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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첫 고전: 노자(열세 살 내 인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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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쪽 | 규격外
ISBN-10 : 8997581643
ISBN-13 : 9788997581641
내 인생의 첫 고전: 노자(열세 살 내 인생 2) 중고
저자 최은숙 | 출판사 작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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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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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41208, 판형 170x224, 쪽수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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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내 인생의 첫 고전-노자-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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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5점 만점에 5점 hyun2***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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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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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배경은 조그만 학교와 성당이 있는 작은 마을이다. 그 일상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갈등을 아이들이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문득 옆에 와 계시는 노자 할아버지는 그때 뭐라고 말씀하시는지를 관찰하다 보면 ≪노자≫가 친근하게 다가올 것이다. 아이들의 놀이터인 성당 신부님과 학교 선생님과 마을 사람들 그리고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아름답고 행복한 사건들을 통해 ‘비어 있으니 쓸모 있다(當其無 有器之用)’ ‘가장 착한 것은 물과 같다(上善若水)’ 등 32개의 주옥 같은 문장을 따뜻한 지혜의 눈으로 풀어냈다.

저자소개

저자 : 최은숙
저자 최은숙은 공주 봉황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고, 학생들과 ≪노자≫, ≪장자≫등 고전 읽기를 꾸준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고전을 읽으면서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고 쾌활하게, 따뜻하고 아름답게 살 수 있는 힘을 기르기를 바랍니다. 시집으로 ≪집 비운 사이≫, 산문집으로 ≪세상에서 네가 제일 멋있다고 말해주자≫, ≪미안 네가 천사인 줄 몰랐어≫,≪성깔 있는 나무들≫ 등이 있습니다.

그림 : 한단하
그린이 한단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 고전 공부를 하시는 어머니 곁에서 그림을 그리면서 놀았습니다. 어머니께서 무슨 일로 속이 상하시면 크레파스를 든 채 “노자 할아버지가 뭐라고 하셨나 생각해봐. 이렇게 화내라고 하셨어?”라고 풍월을 읊었습니다. 여러분도 속상한 일이 있을 때 노자 할아버지의 말씀을 떠올리며 웃기를 바랍니다.

목차

1 누더기 속에 옥玉을 품고

비어 있어서 쓸모가 있다
當其無 有器之用 당기무 유기지용
누더기 속에 옥玉을 품고
聖人 被 懷 玉 성인 피갈회옥
큰 병통을 제 몸처럼 귀하게 여기니
寵辱若驚 貴大患若身 총욕약경 귀대환약신
착하지 못한 사람 또한 착하게 대하기
不善者 吾亦善之 불선자 오역선지
빛을 감추어 먼지와 하나로 되고
和其光 同其塵 화기광 동기진
하늘과 땅은 사랑을 베풀지 않아
天地不仁 천지불인
사욕이 없어서 큰 나를 이룬다
非以其無私耶 故能成其私 비이기무사야 고능성기사

2 분별을 끊고, 알음알이를 버리면

배를 위하되 그 눈을 위하지 않는다
爲腹不爲目 위복불위목
분별을 끊고 알음알이를 버리면
絶聖棄智 民利百倍 절성기지 민리백배
나야말로 바보로구나
我愚人之心也哉! 아우인지심야재
가진 것을 자랑하는 일, 그만 두는 게 옳다
持而盈之 不如其已 지이영지 불여기이
높은 덕德을 지닌 사람은 덕을 마음에 두지 않는다
上德不德 상덕부덕
부드럽고 약한 것이 단단하고 강한 것을 이기고
柔弱勝剛强 유약승강강
비웃지 않으면 도道가 아니다
不笑 不足以爲道 불소 부족이위도
만족할 줄 알면 욕됨이 없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 다
知足不辱 知止不殆 지족불욕 지지불태

