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책들고여행
2020다이어리
  • 교보아트스페이스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36쪽 | A5
ISBN-10 : 8988404513
ISBN-13 : 9788988404515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중고
저자 포리스트 카터 | 역자 조경숙 | 출판사 아름드리미디어
정가
9,000원
판매가
2,500원 [72%↓, 6,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9년 3월 27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이 상품 최저가
1원 다른가격더보기
  • 500원 Rachell... 새싹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800원 hana525... 특급셀러 상태 하급 외형 하급 내형 하급
  • 800원 희서아빠 전문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000원 도토리중고서적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BookDea...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중급
  • 1,000원 doki851...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피망맨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원 아단문고 우수셀러 상태 하급 외형 중급 내형 하급
  • 1,000원 나래책 새싹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000원 베코몽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중급 내형 최상
새 상품
8,100원 [10%↓, 9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4 책도 깔끔하고 상태도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cha2*** 2019.10.11
73 재배송 고생하셨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thebad*** 2019.08.29
72 책 깨끗합니당, 배송도 빨랐습니당. 5점 만점에 5점 xi*** 2019.07.09
71 ..................................... 5점 만점에 1점 97*** 2019.06.17
70 상태가 양호해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oday10*** 2019.05.2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인디언의 세계를 어린 소년의 순수한 감각으로 묘사한 작품으로 전미 서점상 연합회가 설정한 제1회 에비상 수상작. 따뜻한 할아버지의 손으로 표현되는 소박하고 진실한 인디언의 삶과,위선과 탐욕으로 점철된 백인사회의 모습이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이 작품은, 첨단 문명의 시대 속에서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저자소개

이 책의 저자인 포리스트 카터는 1925년 알라바마주 옥스퍼드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 해군에서 근무했으며, 콜로라도 대학에서 공부했다. 하지만 작가로서 등단하기 이전까지의 그의 삶은 베일에 가려진 부분이 많다.
카터가 작가로서 출발한 것은 48세가 되고 나서였다. 처녀작인 <텍사스로 가다>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주연으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그 외 <조지 웨일즈의 복수의 길>, <산위에서(국내에서는 ‘제로니모’로 번역돼 출간됐음)> 등이 있는데 대부분 인디언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들이다.

목차

내 이름은 작은 나무
자연의 이치
할아버지와 조지 워싱턴
빨간 여우 슬리크
"당신을 사랑해, 보니 비"
과거를 알아둬라
파인 빌리
나만의 비밀장소
할아버지의 직업
기독교인과 거래하다
사거리 가게에서
위험한 고비
어느 빈터에 걸었던 꿈들
산꼭대기에서의 하룻밤
윌로 존
교회 다니기
와인 씨
산을 내려가다
늑대별
집으로 돌아오다
죽음의 노래

책 속으로

“누구나 자기가 필요한 만큼만 가져야 한다. 사슴을 잡을 때도 제일 좋은 놈을 잡으려 하면 안 돼. 작고 느린 놈을 골라야 남은 사슴들이 더 강해지고, 그렇게 해야 우리도 두고두고 사슴고기를 먹을 수 있는 거야.”

[책 속으로 더 보기]

