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낭만서점
  • 제3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 [교보아트스페이스] 제3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회
  • 북모닝 CEO 책강
  • 대산 탄생 100주년 기념
마흔 즈음에 읽었으면 좋았을 책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88쪽 | A5
ISBN-10 : 8997827049
ISBN-13 : 9788997827046
마흔 즈음에 읽었으면 좋았을 책들 중고
저자 주선용 | 출판사 북씽크
정가
14,000원
판매가
7,000원 [50%↓, 7,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2년 11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7,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7,000원 읽을수있을때까...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290원 중고전문샵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290원 중고도서샵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290원 중고전문샵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290원 중고도서샵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290원 예스북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290원 중고전문샵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290원 중고전문샵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2,600원 예스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600원 예스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2,600원 [10%↓, 1,4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 책 깨끗하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alma*** 2017.05.30
4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schoi*** 2017.05.26
3 배송 빠르고 책 상태 아주 좋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rnghd*** 2017.05.24
2 좋은 책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il*** 2017.01.16
1 깨끗한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ohl*** 2016.10.2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책이 인생을 바꾸고, 사람을 성장시킨다! 책이라는 가장 강력한 힘과 에너지를 든든한 조력자로 소개시켜주는 『마흔 즈음에 읽었으면 좋았을 책들』. 10여 년간 삼성그룹에서 종횡무진 직장생활을 해오다가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과 재능을 바르게 쓰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사표를 내고서 3년간 도서관에 파묻혀온 저자 주선용이 마흔을 위한 희망 책 45권을 소개한다.

저자는 3년 동안의 치열한 독서체험을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것들이 무엇이며, 그것을 바르게 쓰는 방법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되었다고 말한다. 책을 통해 치열하게 사색하고 독서하고 수련하며 얻어낸 깨달음을 전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을 필요 없이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읽어나가면 된다.

저자소개

목차

THINK 1 행복한 인생은 마음과 태도에 의해 결정된다
1. 우리가 할 일은 행복해지는 일뿐이다 12
이유 없이 행복하라 _마시 시모프
2. 사랑을 받으면 변화의 힘이 생긴다 19
행복의 완성 _조지 베일런트
3. ‘나’에게서 ‘남’에게로 눈을 돌려라 24
잠자기 전 3분, 내 마음 보살피기 _바바라 골든
4. 당신과 가장 가까운 곳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29
마음가는 대로 해라 _앤드류 매튜스
5. 삶의 속도를 한 템포 늦춰라 37
바쁠수록 돌아가라 _로타르 J. 자이베르트

THINK 2 성공이란 자신을 넘어서는 것이다
6. 세상은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만 길을 열어준다 46
미라클 _오리슨 스웨트 마든
7. 자유로운 삶이 바로 포트폴리오 인생이다 52
코끼리와 벼룩 _찰스 핸디
8. 뇌를 활용하여 무한한 능력을 끄집어내라 58
해답 _존 아사라프, 머레이 스미스
9. 자신의 강점과 재능에 집중하라 65
강점 혁명 _마커스 버킹엄, 도널드 클리프턴
10. 자기 자신을 뛰어넘는 바로 그 순간 시작된다 71
나를 뛰어 넘는 법 _토드 헨리

THINK 3 진정한 부자는 의식이 깨어 있는 사람이다
11. 부자가 될 수 있는 원리와 본질을 이해하라 78
부자들의 생각을 읽는다 _이상건
12.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그대로 될 것이다 83
나를 부자로 만드는 생각 _로버트 콜리어
13. 노후준비를 위해 당신이 준비할 것들 88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 _고득성, 정성진, 최병희
14. 마음의 소리를 들으라 94
100만원의 행복 _카를 라베더
15. 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라 99
트럼프의 부자되는 법 _도널드 트럼프