3 하늘을 섬기는 데 아낌만한 것이 없다

사람들은 지름길을 좋아한다
大道 甚夷 而民好徑 대도 심이 이민호경

낳았으되 가지지 아니하고
生而不有 생이불유

나에게 보물이 셋 있어 소중하게 지니는데
我有三寶 寶而持之 아유삼보 보이지지

옛적 훌륭한 선비들은 미묘현통하여
古之善爲士者 微妙玄通 고지선위사자 미묘현통

아무리 써도 힘겹지 않다
綿綿若存 用之不勤 면면약존 용지불근

덕을 두터이 지니고 있는 사람은 갓난아기 같아서
含德之厚 比於赤子 함덕지후 비어적자

하늘을 섬기는 데 아낌만한 것이 없다
治人事天 莫若嗇 치인사천 막약색

성인은 사람을 잘 구하여, 버리는 일이 없고
是以聖人常善求人 故無棄人 시이성인상선구인 고무기인

4 어떤 것을 가려내어 물리치지 않으며

가장 착한 것은 물과 같다
上善若水 상선약수

어떤 것을 가려내어 물리치지 않으며
萬物作焉而不辭 만물작언이불사

도道를 닦으면 날마다 덜어지거니와
爲道日損 위도일손

까치발로는 오래 서지 못한다
?者不立 기자불립

백성이 말하기를 저절로 그리되었다 한다
百姓皆曰 我自然 백성개왈 아자연

만족을 모르는 것만큼 큰 화는 없다
禍莫大於不知足 화막대어부지족

잘난 사람을 떠받들지 않음으로써 백성이 다투지 않고
不尙賢 使民不爭 불상현 사민부쟁

작은 나라 적은 백성
小國寡民 소국과민

도道를 도라 하면 도가 아니다
道可道 非常道 도가도 비상도

책 속으로

아이들은 성당에서 놀다가도 화장실에 갈 일이 있으면 저희 집으로 뛰어가곤 했어요. 성당의 화장실은 수세식 화장실이 아니거든요. 성당 뜰에서 들깨밭으로 가는 길 닭장 옆에는 신부님이 만드신 ‘뒷간’이 있어요. 뚜껑 손잡이를 들어 구멍을 열고 볼일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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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성당에서 놀다가도 화장실에 갈 일이 있으면 저희 집으로 뛰어가곤 했어요. 성당의 화장실은 수세식 화장실이 아니거든요. 성당 뜰에서 들깨밭으로 가는 길 닭장 옆에는 신부님이 만드신 ‘뒷간’이 있어요. 뚜껑 손잡이를 들어 구멍을 열고 볼일을 보면 왕겨와 재를 담은 통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죠. 그렇게 모은 똥오줌을 잘 삭혔다가 거름으로 쓰는 거예요. 아이들은 뒷간 문과 뚜껑의 손잡이에 손을 대는 것도 더럽다고 싫어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점심때 삼겹살을 잔뜩 먹었다고 자랑하던 시원이가 배가 아프다고 갑자기 뛰어 나갔어요. 도저히 집에까지 갈 수가 없었는지 뒷간으로 뛰어들었지요. 볼일을 보면서 시원이는 뒷간이 전혀 더럽지 않다는 걸 알았어요.
왕겨와 재는 구멍 아래 자그마한 통에 깨끗하게 담겨있었고, 나무를 켜서 만든 문틈 사이로 따스한 햇볕과 들깨밭의 고소한 냄새가 흘러들어왔어요. 시원이는 기분 좋게 볼일을 본 다음, 신부님이 벽에 써 붙여 놓으신 설명대로 왕겨를 집어서 골고루 뿌렸어요. 화장지도 꼭 필요한 만큼만 뜯어 썼어요. 뒷간에서 나와 손을 씻고 시원이가 친구들에게 말했어요.
“뒷간이 더러운 줄 알았는데 수세식 화장실보다 좋은 냄새가 났어. 너희도 가 봐.”
“짜식아, 어떻게 똥깐에서 좋은 냄새가 나냐? 너 냄새 잔뜩 나는 똥 누고 와서 우리 골탕 먹이려고 그러지? 니 똥 냄새 맡게 하려고.”
우중이 말에 아이들이 웃어댔어요. 신부님이 아이들 이야기를 듣다가 말씀하셨어요.
“시원이 말이 맞아. 우리 성당에서 가장 깨끗한 곳이 뒷간이란다. 우리 똥오줌을 받아주는 곳이 뒷간 말고 또 있어? 노자 할아버지께서도 ‘아주 깨끗한 것은 더러워 보인다.’ (太白若辱)라고 하셨어.”
신부님은 걸레나 뒷간처럼 사람들이 더럽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깨끗한 것이라는 걸 알아보는 눈이 있어야 세상을 아름답게 살 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뒷간과 걸레가 깨끗하다는 말씀이 잘 와 닿지 않아서 아이들은 머뭇거렸어요. 그때 우중이 마음속에 떠오른 노자 할아버지의 말씀이 있었어요.

