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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 | 172*244*11mm
ISBN-10 : 8963193713
ISBN-13 : 9788963193717
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소냐 카이블링어 | 역자 이기숙 | 출판사 북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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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7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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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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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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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172mm X 244mm X 11mm, 447g
제조일자
2020/8/17
제조국
Korea
제조자 (수입자)
소냐 카이블링어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종이에 베이거나 모서리에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유령 박쥐 빈센트가 친구를 찾는대요!
빈센트의 다락방에 놀러 오세요! 외톨이 유령 박쥐 빈센트의
진정한 우정 찾기 대소동
아주 평범한 도시에 있는 아주 평범한 동네에 유령이 사는 집이 있어요. 빈센트는 그 집의 다락방에 사는 박쥐 친구예요. 인간 세계에서 태어난 아빠와 유령 세계에서 태어난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특별한 박쥐지요. 그런데 빈센트에게는 다락방에서 꼼짝도 않는 방석 유령 폴리 밖에는 같이 놀 친구가 없어요. 엄마를 찾아서 유령 세계로 모험을 떠나고 싶은 꿈이 있는 빈센트는 새 친구가 꼭 필요하지요. 폴리는 먼 곳까지는 함께하지 못하니까요.
게다가 유령 세계로 가는 문 앞을 심술쟁이 고양이가 지키고 서 있어요. 고양이를 물리치고 유령 세계로 들어가려면 빈센트를 도와줄 유령 동물 친구가 꼭 필요해요. 그래서 빈센트는 폴리의 도움으로 똑똑하기로 소문난 혹올빼미에게 찾아가서 새 친구를 구할 방법을 물어보기로 해요. 혹올빼미가 아주 좋은 수를 떠올렸고, 빈센트는 혹올빼미를 한번 믿어 보기로 결심하지요. 과연 우리 친구 빈센트는 혹올빼미의 도움으로 진정한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과연 친구와 함께 심술쟁이 고양이를 물리치고 유령 세계로 모험을 떠날 수 있을까요?

저자소개

저자 : 소냐 카이블링어
1985년 오스트리아 크렘스에서 태어났어요. 아이스크림 판매원, 박물관 안내인, 광고 카피라이터, 야간 경비원, 공항 직원, 광고 전문 연기자 등 여러 가지 일을 하다가 교사가 되었어요. 그 뒤 짬이 날 때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야기들을 종이에 적었고, 어느 날 작가가 되어 더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되었어요.

역자 : 이기숙
대학에서 독일어를 공부했어요. 그 뒤 독일로 가서 언어학을 공부한 뒤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일하면서 독일의 인문사회과학서와 예술서,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어요. 제17회 한독문학번역상을 수상했고, 옮긴 책으로는 『새해』, 『들판』, 『담배가게 소년』, 『등 뒤의 세상』, 『음과 말』, 『아인슈타인은 왜 양말을 신지 않았을까』, 『나의 인생』, 『소녀』 등이 있어요.

그림 : 프레데리크 베르드랑
1981년 독일 민덴에서 태어났어요. 그림 그리는 일을 가장 좋아하고 그 외에는 밤새도록 녹슨 자동차를 붙들고 나사를 풀고 조이는 일을 좋아해요. 그렇게 수리한 차를 몰고 나가 도시 주변의 밤길을 달리며 살고 있답니다.

목차

친구가 필요해 7
혹올빼미의 계획 24
새 친구를 구해요 36
내 이름은 떠벌이야 46
다람쥐 페페의 방문 62
가출한 프리치 86
프리치의 정체 99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2020 6-10세를 위한 독일 독서 나침반 상 수상 ★독일 아마존 미스터리 아동 도서 부문 베스트셀러 1위 ★독일 아마존 동물에 관한 아동 도서 부문 베스트셀러 1위 ★독일 아마존 아동을 위한 무서운 이야기 부문 베스트셀러 1위 남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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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10세를 위한 독일 독서 나침반 상 수상
★독일 아마존 미스터리 아동 도서 부문 베스트셀러 1위
★독일 아마존 동물에 관한 아동 도서 부문 베스트셀러 1위
★독일 아마존 아동을 위한 무서운 이야기 부문 베스트셀러 1위

