, 근로자들은 퇴직을 걱정하며 부동산과 창업거리를 고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국내외 모두에서 출몰하는 경쟁자에게 휩싸이고, 일자리와 창업거리는 나날이 줄고 있다. 이 책은 경영자들에게 불확실성에 겁먹고 기피하기보다는 맞서 경영하라고 주문한다. 실제 경영현장을 조사한 결과 불확실성에 직면했을 때 대부분의 근로자는 자신들의 조직이 불확실성을 억누르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대응하기를 원한다. 근로자들 스스로 불확실성을 기피하는 경우에도 조직에 대해서는 적극적이길 바란다. 바로 여기에 경영층과 기업의 도전이 담겨 있는 것이다: 기업가는 불확실성을 다루는 사람들이다. 현대 예술의 아버지라 칭송되는 백남준 씨는 “창조가 없는 불확실성은 있지만 불확실성이 없는 창조란 있을 수 없다”라고 한 바 있다.

기업의 경영 환경은 복잡적응계다..... 불확실성은 불가피하지만 제한적이기도 하다
카오스로 대표되는 무질서와 불확실성을 도처에서 발견하는 것은 단순하고 결정적인 법칙에 익숙한 인식에 적지 않은 충격을 던져준다. 그러나 뉴턴 이래의 절대적 자연법칙에 대한 믿음 그리고 모든 것을 예측, 통제 가능하다는 믿음은 서서히 무너져갔다. 우리가 주변 환경에 대해 느끼는 불안감이 가장 먼저 드러난 곳은 의외로 인류가 그 질서를 발견했다고 믿었던 자연 세계였던 것이다. 이러한 징후가 가장 확실해진 것은 카오스 현상을 마주치면서였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카오스가 대표하듯이 그렇게 무질서한 세계도 아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복잡계의 시각으로 기업이 활동하고 있는 자연계와 사회경제계를 들여다보고 이들이 모두 복잡적응계임을 주장하고 무질서와 질서가 병존하는, 또는 제한적 불확실성을 가진다고 말한다. 그것은 불확실성의 원천으로서 자연계와 경제 시스템, 즉 경영 환경의 모습인 것이다. 복잡계 과학은 경영자에게 경영 환경에 대해 새로운 세계관을 요구한다. 기업이 적응해가야 할 경영 환경은 복잡적응계이다. 복잡적응계에서는 질서와 무질서가, 확실성과 불확실성이 병존한다. 경영자가 느끼는 불확실성의 실체는 바로 기업의 경영 환경이 질서와 무질서가 병존하는 복잡적응계이기 때문인 것이다.