“뛰어난 선비가 도(道)를 들으면 부지런히 행하고, 보통 사람은 도를 듣고 긴가민가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도를 듣고 크게 비웃는다. 그가 비웃지 않으면 도라고 하기에 부족하다.” (上士聞道勤而行之 中士聞道若存若亡 下士聞道大笑之 不笑不足以爲道)

노자 할아버지와 신부님께서 거짓 말씀을 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우중이는 알고 있어요. 아이들도 모두 알고 있어요. 그런데도 그 말씀에 긴가민가하는 건 우리가 보통 사람이거나 못난 사람이어서 그렇다고 우중이는 생각했어요. 수세식 화장실은 물을 내려버리고 나면 당장은 깨끗한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빠져나간 똥오줌은 여러 단계로 물을 오염시키고, 화장실 안에도 똥 냄새가 한동안 맴돌아요. 시원이 말대로 재래식 뒷간은 공기가 잘 통하니까 좋은 냄새가 날 수도 있는데 왜 생각도 안 해보고 비웃기부터 했을까? 못난 사람이 비웃지 않으면 도(道)가 아니라는 할아버지 말씀이 실감이 났어요.
아빠도 말씀하셨어요. 사람들은 옳은 이야기를 들으면 무시하거나 비웃거나 심지어 화를 낸다고요. 신부님이 처음 우리 마을에 오셔서 농약을 안 치고 농사짓겠다고 하셨을 때 우리 마을 어른들은 쓸데없는 소리라고 비웃으셨대요. 왜 그런 것이냐고 우중이가 여쭈어 보았더니 아빠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오랫동안 굳어진 생각이라 의심을 할 수가 없고, 익숙한 생각과 습관을 바꾸기가 쉽지 않고, 또 새로운 삶을 선택할 때 어떤 불이익이 올까 두렵기도 하고, 왠지 그게 힘들 것 같으니까…… .”
말이 없는 아빠로선 꽤 길게 이야기하신 편이었죠. 그렇게 말씀하셨던 아빠는 결국 신부님과 함께 농약을 치지 않는 농사를 짓고 있어요.
시원이와 우중이가 성당 뒷간을 사용하기 시작한 뒤로 아이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뒷간에 가게 되었어요. 신부님은 우리 마을 아이들이 도를 들으면 힘써 행하는 ‘상사(上士)’, 뛰어난 선비라고 칭찬하면서 웃으셨어요.
(본문 110-113 ‘비웃지 않으면 도(道)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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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열세 살 내 인생의 첫 고전 - 노자≫. 이 책이 만나고자 하는 독자는 ‘고민하는’ 청소년이다. 시험, 입시, 친구 관계, 가정 형편, 부모님과의 소통, 이성 친구와 관계 등등 풀리지 않는 문제를 안고 힘들어 하는 청소년들은 눈부시다. 그들은 답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열세 살 내 인생의 첫 고전 - 노자≫. 이 책이 만나고자 하는 독자는 ‘고민하는’ 청소년이다. 시험, 입시, 친구 관계, 가정 형편, 부모님과의 소통, 이성 친구와 관계 등등 풀리지 않는 문제를 안고 힘들어 하는 청소년들은 눈부시다. 그들은 답을 찾느라 안간힘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들의 내면에 이미 답이 있다고 믿는다. 노자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누구나 자신의 문제는 물론 가족, 친구, 나아가 자기가 속한 사회의 어려움을 풀어나갈 지혜의 불씨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교사이기도 한 저자는 “아이들의 삶은 전혀 가볍지 않다. 아직 굳은살이 생기지 않은 무방비 상태에서 세상을 만나고 겪어내는 아이들의 삶이 어른들보다 훨씬 격렬할 수 있다.” 고 한다. ‘이러저러한 일로 마음이 힘들 때 고전을 읽고 여유와 힘을 얻은 경험을 아이들과 나누고 싶어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는 저자가 바라는 것은 청소년들이 고전 읽기를 통해 어깨를 펴고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고 쾌활하게, 따뜻하고 아름답게 살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이 책의 배경은 조그만 학교와 성당이 있는 작은 마을이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갈등을 아이들이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문득 옆에 와 계시는 노자 할아버지는 그때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살펴보면 ≪노자≫가 쉽고 재미있게 다가올 것이다. 아이들의 놀이터인 성당의 신부님과 학교 선생님, 마을 사람들 그리고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아름답고 행복한 사건들을 읽는 가운데 ‘비어 있어서 쓸모가 있다(當其無 有器之用)’ ‘가장 착한 것은 물과 같다(上善若水)’ ‘웃지 않으면 도가 아니다 (不笑 不足以爲道)’ 등 ≪노자≫의 깊은 문장들이 저절로 마음에 새겨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고전을 읽는 엄마와 그림 그리는 딸이 함께 만든 책

