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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식생활
280쪽 | B5
ISBN-10 : 8952758013
ISBN-13 : 9788952758019
아이의 식생활 중고
저자 EBS 아이의 밥상 제작팀 | 출판사 지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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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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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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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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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의 밥상 전쟁을 위한 과학적 해법! 수많은 부모들은 오늘도 아이들과 밥상머리 전쟁을 벌인다. 한쪽에서는 밥을 먹지 않아 문제이고, 다른 한쪽에서는 밥을 너무 많이 먹어 문제이다.『아이의 식생활』은 이런 아이의 편식과 과식을 과학적이고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조명해 호평을 받은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밥상>의 콘텐츠와 수십 개의 연구결과를 분석해서 담은 책이다. 아이들의 밥상을 차리기 위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4개의 챕터로 구성했다. 또한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부분을 소아청소년과 교수, 아동심리학자, 임상영양사, 한의사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근본적인 해결책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EBS 아이의 밥상 제작팀
저자 EBS 아이의 밥상 제작팀의
프로듀서 김광호는 1995년 EBS에 입사했다. <60분 분모>, "EBS 장학퀴즈", <다큐프라임-아이의 밥상>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제작했으며, 2005년 <60분 부모>로 한국방송대상, 2008년 <다큐프라임 조선의 프로페셔널-화인畵人>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작가 김미지는 "KBS 추적 60분", "KBS 생로병사의 비밀", "KBS 감성과학다큐멘터리 3부작 사랑", "EBS 다큐프라임-아이의 밥상" 등을 구성하고 집필했다.

목차

여는 말 _ 내 아이의 식습관, 그 마음을 읽어주세요.
시작하며 _ 아이들은 왜 부모 마음처럼 먹지 않을까?

chapter1 왜 아이들은 단맛에 열광할까
단맛 없이 못 사는 아이들
단맛, 끌릴 수밖에 없다
단맛에서 밥맛을 지키려면
· 보너스 정보 - 아이들이 선호하는 간식 속 단맛의 양은?

chapter2 네오포비아 그리고 푸드 브리지
밥투정하는 아이의 마음
네오포비아를 아시나요?
푸드 브리지가 편식을 해결한다
· 보너스 정보 - 채소 먹이는 법! 푸드 브리지 성공하기

chapter3 우리 몸속 1인분 계측기
우리 아이의 1인분을 찾아서
모르는 사이, 아이가 과식한다
과식의 또 다른 주범
· 보너스 정보 - 우리 아이 1일 적정 식사량은?

chapter4 밥상머리 전쟁, 끝내야 할 때
수유량이 현저히 부족한 아기
이유식 뱉어내는 아기
만 1세, 우유만 찾는 아이
돌아다니면서 먹는 아이
먹을 것으로 손장난 하는 아이
동생을 본 후 밥을 먹지 않는 아이
씹지 않고 물고만 있는 아이
먹고 토하는 아이
밥만 안 먹는 아이
잠들기 전 꼭 먹어야 하는 아이
너무 오래 먹는 아이
패스트푸드만 찾는 아이
청량음료를 너무 많이 먹는 아이
· 보너스 정보 - 식습관 트러블 일으키는 소아 질병은 이것!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내 아이의 식습관이 달라지는 과학적 해법의 모든 것! 아이들과의 ‘밥상 전쟁’ 해결책은 없을까? ‘아이를 어떻게 먹이는가’는 정말 중요한 문제다. 단순히 영양학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많은 부모들은 오늘...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내 아이의 식습관이 달라지는 과학적 해법의 모든 것! 아이들과의 ‘밥상 전쟁’ 해결책은 없을까?
‘아이를 어떻게 먹이는가’는 정말 중요한 문제다. 단순히 영양학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많은 부모들은 오늘도 아이들과 밥상머리 전쟁을 벌인다. 한쪽에서는 밥을 먹지 않아 문제고, 다른 한쪽에서는 밥을 너무 많이 먹어 문제다.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밥상>은 이런 아이의 편식과 과식을 과학적이고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조명해 큰 호평을 받았다. 어떻게 먹이는가에 앞서 왜 아이들은 그렇게 먹는가에 집중했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제 부모들은 아이의 식습관 속에 숨어 있는 아이의 심리를 파악해야 하고 이해해야 한다. 무조건 좋은 것만 먹이면 된다는 생각은 아이들을 설득하기 어렵다. 「아이의 식생활」은 아이의 식습관을 근본적으로 탐구한 방송의 콘텐츠와 수십 개의 연구결과를 분석해서 고스란히 담고 있다. 또한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수많은 전문가들의 과학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책도 함께 제시한다.

