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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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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쪽 | A5
ISBN-10 : 8959090298
ISBN-13 : 9788959090297
이보디보 중고
저자 션 B. 캐럴 | 역자 김명남 | 출판사 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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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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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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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의 통합적 흐름을 담은 진화생물학 이야기. 이 책은 진화생물학인 이보디보의 전체적인 흐름을 살펴보고 생명이 진화의 역사를 거치면서 어떻게 새로운 몸형성 계획과 새로운 형질들을 획득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한다.

《이보디보: 생명의 블랙박스를 열다》는 동물의 구조를 통해 현재의 형태와 고대에는 어떠한 모습이었는지, 돌연변이가 생기는 이유와 마스터 유전자의 역할, 호모사피엔스의 탄생 등의 내용을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여 소개한다.

저자소개

션 B. 캐럴Sean B. Carroll 하워드 휴즈 의학연구소의 연구자이며 위스콘신-매디슨 대학 유전학과 교수. 이보디보(진화발생생물학)의 주창자 중 한 명이며, 이보디보를 대중적으로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시대의 가장 선구적인 생물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며, 1994년에『타임』은 그를 주목해야 할 젊은 과학자로 선정했다. 그의 연구는 『네이처』『사이언스』를 비롯한 유수의 학술지에 자주 등재되며,『타임』『U. S. 뉴스 & 월드 리포트』『디스커버』『뉴욕 타임스』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다. 주요 저서로 『DNA to Diversity 』『The Making of the Fittest』 등이 있다.

옮긴이 김명남 전문번역가. 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환경 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편집팀장을 지냈으며, 인문과 과학 분야의 책을 전문적으로 번역하고 있다. 『일렉트릭 유니버스』『도시, 인류 최후의 고향』『시크릿 하우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실험 열 가지』『버자이너 문화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추천 서문_ 이보디보: 미래 생물학의 메가트렌드
머리말_ 레벌루션 넘버 3
서문_ 나비, 얼룩말 그리고 배아

1부 동물 만들기
1. 동물의 구조: 현재의 형태, 고대의 설계
2. 괴물, 돌연변이 그리고 마스터 유전자
3. 대장균에서 코끼리까지
4. 아기 만들기: 부품은 유전자 2만 5천 개, 약간의 조립 필요함
5. 게놈의 암흑물질: 유전자 사용 설명서

2부 화석, 유전자, 그리고 동물 다양성의 탄생
6. 동물 진화의 빅뱅
7. 작은 혁명들, 날개 그리고 그 밖의 혁명적 발명
8. 나비는 어떻게 점박무늬를 갖게 되었나
9. 검게 칠해요
10. 어름다운 마음: 호모 사피엔스의 탄생
11. 최고로 아름답고 무수히 다양한 형태들

자료 및 참고문헌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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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생물학의 통섭, 이보디보 지금 생물학에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그동안 서로 다른 전통 속에서 진화해온 생물학의 세부 분야들이 무엇 때문인지 최근 십여 년 전부터 서로에게 적극적으로 손을 내밀고 있다. 이제는 유전학, 세포생물학, 생리학, 내분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생물학의 통섭, 이보디보
지금 생물학에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그동안 서로 다른 전통 속에서 진화해온 생물학의 세부 분야들이 무엇 때문인지 최근 십여 년 전부터 서로에게 적극적으로 손을 내밀고 있다. 이제는 유전학, 세포생물학, 생리학, 내분비학, 면역학, 신경생물학, 생화학, 생물물리학 등의 기능생물학 분야와 행동생물학, 생태학, 진화학, 계통분류학, 고생물학, 집단유전학 등을 포함하는 진화생물학 분야, 그리고 최근에 새롭게 등장한 생물정보학까지도 하나의 카테고리 안에서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바로 이보디보(Evo Devo), 즉 진화발생생물학(evolutionary developmental biology)이 생명과 관련된 이 모든 학문 분야를 하나로 묶어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이보디보에 자극받은 학자들이 각 생물학 학과들을 통합하여 통합생물학과를 출범시키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생물학의 통합이 서서히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보디보, 생명의 블랙박스를 열다』는 오늘날 생물학의 통섭을 이끌고 있는 이보디보를 소개하는 최초의 책이다.

