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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만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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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쪽 | | 152*219*23mm
ISBN-13 : 8809487620075
미술관에서 만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중고
저자 윤동주100년포럼,유광남 (엮음) | 출판사 스타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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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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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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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윤동주 삶의 평전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열린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의 감동을 책으로 만나는 윤동주 생애의 인문학 평전! 사진 200여 장과 미발표 시까지 망라하여 수록한 124편의 시와 수필. 윤동주 탄생 100년을 기념하여 열린 ‘윤동주 100주년 생애 전시회’를 기록으로 남기고자 발간하게 된 책이다. 『미술관에서 만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그의 일생을 정리한 사진과 글로 구성된 1부와 윤동주의 시와 수필 전부를 수록한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사진으로 읽는 하늘과 바람과 별」은 윤동주의 전 생애를 가족, 소년기, 청춘, 유학, 옥, 죽음, 영원이라는 주제에 맞춰 40개의 글과 200여 장의 사진으로 정리하여 그의 삶을 아울렀고, 2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남겨진 그의 시 119편 및 수필 5편 전부를 실었다. 책 1부에는 지난 4월 세종미술관에서 전시하지 못한 사진까지 포함되어 있다.

저자소개

목차

◇ 시작하며-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글 1부 사진으로 읽는 하늘과 바람과 별 1. 가족 <01> 북간도 <02> 명동과 윤동주 생가 <03> 윤동주 출생 <04> 윤동주 삼 형제는 모두 시인 <05> 윤동주 동갑내기 고종사촌 형 송몽규 <06> 윤동주 여동생 윤혜원 <07>《 어린이》 잡지 탐독 <08> 대랍자 중국인 소학교 2. 소년기 <09> 용정 은진중학교 <10> 평양 숭실중학 시절 <11> 《숭실활천》 <12> 숭실중학 네 친구 - 윤동주, 문익환, 이영헌 또 한 사람 <13> 다시 광명중학으로 3. 청춘 <14> 연희전문 시절 <15> 통학길, 귀향길 <16> 윤동주와 정병욱 <17> 강처중 <18>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탄생 <19> 생전에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출간되지 못한 이유 <20> 서울 누상동ㆍ북아현동 하숙집 <21> 윤동주가 좋아한 시인들 4. 유학 <22> 일본 도쿄 한국기독교청년회관 <23> 도쿄 첫 번째 두 번째 윤동주 하숙집 <24> 릿쿄대와 ‘학부 단발령’ <25> 도시샤대와 윤동주ㆍ정지용 시비 <26> 윤동주 교토 하숙집 터 <27> 윤동주의 마지막 사진 - 교토 시 우지강 아마가세 구름다리 5. 옥(獄) <28> 시모가모 경찰서로 윤동주 면회를 가다 <29> 후쿠오카 형무소 - 윤동주 시인이 숨을 거둔 곳 <30>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만난 윤동주 - 독립지사 김헌술 선생의 증언 6. 죽음 <31> 윤동주 장례식 <32> 윤동주 장례식 그 후 <33> 윤동주 묘를 찾아낸 윤일주와 오무라 마스오 교수 <34> 윤동주 묘비의 비밀 7. 영원(永遠) <35> 윤동주의 시대 <36> 윤동주의 육필(肉筆) 원고 <37> 윤동주의 국적은 ‘한국’ - 중국 소수민족 ‘조선족’ 주장은 억지 <38> 윤동주, ‘시대의 아침’을 기다리다 <39> 동주야, 때 묻지 않은 젊음으로 여기 길이 남아 있거라 <40> 세월은 흐르고, 동주의 무덤에 파란 싹이 난대도 2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장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8 서시 1.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자화상 소년 눈 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길 별 헤는 밤 2. 흰 그림자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 흐르는 거리 쉽게 씌어진 시 봄 3. 밤 밤 유언 아우의 인상화 위로 간 산골물 참회록 2장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 1. 팔복 못 자는 밤 달같이 고추밭 사랑의 전당 이적(異蹟) 비오는 밤 창 바다 비로봉 산협의 오후 명상 소낙비 한난계 풍경 달밤 장 황혼이 바다가 되어 아침 빨래 꿈은 깨어지고 산림 이런 날 산상(山上) 양지쪽 닭 가슴 1 가슴 2 비둘기 황혼 남쪽 하늘 창공 거리에서 삶과 죽음 초 한 대 2. 산울림 해바라기 얼굴 귀뜨라미와 나와 애기의 새벽 햇빛 ? 바람 반디불 둘 다 거짓부리 눈 참새 버선본 편지 봄 무얼 먹고 사나 굴뚝 햇비 빗자루 기왓장 내외 오줌싸개 지도 병아리 조개껍질 겨울 3장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79 식권 종달새 이별 모란봉에서 오후의 구장(球場) 곡간(谷間) 그 여자 비애 코스모스 장미 병들어 공상 내일은 없다 호주머니 개 고향집 가을밤 비행기 나무 사과 눈 닭 할아버지 만돌이 4장 나중에 발굴된 시 가슴 2 창구멍 개 2 울적 야행 비ㅅ뒤 어머니 가로수 윤동주 연보 윤동주 100년 생애 전시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그의 일생 사진과 시를 파노라마처럼 잇다 올해 2017년은 윤동주 시인이 탄생한 지 100주년, 순절한 지 72주년 되는 해이다. 이해를 맞아 윤동주를 잊지 않고 그 삶의 의미를 기리고자 지난 4월 세종미술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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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그의 일생 사진과 시를 파노라마처럼 잇다 올해 2017년은 윤동주 시인이 탄생한 지 100주년, 순절한 지 72주년 되는 해이다. 이해를 맞아 윤동주를 잊지 않고 그 삶의 의미를 기리고자 지난 4월 세종미술관에서 <윤동주 100년 생애 전시회>를 기획 진행하였고, 다시 그 전시의 의의가 오래도록 남겨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미술관에서 만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발간하게 되었다. 1부 「사진으로 읽는 하늘과 바람과 별」은 윤동주의 맑은 삶에 큰 영향을 미친 고향 명동, 가족, 친구, 학교, 스승, 시대, 유학, 신앙 등을 7개의 큰 주제로 나누고 40개의 글과 사진으로 정리하여 윤동주의 일생을 선명하게 바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2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1948년 윤동주 시집 초판본부터 이후의 1955년, 1979년 인쇄본 및 나중에 발굴된 시를 담은 총 4장으로 구성하였다. 1장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8」에는 초판본 전문을 실었고, 2장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에는 1948년 본에 실려 있는 시를 제외한 나머지 작품들을 실었으며, 3장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79」에는 역시 1948년 본과 1955년 본에 수록된 작품 외의 시 작품을 담았다. 4장 「나중에 발굴된 시」에는 기존 윤동주 시집에 실리지 않은 작품 8편을 실었다. 표기는 가능한 현대어 표기법을 따랐으며, ‘얼골/얼굴’ ‘코쓰모쓰/코스모스’ 등 발간 년도에 따라 다르게 실린 몇몇 단어는 그 변화가 와 닿을 수 있도록 당시에 발간된 대로 표기하였다. -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탄생의 모태를 만나다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탄생의 모태는 대략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을 듯하다. 첫 번째는 명동이라는 지역의 배경이다. 명동에는 일제의 탄압을 피해 조선인들이 대거 이주하였고, 그 안에 조선 독립운동을 하던 지사들이 많았다. 윤동주의 혈육인 외삼촌 김약연 역시 독립지사였다. 어린 윤동주의 마음에 일제의 폭압에 대한 항거 의식과 조국의 독립에 대한 열망은 자연스럽게 새겨졌을 것이다. 윤동주의 민족애와 일제에 대한 저항 의식은 연희전문에 진학하여 최현배, 김윤경, 이양하, 손진태 등의 스승을 만나며 내면에서 분명하게 의식화되어 간다. 당시는 ‘한글’로 글을 쓰는 것 자체만으로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었고, 그 시대에 윤동주는 우리말로 시를 썼다.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탄생의 두 번째 모태는 기독교이다. 신분제가 여전히 분명하던 조선 시대, 거기에 더해 일제의 부조리하고 악랄한 핍박을 받는 속에서 ‘기독교’의 ‘박애 정신’은 거의 혁명적이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윤동주의 할아버지는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교회 장로로 활동하였으며, 일가 내에서 평등한 사랑을 실천하였다. 그 분위기가 자리 잡은 아래 태어난 윤동주의 몸과 마음에 스며든 타인에 대한 사랑, 자신보다 약한 것들에 대한 애정 등은 참으로 당연한 것이었다. 마지막은 ‘자연’이다. 세상은 험악하였지만 넉넉한 명동의 자연 안에서 윤동주는 자신을 성찰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 나가고자 하였다. <서시(序詩)> <자화상> <십자가> <별 헤는 밤> 등 윤동주의 시 곳곳에 그 모태의 흔적이 남아 있다.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탄생과 결실을 『미술관에서 만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통해 만나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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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4월 15일에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전시중인 윤동주 생애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사진 설명과 합께 생애 해설이 잘돼 있어...

