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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 마녀의 장난감 백화점(행복한 책꽂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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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쪽 | 규격外
ISBN-10 : 115785012X
ISBN-13 : 9791157850129
단추 마녀의 장난감 백화점(행복한 책꽂이 5) 중고
저자 정란희 | 출판사 키다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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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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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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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 마녀의 장난감 백화점』는 편식하기 좋아하는 친구들을 모두 식당에 초대했던 단추 마녀가 이번에는 ‘장난감 백화점’에서 또 다른 친구들을 불러 모읍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구들의 모습들, 가끔씩 내가 가졌던 생각과 행동들, 눈살 찌푸렸던 경험들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경험을 통해 통쾌함과 동시에 특별한 교훈을 얻게 됩니다.

저자소개

저자 : 정란희
저자 정란희는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났고, 서울예술대학에서 문학과 연극을 공부했습니다.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우리 이모는 4학년』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늘 어린이들과 좋은 책 읽기와 바른 글쓰기를 함께하고자 고민합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단추마녀의 수상한 식당』,『우리 이모는 4학년』,『난 너보다 커, 그런데』,『우리 형이 온다』,『우리 가족 비밀 캠프』,『괜찮아 아빠』,『엄마의 팬클럽』,『나쁜 말은 재밌어!』,『쿠키 전쟁』,『아빠는 슈퍼맨 나는 슈퍼보이』등이 있습니다.

그림 : 한호진
그린이 한호진은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보여 주기 위해 오늘도 쓱쓱 싹싹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청소부 토끼』를 쓰고 그렸으며, 어린이 책 일러스트에 푹 빠져 그림책을 공부하고 만들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단추마녀의 수상한 식당』,『숙제 왕이 나타났다!』,『거리로 나간 피노키오』, 『행운의 고물토끼』,『밤에 크는 나무들』,『꿈꾸는 인형의 집』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상한 장난감 백화점
내게는 초대장이 있다고!
단추 마녀의 장난감 캠프
너도 인형이 될 거야
안녕, 스컹크!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돌아온 단추 마녀, 장난감 백화점 주인이 되어 나타났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을까요? 장난감 백화점에서 그 답을 함께 찾아보세요! 아무나 갈 수 없는 장난감 백화점, 초대 받을 수 있는 어린이는 누구일까요? 어느 날, 갑자...

[출판사서평 더 보기]

“돌아온 단추 마녀, 장난감 백화점 주인이 되어 나타났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을까요?
장난감 백화점에서 그 답을 함께 찾아보세요!

아무나 갈 수 없는 장난감 백화점, 초대 받을 수 있는 어린이는 누구일까요?
어느 날, 갑자기 발견하게 된 장난감 백화점에서 수인이를 홀린 수많은 인형들 때문에, 수인이는 인형이 갖고 싶어 안절부절 합니다. 평소라면 떼를 써서라도 엄마에게 사 달라고 졸랐겠지만, 초대장이 있어야 한다는 주인 할머니의 말에 머릿속에서 맴맴 돌기만 하는 인형들이 안타까운 수인이는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는 길, 드디어 초대장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통 안에 든 빨간 공을 뽑으면 초대장을 받을 수 있다는 할머니의 말에, 그동안 학교에서 늘 하던 대로 새치를 하는 수인이, 그리고 친구 우성이 역시 새치기를 통해 초대장을 얻어 냅니다. 질서를 잘 지켜 줄을 섰던 친구들은 초대장을 받은 순서에서 밀려나고, 질서를 지키지 않아 초대장을 받지 못한 친구들은 오히려 할머니에게 칭찬을 받으며 초대장을 받게 되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지지만, 아무도 나서서 잘못 되었다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단추 마녀의 장난감 백화점』에서는 의아한 이런 상황 속에서 원하는 인형을 갖기 위해 장난감 캠프에 가게 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통해 궁금증을 자아내는 한편,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직감하게 합니다.
작가는 ‘왜 떼를 쓰면 안 되는지, 마음대로 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면 안 되는지, 질서가 왜 필요한지’ 가르치고 직접적으로 말하기보다, 상상의 공간인 장난감 백화점으로 초대하여, 어린이들에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너도 한번 지켜봐! 하고 말입니다.


