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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수첩(구르메 수첩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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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쪽 | A6
ISBN-10 : 8991292658
ISBN-13 : 9788991292659
맥주수첩(구르메 수첩 7) 중고
저자 이기중 | 출판사 우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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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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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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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수첩』은 비어헌터인 저자가 소개하는 맥주 선택 가이드북이다. 나라별, 종류별로 다양하게 즐기는 전통 깊은 수입맥주 73종을 수록했다.

저자소개

저자 : 이기중
저자 이기중은 새로운 맥주를 찾아 전 세계를 누비는 비어헌터(Beer Hunter)이자, 맥주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지닌 맥주통(通)이다. 여행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90개가 넘는 나라를 여행하였다. 식도락가인 그의 여행기에는 늘
맛난 음식과 맥주가 등장한다.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종교학 석사학위 취득 후 미국 템플(Temple)대학교에서 영상인류학과 영화학을 전공하고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남대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유럽 맥주 견문록>, <동유럽에서 보헤미안을 만나다>, <북유럽 백야여행>, <남아공 무지개 나라를 가다>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 2
맥주 이야기 · 9
이 책을 읽는 방법 · 15

유럽 맥주

영국 맥주
런던 프라이드 London Pride · 19
뉴캐슬 브라운 에일 Newcastle Brown Ale · 20

아일랜드 맥주
기네스 오리지널 Guinness Original · 23
기네스 드래프트 Guinness Draught(생) · 24
기네스 드래프트 Guinness Draught(병, 캔) · 25
킬케니 드래프트 Kilkenny Draught(생) · 26

독일 맥주
벡스 Beck’s · 29
벡스 다크 Beck’s Dark · 30
뢰벤브로이 오리지널 Lowenbrau Original · 31
크롬바커 필스 Krombacher Pils · 32
크롬바커 바이젠 Krombacher Weizen · 33
파울라너 오리지널 뮌흐너 헬 Paulaner Original Munchner Hell · 34
파울라너 둥켈 Paulaner Dunkel · 35
파울라너 헤페 바이스비어 나투르트 Paulaner Hefe Weissbier Naturtrub · 36
파울라너 살바토르 Paulaner Salvator · 37
에딩거 바이스비어 Erdinger Weissbier · 38
에딩거 바이스비어 둥켈 Erdinger Weissbier Dunkel · 39
바이헨슈테파너 헤페 바이스비어 Weihenstephaner Hefe Weissbier · 40
바이헨슈테파너 헤페 바이스비어 둥켈 Weihenstephaner Hefe Weissbier Dunkel · 41
바이헨슈테파너 크리스탈 바이스비어 Weihenstaphaner Kristall Weissbier · 42
슈무커 헤페 바이젠 Schmucker Hefe Weizen · 43
슈뮤커 슈바르츠비어 Schmucker Schwartzbier · 44
웨팅어 헤페 바이스비어 나투르트 Oettinger Hefe Weissbier Naturtrub · 45
바르스타이너 프리미엄 페룸 Warsteiner Premium Verum · 46

벨기에 맥주
후가르든 화이트비어 Hoegaarden Witbier · 49
스텔라 아르투아 Stella Artois · 50
웨스트말라 트리펠 Westmalle Tripel · 52
웨스트말라 두벨 Westmalle Dubbel · 53
레프 블론드 Leffe Blonde/Blond · 54
레프 브라운 Leffe Brune/Bruin · 55
두블 Duvel · 56
말외르 10 Malheur 10 · 57
린데만스 프람부아즈 Lindemans Framboise · 58

체코 맥주
필스너 우르켈 Pilsner Urquell · 61
부데요비츠키 부드바 Budejovicky Budvar · 62
프리마토 프리미엄 Primator Premium · 63

네덜란드 맥주
하이네켄 Heineken · 64
하이네켄 다크 라거 Heineken Dark Lager · 65
그롤쉬 프리미엄 라거 Grolsch Premium Lager · 66
바바리아 프리미엄 Bavaria Premium · 67

