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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DESIGN: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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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쪽 | B5
ISBN-10 : 8975602818
ISBN-13 : 9788975602818
GOOD DESIGN: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중고
저자 최경원 | 출판사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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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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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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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보이는 조형들을 통해 형태와 색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디자인 원칙을 전해주는 책. 다양한 디자인 사례를 토대로 일상에서 만나는 주변의 사물에서부터 각 분야의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좋아 보이는 것들의 형태와 색을 조형적으로 쉽게 풀어보며 디자인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연, 유물, 제품, 미술품, 의상, 웹 등 구체적인 사례에서 좋은 디자인 요소를 찾아내어 분석하고, 기본 조형 능력과 디자인 감각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전해준다.
 
첫째마당에서는 조형을 보는 관점을 설명하면서 조형에 대한 인식 전환을 시도하고, 둘째마당에서는 특정 형태나 색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조형적 원리를 터득할 수 있는 태도를 알려준다. 셋째마당과 넷째마당에서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형태와 색을 다루면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연습 및 사례를 제공하였다. 다섯째마당에서는 앞에서 배운 조형 원리가 하나의 디자인 사례에서 종합되는 양상을 보여주고, 에필로그에서는 현대의 디자이너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최경원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산업 미술과, 미술대학원 산업 디자인과 졸업 한국 문화의 디자인적 해석에 뜻을 두고 전국의 박물관과 유적지 연구 건국, 명지, 성신, 숙명, 한성 대학교에서 강의 명지대학교 산업 디자인과 겸임교수 역임 강동구청 옥외 빗살무늬 조명탑 디자인 국립중앙박물관 관련 문화상품 20종 디자인 여성용 소품 브랜드 ‘빈’ 관련 제품 디자인 기획, 개발 월간 디자인 주최 ‘리빙 디자인 페어’에 참가 (주) 벨앤벨 텔레콤을 위한 제품 디자인 잡지 《스윙》에 <한국 문화와 디자인> 연재 주간 패션 신문 에 기초 조형에 관한 ‘패션 컬쳐’ 연재 중 격주간 잡지 《Arts & Life》에 <디자이너가 본 세상> 연재 중 현재 (주)미르 엔터테인먼트 실장 e-메일 : ckw8691@hanmail.net

목차

[첫째마당] 좋은 디자인을 위한 기본, 형태와 색
1장 디자인과 기초적 조형 능력의 관계
2장 조형 감각을 키우기 위한 방법론
 
[둘째마당] 좋아 보이는 것들의 공통점
1장 자연의 아름다움
2장 생명체의 아름다움
3장 인체의 아름다움
4장 예술 작품의 아름다움
5장 디자인의 아름다움
 
[셋째마당] 아름다움을 구체화하는 형태 원리
1장 정리만 잘해도 형태의 절반은 성공
2장 조형적 뼈대를 구축하는 형태 구조
3장 나눔의 미학, 비례
4장 조형의 변증법, 대비
 
[넷째마당]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색의 원리
1장 색이란?
2장 인접색
3장 보색 대비
4장 명도
5장 채도
6장 다양한 색의 어울림
 
[다섯째 마당] 종합적인 시각으로 조형 바라보기
1장 디자인의 종합적 분석
 
에필로그: 21세기, 새로운 디자인의 미래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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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형태와 색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디자인 원칙   좋아 보이는 것들의 사례 분석을 통해 쉽게 익히는 디자인 감각!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출판사서평 더 보기]