“누구나 자기가 필요한 만큼만 가져야 한다. 사슴을 잡을 때도 제일 좋은 놈을 잡으려 하면 안 돼. 작고 느린 놈을 골라야 남은 사슴들이 더 강해지고, 그렇게 해야 우리도 두고두고 사슴고기를 먹을 수 있는 거야.”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저자 포리스트 카터의 자서전적인 소설로, 이야기는 주인공인 작은 나무가 홀어머니의 죽음으로 조부모와 함께 사는 것에서 시작된다. 체로키족인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면서 작은 나무는 산사람으로서 인디언으로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자연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책은 저자 포리스트 카터의 자서전적인 소설로, 이야기는 주인공인 작은 나무가 홀어머니의 죽음으로 조부모와 함께 사는 것에서 시작된다. 체로키족인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면서 작은 나무는 산사람으로서 인디언으로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자연의 이치로 세상을 보고 판단하는 지혜를 배워간다.
작은 나무는 조부모로부터 감사를 바라지 않고 사랑과 선물을 주고, 영혼의 마음을 알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체로키 인디언의 생활철학을 깨우쳐간다. 또 백인문명에 짓밟혀가면서도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고 영혼의 풍요로움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던 인디언들의 영혼을 지켜갔는지 배운다.
이 책은 자연의 이치를 벗어나 탐욕과 위선으로 점철된 현대 사회에 대한 고발이기도 하다. 작은 나무의 삶을 통해 보여지는 것들, 입에 발린 말들로 사람들을 속이면서 자기 욕심 챙기기에 정신이 없는 정치가들과, 진정한 영혼의 구원보다는 종교를 자신들의 이기적인 목적을 실현하는 수단으로 삼는 종교인들과 신도들, 가난한 한 소작농의 잘못 발휘된 자존심 등이 생생하게 현대 사회의 허구성을 드러내고 있다.
결국 백인 문명의 이 같은 허구성은 작은 나무의 조부모가 인디언이라는 이유로, 또 자신들과는 다른 철학으로 아이를 기른다는 이유로 작은 나무를 강제로 고아원으로 보내 ‘더 좋은 교육’과 ‘더 좋은 환경’을 주는 배려에서 절정에 이른다. 결국 작은 나무는 부모가 백인처럼 결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어차피 지옥에 떨어질 사생아”로 취급하는 백인 문명의 잔혹성과 위선을 뼈저리게 실감하고, 조부모가 죽고 난 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인디언 연방을 찾아 헤매는 어린 방랑자가 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최희수 님 2012.04.18

    세상엔 말이 너무 많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 신민경 님 2011.09.29

    할머니는 이해와 사랑은 당연히 같은 것이라고 하셨다.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사랑하는 체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그런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p.106

  • 구희일 님 2010.06.30

    어디까지 가야 하는지 짐작도 가지 않을 때는 본래 길이 더 멀게 느껴지는 법이다. 아무도 나에게 내가 가는 곳이 어디인지 가르쳐주지 않았다.

회원리뷰

  • 000 (중 2 여)   읽는 내내 계속 놀랐다. ‘아,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원래 우리는 저렇게...

    000 (중 2 여)
      읽는 내내 계속 놀랐다. ‘아,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원래 우리는 저렇게 살아야 하는 거구나! 저렇게 살 수만 있다면 정말 행복하겠다. 꿈결 같다. 정말 저런 사람들도 있구나!’ 많은 따뜻한 생각에 읽을 때마다 좋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한 번쯤은 인디언에 대한 깊이 있는 책도 읽어보고 싶다.

    ### (중 2 남)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그냥 계속 읽게 된다. 읽고 나면 진짜 영혼이 따뜻해지는 것 같은 내용이다. 지금 사회 시스템을 판단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경쟁하는 사람들이 이걸 읽으면서 이 사회 시스템이 살짝 잘못됐다고 느낄 수 있다. 진짜 너무 재미있다.

     

    토론을 위한 발문

     

    1. 내용 파악하기

    1) 교회에서 할아버지 친구 윌로 존을 웃게 만든 사건은 무엇 때문에 일어났나?

    2) 지은이가 한 번에 가장 많이 번 돈은 얼마인가?

    3) 지은이가 고아원에서 항상 바라보던 별은 무엇인가?

    4) 아메리카 원주민은 죽으면 어디에 묻나? 왜 그렇게 묻나?

     

    2. 마음에 남는 장(소제목)은 어디인가? 장 내용을 서로 이야기해보자.

     

    3. 다음 문장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고 이유를 말해보자.

    1) 할아버지는 그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2) 나는 가슴이 뻥 뚫린 것처럼 허전하고 마음이 아팠다. 할아버지는 네 기분이 어떤지 잘 안다, 나도 너하고 똑같은 기분을 맛보고 있다, 사랑했던 것을 잃을 때는 언제나 그런 기분을 느끼게 된다. 그것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아무 것도 사랑하지 않는 것뿐이지만 그렇게 되면 항상 텅 빈 것 같은 느낌 속에서 살아야 하는데 그건 더 나쁘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셨다.

