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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강의(슈퍼영웅들을 통해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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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쪽 | | 153*223*23mm
ISBN-10 : 1158770863
ISBN-13 : 9791158770860
물리학 강의(슈퍼영웅들을 통해 배우는) 중고
저자 제임스 카칼리오스 | 역자 김민균 | 출판사 바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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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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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90320, 판형 152x225, 쪽수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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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슈퍼영웅들을 통해 배우는 물리학 강의-슈퍼맨 그게 과학적으로 말이 되니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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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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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물리학을 강의하는 저자가 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물리학 책이다. 슈퍼맨, 스파이더맨, 엑스맨 등 만화 속에 등장하는 슈퍼영웅들의 활약상을 통해 물리학의 중요 법칙과 이론을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는 과거 1930년대부터 시작된 미국의 슈퍼영웅 만화의 계보와 캐릭터들, 그리고 미국 만화계의 양대 산맥인 ‘DC코믹스’와 ‘마블 코믹스’의 경쟁 구도 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때문에 슈퍼영웅 만화 애호가들이라면 물리학도 배우고 슈퍼영웅 만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을 수 있는 두 가지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상대성 이론, 슈뢰딩거 방정식, 에너지 보존 법칙, 열역학 법칙, 패러데이의 법칙, 원자 물리학, 양자 역학…….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는 물리학의 법칙들, 이렇게 어렵고 재미없는 물리학을 만화책을 읽듯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는 없을까? 물리학을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본 고민일 것이다. 쉽고 재미있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어렵다고 느꼈던 물리학이라는 학문이 친근하게 느껴질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제임스 카칼리오스
1979년에 뉴욕 시립대학CCNY을 졸업하고 시카고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현재까지 미네소타 대학교의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물리학과 천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오래전부터 만화책을 즐겨 읽어왔으며 만화책에서 영감을 얻어 ‘만화책 속의 물리학에 대한 모든 것(Everything I needed to Know About Physics I Learned from Reading Comic Books)’이라는 강의를 개설했는데 매년 신입생들에게 최고 인기 강좌로 각광받고 있다.

역자 : 김민균
카이스트 물리학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졸업 후 의사로 근무하고 있다. 2003년 한국 물리 올림피아드 은상을 수상했으며, 2008년 케임브리지 대학교 캐번디시 연구소 인턴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역자 : 박다우
카이스트 물리학과 졸업 후, 서울대학교 천문학 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 몸부림 중이다. 2004년 국제 천문 올림피아드(IAO)에 출전하여 은메달을 수상했다.

역자 : 정승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하고 의사로 일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탈모인을 구원하기 위해 연구중이라고 한다. 인하 과학 올림피아드 금상과 한국 천문 올림피아드 금상 등을 수상했다.

감수 : 김영태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버클리 대학교 물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로렌스 버클리 연구소를 거쳐 현재 아주대학교 물리학과 및 분자과학기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 국제인명센터(IBC)에서 발행하는 ‘탁월한 과학자 2천 명(2000 Outstanding Scientists 2008-2009)’에 등재되었다. 저서로는 《아시아를 빛낸 노벨상 수상자》, 《전기와 자기 밀고 당기기》 등이 있고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목차

추천의 말
감수자의 말
저자의 말

프롤로그

PART 1. 슈퍼영웅의 역학

01 힘과 운동
- 슈퍼맨의 높이뛰기 실력
[질문하세요!] 슈퍼맨의 탄생 비화!
02 뉴턴의 중력 법칙
- 크립턴 행성의 재구성
[질문하세요!] 슈퍼맨이 군 면제를 받은 이유
03 충격량과 운동량
- 스파이더맨의 여친이 죽던 날
04 구심 가속도
- 거미줄만으로 건물 숲 사이를 날아다닐 수 있을까?
[질문하세요!] DC 코믹스 vs. 마블 코믹스
05 저항과 마찰, 소리
- 플래시의 비밀
06 특수 상대성 이론
- 번쩍이는 번개처럼
[질문하세요!] 미국 만화의 황금시대와 은시대
07 물질의 성질
- 사람을 축소시키는 세 가지 방법
08 토크와 회전
- 앤트맨은 진공청소기 먼지 봉투를 뚫고 나올 수 있을까?
[질문하세요!] 앤트맨의 뒷이야기
09 조화 운동
- 앤트맨은 눈도 멀고, 귀도 멀고, 심지어 말도 못 한다?
10 면적-부피 법칙
- 크기가 문제가 되나?

