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북캉스 선물주간(8월)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내가 만든 카드로 BOOK FLEX
  • 교보인문학석강 정혜신 작가
  • 손글씨스타
  • 교보아트스페이스 7-8월 전시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인플루언서 마케팅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56쪽 | | 151*211*24mm
ISBN-10 : 8901219646
ISBN-13 : 9788901219646
인플루언서 마케팅 중고
저자 테드 라이트 | 역자 김상겸 | 출판사 리더스북
정가
14,500원
판매가
13,050원 [10%↓, 1,45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7년 10월 2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이 상품 최저가
7,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3,050원 [10%↓, 1,45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신간) 인플루언서 마케팅 상식과 통념을 깬 입소문 전략-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91 배송비까지 추가 지불하면서 구판이 아니면 취소해 달라고 주문직후 미리 말씀을 드렸는데도 다른 제품이 왔습니다. 고지 없는 배송지연에, 아직까지도 판매자 문의는 확인도 안 하셨고요. 5점 만점에 1점 shimeun*** 2020.07.31
390 수령하는데 사흘 정도 걸렸지만, 품질은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0000aga*** 2020.07.30
389 빠른배송 좋은 책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ol*** 2020.07.28
388 아직 받지는 않았지만, 서비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tj*** 2020.07.28
387 5점 만점에 5점 ev*** 2020.07.2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효과는 없고 큰돈만 드는 마케팅은 그만! 이제는 활발히 움직이는 ‘진짜 입’들을 활용할 때다! 남들 하는 입소문 마케팅 방법은 다 해보는 것 같은데 어떤 상품은 엄청난 입소문을 부르고, 또 어떤 상품은 아무 효과 없이 돈만 쓰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비셀, AT&T, 네슬레, GM, 팹스트브루잉컴퍼니 등 유수의 대기업과 하버드대학교 및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입소문 마케팅을 자문해온 테드 라이트의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그가 소개하는 성공하는 입소문 마케팅 전략을 만나볼 수 있다.

어떤 계층의 어떤 연령대든, 모든 집단에는 ‘인플루언서(influencer)’라고 불리는 강력한 존재가 있다. 인구의 10% 정도를 차지하는 그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새롭고 흥미진진한 것을 남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어 한다. 트렌드세터나 얼리어답터가 남보다 빠르게 새로운 흐름을 경험하는 것 자체를 중시한다면, 인플루언서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타인과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저자는 이러한 '인플루언서' 개념을 활용해 입소문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은 물론 실용적인 전략들을 아낌없이 들려준다.

숨은 인플루언서를 알아보고 발굴하는 방법부터 브랜드 홍보 대사를 선발하고 입소문 확산에 도움이 되도록 훈련시키는 방법, 빅데이터를 입소문에 활용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팁, 작은 회사에 특화된 입소문 마케팅 노하우 등 지금 당장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담았다. 뿐만 아니라 매출이 바닥을 치다가 화려하게 부활한 맥주, 475% 성장한 초콜릿 우유, 매출이 3배 뛴 레스토랑, 정원 미달이라는 과거를 벗고 지원자가 몰리는 인기 학교로 거듭난 사립학교 등 저자가 맡았던 다양한 프로젝트와 생생한 사례를 통해 귀중한 예산과 자원이 엉뚱한 곳에 투입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테드 라이트
저자 테드 라이트 (Ted Wright)는 미국 비즈니스계가 인정하는 입소문 마케팅 구루이자 최고의 전략가. 햄던-시드니대학교와 시카고대학교를 졸업하고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경영대학원 와튼스쿨에서 공부하던 중, 입소문의 파급력에 일찌감치 주목했다. 이후 ‘피즈Fizz’를 창립해 입소문을 낳는 브랜드나 제품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여기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계층은 누구인지 등 평범한 사람들의 대화를 활용한 마케팅 알고리즘을 오랜 시간 연구해왔다.
AT&T, 팹스트브루잉컴퍼니, 비셀, 인튜이트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입소문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함께하는 기업들의 매출이 3~4배씩 증가하게 만들거나 추락하는 브랜드를 부활시키는 등 놀라운 실적을 보여 업계와 언론의 주목을 받아왔다.
현재 인텔, GM, 네슬레, 하버드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등에서 활발히 강연하며 입소문 전략에 대해 아낌없이 조언을 들려주고 있다.
홈페이지 fizzcorp.com
트위터 twitter.com/tedwrightmedia

역자 : 김상겸
역자 김상겸은 경희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진도 기획관리팀에서 일하다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산업번역원과 렉스코드에서 번역 작업을 했고 잡지 《멘즈헬스》 영문 기사 번역을 담당했다. 옮긴 책으로는 『팀장인데, 1도 모릅니다만』, 『올바른 결정은 어떻게 하는가』, 『꽉 막힌 한쪽 머리를 후려쳐라』 등이 있다.

