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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역사를 배워서 어디에 쓸까?(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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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6*211*14mm
ISBN-10 : 116204067X
ISBN-13 : 9791162040676
삼국유사: 역사를 배워서 어디에 쓸까?(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최성수 | 출판사 지학사 아르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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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30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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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배송은 정말 빨랐어요! 근데 책이 생각한 내용이 아니네요.ㅠㅠ 5점 만점에 3점 fantas*** 2020.07.10
63 깨끗한 책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6.30
62 새책이군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yseo1*** 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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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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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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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66mm X 211mm X 14mm, 352g
제조일자
2019/9/30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최성수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지학사아르볼 / 02.330.5297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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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는 《삼국사기》와 함께 지금까지 전해지는 가장 오래된 우리나라 역사책입니다. 특히 《삼국유사》는 개인이 관심 있는 역사적 주제들을 자유롭게 쓴 것이라, 신화나 전설이 담겨 있고 신라 시대에 유행하던 향가 같은 문학 작품들도 실려 있지요. 그리고 일연의 신분이 스님이었기 때문에 불교나 절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요.
여기서는 《삼국유사》의 이야기 중에서 임의대로 다섯 가지 키워드, 즉 ‘나라를 세운 이야기, 왕과 왕비 이야기, 나라를 위해 일한 충신 이야기, 동물, 용, 귀신이 나오는 신비한 이야기, 부처와 하늘의 도움을 받은 이야기’로 스무 편이 넘는 이야기를 나눠 묶었어요.
스님인 일연은 왜 《삼국유사》를 썼을까요? 《삼국유사》처럼 과거의 일들을 기록한 역사는 왜 배우는 걸까요?

저자소개

저자 : 최성수
강원도 횡성군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한문학을,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뒤 30여 년간 중?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함께 공부했다. 한문 교사들과 힘을 모아 ‘전국한문교사모임’을 만들고 《함께 읽는 우리 한문》을 펴냈다. 《물골, 그 집》, 《꽃, 꽃잎》, 《천 년 전 같은 하루》 등의 시집과 《흥부전 : 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와 장편 소설 《무지개 너머 1,230마일》, 《꽃비》 등을 출간했다. 그 밖에 《청소년을 위한 고전산문 다독다독》,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 시 100》 등을 엮어 냈으며 어린이책과 여행기를 펴내기도 했다.

그림 : 이용규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2005년 IBBY 한국위원장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개인 전시 및 그룹 전시 등 다양한 작품 전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린 책으로 《금오신화 : 조선에 판타지 소설이 있었다고?》, 《알려 줘 전라남도 위인!》, 《힘찬 나라 고구려》, 《흥부전》, 《게임 없이 못 살아》 등이 있다.

목차

part 1| 고전 이야기 속으로

ㆍ 나라를 세운 이야기 ㆍ 14
환인의 아들 단군왕검, 고조선을 세우다 / 주몽, 알에서 태어나 고구려를 세우다 / 혁거세, 알에서 나와 신라의 왕이 되다 /
하늘이 보낸 알에서 태어나 가야를 세우다 / 지렁이의 아들 견훤, 후백제를 세우다

ㆍ 왕과 왕비 이야기 ㆍ 38
탈해, 궤짝에서 나와 왕위에 오르다 / 김수로왕, 아유타국 공주와 결혼하다 / 연오랑과 세오녀, 일본의 왕과 왕비가 되다 /
무왕, 노래를 만들어 공주를 아내로 얻다 / 선덕 여왕, 세 가지 일을 예측하다 / 문희, 꿈을 사고 왕비가 되다

ㆍ 나라를 위해 일한 충신 이야기 ㆍ 70
제상, 왕의 아우 두 명을 구하다 / 김유신, 세 신령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다 / 백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다

ㆍ 동물, 용, 귀신이 나오는 신비한 이야기 ㆍ 94
거문고 상자를 쏘다 / 비형랑, 귀신을 부하로 두다 / 신문왕, 만파식적을 얻다 / 수로 부인에게 꽃을 바치다 /
김현, 호랑이를 감동시키다 / 처용, 아내를 잃고 노래를 부르다

