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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압받는 과학자들과 그들의 발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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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쪽 | A5
ISBN-10 : 8987203301
ISBN-13 : 9788987203300
탄압받는 과학자들과 그들의 발견 1 중고
저자 조나단 에이센 | 역자 서율택 | 출판사 양문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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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4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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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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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테슬라, 빅터 샤우버거, 가스통 나상 등 시대를 앞서간 천재 과학자들. 왜 현대과학은 그들의 발견을 탄압하고 은폐했는가. 이 책은 숨겨진 과학의 X-파일을 공개하고 있다. 대체의학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독립 과학자에 대한 제도적 과학의 탄압을 다뤘다. 아울러 정부가 UFO와 외계인 문제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이 얼마나 무지했는가를 기술했다. 그리고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을 중단하고, 원자력 에너지의 치명적인 위협을 줄여줄 수 있는 대체에너지원을 소개했다. 전2권.

저자소개


옮긴이 서율택
1965년 생. 연세대학교 화학과 졸업. 번역문학가 및 출판 기획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국역 작업의 자연과학 분야에 참가했으며, 웅진학생백과사전의 사회과학분야 항목을 번역 및 집필했다. 단행본으로는 《소련문예사전》, 《영화연기워크샵》(영화공장),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아버지에게 배웠다》(책이 있는 마을)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대체의학에 대한 탄압
1. 의료계가 잘못된 태도를 가지고 있다 ...24
2. 수돗물 불소화. 거대한 사기극 ...40
3. 생명을 위협하는 수은 ...53
4. 알츠하이머병에 관한 진실 ...65
5. 백신 부작용. 무엇을 감추고 있는가? ...78
6. 에이즈와 에볼라. 진짜 근원지는 어디일까? ...78
7. 소아마비 백신과 에이즈의 기원. 위험한 아이디어의 발전 ...96
8. 산소 치료법. 그리고 제국의 역습 ...118
10. 식품의약청의 음모 ...136
11. 해리 혹시. 그의 삶과 업적에 대한 개관 ...150
12. 미국 의사회는 나의 암 치료법을 어떻게 탄압했는가 ...154
13. 라이프와 그의 암 치료법 ...167
14. 가스통 나상에 대한 탄압과 재판 ...192
15. 암과 기타 질병에 대한 막스 게이존의 영양 치료법 ...226

제2부 비제도권 과학에 대한 탄압
16. 신조로서의 과학 ...240
17. 지크문트 프로이트와 히스테리의 병인에 대한 은폐 ...250
18. 빅터 샤우버거의 생명의 기술 ...257
19. 이집트 역사와 우주의 대이변 ...278
20. 고고학에서의 은폐 ...289
21. 돌에서 빵을 만들다 ...305
22. 미국판 분서갱유. 빌헬름 라이히 ...312
23. 빛의 여단에 대한 미국 의사회의 탄압 ...330
24. 뉴로폰 ...352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공상과학 소설의 작가들은 과학자나 정치가들보다 훨씬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했다 - 버트란트 러셀 과학은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것이 아니다 토마스 쿤은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과학이 독립된 지식체계이며 객관적인 대상"이라고 하는 전통적인 과학관을...

[출판사서평 더 보기]

공상과학 소설의 작가들은 과학자나 정치가들보다 훨씬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했다
- 버트란트 러셀


과학은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것이 아니다
토마스 쿤은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과학이 독립된 지식체계이며 객관적인 대상"이라고 하는 전통적인 과학관을 부정했다. 그는 역사에 따라 변화하는 '패러다임'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그 패러다임에 따라 세계관과 사용하는 언어의 의미, 가치체계 등이 모두 바뀌게 된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경쟁적인 패러다임들 사이에서 주도적 패러다임이 선택되는 과정은 논리적, 합리적 방식이 아니라 설득이나 다수의 지지에 의해 결정된다.