형태와 색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디자인 원칙   좋아 보이는 것들의 사례 분석을 통해 쉽게 익히는 디자인 감각!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멋진 디자인을 만들 수 있을까?’이는 그래픽 디자이너나 산업 디자이너, 웹 디자이너, 패션 디자이너, 영상 디자이너 등 분야의 구별 없이 모든 디자이너가 가슴 속에 품고 있는 한결같은 고민일 것입니다. 이런 고민에 휩싸인 디자이너(특히 웹 디자이너)들에게 프로그램을 이용해 쉽게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컴퓨터는 실로 완벽한 해결사처럼 등장했고, 많은 디자이너가 컴퓨터 능력을 디자인 능력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러나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다루게 되면서 디자이너는 다시 디자인 본연의 커다란 벽에 부딪쳤습니다. 디자이너가 키워야 할 중요한 능력은 컴퓨터가 아니라 바로‘형태’와 ‘색’이기 때문입니다. ‘형태’와 ‘색’은 디자인의 좋고 나쁨이 결정되는 중요한 승부처입니다. 디자이너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형태와 색에 관한 어려운 문제들을 극복하고 조형적으로 뛰어난 디자인을 만들어내야만 하는 무거운 의무에 직면해 있습니다.   길벗출판사에서 출간한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Good Design》은 디자인 능력을 키우기 위해 딱딱한 조형 논리를 설명하는 이론서가 아닙니다.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Good Design》은 다양한 디자인 사례를 부담 없이 보고 읽는 과정 속에서 풍부하게 경험하게 되는 좋아 보이는 조형들을 통해 디자이너가 자연스럽게 조형 능력을 배양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한 디자인 서적입니다.   이 책은 형태와 색에 관한 이론서나 각각의 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는 실용서 형식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사용자가 좋다고 느끼는 형태와 색은 법칙으로 묶을 수 없고, 디자이너가 직면하는 상황 역시 매뉴얼로 만드는 것이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Good Design》은 일상에서 만나는 주변의 사물에서부터 다양한 각 분야의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좋아 보이는 것들의 형태와 색을 조형적으로 쉽게 풀어보며 디자인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디자인 감각을 익히고자 하는 일반인은 물론, 초보 디자이너와 바쁜 디자인 실무에서 한계를 느끼거나 디자인이 잘 풀리지 않는 현직 디자이너들에게 형태와 색으로 새롭게 디자인을 시작할 수 있는 활력과 자신감, 아이디어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구체적인 사례 분석을 통해 익히는 디자인 원리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Good Design》은 좋아 보이는 것들을 보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조형 능력과 디자인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디자이너는 형태와 색으로 대표되는 디자인의 기본을 딱딱한 이론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례 분석을 통해 익힐 수 있습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접하게 되는 자연, 유물, 제품, 미술품, 의상, 웹 등 모든 구체적인 사례에서 좋은 디자인 요소를 찾아내고 분석해 놓았으므로 책을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디자인 안목과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형태와 색을 모르면서 컴퓨터만 잘 다룬다고 디자인 능력이 키워질까? 컴퓨터와 같은 도구의 발달은 디자이너의 작업을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 주었지만 디자이너의 능력을 평준화시키는 문제점을 드러내었습니다. 디자인의 전문성을 강화시켜줄 것 같았던 컴퓨터는 오히려 디자인의 보편화를 가져왔고, 디자이너는 컴퓨터에 의해 그 위치를 더욱 위협받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디자인이 보편화된 현대에 디자이너는 더욱 치열해진 경쟁 속에서 좋은 디자인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Good Design의 열쇠는 컴퓨터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모든 디자인을 관통하는 기본 조형 능력에 있습니다.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Good Design》의 일관된 관심은 기본 조형 능력과 디자인 감각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디자인 실천으로 이어지는 디자인 사례와 원리!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Good Design》은 디자인이 이론으로 끝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을 다음과 같이 구성했습니다. 첫째마당에서는 조형을 보는 관점을 설명하면서 조형에 대한 인식 전환을 시도합니다. 둘째마당에서는 특정 형태나 색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조형적 원리를 터득해 나갈 수 있는 태도를 알려줍니다. 셋째마당과 넷째마당에서는 다양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형태와 색을 다루면서 [기본 원리 트레이닝], [웹 활용 사례] 코너를 통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습 및 사례를 제시합니다. 다섯째마당에서는 앞에서 배운 조형 원리가 하나의 디자인 사례에서 종합되는 양상들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에필로그]‘21세기, 새로운 디자인의 미래’에서는 현대의 디자이너가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많은 대학의 디자인학과에서 8년 여 디자인 관련 강의를 해온 최경원 교수가 그 동안 연구하며 쌓아온 풍부한 Good Design 사례들을 통해 역설한 기본 조형 능력의 중요성과 조형 능력 향상의 효용성을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Good Design》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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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숨겨진 디자인들의 비밀 | ug**giugi | 2008.12.09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우리 삶속에 진득하게 들어와있는 디자인을 숨겨진 부분까지 찾아내어 설명해준다. 내용이 튼실하지는 않지만 책 자체의 디자인은 나...
    우리 삶속에 진득하게 들어와있는 디자인을 숨겨진 부분까지 찾아내어 설명해준다. 내용이 튼실하지는 않지만 책 자체의 디자인은 나쁘지 않다.
  • 책에 대한 평점을 믿고 이 책을 주저없이 골랐다.   많은 그림과 사진들을 통해, 그리고 노트를 통해 작가는 ...

    책에 대한 평점을 믿고 이 책을 주저없이 골랐다.

     

    많은 그림과 사진들을 통해, 그리고 노트를 통해

    작가는 디자인을 보다 쉽게 그리고 보다 자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작가는 서론에서

    어렵게만 생각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는 개념을

    초보디자이너들은 물론 일반인들까지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작가는 많은 조형물들에 대한 해석을 주관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특정 시대의 건축양식을 다루면서

    그 시대가 가진 건축의 의미를 왜곡하여 다루는 경향도 있은 것 같다.

     

    예를 들어, 93페이지에서 작가는

    고딕을 " 중세의 교회는....'우리가 죽어서 가게 될 하나님의 세계란 이런 것이다'하고 보여주는 모델하우스 겸 종교적 요새이다......따라서 디자인은 ...종교적 교화를 위해서 건물의 외양을 드라마틱하게 구성하는 데에만 치중하게 되었다.....서로 일관성이 없고 장식 중심으로만 흐르게 되었는데...."라고 쓰고 있다.

     

    하지만, 서양건축의 역사를 어느정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부분에서 얼마나 많은 오해와 잘못된 해석이 들어가 있는지 알 수 있다.