남들과 좀 다르면 어때?
귀여운 박쥐 빈센트의 새 우정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주세요.
이 책 『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은 만화 같은 그림체와 유머러스한 스토리 전개가 매우 특징적인 책입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최대한 끌 수 있는 캐릭터는 물론이고, 누구나 좋아할 만한 대사와 스토리 등 재미있는 요소들이 가득 담긴 책이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각종 유령과 동물 들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아이들을 꿈의 세계로 인도하는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그런 흥미와 재미를 넘어서는 진지한 주제에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유령 박쥐 빈센트는 인간 세계의 아버지와 유령 세계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어느 곳에서도 환영 받지 못하는 결핍을 가진 등장인물입니다. 아무도 없는 다락방에 살면서 언제나 엄마가 있는 유령 세계로 떠나고 싶어 하는 외톨이지요. 외로움에 지친 빈센트는 유령 세계로 함께 떠날 새로운 친구를 찾아 나섭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지요. 그리고 결국은 자신에게 꼭 맞는 친구를 찾고, 자신을 긍정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러한 빈센트의 모습을 보면서 또래 친구와의 관계 맺기에 대해 생각해 보고, 관계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학교나 학원과 같은 곳에서 또래 친구들과 만나 관계를 맺어야 하지요. 이 과정에서 당연하게도 아이들은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게 됩니다. 어른들에게도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인 만큼 이러한 실패와 성공을 통해 어떤 아이들은 자존감에 큰 상처를 입기도 하고, 어떤 아이들은 또래 집단과 멀어져 마음의 문을 닫기도 합니다. 또 어떤 아이들은 이러한 실패를 딛고 일어나 사교성 좋은 아이로 자라나기도 하지요. 이렇듯 관계 맺기란 어린 우리 아이들에게는 커다란 삶의 과제 중 하나입니다.
아직은 관계 맺기에 서툰 아이들에게 빈센트의 이야기를 들려줘 보세요.
이 작품 속에서 빈센트는 자신이 비록 남들과 좀 달라도 이 세상 어딘가에는 나를 이해해 줄 진짜 친구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남들과 좀 다른 것은 남들과 달리 특별한 것이라는 사실도 빈센트는 새 친구를 통해 배우게 되지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특별한 눈을 선물해 주세요. 또한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관계 맺기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한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 주세요. 이 책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기 자신을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로 믿게 하는 부드러운 바탕색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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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유령박쥐빈센트와 친구들 | lg**46 | 2020.08.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ϻ

     

    아~난 유령, 귀신, 좀비 이런거 싫다구. 하지만 아들이 있다면 사정이 좀 달라지지요ㅠㅠ

    친구들과 놀때면 괴물,유령 이런 놀이가 재밌나봅니다.

    그래서 고른 책!!!

    엥???

    유령 박쥐가 왜 친구를 필요로 하지???

    차례부터 뭔가 확실한 호기심 유발~

    짜잔~하고 나타난 유령 박쥐 빈센트.

    너 좀 친근하다~ 왜 그렇지;;;

     

    유령세계로 가고 싶은 외로운 유령 박쥐 빈센트.

    그러나 험난하네요.

    유령세계로 진입하기엔 빈센트를 노리는 너무 무서운 고양이!!!

    유일한 친구 유령 폴리.

    ̦집 쭌은 폴리를 너무 좋아했어요. 그냥 엄마 목소리로 읽었더니 폴리는 남자유령이라고 제대로 읽으라는군요.흠흠;;;

     

    폴리의 조언대로 혹올빼미, "흑"이 아닌 "혹"올빼미였어요.여기저기 부딪혀서 혹이 잘생기는 혹올빼미에게 도움을 청하죠.

    혹올빼미의 솔루션!!!

    역시 구인광고만한게 있겠습니까 하하하.

     

    우리 쭌.밤이면 밤마다 1~2chapter씩 읽어줬는데 목을 빼고 기다리지요.

    "친구가 올까?"

