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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대산 김석진 선생이 바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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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쪽 | B5
ISBN-10 : 8988687973
ISBN-13 : 9788988687970
우리의 미래(대산 김석진 선생이 바라본) 중고
저자 김석진 | 출판사 대유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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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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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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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글]

세계의 중심이 대한민국으로 이동했고 10년이내에 자본주의도 아니고 공산주의도 아닌 나와 너가 하나라는 홍익인간 사상이 다시 일어나 아시아가 부흥한다. 지금의 혼란은 새문명이 탄생하기 위한 꽃샘추위라는 희망의 메시지

저자소개

1928년 충남 논산 함적골에서 출생하여 6세부터 조부(청하선생)로부터 [천자문, 사자소학, 소학, 동몽선습, 통감, 대학, 논어, 맹자, 중용] 등을 수학하였고,
19세부터 야산 이달 선생문하에서 [시경, 서경, 역경]을 수학하였으며,
31세부터 논산 및 부여에서 후학을 양성하여 왔고,
59세에 서울 흥사단에서 주역원 공개강좌를 시작으로
23년간 서울 대전 청주 인천 춘천 제주 등에서 사서 삼을 강의하였으며,
현재는 서울과 대전에서 시경강의를 하고 있음
1987년 홍역학회를 설립하였고,
현재는 이를 계승 발전시킨 (사)동방문화진흥회의 명예회장이다.


저서로는
주역과 세계, 명과 호송, 대산주역강해, 대산주역점해, 미래를 여는 주역, 주역전의대전역해, 대산주역강의, 대산대학강의, 대산중용강의, 한국전통가정의례, 역수와 호송, 스승의 길 주역의길, 주역으로 보는 도덕경, 대산주역강의 DVD, 대산석과

목차

첫째날 이야기
간방으로 모이는 기운들
1/ 들어가는 글 -11
2/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첨병 대한민국 -14
3/ 동아시아의 금융센터 -23
4/ 새로운 동맹관계 -29
5/ 동양과 서양 -34
6/ 개는 개고 고양이는 고양이야 -41

둘째날 이야기
분업과 효율
1/ 생산자와 소비자가 다르다 -51
2/ 유통의 문제 -57
3/ 광역구와 지역구 -72
4/ 노동의 분업 -85
5/ 가족제도 -95
6/ 가업을 잇는 문제 -103
7/ 국가체제와 지도자 육성 -108

셋째날 이야기
사람답게 사는 교육
1/ 왜 공부하나? -123
2/ 공부 잘하는 방법 두 가지 -126
3/ 왜 왕따를 하나 -141
4/ 엄마가 없는 가정교육 -148
5/ 8~9할이 대학가면 나라가 망한다 -155
6/ 9할을 1할로 바꾸고, 구별없는 길을 열어야지 -163
7/ 이미 배출된 8할을 위해서 -168

넷째날 이야기
홍익인간
1/ 사람살려와 홍익인간 -171
2/ 한글과 세계어 -185
3/ 통일연방국가 -201
4/ 판문점 금융시장 유치를 재촉하는 통화스와프 -206
5/ 황극으로서의 새로운 역사 -214
6/ 새로운 세상의 가치관 홍익인간 -236
7/ 그 밖의 문제 _243
8/ 마치는 글 _247