갖고 싶은 것을 다 가진, 늘 마음대로인 친구들에게 주는 단추 마녀의 놀라운 선물
장난감 백화점 행사인 장난감 캠프의 초대장을 받은 수인이와 다른 친구들은 주인 할머니에게서 층마다 숨겨져 있는 인형 옷 세트와 로봇 옷 세트를 찾으면 갖고 싶은 선물을 모두 가질 수 있다는 제안을 듣고 눈을 크게 뜨고 살피며 보물찾기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친구 앞에 있는 드레스를 잽싸게 낚아채거나, 서로 차지하기 위해 다툼이 일어나는 등, 장난감 백화점 안은 경쟁으로 가득합니다.
새치기로 제일 먼저 초대장을 받은 우성이는 이번에도 바쁘게 층을 오가며 제일 먼저 로봇 옷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먼저 로봇 옷 세트를 완성한 우성이가 주인 할머니, 그러니까 단추 마녀의 로봇 인형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이 광경을 지켜본 수인이는 모든 것을 되돌리기 위해 친구들 앞에 나서고, 서로 다투며, 자기 밖에 모르던 친구들이 힘을 합쳐 위기를 이겨내려고 노력합니다.
주인공 수인이 역시 떼쓰고, 자기 밖에 모르는 새치기 대장이었지만 위기의 순간에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내고, 힘을 합쳐 단추 마녀를 물리칩니다.
장난감 백화점 캠프를 시작할 때의 모습과 많이 달라진 수인이와 친구들은, 단추 마녀를 물리치고 어떤 선물을 받아가게 될까요?
『단추 마녀의 수상한 식당』에서 편식하기 좋아하는 친구들을 모두 식당에 초대했던 단추 마녀가 이번에는 ‘장난감 백화점’에서 또 다른 친구들을 불러 모읍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구들의 모습들, 가끔씩 내가 가졌던 생각과 행동들, 눈살 찌푸렸던 경험들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경험을 통해 통쾌함과 동시에 특별한 교훈을 얻게 됩니다.

<추천 포인트>
? 초등학교 교과연계
3학년 2학기 국어 3. 내용을 간추려 보아요
4학년 1학기 국어 1. 이야기 속으로
? 질서를 지키는 이유를 안다.
?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위해 노력할 줄 안다.

책 소개
수인이는 어느 날 길을 지나가다가 새로 생긴 장난감 백화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직 열지 않은 장난감 백화점에 있는 수많은 인형들에 반해 기웃거리지만, 주인 할머니는 아무나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라며 초대장이 없으면 안 된다고 돌아가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수인이는 체육시간에도, 점심시간에도 새치기를 하고 떼를 쓰는 등 제멋대로 하기 일쑤인데, 학교 앞 장난감 백화점 홍보를 나온 할머니에게서 이번에도 새치기를 하여 초대장을 얻게 됩니다. 엄마 아빠에게 떼를 써 장난감 캠프에 가게 된 수인이는 주인 할머니가 보여주는 갖가지 인형 드레스와 소품에 빠져 열심히 층을 오가며 찾아다니다가 커다란 토끼 인형과 마주치게 됩니다. 사람인지 인형인지 알 수 없는 토끼 인형과 할머니의 이상한 행동에 의문이 듭니다.
마침내 모든 것을 다 찾아낸 우성이가 할머니에게 상을 받으러 가지만, 상으로 주기로 한 약속한 로봇 선물을 받기는커녕 할머니의 마법에 로봇이 되어버립니다. 수인이와 친구들은 주인 할머니가 단추 마녀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단추 마녀를 물리치고 우성이를 구하기 위해 나선 수인이와 이를 돕는 토끼 인형, 그리고 친구들까지…….수인이와 친구들은 과연 단추 마녀를 물리치고 다른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모두 인형이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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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단추마녀의 장난감 백화점 | do**lh | 2015.06.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문득 이 책을 보니 영화 제목이 떠오르더라구요. 영화는 안 봐서 무슨 내용을 담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장난감 백화점이...

    문득 이 책을 보니 영화 제목이 떠오르더라구요. 영화는 안 봐서 무슨 내용을 담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장난감 백화점이란 말이 들어가는 걸 보면 아이들과 함께 볼 만한 영화가 아닌지 짐작 정도만 되네요. 이 책은 다른 사람도 아니고 마녀의 장난감 백화점이란 제목에서부터 벌써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만드는 것 같더라구요.