생명의 블랙박스가 열리다
이보디보(진화발생생물학)는 이름 그대로 진화와 발생을 하나로 엮은 학문이다. 다윈 시대서부터 생물학자들은 진화와 발생의 밀접한 관계를 깨닫고 있었다. 단순한 세포 하나에 불과한 수정란이 복잡한 성체로 발생하는 것과, 단순한 생명체가 세대를 거듭하여 점차 복잡한 생명체로 진화하는 현상은 분명 생명이 펼쳐 보이는 가장 놀라운 두 기적이다. 다윈 역시도 진화를 완벽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발생 과정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그 이후 발생은 오랫동안 생물학의 ‘변방’에 머물러 있었다. 발생학을 배제한 집단유전학적 진화론이 생물학계의 주류를 이루었고, 그 결과 변이를 생산하는 발생 메커니즘은 거의 반세기 동안 마치 ‘블랙박스’처럼 취급되었다. 그러나 1980년대부터 발생 과정에 관여하는 유전자들이 속속 발견되었고, 그것들이 진화에서 맡는 역할이 알려지면서 발생의 문제는 다시 생물학의 중심 주제가 되었다. 그리고 그 ‘블랙박스’ 안에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중대한 사실들이 있었다.

다시 보는 동물 진화
이보디보가, 그리고 이 책이 보여주는 가장 놀라운 사실은 모든 동물들의 유전자가 아주 닮았다는 것이다. 거의 똑같은 유전자가 인간이든, 침팬지든, 생쥐든, 파리든 간에 똑같은 일을 담당한다. 예컨대 파리의 눈 발생을 담당하는 아이리스(Eyeless) 유전자를 생쥐의 배아에 삽입하면 어떻게 될까? 놀랍게도 정상적인 생쥐의 눈이 발생한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파리의 눈과 생쥐 같은 포유류의 눈은 구조적으로 완전히 다른데도 말이다. 심지어 인간의 눈 발생 유전자를 파리에 삽입해도 정상적인 파리 눈이 발생할 것이다. 물론 그 반대도 가능하다. 비단 눈 발생 유전자만이 아니라 사지를 만드는 유전자, 심장을 만드는 유전자, 신체의 배열을 담당하는 유전자들도 마찬가지다. 기존의 예상과는 전연 다르게 동물들의 유전자는 매우 닮았으며, 아주 오래전서부터 전해진 것들이다.
이 사실과 이어지는 두번째 사항은 진화는 이들 유전자의 사용방식이 변하면서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진화는 유전자 자체의 변화가 아니라 유전자의 사용방식, 즉 ‘유전자 스위치’의 변화로 이루어진다. 저자가 말하듯이 “진화는 오래된 유전자에게 새로운 기교를 가르치는 것”인 셈이다. 그전까지 생물학자들은 실제로 단백질을 만들어내는 ‘구조 유전자’만 신경 쓰며 그것만이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보디보의 성과로 유전자 스위치 기능을 담당하는 ‘조절 유전자’가 더욱 중요한 주제로 부각되었다. 게다가 이 조절 기능은 아주 세심하게 조정되기 때문에 동물의 복잡성과 다양성을 가능하게 한다. 언제, 어디서, 얼마만큼 유전자를 사용할지 결정하는 유전자 스위치가 무한하리만큼 다양한 동물들의 형태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발생과 진화로 묶은 생물학
동물들의 ‘오랜된 유전자’와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유전자 스위치’는 모두 배아의 발생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그렇지만 이 사실들은 전통적인 발생학 영역을 넘어 생물학 전 분야와 관련된 내용들이다. 우선 유전자 발현 메커니즘에 대한 분자생물학?세포생물학?발생유전학적 지식들이 필수적으로 들어오고, 염기서열을 확인하기 위한 유전체학과 그 발현 과정을 연구하는 단백질학도 필요하며, 상이한 문들(phyla) 간의 상동성을 따져보기 위한 계통학도 개입될 수밖에 없다. 물론 이런 상동성은 진화생물학으로 설명된다. 게다가 고생물학은 생명이 진화의 역사를 거치면서 어떻게 새로운 몸과 새 형질들을 획득하게 되었는지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발생의 수수께끼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게 되었다. 이보디보는 이 모든 분야들을 진화와 발생이라는 키워드로 묶어 생명체의 모든 변화를 통합적으로 설명한다.
이 책은 그간 이보디보가 거둔 성과들을 체계적으로 정리, 소개하면서 이보디보의 힘을 느끼게 해준다. 저자는 여러 환상적인 사례들을 ― 외눈박이 양, 더듬이 대신 다리가 난 파리, 발가락이 다섯 개인 병아리 등 ― 보여주며, 그런 사례를 바탕으로 기존의 진화 이론을 재정립하고 있다. 이보디보는 캄브리아기에 어떻게 한꺼번에 다양한 종들이 탄생했는지, 곤충의 아가미가 어떻게 날개가 되었는지, 수만 종류의 다양한 나비 날개 무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떻게 물고기의 지느러미가 육상동물의 다리와 발가락 그리고 날개가 되었는지 등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동물 형태의 실제 발생 과정을 포함한 저자의 설명은 추론에만 의존한 기존의 설명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설득력 있다.

