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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20가지 방법(라임주니어스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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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쪽 | 규격外
ISBN-10 : 1185871268
ISBN-13 : 9791185871264
지구를 지키는 20가지 방법(라임주니어스쿨 1) 중고
저자 볼프강 횔커 | 역자 전은경 | 출판사 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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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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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책 상태 아주 깨끗하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ksbmn7***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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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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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해요! 지구를 지키는 20가지 방법》은 이론과 정보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머리로 이해한 내용을 몸으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환경 논픽션이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지구의 환경을 지키는 일이 마냥 저명한 학자나 유명 시민단체에서만 할 수 있는 거대한 업무가 아니라, 당장 내 방에 들어온 거미 한 마리를 창밖으로 내보내는 아주 소박한 행동에서 시작되는 것임을 깨달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볼프강 횔커
저자 볼프강 횔커는 1948년에 독일 뮌스터에서 태어났다. 스스로 참여하는 사회 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코펜라트 출판사의 발행인으로,‘다른 사람을 기다라지 말고 직접 하자!’는 신조를 갖고 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는 열정으로‘더 나은 세상을 위한 어린이 단체’,‘어린이를 위한 마음’과 같은 기구를 후원하고 있다.

저자 : 크리스티네 좀머-구이스트
저자 크리스티네 좀머-구이스트는 독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환경과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은 저술가로 어린이를 위한 작품을 주로 쓰고 있다. 《동물들은 뭘 할까요?》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역자 : 전은경
역자 전은경은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엔 대학교에서 고대 역사 및 고전 문헌학을 전공했다. 지금은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커피우유와 소보로빵》《리스본행 야간 열차》《나보다 어린 누나》《화장실 몬스터》외 다수가 있다.

그림 : 토르스텐 잘라이나
그린이 토르스텐 잘라이나는 1970년에 독일 슈타데에서 태어났다. 함부르크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및 일러스트 전문대학에서 응용과학을 공부했다. 현재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책에 삽화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01 먼지구름에서 태어난 지구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 모든 행동에는 결과가 따르는 법
[여기서 잠깐!] 꿈,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02 우리가 사는 곳을 돌아보는 여행
돌도 도는 생태계 | 서로서로 생활권이 다르다고요? |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생물
지렁이나 고슴도치는 왜 낙엽더미에서 살까요?
[여기서 잠깐!] 청소하지 마세요!

03 점점 줄어드는 동식물의 보금자리
지구는 어느새 자동차 천지 | 자연 보호 구역에는 들어가지 말아요
[여기서 잠깐!] 시장을 살피면 환경이 보여요!

04 작은 동물과 이웃 되기
동식물 보호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 동물과 이웃 되기, 시작해 볼까요?

05 위기 동물들의 적신호, 레드 리스트
동식물을 위한 다리는 놓아요! | 우리 땅엔 우리 나무가 좋아요
[여기서 잠깐!] 멸종 위기의 야생 동식물을 구해 주세요! | 큰 동물을 도와주세요!

06 기후는 어떻게 바뀌고 있을까요?
기후는 항상 비슷한 게 좋아요! | 겨우 몇 도가 세상을 바꾼다고요?
기후는 언제부터 변하기 시작했을까요? | 지구에 내린 첫 번째 산성비
세상이 꽁꽁 얼어붙은 빙하기 | 지구를 숨막히게 하는 온실가스
[여기서 잠깐!] 기후를 이해하는 몇 가지 실험 | 인간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

07 넘치는 식량과 굶주리는 사람들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한 음식 | 돈가스 때문에 굶주리는 아이들이 있다고요?
굶주림을 어떻게 없애야 할까요? | 공정하게 거래하고, 환경도 살리고
[여기서 잠깐!] 후원자가 되어 친구들을 도와주세요!

08 자연스러운 음식을 찾아서
유기농이란 무엇일까요? | 제철에 나는 체소와 과일이 좋아요
병에 들어간 사과와 바나나 | 패스트푸드 대신 슬로푸드!