목차

PART 1 집단의 선택을 좌우하는 그들을 주목하라
1장) 다 노릴 필요 없다, 10%만 공략하라

‘노 마케팅’의 마케팅으로 성공하다 : 팹스트 블루 리본
특명 : 맥주가 이야깃거리가 되게 하라 | 인플루언서, 그들은 누구인가 | 모든 구매 결정 뒤에는 인플루언서가 있다 | 새로움을 먹고 사는 사람들 | [프로가 알려주는 팁] 새로움의 틀 안에 갇히지 마라 | ‘동기’를 무시하면? 입소문이 사라진다! | [프로가 알려주는 팁] 잠재적인 인플루언서를 놓치지 마라

숨은 인플루언서를 찾아내는 두 가지 방법
하나, 통하는 미끼를 내보여라 | [프로가 알려주는 팁] 마케터라면 반드시 스스로에게 물어라 | 둘, 물고기가 있는 곳을 공략하라 | 가장 중요한 것은 ‘판을 깔아주는 것’

그들은 언제 가장 활발히 움직이는가
‘진짜’보다 ‘진정성’ | 적절한 것만 던져주면 알아서 퍼져간다 | 씨앗을 심었다면 진득하게 기다려라

PART 2 강력한 입소문은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2장) 평범한 브랜드는 광고를 하지만 훌륭한 브랜드는 이야기를 나눈다

숨은 그림 찾기처럼 : 슈거랜드의 티켓 이벤트
세상을 바꾼 ‘2온스 문화’
‘맛보기’가 소비자를 자유롭게 하리라
선택의 폭을 넓혀준 기술 혁명
맞서 싸울 것인가, 이용할 것인가
샘플 덕분에 전성기를 맞은 수제 맥주 시장 | 샘플 때문에 쪼그라든 음반 시장 | [프로가 알려주는 팁] 샘플에도 좋은 샘플과 나쁜 샘플이 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로 붙잡아라
기술적 혁신만 혁신이 아니다
샘플로 시작하고 이야기로 마무리하라

3장) 당신이 퍼뜨려야 할 이야기는 따로 있다
어떻게 그 학교는 지원자가 줄을 서게 됐을까
이야깃거리는 대부분 원래부터 존재하고 있다
강력한 입소문을 낳는 이야기의 3원칙
관련성 : 듣고 싶어 하는 것을 들려줘라 | 흥미로움 : 아는 것과 보는 것이 불일치할 때 흥미가 생긴다 | 진정성 : 거짓 없는 진짜배기를 선물하라 | [프로가 알려주는 팁] 가치가 있을 때 밖으로 꺼내라
정말로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엄마와 아이를 동시에 공략한 비셀 청소기 | [프로가 알려주는 팁] 지루한 분위기가 호기심을 부른다
알짜배기 vs 쭉정이, 어떻게 판별할까
하나, 이 커뮤니티가 지닌 영향력은 어느 정도인가 | 둘, 이 커뮤니티의 정보 전달 속도는 어느 정도인가 | 셋, 이 커뮤니티는 얼마나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가 | 넷, 이 커뮤니티에는 얼마나 순수한 열정이 존재하는가
마니아들이 모인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다면
가능한 만큼 솔직해지기 | 모두에게 공평하게 귀 기울이기 |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는 과감히 칭찬하기 | 스스로 속이지 않기 | [프로가 알려주는 팁] 회사 정책을 바꾼 인플루언서의 힘

증폭의 원리 최대한 활용하기
굶주린 야수에게 먹이를 제공하라

PART 3 그들의 이야기에 최고의 전략을 더하라
4장) 브랜드를 위해 싸워줄 강력한 우리 편을 양성하라

브랜드 홍보 대사, 제대로 활용하고 계십니까
각본대로 행동해야 한다 |측정할 만한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
최고의 전사를 만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곳
적합한 사람을 가려내는 테스트 | 프로가 알려주는 팁 긴가민가할 때는 그의 ‘선택’을 주목하자 | [프로가 알려주는 팁[ 브랜드 홍보 대사는 광고 모델이 아니다 | 브랜드 홍보 대사에게 경제적으로 보상해도 괜찮을까 | “이런 걸 기념품으로 가지라고요?” | [프로가 알려주는 팁] 기념품의 두 가지 규칙
악평을 이겨내는 고바야시 마루 테스트
열 살짜리 아이도 이해할 수 있게끔 설명하는 것이 진짜다 | [프로가 알려주는 팁] 경험 많은 사람을 선발하는 것이 무조건 좋을까 | 갓 입대한 신병처럼 철저하게 훈련시켜라

5장) 입소문 효과, 제대로 측정하기
때로는 빙하처럼 더디게 흘러간다
입소문 효과를 측정하는 핵심성과지표
중요한 것은 ‘어떻게’가 아닌 ‘무엇’이다
속 시원한 결과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 [프로가 알려주는 팁] 온라인 vs 오프라인, 입소문에는 어느 쪽이 중요할까 | 사람들이 알고 싶은 것은 따로 있다

6장) 데이터, 그 속에 숨은 이야기를 끄집어내라
알아야 할 것은 ‘왜’에 대한 답이다
시리얼과 차고, 무슨 관계가 있지 | 빅데이터 안의 ‘신호’와 ‘잡음’ 구분하기 | 작은 타깃을 겨냥하면 의미 있는 답이 보인다 | 숨은 이야기를 찾아내는 것은 마케터의 몫이다

