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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 선생님네 방송반(사회의 기초를 세워 주는 처음 사회동화 1)
| 규격外
ISBN-10 : 8934979593
ISBN-13 : 9788934979593
퓰리처 선생님네 방송반(사회의 기초를 세워 주는 처음 사회동화 1)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전현정 |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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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1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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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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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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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70mm X 235mm X 10mm, 377g
제조일자
2017/11/21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전현정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김영사 / 031-955-310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 모서리에 찍히거나 책장에 베이지 않게 조심하세요.

- 베스트셀러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의 시리즈 사회 편
-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1위 사회가 쉬워지는 동화
- 언론, 사회, 역사, 정치, 경제 등 사회 현상과 개념을 각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들려주는
사회의 기초를 세워 주는 <처음 사회동화> 시리즈
- 방송반 선생님이 되어 나타난 퓰리처에게 듣는 언론의 진정한 역할과 윤리

저자소개

저자 : 전현정
저자 전현정은
대학교에서는 집 짓는 법을 배웠고, 엄마가 돼서는 동화책 읽는 재미에 푹 빠져 글을 짓는 법을 배우고 있다. 근사한 할머니가 되기 위한 절대 에너지는 동화책 속에 꼭꼭 숨어 있다고 믿으며, 지금도 열심히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다. 《으랏차차 뚱보클럽》으로 19회 황금도깨비상을 받았고, 지은 책으로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헬로 오지니》 《니체 아저씨네 발레 교실》이 있다.

저자 : 김재중
저자 김재중은
어릴 적 새총이나 모형 비행기 만들기, 라디오 조립을 좋아했지만 커서는 글을 쓰는 직업을 갖게 됐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2001년부터 경향신문 기자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세계 금융위기 이후》(공저) 《숨은 권력, 미디어》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당신의 계급 사다리는 안전합니까?》(공역) 《빅데이터 인문학: 진격의 서막》 《동아시아부패의 기원》 《누구를 뽑아야 하는가?》가 있다.

그림 : 박정섭
그린이 박정섭은
어릴 적 산만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하지만 시간이흘러 뒤돌아보니 상상력의 크기가 ‘산’ 만하단 걸 깨닫게 되었다. 이젠 그 상상력을 주위 사람들과 즐겁게 나누기를 원한다. 그림책 《도둑을 잡아라》 《놀자》 《감기 걸린 물고기》 《짝꿍》을 지었고, 《담배 피우는 엄마》 《콧구멍 왕자》 《우리 반 욕킬러》 《으랏차차 뚱보클럽》에 그림을 그렸다. 지금은 서울 문래동에서 그림책을 맛보는 그림책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

분홍색 쪽지 _ 언론은 공익을 지키는 감시자다
우리 동네 슈퍼스타 _ 뉴스는 정확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
고양이 책방 _ 언론은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달의 기자상 _ 좋은 뉴스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새로운 눈으로 다시 보게 만든다
핑크 모자의 비밀 _ 언론이 진실을 전하려면 권력과 이익 집단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전교 회장 선거 _ 언론이 잘못된 정보를 전했다면 끝까지 진실을 밝혀야 한다
고양이 책방 살리기 프로젝트 _ 진정한 언론의 자유는 나와 반대 의견을 가진 언론의 자유 또한 인정하는 것이다
사라진 독서록 _ 정의로운 사회가 되려면 언론의 편집권이 보장되어야 한다
독서왕의 비밀을 밝혀라 _ 언론이 침묵하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원칙과 보편적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 퓰리처
독후활동지