    "...(꼴깍) 올거야~"

     

    아놔~

    빈센트~인간세계에도 그런 친구아닌 친구가 있단다.ㅠㅠ

    친구를 빙자한 ㅇㅇㅇ들.ㅠㅠ

     

    지쳐가는 빈센트에게 혹올빼미의 마지막 추천친구~

    프리치는 어떨지....

     

     

     

    마지막 장면에 우리 쭌은 만세를 불렀지요.

    짐작하실랍니까?ㅎㅎ

    저학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과 글밥들...

    6살 아들과 40대 엄마에게 동시에 재미를 선사했네요.푸하하하.

    글밥이 많지않은 대신 그림에 표정이 다 살아있어 그 표정만으로도 느낌이 그대로 전달이 되고, 대화내용이 주인공들에게 연결이 잘 되있어서 읽어주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한글을 5살에 다 떼긴 했는데 글밥이 많으면 잘 읽으려고 하지 않는 우리쭌이 알아서 잘보고 있더라구요.ㅋㅋㅋ

    유쾌한 시간이었네요.ㅎㅎ

    *이 글은 허니에듀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주관적인 글임을 밝힙니다.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초등추천도서

    #북멘토 #저학년씨알문고01 #소냐카이블링어작가 #유쾌통쾌

    ϻ

  • 친구찾기 대소동 | bl**585 | 2020.08.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소냐 카이블링어 글 / 프레데리크 베르트랑 그림

    북멘토





    다락방? 유령박쥐? 그리고 유령의 집?!

    이 정겨운 빨간지붕의 집이 유령의 집이라고요?

    화살표를 가리기켜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그림이 정겨워요.

    2학년 우리 아이도 그림을 그리고 나면 꼭 이렇게 설명을 그려넣거든요 ^^






    짜잔!!

    함박웃음을 지으며 나타난 한 마리의 박쥐!

    이 박쥐가 바로 유령박쥐 빈센트랍니다 ^^


    빈센트는 엄마가 유령박쥐였고, 아빠는 인간세계에서 태어난 박쥐였어요.

    그래서 유령박쥐가 되었죠 ^^

    그런데 너무 귀여워용~~





    빈센트가 사는 다락방에는 검은 고양이가 살아요.

    호시탐탐 빈센트를 잡으려고 노린답니다.

    빈센트는 방석유령 폴리의 도움으로 겨우 위험에서 벗어나곤 했어요.




    빈센트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유령친구 폴리가 있었지만 유령 동물은 아니었죠.

    어떻게 하면 친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혹올빼미는 친구를 구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어요.

    포스터를 그려서 친구를 초대하는 방법이었어요.

    빈센트는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첫 번째로 찾아온 떠벌이 친구는 먹보오리였어요.

    그리고 씻기를 좋아했죠.

    작은 세면대에 물이 철철 넘치도록 목욕을 시작한 떠벌이!!

    빈센트는 떠벌이와 떠벌이의 트렁크 세 개를 창 밖으로 던져버렸어요.


    다락방에 찾아온 두 번째 친구는 다람쥐 페페였어요.

    다람쥐 친구는 씻는 것을 좋아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겨울을 위해 준비한 먹이가 어마어마하게 많았죠.

    다락방은 금새 호두와 밥과 개암으로 가득찼죠. 

    다람쥐 페페와도 친구하기가 어려웠어요.




    그러던 어느 날, 혹올빼미가 새로운 친구를 데려왔어요.

    바로 기니피그 프리치였어요.

    그런데, 프리치는 유령방석의 이야기가 들리나봐요.

    폴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거든요.


    그 때 또다시 나타난 심술쟁이가 고양이가 빈센트를 공격했어요.

    그리고 프리치에게도 달려들었죠.

    그런데 글쎄, 달빛을 받은 프리치가 괴성을 지르며 

    뾰족한 이빨을 세웠어요.

    기니피그 프리치도 유령동물이었던 것이예요.

    그 모습에 놀란 고양이는 달아나버렸답니다.


     

     


    유령박쥐 빈센트, 유령 기니피그 프리치 그리고 방석유령까지!!

    모두모두 친구가 되었답니다.


    유령박쥐의 친구찾기 대소동을 이렇게 끝이 난답니다.