아이의 식습관 문제, 음식과 심리의 상관관계로 풀다 ! 왜 아이들은 단맛을 좋아하고 쓴맛을 싫어할까?
아이들이 단맛을 좋아하고 쓴맛을 싫어하는 것은 당연하다? 일찍이 인류학자들은 아이들이 단맛을 좋아하는 건 보편적인 진리라고 밝혀낸 바 있다. 쓴맛, 매운맛, 짠맛, 신맛 등에 대한 사람의 기호는 각각의 문화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단맛만은 인류가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맛이라고 했다. 하지만 아이가 아무리 단맛 본능을 타고났다고 해도 그것은 무소불위의 힘을 가진 것이 아니다. 단맛 본능을 중독으로 키워 갈지, 바람직하게 조절해 갈지는 아이가 태어나서 부모와 맺어 가는 애착관계, 상호작용과 관련이 깊다. 아이의 잘못된 식습관에는 아이의 본능적인 입맛에 대처하는 부모의 태도가 있었고, 숨어 있는 아이의 마음이 있었다. 결국 부모의 양육방식에 따라 아이의 입맛은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와의 밥상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아이의 입맛과 특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강요하기보다는 이해하는 마음으로 아이의 식사를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방송이라는 매체의 특성을 보안해, 더 깊이 더 자세히 아이의 심리와 식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 외에 방송에서 소개되지 못했던 연구결과와 더불어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식습관 트러블까지 소아청소년과 교수, 아동심리학자, 임상영양사, 한의사 등 학계의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여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식생활 육아서가 부모만을 위한 상차림이었다면, 「아이의 식생활」은 아이를 위한 아이에 의한 진짜 밥상을 소개한다.

아이를 위한, 아이에 의한 진짜 밥상! 부모들이 모르는 아이 밥상의 비밀을 밝힌다
우리 아이들의 밥상은 지금까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지 않는 ‘어른들의 밥상’이었다.
「아이의 식생활」은 ‘아이들의 밥상’을 차리기 위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정보를 4개의 챕터로 구성해, 보다 쉽게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단맛에 주목한 첫 번째 챕터 ‘왜 아이는 단맛에 열광할까’편에서는 단맛 본능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고 그것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다룬다. 식습관 트러블의 대부분은 ‘단맛 선호’에서 기인한다. 단맛을 좋아하는 아이는 단맛만 찾고 밥을 먹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단맛이 가진 강한 자극 때문에 다른 맛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이것은 본능일까, 후천적 학습일까? 다양한 실험들을 통해, 부모들이 갖는 단맛의 궁금증 등을 풀어내고 구체적인 육아 노하우도 함께 소개한다.

두 번째 챕터 ‘네오포비아 그리고 푸드 브리지’편에서는 밥을 너무 안 먹고 좋아하는 것만 골라먹는 아이들의 습성, 편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흔히 까다로운 아이가 편식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의 편식은 자기 자신은 방어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한다. 독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고 했던 원시 인류처럼 이물감이 들거나 쓴맛이 느껴지면 뱉어내는 것이다. 아이들이 새로운 음식에 공포를 느끼고 거부하는 것을 네오포비아라고 한다. 네오포비아는 아이의 편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아이의 자존감에도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아이의 식습관은 아이의 인성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두 번째 챕터에서는 편식에 숨겨진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고, 같은 재료를 다양하게 이용하는 푸드 브리지로 아이의 편식을 해결하는 방법을 일러준다.