7장) 작은 회사를 위한 입소문 전략
일단 두 가지로 나눠본다
사훈으로 호기심을 자극한 피즈의 사례
작은 회사 안성맞춤 입소문 전략 7
입소문은 ‘관계 맺기’에서부터 시작된다 | 하나, 입을 열고 싶다면 무조건 ‘직접’ 만나라 | [프로가 알려주는 팁] 입소문과 ‘추천 수’는 같은 것이 아니다 | 둘,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를 노려라 | 셋, 평범한 마케팅이라도 좋다, 한 끗만 더한다면 | 넷, 브랜드의 특징이 담긴 행동을 취하라 | 다섯, 살아 움직이는 ‘진짜 입’들을 활용하라 | 여섯, 소셜 미디어보다 막강한 그것을 주목하라 | 일곱, 작은 회사만의 독특한 유대감을 형성하라

8장) 입소문 마케팅에 대한 오해 벗기기
통념 1 : 입소문 마케팅이랑 소셜 미디어 관리랑 뭐라 달라?
통념 2 : 입소문 마케팅은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던데?
통념 3 : 파워 블로거들은 알아서 잘 모셔야 한다?
통념 4 : 유명 인사는 곧 인플루언서다?
통념 5 : 얼리어답터는 인플루언서와 같다?
통념 6 : 인플루언서라면 아무런 대가도 받지 않아야 한다?
통념 7 : 로봇이 등장한 시대, 인플루언서는 더 이상 영향력이 없다?

9장) 입소문 마케팅, 그 마지막 관문을 뛰어넘어라
‘왜’라고 묻는 상사, 어떻게 설득할까
틀림 없는 과학적 근거 제시하기 | 직관적으로 깨우쳐 주는 게임들
캐치프레이즈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
제품과 상황에 걸맞은 약간의 유머 | ‘소극적’으로 관심 끌기 | 알아보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시각화’| [프로가 알려주는 팁] 독특한 시각화, 매출 증가율 475%를 달성하다
트레드밀 vs. 시시포스의 바위,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두려워하지 말고 ‘영웅’이 되어라

부록) 전문가 인터뷰
“마케팅 담당자라면 나무보다 숲을 보세요”_ 데이비드 랍존스
“모든 마케팅의 목표는 사람들 사이에서 대화를 이끌어내는 것”_ 에드 켈러

책 속으로

사람들이 입소문 마케팅을 무시하는 것은 그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열 명을 무작위로 골라 제품에 대해 이야기하면 그들 각각이 두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다시 이를 들은 사람들이 또 각각 두 사람에게 전달하는 식의 과정이 끝없이 반...

[책 속으로 더 보기]

사람들이 입소문 마케팅을 무시하는 것은 그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열 명을 무작위로 골라 제품에 대해 이야기하면 그들 각각이 두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다시 이를 들은 사람들이 또 각각 두 사람에게 전달하는 식의 과정이 끝없이 반복되면서 결국 세상 사람들이 제품에 대해 알게 되는 것. 사람들은 이것이 입소문 마케팅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완전히 틀린 생각이다.
_ ‘증폭의 원리 최대한 활용하기’ 중에서

그렇다. 어떤 계층의 어떤 연령대로 이루어진 그룹이든, 모든 그룹에는 ‘인플루언서(influencer)’라고 불리는 강력한 영향력 행사자들이 있다. 인구의 10% 정도를 차지하는 이들은 타고난 성격상 그들이 발견한 새롭고 멋진 것에 대해 지인들에게 말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하다고 느낀다. 작가는 글을 써야 하고, 가수는 노래를 불러야 하는 것처럼 인플루언서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것이다.
_‘‘노 마케팅’의 마케팅으로 성공하다: 팹스트 블루 리본‘ 중에서

나는 경찰들이 단골로 드나드는 술집에서 이를 완벽하게 보여주는 장면을 우연히 목격한 적이 있다. 이 술집에 있는 경찰들은 하나같이 팹스트 블루 리본을 마시고 있었다. 때마침 훈련생과 훈련 교관이 함께 들어왔다. 교관은 당연히 팹스트 블루 리본을 시켰지만 훈련생은 밀러 라이트를 주문했다.
순간, 레코드판 위를 바늘이 긁고 지나가는 것 같은 분위기가 펼쳐졌다. 팹스트 블루 리본을 마시던 모든 경찰들이 일제히 대화를 중단하고 괴상한 맥주를 시킨 풋내기를 쳐다본 것이다. 결국 신참은 다른 사람들의 못마땅한 표정을 알아차리고 주문을 바꿨다. 소리 내어 말하진 않았지만, 이 술집의 단골 경찰들이 훈련생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는 아마 이랬을 것이다.
“네가 우리 모임의 일원이 되려면, 우리랑 같은 맥주를 마셔야 해.”
_ ‘샘플로 시작하고 이야기로 마무리하라’ 중에서