이 책의 아름다운 삽화를 그린 한단하 (21)씨는 저자의 딸이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있으며 어머니와 출판사의 권유로 삽화를 그리게 되었다. 어린 시절 고전을 공부하시는 어머니 곁에서 그림을 그리면서 놀았다는 한 씨는 어머니가 무슨 일로 속이 상한 표정이라도 지으면 크레파스를 든 채 “화부터 내지 말고 이럴 때 노자 할아버지가 뭐라고 하셨나 생각해 봐.”라고 풍월을 읊었다. 그 경험이 ≪노자≫에 삽화를 그리는 인연으로 이어졌다. 여름방학 내내 무더운 방에서 그림을 그리느라 고생도 했지만, 어머니와 손잡고 동네 커피숍에 가서 시원한 차를 마시며 아이디어 회의도 하고 사소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것이 즐거웠다고 한다. 저자는 딸과 작품을 함께 한 여름이 행복했다면서 ≪열세 살 내 인생의 첫 고전 ?노자≫가 독자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가는데 그림이 징검돌이 되어주길 희망했다.

어려운 ≪노자≫를 ‘이야기’로 쉽게 풀어내다

이 책의 매력은 어려운 인문 고전 ≪노자≫를 열세 살 청소년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로 풀어냈다는 것이다. 책의 배경이 되는 마을은 아주 작다. 노자의 ‘작은 나라, 적은 백성 (小國寡民)’을 연상케 하는 마을이다. 농사를 짓는 집도 있고 음식점을 하는 집도 있다. 조그만 성당은 아이들의 놀이터이다.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이 마을 아이들도 공부에 시달리고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갈등을 겪기도 한다. 왕따도 있고 폭력도 있다. 이 마을 아이들의 가슴에도 고민과 슬픔이 있다. 다른 점이라면 이 마을엔 아이들이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어른들이 있다는 점이다. 마을 어른들, 성당의 신부님과 마을에 살고 계신 담임선생님, 그리고 문득 곁에 다가오는 노자 할아버지가 그들이다.
그들은 ‘가르치려고’ 들지 않는다. 아이들의 갈등과 슬픔으로부터 도리어 ‘배우고자’ 한다. 아이들에게 ‘답’을 주려고 섣부르게 나서지 않는다. 아이들이 ‘답’을 스스로 찾는다는 것을 신뢰하고 기다려줄 뿐이다. 아이들의 욕망을 꺾으려고 하지 않는다. 욕망을 바라보는 여유를 주고 과연 욕망할 만한 것을 욕망하는 지 같이 고민한다. 아이들은 이러한 교제 안에서 노자 할아버지가 말씀하시는 ‘도(道)’란 사랑을 공부하는 행위이며 자신을 포함해 만나는 모든 대상을 아끼는 훈련이라는 것을 깨달아간다. 이렇게 성장하는 아이들은 자신이 존엄한 존재임을 깨달으며 언제 어디서나 겸손하면서도 당당하고, 조용하면서도 힘 있고, 사려 깊으면서도 밝은 모습을 갖추게 된다. 저자는 말한다.
“책은 누가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다른 메시지를 줄 수 있죠. 청소년을 만나는 《노자》는 그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스승이 되어줘야 하겠지요. 노자는 사람이 본받아야 할 최고의 스승이 자연이라고 했습니다. 가장 아름답고 조화로운 법칙인 자연의 힘을 배워 자신의 삶과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삶 속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노자 철학이 훌륭한 도반이 되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힐링 도서’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청소년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청소년들이 자살하는 원인으로는 가정불화, 성적비관 등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최근 6년간 청소년 자살률이 60%나 상승했다는 점은 충격적이다. 청소년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대책이 시급하지만, 청소년 문제가 근본적으로는 급속하게 해체되어 가는 가족, 일등만 주목받는 학벌지상주의 풍토 등 사회구조적인 문제와 연결되어 있어, 단발적인 정책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이 책을 감히 청소년을 위한 ‘힐링 도서’로 추천하는 이유는, 이 책이 단순히 고전의 자구를 쉽고 재미있게만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최 선생님의 글을 읽는 내내 제 가슴에 스며오는 것은 따뜻한 지혜라는 향기였습니다. 아마 선생님의 가슴 속에 있는 인간의 향기겠지요.”라는 권정안 교수의 말처럼, 세상에서 어른들 못지않게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힐링이 될 ‘따뜻한 지혜의 향기’가 이 책에 숨어 있다는 점이다.
“최고의 지혜를 얻기 위한 첫걸음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의심하는 거예요. 내가 경험하고 있는 이 세계가 전부일까? 차원이 다른 세상이 있지 않을까? 내가 알고 있는 내가 정말 나일까? 보다 자유롭고 능력이 있는 존재라는 걸 알지 못하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면서 마음을 열고 옛적 어르신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치유되고 성장하는 자신을 느끼게 될 거예요. 그것이 참된 공부입니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과의 만남이 자신의 상처를 치유 받는 데서 나아가 남의 아픔을 살피고 어루만져주는 힘을 길러주기를 기대한다.