THINK 4 독서와 공부는 인생의 특권이며 여유다
16. 운運이 따르는 사람은 40대 공부를 하는 사람이다 106
40대 다시 한 번 공부에 미쳐라 _김병완
17. 책에 미치고, 공부에 몰두하다 112
현자들의 평생공부법 _김영수
18. 맹목적인 독서는 무가치하며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 118
헤르만 헤세의 독서의 기술 _헤르만 헤세
19. 독서는 하나의 건설적이고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행위이다 124
책 읽는 뇌 _매리언 울프
20. 아침은 인간의 두뇌가 가장 명석해지는 시간이다 130
아침 5분의 여유가 인생을 결정한다 _아놀드 베네트

THINK 5 즐겁고 유쾌하게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21. 현재의 삶에 충실하라 136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_에크하르트 톨레
22.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말라 142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_리처드 칼슨
23. 행복을 즐겨야 할 사람은 바로 마흔인 당신이다 147
마흔 즈음에 생각해야 할 모든 것 _김정희
24. 자신의 강점을 찾아 실천하라 152
긍정 심리학 _마틴 셀리그만
25. 길을 잃어야 새로운 길을 발견할 수 있다 158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 _리처드 J. 라이더, 데이비드 A. 샤피로

THINK 6 참된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의 선택이다
26.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164
리얼 라이프 _필 맥그로
27. 변화에 가장 빠르게 적응하라 170
길어진 인생을 사는 기술 _슈테판 볼만
28. 물건은 사랑하는 게 아니라 사용하는 것이다 176
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_에크낫 이스워런
29. 삶이 아름다운 건 변화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180
결핍을 즐겨라 _최준영
30. 인생의 고통에 어떻게 대응하는가 184
행복의 조건 _조지 베일런트

THINK 7 삶의 기적은 의식을 깨울 때 함께 깨어난다
31. 역설의 삶을 살아야 한다 190
서드 에이지, 마흔 이후 30년 _윌리엄 새들러
32. 행복은 여정이지 목적이 아니다 194
세상 모든 행복 _레오 보만스
33. 스스로를 고용하는 길 198
프리 에이전트의 시대가 오고 있다 _다니엘 핑크
34. 삶의 깊이와 내공을 엿보다 202
나이듦의 즐거움 _김경집
35. 상상은 무엇이든 가능하게 만든다 206
자신감 쌓기 연습 _데이비드 로렌스 프레스턴

THINK 8 마흔! 청년 당신도 어린아이처럼 놀 수 있다
36. 휴식을 목적이 아닌 필수품으로 삼아라 212
즐겨야 이긴다 _앤드류 매튜스
37. 놀지 않으면 창조할 수 없다 218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_구본형
38. 창조의 씨앗은 놀이이다 223
놀이, 마르지 않는 창조의 샘 _스티븐 나흐마노비치
39. 지금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 놀아라 227
노는 만큼 성공한다 _김정운
40. 조금 더 단순하게 삶을 즐기면서 살아보라 234
더 단순하게 살아라 _로타르 J. 자이베르트

THINK 9 모두 다 괜찮아. 넘어져도 괜찮아. 잘못 살아도 괜찮아
41. 지속적인 지혜와 평온함을 찾는다 242
모두 다 괜찮아 _크리스토프 앙드레
42. 내면에 존재하는 아이를 성장시켜라 250
30년 만의 휴식 _이무석
43. 자신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삶 259
혼자 사는 즐거움 _사라 밴 브레스낙
44. 모든 것은 자신감에 달려 있다 265
자신감 _로자베스 캔터
45. 생각은 모든 행위의 중심에 있다 270
마음의 힘 _제임스 보그

에필로그 휴식도 행복도 성공도 인생도 모두 당신 안에서 비롯된다 276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강현숙 님 2012.11.12

    다양한 책들을 폭넓게 읽고 자신의 사고를 향상시키는 것

회원리뷰

  •       주선용 / 마흔 즈음에 읽었으면 좋았을 책들 / 씽크북  ...
     