세 번째 챕터인 ‘우리 몸속 1인분 계측기’편에서는 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식습관 트러블 중의 하나인 과식에 대해서 다룬다. 우리 아이는 왜 과식하게 되었을까? 적게 먹는 아이의 부모는 적게 먹어서 걱정이지만, 반대로 한없이 먹는 아이를 보면 그 또한 걱정스러울 수밖에 없다. 잘 먹는 아이가 비만아가 되지 않게 하려면 부모는 아이의 ‘만 3세’를 주목해야 한다. 또한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1인분에 맞게 식사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마지막 챕터 ‘밥상머리 전쟁, 끝내야 할 때’편에서는 다양한 아이의 식습관 트러블을 만날 수 있다. 아이의 식습관 트러블은 단맛, 편식, 과식으로 모두 설명할 수는 없다. 돌 전 아이를 둔 엄마라면 아이의 수유량으로 걱정할 것이고 이유식이 한창이라면 이유식 진행에 궁금증이 많을 것이다. 연령이 증가하면서 나타날 수 있는 식습관 트러블에 대한 맞춤 해법을 제시한다.

이외에도 보너스 페이지와 상식의 재발견 코너를 통해 부모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일러준다. 아이들에게 채소를 먹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고, 단맛의 강도가 높은 간식은 어떤 제품인지, 그리고 우리 아이의 적정한 1인분은 어느 정도인지 등 흥미롭고 재미있는 사실을 알기 쉽게 풀이했다.

아이의 밥상, 그 이상의 의미! 내 아이를 바꿀 수 있는 마법사는 바로 ‘부모’
아이의 입맛은 곧 엄마의 입맛이다. 그만큼 아이의 식생활에 부모가 미치는 영향은 절대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제 부모는 아이들에게 식사는 단지 ‘먹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아이에게는 밥 한 숟가락도 큰 의미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일반적인 식생활 지침서와는 달리 아이들, 그리고 어른들의 삶을 모두 되돌아볼 수 있도록 아이의 식습관을 탐색하고 있다. <아이의 밥상> 제작팀은 국내외 식생활에 관한 연구 결과를 모아 한 자리에 풀어놓았고 과학적인 실험을 눈앞에서 보여주었다. 그리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새롭고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 책을 덮을 즈음 독자는 분명 너무 안 먹는 아이와 너무 많이 먹는 아이에 대해 다른 시선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내 아이를 바꿀 수 있는 마법사는 바로 ‘부모’다. 식습관이든 문제행동이든 어떤 육아트러블이든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진심으로 읽어주고, 이해하고, 안아주면 문제는 의외로 쉽게 해결된다. 우리는 아이의 어떤 식습관도 부모의 긍정적인 태도 하나면 쉽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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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의식주 중에 식 | ti**7 | 2019.08.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을 찾아보게 된 것은 우리 보물의 이유식이 시작되기때문이었다 그러나 더 나아가면 나의, 우리 가족의 식생활을 좀 살...

    이 책을 찾아보게 된 것은

    우리 보물의 이유식이 시작되기때문이었다

    그러나 더 나아가면 나의, 우리 가족의 식생활을 좀 살펴보고 싶었다

    우리는 모두 아이의 시절을 지나온다

    처음 어떤 식습관을 갖느냐에 따라

    또 부모의 식습관이 어떠냐에 따라

    한 사람의 식생활은 크게 달라진다

    환경적인 요인이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치기때문이다

     

    왜 아이들은 단 것에 열광하는 지 알았다

    단 것이 무조건 피해야 하는 음식은 아니다

    하지만 철저히 주의를 요하는 식품이라 생각된다

     

    본능적으로 당기는 맛... 새로운 앎이다

     

    본능을 거부하는 게 아니라

    환경에서 어떻게 먹는 게 더 건가에 이롭고

    나아가 성인이되어서 관리하기 좋은지... 그걸 더 염두해두게된다

     

    우리 아들도 단 것을 좋아하고 인스턴트도 좋아할 것이다

    우리가 도시에 사는 이상..

     

    그러나 나는 믿는다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가 아이의 건강을

    식생확을 크게 좌우할것을

     

    모두가 자식을 사랑한다

    그러나 무지에서 오는 교육으로 아이들의 식생활이 무너진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사히사욕 이전에 더 중요한 것에 목표응 두자

     

  • 아이의 식생활 | do**ong87 | 2018.05.27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EBS 다큐 프라임 '아이의 밥상'제작팀의아이의 식생활 이런사람 꼭- 영유아를 키...

