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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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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쪽 | A5
ISBN-10 : 8934929251
ISBN-13 : 9788934929253
엄마 마음습관 중고
저자 박재원,김경 | 출판사 김영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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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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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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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습관에 따라, 자녀의 성적이 좌우된다?
대치동 입시 전문가가 알려주는 자녀 교육 문제에 대한 해답

『내 아이의 공부를 망치는 엄마 마음습관』은 엄마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에 따라 아이의 공부 자세가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를 일러주는 자녀교육서다. 특히 엄마의 마음습관과 자녀의 학업 의욕 상관도의 연계성을 짚어주며, 엄마와 자녀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얘기한다.

이 책은 크게 훈계, 과잉보호, 비교 심리를 내세워 사례를 정리했다. 각 사례는 부모의 심리가 자녀에게 미치는 파장과 부모와 아이의 교감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무엇보다 오랫동안 학생과 학부모들을 상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례는 부모 스스로 자신의 현주소를 재검토할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소개

박재원
▪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대표강사(전)
▪ 조동기국어논술전문학원 상담소장(전)
▪ 일교시닷컴 학습과학연구소 소장(전)
▪ 김영사 가정학습&행복연구소 소장
▪ 비유와상징 행복한공부연구소 소장

▪ 공부가 즐거워지는 기적의 두뇌학습법
▪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잡아야 할 공부습관 시리즈 - 학부모용, 학생용, 공부일기장
▪ 스쿨라움 가정 학습지 〈공습 시리즈〉 기획

학창시절 스스로 터득한 학습법을 활용하여 여러 차례 ‘수석’의 주인공이 되었다. 한때 대치동 학부모들 사이에서 ‘박보살’이라는 별명으로 통했는데, 상담한 학생들의 성적 변화 예측이 대부분 적중했기 때문이다. 특히 특목고나 대학 진학 이후의 변화까지 알아 맞춰 주변을 놀라게 했다. 특목고와 자사고 학생은 물론 지방 학생까지, 사교육 일 번지 대치동에서 멀리 제주도까지 전국을 누비면서 정말 많은 학생, 학부모들을 만나 상담했다. 온라인 상담까지 더하자면 5천 명이 넘는다. 공부가 성공의 발판이 되는 것이 아니라 실패의 이유가 되는 안타까운 현실을 조금이라도 개선해보려는 열정 때문이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학부모 문제에 주력하고 있다. 학생들의 ‘공부 의욕’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는 바로 부모들의 태도라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부모의 학력과 경제력이 아니라 바로 부모들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습관’이 자녀의 공부를 좌지우지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보다 과학적인 연구 활동과 올바른 공부 ‘성공론’의 확산을 위해 ‘비유와 상징’에서 만든 행복한공부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블로그(부모2.0) www.bumo2.com/blog/happystudy
비유와상징 행복한공부연구소 www.soobakc.com/happystudy

김 경
서울에서 나고 자라고 대학을 졸업했다. 방송작가 일과 십 수 년간 아이들 가르치는 일에 더하여 대치동 한복판에서 고교생 아들과 중학생 딸을 키우고 있다. 말 그대로 한참 치열한 시기. 사실 키운다기보다는 아이들을 통해서 엄마의 역할과 인생을 배워가고 있다는 편이 옳을 듯하다. 글을 써나가면서 엄마의 마음습관을 바꿀 때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해지는지를 간증하고 싶을 만큼 절감했다고 한다.

목차

서문_모든 책임은 가정으로,부모에게!
프롤로그_자녀 공부를 망치는 마음습관이 있다?

chapter (1)널 위해 하는 말이야 ‘못 마땅해’- 화, 잔소리, 훈계
1. 아이만 보면 왜 화가 날까?
어떻게 번 돈으로 시키는 과외인데 | ‘화’는 배신감의 표현이다? | 엄마는 몰아세우기만 하잖아요 | 대연 엄마는 아들의 잘못에 화가 난 걸까? | 나는 믿어주는 엄마인가, 불신하는 엄마인가 | 아이들이 바락바락 대드는 이유 | ‘화’도 사람 봐가며 낸다 | 엄격하게 가르치는 것과 화내는 것은 다르다 | 왜 용우는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았을까? | 화를 내면 망친 그림이 돌아올까?
마음습관 바꾸기_화내지 말고 한 걸음 물러서라