    3) 그 사람이 가진 건 자부심밖에 없을 거야…… 그 친구는 그 여자애나 자기 자식 중의 누군가가 자기들이 가질 수 없는 걸 좋아하도록 내버려둘 수 없었던 거야. 그래서 자기들이 가질 수 없는 걸 받아들고 좋아할 때는 매를 드는 거란다. ~ 그렇게 매를 맞고 나면 아이들도 그런 것들을 바라서는 안 된다는 걸 깨닫게 된단다.

    4) 어떤 사람들은 계속해서 주는 것을 즐긴다. 그렇게 하면 받는 사람보다 자신이 잘났다는 허세와 우월감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말로 해야 할 일은 받는 사람의 자립심을 일깨울 수 있는 작은 뭔가를 가르쳐주는 일이다.

     

    4. 이 외에 마음에 드는 문장이나 내용을 소개해보자.

    1) 그 내용은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2) 그 내용을 고른 까닭을 자기 생활과 관련지어 말해보자.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가기 때문에 그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다.”

     

    3) 서로 질문해보자.

     

    4. 인디언과 백인의 차이점을 요약해보자.

    (, 사냥 방법, 금주법, 교육, 일을 하는 목적, , 물건, 죽음을 대하는 태도)

     

    1) 위의 내용을 의논해보자. (조별활동)

     

    2) 위 주제에 대한 우리 생각은 어떤 면에서 누구를 닮았나?

     

    5. 지은이가 겪은 일을 바탕으로 썼지만 실화는 아니다. 지은이는 왜 이런 책을 써야 했을까? 이유를 적어보자.

     

    6. 할아버지(와 친구-할머니, 윌로 존, 파인씨, 젠킨스씨)가 사람을 대하는 방식과 우리가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서 다른 부분을 찾아보자.

     

    7. 할아버지의 교육법을 나누어보자.

    1) 할아버지의 교육방법이나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

     

    2) 할아버지 교육법이 잘 나타난 부분이 어디인지 말해보자.

    3) 책에 나온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자.

    - 뭔가를 잃어버렸을 때는 녹초가 되도록 지치는 게 좋아.

    - 항상 머리를 너무 꼿꼿하게 쳐들고 있는 바람에 아무 것도 못 배우는 거지.

    - 너구리 잭을 어떻게 볼 것인가?

    - 할아버지는 작은 나무가 송아지를 살 때 어떤 마음이었나?

    - 젠킨스씨는 왜 작은 나무에게 이상한 방법으로 오래된 사탕을 줄까?

    - 내가 한 선물이 거절당할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나? 할아버지는?

    - “이만하면 우리 둘이서 그 망할 놈의 짐승한테 본때를 보여준 셈이지?

    - 할머니는 거의 모든 요리에 실수로 설탕을 엎지르곤 하셨다.

    - 할아버지 교육법의 특징을 현대 교육방법과 비교해서 정리해보자.

      <와인 씨는 셈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그는 교육이란 것은 두 개의 줄기를 가진 한 그루의 나무와 같다고 하셨다. 한 줄기는 기술적인 것으로, 자기 직업에서 앞으로 발전해가는 법을 가르친다. 그런 목적이라면 교육이 최신의 것들을 받아들이는 것에 자기도 찬성이라고 와인 씨는 말씀하셨다. 그러나 또 다른 한 줄기는 굳건히 붙들고 바꾸지 않을수록 좋다. 와인 씨는 그것을 가치라고 불렀다.

