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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늘 여기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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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쪽 | | 150*211*20mm
ISBN-10 : 8956056722
ISBN-13 : 9788956056722
엄마가 늘 여기 있을게 중고
저자 권경인 | 출판사 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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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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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새책같아요새책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ean*** 2019.06.22
64 정말 최상급중고 책이네요 믿고 사도 되겠어요 5점 만점에 5점 pkbn*** 2019.01.12
63 새책이네요. 거의. 혹시나 하고 사봤는데요. 아주 질이 좋아요. 전성원 작가 특유의 문장을 볼 수 있어 좋아요.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책을 읽을수 있을거 같네요. 5점 만점에 5점 msind*** 2018.04.29
62 완전 새책이에요! 하루만에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r*** 2017.02.03
61 빠른배송 최고!책상태도 최고! 5점 만점에 5점 je880***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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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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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넘어져도 그곳에는 엄마가 있어” 항상 그 자리에 존재하는 나는 너의 안전기지 『엄마가 늘 여기 있을게』. 자녀는 인간에게 가장 어려운 경영이다. 왜냐하면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영향력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아이를 성장시키고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아이의 강점과 힘, 가치에 주목하고 아이의 편이 되어주어야 한다. 무엇보다 부모는 아이에게 정서적 베이스캠프가 되어야 한다. 높은 산을 오를 때 조난을 당하거나 어려움을 겪으면 베이스캠프에서 재충전을 하듯, 아이에게는 부모의 정서적 재충전이 중요하다. 아이가 세상을 탐색하고 다니다가 어려움을 겪을 때 엄마에게 와서 심리적 연료를 채우고 다시 세상을 탐색하러 가게 된다. 안전기지는 거기 늘 있어야 한다. 세상이 너를 무시하고 외면할 때 마지막에 네 편이 되는 누군가가 남아야 하면 내가 그 자리에 있으리라는 믿음이 아이에게는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아이에게 모든 것을 해주어야 한다는 불안과 강박에 사로잡힌 ‘완벽한 부모’보다는 이만하면 충분하다는 여유를 가진 ‘그럭저럭 괜찮은 부모’의 시선을 갖자고 말한다. 누구나 처음 되어본 부모의 자리, 조금 모자라고 부족해도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부모의 진심을 아이는 본능적으로 알아보기 때문이다. 또한 내담자들의 심리 치유 과정에 담긴 깊이 있고 따뜻한 시선은 부모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통찰력을 선사하며, 내 아이가 살아가면서 좌절과 절망이 있더라도, ‘엄마가 항상 그 자리에 있구나’라는 안정된 믿음을 통해 아이는 부모의 기대 이상으로 건강하고 훌륭하게 자란다는 용기를 불어넣어준다.

저자소개

저자 : 권경인
저자 권경인은 이십여 년 경력의 상담전문가이자 상담전공 교수로 대상관계와 집단상담, 기업 코칭이 전문 분야이다. 현재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육상담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생활문화원에서 수석 상담연구원으로 일했다. 오랜 상담 내공과 자신의 육아 경험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부모가 아이의 생애 초기 심리적 발달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것에 주목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목차

서문
완벽한 엄마이기보다는 그럭저럭 괜찮은 엄마를 위하여

제1강 나 자신과 잘 지내고 계세요?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아이가 태어났다, 몸의 발달만큼 중요한 심리적 탄생/ 나에 대한 이해의 출발/ 부모로서 자신과 잘 지내고 계신가요?/ 좋은 부모의 시작, 자신을 안다는 것/ 무의식의 기억이 나를 움직인다/ 몸에 밴 무의식/ 나를 알지 못하면 관계는 반복된다

제2강 아이보다 나 먼저 들여다보기
나라는 상자 안에 갇혀 있다면/ 나는 누구인가?/ 아이를 키우는 것, 내게는 어떤 의미일까?/ 감정의 버튼이 눌러졌다/ 견디지 못하는 나의 이 감정/ 양육에서 나의 신념은 무엇일까?/ 내 마음이 가는 아이/ 보이고 싶은 것 vs. 보이고 싶지 않은 것/ 당신이 정말로 나를 아신다면…