2. 공부가 싫어지게 만드는 주문
잔소리, 잘되라고 하는 말? | 애가 잔소리하게 만든다니까요 | 만화책에 빠진 아이가 한심해요 vs. 엄마는 내 맘 몰라요 | 준희 엄마는 왜 잔소리가 심해졌을까? | 잔소리의 약발 | 오히려 공부하려다 만다? | 목까지 치미는 잔소리를 꾹 참았더니?
마음습관 바꾸기_잔소리 대신 자녀의 공부 환경부터 만들라

3. 엄마는 그렇게 잘해요?
왜 아이들은 부모와 이야기하기 싫어할까? | 제 얘기도 들어주세요 | ‘이야기하자’는 말, 정말 부담스러워요 | 어떻게 하면 자녀와 마음을 터놓을까? | 나쁜 길로 빠질까봐 따끔하게 이른 건데 | 침대 밑에서 판타지 소설 발견한 현수 엄마의 대처법
마음습관 바꾸기_말하기 전에 귀를 열어라


chapter (2) 하라는 대로 해! ‘못 미더워’- 과잉보호, 권위, 강요
4.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요
혼자 못하니 도와줘야죠 | 불안해서 어떻게 보고만 있어요? | 혼자 하게 둔 적 있어요? | 엄마가 공부를 방해했다? | 엄마가 해결해줄 줄 알았어요 | 상류층 외동딸이 장학금을 목표로 공부한다? | 엄마가 달라지면 아이는? | 부모의 역할은 밥상을 차리는 것
마음습관 바꾸기_엄마는 마라토너가 아닌 페이스메이커로 뛰어라

5. 권위를 세울까, 친구처럼 대할까
자녀를 친구처럼 대하라? | 민지는 엄마를 어떻게 생각할까? | 부모는 부모다워야 한다? | 부모와 사이좋은 자녀, 학업 성적도 높다
마음습관 바꾸기_권위 없이 교감하라

6. 꿈도 맘대로 못 꿔요?
현실도 모르고 꿈을 고집하니? | 의견 차이인가, 말하는 태도의 문제인가 | 부모의 욕심에 자녀의 등이 휜다 | 부모 뜻 따라 의대 선택, 방황 끝에 건축과로 | 대학부터 가고 보자? | 아이가 공부에 의지가 없는 까닭 | 부모는 인생 선배이자 도우미
마음습관 바꾸기_자녀의 꿈에 힘을 실어주어라


chapter (3) 내 아이만 뒤처질까 두려워요 ‘못 따라가’- 비교, 조급, 군중심리
7. 그 친구만큼 하기 싫은 줄 아세요?
비교당하는 두 아이 | 다른 아이‘보다’ 더 잘해야 하는데 | 우리 애보다 못하던 아이에게 지는 게 한심해요 | 넌 아무리 해봐야 안 돼 | 분발하라고 비교했을 뿐이다? | 희망은 평균 이하의 성적도 상위권으로 끌어올린다 | 비교는 열등감 촉진제 | 내 아이 자존심, 엄마가 지켜주자
마음습관 바꾸기_‘너는 특별하다’는 희망을 주어라

8. 귀는 얇고 마음은 바쁘고
복잡한 모의고사 성적표, 학부모 노릇도 어렵다 | 아이 성적이 오를 때 가장 즐거워요 | 갈 길 바쁜 엄마 마음 몰라준다? | 자녀의 공부 질병에는 처방보다 진단이 먼저다 | 공부에도 기초 체력이 필요하다 | 한 과목만 확실하게 잡아라 | 성적이 떨어지고 오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 | 오늘도 바쁘게 뛰지만 결과는?
마음습관 바꾸기_성적보다 실력을 키워라