즉, 과학혁명은 객관적 증거와 논리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과학자 집단을 설득하여 다수의 동의를 얻음으로써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의 과학철학은 과학이 결코 객관적이지 않으며, 현실 과학의 내부에도 비합리적인 요소가 내재되어 있다는 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

만약 토마스 쿤이 말한 지배적 패러다임에서 벗어난 과학자들이 사실은 가장 혁명적이고 위대한 발견의 주인공들이라면 어떨까? 단지 다수의 이해와 지지가 없다는 이유 때문에 소외되고 있다면 말이다. 인류의 과학사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적 세계관과 뉴턴의 기계론적 세계관이라는 커다란 물줄기를 거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필두로 한 20세기 이후 과학으로 진행되어 왔다. 2000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구를 지배했던 아리스토텔레스적 과학의 시대에는 뉴턴이나 아인슈타인의 과학관은 "미친놈" 소리나 들을 법한 것이었다. 하지만 2000년의 믿음이 무지와 미신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알기까지는 불과 100∼200년의 시간이 필요했을 뿐이다.

지배적 패러다임 안에 있는 이념들이 밖에 있는 새로운 사상들을 억압하고 배척하는 것은 늘 있어왔던 일이지만 영원할 수는 없다. 더구나 현대는 무지와 미신으로부터 훨씬 자유로운 시대이다. 정말 그럴까? 지금 우리는 아주 명징하게 과학의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있을까? 다소 거창한 듯한 이 미묘하고 중대한 주제를 담고 있는 것이 바로 [탄압받는 과학자들과 그들의 발견]이다.

지배적 패러다임 바깥에 있기 때문에 탄압받는 과학자들
미국의 FBI는 1957년 빌헬름 라이히의 책을 뉴욕 시 소각장에서 공개적으로 불태웠다. 임마누엘 벨리코프스키의 저작은 미국 과학계에 의해 쓰레기통에 처박혔고, 그의 책을 발간했던 출판업자는 베스트셀러의 와중에서 그와의 계약을 파기하도록 협박을 당했다.

그리고 "암석분진" 비료를 개발한 줄리어스 헨셀의 선구자적인 연구는 비료업계의 탄압을 받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세계를 상대로 팔아야 할 것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바로 그 때문에 오늘날의 세계가 희소 미네랄 결핍에 시달리고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미국 정부는 패트 플래너건의 뉴로폰 특허를 몰수했고, "국가안보"라는 이름으로 14년간이나 불법으로 점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 때문에 미국의 가장 탁월한, 그 중에서도 더욱 탁월한 과학자가 굶어죽고 말았다. 도대체 그의 발명이 어떻게 국가안보를 위협했단 말인가? 뉴로폰은 단지 청력을 상실한 사람들이 피부 신경을 통해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에 지나지 않는데도 말이다.

이 같은 사례들이 포용적인 체제의 예외적인 사건에 불과할까? 아니면 전 체제적인 탄압 신드롬의 일부인가? 탄압이 과학세계의 객관적 규범이라면, 그 때문에 우리는 무엇을 잃었는가?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얼마나 잃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인간의 미래는 그 자체가 생명력과 창조적 잠재력보다 탐욕을 중요시하는 현 체제에 의해 줄어든 선택의 폭을 반영할 것이기 때문이다. 체제가 자신의 몫을 위협당할 때, 억압으로 응답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흔히 과학자들은 유기농법이나 물의 연료화 따위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건강을 위해 영양의 균형과 위생을 중시하기보다는 백신 접종이나 항체를 팔아먹는 데 혈안이 된 거대기업들의 자금지원을 받고 있다. 과학은 결코 순수하지 않으며, 순수했던 적도 없다. 소위 과학적 방법론이란 것은 독립 연구자들의 연구를 검열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과학의 주인은 누구인가
과학평론가 강건일 씨는 저명한 저널의 기고문을 통해 오늘날의 "과학이 불신을 받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인간을 굶주림과 질병에서 헤어나게 했던 살충제 등 화학물질은 생태계 파괴물질로 낙인찍혔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유전자공학도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는 프랑켄슈타인을 연상시킬 뿐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산업의 원동력이었던 화석에너지는 지구를 재앙으로 몰고가고 있으며, 그를 대체하겠다던 핵에너지는 더 끔찍한 미래를 준비할 뿐이라고 한다. 이것이 진정 과학의 모습인가?

