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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마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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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쪽 | A5
ISBN-10 : 8990518075
ISBN-13 : 9788990518071
쓰지마 위험해 중고
저자 고와카 준이치 | 역자 전혜경 | 출판사 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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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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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감사합니다. 책 잘 받았어요 5점 만점에 5점 sso***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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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어머나가 무척 좋아하십니다~~~!! 5점 만점에 5점 kongl***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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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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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용품에 숨겨진 위험성을 경고하는『쓰지마 위험해!』. 이 책은 일본의 '식품과 생활의안전기금'에서 21년간 조사와 실험을 통해 입증된 내용을 바탕으로 엮은 것으로 일상생활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생활 용품들의 위험성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쓰지마 위험해!》에서는 주방의 프라이팬, 살충플레이트, 욕실청소를 위한 곰팡이 제거제에 이르는 75가지 생활용품의 위험성을 공개하고 집에서 간단하게 제조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책 뒤편에는 생활 속의 전자파로부터 피하는 방법과 약 없이 치료하는 아토피와 알레르기, 천식 치료법 등을 담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 고와카 준이치(小若順一)
1950년 오카야마현에서 출생하여 산업능률단기대학을 졸업했다. 1984년에 <식품과 생활의 안전기금>(구 일본자손기금)을 설립하여 현재 대표를 맡고 있으며, 포스트하비스트(수확 후) 농약의 전모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밝혀내는 등 식품과 생활의 안전문제를 위해 활동하는 제일인자로 손꼽힌다. 편저서로는 《먹지마, 위험해!》《안전하게 먹고 싶다!》《항균제 중독》《건강한 아기로 낳아 기르는 책》《건강한 주거를 위한 책》《집안에 숨은 ‘농약’ 찾기》《생활의 안전백서》 등이 있다.

지은이 | 식품과 생활의 안전기금
2004년에 <일본자손기금>에서 <식품과 생활의 안전기금>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소비자들의 회비로 기금을 조성하여, 생활 속에 숨은 화학물질의 유전독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1984년에 설립된 시민단체이다. 레몬이 점포에서 사라진 15년 전의 ‘일미레몬전쟁’, 벌레가 유전자 조작 감자의 잎을 먹고 죽은 1997년의 ‘충격 영상’ 공개, 환경호르몬이 용출되는 컵라면을 지적하면서 불거진 1998년의 ‘컵라면 논쟁’ 등 모두 이 단체가 최초로 데이터와 영상을 제시하고 유해성을 지적한 이후부터 전개된 일이다.
안전기금의 활동은 ‘식품과 생활의 안전을 지키고, 안전한 환경을 도모하기 위한 선진적이고 새로운 인권옹호활동’으로 평가되며, 2004년에는 도쿄변호사회 인권상까지 받았다.

감수 | 정광모(한국소비자연맹 회장)
평화, 서울, 연합, 한국일보 기자, 한국일보 정치부장 대우 및 논설위원을 지냈으며, 서울 YWCA 회장, 가톨릭저널리스트 회장,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한국 AIDS 예방재단 이사장, 아태지역(APACT) 금연운동협의회 회장, 경원학원 재단이사장, 원자력발전 폐기물 처분장 부지선정 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목차

1장. 가전제품
세탁건조기, 에어컨, 음이온제품, 공기청정기, 텔레비전, 할로겐히터, 인덕션레인지, 휴대전화, 진공청소기, 사이클론청소기, 물필터청소기

2장. 주방
불소수지가공 냄비․프라이팬, 주방용 합성세제, 항균스펀지․도마, 수도직결식 소형정수기, 거치형정수기, 알칼리이온정수기, 항균․방충시트, 살충플레이트, 랩, 나무젓가락, 항균도시락제품, 페트병