덴마크 맥주
칼스버그 비어 Carlsberg Beer · 68

오스트리아 맥주
지퍼 필스 Zipfer Pils · 69
에델바이스 스노우프레시 바이스비어 Edelweiss Snowfresh Weissbier · 70

프랑스 맥주
크로넨버그 1664 Kronenbourg 1664 · 71

이탈리아 맥주
비라 모레티 Birra Moretti · 72
페로니 나스트로 아주로 Peroni Nastro Azzurro · 73
메나브레아 Menabrea · 74

러시아 맥주
발티카 Baltika · 75

북미·오세아니아 맥주

캐나다 맥주
무스헤드 라거 Moosehead Lager · 78

미국 맥주
사뮤엘 아담스 보스톤 라거 Samuel Adams Boston Lager · 81
버드와이저 Budweiser · 82
버드 아이스 Bud Ice · 83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 Miller Genuine Draft(MGD) · 84
밀러 라이트 Miller Lite · 85
레드 독 Red Dog · 86
쿠어스 라이트 Coors Light · 87

멕시코 맥주
코로나 엑스트라 Corona Extra · 88
네그라 모델로 Negra Modelo · 89

오스트레일리아 맥주
포스터스 라거 비어 Foster’s Lager Beer · 90
빅토리아 비터 Victoria Bitter(VB) · 91
포엑스 엑스포트 라거 XXXX Export Lager · 92
쿠퍼스 베스트 엑스트라 스타우트 Coopers Best Extra Stout · 93

아시아 맥주

인도 맥주
킹피셔 프리미엄 라거 Kingfisher Premium Lager · 96

일본 맥주
아사히 슈퍼 드라이 Asahi Super Dry · 99
아사히 쿠로나마 Asahi 黑生 · 100
기린 이치방 시보리 Kirin 一番搾り · 101
삿포로 오리지널 드래프트 비어 Sapporo Original Draft Beer(Silver Cup) · 102

중국 맥주
칭다오 Tsingtao Beer(靑島酒) · 103

필리핀 맥주
산 미겔 페일 필젠 San Miguel Pale Pilsen · 104

싱가포르 맥주
타이거 골드 메달 Tiger Gold Medal · 105

태국 맥주
싱하 Singha · 106
창 Chang · 107

베트남 맥주
비아 사이공 스페셜 Bia Saigon Special · 108

맥주 색인(가나다순) · 110

책 속으로

모든 사람이 맥주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맥주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맥주에 관한 약간의 지식이 필요하다. 이 작은 지식이 맥주의 맛을 바꾸기 때문이다. 자신이 마시고 있는 맥주가 어느 나라 맥주인지, 주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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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맥주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맥주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맥주에 관한 약간의 지식이 필요하다. 이 작은 지식이 맥주의 맛을 바꾸기 때문이다. 자신이 마시고 있는 맥주가 어느 나라 맥주인지, 주원료가 무엇인지, 어떤 스타일의 맥주인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 맛과 향은 어떤지, 몇 도에서 마시는 것이 좋은지, 어떤 맥주잔에 따라 마시는 것이 좋은지 등에 대한 지식만 있더라도 맥주를 마시는 즐거움이 배가된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 수입된 맥주 가운데 대형 마트나 수입맥주 매장에서 접할 수 있는 73가지 맥주에 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맥주에 대한 기본상식을 담았다. 한마디로 수입맥주에 대한 짤막한 가이드
북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맥주, 알고 마시면 더욱 맛있다!”
필자가 이 작은 책자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픈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손에 들고 다니면서 색다른 맥주를 맛보며 본인 스스로 자신의 입맛에 맞는 맥주를 찾아가기를 바란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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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눈에 보는 세계맥주 73가지『맥주 수첩』 비어헌터 이기중이 소개하는 맥주 선택 가이드 북 나라별 ? 종류별로 다양하게 즐기는 전통 깊은 수입맥주 73종 수록 『맥주 수첩』은 맥주에 대한 기본상식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에 수입된 맥주 가운데 대...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한눈에 보는 세계맥주 73가지『맥주 수첩』
비어헌터 이기중이 소개하는 맥주 선택 가이드 북
나라별 ? 종류별로 다양하게 즐기는 전통 깊은 수입맥주 73종 수록