책 속으로

● 책 속에서 “야, 이제 방송 좀 볼 만하겠다.” “그래 봐야 얼마나 달라지겠어? 또 말 잘 하고 글 잘 쓰는 홍진리 같은 애들만 나오겠지 뭐.” 아이들은 저마다 한마디씩 했다. “언론과 기자는 공공의 이익을 지키는 감시자예요. 감시자에게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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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에서
“야, 이제 방송 좀 볼 만하겠다.”
“그래 봐야 얼마나 달라지겠어? 또 말 잘 하고 글 잘 쓰는 홍진리 같은 애들만 나오겠지 뭐.”
아이들은 저마다 한마디씩 했다.
“언론과 기자는 공공의 이익을 지키는 감시자예요. 감시자에게 필요한 건 화려한 말솜씨나 글짓기 실력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대한 관심이에요. 못생겨도 좋고, 말을 잘 못해도 좋고, 글을 잘 못써도 좋아요. 말 못 할 고민을 가진 친구는 없는지, 주변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무조건 대환영이에요. 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 지원하세요.”
퓰리처 선생님은 주먹을 불끈 쥐고 씩 웃었다.
- 본문 16쪽

“진리야, 기자는 누구 편이라고 생각하니?”
퓰리처 선생님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진리는 말문이 막혔다.
“언론이 힘을 가진 사람이나 이익을 얻으려는 사람의 눈치를 보면 소신 있는 기사를 쓸 수 없어. 기자는 누구의 편도 들어서는 안 돼. 회장 후보인 네가 스스로를 홍보하는 기사를 실은 것도, 다른 후보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자극적인 기사를 올린 누군가도 공정하지 못했어.”
“기사를 잘못 쓴 게 심각한 범죄는 아니잖아요. 잘못된 기사는 지우면 되잖아요.”
진리는 퓰리처 선생님을 설득하고 싶었다.
“일기는 자유롭게 쓰고 지워도 문제가 되지 않지만 방송은 달라. 책임감이 따르지. 게시판에 남에게 보여 주기 싫은 옛날 사진이 공개돼서 상처받은 친구가 그 사진을 지운다고 위로될까?”
- 본문 71~72쪽

누구나 뉴스를 쉽게 만들고 전달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모든 뉴스가 다 ‘좋은 뉴스’는 아니에요. 모든 시민이 기자라는 마음으로 가치 있는 뉴스를 가려내고, 진실을 전하는 언론을 응원한다면 언론은 제 역할을 다할 거예요. 그러려면 먼저 세상을 바라보는 나만의 눈을 가져야 해요.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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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1위, 사회 사회는 많은 아이와 학부모가 어렵다고 꼽는 과목이다. 다른 과목에 비해 한 가지 주제 안에서 지리, 역사, 정치, 경제, 시사, 문화, 사회 현상 등 많은 분야를 다루고 있어 학습량에 대한 부담이 크기 때...

[출판사서평 더 보기]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1위, 사회
사회는 많은 아이와 학부모가 어렵다고 꼽는 과목이다. 다른 과목에 비해 한 가지 주제 안에서 지리, 역사, 정치, 경제, 시사, 문화, 사회 현상 등 많은 분야를 다루고 있어 학습량에 대한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사회 교과에 나오는 내용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것들이다. 시시각각 쏟아지는 각종 사회 현안과 정치 현안, 경제 뉴스, 환경 지표, 역사 등은 지금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들이다. 어른이 되어 알아도 되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어린이의 지금 생활과 밀접하게 닿아 있다. 어른들마저도 추상적으로만 느꼈던 사회 개념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배경 지식을 쌓고 통합적으로 이해한다면 사회 교과가 쉽고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다.