3장. 욕실
샤워기, 입욕제, 샴푸, 비듬․가려움 방지샴푸, 바디샴푸, 모이스처 밀크, 곰팡이 제거제

4장. 화장실
세탁용세제, 드라이클리닝, 치약, 구강세정제, 불소양치, 화장실탈취제

5장. 미용
립스틱, UV차단제품, 화학박피, 속눈썹파마, 머리염색약, 헤어스일링, 발모제

6장. 건강
경구피임약, PVC의료기구, 해충퇴치스프레이, 항균마스크, 물티슈

7장. 아기용품 및 애완용품
플라스틱제젖병, 아기용화장품, 젖꼭지와치아노리개, 오븐점토·밀가루점토, 애완동물사료, 애완동물벼룩퇴치제

8장. 거실
벽지, 카펫, 다다미, 소취·제균스프레이, 주거용세제, 형광등, 훈연살충제

9장. 침실·벽장
진드기방지침구, 전기담요·전기장판, 전자모기향, 건조제·제습제, 의류방충제, 폴리염화비닐내의, 형상기억셔츠

10장. 주택
흰개미구제, 가정용농약, PVC수도관, 내단열맨션, 전기충격기·호신용스프레이, 방범카메라·센서

부록1. 생활 속에 숨어있는 전자파
부록2. 약 없이 치료하는 아토피․천식․알레르기

책 속으로

전자모기향 >> 무의식중에 흡입되어 신경을 좀먹는 무취의 독성물질 60일간 약제를 교체하지 않아도 계속 약효가 살아있는 전자모기향. 약제를 교체하는 번거로움도 없고 또 교체시기를 놓쳐 과열될 염려도 없다. 그야말로 완벽해 보이는 제품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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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모기향 >> 무의식중에 흡입되어 신경을 좀먹는 무취의 독성물질

60일간 약제를 교체하지 않아도 계속 약효가 살아있는 전자모기향. 약제를 교체하는 번거로움도 없고 또 교체시기를 놓쳐 과열될 염려도 없다. 그야말로 완벽해 보이는 제품이다.
그러나 이런 제품의 원료는 모두 피레스로이드계 살충제이다. 비교적 안전하다고는 해도 장기간, 대량으로 들이마시면 신경계통이 손상된다. 피레스로이드는 제충국(除蟲菊, Insect flower)에 들어 있는 성분 ‘피레트린’과 구조가 유사한 화학물질의 총칭이다. 또한 신경 독의 일종이기 때문에 곤충이 접촉하면 쇼크를 일으켜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다.
인간에게 미치는 독성은 낮지만 개인차에 따라 눈과 코, 목의 점막을 자극하는 외에 두통이나 현기증, 메슥거림, 구토, 이명 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 미량의 중독일 경우는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다. 또 대량 흡입하여 중증이 되면 시력저하나 의식혼탁, 전신경련, 혈압상승, 폐수종 등의 무서운 증상을 초래한다. 그 밖에 면역독성이나 돌연변이성도 지적되고 있다.
그러면 60일 내내 쓸 수 있다는 이 전자모기향을 켜두면 방 안의 독성물질 농도는 어느 정도가 될까? 일반적으로 논밭에 사용하는 농약은 대량 살포되어 굉장한 양이 뿌려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야외기 때문에 바람에 날아가는 양도 적지 않다. 대체로 1㎥당 수㎍(백만분의 1그램)정도 이하의 농도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 정도라도 충분히 사람에게 중독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반면 밀폐된 실내에서 전자모기향의 전원을 켜고 약 1시간 정도 지나자 피레스로이드의 농도가 1㎥당 수십㎍까지 이르렀다. 그렇게 살충제는 계속 휘발하고 방은 밀폐까지 되어있기 때문에, 논밭에 떠다니는 농약보다 훨씬 고농도의 오염상태가 밤새도록 이어지게 된다.
그렇다면 일반 모기향은 안전할까? 대부분 공통적으로 알레트린을 쓰고 있어서 오래 지속해서 쓰면 두통이나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므로 역시 위험하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자. 모기향을 사용할 때 연기로 인해 눈이 따갑고 지독한 냄새로 괴롭다면, 그것을 자각하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모기향의 사용을 중단할 것이다. 따라서 오히려 증상은 가벼워질 수 있다.
거기에 비한다면 전자모기향은 냄새도, 연기도 없다. 전원만 켜두면 쥐도 새도 모르게 모기가 죽는다. 이 얼마나 간단한 방법인가? 하지만 이런 간편함이 오히려 화가 되어 우리 몸을 위협한다.
고농도의 피레스로이드를 장시간 들이마시면 어느 샌가 신경계통이나 면역계통이 손상을 입고 원인도 모를 증상으로 비실거릴 수 있다. 무취에 색도 연기도 없다고 해서 반드시 안전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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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생활용품이 가족의 건강을 위협한다! 새집증후군을 비롯한 주거 환경의 문제 등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어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들이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살충제 등 위험물질임이 인식된 제품이라면 소비자들 스스로가 조심해서 사용하기...