『맥주 수첩』은 맥주에 대한 기본상식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에 수입된 맥주 가운데 대형 마트나 수입맥주 매장에서 접할 수 있는 73가지 맥주에 관한 간력한 설명을 담은 맥주 가이드북이다.

본 도서에 실린 73종의 맥주는 크게 ▲유럽 맥주 ▲북미?오세아니아 맥주 ▲아시아 맥주로 나뉘어 나라별로 소개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맥주의 재료를 비롯한 색깔과 종류, 그리고 맥주 감상법과 맥주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맥주잔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맥주를 찾아서 지금까지 90곳이 넘는 나라를 여행한 저자의 설명은 맥주의 풍미를 더욱더 진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몇 년 전부터 국내의 맥주 지형도가 바뀌면서 우리는 수십 가지의 외국 수입맥주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관련 저자는 “예전에는 맥줏집에 가서 단순히 맥주를 주문하면 되었지만, 이제는 맥주에 관한 지식이 없으면 마트에서 맥주를 고르거나 맥주 전문점에서 맥주를 주문하기도 힘들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책은 ‘구루메* 수첩’의 일곱 번째 권으로 첫 번째 권인 <스시 수첩> 그리고 <와인 수첩> <사케 수첩> <전통주 수첩> <커피 수첩> <위스키 수첩>에 이어 식음료에 대한 최근 독자들이 필요로 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했다는 장점이 있다.

*‘구르메(gourmet)는 프랑스어로 요리나 술맛에 정통한 사람, 미식가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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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한국에서 맥주의 위상은 몇년전만해도 음식점에서 브랜드를 따지지않고 그저 소주말고 맥주로 통하는 주류 중에 하나였고 혹은 위...
    한국에서 맥주의 위상은 몇년전만해도 음식점에서 브랜드를 따지지않고
    그저 소주말고 맥주로 통하는 주류 중에 하나였고
    혹은 위스키에 말아(?)먹는 술일뿐이었다

    최근 퀸즈에일등 국산에일이 출시되었지만 아직도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맥주는 필스너계열의 황금빛 톡쏘는 술일뿐이다 

    하지만 눈을 돌려보면 이미 유명마트나 세계맥주전문점에가면 스타우트부터 엑스포트 크림에일등 많은 종류의 맥주들이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있다
    이제는 큰 노력이 없어도 세계의 수많은 맥주들을 만날수있다.

    그렇다면 이 수많은 맥주 어떻게 해야 잘마실수있을까

    그런 고민을 하는 맥주 초심자에게 나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맥주책을 추천할때 이 책은 어느정도 맥주에대한 지식을 쌓고 난후에 보는 책으로 소개하고있다
    하지마나 내 생각은 좀 다르다
    일단은 마셔봐야한다는거다 마셔봐야 차이를 알고 맛을 알게된다 

    우리가 세계의 맥주를 접할수있는 방법은 많겠지만 해외를 나가지 않는 이상
    마트와 세계맥주전문점이 가장 쉬운 방법일것이다 
    바로 이 책은 마트와 세계맥주전문점에서 파는 그 맥주가 나와있는 책이다
    책을 읽다가 한번 마셔보자하고 나가면 바로 살수있는 맥주가 수록된 책이다