    4월 15일에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전시중인 윤동주 생애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사진 설명과 합께 생애 해설이 잘돼 있어서 윤동주 평전을 읽는 느낌이 들어서

    아주 쉽고 즐겁게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전시회를 기획하시고 윤동주 시인의 고향인 명동촌에 있는 생가와 묘지를 여러번 답사하시고 도쿄의 릿교대학과 교토의 도시샤대학을 몇차례 가서 현장 사진까지 찍어서 전시하셨다는 서울시인협회 회장이신 민용기 시인의 사진 설명을 듣고 있으면 윤동주 100년의 생애가 파노라마처럼 펼처지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예술원 부회장이신 이근배 시인의 소장품인 윤동주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최초본과 초판본 그리고 10주년 증보판이 진열되어 세월을 느끼게 했습니다. 또한 윤동주 시인이 존경하고 사랑한 정지용 시집의 1936년 초판본도 특별히 전시되어 가치를 더해주었습니다  

    곁들여서 시낭송을 듣는 것은 음악을 듣는 것 하고는 또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윤동주 고향 친구인 문익환 목사의 헌시와 연희전문 친구인 유영 교수의 시를 읽으면 친구에 대한 절절한 마음이 눈시울을 붉히게 하는 전시회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생애 전시회라지만 시가 있어서 생애와 연결됐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사진과 함께 미발표된 시를 포함해서 윤동주 작품을 총망라 했다니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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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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