09 우리에게 숨 쉴 공기를 주는 착한 대기
오존층, 너는 정말 특별해! | 누가 공기를 오염시킬까요?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는 방법 | 온실 효과는 어떻게 일어나는 걸까요?
이산화탄소는 지구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 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범인
[여기서 잠깐!] 오존의 두 얼굴 | 스모그를 알려주는 측정 기구 만들기
가상 온실 실험 | 기후학자들의 경고

10 우리를 도와주는 친구, 숲
가장 자연스러운 온도 조절 장치, 숲 | 적도를 에워싼 아름다운 초록 띠 , 우림
나무를 베면 산성비가 내린다고요? | 서로 돕고 돕는 숲 속의 동식물들
[여기서 잠깐!] 우림에 대한 유익한 정보 | 숲을 산책할 때, 이것만은 지켜요!

11 지구를 푸르게 만들어 주는 물
달콤한 샘물의 순환 | 물이 부족해요! | 해난 사고를 당한 물고기
바다 생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
[여기서 잠깐!]‘물 절약 전문가’가 되는 방법

12 우리가 밟고 선 땅, 토양
지하 세계의 거인 | 우리 토양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토양을 병들게 만드는 세 가지 증상 | 미래를 위해 준비해 보아요
[여기서 잠깐!] 토양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물질

13 쓰레기, 그냥 버리지 말아요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요? | 리사이클링은 무슨 뜻일까요?
[여기서 잠깐!] 쓰레기 다이어트

14 흐르고 흐르는 에너지
킬로와트로 표시되는 우리 세상 | 전기를 만드는 석탄과 석유
바람과 물, 태양과 지구의 엄청난 힘
[여기서 잠깐!]‘에너지 절약가’가 되는 방법

15 세계화, 옳을까요 그를까요?
[여기서 잠깐!]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우리 모두 함께 해요!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지구를 지키는 일은 너무 거창해서 어른들만 할 수 있다고요? 천만에요, 우리도 할 수 있어요! 세상이 바뀌기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바뀌어야 해요! 우리가 지구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해요. 조금씩 행동을 바꿔 나가면, 막막해 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지구를 지키는 일은 너무 거창해서 어른들만 할 수 있다고요?
천만에요, 우리도 할 수 있어요!
세상이 바뀌기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바뀌어야 해요!


우리가 지구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해요.
조금씩 행동을 바꿔 나가면, 막막해 보이던 미래가 서서히 달라질 거예요.
이 책에 나오는 환경 보호의 ‘과학적 원리’와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면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나만의 아이디어를 내 보아요.
스스로 행동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으니까요!

기획 의도

환경 문제, ‘이해’하고 나서 ‘실천’해야 하는 것!