제3강 내 관계 패턴은 어디에서 왔을까
관계는 우리의 근본적 욕구/ 우리는 모두 관계 속에서 성장한다/ 너는 나의 첫사랑, 첫 경험, 정서적인 색채에 대하여/ 너는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야/ 나에게 주는 예언

제4강 누구나 처음 부모가 되었다
관계의 시작, 애착이라는 이름으로/ 생애 초기 결정적 시기/ 결정론을 넘어, 바뀔 수 있다면/ 버려짐의 두려움, 관계 매달리기/ 삼켜짐의 두려움, 관계 거리 두기/ 비어 있다는 두려움

제5강 부모와 아이를 이어주는 관계의 힘
최초의 생존, 내가 살아갈 이유/ 내가 너를 바라보고 있어/ 아이가 필요할 때 그 존재만으로도/ 내 안에는 너가 있어/ 부분과 전체를 본다/ 지금이 끝이 아니란다/ 엄마이면서 엄마 아닌, 나면서도 내가 아닌: 과도기적 대상/ 너가 내게 와줘서 다행이야

제6강 아이의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관계 맺기 원칙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네 편이야/ 버텨주기의 힘/ 어루만짐의 손길/ 세상을 가져다주는 방식/ 좌절이 필요한 순간/ 모든 좌절을 없애주는 엄마/ 좌절이 있어야 아이는 제대로 성장한다/ 좋은 것, 나쁜 것/ 항상 그 자리에 있어/ 너의 삶은 너의 것

제7강 부모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부모는 어떻게 아이를 아프게 하는가/ 내가 원하니 너도 원하는 거지/ 내 뜻대로 움직여야 해/ 나는 한 번 아니면 아니야/ 난 완벽해 vs. 난 형편없어

제8강 퍼펙트 마더 vs. 굿 이너프 마더
아이를 위한 효과적인 의사소통/ 너에 대한 진짜 내 마음, 진정성/ 네 심정을 이해하는 것, 공감/ 우리가 조심해야 할 공감/ 진짜 하고 싶은 말을 듣는 것, 경청/ 나도 살기 위해 한 행동이었어, 타당화/ 정서적인 돌봄의 의미/ 퍼펙트 마더 vs. 굿 이너프 마더

책 속으로

저는 그럭저럭 괜찮은 엄마를 기대합니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이 공존하고 버무려져서 함께 있는 현실의 엄마, 때로는 서툴지만 또 그런 경험을 통해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실재하는 엄마, 언제나처럼 그 자리에서 존재함으로 자녀의 안전기지가 되는 엄마라면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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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럭저럭 괜찮은 엄마를 기대합니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이 공존하고 버무려져서 함께 있는 현실의 엄마, 때로는 서툴지만 또 그런 경험을 통해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실재하는 엄마, 언제나처럼 그 자리에서 존재함으로 자녀의 안전기지가 되는 엄마라면 충분합니다. 그것이 가장 아름답고 바람직한, 현실적인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경험을 통해 제가 깨달은 것은 아이들은 완벽하지 않아도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부모를 본능적으로 알아보고 인정하는 깊은 관대함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6페이지
자기 안에 배어 있는 이런 무의식적 측면을 자각하고 이해하는 것이 자기이해입니다. 자기이해가 확장되면 이런 부분을 없앨 수는 없더라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또 아이에게 이해하지 못할 행동을 할 때는 애를 써서 막을 수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삶이 많이 나아집니다. 완벽하게 제어하거나 완벽하게 수정할 수는 없지만, 내 모습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31페이지

아주 어릴 때는 접촉이 곧 관계입니다. 어릴 때 엄마가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긴 하지만, 이때 엄마가 아이에게 실제로 하는 것은 응시, 만져주는 접촉입니다. 물론 점차 아이가 성장하면서 언어를 통한 접촉이 이루어집니다. 성인이 되면 접촉이 반드시 만져주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때는 나의 진가를 알아주는 정서적 접촉이 더 중요해지게 됩니다. -68페이지