     

    장난감이라고 하면 우리 딸 얼굴이 절로 떠오른답니다. 요즘 유행하는 캐릭터의 장난감들은 다 가지려고 하거든요. 아이와 마트에 가게 되면 장난감 코너 쪽에 가기가 겁납니다. 갖고 싶다고 사달라는 말을 계속하거든요. 다 사주는 것이 교육적으로도 안 좋은 줄 알고 있기에 아이를 단념시키고 나올 때가 많은데 아이 표정이 늘 시무룩해서 다른 쪽으로 관심을 돌리고 잊어버리도록 많이 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그 다음 부터는 엄마, 아빠는 내가 저거 사달라고 해도 안 사줄거지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물질에만 집착하는 아이... 자기가 원하는 것은 다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지 않도록 늘 신경이 많이 쓰여요.

     

    다행히 그런 딸 아이가 이 책을 보니 스스로 좀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 많이 들더라구요. 책 속 수인이는 장난감만 갖고 싶어하는 아이가 아니라 이를 위해서는 하지 말아야할 것들도 하는 규칙을 잘 안 지키는 아이더라구요. 나중엔 그 결과 위험에 처하지만요. 초대장이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는 마녀의 장난감 백화점... 초대장을 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이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낸 모습인 것 같아서 약간 씁쓸하기도 하더라구요. 이런 아이들로 자라지 않도록 우리 어른들이 더 많이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 같다는 반성도 해봅니다.

     

    마녀라고 하면 벌써 편견 때문에 나쁜 음모를 꾸미고 그런 것들이 아이 머리 속에 먼저 떠올랐던 것 같은데 아이가 이 마녀가 결코 나쁜 마녀가 아니란 걸 알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자기 행동을 돌아보고 무조건 떼를 쓰거나 자기 욕구만을 채우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깨닫게 도와주었으니 말이죠.

  • 단추마녀의 장난감 백화점 표지의 겁에 질린 아이들의 모습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 지 호기심을 자극시켜 주네요. 아이들...

    단추1.jpg

    단추마녀의 장난감 백화점 표지의 겁에 질린 아이들의 모습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 지 호기심을 자극시켜 주네요.

    아이들이라면 한번쯤은 갖고 싶은 장난감을 얻기 위해 떼를 써 본적이 있을것 같아요.

    책을 통해 아이들의 심리를 공감하면서 볼 수 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장난감이 진열되어 있는 장난감 백화점 유리벽 너머의 장난감들이 수인이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특별한 어린이들만 가질 수 있는 특별한 것들이 있는 장난감 백화점에 뽑기를 해서 빨간색 공을 뽑은 아이들만 초대장을 얻을 수 있는데 아이들은 몸싸움까지 벌이며 빨간공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며 질서란 찾아볼 수 없는데 수인이도 빨강공을 차지해서 장난감 캠프에 초대받을 초대장을 얻게 되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장난감 캠프에 참가하게 된 아이들은 다양한 장난감에 정신이 팔리고 백화점 안에 있는 자신들에게 맞는 옷들을 찾아내는 미션을 수행하면 원하는 장난감을 얻을 수 있다는 말에 아이들은 저마다 자신들이 먼저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게 되요. 수인이도 분발해서 찾아나가던중 먼저 찾은 우상이가 단추마녀의 마법에 걸려 장난감 로봇으로 변해버리는 것을 보게 되자 단추마녀의 실체를 알게 되네요. 과연 아이들은 단추마녀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어요.

    장난감 백화점이라는 상상속 공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왜 떼를 쓰면 안되는지 질서가 왜 필요한지 배우게 되네요.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독특한 일러스트가 흥미를 더해주고 상상력을 자극시키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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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정말 바비인형 하나 가지고 싶어도 엄마한테 말못하고 끙끙거렸던 기억이 나거든요. 지금처럼 넉...

    제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정말 바비인형 하나 가지고 싶어도

    엄마한테 말못하고 끙끙거렸던 기억이 나거든요.

    지금처럼 넉넉하지 못했던 생활을 알기때문이겠지요.
    하지만 요즘 우리 아이들 집에 넘치는게 장난감인데

    새로운 장난감이라면 또 가지고 싶어서 가끔 떼를 쓰기도 하죠.