몇 년 전 청소기 브랜드 비셀에서 찾아와 그들의 신제품에 대한 입소문을 퍼뜨려달라고 요청했다. 당시는 이미 수동식 청소기인 비셀 제품의 매출이 차츰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다른 제품과 달리 진공청소기 애호가들의 모임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다. 나와 피즈의 동료들이 참석할 수 있는 진공청소기 파티 같은 것도 없었고 활성화된 진공청소기애호가들의 온라인 커뮤니티도 없었다. 이 제품에 대한 소식을 공유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한 사람들의 공동체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창의적인 방법이 필요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 청소기에 대해 이야기할 만한 내용은 충분했다. 이 제품은 자질구레하게 바닥에 흩어져 있기 쉬운 골치 아픈 물건들을 말끔히 청소할 수 있었다. 아주 작은 캐릭터 인형 액세서리나 키티 리터kitty litter(고양이 변기에 깔아주는 모래 제품), 솔잎, 레고 같 은 것들을 떠올려보라.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연령대의 아이가 있다면, 레고 블록을 밟는 것이 얼마나 짜증나는 일인지 잘 알 것이다. 그런데 이 청소기를 활용하면 이런 자질구레한 것들을 깔끔하게 처리하기 쉬웠다. 또한 이 청소기는 모터가 없어서 그 어떤 진공청소기보다 조용하다는 장점도 갖고 있었다.
우리는 이 청소기를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 앞으로 가져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가정에서 청소와 관련된 제품을 사는 주체는 대부분 엄마들이다. 또한 어린아이들은 무수히 많은 작은 조각들로 구성된 장난감을 가지고 놀 가능성이 아주 높다. 게다가 어린아이들은 낮잠을 자기 때문에 엄마들은 가능한 한 조용히 청소하는 경향이 있다.
때마침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대부분의 엄마들은 크리스마스트리에서 떨어지는 솔잎과 여기저기서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1월은 진공청소기 매출이 가장 높은 달이다). 이 성가신 솔잎들을 상대로 비셀 청소기 가 얼마나 효과적인지 입증하려면 어디가 좋을까? 크리스마스트리 농장? 하지만 농장은 시내에서 너무 먼 데다 청소기를 사용하기에는 그다지 좋은 환경이 아니었다. 그럼 길거리에서 크리스마스트리를 팔고 있는 사람들의 옆자리는 어떨까? 이 역시 청소기의 성능을 입증하기에 좋은 장소는 아니었다. 만일 야외에서 비라도 오면 어쩌겠는가?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바로 이것이었다. 산타에게 선물을 받기 위해 아 이들이 줄을 서 있는 곳은 어떨까? 산타 할아버지는 쇼핑몰 한쪽 의자에 앉아 있고,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벨벳 로프를 따라 줄을 서서 천천히 움직이는 그곳 말이다. 저 로프의 맞은편 카펫 위에 솔잎과 장난감을 잔뜩 흐트러뜨려 놓고 직접 청소기의 성능을 보여 주면 어떨까?
_ ‘정말로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지금까지의 입소문 마케팅은 모두 잊어라! 상식과 통념을 깬 입소문 전략 『마켓 4.0』의 필립 코틀러, 『보랏빛 소가 온다』의 세스 고딘이 추천하고 미국 비즈니스계가 열광한 기상천외한 입소문 전략의 모든 것! SNS가 일상이 되면서 ‘입소문’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지금까지의 입소문 마케팅은 모두 잊어라! 상식과 통념을 깬 입소문 전략

『마켓 4.0』의 필립 코틀러, 『보랏빛 소가 온다』의 세스 고딘이 추천하고 미국 비즈니스계가 열광한 기상천외한 입소문 전략의 모든 것! SNS가 일상이 되면서 ‘입소문’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은 이제 많다. 해시태그나 댓글 이벤트로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하거나 체험단을 모집해 후기를 작성하는 등 입소문을 퍼뜨리기 위한 판매자들의 노력도 눈물겹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상하다. 열심히 노력한 끝에 얻어낸 SNS의 ‘좋아요’ 숫자를 생각하면 입소문은 벌써 퍼지고도 남았어야 한다. 그런데 왜 실제 매출은 변함이 없는 걸까? 남들 하는 입소문 마케팅 방법은 다 해보는 것 같은데 어떤 상품은 엄청난 입소문을 부르고, 또 어떤 상품은 아무 효과 없이 돈만 쓰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무조건 많은 사람에게 퍼뜨리는 것이 최선이다”, “입소문에서는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훨씬 중요하다” 등의 통념을 명쾌하게 깨뜨리며 성공하는 입소문 마케팅을 알려주는 책이다. ‘미국 최고의 입소문 전략가’로 불리는 저자 테드 라이트는 ‘인플루언서’ 개념을 활용해 입소문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은 물론 실용적인 전략들을 아낌없이 들려준다. 숨은 인플루언서를 알아보고 발굴하는 방법을 비롯해 온·오프라인에서의 이들을 활용하는 전략, 입소문 마케팅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팁, 작은 회사에 특화된 맞춤 노하우 등 가장 정확하고도 효과적인 입소문 전략이 다양한 실제 비즈니스 사례와 함께 상세하게 펼쳐진다.

