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이북]매일 500원 북돋움캐시
나만의기프트카드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폰트
  • 북모닝 책강
  • 손글씨풍경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너와 나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104쪽 | 양장
ISBN-10 : 1189280779
ISBN-13 : 9791189280772
너와 나 [양장] 중고
저자 루시드폴 | 출판사 미디어창비
정가
23,000원 신간
판매가
12,000원 [48%↓, 11,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5,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12월 19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12,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20,700원 [10%↓, 2,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책자 최상급 수준인데 cd없습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05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kchoi5*** 2020.09.20
504 rjfjseofh rhosscksgtmqslek 5점 만점에 5점 jnl*** 2020.09.18
503 아직 안왔지만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thecs*** 2020.09.18
502 도서 잘 받았습니다. 배송 빠르네요!! 5점 만점에 5점 kyjn*** 2020.09.15
501 잘받았습니다.아주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mooha*** 2020.09.1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누구나 각자의 ‘반려’를 마음속에 그려보게 하는 루시드폴의 에세이! 1998년 인디 밴드 미선이로 데뷔한 이래, 스무 해가 넘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사랑받아온 루시드폴과 반려견 보현이 함께한 포토 에세이 『너와 나』. 반려견 보현과 함께한 산책 같은 사진과 노래를 한데 엮은 작품집으로, 2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9집 음반과 동시에 선보인다.

그간 사랑하는 이를 줄곧 ‘그대’, ‘당신’이라 노래해온 저자이지만, 이번 작품집에서는 다만 ‘너’와 ‘나’로 한결 꾸밈없는 모습으로 다가선다. 그런 한편으로 보현과의 관계에만 구속되지 않고, 그들을 둘러싼 크고 작은 생명의 소리를 기꺼이 불러 모아, 둘만의 듀엣은 머잖아 너그러운 앙상블로 확장된다.

말수가 적은 이번 작품집은 곡의 순서로 독자에게 말을 건넨다. 한 곡, 한 곡이 차례대로 보현과 루시드폴이 주고받는 대화로 읽히며, ‘봄’과 ‘겨울’을 지나고, ‘불안’과 ‘기다림’을 건너 ‘뚜벅뚜벅’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것이 있는 곳으로 나아간다. 0에서 시작한 음악이 다시 0으로 돌아와 무한대로 연결되는 흐름이 인상적이다.

시간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 아직 알 수 없지만, 우리가 나란히 걸음으로써 비로소 이 길이 완성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마치 ‘너’와 ‘나’ 사이에서 그러하듯, 시간이 선형으로 흐르지 않고, 인과에서 또한 자유롭다. 언젠가는 끝이 예정되어 있을지라도 사랑하는 동안, 우리는 영원의 비밀을 엿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루시드폴
음악인이자 감귤과 레몬을 키우는 농부. 인디 밴드 미선이로 데뷔한 뒤, 2001년 「Lucid Fall」을 시작으로 2017년 「모든 삶은, 작고 크다」까지 8장의 솔로 앨범을 냈다. 가사 모음집 『물고기 마음』 등 여러 권의 책을 짓고 옮겼다.

목차

0. 산책 갈까?
1. 길 위
2. 두근두근
3. 콜라비 콘체르토
4. 봄의 즉흥
5. 읽을 수 없는 책
6. 눈 오는 날의 동화
7. 또 한 번의 크리스마스
8. 불안의 밤
9. I’ll always wait for you
10. 뚜벅뚜벅 탐험대
0. 너와 나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순간의 기록 루시드폴 포토 에세이 『너와 나』 무수한 마음들을 등대처럼 따스하게 밝혀온 뮤지션 루시드폴이 포토 에세이 『너와 나』(미디어창비)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너와 나』는 그가 반려견 보현과 함께한 산책 같은 사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순간의 기록
루시드폴 포토 에세이 『너와 나』

무수한 마음들을 등대처럼 따스하게 밝혀온 뮤지션 루시드폴이 포토 에세이 『너와 나』(미디어창비)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너와 나』는 그가 반려견 보현과 함께한 산책 같은 사진과 노래를 한데 엮은 작품집으로, 2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9집 음반과 동시에 선보인다. 이번 앨범의 CD는 책 이외의 형태로는 별도 판매하지 않으며, CD에는 음원으로 공개되지 않는 루시드폴의 음성이 담긴 특별한 낭송이 실려 있다. 인세의 일부는 제주의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되어 더욱 뜻깊다.

발 맞춰 걷는다는 작은 기적

『너와 나』의 첫 장면은 카메라 너머를 물끄러미 응시하는 보현의 초상으로 시작한다. 책장을 넘기면 보현의 반려인 루시드폴이 언제나처럼 나직한 목소리로 “산책 갈까?”라고 말문을 연다. 짧고 단순한 이 한마디는 강아지들이 무엇보다 기다리는 하루치 기쁨이자, 그의 신작을 고대해온 독자들에게는 다정한 초대이기도 하다. “길 위”로 “두근두근” 이어지는 발걸음은 「읽을 수 없는 책」에 이르면 사랑하는 존재를 이해할 수 없는 애틋함에 닿는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를 이해하고 있다는 속단에 빠지기 쉽지만, 이 노래에서 우리는 겸손한 사랑의 자세를 배운다.