내가 아이와 하는 수천 번, 수만 번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아이들은 나라는 존재에 대한 세상의 관점, 그중에서도 특히 부모의 관점을 내 속에 받아들이고 그런 것이 모여 아이들의 성격 형성에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80페이지

우리가 인생에서 처음 만나는 자기대상은 부모입니다. 아이가 필요로 하는 심리적 기능을 충족시켜주는 양육자입니다. 심리적으로 밥을 먹이는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이에게 주는 젖이나 밥이 신체적인 음식이라면, 심리적인 밥이란 공감해주고 정서를 반영해주고 위로해주고 불안해할 때 버텨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124페이지

좋은 부모는 아이가 원할 때 거울처럼 반응해주고, 괜찮은 대상으로서 공감을 느껴야 할 때 함께해주고, 어른이라고 우길 때 어른처럼 대해주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해주면 아이는 자기 자신의 부족하거나 약한 것에 대해 좌절하지 않고 통합하는 형태로 심리적으로 성숙해가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135페이지

최적의 좌절을 주되, 아이가 감당할 수 있는 형태의 좌절을 주는 것, 아이를 일정한 경계 안에서 키우고, 모자라거나 힘들게 하는 부분이 있어도 세세하게 몰입하기보다는 그럭저럭 이만하면 잘되었다, 하고 키울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최적의 좌절 속에 성장하는 최상급의 양육입니다 ?171페이지

공감이라는 것은 내가 직접 경험하지 않았는데, 상대방이 경험하는 감정을 똑같은 내용과 수준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 자리에 있었으면 이랬겠다, 하고요. 마치 상대방의 안경을 쓰고 사물을 보는 것과 같이 상대방이 지니고 있는 느낌의 틀을 이용하여 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217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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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이의 폭발적 심리 발달기인 생애 초기 0~6세, 관계 육아의 힘, 엄마는 네 안에 존재한단다 “누구나 처음으로 엄마가 되어본 것이죠. 우리는 그 처음 겪는 일에 최선을 다한 것입니다. 세상 끝에서 네 편이 되는 누군가가 남...

[출판사서평 더 보기]

아이의 폭발적 심리 발달기인 생애 초기 0~6세,
관계 육아의 힘, 엄마는 네 안에 존재한단다

“누구나 처음으로 엄마가 되어본 것이죠.
우리는 그 처음 겪는 일에 최선을 다한 것입니다.
세상 끝에서 네 편이 되는 누군가가 남아야 한다면
엄마가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들은 아이의 몸의 발달에는 관심을 두지만 심리적 발달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몸의 발달은 눈에 보이지만 심리적 발달은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적인 진행 과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아 때 부모와의 관계를 통해 쌓인 심리적 자본은 아이의 평생을 좌우하는 강력한 힘이 된다. 대상관계이론과 집단상담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자 전문가인 저자가 오랜 상담 내공과 자신의 육아 경험을 통해 부모 자신의 내면을 되돌아보고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하여 아이의 마음 문을 넓힐 수 있는 따뜻하고 강력한 조언을 건넨다. 특히 아이의 생애 초기 0~6세에 결정적으로 이루어지는 심리적 탄생에 주목하여 부모가 꼭 기억해야 할 부모와 아이의 건강한 관계 맺기 원칙을 제시하였다.
아이는 스스로의 힘으로 생존할 수 없는 매우 약한 존재로 세상에 태어나는데 아이의 심리적 구조를 형성하는 결정적인 시기에 부모는 아이의 변함없는 안전기지로서 온전한 정서적 접촉을 해주어야 한다.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심리적 악순환이 반복되기 전에, 아이에게 필요한 부모의 역할이 무엇이며, 부모는 어떤 마음으로 아이를 키워야 하는지『엄마가 늘 여기 있을게』에서는 수십 년간의 연구와 경험에서 나온 단단한 심리적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독자가 가슴으로 이해하고 핵심적으로 와 닿을 수 있는 구체적인 팁을 제시한다.