    EBS 다큐 프라임 '아이의 밥상'제작팀의
    아이의 식생활

    이런사람 꼭
    -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
    아이의 섭식이 걱정되는 부모
    - 아이의 밥상을 차리는 모든 부모
    - 그리고 언젠가 아이였던 모든 어른들....

    다큐 프라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참고한 연구결과나 아니면 이미 유명한 외국 다큐에 나온걸
    이미 결론으로 정해두고 진행되는 느낌이 들 때가 많고
    그마저도 외국 연구에 보고된 실험들을 답습하는데 그치는 것 같아서
    늘 보고나면 수박 겉͕기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이 책도 비슷한 느낌을 주긴 한다. 
    '단맛중독' , '아이의 1인분', 'TV를 보면서 먹을 때 식사량'
    '패스트푸트가 몸에 미치는 영향' , '인공감미료, 합성착향료의 해악'등

    가설과 검증은 물론 
    그 실험방법까지도 다른 다큐나 책에서 많이 본 것 같은 내용.

    하지만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우리집에 아기가 온 이 시점에 
    이미 우리집 어른들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러나 여전히 본인들의 식생활도 개선하지 못하고있는..)
    올바른 섭식방법과 식생활에 관련된 꼭지들을
    다시한번 재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였다. 

    더욱이 이 책은 '아이'의 식생활에 좀 더 초점이 맞춰져있어서
    '야채를 수월하게 먹이는 법'등 
    아이의 식생활에 관련된 문제들의 
    실제적인 해법도 자세히 나와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구입보다는 
    다큐를 구할 수 있다면 영상으로 보거나
    도서관에서 빌려보길 추천..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여전히 고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데

    이제 하얀 도화지같은 아이를 앞에 두고
    나는 어떤 밥상을 어떻게 차려야하나.

    아이에게만은 안일해지지 않길.
    그러나 아이에게만 엄격하지 않고 
    부모부터 좋은 본이 되길 마음을 다잡아본다. 