      와인 씨는 정직하고, 절약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것을 가치있게 여기는 것이야말로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만일 이런 가치들을 배우지 않으면 기술면에서 아무리 최신의 것들을 익혔다 하더라도 결국 아무 쓸모도 없다. 사실 이런 가치들을 무시한 채 현대적이 되면 될수록, 사람들은 그 현대적인 것들을 잘못된 일, 부수고 파괴하는 일에 더 많이 쓴다고 하셨다. (와인 씨 - 263)>

     

      <나는 옥수수를 할아버지보다 더 많이 땄다. 할아버지가 따기 쉬운 것은 일부러 남겨두었다. 그러나 나는 그에 관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전에 늙다리 링거에 대해서 할아버지가 자신이 여전히 가치 있는 존재라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것이 떠올랐다. 그 마지막 가을에 노새인 샘이 죽었다.>

     

    9. 위의 내용을 바탕으로 아래에서 하나를 골라 글을 써보자.

    1) 인디언과 백인의 삶을 비교하고 자신이 살아가는 방식은 누구와 닮았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써보자. (자기 생활과 책 내용을 꼭 언급해야 함)

    2) 할아버지의 교육방법이 주는 시사점으로 제안하는 글을 써보자.

    3) 가장 마음에 와닿는 내용으로 독서감상문을 써보자.

    4) 교육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독서논술을 쓰되, 책 내용을 바탕으로 대안을 제시해보자.

  •   이 책은 체로키 인디언 꼬마 ‘작은 나무’의 성장실화다. ‘작은 나무’는 네 살에 아버지를, 다섯 살에 어머니를 ...
      이 책은 체로키 인디언 꼬마 ‘작은 나무’의 성장실화다. ‘작은 나무’는 네 살에 아버지를, 다섯 살에 어머니를 여윈 후 할아버지, 할머니를 따라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살아간다. 그곳 오두막에서 살아가는 동안 겪게 되는, 온갖 세상살이에 대한 인디언의 지혜를 이 책에 담아 놓았다. 그것은 한 편의 감동적인 얘기일 뿐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공존하는 삶이 진정한 행복임을 깨닫게 해준다.

      할머니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사랑할 수 없고 또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사랑할 수는 더더욱 없다. 신도 마찬가지라는 이야기를 하시곤 했다. ~67p

      겨울날의 짧은 낮 시간을 나는 이렇게 내 비밀장소에서 보냈다. 내 영혼은 이제 더 이상 아프지 않았다. 바람과 나무와 시냇물과 새들이 불러준 그 부드러운 노랫소리로 내 마음이 깨끗이 씻겼기 때문이다.
      몸의 마음만을 가진 사람들이 자연을 이해하거나 신경 쓰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 역시 몸의 마음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았고 이해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자연은 나에게 지옥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고, 내 출생이 무엇인지 묻지 않았으며, 악의 씨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 자연은 그런 말들이 만들어내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다. 그래서 그들과 함께 있노라니 나도 그런 말들을 잊을 수 있었다. ~313p

      할머니는 사람들은 누구나 두 개의 마음을 갖고 있다고 하셨다. 하나의 마음은 몸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꾸려가는 마음이다. 몸을 위해서 잠자리나 먹을 것 따위를 마련할 때는 이 마음을 써야 한다. 그리고 짝짓기를 하고 아이를 가지려 할 때도 이 마음을 써야 한다. 자기 몸이 살아가려면 누구나 이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이런 것들과 전혀 관계없는 또 다른 마음이 있다. 할머니는 이 마음을 영혼의 마음이라고 부르셨다. ~101p

      자연을 정복하거나 이용하려 들지 않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 그것이 체로키 인디언들의 생활방식이었다. 그들은 부끄럽지 않은 영혼이 되길 원했고 무분별한 살육을 하지 않았으며 대지(大地; 모노라(Mon-o-lah))에 감사했다. 산, 나무, 태양, 달빛, 동물, 안개, 바람, 비, 풀, 시냇물 등, 그 모든 자연물을 내 것처럼 소중히 여겼다.