9. 남들 하는 만큼은 해야죠
놀더라도 학원가서 놀아라 | 좋다는 학원 전전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요 | 떠도는 정보에 귀가 얇아진 까닭 | 주위의 조언자, 돌팔이인가 명의인가 | 소문난 선생님, 학습 효과 뛰어날까? | 정보는 왜곡된 소문을 동반한다 | 과다 정보, 버릴 것이 반이다 | 특목고의 소문과 진실 | 자녀의 공부 수준부터 파악하라
마음습관 바꾸기_내 아이를 위한 맞춤 코칭을 하라

에필로그_엄마는 리더가 아니라 컨설턴트다
결문_공부를 시키려 말고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워라

책 속으로

책 속에서 자녀를 잘 키워 주변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듣는 어머니가 있었다. 기자가 인터뷰하러 갔는데, 그 어머니는 별로 할 말이 없다며 손사래를 치더니 이 한 마디만 했다. “그저 항아리가 아니라 유리잔이라 생각하며 아이를 대했습니다.”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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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자녀를 잘 키워 주변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듣는 어머니가 있었다. 기자가 인터뷰하러 갔는데, 그 어머니는 별로 할 말이 없다며 손사래를 치더니 이 한 마디만 했다. “그저 항아리가 아니라 유리잔이라 생각하며 아이를 대했습니다.” 유리잔이라면 깨지기 쉬운 물건이라 늘 조심하며 다루는 것인데, 자녀도 그처럼 조심조심 고이고이 키웠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말을 듣고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물론 아이의 일상이나 생활습관 같은 것은 투박한 항아리처럼 까다롭지 않게 키워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어머니가 유리잔이라고 표현한 말에는 중요한 뜻이 담겨 있다. 아직 성숙하지 않은 아이들 마음은 작은 충격과 상처에도 쉽게 금이 가는 유리잔 같다는 것이다. 함부로 화내지 않고, 쓸데없이 건드리지 않고, 조심스럽게 다루다보면 스스로 귀한 그릇이 될 수 있는 힘을 서서히 갖추게 되는 것은 아닐까.
― p. 53

부모가 정작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자녀의 공부가 얼마만큼 되어 있는지 파악하고, 부모가 갖고 있는 정보와 연결하는 것이다. 아이의 성적은 중위권 아래인데 상위권 대학에서 요구하는 정보에 아이를 맞추려고 안간힘을 쓴다면, 갖고 있는 정보는 무용지물이 될 뿐이다. 어느 학원에서 아이들 학습법 설명회를 하는데 강사가 흥미로운 발언을 했다. “아직 학년이 어릴 때, 조금이라도 말 잘 들을 때 아이를 잡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공부할 기회를 없을 것이다.” 이 말에 대부분의 엄마들이 무릎을 탁 치면서 “맞아!”라고 외쳤다. 전문가가 해주는 정보라는 확신을 갖고 믿어버렸기 때문이다.
많은 부모가 입시라는 전쟁터에 자녀를 내보내면서 ‘아이가 얼마나 힘들까’를 생각하여 그 힘든 마음을 다독이는 것이 아니라, ‘왜 우리 아이는 더 잘할 수 있는데 이만큼밖에 안 할까’라는 생각에 화를 낸다. 그래서 같이 넘어야 할 고지를 잊고 아이와 갈등만 깊어지는 기현상을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된다.
― p.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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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공부 잘하는 아이는 엄마의 마음습관이 만든다! 대치동 입시 전문가가 부모 교육에 목숨 건 사연 대치동 한복판에서 입상 상담 1,000회! 자녀 공부 문제의 99%는 엄마의 마음습관에서 비롯되었다 대한민국 엄마들은 바쁘다 엄마들은 바쁘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공부 잘하는 아이는 엄마의 마음습관이 만든다!
대치동 입시 전문가가 부모 교육에 목숨 건 사연
대치동 한복판에서 입상 상담 1,000회!
자녀 공부 문제의 99%는 엄마의 마음습관에서 비롯되었다


대한민국 엄마들은 바쁘다
엄마들은 바쁘다.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자녀에게 도움이 될 방법들을 찾느라 이곳 저곳을 기웃거린다. 좋은 학원, 훌륭한 선생님을 찾아 다니고 입시 설명회 등도 놓치지 않으려고 시간을 쪼갠다. ‘내가 조금만 더 애쓰면 우리 애 앞길이 달라질 텐데’ 하는 생각에 마음 놓고 쉴 수도 없다. 게다가 해마다 교육 정책이 바뀌고, 이런저런 공부법이 쏟아져 나오는 통에 엄마들의 마음도 조급해졌다. 그런데 그렇듯 애쓰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까? 저자가 만나본 엄마와 아이들은 대부분 우울했다. 나름대로 잘 해보려고 애쓰지만 엄마와 자녀의 관계는 실타래처럼 꼬여 있었다. 특히 공부와 성적을 둘러싼 갈등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도 같았다.