PART 2. 빛과 열에너지

11 에너지 보존 법칙
- 플래시가 먹어야 할 햄버거 개수
12 열역학 법칙
- 일이 손실된다면
13 전도와 대류
- 돌연변이 기상학
14 상전이
- 뭐든지 녹일 수 있는 총을 가진 악당
[질문하세요!] 미국 만화계의 미다스 - 스탠 리
15 정전기
- 일렉트로가 들러붙는 방법
16 전류
- 슈퍼맨, 스파이더맨에게 전기를 가르치다
17 암페어의 법칙
- 일렉트로가 달릴 때 고압 발전기처럼 되는 이유
18 자기와 패러데이의 법칙
- 매그니토가 달릴 때 일렉트로처럼 변하는 이유
19 전자기와 빛
- 일렉트로와 매그니토가 만든 전자기와 빛의 파동

PART 3. 현대 물리학

20 원자 물리학
- 마이크로버스로의 여행
21 양자 역학
- 꿈이 아니다! 사기도 아니다! 상상도 아니다!
22 터널링 현상
- 가볍게 벽 통과하기
23 고체 물리학
- 아이언맨과의 한판 대결
24 슈퍼영웅의 실수
- 나를 비자로처럼!
[질문하세요!] 나는 왜 빠졌지? - 책에 등장하지 않는 슈퍼영웅들

에필로그
부록
참고 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플래시의 운동에너지 75조cal를 음식 칼로리로 전환하려면 우선 1,000으로 나눠야 한다. 그가 빛의 100분의 1에 해당하는 속력으로 달리려면 750억kcal를 소모해야 한다. 쉽게 설명하면 약 1억 5,000만 개의 치즈버거를 먹어야 원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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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의 운동에너지 75조cal를 음식 칼로리로 전환하려면 우선 1,000으로 나눠야 한다. 그가 빛의 100분의 1에 해당하는 속력으로 달리려면 750억kcal를 소모해야 한다. 쉽게 설명하면 약 1억 5,000만 개의 치즈버거를 먹어야 원하는 만큼 속력을 낼 수 있다. 물론 이것은 플래시가 먹은 음식물이 모두 운동에너지로 전환된다고 가정했을 경우다. 만약 플래시가 달리다가 멈춰버리면 운동에너지는 0이 되고 다시 빨리 달리려면 또 1억 5,000만 개의 치즈버거를 먹어야만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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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만화 속 슈퍼영웅의 능력은 현실에서도 가능할까? 1930년대 말부터 만화에 등장하기 시작한 슈퍼영웅 캐릭터는 서부 영화의 영웅들과 함께 미국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산물이라 할 수 있다. 그중 슈퍼맨, 원더우먼, 배트맨, 엑스맨, 스파이더맨, 헐크...

[출판사서평 더 보기]

만화 속 슈퍼영웅의 능력은 현실에서도 가능할까?
1930년대 말부터 만화에 등장하기 시작한 슈퍼영웅 캐릭터는 서부 영화의 영웅들과 함께 미국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산물이라 할 수 있다. 그중 슈퍼맨, 원더우먼, 배트맨, 엑스맨, 스파이더맨, 헐크, 판타스틱 4 등은 영화나 시리즈물로 다시 제작되어 2000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익숙하고 친근하다.
이런 슈퍼영웅 캐릭터들은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첫째는 항상 정의의 편에 선다는 것이며, 둘째는 보통의 인간이 갖지 못한 특별한 능력을 지녔다는 것이다. 그리고 셋째는 적과의 싸움에서 꼭 고전하다가 승리를 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그중에서 두 번째의 특징인 ‘보통의 인간이 갖지 못한 능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슈퍼영웅들이 가진 능력이 물리학이 지배하는 현실에서도 가능할까? 이들 슈퍼영웅 만화가 갖는 과학적·물리학적 오류는 없을까? 당시에는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능력이 과학이 발달하면서 현실이 된 것은 어떤 것일까? 등등의 다양한 물음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다.