책 속으로

● 선생님께서 대통령선거 전에 당시 이명박후보에게 ‘한천작우旱天作雨’라는 글을 써서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을 염려하신 뜻이라고 생각됩니다만. - '한천작우’는 말 그대로 가문 하늘에 단비가 오는 거야. 구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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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께서 대통령선거 전에 당시 이명박후보에게 ‘한천작우旱天作雨’라는 글을 써서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을 염려하신 뜻이라고 생각됩니다만.
- '한천작우’는 말 그대로 가문 하늘에 단비가 오는 거야. 구름을 만들어 비를 내린다는 말은 크게나 작게나 또 누구나 다 원하는 말이지. 나라를 놓고 보면, 앞으로 경제가 어려울 테니까 당신이 지도자가 되어서 국민에게 우로지택雨露之澤을 베풀게 해달라고 한 거야. 그 중에도 비는 만물의 생명줄이니, 특히 민생고를 해결하고 국가경제를 잘 살리라는 희망을 담아 보낸 거야.
● 그때는 그렇게 돈가뭄이 든 해가 아닌데, 어떻게 미리 알고 보내셨는지요?
- 무자년이 첫 취임하는 해이기 때문에 무자년으로 괘를 지어본 거지. 그랬더니 풍천소축괘의 “한쪽 편만 들어 비가 내리지 않는다”라는 점괘가 나온 거야. 공자님께서도 “나라에서 베푸는 정책이 잘 먹히지 못한다”고 하셨거든.
비를 만들려고 애는 쓰지만 잘못해서 결국 비가 내리지 않는다는 거지. 비가 꼭 내려야 하는데 말이지. [맹자]에도 “오뉴월에 가뭄이 들 때 하늘이 구름을 많이 만들어 좍좍 비를 퍼붓는다.”는 구절이 있지. 지도자는 가뭄에 단비를 내릴 책임이 있는 것이고, 그렇게 한다면 누가 좋다고 따르지 않겠어? 그래서 맹자님의 말씀에서 네 글자를 따서 사자성어로 희망을 준 것이야. 국민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서 화합시키는 것이 제일 좋은 치수治水사업이란 거지. 동인지에 자세히 다 써놓았어.
● 그러면 앞으로 영영 비가 안옵니까?
- 기축년 기는 여섯 번째 천간이므로 6수를 얻고, 축은 두 번째 지지이므로 2수를 얻는다. 6수로 감괘(수)를 지어 상괘로 삼고, 2수로 태괘(택)를 지어 하괘를 삼으며, 6과 2를 합한 8수로 효동을 잡으면 수택절괘 2효가 동한 것이 된다.
기축년(2009년)으로 괘를 지으면 수택절괘 이효야.* 그 효사에 “마음을 터놓고 문을 활짝 열고 나아가 일을 해야 한다. 그런데 그렇게 행동하지 못한 것은 때를 잃음이 심한 것이다”라고 했어. 나가지 말아야 할 때 나가는 것도 실기하는 것이지만, 나갈 때를 놓치고 나가지 못하는 것도 실기하는 것이지.
미국의 통상문제도 적극적으로 뛰어야 하고, 북한과의 마찰도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되고, 무엇보다도 보수층만의 대통령이 아닌 진보층도 끌어안는 대통령이 되어야겠지. 그렇게 부지런히 대문 밖으로 나가서 끌어안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국민들이 화합하지 못해서, 정치도 실기하고, 경제도 실기하고, 외교도 실기하고, …, 그렇게 된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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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책은 평생을 주역연구와 강의, 저서에 몸바친 대산김석진선생의 미래에 대한 문답식 글입니다. 1987년 가을에 8순을 맞아 자전적 회고록 [대산석과]를 발표하시면서, 20여 년간 8천여 제자를 양성하시던 강의사업을 마치고, ‘이제는 평생을 주역연구...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책은 평생을 주역연구와 강의, 저서에 몸바친 대산김석진선생의 미래에 대한 문답식 글입니다.
1987년 가을에 8순을 맞아 자전적 회고록 [대산석과]를 발표하시면서, 20여 년간 8천여 제자를 양성하시던 강의사업을 마치고, ‘이제는 평생을 주역연구를 해온 역학자로서 나라의 장래를 위한 밑그림을 그리겠다’고 다짐하시며 구상하신지 1년여 만에 발표되는 글입니다.
이글은 포인트는 대략 넷으로 요약됩니다.
“첫 번째는 현재 세계의 중심은 대한민국이라는 것이고, 둘째는 새로운 문명과 제도가 탄생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며(자본주의도 공산주의도 극성기를 지났다), 그것도 주역적으로 볼 때 앞으로 10년 이내에 가시화될 것이라는 것이다. 셋째로 새 문명을 이끌 제도는 자본주의도 아니고 공산주의도 아닌 홍익인간 사상의 재탄생이라는 것이며, 넷째로 그 전단계로 한국 일본 중국의 삼개국이 연방제에 근접하는 수준의 친밀성을 유지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에 세계적인 금융시장을 유치하고, 한글을 세계화 시키고, 상수역학 한의학 등 소프트웨어가 될 학문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혼란은 새 봄을 열기 위한 꽃샘추위이고, 그러한 혼란을 모두 경험하여 새로운 사상과 제도를 만들라는 역사적 사명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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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이연실 님 2009.02.12

    어떤 것이든 균형이 중요해 균형이 무너지면 부작용이 나오기 마련이거든.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균형이 무너지면 오히려 해악이 되지. 적절한 천적이 있어야 오래 가는 거야.