ㆍ 부처와 하늘의 도움을 받은 이야기 ㆍ 122
조신, 한바탕 꿈으로 일생을 살다 / 노힐부득, 관음보살을 만나 부처가 되다 / 손순, 아이를 묻으려 하다

part 2|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

1교시 고전으로 인문학 하기 ㆍ 142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는 어떻게 다를까?
처용은 왜 아내를 빼앗기고도 노래를 불렀을까? - 향가
신화와 전설, 민담은 어떻게 다른가?
《삼국유사》에는 왜 외국인이 나올까?

2교시 고전으로 토론하기 ㆍ 158
외래어, 어떻게 써야 할까?

3교시 고전과 함께 읽기 ㆍ 166
영화 〈아마데우스〉 ㆍ 음악의 라이벌을 다루다
소설 《꿈》 ㆍ ‘조신 설화’를 바탕으로 만들다
드라마 〈도깨비〉 ㆍ 끊임없이 재창작되는 설화들

책 속으로

환웅 천왕은 바람의 신 풍백, 비의 신 우사, 구름의 신 운사를 거느리고 농업과 목숨, 질병, 형벌, 선악 등을 맡아 다스렸고, 인간 세상의 삼백육십 종류가 넘는 일들을 통솔하여 세상 사람들을 잘 보살폈다. …… 여자가 된 곰은 결혼할 남자를 찾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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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웅 천왕은 바람의 신 풍백, 비의 신 우사, 구름의 신 운사를 거느리고 농업과 목숨, 질병, 형벌, 선악 등을 맡아 다스렸고, 인간 세상의 삼백육십 종류가 넘는 일들을 통솔하여 세상 사람들을 잘 보살폈다. …… 여자가 된 곰은 결혼할 남자를 찾을 수 없었다. 그 여자는 날마다 신단수 아래에 가서 아이를 갖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렸다. 그 모습을 본 환웅이 몰래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여 결혼을 해 주었다. 곰이었던 여자는 마침내 아이를 갖게 되어 아들을 낳았다. 그 아이의 이름이 단군왕검이었다.
----------- -------------------------------------------- 본문 18쪽 중에서

조신의 마음속에는 인간 세상의 일이 모두 덧없게 느껴졌다. 괴롭고 힘든 꿈속의 삶을 돌이켜 보니 지긋지긋한 느낌이 들었다. 마치 일생의 고통을 하룻밤에 다 겪어 본 것 같았다. 세속의 욕망을 탐내는 일도 얼음 녹듯이 사라졌다. 조신은 부끄러운 마음으로 관음보살상을 바라보며 뉘우쳤다.
조신은 해현령에 가서 큰아이를 묻었던 무덤을 파 보았다. 무덤 속에는 아이 대신 돌로 만든 미륵상이 묻혀 있었다. 조신은 미륵불을 물로 깨끗이 씻어 이웃 절에 모셔 두고 서울로 돌아가 농장 일을 그만두었다.
----------- ---------------------------------------- 본문 127~128쪽 중에서

역사상 수많은 라이벌들이 존재했고, 그 라이벌들의 경쟁을 통해 역사는 발전해 온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삼국사기》를 쓴 김부식과 새로운 세력이었던 정지상과 묘청, 그리고 정지상과 묘청 뒤를 이어 《삼국유사》를 지은 일연의 의식을 〈아마데우스〉를 보면서 떠올리게 되지 않나요?
------------- ---------------------------------------- 본문 169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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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는 고전을 현대적으로 바라보고, 청소년이 인문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고전을 넓고 깊게 알아 가며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삼국유사 : 역사를 배워서 어디에 쓸까?》는 고려 시대 일연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는 고전을 현대적으로 바라보고, 청소년이 인문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고전을 넓고 깊게 알아 가며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삼국유사 : 역사를 배워서 어디에 쓸까?》는 고려 시대 일연 스님이 쓴 우리나라 고대 역사책인 《삼국유사》에서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려 뽑아, 읽기 쉽게 풀어 쓴 책입니다.