얼마 전 뉴스와 신문에 바싹 마른 북극곰이 대문짝만하게 등장한 적이 있다. 북극의 얼음이 녹아 먹이와 쉴 장소를 찾지 못한 북극곰이 고난을 겪고 있는 장면이었다. 심지어 사진을 찍은 작가는‘숨진 북극곰도 여럿 보았다.’는 인터뷰까지 올렸다. 전 세계 네티즌들이 여기에 우려하는 의견을 올렸고, 사진은 삽시간에 이슈가 되었다.
하지만 막상 이런 뉴스를 접한 사람들의 반응은 단지 그때뿐이다. 그저‘환경 변화가 심해졌네, 쯧쯧.’이라며, 점심 식사 시간에 꺼내는 간단한 이야깃거리로 끝나고 만다. 왜 그런 걸까?
이유는 간단하다.‘환경’이라는 소재는 너무 거대하게 느껴져서, 우리 개개인 어떻게 해 볼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내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겠어?’라고 지레짐작하는 것. 다 큰 성인도 이렇게 느끼는데, 과연 어린이들은 오죽할까. 매번 과학·사회 시간에 이론을 배우고, 환경 관련 독후감을 쓰고, 다큐멘터리를 봐도, 실제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 막막하기는 마찬가지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주목받을 만하다. 환경이 왜 점점 더 나쁜 방향으로 변화하는지 과학적 원리를 통해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어떤 행동을 하면 환경에 도움이 되는지 일목요연하게 전달하고 있다. 게다가 여기서 다루고 있는 실천 방법은 정말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이다!
청소할 때 너무 싹싹 쓸어버리지 말고, 목욕보다는 샤워를 하고, 이왕이면 페트병 대신 유리병에 든 물건을 사고, 냄비 뚜껑을 닫은 채 라면을 끓이고……. 누가 봐도 손쉽게 할 수 있는 행동들이다. 오히려 ‘이게 정말 환경에 도움이 되나?’하며 의심하는 사람도 있으리라.
이런 우려를 의식한 듯, 이 책에서는 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최대한 정확한 수치로 알려주고자 노력한다.‘~킬로와트’와 같은 측정 단위로,‘~배’와 같은 비교로, 심지어는‘~만 원’과 같은 비용으로까지 계산해서 보여준다. 어린이 독자 뿐 아니라, 학부모를 포함한 성인의 관심까지 끌 수 있는 요소라고 할 수 있겠다.
《우리 함께 해요! 지구를 지키는 20가지 방법》은 이론과 정보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머리로 이해한 내용을 몸으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환경 논픽션이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지구의 환경을 지키는 일이 마냥 저명한 학자나 유명 시민단체에서만 할 수 있는 거대한 업무가 아니라, 당장 내 방에 들어온 거미 한 마리를 창밖으로 내보내는 아주 소박한 행동에서 시작되는 것임을 깨달을 수 있다.
나아가 유기농, 분리수거, 리사이클링, 세계화와 같이 당연한 일상처럼 되어버린 환경 관련 단어들의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간략한 소개

간단한 실험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참여형’ 논픽션

대부분의 환경 논픽션이 이론 설명과 단어 풀이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이해는 가는데,‘그래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하는 의문은 머릿속에 고스란히 남게 된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면 머릿속에서도 흐릿해지게 마련이다.
이 책은 이런 환경 논픽션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두 가지 흥미로운 장치를 했다. 첫째는 간단하게 할 수 있는‘실험’이다. 비가 왜 내리는지, 온실효과가 어떻게 일어나게 되는지, 스모그의 농도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등등 환경과 관련된 여러 현상들을 간단한 실험으로 확인해 보는 것이다. 특히 옷걸이, 고무 밴드, 필름통, 각얼음과 같이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활용한 정말‘간단한’실험이라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건 물론, 환경이라는 요소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생활의 한 부분이라는 점도 깨닫게 만들어 준다.
두 번째는 실제로 해 볼만한‘행동’을 소개한다는 점이다. 집에서 사용하는 나무 제품이 삼림 보호 단체의 인증을 받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변기에서 물이 새지는 않는지 스스로 검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라면을 끓일 때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등 실제로 초등학생 정도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알려준다.
이 책을 직접 손으로 들어 본 사람은 아마도 책이 무척 가볍다고 느낄 것이다. 어쩌면 환경을 다룬 책으로서 당연할지 모르겠지만, 재생 용지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본문을 관심 있게 읽은 독자라면 이 책 역시 10번 정도 더 재생된 다음, 최후에 화장실의 두루마리 휴지로 걸려 있게 될 거라는 사실을 예상하면서 꼭(!) 분리수거를 실천하게 될 것이다.
이렇듯 관심만 있으면 지구를 지키는 행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어린 독자들을 뿌듯하게 만들어 준다. 게다가 이런 행동들이 세금 고지서의 비용을 얼마나 줄여줄 수 있는지도 틈틈이 알려주므로, 학부모 역시 귀가 솔깃해질 것이다!