슈퍼영웅들이 지닌 비밀을 파헤치다
슈퍼맨이 한 번의 점프로 200미터를 뛰어오르는 것은 가능한 일일까? 스파이더맨이 거미줄만으로 숲속을 날아다니는 것이 가능할까? 플래시가 음속보다 빠르게 달리려면 그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하루에 먹어야 할 햄버거 개수는 얼마나 될까? 슈퍼맨이 과거로 돌아가서 역사를 바꾸는 것은 가능할까? 이러한 물음들이 바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들이다. 슈퍼맨의 점프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는 뉴턴의 법칙 중 ‘작용 반작용의 법칙’이, 플래시가 먹어야 할 햄버거 개수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운동에너지 공식’이, 그리고 슈퍼맨이 과거로 돌아가 역사를 바꾸는 문제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양자 역학’이 사용된다. 물론 이 책에서는 정확한 값을 구하기 위해 어지러운 수학 공식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이러한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혹은 일어날 수 없는지를 알려주기 위해 개념을 설명하고 이해하는 데 주력한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는 과거 1930년대부터 시작된 미국의 슈퍼영웅 만화의 계보와 캐릭터들, 그리고 미국 만화계의 양대 산맥인 ‘DC코믹스’와 ‘마블 코믹스’의 경쟁 구도 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때문에 슈퍼영웅 만화 애호가들이라면 물리학도 배우고 슈퍼영웅 만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을 수 있는 두 가지 이득을 얻을 수 있다.

괴짜 물리학 교수의 액션 강의
제임스 카칼리오스는 미네소타 대학의 물리학 교수로 1988년부터 학생들에게 물리학과 천문학을 가르쳐오고 있다. 어릴 때부터 만화 팬이었던 그는 몇 년 전에 강의를 수강하는 한 한생이 “물건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만 배우면 되지, 절벽에서 공이 떨어지든 말든 그게 도대체 나랑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라고 한탄하는 말을 듣고 기존의 수업 방식을 바꿔 ‘나는 과학을 만화책을 읽으면서 배웠다’라는 이름의 강의를 개설했다. 그는 ‘물체가 매달린 용수철의 탄성’, ‘경사면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는 블록’ 같은 예 대신 슈퍼맨이나 스파이더맨 같은 슈퍼영웅 만화에 나오는 물리 현상을 수업에 끌어들여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그리고 그 수업을 진행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책이 출간되었다.
카칼리오스의 슈퍼영웅 만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더불어 그의 유머를 우리말로 재치 있게 풀어낸 것은 바로 한국의 젊은 과학자 4인방이다. 이들은 모두 20대 중반의 차세대 한국의 과학계를 이끌어갈 재목들이다. 과학고를 다니던 10대 시절에 이 책을 접하고 번역을 시작했으니 역자들의 톡톡 튀는 감각도 함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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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어릴적 슈퍼히어로가 나오는 만화를 즐겨 본 적이 있다. 크립톤 행성에서 온 슈퍼맨, 방사능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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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적 슈퍼히어로가 나오는 만화를 즐겨 본 적이 있다. 크립톤 행성에서 온 슈퍼맨, 방사능에 오염된 거미에 물린 스파이더맨, 그리고 배트맨과 로빈, 원더우먼등 한 번쯤은 만화 혹은 영화로 본 적이 있는 슈퍼히어로이다. 그러한 슈퍼히어로들은 지구에서의 물리 법칙을 많이 거스르고 있다. 진짜 그것들이 가능한지를 .. 이 책을 읽어봄으로 해서 고민을 하게되었지만 영화를 볼때만은 그런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봤었다. 이처럼 초능력을 가진 슈퍼히어로들의 만화들을 보면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도 과학적으로 분석해보면 말도 안 되는 부분이 있는 반면 우리가 생각하기에 '말도 안 돼'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과학적으로 생각해보면 말이 되는 부분이 있다. 슈퍼맨은 순수히 점프만으로 200m를 떠오를 때 많은 사람들은 과학적으로 말이 안 된다 생각하지만, 실제로 슈퍼맨의 고향인 크립톤 행성이 지구보다 중력이 15배 강하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학생때 수업시간에 물리학을 배울때는 참 어려워 했었다. 시험을 봐야했기에 어쩔수 없이 공부를 하긴 했지만 사실 지금은 살면서 필요하지도 않고 평소에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살고 있는거 같다. 다만 우리 아이들 공부하는 책을 다시 보게 되니 그때 어렵게 공부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 오르기는 했다. 만일 이 책이 조금만이라도 일찍 출판이 되었고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책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물리학에 대해 조금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아이들에게 빨리 읽히게 해야겠다.