     
     
    주선용 / 마흔 즈음에 읽었으면 좋았을 책들 / 씽크북 
     
     
    '이 책을 미리 읽었다면 당신의 현재가 달라졌을 것이다' 앞 표지 하단의 글귀가 눈에 띈다.
    그러니까 이 책은 마흔을 한참 지나 달려가는 사람에게나 지금 마흔을 달리는 사람, 또는 마흔을 앞에 둔 사람들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생각을 해본다. 사람이 어떤 것에 관심이 가면 어딜 가나 그것이 눈에 잘 들어오듯이 마흔을 달리고 있는 나에게도 마흔이라는 코드가 나의 관심 영역에 들어오는 것은 당연한 일.
     
    저자는 십 년 넘게 삼성그룹에서 종횡무진 직장생활을 해오다가 어느 날 문득,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과 재능을 바르게 쓰지 못한 채 타인의 길을 무작정 걸어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이에 과감히 회사에 사표를 제출한다. 내게 주어진 절반의 삶은 후회투성이였으니, 이제 남은 절반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도서관에 파묻혀 만권 이상의 책을 읽고, 또 읽었다고 한다.
     
    한 사람이 자신에게 질문을 던졌고, 그 질문의 여파로 세상에 영향을 끼칠 수 있었다는 것은 적기에 필요했던 질문이 아니었을까? '이제 남은 절반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렇다면 질문만 잘 던지면 올바른 길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 아마도 저자는 아니라고 답할지 모르겠다. 거기에는 반드시 생각의 질이 삶의 질을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두 45권의 책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속의 책에서는 모두 생각의 질을 점검하라고 독자에게 촉구하고 있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 따라 이 세상에 대한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 세상에 대한 해석과 반응이 달라지면 이 세상 또한 달라지게 되어 있다. 그것이 이 책이 말하고 있는 핵심 주제이다. p.271 <마음의 힘> 제임스 보그에서 인용
     
    자신의 지난 시간들을 점검해 보면, 이유야 어찌되었든 자신의 주관적인 해석이 절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p.106  김병완 저자는 40대에 다시 한번 공부에 미쳐라는 자신의 책에서 40대가 인생에서 가장 혁명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한다.
    인간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지금까지 달려온 시간만큼 주어진 시간들을 다시 달려가기 위해서는 옷 매무새를 다시 점검해야 하는 것. 한호흡에 긴 인생을 마칠 수 없기에.
     
    "인생은 한 장의 스냅사진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컷들로 이어지는 영화다. 그러므로 만일 인생의 어느 한순간에 그 영화를 일시정지시킨다면, 자기의 진정한 모습을 온전하게 담을 수 없다. 만일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에 이 영화를 멈춘다면, 인생을 왜곡하는 셈이다. 그리고 만이리 가장 힘든 순간에 이 영화를 멈춘다면 이 역시 인생을 왜곡하는 행위다. 자기 자신을 온전하게 파악하려면 전체 영화를 끊김 없이 연속적으로 봐야만 한다. 이 연속성을 잃어버리면, 자기의 정체성을 잃어버린다." p.164 리얼 라이프, 필 맥그로
     
    지금까지의 40년에 가까운 시간들을 정리하자면 후회로 얼룩진 시간들이 많을지도 모르겠다. 기억하고 싶지도 않고 기억에서 지워버렸으면 하는 일들도 많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러하다. 너무도 성급하게 처리하여 후회로 기억되는 일들이 잊혀지지 않고 내 뇌리에 남아 후회로 몸부림치게 한다. 하지만 필 맥그로의 글귀는 그런 우리들에게 큰 위로와 전체를 점검할 수 있는 힘을 복돋우워 주고 있다. 그 수많은 장면들이 모여 오늘의 내가 이루어진 밑거름들이 되었다는 것을 정직하게 고백하고 직면할 수 있을때 비로소 마흔을 힐링 할 수 있지 않을까.
     