알고 나면 정말 쉬운, 사회 현상과 개념을 익히는 <처음 사회동화> 시리즈
<처음 사회동화> 시리즈는 사회 여러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어린이의 이웃으로 나타나 사회 현상과 개념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 바른 시민의식을 지닌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알려 주는 동화이다. 초등 중학년 시기는 사회의 기초를 세울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이미 유럽에서는 저학년부터 정규 교육 과정으로 시민의식을 심어 주기 위한 여러 가지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사회는 곧 ‘정치 이야기’로 대표되면서 아이들은 몰라도 되는 이야기, 어른들은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 첨예한 의견 대립이 예상되는 이야기로 인식되고 있는 게 대부분이다. 이런 의식이 팽배해지면서 아이에게나 어른에게나 사회는 해당 직업 종사자만의 일, 정치인들끼리 치고받고 싸우는 일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잘못된 것을 보아도 개선하려는 의지 없이 내게 큰 피해를 주지 않으면 적당히 넘어가야 하는 일로 치부되었다. 따라서 <처음 사회동화> 시리즈를 통해 사회 여러 분야에 걸쳐 있는 내용과 용어,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면, 사회는 더는 복잡한 현상이 아닌 일상의 모든 활동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시리즈의 첫 책인 《퓰리처 선생님네 방송반》에서는 방송반 선생님으로 변신한 퓰리처가 등장한다. 퓰리처 선생님은 학교 방송을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도구로만 인식하고 있는 홍진리에게 ‘언론은 공익을 지키는 감시자이다.’, ‘뉴스는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 ‘언론이 침묵하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등의 교훈을 통해 언론의 진정한 역할과 윤리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운다. 그리고 이 깨우침은 이야기 속 아이들이 자신의 주변 환경을 스스로 개혁해 나가는 계기로 작용하고,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는 세상을 보는 올바른 눈을 갖추게 한다.

만화와 도표 등을 활용해 개념을 쉽게 전달한 일러스트
《퓰리처 선생님네 방송반》에는 각 장마다 만화가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책에서 일러스트는 대부분 삽화 형태로만 사용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일러스트의 형태를 삽화로 한정하지 않고 만화와 혼용해서 텍스트의 흐름과 자연스럽게 연결지어 어려운 개념을 쉽게 정리하는 장치로 활용했다. 짧은 호흡으로 읽을 수 있는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 등에 길들여진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형식이다.

각 분야 전문가의 생애와 사상을 설명한 해설글과 독후활동지
《퓰리처 선생님네 방송반》에는 언론에 대한 퓰리처의 신념이 각 장마다 드러나 있다. 재미있게 동화를 읽다 보면 이 신념은 언론의 중요한 키워드임을 자연스레 알 수 있다. 하지만 동화로는 미처 못다 소개한 퓰리처의 생애와 언론의 주요 사건은 별도의 해설글을 통해 보충했다. 또한 동화로 배운 사회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게 책 속에 독후활동지를 실어 놓았다. 이 독후 활동지를 풀다 보면 주요 개념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배경지식을 탄탄히 쌓을 수 있다.

[줄거리]
언론은 공공의 이익을 지키는 감시자이다!
평소 방송반의 모든 기사를 독점하고 있는 홍진리! 새로 온 퓰리처 선생님이 방송반 아이들에게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뉴스거리라며 주변을 잘 탐색해 뉴스를 만들어 보지고 한다. 그중 ‘이달의 기자상’을 뽑아 교내 방송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하자 진리는 자신이 직접 인터뷰한 것처럼 유명 아이돌의 영상을 조합하고, 회장 선거에서 유리하게 쓰고 싶어서 가짜 봉사 영상을 만든다. 그 과정에서 모든 것이 탄로나 버린 진리는 퓰리처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뉴스의 진정한 역할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결국 학교 회장 후보까지 사퇴한 진리는 연속 세 달째 독서왕 자리를 차지한 나대영을 수상하게 여기고 보라와 취재를 시작한다. 여러 학생의 제보로 진리와 보라는 교장 선생님 손자인 나대영이 남의 독서록을 베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진리를 부른 교장 선생님은 진리와 보라는 기사를 쓰지 말라는 교장 선생님의 압박을 받게 되는데…….

● <사회의 기초를 세워 주는 처음 사회동화> 시리즈 소개
01 퓰리처 선생님네 방송반 / 02 장준하 아저씨네 사진관(근간) / 03 넬슨 만델라의 수상한 클럽(근간)
04 애덤 스미스 (근간) / 05 김정호(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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