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그리고 책 오픈
2020책점운세보기
선착순 e캐시
[VORA]카카오프렌즈편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오 벼락같은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144쪽 | B6
ISBN-10 : 8964120086
ISBN-13 : 9788964120088
오 벼락같은 중고
저자 손제섭 | 출판사 리토피아
정가
9,000원
판매가
8,100원 [10%↓, 9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0년 2월 28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00228, 판형 128x188(B6), 쪽수 144]

이 상품 최저가
4,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4,500원 아나크로니즘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5,800원 나른한그리움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10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8,100원 [10%↓, 9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신간) 오, 벼락같은-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27 깨끗하고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sw5*** 2020.01.22
326 배송이 너무 늦었어요 5점 만점에 5점 jhjy*** 2020.01.17
325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axc*** 2020.01.14
324 책상태 정말 양호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eok*** 2020.01.13
323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mjoo1*** 2020.01.1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오 벼락같은』은 손제섭 시집으로, 폐허가 된 실상사를 주목하고, 이어 두견화에 대해 포커스를 맞춰 소멸하는 사물을 인식함과 동시에 그 속에서 움트는 삶 역시 드러낸다.

저자소개

저자 : 손제섭
손제섭 시인은
1960년 경남 밀양 출생이다.
2001년 문학과 의식으로 등단했으며,
2002년 시집 그 먼 길 어디쯤을 출간했다.

목차

제1부 소문
십 년 전에
오, 벼락같은
편지-상해박물관에서
티눈
그 길.3-파타야 가는 길
인력
.
.
.
제2부 신두리 가는 길
검은 비 초록 비
편지-주롱새공원에서
가문비나무
수평선

빗방울 하나가.2
.
.
.
제3부 산뻐꾸기
이파리가 파랗다
일몰의 강물
편지-파로호에서
실상사
산뻐꾸기
우중일기
.
.
.
제4부 사십의 한때
새 한 마리
편지-보길도에서
감나무
사십의 한때
법우
물혹
.
.
.
해설/ 이성혁
서정시, 그 수취인 없는 사랑의 편지

책 속으로

오, 벼락같은 그래서 이제 말하자면 동으로 서로 돌고 돌다 동동 흘러간 어떤 날의 밤들을 만나 당신의 세포 하나하나에 나의 벼락을 꽂고 나의 실핏줄마다 당신의 벼락을 맞는 검푸르고 철없는 밤이었지 그래서 이제 또 말하...

[책 속으로 더 보기]

오, 벼락같은


그래서 이제 말하자면
동으로 서로
돌고 돌다
동동
흘러간 어떤 날의 밤들을 만나 당신의 세포 하나하나에
나의 벼락을 꽂고
나의 실핏줄마다
당신의 벼락을 맞는
검푸르고 철없는 밤이었지

그래서 이제 또 말하자면
벼락 한 대씩 맞고
돌고 돌다
동동
두고 온 어떤 날의 시간을 만나
당신의 심장에

나의 뇌수를 채우고
나의 왼팔에
당신의 머리를 누이는
별빛 탁한 밤이었지

그래서 한마디만 더 하자면
흐르는 것은
동동
다만 하늘 아래
동으로 서로
뜨거운 것 한 대씩 주고받는
무섭고 모진 인연이
돌고 도는
오, 벼락같은 밤이었지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당신과의 시간이 소멸되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 당신은 이미 나의 시간 속에서는 죽은 사람이며 다만 꽃으로 꿈틀거리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 그리고 이러한 인정과 발견을 통해서야 역설적으로 “살아 있다는 징후”를 느낄 수 있다는 것. 이러한 인식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당신과의 시간이 소멸되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 당신은 이미 나의 시간 속에서는 죽은 사람이며 다만 꽃으로 꿈틀거리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 그리고 이러한 인정과 발견을 통해서야 역설적으로 “살아 있다는 징후”를 느낄 수 있다는 것. 이러한 인식을 얻게 된 시인은, 이제 소멸의 장소인 폐허나 무덤에 시선을 보내게 된다. 가령 실상사實相寺에서 시인은 “마른 흙 밑에 묻혀 있는 먹물빛 뼈들의” 질긴 숨소리를 들으며 시인은 “쓰러져 산란”한 “천 년을 버티다 깨진 기와의 꿈”에 대해 탄식한다. 그런데 한편으로 “폐허를 모르고 피어”난 “앞산 골짜기 두견화”를 주목하는 것을 시인은 잊지 않는다. 폐허가 된 실상사를 주목하고는 곧 이어 두견화에 대해 포커스를 맞춘 것은 소멸하는 사물을 인식함과 동시에 그 속에서 움트는 삶 역시 드러내고자 하는 것이라 하겠다./이성혁(문학평론가)의 작품해설에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스떼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8%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