[출판사서평 더 보기]

생활용품이 가족의 건강을 위협한다!

새집증후군을 비롯한 주거 환경의 문제 등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어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들이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살충제 등 위험물질임이 인식된 제품이라면 소비자들 스스로가 조심해서 사용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우리가 자주 사용하고 있는 각종 탈취제나 화장품, 공기청정기, 음이온제품, 샴푸, 입욕제 등은 어떨까? 신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제품, 건강에 이롭다는 신제품의 화려한 선전문구에 소비자들은 너무도 쉽게 현혹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이 제품들 속에 어떤 위험성이 숨어 있는지도 모른 채 무분별하게 사용한다.
이 책은 주방의 프라이팬, 살충플레이트, 그리고 욕실 청소를 위한 곰팡이 제거제에 이르기까지 75종에 이르는 생활용품들의 위험성을 낱낱이 공개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아울러 우리가 무의식중에 사용하고 있는 수많은 생활용품들이 과장된 광고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효과들로 포장되어 오히려 가족의 건강을 해치고 있음을 지적한다.


피해 사례를 근거로 한 21년간의 조사 연구 결과

“불소수지가공된 프라이팬을 3개월째 사용 중인데, 몸에 두드러기가 났어요.”
“주방에 살충플레이트를 사서 달아놓았더니 바로 몸에 두드러기가 생기더군요.”
“곰팡이 방지제로 욕실을 청소했는데, 10분 정도 지나자 눈이 침침해졌어요.”
이 책은 일본의 여러 소비자단체들에 접수된 피해 사례 신고를 바탕으로 21년간의 철저한 조사와 실험을 통해 각 제품들의 위험성을 증명했다. 이 위험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저자인 <식품과 생활의 안전기금>은 수차례 검사를 실시했고, 검사 후에 시간이 많이 경과한 경우는 그 제품에 사용되었던 위험물질이 지금도 사용되고 있는지 혹은 감추어진 위험이 지금도 변함없는지 여부를 다시 확인한 후에 원고를 작성했다(책에 소개된 데이터는 2005년 7월 31일 기준). 그리고 그러한 피해가 인체에 주는 해로움을 적나라하게 공개하고 있다.


생활용품의 위험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 대안 제시

이 책은 생활용품에 대한 경고와 함께 그것을 현명하게 피할 수 있는 요령을 제시한다. 특히 시중에서 판매하는 생활용품을 사용하지 않고도, 집안에서 간단하게 제조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또한 부록에는 ‘생활 속의 전자파’로부터 피하는 방법, ‘약 없이 치료하는 아토피․알레르기․천식 치료법’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일본의 실정을 바탕으로 쓰여졌지만 우리나라의 실정과 무관하다고 할 수만은 없다는 것이 이 책의 감수를 맡은 ‘한국소비자연맹’의 말이다. 다만,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청소기’와 관련해서는 일본의 실정과 달리 한국의 개선된 청소기 현황에 대해 한국소비자연맹에서 직접 내용을 작성하여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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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자연이 좋아 | nu**hn | 2006.09.2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생활속의 위험에대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많은 부분에 있어 비교 대상이 없어 조 과장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생활속의 위험에대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많은 부분에 있어 비교 대상이 없어 조 과장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읽어 보고 조심해야 한는 것은 분명하다.

    위험들의 피할 수 있는 tip 도 포함되어 있어 매우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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