돈 있는 부모가 자녀 교육에 성공한다?
엄마는 자녀를 유능하고 강인한 사람으로 만들려는 마음뿐이다. 그래서 공부도 공부지만 값비싼 정신교육 프로그램 캠프도 마다하지 않고, 함께 여행도 하면서 체험학습에 열을 올리기도 한다. 어떤 여건과 환경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성적이 결정된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 역시 돈 많고, 잘난 부모,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투자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자녀를 명문대에 보낼 수 있다고 떠들어댄다. 그렇다면 저자가 만난 대치동 아이들은 모두 행복하고 공부를 잘할까? 놀랍게도 저자가 상담을 통해 만나본 아이들 중에는 마음의 상처와 압박감만 가득 안은 채 들러리로 살고 있는 아이들이 많았다. 그 아이들에게서 공부 의욕은 찾아볼 수 없었다. 도대체 왜?

문제 엄마는 있지만, 문제 아이는 없다!
우리 사회와 부모는 아이들에 대해 왜곡된 시선을 갖고 있다. 아이들이 공부할 의욕이나 의지가 부족하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가 만나본 학생들 대부분은 열심히 공부해서 잘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었다. 다만 부모의 욕심만큼 쉽게 공부 문제를 풀어 나가지 못하고 있을 뿐이었다.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에게 문제가 있다며 상담을 신청하고 자녀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지적하기에 바빴다. 자녀가 잘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모든 희생을 감수했는데, 그 결과가 자신의 뜻과 같지 않아서 실망하다 못해 분노에 가까운 감정도 갖기도 했다. 그런데 바로 그러한 엄마의 마음이 자녀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 아이들의 정서가 불안해지고, 그 결과는 대부분 성적 하락으로 이어진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 교육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대치동. 그 한복판에서 치열하게 학생들의 성공적인 인생 설계에 도움을 주기 노력해왔던 저자는, 아무리 좋은 사교육 기회를 제공하더라도 오히려 역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음을 알고 매우 놀랐다. 쉽게 자녀를 명문대에 진학시키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정말 헌신적으로 노력했지만 점점 떨어지는 자녀의 성적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부모들이 더 많았다. 비슷한 사교육 환경임에도 왜 학생들의 실력과 성적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일까? 그 비법은 바로 ‘가족 간의 사랑’에 있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19,16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학업 성취도 분석 결과, 초등학생의 경우 부모와 학교 공부를 주제로 대화를 하는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 사이의 점수 차이가 무려 평균 26.4점이었다(과목별로는 수학 21.8, 국어 17.7, 사회 16.6, 과학 15.5). 이런 차이는 중고등학생도 거의 같았다. 교육의 성패는 교육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와 자녀 사이의 정서의 문제가 핵심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청소년 문제와 사교육을 줄일 수 있는 근본적인 해법이 될 수 있음을 저자는 역설하고 있다.

공부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엄마의 마음습관!
《내 아이의 공부를 망치는 엄마 마음습관》은 아이들에게 공부에 대한 의욕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존재, 엄마에 대한 이야기이다. 평소 엄마가 아이를 대하면서 하는 말 한 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어떤 영향을 미치고, 엄마가 어떤 마음습관으로 자녀를 대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마음자세와 미래가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를 다양한 일화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엄마는 자식이 잘되기를 늘 바란다. 그리고 자녀가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서 사회 속에서 우뚝 서기를 바란다. 《내 아이의 공부를 망치는 엄마 마음습관》은 그러한 엄마의 순수한 마음을 살려서, 지극한 정성과 사랑을 왜곡시키는 나쁜 마음습관에서 벗어나 엄마와 자녀가 함께 행복하게 공부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그 길은 그리 어렵지 않다. 엄마들이 자신의 마음습관을 돌아보고, 독이 된 말과 행동이 무엇인지 알고 달라지려 노력하는 바로 그 순간, 치유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자식을 사랑하는 엄마가 일부러 자녀에게 몸에 나쁜 것을 먹일 리 없듯이, 자식 잘못되라고 일부러 상처를 주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엄마에게 희망이다. 내 아이의 진정한 성공을 위해 부모가 주목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자녀를 성공으로 인도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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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정연 님 2008.04.18