    나와 다른 친구와도 만나고 

    나와 같은 친구와도 만나 재밌게 놀 수 있는 이야기가 신선했어요.

    익살스러운 그림들이 눈길을 끄는 책을 만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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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글 소냐 카이블링어  그림 프레데리크 베르트랑  옮김 이기숙  북멘토

     

    소냐 카이블링어

    1985년 오스키리아 그렘스에서 태어났어요. 아이스크림 판매원, 박물관 안내인, 광고 카피라이터, 야간 경비원, 공항 직원, 광고 전문 연기자 등 여러가지 일을 하다가 교사가 되었어요.  그 뒤 짬이 날때 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야기들을 종이에 적었고 어느 날 자가가가 되어 더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되었어요.

     

    프레데리크 베르트랑 

    1981년 독일 민텐에서 태어났어요.  그림 그리는 일을 가장 좋아하고 그 외에는 밤새도록 녹슨 자동차를 붙들고 나사를 풀고 조이는 일을 좋아해요. 그렇게 수리한 차를 몰고 나가 도시 주변의 밤길을 달리며 살고 있답니다.

     

    이기숙

    대학에서 독일어를 공부했어요. 그 뒤 독일로 가서 언어학을 공부한 뒤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지금은 전문번역가로 일하면서 독일의 인무사회과학서와 예술서,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어요. 제 17회 한독 문학번역상을 수상했고 옮긴 책으로는 [새해],[들판],[담배 가게 소년],[등 뒤의 세상],[음과 말],[ 아인슈타인은 왜 양말을 신지 않았을까],[나의 인생],[소녀] 등이 있어요.

     

    책에 등장하는 유령박쥐!!

    진짜 있나 궁금했어요.ㅎㅎ 그래서 검색을 ㅎㅎ

    정말 유령박쥐라고 있더라구요.  유령 박쥐는 위흡혈박쥐과에 속하는 박쥐의 일종으로 오스트레일리아 토착종으로 이름은 날개의 막, 즉 비막이 극히 얇아서 밤에 유령처럼 보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유령박쥐는 등쪽에 회색빛털을 갖고 있으며 배 쪽은 희미한 회색 또는 흰색을 띤다. 길고 좁은 날개를 갖고 있지만 꼬리는 없고 날개 길이는 평균 11cm이다. 먼거리로 부터 소리를 듣기 위해 큰 귀를 갖고 있고 아주 날카로운 이빨로 먹이를 공격할수 있다.

    멸종위기의 취약단계라고 하내요. 

     

    유령박쥐라고 해서 그냥 이야기속 박쥐라고 생각했는데 ㅎㅎ 아니였어요~~~

     

    유령 박쥐 빈센트이야기를 만나볼까요~~^^

    빈센트가 친구를 찾고 있어요. 조금 특별한 유령박쥐 빈센트.....

    유령세계의 박쥐와 인간 세계의 박쥐 사이에서 태어났고 빈센트의 꿈은 유령세계에 가서 유령 동물 친구들을 만나는 거예요. 그런데 무슨일이든 꼭 방해물이 있기 마련이죠~~~ ㅎㅎ

     

     

    차례를 보니 ~~

    몇 몇 동물 친구들이 보이기도 하내요... 올빼미도 다람쥐도 음 프리치? ㅎㅎ

     

     

    첫 페이지에 등장하는 그림과 우리의 주인고 빈센트에요~~^^

    귀엽기만 하내요~~~ 우리가 알고 있는 박쥐보다 ㅎㅎ

    아주 평범한 도시에 있는 아주 평범한 동네에 집 한 채가 있는데 그곳이 빈센트의 집이에요..

    빈센트는 평범한 박쥐가 아니라 유령박쥐라는 사실...ㅎㅎ

    또 유령이 이집에 살고 있다고 하내요~~~

    굴뚝 입구에 있는 비밀의 문은 아주 흥미롭다고 하는데 왜일까요~~~

     

    빈센트는 굴뚝입구에 있는 작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해요

    바로 유령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거든요.

    다락방에 사는 빈센트는 폴리라는 유령친구가 있어요.

    폴리 덕분에 다락방에서 심심하지 않게 지내는것 같아요.