  •     슈퍼맨이나 스파이더맨 등의 지구를 구하는 슈퍼 영웅이 나오는 영화는 누구나 한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슈퍼맨이나 스파이더맨 등의 지구를 구하는 슈퍼 영웅이 나오는 영화는 누구나 한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주인공들이 무거운 물체를 말도 안 되게 들어올리고, 빌딩 사이를 날아다니는 것을 그저 재미를 위한 상상력의 영역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영화의 장면에서 물리적으로 가능하고 가능하지 않은 부분을 계산해 봄으로서 상상력의 영역을 현실의 영역으로 끌어오고 있다. 슈퍼 영웅류의 영화와 캐릭터를 좋아하는 분들께는 특히 흥미로운 책이 될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슈퍼영웅들과 그에 맞서는 악당들을 물리학의 잣대로 분석하고 있다. 스파이더맨의 여자 친구의 사망의 원인을 분석하기도 하고, 슈퍼맨이 자신의 별을 떠나온 이유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기도 한다. 스파이더맨이 발사하는 거미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아이언맨 갑옷에 대한 비밀도 파헤친다. 이 책을 읽다보면 그저 재미를 위해 허무맹랑한 설정이라고 생각했던 부분까지도 사실은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과학적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에 놀라게 된다. 생각 없이 지나쳤던 장면에 담긴 과학적 이치를 따져가는 과정들을 살펴보며, 이런 꼼꼼한 사고활동이 물리학이나 과학을 배우고 익히는 가장 중요한 이유란 생각이 들었다.

     

     

    영화의 장면들과 캐릭터들을 매개로 하여 가속도와 관성, 저항과 마찰, 특수상대성이론, 에너지 보존법칙, 전도와 대류, 전류, 자기와 전자기, 빛과 양자역학 등......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꼈던 수많은 물리학적 개념들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과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을뿐더러 과학과 물리학이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이쪽 분야에 전공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면 누구나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영화를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완전히 새로운 느낌이 들 것이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슈퍼영웅들을 통해 배우는 물...

    슈퍼영웅들을 통해 배우는 물리학 강의

    슈퍼맨, 그게 과학적으로 말이 되니?

    만화 속 슈퍼영웅들은

    현실에서도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물리학 교수 제임스 카칼리오스가 알려주는 슈퍼영웅의 물리학 법칙!

    이 책을 읽으면 슈퍼맨의 비밀을 알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드는 표지 그림.

    지루하지 않게 물리학을 배울 수 있는 책일거 같아서 과학을 좋아하는 내가 너무 읽어 보고 싶은 책이다.