    마음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자녀에게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면 아이는 부정적인 힘을, 긍정의 태도를 보이면 아이들은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받는다

회원리뷰

  • 엄마라는 이름의 의미 | ci**1111 | 2008.12.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어느 덧, 2008년의 끝자락에 와 있다. 2008년은 나에게 여러가지로 생소한 일들을 경험하게 하는 나날들이었다. 그러한 변...

    어느 덧, 2008년의 끝자락에 와 있다. 2008년은 나에게 여러가지로 생소한 일들을 경험하게 하는 나날들이었다. 그러한 변화 속에서 난 참 많이도 갈팡질팡 했던 것 같다.

    특히 나의 첫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과 더불어 시작된 1학년 엄마로서의 생활은 그야말로 실망과 한숨과 또 회환의 시간들이었던 같다.

     

    처음 아이를 낳았을 때의 그 마음가짐. 난 어떤 엄마가 되고 싶다라는 희망. 내 아이는 어떤 사람으로 자라 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사실 여기에 학교 성적은 없었다. 공부 잘 하는 아이, 공부 잘 시키는 엄마... 이런 건 결코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 동안의 나는 단 이 2가지만을 바라고 바랐던 것 같다. 물론 마음처럼 현실이 따라 주지 않았기 때문에 너무 많이 힘들었지만 말이다.

    그렇게 달려오던 1년의 끝에서 비로소 뭔가 잘못 되어 가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다시 행복한 나와 우리 아이가 되기 위해 고민과 조언과 참고 자료들을 구하기에 이르렀다.  이렇게 해서 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초등학교 1학년. 참 순수하고 호기심 많고 자유로운 나이다. 무한한 가능성과 용기와 상상력과 더불어 나름의 혼란과 힘겨움이 혼재하는 시기일 것이다. 그런 아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엄마 만의 잣대로 엄마 만의 시야를 강요했던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내 아이는 나보다 더 강해질 수 있고

    내 아이는 나보다 더 넓은 세상을 대할 것이며

    내 아이는 나보다 더 많은 꿈들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왜 외면하고 인정하지 않았던가.

    이러한 사실들을 이 책을 읽으며 세삼 깨닫고 마음 속에 깊이 새기게 된다.

     

    책을 읽는 내내 놀란 가슴을 어루만져야 했다. 그동안 무심코 내 감정에 휘둘려 행했던 모든 행동들이 이토록이나 아이에게 큰 영향을 주고 또 이토록이나 어리석은 짓이었던가 하는 생각에 어찌할 바를 몰라 서성이기도 했다. 너무 늦은 건 아닐까. 이미 틀어져 버린 것은 아닐까. 조바심이 났다.

    하지만 다시 마음을 가라앉혔다. 누구 말대로 교육은 완성이 없다. 진행형일 뿐이라고... 그렇기에 얼마든지 새롭게 시작할 수 있고 좋아질 수 있다고 믿기로 했다. 한결 마음이 가벼워진다.

     

    이 책의 저자는 저 교육의 메카라는 대치동에서 상당히 많은 상담을 통한 데이타를 기반으로 엄마들의 마음을 분석하고 지적하고 올바른 행동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다양하고 풍부한 데이타들은 모든 엄마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유형들을 만들어 낸다. 그러기에 더더욱 신뢰할 수있으며 무릎을 치는 공감을 얻어 낼 수 있다. 마치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거의 같은 말, 같은 행동, 그리고 같은 오류들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그 속에서 얼만큼의 깨달음과 그 깨달음을 실천하는 정도에 따라 아이와 소통이 잘 되는 부모와 그렇지 못한 부모(안 좋은 부모라는 말을 쓸 수가 없다. 안 좋은 부모가 세상에 있을까 하는 의구심때문이다.)로 나뉘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엄마, 어머니, 부모.