“내가 너를 바라보고 있어”
조건 없는 응시와 어루만짐, 안아주기의 가치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인 ‘나’에 대한 자기이해를 먼저 하는 것이 좋은 부모로 향하는 가장 첫 번째 단계이자 핵심 과제이다.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하면 내 의도와 상관없이, 몸에 밴 무의식들이 내 아이를 힘들고 불편한 상황으로 몰아가기 때문이다. 부모 자신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의식화된 변화가 절실하다고 느낀 저자는 부모가 아이에게 보이는 무의식적인 반응적 행동을 의식적인 행동으로 변환시킬 수 있는 단계별 질문을 정리했다.
또한 부모는 아이의 심리적인 기초공사를 다지는 매우 중요한 존재이다. 온몸이 부모에게 안겨서 받아들여지고, 수시로 원할 때마다 접촉할 수 있는 시기인 탄생 직후에서 생후 6개월~1년은 특히나 중요하다. 이때 아이에게 보내는 메시지, ‘네가 아주 귀하고 소중하다, 참 많이 기다렸다, 너는 아주 중요한 존재다’라는 것은 말로만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와 하는 수천 번, 수만 번의 눈빛, 어루만짐, 안아주기 등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아이는 나라는 존재에 대한 세상의 관점, 부모의 관점을 내면으로 받아들이고 정서적 온기가 쌓이고 모여 자아상과 성격을 형성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이 책에서는 인간의 생애 초기 심리적 발달 과정을 삶의 중요한 포인트로 보는데, 아이가 태어나 부모에게 완전히 존재가 받아들여지는 과정을 겪고, 세상 밖으로의 탐색 과정을 거쳐, 세상은 살아갈 만 한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면, 이때 쌓은 심리적 자본의 힘으로 나머지 삶을 제대로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공감해주고 정서를 반영해주고 위로해주고 불안해할 때 버텨주면서 아이가 필요로 하는 심리적 기능을 충족시켜주는 것이다. 이런 부모 자신과 아이에 대한 심리적 이해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부모와 아이의 관계 원리, 아이를 아프게 하는 부모의 특성, 건강하지 않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심리적 이유, 부모와 아이의 효과적인 의사소통법 등도 함께 담아 자녀교육의 방향성을 짚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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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엄마가 늘 여기 있을게. | qt**glet | 2018.03.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둘째를 낳고 조리원에 들어오면서 가져온 책 <엄마가 늘 여기 있을게> 서평입니다.   &...
     

    둘째를 낳고 조리원에 들어오면서 가져온 책 <엄마가 늘 여기 있을게> 서평입니다.

     

     

     

    이 책은 대상관계 부모교육 필독서에요.

    완벽한 엄마보다 그럭저럭 괜찮은 엄마가 필요한 이유.

     

    차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아이를 출산하고 육아하면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을 참 많이 했던것 같아요.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보다 좋은 자극을 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양육과 좋은 부모되기를 고민하면서 언제나 초점은 늘 아이로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서는 정작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은 많이 없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문제행동을 할때 제가 참을 수 없었던 것들, 사소한 것이지만 화를 내고 예민하게 다가갔던 것들이 생각났어요.

    덤덤하게 넘기지 못하고 민감하게 반응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나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고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네편이란다.','소중하고 귀한 네가 내게 와줘서 참 고맙구나.'라고 아이가 느끼도록 하고,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또 아이의 모든 면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적적한 좌절도 경험하게 하며 완벽을 추구하기보다 그럭저러거 괜찮은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모든것이 부족함 없이 완벽하다고 아이가 더 잘크는 것은 아니니까요.

     

    대부분의 육아서적이 아이의 행동에 초점이 맞춰진데 반해 이 책은 부모에게 초점이 맞춰져있다는 점이 특색있었어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라는 말이 있듯, 엄마인 나 자신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싶네요.

     

    "너는 참 소중하고 귀한 아이란다."

    "엄마가 늘 여기 있을게."

     

    대상관계 부모교육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

     

     

  • 엄마가 늘 여기 있을게 | sk**3i | 2018.02.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책의 표지에 완벽한 엄마보다 그럭저럭 괜찮은 엄마가 필요하다는 말에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아이를 처음 키우는 입...