part1 | 고전 이야기 속으로
고전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아냈습니다.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어려운 단어를 최대한 쉽게 풀이하였습니다.

part2 |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
고전의 재미를 더하고, 고전을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고전으로 인문학 하기 : 물음표에 대한 답을 읽으며 배경지식을 쌓아요.
고전으로 토론하기 : 고전에 기반한 가상 대화를 따라가며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요.
고전과 함께 읽기 : 함께하면 더욱 좋은 문학, 영화 등을 알아봐요.

일연은 왜 《삼국유사》를 썼을까?

일연이 《삼국유사》를 쓸 무렵은 ‘무신의 난’ 이후 원나라의 침입을 받아 간섭받던 시기입니다. 일연은 당시 사회에 대한 반성과 정신적인 중심을 세우기 위한 방법으로 역사책을 쓰게 되었다고 할 수 있어요. 원나라의 간섭을 받던 상황에서 혼란한 사회를 되돌아보고 역사를 통해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려는 목적이었던 셈이지요. 그래서 일연은 중국의 역사 서술 방식을 따르지 않고, 관심 있는 역사적 주제들을 자유롭게 썼답니다.

처용은 왜 아내를 빼앗기고도 노래를 불렀을까?

《삼국유사》에는 중요한 문학적 자료가 많아요. 그중에서도 신라 시대의 중심 문학이었던 ‘향가’가 여러 편 수록되어 있답니다. 향가는 한마디로 신라 시대의 노래예요. 현재 25수가 전해지는데, 《삼국유사》에 14수, 《균여전》에 11수가 실려 있지요.
[처용가]는 동해 용왕의 아들인 처용이 아내와 다른 남자가 누워 있는 것을 보고 부른 노래로, 8구체 향가랍니다. 처용은 용왕의 아들이니 아내를 뺏어 간 남자, 즉 천연두를 옮기는 역신을 힘으로 이길 수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처용은 힘 대신 노래로 역신을 감동시키죠. 그 뒤 천연두를 막기 위해 사람들은 처용의 모습을 그려 대문에 붙였다고 해요. 따라서 [처용가]는 주술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는 작품이에요.

《삼국유사》에는 왜 외국인이 나올까?

삼국 시대는 지금처럼 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였으니, 외국으로 오가기가 쉽지 않았을 거예요. 그런데 《삼국유사》에는 가까운 중국 말고도 전혀 나올 것 같지 않은 나라 사람들이 등장해요. 어떤 나라 사람일까요? 《삼국유사》에 외국인이 나오는 걸 통해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Part 2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에서는 다양한 코너를 통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먼저 ‘고전으로 인문학 하기’를 통해 《삼국유사》와 《삼국사기》가 어떻게 비슷하고 다른지, 《삼국유사》에 실려 있는 이야기들이 신화, 전설, 민담 가운데 어디에 속하는지 등에 대해 알아봅니다. 또한 삼국 시대는 한글이 없던 시절이라 향가를 표기할 때 한자를 빌려 우리말을 적었는데, ‘고전으로 토론하기’에서는 우리말과 외래어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고전과 함께 읽기’에서는 함께 보면 좋을 책과 영화를 소개합니다.
뻔하다고 여겼던 고전에 물음표를 던지며 읽으면 더욱 알찬 고전 읽기가 가능합니다. 아르볼의 인문고전 시리즈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고전을 읽도록 돕습니다. 아르볼의 인문고전 시리즈를 통해 고전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며 배경지식을 쌓고 새로운 생각을 하는 힘을 길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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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역사를 배워서 어디에 쓸까?  삼국유사나 삼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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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를 배워서 어디에 쓸까? 