    가끔은 빈센트를 위해 위험을 알려주기고 하죠~

    오늘도 빈센트는 굴뚝 입구에 있는 문으로 살금 살금 접근하내요...

    그런데 어디선가 무언인가가 빈센트를 지켜보고 있어요.

    바로 고양이가 궤짝 뒤어서 빈센트를 지켜보고 있었죠.

    빈센트가 살금살금 문으로 다가 가고 있는데 폴리가 소리를 질러 고양이로 부터 도망칠수 있었어요. 사실 고양이가 좀 날렵하지 않고 어딘가 모르게 친근한 느낌이 ㅎㅎ

    살이 좀  많이 쪄서 날렵함은 잘 모르겠어요 ㅎㅎ

     

    빈센트는 낡은 옷장위로 올라가서 고양이로 부터 위험한 순간을 피할수 있었어요.

    어느순간 샹들리에에 폴리가 와있었어요.

    유령인 폴리는 어느곳이든 어디에든 갈수 있었죠~~^^

    언젠가는 꼭 잡아 먹을거라는 고양이의 협박에 빈센트와 폴리는 고양이의 몸집에 대해서 충고를 하죠... ㅎㅎ

    다이어트 하기 전에는 빈센트를 잡을수 없을거라는 ㅎㅎ

     

    고양이가 생각해도 ㅎㅎ 배는 많이 나왔죠~~~

    고양이는 일단 빈센트를 잡아서 새장에 넣어두고 그 후에 먹기로 ㅎㅎ

    박쥐니까 새장은 맞는데 저는 처음에 '왜 새장이지?' 했어요 ㅎㅎ

     

    유령박쥐 빈센트는 친구가 필요했어요.

    폴리말고...다른 친구가...

    고양이를 물리치고 유령 세계로 떠날때 도와줄 친구가 필요했어요. ㅎㅎ

     

    한 참을 새 친구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어느 순간 폴리는 커다란 궤짝 속으로 들어갔내요~~^^

    폴리는 빈센트에게 친구를 찾을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었어요.

    혹올빼미에게 물어봐서 빈센트가 새 친구를 찾을수 있게 도움을 받기로 ㅎㅎ

     

    빈센트는 혹올빼미를 만나 새 친구를 찾아달라고 했어요.

    반은 유령이고 반은 동물인 친구를 찾아달라는 빈센트의 말에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ㅎㅎ

    한번에 승락한 것은 아니지만 혹올빼미의 도움을 받아서 빈센트는 새 친구를 찾기 위해 일종의 전단지를 만들었어요. ㅎㅎ

     

    혹 올빼미가 종이와 크레용을 가지고 와서 쓱싹쓱싹 그림을 그려서 " 유령 박쥐가 친구를 구함" 이라고 ㅎㅎ 주소는 배추 길10번지 다락방이래요~~~^^

    참나무에 종이를 붙이고 이제 새 친구를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거죠~~^^

    유령 친구가 올지 평범한 동물 친구가 올지 ㅎㅎ

     

    잠에서 깬 빈센트는 작고 하얀 오리가 검은 실크 모자를 쓰고 있는 친구를 만났어요.

    바로 떠벌이래요~~^^ 이름이 참.....

    변두리 호수에서 왔고 수영하고 다이빙하고 물장구 치는 걸 좋아한다고 하내요.

    좋아하는 음료는 우유를 넣은 홍차!!

    그런데 이 떠벌이 오리 .... 진짜 전단지를 보고 온 친구일까요?

    빈센트의 집에 와서 냉장고를 모두 비워버리고 샤워한다고 물도 펑펑 비누도 펑펑~~~

    아래층으로 물이 흘러내릴 정도로 샤워를 해서 결국 빈센트로 부터 ̫겨 났어요.

    아주아주 형편없는 호텔이라고 떠벌이는 고래고래 소리르 지르고 ㅎㅎ;;

     

    그러다 빈센트는 참나무에 매달려 있었어요.

    어디선가 잡아~~라는 소리에 개암 하나를 잡았고...페페라는 다람쥐 친구를 만났어요.