종이는 잘게 찢어 물과 섞어 죽처럼 만든 다음, 클립이나 잉크나 접착제를 걸러 내는 필터에 통과시켜요. 이렇게 깨끗해진 종이죽을 말리면 신문이나 노트로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재료가 탄생한답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은 최대 12번까지만 반복할 수 있어요. 그런 후에는 아무리 좋은 종이라도, 여러분의 엉덩이에만 쓰일 수 있게 되지요. 바로 화장실 휴지가 되는 거예요!
-128쪽에서

요리할 때 냄비나 프라이팬의 뚜껑을 닫지 않으면 뚜껑을 닫고 할 때보다 에너지가 네 배 더 소모되어요. 끓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이지요. ‘세계자연기금’이 한 가지 계산을 한 적이 있어요. 일주일에 다섯 번 요리하면서 냄비 뚜껑을 잘 닫으면, 1년에 33유로(우리나라 돈으로 약 4만원)를 절약하고 118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막을 수 있답니다! 이런 방법으로 요리를 하시라고 부모님을 설득해 보아요. -139쪽에서

최신 시사 상식이 가득한 ‘과학-사회’ 융합 교양서
최근 10년 간 전 세계에서 생산된 자동차로 탑을 세우면 얼마나 높을까?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순간에도 세계적으로는 얼마만큼의 나무가 베어지고 있을까? 우리나라에서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된 생물은 얼마나 될까?
책에서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를 아우르는 통계 자료들로 이야기를 풀어가므로,‘어?’하는 감탄사와 함께 미처 생각하지 못한 사실을 접하면서 재미를 느끼게 된다. 10년 간 전 세계에서 생산된 자동차로 탑을 세우면, 지구에서 달까지 왕복할 수 있을 정도라고 누가 상상이나 해 봤을까? 이처럼 교과서에서 보지 못한 신선한 정보를 얻으면서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환경에 관련된 시사 상식들을 보면서, 환경 문제가 에너지 부족, 굶주림, 무분별한 개간 등 사회적인 이슈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독자들은 실험으로 체득하는 과학의 원리와 따끈따끈한 시사 상식을 함께 접하면서,‘환경’이라는 주제가‘과학’과‘사회’가 첨예하게 얽혀 있는 문제라는 점을 이해하고, 환경 문제는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사실까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최근 10여 년 동안 전 세계에서 5억 대가 넘는 자동차가 생산되었어요. 이를 위해 석유와 광석 등 수많은 원료가 쓰였지요. 5억 대가 넘는 자동차를 세로로 쌓으면 7~8억 미터가량 높이의 탑을 만들 수 있어요. 이는 지구에서 달까지 이어지는 자동차 탑을 두 개나 세울 수 있는 수치예요. 이 자동차들을 우리나라에 옆으로 나란히 늘어놓으면 사람이 살아갈 자리가 거의 없을 거예요. -25쪽에서

리사이클링이라는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풀자면 ‘사용한 캔 하나에서 새 캔 하나를 만들어 내는’거예요. (중략) 하지만 이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아요. 재활용을 위해 모은 음료수 캔으로 다시 캔을 만드는 게 아니라, 대부분은 잘라서 철사를 만들지요. 그래서 환경을 생각하는 몇몇 사람들은 리사이클링이 아니라 다운사이클링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해요. ‘다운’은 영어로 ‘아래’라는 뜻이니까, 다운사이클링이란 원래 제품보다 질이 낮은 재료가 생산된다는 의미예요. 사실 다운사이클링이라고 부르는 게 훨씬 더 솔직해요. 새 캔을 하나 만들려면, 새 알루미늄이 필요하다는 진실을 알려 주니까요. 그러려면 많은 원료와 에너지가 또 필요하겠지요. -127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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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얼마전 환경에 관련된 강의를 들었다. 북극곰의 뼈가 앙상한 모습으로 찍힌 사진을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었.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얼마전 환경에 관련된 강의를 들었다. 북극곰의 뼈가 앙상한 모습으로 찍힌 사진을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었.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아니고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다라도 단언할 수 없다. 우리가 자주 보는 곰이 아니기에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말할수도 없는 것이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을때 다른 곳에서 누군가가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이다. 관련 강의를 들어서인지 환경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헤보게 되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만났으니 더 많은 공감을 하게 된다.