    저자는 멋진 복장을 갖춰 입은 슈퍼영웅들의 황당무계한 모험들을 사례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얻은 영감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했다고 하니 물리학을 어렵게 생각하고 여러 방식들이 나올것에 겁부터 먹은 사람들까지도 재미있게 안심하게 보아도 될 것 같다.

     

    PART 1. 슈퍼영웅의 역학

    PART 2. 빛과 열에너지

    PART 3. 현대 물리학

    슈퍼맨이 지구인이 아닌 크립턴인의 피를 물려받아서 엄청난 힘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크립턴 행성은 지구보다 중력이 훨씬 더 강해서 중력을 견딜 수 있도록 근육과 뼈를 성장했다는 것이다. 그럼 우리도 크립턴 행성으로 간다면 슈퍼맨의 힘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슈퍼맨은 시간이 흐르면서 더 강하고 다양한 능력들을 가지게 된다. 처음 수퍼맨의 등장에서는 수퍼맨은 날지 못했다.

    슈퍼맨이 높은 건물을 뛰어오르는 능력을 뉴턴의 중력 법칙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슈퍼영웅 스파이더맨의 이야기도 나온다.

    스파이더맨이 자신의 거미줄을 발사하여 그웬이 강물로 빠지기 직전 가까스로 그녀를 구했지만 그녀가 죽었다는 충격. 이모습을 본 그린 고블린은 이런 높이에서 떨어지면 누구라도 땅에 닿기 전에 이미 죽어 있다고 한다. 그럼 스카이다이밍을 즐기는 사람들이나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군인들의 운명 역시 마찬가지가 아닐까

    그웬의 죽음의 원인을 물리학으로 이야기를 해보자면 뉴턴의 가속도 법칙으로 정리해보면

    그웬이 떨이지는 속도를 늦추기 위한 시간은 짧다는 거다.

    이 이야기를 읽으니 스파이더맨 영화가 생각이 났다. 키가 작고 마르고 힘이 없던 주인공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과학실험을 좋아하던 고등학생이였던 주인공이 거미에 물린 뒤 초능력을 가지게 되면서부터. 거미인간이 된 주인공은 날렵하고 거미처럼 거미줄로 천장과 건물을 타고 다니며 악당들을 물리치는 영화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스파이더맨은 원래 거미줄 발사 장치를 만들었다는 이야기에서 고등학생이 어떻게 그런것을 만들수 있느냐는 의구심을 없애고자 거미줄 발사능력을 발견하는 것으로 수정이 되었다고 한다.

    스파이더맨이 거미줄에 지탱하면서 건물과 건물사이로 다닐때의 무게와 속도가 나오며 유전 공학을 이용해 거미의 유전자를 염소에 이식해 염소의 젖에서 거미줄을 얻는 실험이 성공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다음에 나오는 수퍼영웅은 나는 잘 알지 못하는 플래시.

    플래시가 소리보다 빛보다 빨리 달린다면?? 특수 상대성 이론으로 어떤 물체도 빛보다 빠를 수 없다고 한다.

    만약 플래시가 발사된 총알과 같은 속도로 달리면 총알은 상대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는거다. 그래서 플래시는 한 손으로 날아오는 총알을 잡아낸다. 매트릭스의 한장면이 떠오른다. 날아오는 총알을 피하거나 잡는 키아누리브스 의 모습이 영화에서도 움직이지 않는 정지화면으로 총알이 멈추는데.. 이런것들도 과학적으로 알아보니 신기하다.

    '아이슈타인은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시간과 공간은 절대적이지 않으며 서로 연결된다.'

    또한 책 속에는 슈퍼맨이 과거로 돌아가 역사를 바꾸는 문제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양자 역학으로 이야기 해주고 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아이언맨도 나오는데 고체 물리학의 반도체의 진가를 보여주는 슈퍼영웅이다. 아이어맨은 첨단 기술로 만든 방어복을 입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데 이 능력의 원천은 현대 기술의 트랜지스터 덕분이라고 한다. 전압을 변화.증폭시키는 트랜지스터는 우리 삶에 대단한 영향을 끼쳤다. 이 트랜지스터는 오늘날 거의 모든 전자제품에 쓰인다고 한다.