기업의 내부 조직도 복잡적응계
- 경영 환경과 조직을 공명(共鳴, coherence)하라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말했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까지도 바뀐다.” 사실 복잡적응계가 제시한 세계관은 많은 것을 바꿀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핵심적인 질문을 던진다. 즉 끊임없이 확대되는 불확실성하에서 어떻게 환경을 이해하고 조직을 가다듬어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전통적 견해는 기업 경영이 환경에 관한 객관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합리적 선택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복잡적응계는 환경에 대한 객관적 이해나 합리적 선택을 부정한다. 더욱이 기업조직 역시 의도적 조직이긴 하지만 통제에 근본적 한계를 보이는 또 하나의 복잡적응계이다. 기업은 사람, 팀, 사업부 등 상호 작용하는 서로 다른 개체들로 구성되어 시장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자신들을 끊임없이 적응시켜가는 또 하나의 복잡적응계인 것이다. 이 책은 기업 자체를 복잡적응계로 간주하고 경영전략과 혁신, 조직 관리, 리더십의 문제에 대한 복잡계 연구자들이 처방을 제시한다.
기업 경영에 있어 필요한 관점은 복잡적응계의 생존을 위한 고전적 질문, 즉 하위의 복잡적응계인 기업 조직을 어떻게 상위의 복잡적응계인 경영 환경과 동태적으로 공명(共鳴, resonance)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함으로써 가능하다. 복잡적응계의 시각으로 본 기업 경영은 결국 경영 환경이 반영된 지형도(비전, 공유된 인식체계)에 기초해 산업의 실제 지형을 탐색해가는 과정이다. 경영 환경에 대한 예측이나 비전의 설정 등도 변화의 조짐을 파악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새로운 지형도를 작성하느냐의 문제이다. 조직 설계의 문제는 기업이 적응해야 할 지형에 맞게 조직 지형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복잡적응계의 속성을 갖는 조직의 직접적 통제는 불가능하지만 환경의 지형에 맞게 조직원들이 적응과정이 발생하는 지형을 변형시킴으로써 적응하는 조직원들에게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사회경제 시스템은 복잡적응계
- 정책불확실성의 해소는 복잡적응계를 가꾸는 자세에서 출발한다
기업은 다양한 불확실성을 해쳐가는 존재이다. 이러한 불확실성 중에 의외로 자주 언급되는 것이 이른바 정책 불확실성이다. 주기적으로 경영 애로요인 조사에서 중요한 항목으로 자주 꼽히는 것이 정책 불확실성이다. 정책 불확실성이 중요한 이유는 아무리 조세나 인센티브를 높여도 기업이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치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낳는 가장 큰 폐해가 바로 기업의 투자 위축이다.
이 책에서는 정책 불확실성 문제를 중심으로 한국 경제의 제도적 현실을 반추해본다. 무엇이 기업으로 하여금 그렇게 자주 정책불확실성을 언급하게 하고 있을까? 이 책은 정책당국도 사회 경제 현상을 복잡적응계로 바라볼 것을 제안한다. 복잡적응계인 사회 경제 시스템에의 개입은 끊임없이 정책당국자에게는 불만이 그리고 기업에게는 불확실성을 낳고 있다. 이 책은 정책당국의 조심스러운 태도를 권고한다. 복잡적응계는 급작스런 변경이나 과도한 개입을 거부한다. 극적인 개입과 과감한 개혁을 좌절시키고 사소한 개입과 사소한 변경이 거대한 변화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는 정책당국에게 복잡적응계의 토대를 이루는 규칙과 전통의 존중과 실효성 있는 집행, 그리고 조심스러운 변경을 촉구한다. 마치 정원을 가꾸듯이.

불확실성이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된 지 너무나 오래되었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 있는 것은 우리 사회를 옥죄고 있는 불확실성 그 자체보다도 그에 대한 두려움일 것이다. 투자가 침체되고 안정된 직장이 떠오르고 부동산에 과도한 자금이 몰려드는 현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여기에서 출발했다. 불확실성을 피하려는 노력이 결국에는 한국 경제의 가장 큰 불확실성을 낳고 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외환위기의 후유증, 중국을 중심으로 한 개도국의 급부상, 동북아를 중심으로 한 세계질서의 재편, 다양한 가치관의 확산… 그 원인은 한두 가지가 아닐 것이다. 복잡계 과학은 이러한 변화들로 말미암아 불확실성만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님을 주장한다. 불확실성 속에 새로운 질서가 싹트고 어느새 세계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이 극도로 불안정한 시기에 기회와 새로운 질서를 바라본 선구자와 경영자는 항상 있어왔다. 그렇지 않았던 사회와 기업은 변방으로 밀려나거나 흔적 없이 사라져버렸다.

왜 하필 불확실성과 기업을 묶어서 이 책을 펴게 되었을까?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이 불확실성이기 때문이다. 불확실성 속에서 태동하는 질서를 간파해내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는 것은 경영자의 몫이며 그것이 사회적 책임이다. 한국의 경영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썼다. 하지만 이 책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오늘의 한국인들에게 그 두려움을 벗어던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리라 본다.
이 책에서 불확실성을 다루는 데 있어 개념틀로 사용한 복잡계 이론은 아직 현재 진행형이다. 인문, 사회, 자연과학의 모든 분야에서 매일 매일 뜨거운 논쟁이 진행되고 있다. 끊임없이 새로운 사실들이 발견되고 실험되고 만들어지고 있다. 스스로는 복잡계 이론이라 하지 않지만 닮은꼴의 연구가 모든 분야에서 실험되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복잡계 이론은 사고의 지평을 넓혀주는 성찬임에는 분명하나 아직은 불변하는 진리의 모습을 갖고 있지 못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잡계는 풍성한 새로운 시각과 논리를 우리에게 제공한다. 독자들은 일상에서 복잡계의 모습을 발견하고 흠칫 놀랄 것이다. 이해할 수 없던 것을 이해하게 하는 복잡계에 전율을 느낄 것이다. 이러한 일상에서의 범상하지 않은 경험이 바로 복잡계의 매력이다. 그리고 마침내는 또 하나의 근본적 원리가 우리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복잡계의 경이로움과 전율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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