생물학을 뒤흔들 이보디보의 힘
이 책의 저자인 션 캐럴은 위스콘신 대학의 생물학 교수이며 하워드 휴즈 의학연구소의 대표 연구자로 지난 수년 동안 이보디보 분야의 개척자와 대변인 역할을 해온 탁월한 학자이다. 이 책에서 그는 지난 20년간 축적된 이보디보의 놀라운 연구 성과들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고 정확하게 소개해주고 있다. 말하자면 이 책은 이보디보의 세계적 석학이 그에 관해 쓴 세계 최초의 대중서이다. 석학이 쓴 글답게 이 책은 풍부하고 깊은 과학적 사유로 가득하지만 설명을 찬찬히 따라가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자세하고 친절하다. 생물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아주 만족스러운 독서가 될 것이다.
물론 이보디보는 아직 어린, 정확히 말해 스무 살이 채 안 된 학문이다. 하지만 이보디보가 생물학을 새롭게 종합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기에는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가 너무도 중요한 것들이며, 앞으로의 생물학에서는 분명 이보디보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 한 권에서 우리는 거의 모든 생명의 변화에 대한 통합 이론을 만나게 될 것이며, 미래 생물학을 이끌 메가트렌드를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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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CP 님 2007.07.30

    우리 시대의 유산은 무엇이 될까? 자연을 귀히 여기고 보호하는 것? 아니면 나비나 얼룩말이나 그 밖의 동물들이 타일러 사인이나 모아나 도도처럼 전설 속으로 사라지게 하는 것?

  • 이운승 님 2011.06.28

    진화적 혁신의 첫번째 비밀은, 두말할 것도 없이 이미 존재하는 것을 동원해 작업한다는 점이다. 거미의 방적돌기는 처음부터 완전히 새롭게 생겨난 것이 아니고, 척추동물의 날개는 사지동물의 등이나 옆구리에서 새롭게 자라난 것이 아니었다. 대신 모두 기존에 있던 구조의 변형판이었다.

회원리뷰

  • 션 캐럴이 아주 잘 쓴 책. 다른 데서 못들은 얘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진화발생생물학의 당대 최고 전문가다.
    션 캐럴이 아주 잘 쓴 책.
    다른 데서 못들은 얘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진화발생생물학의 당대 최고 전문가다.
  • 책에서 진짜 진화는(?) | si**sosa | 2009.12.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P.HS0 {style-name:"바탕글";font-family:"바탕"; font-size:13.3px;...

    얼마 전 서점에서 ‘다윈의 블랙박스’라는 책을 본적이 있다. 자세히 보지 않았지만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현대적 해설서이지 않나 생각했었다.  최근 진화발생생물학 - 이보디보-분야의 기수라 불릴 수 있는 션 B 캐롤이 쓴 ‘이보디보 - 생명의 블랙박스를 열다’에서 ’다윈의 블랙박스‘란 책에 대한 생각이 나온다. 저자는 세포는 궁극적으로 환원될 수 없고, 그것이 생명의 블랙박스라는 주장을 비롯한 종교와 일부 학자들의 반 다윈적인 행태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고 진화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책 말미에 나오는 저자의 이런 주장은 참 의외였다. 이보디보 라는 혁신적인 개념도 신기하였지만 진화에 관한 논리적인 이 책에서 혁명적인 돌연변이적 비약은 저자의 현실참여적인 말미의 주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요즘은 과학자들이 쓴 과학교양서들의 글 솜씨가 어느 인문분야 저자들에 비해 뒤지지 않는다. 엘러컨트 유니버스의 브라이언트 그린, 생물학의 후쿠오카 신이치 같은 사람들이 그런 인문학적 소양을 가진 과학자들이다. 션 B 캐롤의 글은 섬세하고 따뜻하면서 유머가 있다. 너무나 따분하고 하기 실었던 학창시절의 생물학 교육내용, 아니 다른 모든 과목의 모든 내용이 이렇게 배우는 사람을 배려한 따듯한 내용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 진화에 관한 이야기... | ho**0726 | 2007.11.06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정말 재미있게 본것 같다.. 그리고 많이 놀라기도 했다.. 각기 달리 생긴.. 곤충이나 동물들이.. 같은.. 유전물질을 가지...