추천의 글

소하素河 최은숙이 어떻게 노자 그 늙은이를 처음 만났는지는 모르나,만나서 어떻게 사랑하고 사귀었는지,어떻게 그 깊은 마음속 눈물을 함께 훔치며 인생을 앓았는지 그리고 그 아픔이 어떻게 따스하고 향기로운 위안과 격려의 꽃으로 피어났는지,그 곡절을 내가 좀 알 고 있습니다. 소하는 천생 중학교 선생입니다. 그것도 나랏말씀을 공부하고 나머지 시간에 그 공부한 것을 철부지 아이들과 나누는 국어 선생입니다. 그런 소하가 자기의 늙은 연인을 아이들에게 소개합니다. 분명, 노자 그 늙은이도 소하 덕분에 한국의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된 것이 고맙고 흐뭇할 것입니다. -관옥 이현주(목사,동화작가)

노자를 ‘나름대로 이해하기’는 노자를 공부해 온 전통입니다.5천 자에 불과한 이 작은 글에
대한 해석이 ‘百人百解백인백해’ ‘千人千解천인천해’이니까요. 최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노자에 대한 또 하나의 새로운 해석이란 느낌을 여러 구철에서 받았습니다. 어려운 노자의 글을 쉽게 이해하도록 하신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래도 최 선생님의 글을 읽는 내내 제 가슴에 스며오는 것은 ‘따뜻한 지혜’라는 향기였습니다. 아마 선생님의 가슴속에 있는 인간의 향기이겠지요. 추운 세상에,그 세상에서 상처받는 우리 아이들에게 그 따뜻한 지혜의 향기가 위안이 되고 희망이 되어 바람처럼 흐름처럼 널리 퍼져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 권정안(공주대학교사범대학한문교육과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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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내 인생의 첫 고전 노자 | ne**orea21 | 2015.01.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마천의 사기열전에 초나라에서 태어난 노자가 기록되어 있음이 그의 출생이지만 명확한 진실을 알 수는 없는 인물이 바로 노자...
    사마천의 사기열전에 초나라에서 태어난 노자가 기록되어 있음이 그의 출생이지만 명확한

    진실을 알 수는 없는 인물이 바로 노자가 아닌가 한다.

    어쩌면 가공의 인물인지도 모를 일이지만 노자의 사상을 살펴보면 또 그렇지 않은 인물로

    판단되기도 한다.

    동양적 인문학을 말할때 꼭 인용되는것이 바로 노자,장자의 사상이기에 노자는 그만큼 우리

    삶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실존적 인물로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노자하면 우리는 '무위자연' 사상을 주로 논하고 떠올리게 되는데 이는 저자가 주요 독서층으로

    제시한 청소년층에게는 조금 무리 일수도 있지만 역으로 생각해 무위자연 뿐만이 아니라

    노자의 사상체계를 연구하고 잘 이해한 학자 또는 선생님들이라면 좀더 쉽게 좀더 재미있게

    우리의 청소년들을 위해 풀어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가져본다.

    어른들이 읽어도 쉽지 않은 노자사상에 대한 이야기들을 수년간 노자에 대해 연구하고 재해석

    해낸 현직 국어교사의 노력으로 예쁜 삽화와 함께 노자 원문이 실린것은 청소년들이 손쉽게

    노자사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길잡이가 되고 있다고 하겠다.