      사악한 기독교인들에 의해 고아원에 끌려간 ‘작은 나무’는 매질을 당하면서도 그들을 원망하지 않았고 자연 속으로 돌아가길 원했다. 그리고 대자연의 품속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모시고 행복해했고, 그곳에서 그 분들을 떠나보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가슴 뭉클한… 감동적인 얘기였다.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ia**2 | 2014.10.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포리스터 카터 지음아름드리미디어   인디언 소년인 '작은 나무'가 보는 진실한 삶의 이야기...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터 카터 지음
    아름드리미디어
     
    인디언 소년인 '작은 나무'가 보는 진실한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체로키족의 삶의 철학 들여다보기>
    1. 인상 깊어던 장면은 할아버지와 작은 나무가 정치와 단어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장면이고 이유는 뭔가 인디언에 대해 잘 설명해 주고 있는 것 같아서 관심도가 상승했다.
    2. 자연에 대한 체로키족의 생각은
    '인간들은 나무/ 가축 / 식량 등 자연 중에서 자신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조건 많이 먼저 차지하려고 한다. '는 것이고, 자연의 이치, 순환과 다른 사람을 위해 어느 정도 양보하는 인디언에 비해 우리들은 욕심이 많다.
    3. 내가 누군가의 마음을서로 이해해야 사랑하는 감정을 서로 나눌 수 있다. 비로소 진정으로 누군가를 이해할 때가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4.  할아버지는 '그 사람이 무언가를 얻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으므로 그 다음부터도 별다른 노력없이 얻기를 원하게 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5. '무언가'는 그들의 신념이고 체로키족은 '우리를 비웃어도, 우리의 신념과 자존심은 변치 않는다'라고 생각한다.
    6. 체로키족의 삶이 주는 교훈 / "함께 도우며 나를 믿자!"
    140쪽 18행 기독교인과 거래하다.
    244쪽 교회 다니기에 대한 내용
    253쪽 13행 교육은 기술과 가치로 나뉘어 진다.
    294쪽 15행 늑대 별

    <우리의 삶의 철학 들여다보기>
    1. 키워드 영혼의 마음
    2. 살아 있어도 죽은 사람 / 몸을 꾸려 가는 마음(의식주를 해결, 타인을 인정) ↔ 영혼의 마음 (내 양심과 신념, 사랑)
    이는 도둑, 사기, 살인죄를 저지른 사람들(자신의 욕구를 위해서 양심은 무시한다)
    3. 욕구를 지키는 것도 좋지만 나의 양심, 신념, 사랑을 최대한 지킨다. 욕구만을 지키려고 하는 것은 안된다.
    2014.4.6.(일) 이은우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ia**2 | 2014.04.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포리스트 카터 지음?아름드리미디어 ◆ 할머니가 했더 얘기 중, "살아있으나 죽은 삶"이 어떤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지음
    아름드리미디어
     
    ◆ 할머니가 했더 얘기 중, "살아있으나 죽은 삶"이 어떤 삶을 의미하는가?
    이 책 속에서 작은 나무의 할머니는 사람들의 마음에 대해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다.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다 두 개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몸을 꾸려가는 마음이다. 또 다른 마음은 영혼의 마음이다. 몸을 꾸려가는 마음은 매우 기초적으로, 의식주를 해결하거나 타인에게 인정받으려 하는 마음을 가리킨다.
    그에 반해, 영혼의 마음은 나의 양심이나 굳은 신념, 사랑을 의미한다.
    그런데 내 몸을 꾸려가는 몸의 마음이 영혼의 마음보다 더 커질 수록, 이 영혼의 마음은 줄어들다가 결국에는 사라져 없어지게 된다.
    이렇게 영혼의 마음을 잃으면 자신의 본능이나 욕구만을 따르는 살아 있어도 죽은 사람이 되어 그러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예들은 주변에서 너무나 쉽게 찾아볼 수가 있다.
    당장 앞의 기쁨이나, 부, 포만감을 위해 양심을 무시하고 이기적인 짓을 하는 사람들.
    예를 들어 보자면, 도둑이나 사기꾼, 살인범 등을 찾을 수 있다. 도둑질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돈이나 물건을 얻고 싶다는 욕구에 대해 훔치면 안 된다는 양심을 저버리고 남의 것을 뺏는 것이다.
    사기꾼은 자신의 이득 만을 따라서 남을 속이는 짓도 마다하지 않고, 살인범은 이유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살인을 하면 안된다는 양심보다는 남을 죽임으로써 뭔가 얻는 이득 같은 것 만을 중시하는 사람들이다.
    꼭 범죄자가 아니더라도 욕구나 이득을 성취하기 위해 감정은 무시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삶을 살지 않기 위해서는, 최대한 절제해야 한다.
    물론 기본적인 욕구는 필요하겠지만, 그보다도 양심, 신념, 사랑 같은 감정들이 더 소중함을 꼭 깨달아야 한다.
    뭔가를 얻고 싶고, 하고 싶다고 해서 소중한 감정들을 저버리는 행위는 꼭 하지 않으며 살아야 한다. 즉, 나 만을 생각하며 살면 안된다는 것이다.
    ① 양심만을 중시하는 삶
    ② 범죄, 욕구를 따르기 위해 양심을 무시하는 사람들
    ③ 절제하고 배려하는 삶
    2014.4.13.(일) 이은우(중1)
  • 요즘 오래전에 찜해 두긴 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집어들지 못했던 책들을 찾아서 읽고 있다. 호기심이 많은 탓도 있지만 ...