올바른 이해와 전략이 없이는 입소문이 절대로 널리 퍼질 수 없다. 반대로 인플루언서의 개념과 입소문의 작동 원리만 제대로 파악해도 큰돈 들이지 않고 놀라운 성과를 올릴 수 있다.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데 매체 광고와 스타 마케팅의 영향력은 점점 줄어드는 시대다. 입소문 전략은 바로 이런 정글 같은 비즈니스 환경을 헤쳐 나가도록 돕는 강력한 승부수가 되어줄 것이다.

“입소문 마케팅, ‘제대로’ 하고 계십니까?”
AT&T, 네슬레, GM, 비셀, 하버드, 스탠퍼드의 ‘입소문 멘토’ 테드 라이트가 들려주는
상식과 통념을 깬 입소문 전략

대부분의 사람들은 몇 명을 무작위로 골라 제품에 대해 이야기하면, 그들 각각이 두세 명에게 이야기하고 다시 이를 들은 사람들이 또 각각 두세 명에게 전달하는 식의 과정을 반복하면서 입소문이 퍼진다고 생각한다. 심지어는 입소문 마케팅을 소셜 미디어 관리와 같은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미국 최고의 입소문 마케팅 구루’로 불리는 테드 라이트에 따르면 이는 완전히 잘못된 시각이다. 비셀, AT&T, 네슬레, GM, 팹스트브루잉컴퍼니 등 유수의 대기업과 하버드대학교 및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입소문 마케팅을 자문해온 그는, 집단 내에 정보가 널리 알려지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퍼뜨리느냐보다 ‘누가’ 퍼뜨리느냐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한다. 입소문의 열쇠를 쥐고 있는 핵심 존재부터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쩌면 지금까지 입소문 마케팅 방법이라며 실행했던 것들이, 실상은 입소문과 아무 상관없는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잘못된 방법은 과감히 던져버려라. 이제는 진짜 전문가가 들려주는 제대로 된 전략을 시작할 때다.

“집단의 선택을 좌우하는 그들을 주목하라!”
입소문의 숨은 주역 ‘인플루언서’에 대한 명쾌한 인사이트

어떤 계층의 어떤 연령대든, 모든 집단에는 ‘인플루언서(influencer)’라고 불리는 강력한 존재가 있다. 인구의 10% 정도를 차지하는 그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새롭고 흥미진진한 것을 남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어 한다. 트렌드세터나 얼리어답터가 남보다 빠르게 새로운 흐름을 경험하는 것 자체를 중시한다면, 인플루언서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타인과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인플루언서들은 그들이 알고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그들의 영향력 네트워크와 보다 효과적으로 결합해 집단 내에 퍼뜨린다. 그런 점에서 인플루언서들의 전달은 판매자가 대놓고 광고하는 것보다 고객의 거부감이 덜하며 판매에도 훨씬 효과적이다.
이 책은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인플루언서의 존재를 밝혀내고 이들과 입소문의 상관관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며, 이들을 마케팅에 십분 활용하는 방법을 상세히 들려준다. 무조건 많은 사람에게 입소문을 퍼뜨리려는 비효율적인 전략은 이제 옆으로 치워두자. 인플루언서의 개념만 확실히 파악해도 귀중한 예산과 자원이 엉뚱한 곳에 투입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입소문을 낳는 이야기는 따로 있다!”
가만있어도 인플루언서가 알아서 퍼뜨려주는 이야기의 법칙

인플루언서들은 가치 있는 정보의 공유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만약 어떤 이야기가 새롭고 흥미로우며, 타인에게 전달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주저 없이 그것을 알리는 데 앞장선다. 이런 맥락에서 테드 라이트는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인플루언서에게 제공해야 입소문이 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입소문을 낳는 이야기의 조건이 따로 있다는 점이다.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내용이어야 하며, 아는 것과 보는 것이 불일치하도록 만들어야 하고, 진정성이 내재돼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의 3원칙’이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이 3원칙을 하에서 어떤 내용을 어떤 식으로 사람들에게 전달할 때 입소문이 가장 성공적으로 확산되는지를 상세하고 명쾌하게 들려준다.
가만있어도 우리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저절로 퍼져나가길 바라는가? 그렇다면 무엇보다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며, 흥미롭게 공유할 법한 이야기를 고민하라. 이것이야말로 인플루언서들의 눈길을 대번에 잡아끌며 입소문을 낳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될 것이다.