    그러기에 아직 꼬마임을 알지만 끝이없는것이 아이 욕심이기에

    저도 집에서 칭찬스티커판을 활용해서 장난감을 사주곤한답니다.
    엄마가 보기엔 정말 형편없어보이는 장난감들도 우리 아이들은 새로운것이라면 난리가 나죠.
    그래도 세상 모든 물건을 다 가질수 없다는걸 아이들에게도

    잘 이해시켜야하는것도 엄마의 몫인것 같네요.


    장난감 가지고 싶다고 떼쓰는 요즘 아이들~! 꼭 한번은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은

    < 단추마녀의 장난감 백화점 > 이라는 도서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1학년인 아이가 읽기엔 내용이 다소 길었지만 잠들기전 꼭 읽어달래서

    엄마의 목은 아프지만 30분정도를 쉬지 않고 읽었습니다.
    그럼에도 뒷 이야기가 궁금한 아이들은 집중도 아주 잘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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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또래의 주인공인 수인이가 등장합니다.
    워낙 가지고 싶은 것들은 떼를쓰며 졸라대는 성격인것 같아요.
    그런 수인이가 어느날 예쁜 인형들이 가득한 장난감 백화점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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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는 장난감을 뭐든 가질 수 있다는 백화점 캠프가 열리는데

    그곳엔 초대장이 있어야 참여할 수 있죠.
    수인이외에 다른 친구들도 백화점 캠프에 참여하기 위해 초대권 쟁탈전이 벌어집니다.

    질서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아이들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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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한 몇명의 아이들은 초대권을 받아 백화점 캠프에 참여하게 되고
    원하는 장난감을 가지기 위해 마녀가 내어준 미션들을 수행합니다.

    DSC_0748.jpg
     

    그런데 이 모든것은 단추 마녀의 무시무시한 음모였음을 아이들은 모른답니다...

    우연히 수인이는 단추마녀의 못된 행동을 눈치채고
    친구들과 함께 단추마녀를 혼쭐냅니다.


    DSC_0751.jpg

    DSC_0752.jpg
     

    그 과정서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느낄 수 있었을까요?


    부모님께 떼를 써서 장난감 백화점에 가게 된 아이들은 정말 큰 일날뻔 한거죠?

    이 책을 통해 무조건 떼를 쓰면 안되는 이유와

    아무리 급한 일이 생겨도 질서는 꼭 지켜야겠죠 ^^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난 후엔 장난감욕심 부리는 일 없겠죠? ^__^

  •     키다리 단추마녀의 장난감 백화점 제목부터 특이하고 장난감 백화점이라니 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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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다리


    단추마녀의 장난감 백화점


    제목부터 특이하고 장난감 백화점이라니 아마 이 제목에 끌리지 않는 아이는 없을 거 같아요.

    초등학교를 들어가도 장난감 욕심은 애들이 없어지질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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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주인공 수인이는 떼쟁이, 새치기 대장이라는 별명을 가진

    아주 안하무인 버릇이 못된 아이입니다.

    부모님이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온 몸에서 식은땀이 나고

    물건을 벽에 던지는 그런 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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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문이 열려서 들어가게 된 장난감 백화점.

    과연 문이 우연히 열려있던거였을까요??

    여자애들 눈과 남자애들 눈에 각각 다르게 보이는 장난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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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장이 있어야만 장난감 백화점에 갈 수 있어요.

    차례대로 줄을 선 아이들이 오히려 밀리고

    새치기하고 얍샵하게 끼어든 아이들이 선착순 20명에 들어서 초대장을 받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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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인이 부모님은 할아버지 댁에 가야 한다고 못가게 막습니다.

    더군다나 밤 12시에 무슨 장난감 백화점에 가냐고 말리시지요.

    그러나 수인이는 또 예전 버릇처럼 안하무인으로 성질을 내고 소리를 지릅니다.

    하고 싶은 걸 못하게 하면 나오는 특유의 나쁜 버릇이지요.

    결국 수인이의 뜻대로 장난감 백화점에 가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지금까지 원하는 것을 손에 넣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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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장난감 백화점에 가게 된 수인이.

    다른 친구들과 함께 단추마녀의 지시로 보물찾기를 하게 됩니다.

    백화점 1층부터 차례대로 미션을 수행하면 엘리베이터에 차례대로 올라갈 수 있어요.