    과거에는 일상 생활에서 어느 정도의 여유로움이랄까 하는 시간적 느긋함이 있었는데 현재의

    일상생활은 그러한 여유조차 갖지 못하고 바쁘게만 돌아가는 일상의 시간을 목도하게 된다.

    그런 생활이 우리의 정신적 판단까지 영향을 미쳐 좋다, 나쁘다 등 처럼  이분법적인 논리로

    세상을 보게 되는 일그러진 모습을 갖게하고 있다.

    이 책 노자는 우리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 아이들은 아이들의 문제들, 어른은

    어른들의 문제들을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좀더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우리의

    정신을 다채롭게 물들이고 있다.

    그런 다채로움이 다양한 삶의 방식으로 꽃 필 때 우리는 현실의 단조로운 삶과 생활을

    벗어나 삶과 생활에대한 진실한 지혜의 물을 길어 올릴 수 있을 것이다.


    32가지의 주옥같은 교훈적 이야기들을 통해 삶이 빚어내는 향기에 취해보는것도 노자의

    사상을 조금씩 이해 할 수 있는 기본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 참 좋은 내용. | yy**id | 2015.01.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청소년을 위해 노자를 쉽게 풀어 쓴 도서이다. 노자는 읽는 이마다 그 해석을 달리한다는데 한자를 잘 모르는 나이기에 그 원문의...

    청소년을 위해 노자를 쉽게 풀어 쓴 도서이다. 노자는 읽는 이마다 그 해석을 달리한다는데 한자를 잘 모르는 나이기에 그 원문의 해석은 불가능한 일이다. 물론 한자를 안다고 한들 깨달음을 얻기에도 한정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난 고전을 해석한 책을 좋아한다. 옛 공부는 스스로 깨우침을 발견하는 것이라지만 나에겐 그런 시간적 여유도 없으므로 다소 쉬운 방법을 택하고자 한다.

    인성교육이 절실한 요즘이다. 과연 청소년들과 그 부모들 중 누구의 인성교육이 더 시급할까... 난 단연코 그 부모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기본적인 가정교육의 부재는 아마도 그 부모의 영향력에서 오는 문제인데  오로지 학교 성적에만 모든 관심을 쏟아 붓다 보니 기본적인 소양 같은 걸 가정에서 키워주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인데 오직 우리 아이만 잘되면 된다는 사고는 참으로 위험한 사고이며 아주 어리석은 생각이다. 물론 학창시절의 성적이 대학교의 선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에 중요한 건 맞다. 하지만 아이의 인성도 그에 못지않게 참 중요한데 성적만 좋으면 인성은 다소 나빠도 괜찮다는 사회적 용인 분위기로 인해서 많은 문제점들이 하나 둘 씩 나타나고 있다. 아주 끔찍한 사건으로!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난 청소년보다 그 부모들이 읽으면 참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물론 당연히 청소년들이 읽기에도 아주 좋으며 올바른 인성을 키우기에 안성맞춤인 도서이다. 도덕성은 어릴때 형성되는 것으로 그 시기가 중요하다고 한다. 초등생들은 부모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약간 어려운 부분은 부모가 하나 하나씩 천천히 이해시켜 주면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중학교 이상의 청소년들에게도 약간은 부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보는데 그건 이 책을 읽는 청소년의 독서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이만 먹은 분별력 없는 어른들에게 이 책은 어느 정도의 분별력을 심어줄 것이며, ​자녀의 인성교육을 함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되는 도서이다. 더불어 이 책을 통해서 부모로써 내 아이를 위한 길이 무엇인지도 어렴풋이나마 확인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지금까지 약간 잘못된 자녀교육의 길을 걸어왔다면 이제라도 새로운 올바른 길로 자녀를 잘 인도할 수 있으리라.