    아이어맨이 입는 갑옷의 무게는 약 68kg이고, 그 자신의 무게는 약 82kg이다. 그럼 아이어맨을 공중으로 띄우는 제트 부츠는 어떻게 날 수 있게 한다는 걸까

    제트 부츠는 부츠 바닥에서 반응물을 격렬하게 방출하는 화학적 반응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어맨도 다른 수퍼영웅처럼 시간이 흐르면서 더 발전하게 된다.

    아이어맨의 무기 리펄서 광선. 이 무기는 손바닥 디스크에서 나오는데 이 광선에 대해서도 물리학으로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다.

    책속에 나오는 슈퍼영웅 외에 그 밖의 슈퍼영웅들도 만날 수 있다.

    슈퍼영웅들의 물리학의 수업에서 물리와 연관이 없더라도 반복된 질문에 대한 대답들도 나와있다. 수퍼영웅 중에서 누가 가장 현실성이 있을까? 라던지 울버린 발톱은 캡틴 아메리카의 보호막을 자를 수 있을까? 라던지 재미있는 질문들에 답도 잘 읽어보길 바란다.

    본문에 나왔던 공식들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한번 더 공식만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다.

    우리에게도 익숙하고 친근한 만화 속 슈퍼영웅들이 가진 능력이 물리학으로 재미있게 풀어져 있어서 저자가 말했듯이 최대한 쉽게 설명되어 있다. 물리학이라는 부담스러운 학문도 친근하게 느껴지게 하는 책이다.

    이제는 물리학 시간에 만화책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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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 재밌게 읽은 책이다. 재밌으면서 완전 유익한 책이다. 아마도 이 책을 학창시절에 읽...

    완전 재밌게 읽은 책이다.

    재밌으면서 완전 유익한 책이다.

    아마도 이 책을 학창시절에 읽었다면 물리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물리를 더 잘했을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미네소타대학 교수로 물리학과 천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옮긴이의 프로필이 어쩌면 더 화려하다.

    옮긴이 4명 중 3명은 카이스트를 졸업했고, 1명은 고려대의대를 졸업했으며 4명 모두 국내외 과학올림피아드에서 수상을 한 사람들이다. 

    과학 전문가에 의해서 지어지고, 과학 실력자에 의해서 번역된 책이다.  


    만화에 등장하는 슈퍼영웅들을 통해서 물리학을 알려주는 책이다. 

    최근 첫째아이가 스파이더맨이 되고 싶다는 엉뚱한 이야기를 해서 아이에게 권해주고 싶어서 내가 먼저 읽은 책이다. 

    목차를 보니 스파이더맨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책에서는 역학,빛과 열엔너지, 현대물리학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모두 만화속의 슈퍼영웅들이다.

    슈퍼맨, 스파이더맨, 플래시, 앤트맨, 일렉트로, 매그니토, 아이언맨, 비자르...


    물리학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슈퍼영웅의 탄생배경과 시대에 따른 탄생배경의 변화도 다루고, 슈퍼영웅들의 활약상도 다루고 있다. 

    슈퍼영웅들의 탄생배경은 1940년대는 알 수 없는 외계, 1950년대는 방사능, 2000년대는 유전자변형이라고 한다.


    저자는 물리학은 공식을 외우는 학문이 아니고, 물리학은 정확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슈퍼맨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슈퍼맨의 엄청난 힘은 중력의 차이로 인한 것이다. 

    슈퍼맨이 태어난 크랩턴 행성은 지구보다 중력이 훨씬 더 강하다.

    크랩턴 행성에 적합한 태생적 특성을 갖고 있는 슈퍼맨이 보여주는 행동은 지구인이 달에 갔을 때 훨씬 높이 뛸 수 있고, 무거운 짐도 가뿐히 들 수 있는 것과 같다.