    삼국유사나 삼국사기에 관한 이야기들은 참 어릴적부터 많은 이야기 책으로
    접해왔던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헌데 역사상 시대별로 나열해서? 시대의 흐름을 잡기는 참 힘들더라구요. 
    그냥 개별적인 신화 중심적인 이야기로만 많이 접해 왔었고 
    아이들과 그 신화에 얽힌 시대적 배경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늘 가까이 있었지만 멀게만 느껴졌던 이야기들을 
    이번 역사를 배워서 어디에 쓸까? 라는 책을 통해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되었답니다. 

    총 다섯가지 주제를 통해 신화들을 구분해서 묶어 놓았더군요. 
    탄생신화에 관한 이야기들을 모아서 총망라 해 놓았구요 ㅎㅎ
    주제를 통해서 이야기들을 한 번에 모아서 보니 그 이야기가 만들어진 배경이나 
    시대에 관해서도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당시 사회에 대한 반성에 대한 부분이나 올바르게 나아가고자 하는 부분들을
    자연스레 캐치할 수 있도록 쓰여 있었어요.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주제를 던져주니까 
    전혀 어렵지 않게 이해하기 쉬웠으며 
    토론하는 법까지 자연스레 이어져 다양한 자료들을 습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우리 삶에 깊숙히 박혀 있는 이 신화들..
    요즘엔 어떤 식으로 발전하고 어떤 드라마나 영화에 녹아 있는지 
    특별한 재미까지 느끼게 해주었던 책이에요. 
    지금의 드라마와 비교해서 생각해 보니 그 시대에 그 신화가 쓰여진 목적? 이 
    눈에 보이는듯 하다고 합니다. ㅎㅎㅎ
  • 1.jpg

    제목을 보고는

    "엄마 역사 공부는 왜 하는 거예요? 하고 물어요..

    평소 같으면 당황했겠지만

    아이에게 책을 권하기 전에

    제가 먼저 읽었기에 자신 있게 대답했어요^^

    국사는 우리나라의 지난 기억을 배우는 공부이고

    과거 우리 조상들의 삶과 경험, 지혜를 배워

    과거를 이해하고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를 바로 세우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요!!

    일연 스님이 쓰신 삼국유사를

    함께 읽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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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에서 태어나 고구려를 세운 주몽 이야기는

    제게 십여 년 전 본 드라마로도 기억이 생생해요.. ㅋ

    우리나라는 알에서 태어난 이야기가 많이 있더라고요..

    신라를 세운 혁거세!

    가야를 세운 수로!

    나라를 세운 신화는 알에서 태어난 이야기가

    많은 걸 보니 우리나라는 예부터 알을 귀하게 여겼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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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유타국 공주와 결혼한 수로왕 이야기는

    엉뚱해 보이지만 실제 인도와 교류했다는 뜻이기도 해요.

    아유타국은 인도 갠지스 강 근처 고대국가인

    코살라 왕국의 수도래요.

    바위를 타고 바다를 건너 일본의 왕과 왕비가 된

    연오랑과 세오녀,

    노래로 선화공주와 결혼한 무왕

    세 가지 일을 예측한 선덕여왕

    꿈을 사고 왕비가 된 문희 이야기까지

    마치 상상의 이야기처럼 흥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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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눌지왕에 충성해서 왜와 고구려에 볼모로 잡혀있는

    두 동생을 구하고 목숨을 버린

    충신 재상의 이야기는 몹시 슬펐어요.

    왕에게는 충신이지만

    그 가족들은 남편과 아버지를 잃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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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유사에는 동물, 용, 귀신이 나오는

    신비한 이야기도 많아요.

    도화녀는 죽은 사륜왕과 정을 통해

    비형이라는 아기를 낳았는데..

    이 비형은 귀신을 부릴 줄 알았대요.

    그런데 비형이 부리던 귀신을 죽이는 것을 보고

    다른 귀신들이 달아났대요..