    "어느 날 문득 나무에서 힘없이 떨어져 뒹구는 나뭇잎을 보고 자신의 무기력함에 넌더리를 치게 된다. 그가 찾아간 곳은 바로 도서관이었다. 문명의 근원체인 문자의 세계로 뛰어든 것이다. 그는 책에 미쳐 블랙홀처럼 활자들을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p.161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 리처드 J. 라이더, 데이비드 A. 샤피로
     
    저자는 이 책을 읽을 즈음 자신이 오버랩 되었을 것이다. 책속에서 자신을, 책속에서 잃어버린 길을, 책속에서 힐링을 경험했던 나로써도 그가 오늘 독자들에게 책을 권면해주는 이유는 세상 유일한 길 중에서 각자가 가야할 길이 다르지만 책만은 인간이 공통적으로 가야할 길이라고 말해주는 듯 하다.
     
    인용되었던 책들이 정말 마흔이라는 코드에 잘 맞아떨어지는 선택이었다. 나도 당장에 도서관으로 달려가 표시해둔 책들을  읽으며 그 저자와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
  • 눈부시게 빛나던 가을이 어느새 그 자취를 감추어가고 차가운 바람이 옷속으로 자꾸만 파고드는 겨울이 찾아온 모양이다. 가...
    눈부시게 빛나던 가을이 어느새 그 자취를 감추어가고 차가운 바람이 옷속으로 자꾸만 파고드는 겨울이
    찾아온 모양이다. 가만히 있어도 입에서 자꾸만 춥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을 보면......
     
    어릴 땐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어른이 되면 뭐든지 원하는 대로 할수 있고 원하는 대로 가고 싶은 곳에 갈수도 있고 그렇다고 생각했었다. 무슨 어른이란 것이 만능패스 카드도 아니건만 왠지 모든 것이 가능할 것 같았었다.
     
    하지만 막상 어른이 되고 보니 아이러니하게도 할수 있는 일보다는 해야할 일들이 많고 갈수 있는 곳보다 가고 싶은 곳이 더 많아졌다. 물론 가고 싶다고 갈수도 없지만 말이다.^^
    경제적인 문제도 있지만 삶의 여유도 맘껏 누리기엔 너무 바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그나마 내 바쁜 삶에 위로가 되어주는 것은 책뿐이다.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 유일한 자유의 시간이 되어주는 책과의 만남.^^
    어린 시절처럼 편협하게 내가 읽고 싶은 책들만 읽는 것이 아니라  폭 넓게 여러 종류의 책들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달라졌지만 그 어떤 종류의 책을 읽던지 배울만한 것이 들어있다는 진리를 알아가는 재미가 참 으로 쏠쏠하다.
    어릴 때 더 빨리 그것을 알았다면 지금과는 사뭇 다른 삶을 살았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서 틈날 때마다 내아이들에게 말하고 있다. 책 속에 많은 것들이 숨어 있으니 그것을 찾아가며 읽으라고. 물론 아직 그말의 뜻을 이해 못하겠지만 언젠가는 나처럼 깨닫게 되는 순간이 찾아오리라 믿는다.
     
    <마흔 즈음에 읽었으면 좋았을 책들>이란 책의 제목과 마주했을 때 어느새 마흔을 넘어선 내나이가 사뭇 다른 때와 다르게 짠하게 느껴졌다. 이유를 알수는 없지만 자꾸 하루 하루 나이를 먹어가는 현실이 쓸쓸하기도 하고 어느새 그 자리에 정체되어 있는 것같은 내자신이 서글프기도 하고 ....
    참 묘한 여러가지의 감정들이 복잡하게 얼키고 설킨 느낌이랄까.
     
    책을 한장 한장 읽으며 지은이가 소개해 주는 책들의 쏠쏠한 재미에 빠져서 한동안 너무 행복했다.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직접 읽은 것은 아니지만 이러이러한 책들이 있고 이러저러한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던져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간다는 것이 참 재미있고 즐거웠다.
    책이 선사하는 간접 경험의 즐거움이랄까.
     