    강한 중력을 견디는 근육과 뼈가 있어서 센힘과 총알도 막아내는 강력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슈퍼맨이 그냥 괜히 슈퍼맨이 아니었다.

    이렇게 과학적으로 설명을 해주니 물리학이 재미있어졌다. 


    영웅에 대한 만화속 행동 원리가 설명되면서 물리학이 본격적으로 소개되었다. 

    첫번째로 뉴턴의 관성의법칙, 가속도의 법칙, 작용반작용의 법칙이 설명되었다. 

    이론과 공식이 설명되어서 교육적인 효과가 매우 높다. 


    슈퍼맨이 높이 뛰는 이유를 속도, 중력, 가속도, 작용반작용, 힘의 관점에서 설명을 해준다.

    계산식을 통해서 알아낸 크랩톤 행성의 중력은 지구보다 15배가 강하다고 한다.

    매우 과학적이며 논리적으로 만화 속 내용들을 설명해주니 읽을수록 흥미로운 책이었다. 


    슈퍼맨 탄생의 비화를 알려주는데, 만화를 그려서 부자가 되려던 십대 청소년 둘이 만든 인물이라고 한다.

    4년간의 출판거절을 이겨내고 출판하여 대히트를 쳤다고 한다. 


    이제 드디어 스파이더맨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스파이더맨의 탄생이야기는 영화에서 보아서 아는 내용이었지만, 복습하는 기분이상의 흥미를 주었다. 


    "커다란 힘에는 반드시 그 책임이 따른다."

    다시 보아도 명언이다.


    스파이더맨의 여자친구 그웬의 죽음은 운동량과 충격량이 적용된 사례이다.

    엄청난 속도로 떨어질 때 스파이더맨이 갑자기 잡아서 그 하강속도가 갑자기 0이 되면서 외부의 힘이 가해져서 그 충격으로 죽은 것이라고 한다. 

    갑자기 잡아서 발생하는 하강속도가 42m/s → 0m/s로 줄어들지 않도록 했어야 하며, 운동변화에 따른 충격량을 분산시켜주었어야 살릴 수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과학적으로 설명을 들으니 세상 일들에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스파이더맨이 거미줄을 쏘아서 빌딩과 빌딩 사이를 날아가는 행동은 구심가속도를 통해서 설명했다. 


    플래시의 탄생이야기가 나온다. 

    플래시는 엄청 빨리 달리는데 이를 마찰력, 가속도, 소리, 초음속, 도플러효과로 설명을 해주었다. 

    플래시가 보여주는 빨리 달리기, 물위 달리기, 총알 멈추기는 모두 물리학의 법칙에는 위배된다고 한다.


    앤트맨이 등장한다.

    인간 축소 기술은 실제로 가능할까?

    No라고 답한다.

    원자의 크기는 자연의 기본척도로서 지속적이라고 한다. 


    힘, 지렛대, 토크 등이 나온다.

    앤트맨은 작아져서 청각능력에 문제가 생기다고 한다.

    듣고 말하는 범위를 정하는 조건은 진자의 주기라고 한다.


    중간중간 슈퍼영웅의 만화 원본들이 등장한다.

    물리학을 다루고 있지만, 기존관념속 물리학 책과는 차원이 완전 다르다. 

    만화 속의 물리학 법칙, 오류, 가능과 불가능을 이야기하며 물리학 지식을 넓혀준다. 

    그래도, 이론은 역시나 다소 어렵게 느껴졌다. 

    하지만, 상식으로 받아들이면 되고, 재미로 읽으면 된다. 

    난 수험생이 아니고, 지금 물리 공부를 잘 해야하는 사람은 아니니까.


    에너지보존법칙, 운동에너지, 위치에너지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빨리 달리는 플래시는 많이 먹어야 하고, 호흡도 많이 해야한다고 한다. 