    그 이름은 참으로 값지고 가치 있는 이름이다. 그런 이름이 나에게 주어졌다는 것에 대해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엄마는 리더가 아니라 컨설턴트가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본문 중에서). 이 말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단순히 학습적인 부분에서 매니저격인 역할에 치중하는 일로 이 값진 이름을 써 버릴 것인가. 그러고 싶지 않다. 기나 긴 인생을 살아가면서 햇살과 구름과 눈보라와 폭풍, 진흙탕에서 구를 수도 있는 기나긴 여정을 걸어감에 있어 스스로 행복할 수 있고 스스로 모든 역경들을 이겨 낼 수 있는 지혜를 먼저 태어난 사람으로써 아이에게 가르쳐 주는 그런 엄마가 되고 싶다. 내 아이가 평생을 살면서 모든 힘의 원천이 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 주는 그런 엄마가 되고 싶다.

     

    올 겨울 방학은,

    책상에 앉아 있는 아이의 뒤통수를 바라보기 보다는 아이의 맑은 눈을 더 많이 바라보고,

    내 말을 하기 보다는 아이의 재잘거림에 귀 기울이고,

    여기저기 끌고 다니기 보다는 자유롭게 마음껏 뛰노는 아이를 지켜보며,

    아이도 나도 자유와 편안함을 만끽해 보리라.

     

     

     

     

    자녀에게 조급증을 보이는 엄마의 특징

     

    1.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한다. 내 아이가 남들에게 뒤떨어져 보이는 걸 견딜 수 없다.

    2. 매사가 부정적이어서 '좋아질거야'보다는 '저러다 큰일 나지'라는 생각에 조급해진다.

    3. 책임을 타인데게 떠넘긴다. 공부를 잘 못하는 것도 아이 탓, 또는 배우자 탓(유전자)으로 돌린다. 자신은 할 만큼 다 하고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본문 p 202)

     

     

    정보나 소문을 지나치게 믿는 엄마의 특성

     

    1. 아이를 위해 뭔가 노력하고 있다는 걸 과시하고 싶다.

    2. 자기 판단기준이 분명하지 않아서 무러 해야 좋을지 모르고 늘 불안하다.

    3. 체면을 중요하게 여기고 아이 중심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모두 별로라고 하는 학원에는 설사 아이가 맞는다고 해도 보낼 수 없다.

    4. 정보가 약하면 불리하다는 얘기를 모주건 믿고 헛소문까지도 중요한 정보라고 생각한다.

    (본문 p230)

     

    ***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때마다 읽어 보려고 적어 둔다.

     

     

  •   불과 5년전만 해도 이런 책은 과거 나의 얘기 혹은 남의 얘기로 생각하고 흘려넘겼다. 그런데 지금은.. 나...
     

    불과 5년전만 해도 이런 책은 과거 나의 얘기 혹은 남의 얘기로 생각하고 흘려넘겼다.

    그런데 지금은..

    나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직은 취학전이지만

    곧 닥칠 나의 이야기가 된 것 같았다.

    부모가 된다는 게 결혼하면 당연하게 주어지는 역할 아닌가...

    그런데 당연하고 소중한 그 역할에 누구도 미리 대비하는 사람은 없다.

    얼떨결에, 준비도 채 마치지 못한채 그렇게 부모가 되어 아이를 키우는 것이다.

    그래서 좋은 부모의 본을 바로 윗세대나 주변의 부모들의 모습에서 보고 따른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그렇듯 자식을 위해서 하나라도 더 알아내서 좋은 것을 주고 싶을 뿐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보면..방법이 서투르고 자식에게 꼭 맞는 교육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그러니까..나도..그렇게 해야한다는 것은 정말 위험천만한 일인 것이다.

     

    이 책에 보면 정말 아이의 입장 그리고  부모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살펴준다.

    말로 어찌 표현 못했던 것을 간결하게 잘 표현해 주고 있다.