    정말 재미있게 본것 같다..

    그리고 많이 놀라기도 했다.. 각기 달리 생긴.. 곤충이나 동물들이.. 같은.. 유전물질을 가지고 있는데.. 다른 형태와 특징을 보이고 있다는 데..

    그 커다란 차이가 아주 조그마한.. 차이에서 시작된다는 것이... 정말 놀랍고.. 새로웠다..

     

    조그마한.. 차이가.. 많은 시간을 거쳐.. 환경에 적응하면서.. 다른 기능과 모습.. 조직으로 변화했다는 것을.. 하나 하나..증명해 가는데.. 정말 와~~ 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다..

     

    작은 변화가.. 쌓여 새로운 종을 만들었다는 설명이.. 그렇구나..하면서.. 진짜인가 하는 의구심을. .만들기도 한다..

     

    아직은.. 많은 부분이.. 앞으로도 밝혀져야 하겠지만.. 그래도 새로운 시각에서 진화와 발생학이란 측면을 볼 수 있어 재미는 있었다..

     

    얼마전에 읽었던. 책의 문구가 생각났다.. 자연에서 발생하는 돌연변이적 특징이 오랜 시간이 흘러 후대에 그 특질이 유전되고 환경에 적응하면서.. 점차 안정화 되면.. 전혀 다른 종으로 변화해 간다는...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새로운 인종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 진화를 입증한다고 생각 하는것은 현명한 판단이 아니다. 진화발생생물학이란 우리에겐 낯선 학문의 소개를 위한 책이지만, 그러나 ...

    진화를 입증한다고 생각 하는것은 현명한 판단이 아니다. 진화발생생물학이란 우리에겐 낯선 학문의 소개를 위한 책이지만, 그러나 이책은 마치 공산주의가 모든것은 유물론적 사고에서 바라보듯이, 진화론자들의 진화에 의한 생물발생과정의 시각을 제공해 줄뿐이다.

     

    아이가 블록을 가지고 로보트도, 코끼리도 만들수있다. 그렇게 만들어진 블록이 진화한것인가라는 우문에 답할 필요가 있을것이다. 즉 모듈이 되었던 무어든 모든 생명체가 오히려 공통적인 뭔가로 만들어졋다면 꺼꾸로 누군가가 그가 가진  재료 다양하게 만들어내었다고 볼수있다. 창조는 하나에서 시작된것이지, 여러가지를 섞어서 만든게 아니라는 것으로 오히려 더 간명하게 설명될수있다.

     

    아이가 만든게 코끼리이든 조그만 새이든 아이에겐 똑같은 블록으로 만든 개체일뿐이다. 만든 아이를 모르고, 아이에게서 만들어진 블록코끼리가 다른 블록새나 블록원숭이를 보면서 스스로 진화한것이라하고, 같은 블록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이유로 든다면 좀 기가막히게 우습게 보일수도 있다.

    즉 과학에서 단정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다. 특히 과학에있어서 선입견 즉 진화라는 과학적인 입증이 되지않은 하나의 세계관을 투영한것 자체가 과학적이지 않다.

     

    창조의순간도 진화의 순간도 보지못한 관찰자가 오히려 겸손해야 할것은 창조도 진화도 보지못했다는 것이고. 다만 지금의 남겨진 시간속에서 과거를 유추하여 볼때는 진화론적인 관점만을 설명하기 위한 온갖 학설들마다 곤란한 숙제들만을 던져주는것을 스스로 명백하게 인정해야 한다.

    그렇다고 우주인에의한 문명이식이니 하는 황당무계한 스토리를 이야기하는것은 더욱 우스운 일인것이다.

     

    지금 과학이 서있는곳은 바로 바다가에 있다. 바다의깊음 따위는 모르고, 어디서부터 바다인지도 모른게 현재의 정확한 비유일것이다. 그러한 비유에 적합 과학적인 판단 스스로의 깨달음이 필요하다. 즉 진화가 맞다고 하면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이론이 없을 정도의 과학적인 사실로의 증거와 뭔가를 더 이야기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현재에도 벌어질 과학적인 실험조차 없으며, 마치 소설이나 쓰듯이 그려내는 것은 진화론 자체를 가볍게 만드는 것이다.

     

    오히려 그보다 조금은 낫게 직관적으로 보는 사실들을 보면, 이보디보를 통해본 창조론이 더 설득력이 있을수있다. 조금아는것은 전부를 아는것보다 더위험한 일이다. 다만 조금아는것이 다가 아니라는 생각을 잊지않는것이 진정한 진실에 가깝게 가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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