    책의 표지에 완벽한 엄마보다 그럭저럭 괜찮은 엄마가 필요하다는 말에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아이를 처음 키우는 입장에서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완벽해질 수는 없다. 아이 행동이나 성장, 육아의 모든 것에 처음 경험하기 때문이다. 부모가 되기 전에 우리가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하는 걱정처럼 지금도 잘 키우고 있는지 이따금 걱정이 되기도 한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신체적 발달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아이 마음이 어떻게 자라는지는 잘 모른다. 사실 나도 아이를 돌보면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찾아보지만, 아이의 마음이 자라는 과정을 궁금해서 찾아볼 생각은 해보지 못했다. 어떤 임신육아 서적을 보아도 그런 것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는 것은 읽어보지 못했다.


    이 책은 아이와 부모와 관계의 측면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 심리적인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대상관계이론을 기반으로 설명하고 있다. 심리적 이론을 바탕으로 쓰인 책이다 보니 사실 조금 어렵게 느껴진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과 잘 지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아이를 통제하지 못한다는 것은 사실 나 자신을 통제하지 못한다는 것과 같다. 사실 당연하다 생각되면서도 어려운 이야기다. 흔히 자식을 보면 그 부모를 안다고 말한다. 아이의 모습은 곧 부모의 모습이며, 부모가 보여주는 모습과 행동들은 아이가 크면서 보고 배운다. 아이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곧 나의 모습일 수도 있는 것이다.


    사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더 어렵기만 하다. 당장 아이의 행동을 통제해야 하는 상황에서 막연히 내 자신의 뒤를 돌아보고 반성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이의 신체적인 성장과 다르게 심리적, 정서적인 성장을 다스리는 것은 겉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공공장소에서 아이를 혼내는 것은 좋지 않다고 알고 있다. 가끔 주변에서도 공공장소에서 부모가 아이를 혼내는 장면을 볼 수가 있다. 그런 광경을 볼 때마다 아이의 심리적 관계가 걱정되고, 정말 부모로써 내 자신을 통제해야 하는 상황이 아닐까 싶다.


    대상관계이론 전문가인 저자는 아이의 심리 발달을 설명하면서 근거 이론을 많이 설명하고 있다. 예시와 함께 쉽게 풀어놓은 설명도 이론이 섞이면서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다. 하지만 적어도 아이와의 관계를 위해 나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과, 그것을 통해 아이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은 알 것 같다.  

  •   엄마가 늘 여기 있을게           이 책을...

     

    엄마가 늘 여기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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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권경인
    저자 권경인은 이십여 년 경력의 상담전문가이자 상담전공 교수로 대상관계와 집단상담, 기업 코칭이 전문 분야이다. 현재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육상담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생활문화원에서 수석 상담연구원으로 일했다. 오랜 상담 내공과 자신의 육아 경험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부모가 아이의 생애 초기 심리적 발달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것에 주목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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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역할적인 면에서

    여러 형태로 나는 좋은 부모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다.

     

    요즘 사춘기에 접어든 큰 아이와

    한창 정신없을 시기인 둘째 아이까지

    두 아이를 다 케어하면서 좋은 엄마로

    자리 매김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부족하지만, 오늘의 하루를 돌아보면서

    스스로를 다독거릴 여유가 조금은 생기길 바라는 마음과

    누군가는 나에게 따스한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처럼 따뜻한 조언과 좋은 말들이

    엄마로써 살아가는 것이 너무 큰 축복이란 걸 깨닫게 된다.

     

    관계 속에서 여전히 힘들고 어려운 부분들이 많지만

    엄마라는 이름이 주는 일상의 큰 감사와

    소소한 행복들이 내 안에 참 많구나란 걸 새삼 알게 된다.

     

     

    "너 참 괜찮아" "너 참 귀한 사람이다" "중요한 사람이야"

    라고 메시지를 주고 있는지요.

    아이에게 "너는 정말 존귀한 존재다"라는 메시지를 주면 놀라운 내면화가 이루어집니다.

    아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더라도 그 메시지가 끊임없이

    주어지면서 아이에게는 그것이 남습니다.