    한번 읽고 책장 속에 던져놓을 것이 아니라 옆에두고 틈틈히 들춰보며 읽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함께 나이들어가는 내 신랑과 여동생에게도 이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 마흔 즈음엔 어떤 책들을 읽어야 할까? 그동안 독서를 꾸준히 해오긴 했지만 그저 좋아하는 종류의 책을 편독하다보면 소홀히 지나쳐왔을 수도 있기에 특별히 더 관심 있게 보아야 할 책들은 뭘까 싶어 눈길이 간 책이 바로 [마흔 즈음에 읽었으면 좋았을 책들]이다.   ...
    마흔 즈음엔 어떤 책들을 읽어야 할까? 그동안 독서를 꾸준히 해오긴 했지만 그저 좋아하는 종류의 책을 편독하다보면 소홀히 지나쳐왔을 수도 있기에 특별히 더 관심 있게 보아야 할 책들은 뭘까 싶어 눈길이 간 책이 바로 [마흔 즈음에 읽었으면 좋았을 책들]이다.
     
    대기업에서 10년 넘게 근무하다 과감히 사표 던지고 3년 동안 도서관에 파묻혀 독서체험을 한 주선용. 그가 바로 이 책의 저자다. 마흔 즈음의 삶에 방점을 찍게 되는 이들에게 쉼표의 시간과 아직 남아있는 인생을 행복으로 채워나가길 바라는 글을 쓰고 있다.
     
    마흔, 불혹의 나이면 인생의 절반가까이 살아온 거다. 그것이 성공적이었든 그렇지 않든 지금 그 나이는 쉼표가 필요한 나이가 아닌가 싶다. 마흔은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하는 최초의 나이이듯이, 그동안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마음검진도 해보아야 하는 시기라고 김정희님의 [마흔 즈음에 생각해야 할 모든 것]의 감상문으로 적어놓고 있다.
     
    입시, 직장, 결혼, 육아 등 줄달음으로 달려온 지금, 아직 육아문제가 끝이 난 시기는 아니어서 열심히 살고 있지만, 사회에서는 경쟁에서 조금씩 밀려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감지하는 나이다. 그저 상황에 떠밀려 살아져서 살아왔던 자신의 목표대로 노력하고 살아왔던 나머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시기임에 틀림없다. 건강도 마음도 말이다.
     
    마음검진에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독서가 희망이고 고민의 해결사임을 말한다. 책을 가까이함으로써 힘과 에너지를 얻어 행복한 인생의 조력자가 될 수 있다고. 이 책은 45권의 책에 대한 감상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행복한 인생은 마음과 태도에 의해 결정된다/ 성공이란 자신을 넘어서는 것이다/ 진정한 부자는 의식이 깨어 있는 사람이다/ 독서와 공부는 인생의 특권이며 여유다/ 즐겁고 유쾌하게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참된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의 선택이다/ 삶의 기적은 의식을 깨울 대 함께 깨어난다/ 마흔! 청년 당신도 어린아이처럼 놀 수 있다/ 모두 다 괜찮아, 넘어져도 괜찮아, 잘못 살아도 괜찮아 등 이렇게 9가지 테마에 맞추어 책의 대한 감상문이 소개되고 있다. 그래서 관심 있는 부분부터 보아도 무방하다.
     
    기존에 저자와 같은 책을 읽었던 부분에서는 다시 새록새록 기억을 떠올리게 되고, 그 외 아직 읽지 못했던 책들은 읽어봐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이 책은 마흔 즈음과 상관없이 꼭 읽으면 좋은 책들의 구성인 듯하다. ‘마흔, 인생을 결정짓는 건 그가 읽은 책이다라고 한 표지의 문장처럼 자신의 독서역량과 사유의 시간은 인생의 주인으로서 후회를 남기지 않고 자신의 삶의 목표를 향해 나가는데 든든한 후견인이 되어줄 것이다.
     
