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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3부작(열린책들 세계문학 38)
363쪽 | B6
ISBN-10 : 8932909555
ISBN-13 : 9788932909554
뉴욕 3부작(열린책들 세계문학 38) 중고
저자 폴 오스터 | 역자 황보석 | 출판사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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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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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뒷 페이지가 ?겨나갔는데 최상급이라니 다음부터는 확인후 등급을 결정하세요 불쾌했습니다 5점 만점에 1점 yubinh*** 2020.10.25
839 CD 깨지고 도서 상태도 좀 그렇고 허허 괜찮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ati*** 2020.10.24
838 .................... 5점 만점에 5점 naetm*** 2020.10.15
837 책도 깨끗하고 배송도 빨라서 좋아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번창 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ksoak8*** 2020.10.13
836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20.10.1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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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3부작』고전들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재구성한 전집「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문학 거장들의 대표작은 물론 추리, 환상,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 문학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소설에 국한하지 않고 시, 기행, 기록문학, 인문학 저작 등을 망라하였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참신한 번역을 선보이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했다. 또한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을 사용하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양장 제책으로 만들었다.

저자소개

저자 : 폴 오스터
1947년 뉴저지 출생. 마법과도 같은 문학적 기교와 심오한 지성으로 현대 미국 작가 가운데 <떠오르는 미국의 별>이라 불리는 폴 오스터는 독특한 소재의 이야기에 팽팽한 긴장이 느껴지는 현장감과 은은한 감동을 가미시키는 천부적 재능의 작가다. 또한 현대 작가로는 보기 드문 재능과 문학적 깊이, 문학의 기인이라 불릴 만큼 개성 있는 독창성과 대담함으로 독자들을 우연과 운명이 조우하는 세계, 영혼의 고뇌가 깃든 신비스러운 여행길로 인도한다. 또 그는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문단과 비평가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더불어 사실주의적이면서 신비주의적 요소가 한데 뒤섞여 문학 장르의 모든 특징적 요소들이 혼성된 <아름답게 디자인된 예술품>이란 극찬을 받은 그의 작품들은 현재 2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
1995년 <공중곡예사> 이후 그의 거의 모든 작품들이 열린책들에서 번역, 출간되고 있다.
소설:<스퀴즈 플레이Squeeze Play>(1976; 김석희 옮김, 2000) <뉴욕 3부작The New York Trilogy>(1986; 황보석 옮김, 2003) <폐허의 도시In the Country of Last Things>(1987; 윤희기 옮김, 2002), <달의 궁전Moon Palace>(1989; 황보석 옮김, 1997) <우연의 음악The Music of Chance>(1990; 황보석 옮김, 2000) 미국 학술원의 다우웬 자블 상 수상,<거대한 괴물Leviathan>(1992; 황보석 옮김, 1996): 1993년 메디치 외국 문학상 수상,<공중 곡예사Mr. Vertigo>(1994; 황보석 옮김, 1995),<동행Timbuktu>(1999; 윤희기 옮김, 2000),<환상의 책The Book of Illusions>(2002; 황보석 옮김, 2003) ,<신탁의 밤Oracle Night>(2003; 황보석 옮김, 2004),<브루클린 풍자극The Brooklyn Follies>(2005; 황보석 옮김, 2005),<기록실로의 여행Travels in the Scriptorium>(2006; 황보석 옮김, 2007), <어둠 속의 남자Man in the Dark>(2008; 이종인 옮김, 2008)
시나리오:<오기 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Smoke & Blue in the Face: 2 Films>(1995; 김경식 옮김, 2001), <다리 위의 룰루Lulu on the Bridge>(1998; 김경식 옮김, 2003)
산문:<고독의 발명The Invention of Solitude>(1982; 황보석 옮김, 2001),<빵 굽는 타자기Hand to Mouth>(1997; 김석희 옮김, 2000),<타자기를 치켜세움The Story of My Typewriter>(2001; 황보석 옮김, 2003) ,<빨간 공책The Red Notebook>(2002; 김석희 옮김, 2004),<왜 쓰는가?Why Write?>(1996; 김석희 옮김, 2005),<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The Art of Hunger>(1997; 이종인 옮김. 2007)
시:<소멸Disappearance: Selected Poems>(1987; 윤희기 옮김, 2004)
엮음:<나는 아버지가 하느님인 줄 알았다I Thought My Father Was God>(2001; 윤희기·황보석 옮김, 2004)

역자 : 황보석
1953년 청주에서 태어나 청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잡지사 기자와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번역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얀 마텔의 『셀프』, 폴 오스터의 『달의 궁전』 『기록실로의 여행』 『거대한 괴물』 『공중곡예사』, 미셸 투르니에의 『동방박사』, 친기즈 아이트마토프의 『백 년보다 긴 하루』, 페터 회의 『에라스무스, 사랑에 빠지다』, 에릭 시걸의 『러브 스토리』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유리의 도시
유령들
잠겨 있는 방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현대 뉴욕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추리적 기법으로 풀어낸 폴 오스터의 대표작. '유리의 도시', '유령들', '잠겨 있는 방' 세 편의 단편이 실려있다. 폴 오스터의 다른 작품들을 작업해온 황보석씨가 다시 번역해 펴냈다. ◈열린책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현대 뉴욕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추리적 기법으로 풀어낸 폴 오스터의 대표작. '유리의 도시', '유령들', '잠겨 있는 방' 세 편의 단편이 실려있다. 폴 오스터의 다른 작품들을 작업해온 황보석씨가 다시 번역해 펴냈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학 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를 망라한다.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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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폴 오스터 입문 | de**lope1 | 2014.08.04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The New York Trilogy 연작으로 되어 있는 세 개의 글은 모두 누군가가 다른 누군가를 관찰하는 이야기를 주...
    The New York Trilogy

    연작으로 되어 있는 세 개의 글은 모두 누군가가 다른 누군가를 관찰하는 이야기를 주된 모티브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관찰의 결과로 얻는 것이 전혀 없다. 목표했던 바를 이루기는커녕, 오히려 지금까지 유지해온 삶이 망가지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삶의 궤도에서 멀리 벗어나고만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갈 수 없다. 세 편 모두 허망한 결말로 귀결되는 것 또한 비슷하다.

    폴 오스터는 무슨 말을 하고자 했던 걸까? 세 편의 공통점은 또 있다. 타인을 관찰하며 자신에 대해 알게된다는 점이다. 퀸은 스틸먼을 관찰하며 자신을 알게 되었고, 블루는 블랙을 관찰하며 자신을 알게 되었고, 화자인 '나'는 팬쇼에 대해 조사하며 자신을 알게 된다. 폴 오스터는 정체성 탐구에 관심이 있었던 듯 보이지만, 어떠한 결말도 내리지 않는다. 글을 쓰는 사람들이 주로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서 자신의 작가적인 정체성을 탐구하고 싶어했던 것 같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연작의 마지막 편인 '잠겨 있는 방'이 가장 재미있었다. 이야기의 근원을 찾으려는 '나'의 필사적인 노력과 그 노력의 이면에 팬쇼를 좋아했다가 증오했다가 만나고 싶어했다가 죽이고 싶어하는 식으로 갈등하는 나의 심리가 생생하게 느껴졌다. 이 책이 폴 오스터의 초기 작품인 것을 감안하면, 이후로 그의 소설이 어떻게 변했는지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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