    그러니 내가 무슨 메시지를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주고 있는지 돌아보고 살펴보기를 바랍니다.

     

    조건 없는 사랑을 아이에게 얼마나 베풀며 살았는지

    나 자신 또한 그런 긍정의 메시지를 주지 못해

    많이 아쉬운 생각이 든다.

     

    부모의 권위를 앞세워서 유하지 못했던

    지난 날의 내 행동과 말에 반성하게 된다.

     

    그럼에도 변함없이 곁에 있어주었던

    아이들에게 감사하게 되는 것은

    부족한 부모이지만 여전히 사랑하고

    여전히 나밖에 모른다는 것이 어쩔 때는 말없이 큰 감동을 주기도 한다.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를 사랑하고 온전한 인간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아이를 공감적으로 바라보는 데 실패하고 있지는 않은지 체크해보세요.

    지나치게 공감적인 것도, 또 너무 공감이 부족한 것도 좋지 않습니다.

    나는 어떤 공감적 태도를 보이고 있는지 돌아보기를 바랍니다.

     

    사실 공감해주는 것을 아이들은 참 좋아한다.

     

    굉장히 큰 선물을 받는 것보다도

    부모의 공감하는 태도와 말이 아이에게

    더 큰 행복을 맛보게 해준다는 걸

    비로소 많은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깨닫게 된다.

     

    아이를 키우면서 어리석고 부족한 내 모습을 발견도 하지만

    성숙함도 함께 자라고 있다.

     

    그렇기에 한걸음 한걸음 나아간다는 것이

    나에겐 큰 성장으로 나아가고 있다.

    어린 시기에 부모와 아이가

    좀 더 따스한 품 속에서 서로를 보듬고

    편안하게 관계 육아를 할 수 있길 바란다.

    엄마의 자리를 지켜주면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지만, 최선보다도 사랑하며 살 수 있길 바란다.

    노력하고 애쓰는 것보다도 때로는 비우는 것이 더 옳을 때가 많음을..

    좀 더 편안하게 내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할 것 같기에 욕심으로 채우기보다 사랑으로 자리를 지킬 수 있길 바래본다.€

  • 엄마가 늘 여기 있을게 | im**emiji | 2018.02.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는 몇 달 후면 엄마가 된다.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태교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은 부모가 될지 육아 서적을 ...

      나는 몇 달 후면 엄마가 된다.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태교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은 부모가 될지 육아 서적을 읽고, 선배들에게 물어도 보며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 접하게 된 상담전문가 권경인님의 엄마가 늘 여기 있을게는 기존 육아서적과는 조금 다른 면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부모의 자기이해를 강조한다. 부모가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하면 아무리 아이를 양육하는 기술을 습득한다 하더라도 실효성이 없다는 것이다. 자기이해란 나는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아도 잠은 잘자”, “나는 그 생각에 한번 빠지면 심하게 우울해져와 같이 자신 안에 존재하고 있는 감정적 특성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심리적 탄생인 마음의 발달 과정과 이때 필요한 부모의 역할을 제시한다. 심리적으로 취약한 어린아이들에게는 부모의 반영과 공감이 필요하다. 공감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가 경험하는 정서를 비슷한 수준으로 느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이가 넘어져서 처음으로 무릎에 피가나는 것을 본다. 엄마가 피가 나서 놀랐지? 아프지? 괜찮아, 엄마가 닦아줄게라고 말하면, ‘이런걸 피라고 하는구나. 아프구나. 그런데 엄마가 닦아주면 피가 더 안나는 구나이런 식으로 아이에게 경험이 축적된다. 엄마가 상황에 대해 공감을 해주면 아이는 본인의 경험을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다.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엄마가 사나이는 우는거 아니야, 일어나라고 하면 아이는 당황해한다. 아이의 경험은 공포스럽고 무서운데 엄마가 일어나라 했으니 일어나야 할 것 같다. 불일치를 경험하는 것이다.