  • 마흔 즈음에 읽었으면 좋았을 책들...
    마흔 즈음에 읽었으면 좋았을 책들
     
    올해 39인 나. 남들보다 좀더 일찍 뭔가 이루고 싶다. 더 빨리 뭔가 이룬 사람들도 있다. 내가 이룬다는 기준은 일단 자기만족이다.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이는가 보다는 내 믿음대로 얼마나 성실하게 살아왔느냐는 기준에서 내가 웃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하지만 늘 그 기준은 변한다. 어느 때는 아내의 눈으로 어느 때는 부모님의 눈으로 어느 때는 직장 동료와 사장님의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그때마다 이유 없이 불쾌해지고 불안해진다. 그렇다고 그런 타인의 눈을 가져보는 것을 그만둘 수는 없다. 소위 프로다움이 내게 생기기 위해서는 필요한 일이다.
     
    이 책의 제목은 그런 내게 충분히 매력적이다. 읽기 시작하면서 더욱 그런 내게 감사함을 심어준다. 늘 불만이고 늘 부족함을 느껴 바쁘고 바쁜 내게 조금은 쉬어가면서 나를 돌아 보라고 한다.
     
    우리 집에는 키가 큰 책장이 4개나 있다. 거의 내 책들로 채워져 있고 나는 그 책들을 보면 행복해 진다. 그 동안 참으로 열심히 읽고 모은 나의 과거 발자취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아내는 늘 답답해 하며 가슴을 친다. 책이 오래되면 곰팡내도 나고 아이들 책을 둘 곳도 없으니 버리라고 성화다.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되는 말이지만 참 얄밉다. 그때마다 박스를 만들어 정말 다시 보지 않을 것 같은 책들을 밖으로 뺀다. 그런 다음 인근 헌책방이나 기증할만한 곳이 있으면 가져다 주게 된다. 권 수에 비해서 겨우 얼마의 돈이 생기지만 그 또한 그냥 아내에게 준다. 그래야 한 동안 시간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은 사람을 바꾼다. 이 책의 저자도 그런 생각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 어떻게 보면 상당히 약은 수로 이 책을 썼다 싶다. 적당히 좋은 제목에 자신이 읽은 45권의 짤막한 독후감들을 모아 놓은 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의 노력이 읽는 중에 고스란히 보인다. 그저 45권이 아니다. 거의 300여권 정도의 유사하거나 참고할만한 책들을 전부 거론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서 전문가가 쓴 글이란 느낌까지 줄 정도이다. 이런 식의 출판은 이미 100년 전부터 유명한 작가님들이 한두번 시도했던 일들이 아닌가 싶다. 심지어 OOO평전 같은 책을 쓰는 고참 작가님들도 이와 유사한 것은 아닐까 싶다. 원전은 따로 있고 그에 대한 남다른 자신의 살붙이기가 주요 소재가 되는 것이다. 어쩌면 꽤 많은 책을 욕심껏 본 나로서는 나도 그들과 같이 그런 노작에 참여하고 싶은 것은 아닐까 싶다.
     