    그 후 사람들은 집 앞에 비형에 대한 노랫말을 문에 붙여

    귀신을 쫓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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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의 아들 처용이 외출했다 돌아오니

    역신이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처용의 집에서 아내와 잠들어 있는 것을 보고

    처용이 노래를 불러 역신을 물러가게 했어요.

    역신은 천연두를 앓게 만드는 귀신인데..

    "당신의 얼굴이 그려 놓은 것만 보아도

    그 집에 다시는 들어가지 않습니다"라며

    물러갔대요..

    그래서 사람들은 처용의 얼굴을 대문에 붙여

    천연두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삼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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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바탕 꿈으로 일생은 산 조신의 이야기는

    인간 세상의 덧없음을 느끼게 하는데..

    저는 여전히 이 순간을 즐기고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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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말미에는 부록으로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이 있어요.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의 다른 점,

    신화와 전설, 민담의 차이점과

    현재 재 창작되고 있는 설화들까지..

    알찬 내용에 손을 놓을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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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삼국유사? 하며 흥미를 보이지 않던 아이가

    막상 읽기 시작하더니

    재미있다며 마지막 장까지 단번에 읽었어요.

    평소 읽었던 한국사 책보다는

    흥미롭게 읽어 나가면서

    삼국유사가 쓰여진 배경이나

    그 이야기들의 숨은 이야기까지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삼국유사 - 역사를 배워서 어디에 쓸까?를

    아이도 엄마도 함께 읽었습니다~

     

     

  •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삼국유사

      

    역사를 배워서 어디에 쓸까?

    물음표를 따라가다보면 인문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기에

    더 챙겨보게 되는 책이죠.

    이번 시리즈는 일연은 왜 삼국유사를 썼을까? 궁금증을 풀어볼까요?

     

        

    우리나라에 전해지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으로

     

    <삼국유사> 와 <삼국사기>과거의 일들을 기록한 역사책으로

     

     역사를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특히 삼국유사는 역사 주제를 자유롭게 써 놓은 책이라서

     

    신화나 전설이 담겨 있기에 종종 접하게 된 책이죠.

    이야기 중에서

     

    나라를 세운이야기, 왕과 왕비 이야기, 나라를 위해 일한 충신 이야기,

     

    동물, 용, 귀신이 나오는 신비한 이야기,

     

    부처와 하늘의 도움을 받는 이야기 등이 등장하게 된답니다.

    part1. 고전 이야기 속으로

    고전을 그림과 함께 담아냈기에

    재미를 더하고 쉽게 풀이하여 이야기를 만나 듯 술술 읽을 수 있었죠.

    나라를 세운 이야기로 시작되는데, 

    단군고기, 단군 신화나 고조선의 개국 사실을 기록한 가장 오래된 책으로 알려져있는데,

    현재는 전해지지 않지만, 옛날에 환인이라는 하늘 신의 아들 중에 환웅이

    인간 세상을 다스려 보고 싶다는 말에

    환웅에게 하늘의 도장 세 개를 주면서 인간 세상을 다스리도록 했다지요.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여자가 된 곰과 결혼해 준 환웅

    그래서 단군왕검이 태어나고, 고조선을 세우게 된 것이죠.

    part2.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

     

     


    다양한 코너를 통해서 질문으로 생각에 깊이를 더해가게 되는데요.

    삼국유사와 삼국사기 중 어느 것이 먼저 세상에 나온건지 궁금해지게 되는데,

    김부식과 일연 두사람에 대해서도 궁금해지지 않나요?

    <p>   </p> <p> </p>

    고전으로 인문학 하기

    삼국유사와 삼국사기 어떻게 비슷하고 다른지를 알 수 있으며,

    삼국유사에 실려 있는 이야기들이 신화, 전설, 민담 가운데

    어디에 속하는지도 알아가게 되네요.

    삼국 시대에는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글이 없었기에

    향가를 표기할 때 한자를 빌려 우리말을 적었고,


     

    고전으로 토론하기 에서는

    우리말과 외래어의 관계를 잘 말해 주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고전과 함께 읽기에서는

    시리즈로 만나면서 제일 기다려지는 시간으로


     

    고전과 함께 읽기

    영화, 문학, 드라마 등으로 소개해주니 더욱 재미있게 만나게 되는 부분잊;요.