말수가 적은 이번 작품집은 곡의 순서로 독자에게 말을 건넨다. 한 곡, 한 곡이 차례대로 보현과 루시드폴이 주고받는 대화로 읽히며, ‘봄’과 ‘겨울’을 지나고, ‘불안’과 ‘기다림’을 건너 ‘뚜벅뚜벅’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것이 있는 곳으로 나아간다. 0에서 시작한 음악이 다시 0으로 돌아와 무한대로 연결되는 흐름이 인상적이다. 루시드폴이 보현과 함께한 순간들의 소리를 채집해 모듈러 신스로 변주한 마지막 연주곡은 ‘너와 나’가 곧 ‘너는 나’라는 말없는 고백에 다름 아니다.

루시드폴은 『너와 나』에서 시간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 아직 알 수 없지만, 우리가 나란히 걸음으로써 비로소 이 길이 완성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 안에서는 마치 ‘너’와 ‘나’ 사이에서 그러하듯, 시간이 선형으로 흐르지 않고, 인과에서 또한 자유롭다. 언젠가는 끝이 예정되어 있을지라도 사랑하는 동안, 우리는 영원의 비밀을 엿볼 수 있다. 먼 훗날의 헤어짐을 받아들일 때, 여정은 더욱 자유로워진다. 이 책에서 그는 ‘달력이 없는’ 보현으로 살고 싶은 바람을 이룬 것으로 보인다.

이 모든 노래가 ‘너와 나’의 노래

1998년 인디 밴드 미선이로 데뷔한 이래, 스무 해가 넘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사랑받아온 루시드폴은 이번 작품집에서 자기 갱신을 시도한다. 그는 『너와 나』가 반려견 보현을 ‘위한’ 작품이 아닌, 반려견 보현과 ‘함께한’ 작품임을 강조한다. 이제까지 동물의 소리를 담은 음악은 종종 있었지만, 그는 보현이 내는 소리를 그대로 옮기는 차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보현에게 적극적으로 창작과 연주를 맡긴다. 루시드폴은 『너와 나』에서 그래뉼러 신서시스(granular synthesis, 소리를 작은 단위로 분해한 사운드를 배열 및 재조합하여 다른 소리로 만들어내는 음향 합성 기법)를 활용해 보현의 소리를 다채롭게 변주한다. 소리를 쪼개어 멜로디와 리듬을 빚어낸 이번 작업은 인위와 자연, 소리와 음악의 경계를 허문다. 순간을 영원으로 남기는 방법을 루시드폴만의 방식으로 찾아낸 음악적 해답일지 모른다.
사운드의 재료뿐 아니라, 장르 역시 앰비언트부터 프렌치하우스까지 한층 폭넓어졌다. 자유롭게 숲을 탐험하는 보현처럼, 여전히 고갈되지 않은 호기심으로 음악에 대한 탐구를 멈추지 않는 그의 행보에서 해방감마저 느껴진다.

책과 음악이 하나 되는 하모니

새로운 실험은 비단 음악만이 아니다. 책 『너와 나』는 가로로 긴 판형으로 책장을 넘기는 속도를 늦추어 독자들이 천천히 걷는 기분으로 책 속에 조금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이끈다. 때로 의도적으로 아담하게 실은 사진은 작아서 오히려 유심히 들여다보게 된다. 본문 종이는 사진의 선명도보다 포근한 촉감을 살리고자 과감히 마분지를 택했다. 따뜻한 햇볕의 감촉과 보현의 고소한 체취까지 고스란히 전해지는 종이의 결은 A4=432Hz로 조율한 피아노 소리와 닮았다. 정승환, Chai 등이 노래로 보현의 통역자가 되어준다면, 책에서는 손글씨가 보현의 마음을 대신한다.
그런가 하면 이번 작품집이 파격으로만 일관하는 것은 아니다. 책의 시작과 끝을 감싼 면지는 오솔길의 흙빛, 보현의 털빛을 따랐다. 책등과 CD 봉투는 숲의 짙은 초록빛을 띠고 있다. 수수하되 사려 깊은 만듦새는 여기에 담긴 정성을 짐작게 한다.

너와 더 걷고 싶다. 너와 더 놀고 싶다.
너와 더 많은 햇살을 쬐고 싶다.
우리를 감싼 바람을, 햇살을, 공기와 소리를,
살아 있는 모든 것을 담아두고 싶다.

개를 사랑하는 또 한 명의 예술가 메리 올리버는 일찍이 스스로를 ‘리포터 시인’이라 일컬었다. 매일 숲과 바닷가, 들판을 산책하며 보고 들은 것을 시로 옮겼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라면 우리는 루시드폴 역시 리포터 시인이자 음악가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그간 사랑하는 이를 줄곧 ‘그대’, ‘당신’이라 노래해온 그이지만, 이번 작품집에서는 다만 ‘너’와 ‘나’로 한결 꾸밈없는 모습으로 다가선다. 그런 한편으로 보현과의 관계에만 구속되지 않고, 그들을 둘러싼 크고 작은 생명의 소리를 기꺼이 불러 모아, 둘만의 듀엣은 머잖아 너그러운 앙상블로 확장된다. 그렇기에 꼭 반려동물과 함께 살지 않더라도 이 책을 읽으며 누구나 각자의 ‘반려’를 마음속에 그려보게 된다. 보현과 루시드폴은 『너와 나』, 사랑의 더 깊은 곳에서 어서 오라며 우리에게 손짓하고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진달래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