     

    고딕건축은 건축의 내부공간을 '신의 은혜로 충만한 통일된 공간' 혹은 '지상의 예루살렘'을

    만들기 위해 수세기를 걸쳐 완성된 것으로,

     

    그 건축의 목표는,

    첫째, 돌이라는 재료로 튼튼하게 만들되 하나님의 은혜를 상징하는 빛으로 넘칠 것

    ( 당시 돌로 만든 건물에 빛이 넘쳐나도록 창문을 많이 만드는 일은 거의 불가능은 일이었다.)

    둘째, 아름다운 빛으로 넘치는 공간은 하나로 통일될 것...등이었다.

     

    따라서 고딕 건축은 이러한 목표를 향해

    첫째, 건축물의 높이는 최대로 끌어 올리고,

    둘째, 창문을 최대한 낼 수 있으며,

    셋째, 내부공간은 최소의 기둥만으로 버틸 수 있는 구조체를 개발하는데 온 힘을 기울였다.

     

    따라서 고딕성당은 내부보다는 외부에 대부분의 구조체 즉 기둥(이것을 flying buttress라고 한다)

    들 두고 그 위에 첨탑을 두어 구조체를 장식화한 것이다.

     

    흔히 고딕건축물을 보면 이렇게 복잡하기만 한 외형만을 보고,

    '낭만적' 혹은 '기괴한' 조각덩어리(작가의 표현대로라면 드라마틱하게) 라는 표현을 하게 되는 것인데,

    (르네상스인들이 고딕건축을 그렇게 부르는 것은 그만의 배경과 이유가 있다.)

    디자인의 기본을 가르친다는 책에서 건축의 본질을 이렇게 가볍게 접근하는 것을 잘못된 것이라 생각한다. 고딕건축의 본질은 분명 '합리적인 구조체'과 '빛의 상징성'이기 때문이다.

     

    고딕건축의 의장적인 면이 장식적인 것은 맞지만,

    마치, 그것이 전부거나 본질인 것처럼 단정지어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 아닐까.

     

    이렇게 되면, 디자인이나 건축을 알지 못하는 독자들은

    작가의 오해과 편견, 혹은 잘못된 레퍼런스의 선택을

    마치 진리인 듯이 받아들일 수 있다는 커다란 위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책의 서문에서 이 책에서 다뤄지고 있는 주관적 해석에 대한 배경과

    어디까지가 기본적 원리이며, 어디까지가 해석인지에 관련된 작가의 글이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 교과서 같은 분위기와 해설서를 섞어 놓은 듯한 말투..... 그래도 디자인이라는 것을  글로 표현한다는 것이 어디 ...

    교과서 같은 분위기와 해설서를 섞어 놓은 듯한 말투.....

    그래도 디자인이라는 것을  글로 표현한다는 것이 어디 쉽겠냐만은.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었고. 쉽게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었다.

     

    몰라서 쩔쩔 매고 이책으로 해석을 하려고 한다면 좀...그렇다.

     

  • 나에게 그저 컴퓨터 출판사로 인식되어 있던 '길벗'에서 나온 디자인 관련 도서. 컴퓨터 출판사 답게 꼼꼼하고 이성적인(?) 편...
    나에게 그저 컴퓨터 출판사로 인식되어 있던
    '길벗'에서 나온 디자인 관련 도서.
    컴퓨터 출판사 답게 꼼꼼하고 이성적인(?) 편집이 눈에 띈다.

    근래에 꽤나 다양한 스타일의 디자인 도서들이 나오고 있는데,
    예전 '디자인 책 = 교재' 에서 탈피하여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의 디자인 혹은 패션 도서들의 증가.
    나름 굉장히 맘에 든다.

    개인적으로도 디자인 도서들에 관심이 많았으나,
    딱히 읽으려면 지나치게 교재적인 냄새가 풍긴다거나 아니면
    아예 잡지 스타일이어서 원하는 글을 읽을 수 없던데 반해,

    요즘 나오는 책들은 생활 전반에 걸핀 디자인적 요소에
    대한 통찰이나, 패션 디자인, 타이포그래픽 디자인, 인테리어등
    다양한 디자인 관련분야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 좀더 깊이있는 시선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 혹은 색깔.
    그런것에서 한단계 나아가 '왜 나는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걸까'라는 의문이 들었던 사람에게 권해주고픈 책.
    디자인에 숨겨잇는 논리들을 가볍게 풀어썼다.
  • 비록은... | to**sa | 2006.10.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직 다 읽은 것은 아니고 현재 읽고 있는 책입니다. 일본으로 무작정 와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 저로써는 한국...

     

    아직 다 읽은 것은 아니고 현재 읽고 있는 책입니다. 일본으로 무작정 와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 저로써는 한국어로 된 디자인 책자가 매우 필요로 했지요~알고 있는 언니에게 부탁을 해서 받았는 데 비록 부탁을 해서 받은 것인데다가 현재 읽고 있는 책자지만 무척이나 저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한 번이 아닌 두,세번 읽어도 저로써는 무척이나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열심히 읽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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