19세기 말엽부터 수많은 비제도권 과학자들이 오늘날 제도권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혁명적 발견과 발명을 해왔다. 하지만 그들에게 돌아온 것은 미래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는 찬사가 아니라 비인도적 탄압과 폭력뿐이었다. 자신들이 움켜쥔 이권을 포기할 수 없었던 제도권의 억압과 은폐 때문에 사실상 인류의 진보는 한 세기 이상 지연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들의 발견이 수용되고 발전되었다면 지금 인류를 위기로 몰고가고 있는 극단적 현실은 도래하지 않았을런지도 모를 일이다. 지금 우리는 중대한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 과학의 주인은 누구인가?

주요내용
제1부 대체의학에 대한 탄압
무소불위의 제약회사와 그 대리인인 제도권 의학단체들은 수백만 달러의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암이나 AIDS와 같은 질병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무해하고 저렴한 치료법을 받아들일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다. 반대로 수많은 환자들은 갖가지 퇴행성 질환에 시달리면서도 그 같은 치료법은 꿈도 꾸지 못하고, 심지어 사망 선고를 받기 전까지 그런 치료법이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기존의 보수적인 기득권 세력에 부딪혀 그동안 수천명의 생명이 그 대가로 치러져 왔다. 제1부에서는 여태까지 불치병 혹은 치명적인 질병으로 알려졌던 질병들에 대한 몇몇 획기적인 치료법들을 실었다. 이 치료법들은 많은 사람들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되었지만, 모든 암이나 AIDS, 퇴행적 질병에 대해 최선이라고 할 수는 없다.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에 관해 어떤 치료방법을 선택하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개개인이 어떤 방법을 선택할 것인가는 반드시 폭넓게 자료들을 읽고 전문가와 상의하여 결정할 필요가 있다.

제2부 비제도권 과학에 대한 탄압
제도권 과학은 '과학적 방법론'을 포함한 모든 연구와 발견을 검열하는 교리로서의 엄격한 가이드라인을 통해 스스로를 감시한다. 과학자들이 자신의 업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면, 진리는 독점될 수 없다는 인식에 어렵지 않게 도달할 수 있었으리라. 그것이 여태껏 쌓아온 자신의 위치를 잠식할 수 있는 것일지라도. 소위 학문의 일가를 이루었다는 사람이 답을, 심지어는 어떤 물음이 있는지도 모른다는 것은, 더구나 그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은 얼마나 슬픈 일인가? 인류의 발전보다 항구적인 현상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체제가 어떻게 그런 급진적 사상을 수용할 수 있겠는가?

제3부 UFO 기술과 외계 접촉에 대한 탄압
3부에서는 미국 정부가 UFO와 외계인 문제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다루었다. 소위 최고 전문가들은 그보다 높은 권력에 대해 실제로 얼마나 비굴했던가? 외계 생명체와 관련된 예민한 정보는 그렇게 검열을 통해 지배적인 사회, 종교, 정치제도를 혼란시키지 않기 위한다는 명목으로 세심하게 조율되어 왔던 것이다. 외계 생명체와의 모종의 거래로 인해 우주 시대에 있어서의 기득권 획득, 달탐사에 감추어진 비밀들이 단순한 억측만은 아니라는 증거를 제시한다.

제4부 에너지 절약 장치와 대체에너지원에 대한 탄압
4부에서는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을 중단시키고, 원자력 에너지의 치명적인 위협을 줄여줄 수 있는 대체 에너지원을 소개했다. 지금은 물로 자동차를 움직이거나, 대기의 충만된 자유 에너지로 불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 불가능해서가 아니다. 그런 에너지는 이미 몇십 년 전에 개발되었다. 하지만 이 세계가 청정하고 안전한, 그리고 풍부한 에너지에 의해 움직인다면, 지금까지 독점적인 지위를 누리던 전력과 석유회사들이 종말을 맞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환경을 파괴하고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이들 독점기업의 최대의 이해관계였던 것이다.

저자소개
옮긴이 서율택
1965년 생. 연세대학교 화학과 졸업. 번역문학가 및 출판 기획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국역 작업의 자연과학 분야에 참가했으며, 웅진학생백과사전의 사회과학분야 항목을 번역 및 집필했다. 단행본으로는 《소련문예사전》, 《영화연기워크샵》(영화공장),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아버지에게 배웠다》(책이 있는 마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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