    페페는 이미 빈센트를 알고 있었어요. 참나무에 붙어 있던 전단지를 봤거든요. ㅎㅎ

    물을 무서워하는 페페, 빈센트는 마음에 들었어요.ㅎㅎ  냄새는 좀 나겠죠?

    아늑한 다락방이였지만 페페는 유령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ㅎㅎ

    빈센트는 비밀로 하기로 하고 ...

    얼마뒤 페페는 밖에서 호두와 밤과 개암을 가지고 오기 시작하더니 다락방을 온통 가득 채웠어요. 빈센트는 그만 하라고 화를 냈는데 아직 더 있다고 하는 페페......

    빈센트는 페페에게 나가라고 했지만 페페는 다락방이 너무 좋았어요.

    아직도 옮길 호두와 밤 개암이 많았거든요.ㅎㅎ

    빈센트는 나가기 싫다고 하는 페페에게 유령이 있다고 알리죠~~

    자신이 흡혈귀라고 ㅎㅎ 그소리에 페페는 무서워 나가고~~~

     

    그러다 어느 날 혹올빼미가 새친구를 소개 시켜 주었어요.

    바로 여자 친구인데 모험을 하고 싶어하는 엘프리데 폰 슈누퍼슈타인 ㅎㅎ

    이름이 참 길어요~~

    엘르피데 폰 슈누퍼슈타인은 기니피그에요~~

    폴리는 프리치라고 새로운 이름을 지어 주었죠~~^^

    방석 유령인 폴리의 목소리도 보이기도 하니 둘은 서로 반가워 해요~~

     

    어느날~~ 빈센트는 다시 유령세계로 들어가는 문으로 살금살금 다가가는데 어김없이 사나운 고양이에게 들켜버렸어요~~

    까불까불 하다 ㅠㅠ 빈센트가 잡혀버렸어요. 새장에 갇히게 되었내요ㅠㅠ

    그런데 프리치.... 엘르피테 폰 슈누퍼슈타인 ㅎㅎ

    고양이에게 내 친구를 놓아주라고 아주 당당하게 이야기 해요~~

    ㅎㅎ 이야기가 정말 재미 있어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빈센트는 무사할까요?

    새로운 유령친구는 만날수 있을지 ㅎㅎ

     

     

     

    허니에듀서평단으로 유령 박쥐 빈센트를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내요~~^^

    감사합니다~~

  • 단호박 같은 빈센트 | ga**iga73 | 2020.08.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글 소냐 카이블링어

    그림 프레데리크 베르트랑

    옮긴이 이기숙

    펴낸곳 ㈜도서출판 북멘토

    펴낸날 2020년 8월 17일

    그림체와 글의 느낌이 동화라기보다 재미있는 단편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흥미로운 즐거움을 주는 이 그림책은 유쾌함 안에서도 전달하려는 가치를 잃지 않는 지혜로운 책입니다.

    빈센트는 박쥐이면서 유령입니다. 유령 박쥐인 엄마와 인간세계의 박쥐 아빠가 만나 빈센트가 세상에 태어납니다. 지금은 유령 친구인 폴리와 함께 유령의 집이라고 소문난 인간세계의 어느 집 다락방에 숨어 살고 있습니다. 다락방의 특별한 점은 유령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굴뚝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이유 때문에 부모님과 헤어졌는지 상세한 이유가 나오지는 않지만 빈센트는 유령세계에 사는 엄마를 만나기를 희망하며 계속 유령세계로의 진입을 시도합니다. 그러나 심술쟁이 고양이가 유령세계로 통하는 입구를 지키고 있어 그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는 있는 빈센트는 외롭습니다. 함께 사는 유령친구 폴리가 있지만 그럼에도 외로움은 빈센트를 감싸고 쉽게 떠나지 않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까지 잔뜩 끌어 모아 우울감에 빠지는 빈센트를 지켜보던 폴리는 빈센트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기 위한 묘안을 내놓습니다. 여기저기 바깥세상을 날아다니는 혹올빼미에게 부탁해 빈센트에게 잘 맞는 친구를 찾아주게 하려는 겁니다. 혹올빼미는 유령박쥐에게 잘 맞는 친구가 있을지 반신반의 하지만 유령박쥐가 친구를 구한다는 내용의 포스터를 만들어 붙이게 됩니다.