    그렇게 이 책을 읽고 많은 맥주를 만나면서 더 많은 지식을 얻고자한다면  이 책의 저자인 이기중씨의 유럽맥주견문록이나 실제 맥주회사 직원이었던 무라카미 미쓰루씨의 맥주 문화를 품다를 읽으면 왜 맛이 차이가 나고 왜 이 맥주는 차게 이 맥주는 따뜻하게 왜 이 맥주는 겨울에 마셔야하는지 알게될것이다 

    한 맥주박물관에는 맥주병과 캔이 1만7000여종이 전시되어있다고한다 
    세상에 맥주는 많고 그 모든 맥주들은 당신을 위해 존재한다 읽고 마시고 누려라


    ○ 맥주수첩
    장점 : 쉽게 접할수있는 맥주정보를 다루고있다 
    단점 : 2010년 이후 단종되거나 새로 출시된 맥주에 대한 정보가 미비하다 개정판은 왜 안나올까



    맥주 추천도서

    ○ 맥주 문화를 품다 
    장점 : 대형맥주회사를 근무한 저자의 경험과 지식이 풍부하다 
    단점 : 딱딱하다

    ○ 비어 헌터 이기중의 유럽 맥주 견문록 
    장점 : 여행기 읽듯 맛있게 읽을 수 있다 
    단점 : 그 아름다운 맥주는 어디가야 살수있을까...

    ○ 500beer 
    장점 : 한국에 출판된 세계 맥주서적중 가장 많은 맥주를 수록한 책이 아닐까 
    단점 : 사진이나 번역이 매끄럽지않다


    한국에 출판되지않았지만 추천할만한 책

    ○ 마이클잭슨씨의 the great beer guide - 맥주와 위스키계의 가장 권위있었던 故마이클잭슨씨의 책

    ○ 팀햄프슨의 the beer book, world beer - DK답게 제대로된 사진과 가독성좋은 편집 

    ○ 1001 beer -you must taste before you die - 죽기전에 ___ 1001가지로 잘알려진 시리즈의 맥주책 아마 해외 맥주책중에 몇안되는 한국맥주(max)를 싣고있는 책일듯

  • 맥주수첩 | in**27 | 2010.08.18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이 한여름에 냉장고에서 갓 꺼낸 시원한 맥주한잔은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없음을 말할정도로 스트레스가 확 풀리고, 갈증마져 해소한...
    이 한여름에 냉장고에서 갓 꺼낸 시원한 맥주한잔은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없음을 말할정도로 스트레스가 확 풀리고, 갈증마져 해소한다.  게다가 대대로(?) 음주문화를 자랑하는 우리집에서는 밤새 이야기를 나눌때 맥주가 빠지면 섭섭할 정도로 가족이 오붓하게 모여앉아 맥주마시는게 습관처럼 돼 왔었다.  물론, 그건 결혼전 친정집의 얘기다.  결혼하고서는 임신, 출산으로 술을 입에도 댈 수 없었을 뿐더러, 밤새 둘러앉아 이야기 하는 것도 거의 없었다.  단지, 여전히 남편이 맥주 한박스씩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저녁마다 갈증해소를 위해 한모금씩 하는게 다였다.  지금은 나역시도 그 시원한 한모금을 함께하지만.....  어쨌거나, 그만큼 맥주는 나에게 밀접한 관련이 있다.  독하고 진한 소주맛보다는 마시기에 편하고, 연한 맥주가 나에게는 적합하고 좋았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처음 맥주를 마셨을때는 이거 뭔 맛이 이러냐는 반응을 했었다.  맛도 맛도 정말 희한하고, 목으로 넘어가는 느낌도 이상했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맥주 매니아가 되어 있을줄은 그때는 정말 상상도 못했었다.