  • 아이의 식생활 책을 보고 또 보다보면 한없이 부끄러워진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이들의 편식이 엄마의 잘못이구나 느껴지니 ...
    아이의 식생활 책을 보고 또 보다보면 한없이 부끄러워진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이들의 편식이 엄마의 잘못이구나 느껴지니 미안함 뿐이다.
    엄마 뱃속부터 알아차리는 단맛!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달콤한 커피 한잔을 마셔서 그런가보다.
    태아때부터 단맛을 좋아하는 아이들 그 이유는 단맛은 바로 칼로리 즉 생존할 수 있는
    기본적인 본능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단맛이 가장 편안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아이들과
    모든 인류가 단맛을 선호한다고 한다.
    그럼 왜 아이들은 채소를 싫어할까? 그 이유는 네오포비아 새로운 것에 공포를 느끼게 된다.
    채소의 질감, 맛 모든 것이 거부하는 건 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니 아이들이 채소를 싫어하는 이유는 많이 접해보지 않고 접했다 할지라도 첫인상이
    나빴을 경우가 많다. 8,6살 두 아이들이 먹는 채소는 오이, 김치다. 처음엔 오이도 거부하다가
    아빠랑 엄마가 맛있게 먹는걸 보더니 조심스레 한입 먹어보고, 괜찮다며 오이만 찾는다.
    카레나 볶음밥, 김밥을 해 주면 야채를 고르지 않고 그나마 먹기에 자주 해 주는 편이다.
    그래도 그중에서 양파를 귀신같이 골라내는 재주를 가진 6살 아이를 볼때마다 힘이 빠진다.
    양파처럼 달콤한 야채도 없을텐데... 첫 만남이 잘못되었는지 양파는 삼키지 못한다.
    아마 아이에게 양파가 네오포비아일것이다. 그리고 네오포비아를 보니 도서관에 책을 보러
    갈 때면 왜 아이들이 집에 있는 책을 가져오는지 이제는 알겠다.
    아이들 편식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푸드 브리지로 해결할 수 있다.
    푸드 브리지 1단계 아이가 채소와 친해지기 - 싫어하는 채소를 놀이도구나 식기로 활용
    푸드 브리지 2단계 재료는 같지만 다른 종류의 음식을 내놓는것
    - 파프리카를 갈아 밀가루 반죽을 해서 색에 대한 자극과 더불어 새롭게 파프리카를 접하게 한다.
    푸드 브리지 3단계 거부감을 갖지 않도록 다른 재로와 섞어준다.
    -처음에 채소가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이 요령이다. 5%, 10%,15% 아주 조금씩 늘려야한다.
    푸드 브리지 4단계 본연의 맛을 느끼게 해 준다. - 세이크나 셔벗등의 형대로 만들어 제공
    '어른들은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를 대할 때 조금 너그러워질 필요가 있다.성인들과 달리 아이들에게
    채소는 두려울 만큼 낯선 맛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자.'
    사실 채소를 안먹는다고 소리도 지르고, 달래보기도 하고, 협박, 타협을 했는데...
    아이들을 이해하니 아이들의 입장을 생각해 주어야겠다.
    양파에 대한 조언이 나왔다. 아이들을 위해 오늘은 양파놀이를 해야겠다.
    1단계 양파가 맵고 자극적이라는 고정관념을 깬다.
    2단계 아이 앞에서 양파를 넣고 좋아하는 과자로 변신시킨다.
    3단계 조리 후에도 눈에 보이는 양파를 먹어 본다.
    4단계 보기에도 예쁜 양파를 큼직큼직하게 사용한다.
    아이의 1인분 양을 계측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들의 몸무게, 활동량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밥을 먹을 때 TV는 금물이다.
    자신이 얼마큼 먹었는지 알수 없을 정도로 많이 먹게 된다. 눈은 색깔과 크기에 민감하다.
    더 큰 접시에 담을 때 더 많이 담게 된다. 식사 속도에 따라 포만감이 달라진다.
    아이들은 식사 조절능력이 거의 없다. 이런 아이들에게 식사조절을 할 수 있도록 부모들이
    도와주어야한다. 사실 집에서 식사할 때 TV를 틀고 먹었는데... 이 부분은 오늘부터 꼭! 지켜야겠다.
    아이들의 식생활 개선을 어떻게 해 주어야 할지 상황별로 잘 나와 있어 아이들에 맞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넘 좋다.
    밥 안먹는 아이를 위한 식생활 지침서
    1. 씹기 운동
    2. 함께 먹고 함께 일어나기
    3. 음식에 대한 즐거움 맛보기
    4. 화법 바꾸기(부담되는 말 하지 않기)
    5. 아이에게 칭찬과 보상 해 주기
    6.아빠와 함께 해 주세요
  • 아이의 식생활 | ls**appy | 2012.08.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이 드는 시간이 바로 밥 먹는 시간이 아닐까 생각이 든답니다.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키가 작을까봐 체중이 작을까봐 혹시나 지금 이 시기에 잘 먹지 못해서 잘 성정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으로 이것저것 먹이고 싶은 것이 바로 엄마 마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런 엄마의 마음과는 반대로 아이는 몸에 좋지 않은 빵, 과자, 음료수 들을 더 좋아하게 되고 그리고 제자리에서 밥을 먹기 보다는 장난치면서 먹는 나쁜 습관까지. 그래서 밥 먹이는 것이 전쟁이 되는 것 같답니다.   ...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이 드는 시간이 바로 밥 먹는 시간이 아닐까 생각이 든답니다.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키가 작을까봐 체중이 작을까봐 혹시나 지금 이 시기에 잘 먹지 못해서 잘 성정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으로 이것저것 먹이고 싶은 것이 바로 엄마 마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런 엄마의 마음과는 반대로 아이는 몸에 좋지 않은 빵, 과자, 음료수 들을 더 좋아하게 되고 그리고 제자리에서 밥을 먹기 보다는 장난치면서 먹는 나쁜 습관까지. 그래서 밥 먹이는 것이 전쟁이 되는 것 같답니다.
     
    처음 이 책을 보면서 충격을 받았던 것은 바로 엄마의 편식 습관이 아이에게 그대로 이어진다는 점이었는데요 특히나 태아 때 엄마가 섭취했던 음식에 대해서는 대체로 호감의 반응을 보이나 엄마가 먹어보지 않은 처음 접하는 음식들에는 아이 역시 거부 반응을 보인다는 점이었답니다. 아이를 임신했을 때 내가 어떤 음식들을 먹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지금도 혹시 내가 안먹는 음식을 아이도 안먹는지 고민하게 만들었답니다.
     