     

     

    <지구를 지키는 20가지 방법>에서는 직접적으로 우리들이 해볼수 있는 것들이 담겨 있다. 환경이 파괴되는 것에 대한 심각성을 사람들은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의 일이고 다른 나라의 일이라며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지금 환경오염을 시켰다고 하여 즉각적으로 그 피해가 내 눈앞에서 벌어지지는 않는다. 내가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을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우리들이 환경문제만큼은 무심하게 바라보고 있다. 어쩌면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이기보다는 부모들이 함께 보며 당장 행동으로 옮겨야하는 것이 아닐까.

     

    강의에서도 강조한 내용을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다. 나 한사람으로인해 뭐가 변하겠어라고 하며 방관자로 있으면 안되는 것이다. 나의 작은 변화로 인해 주변이 변할수 있기에 지금이라도 작은것부터 실천에 옯겨야하는 것이다.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만 나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하며 구경하듯 지켜보고만 있는 것이다.

     

    추석연휴를 보내고나니 집안에 쓰레가가 많아졌다. 줄이려 노력을 한 것인지 모르겠다. 사람만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아니라 쓰레기 다이어트도 있다. 우리들이 지금 당장 해볼수 있는 것이다. 일회용 제품 사용을 자제하고 이면지 사용, 포장이 적은 제품을 구매하는 등 조금만 신경쓰면 우리들을 실천에 옮길수 있는 일들이다. 거창한 일이 아니라 이렇게 우리 생활에서 할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솔직히 불편한 부분들이 있다. 편리함에 길들여진 우리들이 환경을 생각한다면 그런 불편함은 참아야하지 않을까. 내가 조금 불편을 겪음으로 우리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들은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않고 삶을 마감하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의 무심함으로 인해 아이들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게 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한다면 쓰레기 하나부터 조심스럽게 버리지 않을까.

     

    표지에 보이는 것처럼 '우리 함께 해요!'라고 말하며 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야 할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곳을 위해 서로 노력을 하며 환경을 지켜나가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이야기이다.

  • 처음엔 "환경"에 대한 책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어른들도 그렇고, 아이들에게도 그렇듯이 너무나 뻔한 결말에 뻔한 이유를 대려는...

    처음엔 "환경"에 대한 책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어른들도 그렇고, 아이들에게도 그렇듯이 너무나 뻔한 결말에 뻔한 이유를 대려는 것 아닐까, 하고 생각했죠. 요즘 아이들에게 이럴 땐 어떻게~? 하고 물어보면 '다~ 알고 있는 거 뭐' 하는 표정으로 하는 표정으로 대답은 참~ 잘 하거든요. 문제는 결국 실천이죠. 한 번 몸에 벤 습관은 잘 바뀌지 않아서 머리로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어도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요. 그럼 어떻게 해야 이 잘 알고 있는 것들을 실천할 수 있을까요.

     

    <지구를 지키는 20가지 방법>은 바로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을 내려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지구에 대해, 우리 주변에 대해, 자연에 대해, 동물들에 대해 잘 알아야 우리 생각이 바뀌지 않겠느냐고요. 그렇게 우리 주변을 잘 알고 나면 공감하게 될 테고 비로소 우리가 직접 움직여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테니까요. 또한 거기서 멈추지 않고 "이런 방법은 어때?"하며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책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먼저 지구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에서부터요. 마치 과학책의 시작 부분 같네요~^^ 훨씬 재미있지만요~. 아이들이 정확한 개념을 아는 것이 중요한데 책에는 중요한 어휘가 굵은 글씨로 되어 있어서 한 번 더 눈이 가게끔 되어 있어요. "자원"이나 "자연", "환경" 같은 단어들의 정확한 개념이 잘 설명되어 있어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은 삽화도 이 책에선 자주 눈에 띄었어요. (저는 사실 그림을 잘 안보고 읽는 편인데, 이 책은 삽화가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림은 단순하지만 아주 정확하게 의미를 전달하고 있지요. 얼마나 많은 자연들이 희생해서 우리가 갖고 싶어하는 옷이나 신발, 놀잇감 등으로 재탄생하는지를요. 혹은 생태계의 순환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요.