“아무 효과 없는 전략은 이제 그만!”
지금 당장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답과 생생한 사례들

입소문 마케팅에 있어 인플루언서와 이야기의 중요성을 알았다면, 이제 이 두 요소를 활용할 구체적인 전략이 관건이다. 이 책 곳곳에는 숨은 인플루언서를 알아보고 발굴하는 방법을 비롯해 브랜드 홍보 대사를 선발하고 입소문 확산에 도움이 되도록 훈련시키는 방법, 빅데이터를 입소문에 활용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팁, 작은 회사에 특화된 입소문 마케팅 노하우 등 지금 당장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매출이 바닥을 치다가 화려하게 부활한 맥주, 475% 성장한 초콜릿 우유, 매출이 3배 뛴 레스토랑, 정원 미달이라는 과거를 벗고 지원자가 몰리는 인기 학교로 거듭난 사립학교 등 테드 라이트가 맡았던 다양한 프로젝트와 생생한 사례를 펼치며 기업과 마케팅 담당자들이 겪을 시행착오를 줄여준다.
소비자들은 더 이상 화려한 광고를 믿지 않는다. 이보다는 자신이 믿을 수 있는 가까운 누군가의 추천과 경험을 신뢰한다. 그런 면에서 입소문 전략은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마케팅 방법 중 하나다. 이제 효과는 없고 큰돈만 드는 마케팅은 그만두자. 대신 그 어떤 것보다 살아 숨 쉬며 활발히 움직이는 ‘진짜 입’들을 활용할 때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상한 책이다.  마케팅하는데 돈 쓰지 말고, 시간을 두고 인내하라고 한다. 쓰는 용어도 다르...

    이상한 책이다


    마케팅하는데 돈 쓰지 말고시간을 두고 인내하라고 한다쓰는 용어도 다르다시장 지배경쟁침투와 같은 전투적인 마케팅 용어 대신 이야기인사관심과 같은 말랑말랑한 단어가 나온다이 책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독특하고 재미있다저자인 테드 라이트가 독특한 생각을 하는 특이한 사람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돈과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미국에서 메이저 마케팅 이론을 거부하고 입소문이라는 고전적이고 티 안 나는’ 수단으로 승부를 건다는 이 책의 유별난 콘텐츠는 몇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첫째돈을 여기저기 뿌리는 게 마케팅 성공의 핵심이라 여겼던 나의 잘못된 인식을 바꿔 주었다마치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리는 장면을 보는 것 같은 통쾌함도 느꼈다대기업이 중소기업의 분야까지 파고들어 씨를 말려가는 현대의 기업전쟁에서 어쩌면 이 책은 정말 작은 기업(어쩌면 1인 기업까지도)에 활로를 열어줄지도 모른다는 신뢰감마저 든다.


    둘째속전속결이것이 마케팅 전략의 기본이라 여겼던 나의 선입관을 바꿔주었다테드 라이트는 인내하라고 했다당장은 티가 안 날지라도 입소문이라는 건 폭발력이 있으므로관심을 두고 꾸준히 실행하라고 조언한다이는 마케팅에 돈을 쏟아부을 수 없는 기업에는 더할 나위 없는 안도감을 주리라 여긴다마치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서 거북이의 꾸준함이 토끼를 이긴 것처럼 말이다통쾌하다.

     

    셋째온라인보다 오프라인이라고 시종일관 강조하는 저자의 이색적인 조언에 그동안 익명의 세상인 온라인에서 먼저 승부를 걸어야 한다던 나의 무지를 깨달았다그리고 오프라인이웃과의 대화고객을 향한 꾸준한 관심 등세상의 온기를 느끼게 하는 인플루언서 확대 전략인 고전적 방식에 마저 느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사람을 향한 마케팅이다말로만 가족고객 운운하며 결국은 돈이 모든 것이고 그것이 사람을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대부분 마케터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얼마나 큰 충격을 받을지 상상하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다. ‘돈의 지배를 맹신하는 미국의 마케팅 전문가 집단에서 테드 라이트는 얼마나 왕따를 당하고 있을지도 궁금하며(쓸데없는 걱정이지만), 앞으로도 그의 철학에 응원을 보내고 싶다.


    그리고 이 책 덕분에 느리지만 꾸준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을 좀 더 알아가고 싶어졌다

     

  • [서평] 인플루언서 마케팅 | sk**llu | 2017.11.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평범한 브랜드는 광고를 하지만 훌륭한 브랜드는 이야기를 나눈다' 라는 책 속의 소제목이 기억에 남는다. 브랜드를 ...

    '평범한 브랜드는 광고를 하지만 훌륭한 브랜드는 이야기를 나눈다' 라는 책 속의 소제목이 기억에 남는다.

    브랜드를 갈아타는데 드는 비용은 낮아지고, 선택의 폭이 폭발적으로 넓어짐에 따라 전통적인 역사깊은 브랜드들은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이런 시기에 인플루엔서는 과연 누구이며, 기업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다.

     

    크게 3부분으로 나누었다. 첫번째 단락은 인플루언서는 누구인가에 대해 알려준다.

    두번째, 입소문은 이야기에서 시작되며, 이야기가 가장 중요한 키워드이다.

    세번째, 인플루언서와 이야기에 대한 세부 실행 전략들을 말해준다.

     

    '노마케팅'으로 마케팅을 하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설명 중 일부분으로 펩스트 블루 리본이라는 맥주 회사는 지위와 권위 등 전통적인 관념을 거부하는 힙스터족들에게 어필하여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펩스트 블루 리본은 당신이 멋지다고 생각하며, 계속 당신이 이렇게 살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는 키메시지를 전달했다. 강요를 하지도 않고, 광고를 한 것도 아니다. 진정성 있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다보니 흔히 이야기하는 쌈빡한 브랜드가 된 것이다.