    5층까지 올라가면 자신이 원하는 장난감을 마음대로 가질 수 있다니

    아이들이 얼마나 솔깃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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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경쟁자가 되어 밀고 밀치고 먼저 찾겠다고 경쟁이 벌어지는데요.

    수인이는 정말 쉽게 쉽게 찾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남자 아이 우성이는 마지막 5개까지 다 찾고 로봇으로 변하는걸 눈 앞에서 보게 되는데요.

    수인이는 친구들에게 단추마녀가 우리를 인형으로 만들려고 한다고 울먹이지요.


    결말은 해피앤딩인데요.

    그 과정이 하나의 드라마로 만들어도 좋을만큼 내용이 긴박감 넘치네요.

    그리고 교훈도 그렇구요.


    단추마녀의 대사 중에 우리가 새겨들어야할 대사도 있어요.


    기억에 남는 단추마녀의 대사


    "너희 집이나 학교에서도 그렇게 가르치잖니? 책으로는 서로 도우라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어떻게든 이기라고 말이야. 무조건 일등을 해라, 경쟁에서 이겨야 해,

    친구를 앞서야지. 남보다 먼저 가야 해. 다른 사람 신경 쓸 필요없이 나만 생각하면 돼........(중략)......"



    같이 책을 읽어준 엄마인 저도 한 번쯤 새겨볼만한 어른도 반성할만한 내용입니다.


    어쨌거나 1학년 입학한 아들과 잘 읽었구요.

    우리 아이들 중에 수인이의 모습처럼 자기 뜻대로만 하려는 아이가 있을겁니다.

    이 책을 읽고 변화하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소재도 특이하고, 내용 전개도 재미있던 그리고 교훈까지 얻을 수 있었던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마트에 가거나 쇼핑을 하다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건을 사고 싶다고 떼쓰고 징징거리는 모습을 쉽게 볼수 있답니다. 터울 많은 ...
    마트에 가거나 쇼핑을 하다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건을 사고 싶다고 떼쓰고 징징거리는 모습을 쉽게 볼수 있답니다. 터울 많은 울집 남매 역시 큰아이나 작은아이나 할거 없이 자기가 원하는 물건을 보면 사달라고 계속 징징거리는데요. 이런 모습이 솔직히 엄마로써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할때가 많답니다. 사실 그런 모습은 어른들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내가 갖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자꾸 들여다보고 갖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 욕심이 생기는데요. 이런 욕심속에서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면 잘못된 결과가 오지만 내가 노력해서 그 물건을 가지게 된다면 또다른 결과를 가지게 된답니다. 이런 아이들의 이기심과 욕심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장난감을 통해 알려주려고 하는 <키다리출판사의 단추마녀의 장난감백화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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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추마녀가 운영하는 장난감 백화점에는 초대장이 있는 친구들만 입장할수 있는 알쏭달쏭한 비밀을 가진 가게인데요. 우연히 예쁜 인형을 보고 반해버린 떼쟁이 수인이와 멋진 로보트로 한눈에 사로잡힌 새치기 대장 우성이를 통해서 사람의 욕심으로 인해 질서와 규칙이 어긋나버리는 모습을 볼수 있답니다. 우리가 꼭 지켜야한다고 배우는 질서와 규칙 하지만 탐욕, 이기심으로 인해 삐뚤어져버리는 건 어쩌면 아이나 어른이나 할것 없이 자연스러운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단추마녀가 요구하는 장난감을 찾고 그것을 다 차지하게 되면 내가 오히려 마녀의 장난감이 되어버리는 사실..아이들은 너나 할것 없이 내가 원하는 장난감을 위해 친구와 경쟁, 반칙을 서슴치않는데요. 보는 내내 어른들과 닮아있어 사실 부끄럽긴 하더라구요. 가끔 내가 먼저가겠다고 난폭하게 운전하는 모습이나 물건이 아주 많이 싸다고 서로 집어서 내꺼, 니꺼할때 단추마녀가 원하는 모습이라는 것을 아주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네요. 조금은 내가 손해보더라도 내 양심을 속이지않고 행동하는게 오히려 바보라는 세상..어쩜 잘못된 세상에서 우리아이들만 올바르길 바라는 모습이 살짝 어긋나보이네요..아이들 동화책이지만 많은 생각을 해볼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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