     

    우리 주변에 대한 설명에서부터 시작한 이야기는 동물들의 보금자리가 우리 때문에 자꾸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려주죠.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 아니고 오히려 우리가 야기한 수많은 파괴로 인해 결국 그 피해가 우리에게까지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이제 조금이라고 생태계를 살리고 싶은 생각이 들 거에요.

     

     

    책에선 "여기서 잠깐" 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나 더 알아두면 좋을 만한 것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전 어릴 때부터 눈이 나빠서 성인이 될 때까지 6개월에 한 번씩 계속해서 안경을 바꿨는데요. 이 "여기서 잠깐" 페이지를 보고 사용하지 않는 안경들을 기부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지 뭐예요. 진작 알았다면 그 수많은 안경들을 그냥 버리지 않았을텐데 말이에요.

     

    "빈곤한 나라들이 겪는 이런 악순환은 선진국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하지만 선진국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기주의를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지혜와 관용이 모자란 것이지요. "...61p

    "이것이 세계화의 두 얼굴이에요. 몇 안 되는 사람들은 무척 부유해지지만, 다른 사람들은 아주 가난해져요. 물론 그사이에 세계화로 인해 조금 이득을 보거나, 작은 손해를 보는 사람들도 생기겠지요. "...141p

     

    우리나라는 선진국일까요? 아직 그렇지는 않은 것 같지만 우린 매우 풍족한 삶을 살고 있죠. 이제 좀 살만해졌다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시대의 삶을 잊어버린 것은 아닌지, 혹은 내 곁의 친구 일이 아니라서 저 먼 나라 친구들의 삶엔 무관심한 것이 아닌지 한 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 지구를 지키는 20가지 방법... 무엇으로부터 어떻게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말하는 것일까? 이 책은 환경적인 관점...

    지구를 지키는 20가지 방법...

    무엇으로부터 어떻게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말하는 것일까?

    이 책은 환경적인 관점에서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지구 온난화, 오존층 파괴, 환경 오염, 인구 증가 등 지구의 생존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 여러 사건들은 언론을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을 누구나가 느끼고 있지만,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어떻게 이것들을 해결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그 해답을 찾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기존의 익숙해진 생활습관의 상당부분을 포기하거나 제거해야 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우리가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작은 일이라도 우리가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지구를 지키는 방법 20가지를 제시해주고 있다.

    "우리가 함께 해요~ 지구를 지키는 20가지 방법"


    제목에는 20가지 방법을 알려준다고 했는데, 목차는 15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목차별로 한가지씩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15장의 내용 속에서 20가지 방법 아니 그 이상의 방법을 알려주고 있었다.

    목차를 읽어보니 지구과학, 생물, 환경 교과서를 융합시켜놓은 책처럼 느껴졌다.

    먼지구름 속에서 떠돌던 물질들이 뭉치고 뭉쳐서 지구가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로 시작이 된다.

    지구의 기원부터 시작하는 점이 흥미를 자극한다.

    뭔가 기승전결이 느껴지는 구성이다.

    지구 보호를 위해서 이런이런 활동을 해야한다는 주입식 교육이 아닌 스토리텔링식 교육으로 느껴지는 책이었다.

    책은 마치 이야기를 하듯이 서술되어 있어서 읽기에 편했고, 아이들에게도 교육적으로 좋은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가 되었다.


    지구가 만들어지고, 하나로 되었던 대륙이 갈라져서 여러 대륙으로 나누어지고, 시간이 흘러 어느새 지구에는 72억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고 한다.

    72억명의 인구... 그 중의 하나인 나... 정말 미약한 존재임을 느낀다.

    생태계를 설명하면서 거미와 같은 작은 생명체를 함부로 죽이지 말고 놓아주라고 말한다.