     

    인플루언서는 트렌드를 주도하는 트렌드세터나 남들보다 먼저 사용해보는 얼리어답터와는 다르다. 지인에게 말하고 싶은 사람들이다. 조금 더 이야기하면 말하지 못해 안달난 사람들이다. 이들은 이야기를 필요로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한다. 기술의 발달로 인류의 생활 자체가 바빠지다 보니, 다양한 부분을 신경쓰지 못해 이러한 인플루언서들 즉, 입소문 전파자들의 역할이 커지게 되었다. 여론을 주도하는 여론주도층이 바로 이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인플루엔서는 항상 새로운 것에 흥미를 가진다고 한다. 그리고 친구나 지인들과 함께 끊임없이 아는 것을 공유하려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열정적으로 전달하려는 동기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인플루언서를 찾아내는 법에는 2가지가 있다고 한다.

    첫째, 통하는 미끼를 내보이는 것이다. 콕 집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내놓아야 한다.

    둘째, 인플루언서들이 있는 커뮤니티를 공략하는 것이다. 커뮤니티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정보 공유의 목적으로 운영된다.  진짜보다는 진정성을 가지고 꾸밈 없는 현실을 공유하여야 한다.

     

    강력한 입소문을 내는 이야기의 3원칙은

    ① 관련성: 청중과 연관된 듣고 싶어하는 것을 들려주는 것이다. 나와 관련 없는 이야기는 들으려 하지 않는다.

    ② 흥미로움: 아는 것과 보는 것이 불일치할 때 흥미가 생긴다. 인지부조화로 무언가 다른 것이 흥미를 가져온다.

    ③ 진정성: 거짓없는 진짜배기를 선물하는 것이다. 즉, 진정성, 진실 이상의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데이터 안에서 신호와 잡음을 구분하여야 한다. 작은 타깃을 겨냥하다보면 더 의미 있는 답을 찾을 수 있으며, 이 것은 마케터가 가져가야 할 몫이다.

     

    작은회사가 가져가야 할 입소문 전략을 다음과 같다.

    입소문은 관계맺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입을 열고 싶으면 무조건 직접 만나야 한다.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를 노리고 조그마한 것이라도 더한다면 평범한 마케팅도 괜찮다. 브랜드의 특징이 담긴 행동을 취해야 하며, 내부 직원들은 회사의 제품에 대해 무엇이든 말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을 활용하여 제대로 된 입소문을 적극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소셜 미디어보다 막강한 플랫폼에 주의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작은 회사만이 가진 특별한 관계를 구성해야 한다고 한다.

     

    인플루언서를 이해하고, 그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던져줄 것인가, 그리고 그 인플루언서들은 어떻게 선별하고 가르쳐서 최고의 이야기를 잘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한 흐름의 구성이 이해하기 좋다.

    영업과 마케팅의 기본이 되는 '관계' 라는 단어는 우리의 일상생활과도 떼어놓을 수 없는 중요한 키워드라는 부분도 잊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SNS시대에 다방면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플루언서'들에 대해 이해하고, 입소문 마케팅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사람은 꼭 한 번 읽어볼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해 많이 들어 보셨을겁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이란 용어를 접하기 전에 바이럴 마케팅이라는 용어로 많이 ...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해 많이 들어 보셨을겁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이란 용어를 접하기 전에 바이럴 마케팅이라는 용어로 많이 활용되고 지금도 블로그를 중심으로한 바이럴 마케팅이 많이 활용되고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몇년전 돈을받고 블로그에 광고주의 제품과 서비스를 포스팅하여 사회적 이슈가 된적이 있습니다.

    기존의 전통 마케팅인 tv, 라디오 등의 매체를 통한 광고는 소비자들에게 공감과 가치를 주지 못하고 있고 효과는 점차 줄어들고있지요.

    이 책에서 얘기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본질인 진정성과 가치를 주지 못했기 때문에 기존 광고로는 더이상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겠죠.

    광고를 통한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하기 보다는 진정으로 소비자와 공감하고 가치를 준다면 그들이 스스로 전파를 하니 그것이 인플루언서 마케팅이겠죠.

    '진짜'보다 '진정성' 말이죠.

    광고의 메카니즘이나 공식이나 이런것들 보다는 기본과 본질에 충실한 진정성있는 공감과 가치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책을 보니 책의 목차 순서대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로세스대로 쓰여져있네요.

    자신의 사업이나 자신의 일을 이 책의 목차 순서대로 정리해서 실행한다면 분명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책에 소개된 내용들을 자신에게 맞게 응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꼭 읽어보시고 실행해보세요.

    읽어보는것만으로는 안되니까 꼭 실행해보세요.

  • 인플루언서 마케팅 | tu**le1760 | 2017.11.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상식과 통념을 깬 입소문 전략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금까지의 입소문 마케팅은 모두 잊어라 입소문만으로 판매량2배 증가, 매...

    상식과 통념을 깬 입소문 전략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금까지의 입소문 마케팅은 모두 잊어라 입소문만으로 판매량2배 증가, 매출 475%상승, 업계판도 지각변동...