    이제 이야기는 빈센트의 진정한 친구 찾기로 진행됩니다. 포스터를 보고 몇몇이 빈센트의 친구가 되겠다며 찾아오지만 빈센트는 번번이 그들에게 실망하고 돌려보냅니다. 친구 찾기는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나와 잘 맞는 친구를 찾기 위해서는 무엇이 먼저 필요할까요? 우리 아이들도 언제부터인지 이르게 사회생활을 시작합니다. 그 안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관계 맺기 인 것 같습니다. 적응의 실패와 성공은 어쩌면 속해 있는 환경 안에서 얼마나 적절한 상호작용을 하며 원만한 관계형성을 하느냐 인 것 같습니다.

    이 한권의 그림책이 나는 타인에게 친구인지, 내가 맺고자 하는 친구관계는 어떤 것인지, 좋은 관계 형성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거절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외로운 것은 싫지만 나와 잘 맞지 않는 친구에 대해 단호한 태도를 보이는 빈센트의 성격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호박 같은 빈센트는 결국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되었을까요?

     

     

  •         ...

     

    빈센트1.jpg

     

    빈센트2.jpg

     

    빈센트3.jpg

     

    빈센트4.jpg

     

    다락방에 살고 있는 주인공 빈센트는 유령 세계 박쥐와 인간 세계 박쥐 사이에서 태어난 특이한 존재다

    그래서 유령도 볼 수 있고 인간계 동물들과도 이야기를 할 수 있다

    빈센트의 바람은 친구를 만드는 것, 자신의 모습과도 같은 친구를 찾기 위해 유령 세계로 들어가려 하지만 번번이 고양이가 지키고 있어 실패하고 만다

    친구를 찾기 힘든 빈센트는 혹올빼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혹올빼미의 도움으로 광고지를 만들어 오고 가는 이가 많은 참나무에 붙여 놓는다

    하지만 빈센트에 집으로 오는 동물들은 친구가 되기는 커녕 불청객이나 다름 없이 빈센트의 집을 엉망으로 만들어 내쫓긴다

    마음에 맞는 새 친구를 사귀기란 이렇게 어려운 법.

    반은 유령이고 반은 동물인 친구를 찾아달라고

    그건 모래밭에서 바늘 찾기야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니까

    p.24

    자신과 꼭 닮은 친구가 과연 이 세상에 존재할까

    정말 그건 불가능한 일일까

    이제 자신에게 오는 동물들은 경계부터 하는 빈센트

    계속되는 실패에 실망한 빈센트는 새 친구를 사귀게 될까

    빈센트의 모습에서 내가 보였다

    외로워하고 친구를 찾고 싶지만 막상 누군가를 만나면 이런저런 불편함에 더 가까이 가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나에게 맞는 친구는 없을까하며 외로워한다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멋대로 행동하여 결국 이유도 모른 채 쫓겨난 동물들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상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소통하기 보다는 불편을 겪고.싶지 않아 무조건 내쫓은 빈센트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어쩌면 나에게도 상대에게 맞춰보려고 노력하지 않은 채 그저 안맞는다고 멀리 한 게 아닐까라고 반성해보게 되었다

    진정한 친구란 나와 똑닮은 사람이 아니라 서로 배려하고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용기도 필요하다 도와 달라고 부탁할 수 있는 용기, 내 자신을 더 드러낼 용기, 친구를 위해 나설 수 있는 용기, 친구를 위해 내 것을 내어 줄 수 있는 용기.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두꺼운 책이지만 저학년도 충분히 읽기 쉽게 쓰여져 있어 그림책에서 글밥이 많은 책으로 넘어가려는 아이들에게 읽히기 좋은 책이었다

    요즘 아이들은 형제 자매가 없는 외동도 많고 친구들과의 놀이 시간도 부족하여 친구 관계 맺기를 어려워하는 것 같다.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기 보다는 자신의 주장과 욕심이 더 앞서게 된다.

    이 책을 보면서 친구 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부모님들도

    친구에 대한 아이들의 이야기, 친구를 사귀는 방법 등 같이 나누면 더 의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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