    이런 것까지 과학적인 원리가 다 담겨져 있음을 해석하는 저자의 관찰력과 해석력은 참으로 탁월하다. 


    저자는 슈퍼영웅 중 애텀(ATOM)을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내가 아는 일본 아톰이 아니다.

    애텀은 자신의 크기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데, 전자 크기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애텀 이야기에서 열역학법칙이 설명된다.

    애텀은 불길에서 생겨난 기류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데, 이는 애텀 밑에 있는 뜨거운 공기는 위에 있는 차가운 공기보다 빨리 움직이기 때문에 여기서 생겨난 바람이 애텀을 공중에 뜨게하는 것이라고 한다. 


    엑스맨, 아이스맨도 등장했다. 

    아이스맨은 주위 온도를 -40℃로 바꾸는 능력이 있고, 손으로 얼음광선을 쏜다.


    눈송이가 결정을 이루는 것은 눈이 만들어지면서 브라운 운동을 하기 때문이다.

    브라운 운동의 이론적 설명을 박사학위 논문에서 밝힌 과학자가 바로 아인슈타인이라고 한다. 

    이것만으로도 아인슈타인은 능력있는 과학자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오븐에서 고기가 익는 것은 상전이 현상이라고 한다.

    멜터가 무엇이든 녹일 수있는 용융총을 쏘는 것도 상전이 현상이라고 한다.

    멜터의 무기는 전자레인지 원리로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정전기, 전류, 전기, 자기, 전자기, 빛, 암페어의 법칙, 패러데이의 법칙도 책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드디어 현대물리학 세계로 진입하여 양자물리학과 양자역학이 다루어졌다.

    슈뢰딩거 방정식은 물질파동공식을 발견하기 위한 동기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로부터 한 세대가 흐른 후 슈뢰딩거 공식에 의해 과학자들이 핵분열, 원자탄, 핵융합, 트랜지스터, 레이저 등을 개발하게 되었다.

    트랜지스터와 레이저는 접근 방법이 다르지만, 양자이론 덕분에 성공적인 개발이 가능했다고 한다.

    오스트리아 1000실링 지폐에는 슈뢰딩거의 초상화가 있다고 한다.


    양자역학 개념은 슈퍼맨의 시간장벽 돌파, 벽 통과하기 설명에서 사용되었다. 


    고체물리학도 등장한다.

    반도체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한다.


    아이언맨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기술되었다.

    갑옷, 장비, 무기, 능력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끌었다. 


    날아가는 원리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한다.


    만화 속 슈퍼영웅을 통해서 물리학에 많은 흥미를 유발시키는 책이다. 

    슈퍼영웅에 대한 이야기도 좋고, 물리학에 대한 내용도 좋다.

    재미와 교육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책이다.


    이제 슈퍼영웅을 볼 때 물리학을 생각하면서 호기심을 가질 것 같다. 

    구성도 좋다.

    본문 구성도 좋았지만, 부록 구성도 알차다.


    부록에 질문과 답변이 있는데, 일반인들이 자주 질문하는 질문에 대한 Q&A가 있다.

    슈퍼영웅에서 누가 가장 현실성이 있을까?

    슈퍼영웅에서 누가 가장 비현실적일까?

    빛의 속도보다 빨리 달리면 시간여행을 할 수 있을까?

    헐크의 바지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부록에 공식 정리도 있고, 찾아보기도 있다.

    내용도 구성도 최고라 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책이다. 


    어렵게 느껴지는 물리학을 만화 속 슈퍼영웅을 통해서 접근한다는 방식은 매우 신선하면서도 유용했다. 

    책을 읽고 가족들과 식사하면서 이 책에 대한 칭찬을 많이 했다.

    그리고, 책 속에서 있었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해주었다.

    가족들이 이 책에 많은 흥미와 관심을 느꼈다.

    아이들이 물리 공부를 하는데 이 책이 도움을 줄 것 같다.


    ※ 슈퍼영웅들을 통해 배우는 물리학 강의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 그리고 바이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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