    최고의 마케팅 전략가 테드 라이트가 들려주는 입소문에 대한 가장 정확한 접근법과 생생한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다.

    왜! 까페에 그것도 입소문 잘내는 맘들의 까페에 홍보비를 주고 입점을 하는지... 입소문 그게 뭐시라고 하는 분들은 큰코다칠 것이다.

    입소문으로 판매되는 마케팅전략을 즐거운 이야기처럼 보고 싶다면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보시라~~

  • 입소문마케팅 | xn**is | 2017.11.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기업들은 대부분 잠재고객에게 홍보하기위해 광고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광고대비 비용문제로 좌절...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기업들은 대부분 잠재고객에게 홍보하기위해 광고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광고대비 비용문제로 좌절을 겪게 되면서, 저렴한 홍보수단이라고 알려진 방식으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그중 대표적인 방법이 바로 입소문마케팅입니다. 체험단을 모집하거나, 소위 파워블로거에게 제품사용후기를 쓰게 하게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도록 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 바이럴마케팅도 페이스북에 좋아요 숫자만 늘릴뿐, 효과가 크지 못하다는 소리가 많습니다. 그래선지 최근 한국에서도 입소문을 업그레이드한 영향력있는 사람을 이용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한 여러 사례들이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상황에서 입소문마케팅의 최고 구루인 테드 라이트의 저서<인플루언서 마케팅>는 실제 입소문마케팅의 허와 실을 다루며 진짜 효과있는 방법을 여러 사례를 살피며 소개합니다.

    저자 테드 라이트는 와튼스쿨에서 학위를 하고, 델타항공에서 홍보마케팅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델타에서 해고되고 난후 학생때 설립한 입소문마케팅회사 피즈Fizz에 전념하면서 현재는 입소문마케팅의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구루로 성장했습니다. 그가 제시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입소문마케팅에서 이름만 바꾼 인플루언서(유명인을 활용한) 마케팅이 아니라, 디테일한 효율적 높은 방법론을 제시함을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됩니다. 인플루언서도 절대로 모든 방면에서 영향력이 있지는 않다고 못박습니다. 많아서 3-4분야이고, 이들을 알아보는 방법으로 미끼를 던져서 그들의 관심을 끌어모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미끼를 던질곳도 아무곳이나 던지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가 있는 곳을 공략하라는 겁니다. 여기에 저자가 강조하는 점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명심해야 할 부분이, 인내심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미디어매체 돈을 쓰고 광고하는 것에 비해, 속도가 늦을 수밖에 없습니다.

    저자가 입소문마케팅에도 이야기를 주목한다는 점에서 재미가 있습니다. 그 일예로 수제맥주의 부흥에 '맛보기'라는 샘플테스트의 위력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우리도 마트에 가면, 판매원들이 음식맛보기를 할 수있도록 하는 것이 생각납니다. 그런 행사를 판촉행사라고 하는데, 단순히 제조업체에서는 지나가는 분들의 즉시매출을 위해 하는 행사는 아닐것입니다. 행인에게 맛을 보게하고 인플루언서로서 입소문을 꿈꿀겁니다. 그리고 입소문을 어떤걸 낼지에 대한 고심은 항상있을 겁니다. 입소문의 내용은 제품에 원래부터 있는 것으로 도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학교(오크스아카데미)를 홍보하기 위해, 학교의 교수중에 박사가 많다는 점을 착안하여, 마을 큐즈대회에 박사팀을 꾸려내보내어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낸일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입소문 3대원칙이 관련성, 흥미성, 진정성이라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이 책에 다루는 내용은 입소문 마케팅에 핵심 방법론이 많이 다뤄지고 있습니다. 기본은 이야기가 있어야 하며, 그 이야기를 강력하게 할 기본에 사용하는 홍보수단을 혁신해야 한다고 하며, 홍보대사를 언급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홍보대사는 아니고요. 한국은 서포터즈같은 의미입니다만, 좀더 열정으로 말많은 사람을 선별하라고 조언을 합니다. 마지막 부분에 입소문마케팅의 통설의 진실을 정리한 점도 재미가 있습니다. 소셜미디어가 입소문의 전부인것처럼 이야기되는것, 유명인사가 바로 인플루언서로 여겨지는 점, 얼리어답터를 무조건 인플루언서로 여기는 점 등에 대한 통설의 문제를 집어줍니다.

    테드라이트의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기존의 입소문마케팅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게 해준 대목들이 정말 많습니다. 기존의 일반적인 방식을 고대로 따른다면, 입소문마케팅도 소득이 없을 거라고 경고하는 책입니다. 고객의 니즈를 정말 열심히 조사를 해서, 인플루언서가 될 대상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고객들에게 퍼트려야할 이야기도 제품내에서 뽑아내어 정말 고심해야 다듬어야 합니다. 그후에 인내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바로 바로 효과를 보는 방식은 아니라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입소문마케팅이 현재 너무 소셜미디어에 치중되어 있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지하철을 타며 대부분이 고개를 숙이고 핸드폰에 빠질듯 쳐다보고 있지만 입소문의 75%는 대면으로 퍼진다는 점을 생각해볼 만합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스떼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9%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