    비슷한 주제가 다른 작품에서는 어떻게 표현되어지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영화 아마데우스

    드라마 도깨비 너무나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로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내용으로

    도깨비에 대한 설화도 담겨져 있었죠.

    도깨비라 하면 무섭기만 한 존재였지만,

    우리가 알고 있었던 도깨비와는 다른 느낌으로

    배우 공유로 인해 다른 느낌을 갖게 되었죠.

    드라마로 영화로 만나보니 더욱 다른 느낌으로 이해가 더 빠르게 되네요.



     

    다음 시리즈 계속 출간되는데,

    다음은 바리데기,사씨 남정기로

    우리나라 신화로 바리데기 더욱 기대되는 내용이겠네요.

  • 역사로 따라가는 인문학 | re**019 | 2019.10.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삼국유사는 고려 시대 일연 스님이 쓴 우리나라 고대 역사에 대한 책이랍니다.

     

     

     

    삼국유사는 신화나 전설이 담겨져 있답니다. 알에서 나온 왕들에 대한 내용들이 처음에 나오는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설화들이 들어있어요.

     

    이 책에는 5가지 키워드로 나누어서 삼국유사를 풀어내고 있는데

     

    나라를 세운 이야기, 왕과 왕비 이야기, 나라르 위해 일한 충신 이야기, 동물, 용귀신이 나오는 신비한 이야기

     

    부처와 하늘의 도움을 받은 이야기가 나와요.

     

     

     

    알에서 태어난 주몽의 탄생기는 물의 신 하백의 딸 유화가 천제의 아들인 해모수와 사랑을 나누어

     

    태어난 아이랍니다. 알에서 태어나서 깨어 부술려고 하지만 유화는 결국 알을 품어서 알에서 아이가 나왔다고해요.

     

    주몽은 활도 잘쏘고 말을 가려내는 능력도 지니고 있었답니다. 능력이 탁월하다보니 주위에 시기를 받았으며

     

    결국 형제들을 피해 존본주에 이르러 도읍을 정하고 국호를 고려라고 했답니다.

     

    그 때 그의 나이가 열두살이라고 하니 우리딸과 한살차이뿐이 안 나더라고요..

     

     

     

    뒷 장에는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이 있어요.

     

    제일 많이 헤깔리니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어떻게 다를까

     

    둘다 전해지는 가장 오래된 우리나라 역사책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삼구갓기는 인종 23년

     

    삼국유사는 고려 충렬왕 7년에 둘의 차이는 135년의 차이가 있답니다.

     

    삼국사기는 기존 체제를 유지하려는 의도가 있다면 삼국유사는 민족의 뿌리를 찾는 역활이 있어요.

     

    일연의 신분이 스님이여서 삼국유사는 불교적 세계에 바탕을 두고 있답니다.

     

     

     

     

     

    삼국유사에는 중요한 문학적 자료가 많아요. 교과서에 나왔던 처용가는

     

    왜 처용은 아내를 빼앗기고도 노래를 불렀을까에서는

     

    처용은 용왕님의 아들인데 아내를 뺏어간 역신을 노래로 감동시키죠

     

    그 뒤에 천연두를 막기위해서 처용의 모습을 대문에 붙였다고해요.

     

     

     

    2교시에는 고전으로 토론하기 외래어는 어떻게 써야 할까에 대해서

     

    토론도해보고 생각도 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무분별한 외래어 사용은 지양하지만 세계화 시대에 맞춰서 언어도 세계화해야 한답니다.

     

     

     

    삼국유사와 관련해서 함께 보면 좋은 책과 영화를 소개하고 있어요.

     

    아마데우스, 소설 꿈, 신과함께등 아이와 함께 보고 싶은 영화로 적어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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