    이 책은 처음엔 왜 아이들이 빵, 과자, 음료수 (사실 어른들도 이런 종류의 음식들을 좋아하잖아요.)들을 좋아하는지. 왜 단맛을 좋아하는지 이것은 태어날 때부터 그런 것인지 왜 야채들을 좋아하지 않는지 기 이야기부터 시작한답니다. 원시시대에서부터 쓴 음식들은 독이 있거나 몸에 해로운 음식들이었고 단 음식들은 비교적 안전했답니다. 그래서 단 음식들에 대해서는 먹어도 안전한 음식들이라고 생각했구요. 이런 습성이 태어난 아이들에게도 적용된다고 하니 신기했답니다. 태어난지 얼마 안되는 아이들 조차도 단맛을 보여주면 좋아하니 이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싶기도 했답니다.
     
    우선 아이들이 왜 단 것을 좋아하는지 그리고 왜 먹지 않는 음식이 생기는지에 대한 이 야기를 하고 난 후에 이 책은 그럼 이 지긋지긋한 밥 먹이기 전쟁을 끝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하여 그 방법을 알려준답니다. 아이에게 쫓아다니면서 밥 먹이지 않기 그리고 절대로 텔레비전을 보여주면서 밥을 먹이면 안되는 이유. 이제라도 하나 하나 실천해 나갈 수 있는 방법들과 꼭 피해야하는 방법들을 안내해 주어 더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 밥 잘먹는 아이를 꿈꾸며.. | qk**a2 | 2011.07.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첫아이다 보니 사소한 것이라도 걸리지 않는 것이 없다. 잠자는 것, 먹는 것, 씻는 것, 양치하는 것... 미션을 하나하...
    첫아이다 보니 사소한 것이라도 걸리지 않는 것이 없다.
    잠자는 것, 먹는 것, 씻는 것, 양치하는 것...
    미션을 하나하나 수행해나가는 서바이벌 게임처럼 아이 키우는 일은 어렵다. ㅠ.ㅠ
     
    이번엔 밥먹는 것!!
    이유식까지 무사히 마치고 드디어 밥 먹기 도전!
    이유식을 잘 먹어 섣불리 밥을 먹였다가 그 이후로는 잘 먹지 않는 다는 친구 아이의 케이스가 있어
    조심스럽게 시작 했다.
    아이가 먹기 쉬운 반찬을 만들고, 볶음밥도 만들고...
    이렇게 애써서 만들어 평가받는 심정으로 아이의 입에 넣는 순간!
    낼름 혀를 내밀어 뱉어버리는 아이.
    얼마나 힘들게 만들었는데.. ㅠ.ㅠ
     
    하여간, 또 책의 도움을 받고자 EBS에서 제작한 책을 주문하였다. '아이의 식생활'
    너무 많이 먹는 아이, 먹지 않는 아이, 편식하는 아이...
    아이의 입맛을 만들기 위해서는 역시 주양육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건 알겠다.
    그런데, 이론과 실제가 같을 수는 없을까??
    도대체 얼마만큼의 노력이 필요한지를 모르겠다.
    상대가 말못하는 20개월 아이라면... 돌아다니면서 먹으면 안된다고 어떻게 타일러줘야 할 지..ㅠ.ㅠ
    그나마, 아이가 채소를 싫어한다거나 먹기를 거부한다거나 하는 것은 없는데,
    점점 단맛에 익숙해 지는 것 같아 걱정이다.
    밥 말고도 맛있는 것이 냉장고에는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버려서 틈만 나면 냉장고 문을 열라고 명령...
    앞으로도 험난한 길이 계속 될테지만, 어쩌겠는가 이또한 지나갈테니 즐기며 기다려봐야지...
     
    마지막으로, 항상 아이의 1인분은 어느 정도일까 궁금했는데,
    책 말미쯤에 연령별, 성별로 나누어 놓은 아이의 1인분 밥상의 양은 어느 정도의 해답을 주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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