    부모와 자식간의 상호작용이 어느 한편에서 치우쳐 버리면 아무리 좋고 도덕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불편한 것이 되어 버린다. 

     

    공부를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는 게 아니었다.

    아이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치는 부모의 태도, 마음가짐이

    아이를 공부를 잘 하게 할 수도 못하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그 아이가 성장하여 심신이 건강한 사람으로 자라나게 까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여러가지 실례를 들어가며 기술해 놓은 것을 읽다보면 나의 어릴 적 그랬었지 하는 생각도 들고,

    때론 현재 우리 아이와 겪고 있는 문제점도 연관이 되어 좋은 방향을 제시해 주기도 한다.

    '엄마'라는 굉장한 특권을 누리는데만 쓰지 말고 '아이'의 권리도 챙겨주어야 겠다.

    진정 우리 아이가 나로 인해 공부하는데 방해되는 요인이 없는가 먼저 살펴봐야 겠다.

    주는 것보다 덜어주는 것이 더 필요한 시점이다.

    가끔 '엄마'의 권위가 내세워질라 치면 책을 다시한번 곱씹어 봐야겠다.

  • 사춘기의 아이와 갈등이 심할 때 돌팔구가 되어 준 것이 바로 이 "엄마 마음습관"이다. 유달리 얌전하고 공부도 잘하던 아이라...

    사춘기의 아이와 갈등이 심할 때 돌팔구가 되어 준 것이 바로 이 "엄마 마음습관"이다.

    유달리 얌전하고 공부도 잘하던 아이라 우습게 지나가려니 싶어 별 준비 없이 맞이한 사춘기..

    언성이 점점 높아지고, 매일 방문이 쾅쾅 닫히고 급기야는 아이가 입을 다물어 버렸다.

    엄마 속을 뒤집어 놓으려는지 공부도 뒷전이 되었다.

    그러던 차에 "엄마 마음습관"을 접하게 되었다.

    얼른 사춘기가 지나가고 아이가 달라졌으면 하는 바램을 완전히 깨는 가르침..엄마가 바뀌어야 한단다.

    충격이었다. 제목을 다시 보니 "내 아이의 공부를 망치는 엄마마음 습관"

    그랬다. 누구나 겪는 사춘기를 저리도 힘들게 만든 건 바로 "엄마의 나쁜 마음습관" 때문이었다.

    무엇보다도 내 아이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다는 걸 깨달았다.

    많은 걸 깨달았지만 아직은 많은 것을 바꾸지 못했다.

    하지만 부진한 중간고사 성적을 보고 조바심 치지 않는 여유를 갖게 되었다.

    나의 나쁜 마음습관을 버렸기 때문에 내 아이에 대한 신뢰와 희망을 갖게 된 것이다.

    더 일찍 깨달았더라면 싶기도 하지만 이제라도 알고 바꿀 수 있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싶기도 하다.

    사춘기를 전후로 특히 공부에 관해 갈등이 많은 엄마라면 이 책을 적극 권하고 싶다.

    아이와 엄마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깨달음을 얻기 바란면서..

     

     

     

     

  •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어렸을 때 엄마가 나에게 했던 말들, 엄마의 말 한마디에 웃고, 울고, 짜증내고 기뻐했던 일들이 무수...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어렸을 때 엄마가 나에게 했던 말들,

    엄마의 말 한마디에 웃고, 울고, 짜증내고 기뻐했던 일들이 무수히 떠올랐다.

    지금은 이미 다 커버린 성인이지만, 그래도 어렸을때의 추억들은(?) 잊을수가 없는 것 같다.

     

    아이를 겉으로만 보기에 건강하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정말 심리적으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게 아닐까?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많은 엄마들이 최고 우선순위로 두는 공부라는 것에 대해

    정서적으로 다가가서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준게 참으로 새롭게 느껴졌다.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기 전에,,

    정말 아이와 따듯하고 친구같은 든든한 조언자로서의 엄마 역할을 하기 위해 꼭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완전 강추!!!!!!!!

    무엇보다,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이라서 좋았던 것 같다.

     

    읽어보면 절대 후회하지는 않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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