    이런 경험을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하게 되면 아이는 경험이나 감정이 늘 부적절하다고 느낀다. 이런 피드백을 많이 받은 사람은 사람들 앞에 서면 나 자신이 부적절하다고 느낀다. 그러므로 아이에 공감해주면 아이는 정상적인 생애초기 결정적 시기를 잘 넘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완벽한 엄마보다는 그럭저럭 괜찮은 엄마가 되라고 조언한다. 좋고 나쁨이 공존하는 현실적인 엄마, 처음으로 엄마가 되는 거라 서툴지만 경험을 통해 아이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그런 엄마가 되어보도록 노력해 보겠다.

     

  • 엄마가 늘 여기 있을게 | en**ant306 | 2018.02.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출산을 앞두고 엄마로서 어떤 마음으로 육아를 시작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만나게 된 책이다. " 엄마가 늘 여기 있을게"이 ...
    출산을 앞두고 엄마로서 어떤 마음으로 육아를 시작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만나게 된 책이다.
    " 엄마가 늘 여기 있을게"
    이 말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지고 위로가 되는지, 나도 그런 엄마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늘 여기 있을게는 책의 제목이기도 하다.
    부제로서 '완벽한 엄마보다 그럭저럭 괜찮은 엄마가 필요한 이유'인데

    1강 나 자신과 잘 지내고 계세요?
    2강 아이보다 나 먼저 들여다보기
    3강 내 관계 패턴은 어디에서 왔을까
    4강 누구나 처음 부모가 되었다
    5강 부모와 이이를 이어주는 관계의 힘
    6강 아이의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관계 맺기 원칙
    7강 부모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8강 퍼펙트 마더 vs 굿 이너프 마더

    순차적으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상담전문가이자 상담전공교수로 대상관계와 집단상담, 기업코칭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권경인인다. 처음 만나게 되는 저자인데, 심리상담 관심분야업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어떤 일을 하는지, 임상심리사랑 어떻게 다른지 말이다.

    저자는 내담자를 통해 상황과 자신의 육아를 활용하여 설명해주고 있다.

    상담과 심리의 첫번째는 당연 자신을 알고있는지이다. 많지않지만 심리와 자기개발 책들을 읽다보면 이야기하는 공통점은 자신을 얼마나 알고있는지였다. 여기서도 자신을 잘 알고있는지 묻고있었다.
    육아는 나와 아이의 관계, 그리고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말한다. 그래서 자신을 묻고, 자신이 관계속에 어떤 유형인지를 알게하는 점이 있었다.
    예를 들어 불안애착유형은 자신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며, 다수와의 상호작용을 심리적인 위험으로 생각한다. 사람들로부터 수용, 사랑받고 싶어하고 집단 상호작용을 안정감을 얻기 위한 기회로 인식한다. 회피형 애착유형은 타인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여 다수와의 상호작용을 맺지않는다. 사람들과 거리를 유지하며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상황에서 돌립성, 자율성을 유지한다.

    이번 생이 되풀이 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다들 처음이기때문에 육아도 처음, 부모도 처음일것이다.
    처음 맞이하게 되는 것에 모든것이 완벽할수는 없다. 완벽하고 싶다는 것은 다른 면으로 높은 불안을 경험한다는 말이다. 불안은 어떤 감정보다도 전염성이 강한 정서이고, 아이에게 높은 불안을 전염시킬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강조한다.

    완벽하지않아도 '엄마가 항상 그 자리에 있구나','돌아갈 내 편이 있어'라고 안정된 믿음만 주어도 아이는 충분하다는 것을 말하며 겁먹지말고 엄마로서 노력하고 있는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라고 말하고 있다.

    하루하루 책을 통해, 영상을 통해 알게되는 것은 사람은 사람을 두려워하지만 사람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상처도 받고 기쁨, 행복도 느끼듯 이러한 관계 속에서 건강한 마음으로 우리 아이도 자랄수있도록 부담없이 맞이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완벽하게 키우고 싶은 욕심은 끝도 없지만, 완벽하다는 것은 어떤 기준으로 보느냐이고, 저자의 말처럼 완벽함속에는 다른 불안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큰 욕심 버리고, 내적으로든 외적으로든 곁에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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