    "만일 어떤 사람들이 자기의 또래들과 발맞추어 걷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는 그들과는 다를 고수鼓手​의 북소리를 듣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그 박자가 고르거나 늦거나 그로 하여금 그가 듣는 북소리에 발맞추어 걷도록 내버려 두라.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꾸어야 한단 말인가. " -<월든>의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  p 218

    ​자연의 이치와 인생의 이치를 노자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깨달음을 주는 도서 [내 인생의 첫 고전 노자 - 비어 있으면 쓸모 있나니]를 읽으면서 참다운 마음가짐의 자세를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도 배울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현대의 삶과 노자 시대의 삶의 이치는 똑같으며 고전을 통해서 그 바른 이치를 깨닫는 기쁨을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얻길 바란다. 이 책은 읽기도 쉽고, 아기자기한 삽화를 감상하는 재미도 있다. 이제 울 아이들과 함께 읽을일만 남았는데 이 책이 울 아이들에게 진정한 자신만의 내면의 힘을 키워주리라!

  • 내 인생의 첫 고전 노자 | du**990 | 2015.01.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불교에 가까운 신앙인의 관점에서 이 책을 접했다. 막연하게라도 동양 사상 자체에 관해서는 관심이 많았지만 노자 사상을...
    불교에 가까운 신앙인의 관점에서 이 책을 접했다. 막연하게라도 동양 사상 자체에 관해서는 관심이 많았지만 노자 사상을 직접적으로 배워 본 기억은 많지 않았다. 생소한 노자 사상을 이 책으로 접근할 수 있었던 것은 좋은 기회였고 또한 행운이었다. 노자의 도덕경 원문을 직접 공부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솔직히 많은 어려움을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예상을 보기 좋게 빗겨갔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사상서, 철학서, 경전 등을 공부할 때 원문을 직역한 내용과 해설자인 저자의 해석이 하나같이 이해하기 어려워 힘들었던 경험이 잦았다. 물론, 이 책이라고 해서 고벽이 일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기존에 접했던 다른 책들과는 분명히 달랐다는 점이다.

     

     이 책은 일단 여느 책들과는 달리 해설서이면서 동시에 동화책과 비슷한 내용 구성 방식을 취하고 있다. 어린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문장과 가끔씩 등장하는 삽화는 대부분의 해설서가 갖는 특유의 딱딱함을 완화하는 부드러움과 같다. 이는 본문에서도 등장하는 부드럽고 약한 것이 단단하고 강한 것을 이긴다는 도덕경의 내용과도 일치하는 부분이다. 이뿐만 아니라, 동화의 배경이 되는 마을 공동체 설정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는 소국과민 등 노자 사상이 실제로 구현된 이상적 사회상을 보여준다. 책은 단순히 노자의 사상을 해석,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노자의 사상을 이야기 형식으로 구체화하여 설명하고, 설명 방법으로 취하는 본문 전개 방식이나 설정에 노자 사상을 적용한다. 다른 책들에 비해 이 책이 갖는 장점은 바로 이런 부분에 있다. 언뜻 보기에는 해설의 내용이 미성년을 대상으로 하여 가볍고 부실해보이지만 실상은 성인들도 읽기에 알맞을 만큼 무게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이 갖는 또 하나의 중요한 특징은 타 종교 사상과의 만남을 시도했다는 데 있다. 책에서는 노자의 사상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노자라는 인물 한 사람에게만 모든 내용을 집중하고 있지 않다. 본문의 내용에서도 등장하듯이 신부의 등장과 성경 구절의 등장은 그런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책에서는 신부가 어리석은 존재이기보다는 노자 사상에 반하지 않는, 호의적인 사람으로 등장한다. 또한 도덕경의 내용과 궤를 같이 하는 성경(코린도서, 공관복음서 등)의 구절을 자주 인용하고, 예수를 언급하는 등 다방면으로 기독교와 노자 사상간의 공통점을 부각하고 있다. 노자 사상의 관점에서 도에 순응하는 삶을 기독교의 관점에서 하느님의 뜻에 순응하여 사는 삶과 동일시하는 점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이러한 시도는 종교간 대화, 화합의 측면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의를 갖는다. 이 외에도 현직 교사답게 풍부한 어휘의 구사와 묘사와 같은 문학적인 요소도 두드러져 나타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물론, 이런 장점들에 대해 불필요한 문학적 수사나 타 사상에 대한 지나친 지면 할애라는 문제 제기가 있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마을 공동체라는 배경 설정을 통해 노자 사상을 실제 이야기처럼 적용해보고, 타 종교와의 만남을 시도해봤다는 점 등에서 이 책은 내용의 질과는 별개로, 그 의의가 굉장히 큰 책이다. 내용 자체도 다루고 있는 소재에 비해 현학적이지 않기 때문에 노자 사상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큰 어려움은 없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 노자 사상을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지 않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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