    예전에 사운도 오브 뮤직이란 음악을 들으면서 각각의 곡이 리듬과 노랫말은 다르지만 어느 면에서 공통된 하나의 귀결점이 있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었다. 어느 전문가는 이들 노래의 음파를 분석해 보니 마치 큰 원이 안으로 소용돌이 치며 일정한 흐름을 갖는다고 이야기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와 같이 세상에는 매우 다양한 책들이 있지만 자신의 소망을 위해 힘차게 전진할 수 있도록 공통된 메시지로 에너지를 이끌어 주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이 책도 자신이 마흔 이후에 이루고 싶은 것들을 위해서 그런 에너지 흐름을 만들어 주는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 마흔 즈음에 읽었으면 좋았을 책들 ; 책, 마흔을 힐링하다! 마흔을 위한 희망 책 45 언제부터인가 마흔이라는 제목이...
    마흔 즈음에 읽었으면 좋았을 책들 ; 책, 마흔을 힐링하다! 마흔을 위한 희망 책 45
    언제부터인가 마흔이라는 제목이 들어가는 책들이 많아 진 것 같다. 요즘 처럼 어려운 시기에 다들 힘들겠지만 허리역할을 하고 있는 마흔즈음의 사람들을 위한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내나이도 어느듯 마흔 즈음이 되었으며, 직장생활을 비롯하여 독서에 빠진것을 비롯하여 많은 면에서 저자에게서 나와 비슷한 면을 많이 보게 되고, 책 내용의 핵심도 평소 생각하고 있는 것과 비슷하여 많은 공감을 느낀 책이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마음 즉 우리의 생각에 달려 있으며, 우리의 생각의 질을 높이고, 어제와 다른 유연하고 창조적이고 탁월하고 위대한 생활을 해 나가기 위한 해답이 '다양한 책들을 폭넓게 읽고 자신의 사고력을 향상 시키는 것'이다라는 내용에 크게 공감하며 책에 길이 있으며 책 읽는 즐거움을 체험하였지만, 책 내용에서 독서가 최선이고 무조건 독서를 하라고 이야기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떠올랐다. 독서도 때가 있는 것 같다. 억지로 책을 읽으려 하지 말고 이책 저책 자신에 맞는 책을 술술 읽히거나 재미있거나 읽고 싶은 책을 접해 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너무 쉬운 책 보다는 약간 어려운 정도의 책이 적당하다고 하던데, 쉽고 평이한 책만 읽다보면 자연스레 그런 수준으로 옮겨 가는게 아닌가 싶다.
    일반적인 다이제스트 형식의 책이 아니라 수많은 책을 읽고 저자가 생각하고 깨달은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있는 45권의 책을 엮어 놓았는데, 저자의 통찰력을 어느정도 엿볼 수 있어 좋았다. 책 전반적으로 일관된 메세지를 주고 있지만 아주 가끔 어색한 부분이 있어 살짝 조금만 더 다듬었으면 하는 아쉬움 아닌 아쉬움도 있었다. 다양한 책들의 내용들이 저자의 주장과 100% 맞는 것은 아니기 때문인 듯 하다.
    행복한 인생은 마음과 태도에 의해 결정된다. 성공이란 자신을 넘어서는 것이다. 진정한 부자는 의식이 깨어 있는 사람이다. 독서와 공부는 인생의 특권이며 여유다. 즐겁고 유쾌하게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참된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의 선택이다. 삶의 기적은 의식을 깨울 때 함께 깨어난다 마흔! 청년 당신도 어린아이처럼 놀 수 있다. 모두 다 괜찮아 넘어져도 괜찮아 잘못 살아도 괜찮아 등 45권의 책을 9가지 챕터로 엮어 놓았다.
    '사람은 세상 때문에 괴로운 것이 아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때문에 괴로운 것이다.' - 에픽테토스
    평소 알고 있던 구절이었는데 , 이 책에서 다시 읽으면서 요즘 직장 생활에 힘들어 하고 있는 나의 해답을 찾게 되어 무척 좋았다.
    해답은 가까운데 있었던 것이다. 조직의 변경, 스트레스와 분노를 일으키는 사람과 일들, 힘겹고 버겁고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 3-4시간의 부족한 수면 등 주변 환경을 탓했는데, 내 스스로 나의 생각을 다시금 바로 잡고, 짜증나고 화가 나고 분노를 일으키는 사람과 일을 수용하고 관대해지도록 노력을 하게 된 것 같다.
    책 내용이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혜민 스님의 이야기와 일맥상통 한 것 같으며, 책 참 괜찮게 잘 쓴 것 같다.
    나도 내공을 더 키워 사람들을 힐링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을 내는 날이 오길 바래본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읽을수있을때까지
판매등급
새싹셀러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