    우리가 죽이는 작은 생명체가 생태계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생태계를 설명 내용에서 작은 동물의 존재감을 알려주는 점이 설득력이 있게 느껴진다.

    작은 부분에서부터 지구를 지키는 방법이 있음을 책 서두에서부터 느껴진다.

    낙엽을 쓸어서 청소하는 것이 보기에는 좋지만, 생명체들에게는 좋지 않음을 그림과 글로 설명을 해주었다.

    환경과 생물을 잘 융합한 교과서의 표본을 보는 것 같다.


    상품을 구매하면서 자주 볼 수 있는 환경마크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서 매우 유익했다.

    외국인이 쓴 책이지만,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잘 각색이 되어 있었다.

    아이들에게 환경의식을 높여주고, 환경친화적인 상품을 구매하고 사용하는데 좋은 자극이 되는 내용들이었다.


    이 책이 단순히 환경 지침서로서의 기능을 뛰어넘는 흥미로운 요소는 다양한 실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교과서적인 과학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집에서 간단히 해보면서 과학 현상을 이해할 수 있는 몇 가지 실험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집에서 있는 냄비, 그릇, 헝겊으로 구름이 만들어지고 비가 내리는 과정을 실험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실험이었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라고 하는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서는 걸어다니고,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환기를 자주하라고 말한다.

    정말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지구 보호 방법들이다.


    현재 지구상에 글을 읽지 못하거나 쓰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무려 1억 3,000만명이라고 한다.

    지구상에서 생산되는 식량은 통계상으로는 모든 사람들이 넉넉히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양이지만, 매년 굶어 죽는 어린이는 700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뭔가 심각한 불균형이 지구에 존재하고 있고, 이러한 불균형이 지구의 환경을 훼손시키고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더불어 내가 살고 있는 지금의 모습이 얼마나 행복한 모습인지도 느끼게 해주었다.


    자연스러운 음식을 먹는 것도 지구를 지키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음식이란 바로 제철 과일과 채소를 말한다.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제철 과일과 채소가 표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책을 읽다보면 재미난 사실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사막이 없으면 우림도 없다"

    매년 약 2억 4천만톤의 먼지가 이동을 하는데, 그중 사막의 모래먼지가 대서양을 건너 남아메리카로 간다고 한다.

    남아메리카에 도착한 먼지는 소중한 천연 비료 역할을 하기 때문에 먼지가 없다면 아마존의 우림이 없어질 수도 있다고 한다.

    이 무슨 아이러니일까?

    재밌는 과학 현상이고, 세상에 필요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내용이었다.

    이 책 안에는 재밌는 과학 지식들이 많이 담겨져 있었다.


    그림과 함께 친절하고 쉽게 설명된 내용들이 과학과 환경의 지식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아이와 함께 어른이 읽기에도 좋은 책이었다.

    읽으면서 지구를 지키는 방법 20가지를 하나씩 하나씩 배우게 된다.


    책 마지막 부분에는 화석연료의 생성 과정을 설명해주고, 쳔연 에너지의 장점을 설명해주고 있다.

    생명체들이 썩어서 만들어진 석유와 석탄이 지금의 주연료이지만, 이제는 친환경적인 에너지 자원에 관심을 갖고 지구를 지켜야 함을 잘 설명해주고 있었다.

    이 책은 술술 읽어가면서 과학지식과 환경보호지침을 배울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과학이론을 배우고, 간단한 실험도 해보고, 환경을 지키는 실천방법을 익힐 수 있는 일석삼조의 책이라고 해야할 것 같다.


    지구를 지키는 방법...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지구를 지킬 수 있는지를 가족들이 함께 공부하고 실천한다면 우리가 가진 그 관심과 작은 실천만으로도 지구가 더 건강해질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우리의 삶과 마음도 지구와 함께 더 건강해질 것이다.

    재밌고 유익함게 읽은 흥미로운 책이었다.

    ※ 지구를 지키는 20가지 방법 독서후기 포스트는 라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         요즘 아이들이 가장 필수로 읽어야 될 책이 바로 환경책과 경졔책이...