회원리뷰

  •   세간에 주역학자로 널리 알려진 대산 김석진 선생과 그 제자인 건원 윤상철님 사이에 오간 문답을 한 권의 ...

      세간에 주역학자로 널리 알려진 대산 김석진 선생과 그 제자인 건원 윤상철님 사이에 오간 문답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기축(己丑, 2009)년에 나온 책이니 올해로 10년이 됐다. 그 사이에 세월을 어떻게 지나갔나? 되짚어 보면 참으로 다사다난한 시절이었다. 어느 시절이 그렇지 않았겠는가마는 이 땅의 시간은 다른 대륙, 다른 국가들보다 훨씬 빠르게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세간에서 ‘주역 선생’에게 바라는 바는 오직 ‘미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해서 어떤 사람들은 주역 선생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재빨리 적어두고는 '두고 봅시다'하는 마음으로 예측의 가부 여부에만 목을 메며 시절을 보내곤 한다. 하지만 전지전능은 신의 영역이고 주역 선생님도 사람이다. 굳이 이런 수고를 감수하기 싫어 나름의 세상 돌아가는 기미를 엿보더라도 함구한 채로 홀로 관망하며 세월을 보내는 학역군자님들도 제법 있으신 줄로 안다.

      식자층의 사회참여는 예나 지금이나 뜨거운 화두가 되곤 했다. 아라한과의 증득에 초점을 두는 소승법과 지혜의 실천에 초점을 두는 대승법의 사이의 분화는 불교라는 종교의 양상을 바꾸었고 그 결과 대승법의 영향을 받은 동아시아 사회의 역사를 바꿔놓았다. 참여 여부는 각자 깜냥에 따라 선택할 문제이나 대승적 견지에서 마음을 내어 사회에 한 말씀 보탠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비록 군데군데 다소 소략하고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부분들이 없지는 않으나 역시 대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말씀들도 많다고 생각한다.

      학역자의 입장에서 역리(易理)에 바탕을 둔 선생의 말씀을 읽으며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었다. 낙서 구궁의 실제적인 응용례나 율려의 적용, 정井괘의 괘효사에 착안한 정전제의 현대적 계승 같은 부분은 최근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 가운데서 쉽게 볼 수 없는 부분이라 매우 흥미로웠다.

      우리의 미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부처님은 『삼세인과경』에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 “현재를 알고자 하면 과거를 보라. 미래를 알고 싶다면 현재를 보라.” 결국 미래의 기미는 현재 가운데 나타나 있다. 외물(外物)에 치우친 마음을 돌려 내물(內物)을 깊이 궁리하다 보면 스스로 얻는 바가 있지 않을런지?

  • 우리의 미래 | ju**ksy | 2009.02.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연히 접하게 된 우리의 미래.. 제목처럼 이책은 대산 김석진 선생님이 바라본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현재와 미래에 대한 얘...

    우연히 접하게 된 우리의 미래..

    제목처럼 이책은 대산 김석진 선생님이 바라본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현재와 미래에 대한 얘기이다. 

    조금 어려울 법한 내용은 선생님의 말씀하시는것처럼.. 귀에 들리는 듯해서 조금은 쉽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동서양의 문명의 차이는 더 재밌게 본 기억이 난다.

  • 우리의 미래 정말 관심이 많지요. 지금같이 어려운 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들 어렵다고 하니. 그러던 중 대산 선생님...

    우리의 미래 정말 관심이 많지요.

    지금같이 어려운 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들 어렵다고 하니.

    그러던 중 대산 선생님이 새 책을 보고 정신이 바짝들었습니다.

    책을 펴고는 눈을 뗄 수 없어 단숨에 읽었습니다

    1시간 20분!

    실은 더 적게 걸렸을 건데 몇번 되풀이 해서 본 곳도 있고 해서...

     

    현재의 복잡한 상황을 주역적 입장에서 분석하고

    주역적 의미를 부여하고

    그리곤 담담하게 주역적 미래를 제시한 책

     

    새 시대를 여는 철학이 자본주의도 아니고 공산주의도 아닌

    홍익인간 사상인데

    우리민족의 밑바탕에 나와 너가 하나라는 홍익인간 사상이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에 서고, 새문명을 여는 주역이 되고, 그것도 10년 이내에 가시화된다는 대목에선 뭉클한 감동이 물결쳤습니다.

    여러분에게 1간 20분을 투자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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