    요즘 오래전에 찜해 두긴 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집어들지 못했던 책들을 찾아서 읽고 있다.
    호기심이 많은 탓도 있지만 무언가 한 가지에 몰두하지 못하는 나는 책읽기에서도 그 기질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때문에 눈물 나게 웃기거나 콧잔등이 시큰거릴 만큼 슬픈 내용이 아닌 이상 앉은 자리에서 책 한 권을 독파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냥 집안 여기저기 있는 대로 늘어놓고 손에 잡히는 대로 읽다가 다른 할 일이 생기면 또 아무 데나 던져둔다. 식구가 많았다면 원성깨나 샀을 법한 습관이다. 하지만, 잘 고쳐지지도 않거니와 절실하게 고쳐야겠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다. 나 같은 사람도 있는 법. 그리고 어디 나 하나뿐이랴.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도 그 중 하나다. 한비야를 비롯한 많은 명사들이 주저 없이 권하고, 또 내 주변에도 권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이제야 읽게 되었다. 이 책 역시 읽기 시작한 지 한 달 가까이 된다. 내용이 지루해서 그런 건 아니다. 이런저런 일들로 좀 바쁘다 보니 책 집어들 시간이 없었을 뿐이다. 읽은 시간을 합치면 사흘쯤 되려나.
     
    이 책, 사람들이 괜히 추천하는 게 아니었다. 제목 따로 내용 따로인 책들이 적지 않은데 이 책은 제목이 내용에 딱 들어맞는다. 뭐랄까. 책을 읽는 동안 가슴에서 훈훈한 미풍이 이는 느낌이었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는 주인공 '작은 나무'의 삶 속에 내 유년시절이 오버랩 되면서 읽는 틈틈이 옛 시절로 돌아가곤 했다. 호들갑스럽지 않은 문체로 담담하게, 그러나 감성적이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인디언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날마다 쏟아지는 TV의 온갖 반갑지 않은 뉴스와 도심의 공해에 찌들었던 내 영혼이 조금은 정화되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물론 도시에서 자란 사람들에 비해 시골에서 자란 사람들의 정서가 더 감성적이라거나 깨끗하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도시인은 도시인대로 나름의 세련된 정서와 감수성이 있기 마련이고, 나 또한 시골보다는 도시에서 살아온 날들이 훨씬 더 많은 사람이기에.
     
    다른 일에서는 적당히 덜렁거리는 나도 누군가에게 책을 권할 땐 신중해지지 않을 수 없다. 어떤 책은 안 읽느니만 못한 것도 있으니까. 그래서 함부로 책을 권하지도 않거니와 내가 읽는 책들이 절대적으로 교훈적이거나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단언할 자신도 없다. 그럼에도, 가끔씩 혼자 읽기 아까운 책과 만날 때면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싶어 안달하게 된다. 아마도 이런 게 책읽기의 또 다른 즐거움은 아닐런지...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고구려2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