     

     

     

     

    요즘 아이들이 가장 필수로 읽어야 될 책이 바로 환경책과 경졔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라 더욱 깊이있게 읽어볼 부분이지요. 북극에선 조만간 모기가

    출현할지도 모른다는 뉴스를 접하고는 더이상의 망설임은 없다라는 생각이 되네요.

    나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환경살리기!!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아이랑 환경생태

    체험도 다녀왔답니다. 환경단체에서 하는 체험이였는데 평소 환경오염에 대해서도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도 초등아이에게 묻는 글을 쓰라해서 합격후

    체험전을 다녀왔어요. 초등  아이들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우리가 사는 환경, 지구의

    소중함을 말로 다 못하겠지요.

     

     내가 할 수있는 환경지키기 방법을 적어오라는 숙제를  해내간적이 있어요.

    하지만 그닥 뭐가 있을까 통 찾질 못했지요. 단순히 쓰레기 분리, 그리고

    함부로 버리지 않기. 실내 온도 조절하기 등으로 국한되었던 거 같아요.

     

    오늘 이책을 읽고는 더욱 중요하고 자세한 내용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머리와 이론상으로만 하는 지구 살리기 운동이 아닌 실제적인 행동(내 방에 들어온 거미

    한마리를 창 밖으로 내 보낸다든지^^)을 하는 부터가 시작이라고 말해주네요.

     

     

    지구를 지키는 20가지 방법이지만 우리는 많은 것을 얻고 배웠던 아주 특별했던 책입니다.

     

     

     

     

     

    자연을 이뤄가는 동물들과도 아주 좋은 사이가 될 수 있습니다.

    작은 동물들을 위한 이동 터널이나 숲속에서 발견한 작은 생명체를

    소중히 여기는 행동까지도 동식물 보호가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합니다. 자꾸만 사라져 버리고 이젠 희귀동물, 희귀종이라는

    이름으로 남아있는 지구의 생명체에 대한 보호 노력을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설명하네요. 이책은 재미없는 환경 스페셜이 아니에요.

    조마조마한 맘으로 읽어보는 지구사랑 실천서랍니다.

     

     

     

     

    실험으로 체득하는 과학의 원리와 따끈따끈한 시사상식을 함께 접하면서 '환경' 이라는 주제가

    과학과 사회가 첨예하게 얽혀 있는 문제라는 점을 이해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사실까지 깨달을 수있을 것이다..출판사리뷰중

     

     

    빨리 되는 음식을 먹는것 보다는 자연식품을 먹는것도 우리가 할 수있는

    지구 지키기 방법이랍니다.  이책또한 재생 종이를 사용하여 만들어졌는데

    아무렇지도 않잖아요^^조금 불편하고 조금 느려도 지구를 위한 내 실천이라고

    자신할 수있는 다양하고 기본적인 실례가 아주 많이 담아있답니다.

    우리가 놓친 부분이 없는지 책을 읽고 엄마에게 알려줄수 있어요.

     

    제철 채소와 과일을 먹으면 멀리 수입한 채소를 먹는 것보다 석유가 9배 절약됩니다.

    목욕대신 사워를 한다면 물이 6배 절약되구요

    냄비 뚜겅을 닿고 라면을 끓인다면 1년에 이산화탄소 118kg배출감소

    효과가 있데요. 어때요? 완전 실천적인 방법모음이지요.

     

    우리에게 숨쉴 공기를 주는 대기를 위해 지금 우리는 숲을 보호하고

    온실가스를 줄여야해요. 쓰레기도 그냥 버리지 않습니다.

    비닐봉지 생산에 걸리는 시간은 1초, 사용하는 시간은 20분

    썩는데 걸리는 시간은 100년~400년이랍니다.

    재생하여 쓸것은 다시 사용하고 일회용 비닐봉지의 사용부터

    줄어나가는 습관 들이기가 이책을 읽고는 바로 시작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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