    맥주를 다른 어떤 술보다 좋아하니, 이 책을 보는 순간, 내가 봐야하는거구나 하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사실 맥주 종류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맛의 정확한 차이도 알지 못하지만, 맥주를 사랑한다는 그 기분하나로 책을 읽는 기분이 났다.  그런데, 이책을 처음 펼친 순간 내가 느낀건 그동안 내가 너무나 맥주에 문외한이 었다는 거다.  맥주에 대해 잘 모른다고 막연히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막상 책속 맥주의 종류와 맛등등 소개글을 대하면서 내가 아는 맥주는 백여가지가 넘는 것중에 한두가지 정도일 뿐이라니......
    나름 젊은시절 바에서 술을 마셨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제대로 마신건 아닌가보다.

    이책은 얇지만, 알찬 내용이 가득하다.  일단 전세계 맥주를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다.  들어간 재료, 만들어진 회사, 맛에 대한 내용등등..... 우리가 맥주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내용들이 종류별로 차곡차곡 채워져 있다고 해야하나.  
    맥주가 라거와 에일 두 종류로 하면발효와 상면발효가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했으니, 말해 뭣하리요.  암튼, 내가 좋아하는 스타우트를 보는 것도 즐거웠고, 유일하게 아는 일본맥주 아사히를 보는 맛도 즐거웠다.  단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너무 종류의 열거라서 게다가 그 종류가 많아서 읽어도 제대로 기억에 남지 않는다는게 크나큰 아쉬움이 랄까.  고로, 이책은 그저 한번 읽고 책장에 꽂아둘게 아니라, 외국의 맥주들을 만나게 된다면 한번씩 다시 펼쳐보면서 그 맥주에 대한 공부를 다시해야한다는 것이다.  어떤 종류가 들어갔고, 어떤 맛이 느껴지는지, 그리고 어느나라 맥주인지......
    배울게 많은만큼, 기억할 것도 많아 즐겁게만 읽히는 책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 맥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생맥주에 다른 무언가를 혼합해 파는 것들이 있긴 하지만 보통은 생맥주와 캔맥주가 우리가 생각하는...

    맥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생맥주에 다른 무언가를 혼합해 파는 것들이 있긴 하지만 보통은 생맥주와 캔맥주가 우리가 생각하는 맥주이다. 캔맥주와 병맥주가 다르다곤 하지만 이것 역시 그리 큰 차이점은 될 수 없고, 캔맥주 역시 회사마다 다르긴 하지만 이름의 차이만큼 커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최근에는 직접 만들어 먹는 맥주도 활성화 되고 있다지만 이것도 소수일뿐이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맥주는 평생을 마셔도 다 맛볼수 없을 정도로 그 수가 많다고 말한다. 와인의 다양성에 뒤지지 않는다는 맥주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낄수 있었던 것은 맥주문화도 와인문화에 뒤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왠지 와인을 즐기는 장소와 맥주를 즐기는 장소에 차별을 두는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와인이나 맥주나 그 나라에서는 일반인들이 즐겨먹는 음료수의 한 종류일 뿐이다. 와인 못지 않게 맥주 양조장 또한 몇 백년의 역사을 자랑하는 전통있는 가문들이 많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 프랑스, 이탈리아의 와인과 독일, 영국, 체코의 맥주. 무엇이라고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와인의 나라와 맥주의 나라. 그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가! 각 나라별로 소개하는 맥주 또한 그 나라의 특징과 문화가 그대로 담겨져 있는 듯해 흥미로웠다.

    이 책에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우선 우리나라 맥주를 소개해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보통의 사람이라면 외국 맥주를 접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책에서 설명하는 향, 빛깔, 맛, 보디(점성)가 대충 어쩐 것인지를 예상하기가 쉽지 않다. 우리의 것도 있었으면 상대적으로 비교해 볼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한 점이 아쉽다. 그리고, 맥주의 점성을 말하는 보디를 그 정도의 차이를 비교할수 있게 하나의 표로 만들어 주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최근 일본에는 지역 맥주회사가 100여개가 생길정도로 개성 강한 맥주들이  소비자의 다양성을 충족시키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좀더 다양한 맥주의 맛을 즐길수 있도록 활성화 되었으면 더욱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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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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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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